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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광군, 해넘이·해맞이 명소로 각광
    (오픈뉴스=opennews) 무술년 새해가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일출과 일몰을 한 곳에서 모두 감상할 수 있는 전남 영광군 (군수 김준성) 이 해넘이·해맞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 해넘이와 해맞이를 모두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영광(사진=영광군)  서해에 우뚝 솟아있는 영광 칠산타워는 해넘이·해맞이를 구경할 수 있는 아름다운 장소이다.   특히 111m 높이의 타워에서 보는 낙조는 황홀함에 젖어 마음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하고 함평만 너머로 떠오르는 바다 일출은 서해에서 보기 드문 일출 장면과 경치를 볼 수 있다.   한편 영광에서는 향화도 칠산타워 외에도 아름다운 낙조로 비경을 간직한 백수해안도로도 아름다운 일출·일몰 명소로 손꼽힌다.   영광군에 따르면,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17km의 해안도로는 우암 송시열 선생이 이름을 지었다는 응암바위, 16.5km 해당화 꽃길, 해수욕장과 바다낚시, 거북바위와 모자바위 등 기암괴석, 그리고 칠산도 등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써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며, 특히 툭 터진 넓은 바다와 해 질 녘 서해 낙조를 보는 멋은 동해의 일출과 대조돼 운치를 더해주고 있는 곳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해넘이와 해맞이를 모두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영광에서 서해가 붉게 물드는 장관을 보며 가족의 건강과 새해 꿈을 기원하고 소원성취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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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29
  • 전국 최고의 ‘해넘이·해맞이’ 명소는 어디?
    (오픈뉴스=opennews) 올해 마지막 해넘이와 무술년(戊戌年) 새해 첫 해맞이를 감상할 수 있는 최고 명소는 어디일까?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연말 해넘이와 신년 해맞이 명소 6곳을 선정, 29일 발표했다.   공단이 추천하는 해맞이 명소 3곳은 ▲설악산 울산바위 전망대 ▲경주 토함산 ▲한려해상 사천 초양도다. 이들 세 곳의 새해 첫 일출 예정시각은 각각 오전 7시 42분, 7시 32분, 7시 35분이다.   설악산 울산바위 전망대는 산악형 국립공원의 대표적인 해맞이 장소로 주봉인 대청봉에 오르지 않고도 동해의 장엄한 해돋이를 볼 수 있다.   또 속초, 양양 등 설악산 주변 관광지에서 아바이마을 체험, 오색약수 온천 등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거리를 즐길 수 있다.   ▲ 경주 '문무왕릉(대왕암)' 일출<사진=경주시>  경주 토함산은 역사와 문화를 함께 탐방할 수 있는 해맞이 명소로 세계문화유산인 석굴암과 불국사가 주변에 있다. 근처 포석정, 월정교를 연계한 역사문화 체험이 가능하다.   한려해상 초양도는 사천 앞바다에서 뜨는 해가 일품인 곳이다. 연륙교를 통해 차량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어 주차장에서 편하게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다.   해넘이 명소 3곳은 ▲한려해상 달아공원 ▲태안해안 꽃지해수욕장 ▲변산반도 채석강·적벽강이다. 이들 세 곳의 올해 마지막 일몰 예정시각은 각각 오후 5시 24분, 5시 28분, 5시 30분이다.   한려해상의 달아공원은 해넘이와 함께 만지도 명품마을, 통영 서피랑 마을 등과 연계한 탐방이 가능하다.   ▲ 한려해상국립공원 일출.(사진=국립공원관리공단)  태안해안의 꽃지해수욕장은 서해 낙조의 대표적인 명소로 겨울철 대표 별미인 굴밥, 굴전 등 지역 먹거리를 맛보며, 해변길을 산책할 수 있다.   ▲ 태안해안 꽃지해수욕장 일몰(제14회 사진공모전 수상작).  변산반도의 채석강·적벽강은 석양이 비칠 때 더욱 붉은색으로 물들어 황홀한 일몰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공단은 쉽게 접근이 가능하고 지역 명소와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을 위주로 명소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김영래 국립공원관리공단 탐방복지처장은 “해맞이·해넘이를 안전하게 보기 위해서는 방한복 등 보온장비를 준비하고 자신의 체력에 맞은 코스를 미리 살펴봐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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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29
  • 싱가포르항공, 겨울 코트 무료 보관 서비스 개시
    ▲ 퍼스트 및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들 또는 PPS 클럽 멤버들에게 무상 코트 보관 서비스 제공  싱가포르항공이 올해 12월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탑승객들의 겨울 외투를 무료로 보관해주는 ‘코트 보관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트 보관 서비스는 겨울철 따뜻한 기후의 여행지로 출국하는 탑승객들을 위해 부피가 큰 겨울 외투를 보관해 주는 서비스로 승객들은 한층 가볍고 쾌적하게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코트 보관 서비스’는 싱가포르항공 퍼스트 및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객 또는 싱가포르항공 멤버십 프로그램인 PPS 클럽 멤버이면 이용할 수 있다.   탑승객들은 인천공항 탑승수속 카운터에서 발권과 동시에 외투를 맡기면 된다. 싱가포르항공은 탑승객들이 코트를 맡길 시 코트보관 영수증으로 ‘코트택(Coat Tag)’을 발급하며 탑승객들은 귀국 후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2층 싱가포르항공 사무실에서 해당 코트택을 제시한 후 외투를 찾을 수 있다.   탑승객의 여행 일정에 변동이 있을 경우 싱가포르항공 고객센터로 이메일 또는 전화를 통해 변경, 조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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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1
  • '군포철쭉축제' 경기도 대표관광축제로 선정
      (오픈뉴스=opennews)   ▲ '군포철쭉축제' 경기도를 대표하는 축제로 선정(사진=군포시)  '군포철쭉축제'가 경기도가 선정한 '2018 경기관광축제'(기존 경기도 10대 축제)에 선정됐다.   1일 군포시에 따르면 경기도는 지난 28일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축제 기획 및 콘텐츠, 발전역량 등 4개 항목에 대한 서류·발표·현장·안전평가를 종합해 내년도 경기도를 대표할 관광축제를 최종 결정했다.   이날 군포철쭉축제는 부천국제만화축제, 안산국제거리극축제 등 7개 축제와 함께 경기관광유망축제로 선정돼 내년도 축제 개최 시 경기관광공사의 컨설팅과 홍보 등의 지원을 받게 됐다.   '군포철쭉축제'는 한국관광공사로부터 '2017 봄에 가보고 싶은 명소'로 선정된 철쭉동산을 중심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의 경우 차 없는 거리인 노차로드를 중심으로 거리공연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각종 전시체험과 기획공연 및 푸드트럭 등을 통해 방문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를 바탕으로 축제 주간 연인원 90만 명이 방문하는 등 '전국단위 문화관광형 축제'로 도약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경기도를 대표하는 축제로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내년에는 철쭉동산 조성 20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전국의 많은 관광객의 시선을 끌 수 있는 앞서가는 콘텐츠와 알찬 프로그램과 공연이 준비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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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01
  • 2018년 여행주간…‘평창 여행의 달’ 신설
    (오픈뉴스=opennews)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는 내년 2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 ‘평창 여행의 달’이 시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같은 내용의 2018년 여행주간을 1일 발표했다. 내년 봄 여행주간은 4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이고, 가을 여행주간은 10월 20일부터 11월 4일까지 이다.   이 기간에는 저렴한 가격에 국내여행을 할 수 있는 ‘만 원의 행복 기차여행’, ‘행복 만 원 템플스테이’ 등의 프로그램이 늘어나고 올해와 같은 주제여행이나 연예인과 함께하는 특별여행도 계속된다.   ▲ 강원도 월정사. 겨울여행지로 많이 찾는 곳이다. (사진 = 문화체육관광부)  특히 2018년에는 국가적 행사인 평창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연계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평창 여행의 달’이 실시된다.   경기 관람을 위해 평창올림픽 개최지를 방문한 국민들이 경기뿐 아니라 겨울 국내여행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가 마련될 예정이다. 상세한 계획은 1월 중에 공개된다.   또한 여행주간에 눈치를 보지 않고 국내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사회 전반적인 인식 개선 캠페인과 직장 내 분위기를 바꾸기 위한 특별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산업연구원의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한 휴가 확산의 기대효과 분석 및 휴가 사용 촉진방안에 따르면 우리나라 임금 근로자들의 연차휴가 부여 일수는 평균 15.1일이지만 사용 일수는 평균 7.9일로 사용률이 52.3%에 불과했다.   국민들이 휴가사용실태를 인식해 연차휴가 사용에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고, 이러한 관심이 실제 휴가 사용으로 이어져 다른 사람도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장려하는 휴가문화 개선 캠페인이 연중 펼쳐질 예정이다. 여행주간에는 특별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캠페인의 강도를 더한다.   이와함께 주요 지자체가 진행하는 지역 특화프로그램도 지역별 수요를 반영해 더욱 경쟁력 있는 계절에 체계적으로 준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한국관광 100선’과 ‘한국 관광의 별’ 선정지를 여행주간 지역 특화프로그램과 연계해 우리나라 지역 관광 명소를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확충한다.   시기별 여행주간의 상세한 계획은 여행주간이 시작되기 몇 주 전 보도자료를 포함해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소개되며, 이 계획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visitkorea.or.kr)과 여행주간 대표 누리집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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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01
  • "강화군 추억의 교동도, 관광객에 인기몰이"
    (오픈뉴스=opennews) ▲ 추억의 교동섬 만들기 사업(사진=교동도)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교동면 대룡시장을 매력 있고 특성화된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추진한 '가보고 싶은 추억의 교동섬 만들기 사업'이 관광객에게 진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빛을 발하고 있다.   교동면 대룡시장은 한국전쟁 당시 연백군에서 교동으로 피난 온 실향민들이 시장을 형성한 곳으로 1960∼70년대 풍경을 간직한 곳이다.   29일 강화군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한 원도심 디자인 활성화 사업을 시작으로 교동시장을 볼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한 힐링 관광지로 가꾸어 나가고 있다.   올해 총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6070거리, 와글와글 거리, 제비 거리, 별밤 거리 등 골목길 특성화 사업을 추진했으며 숲 속 산책로, 우물터, 쉼터, 교동초 담장 스토리텔링 등 대룡시장 주변 지역으로까지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추억의 교동섬 만들기 사업은 그동안 사업의 계획 단계부터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주민 주도로 추진해 왔으며 최근 관광객이 점차 늘어나면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상복 군수는 "주민들의 주도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주민들에게 자긍심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군수는 또한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즐길 거리를 지속해서 확대해 관광객에게는 추억을 선물하고 주민들에게는 지역상권 활성화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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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29
  • 광양시, 별헤는 밤 '광양 별빛 야경투어'운영
    (오픈뉴스=opennews)  광양시는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가족과 연인들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한 '광양 별빛 야경투어'를 오는 12월 2일부터 25일까지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야경투어는 광양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광양와인동굴, 구봉산 전망대, 느랭이골 자연리조트를 돌아보는 코스로 운영되며, 토요일 4회, 성탄 휴일 2회 등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   탑승은 오후 2시 중마관광안내소, 오후 2시 50분 순천역, 오후 3시 20분 광양터미널에서 할 수 있다.   야경투어 코스 중 하나인 광양와인동굴은 미디어파사드로 동굴 속 빛의 터널로 불빛 경치를 볼 수 있는 환상적인 장소이며, 구봉산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일몰은 광양만의 멋진 야경을 한 폭의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로 알려졌다.   또 문화체육부 주관 야간명소 BEST 30에 선정된 '비밀의 숲 느랭이골 자연리조트'에서 즐기는 형형색색 LED불빛은 가족과 연인 등 소중한 사람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별빛 야경투어는 1회당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인터넷 사전예약은 시청 홈페이지, 전화예약은 대한고속관광여행사로 할 수 있다.   다만 예매 없이 현장 탑승도 할 수 있으나 잔여 좌석이 있는 경우만 가능하다.   버스 이용 요금은 성인 3천 원, 경로·학생 2천 원, 장애인·미취학 아동은 1천 원이며, 와인동굴 입장료 3천 원과 느랭이골 입장료 5천 원은 별도로 준비해야 한다.   김문수 관광과장은 "지난 여름철에 운영한 선샤인 야경투어가 관광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어 이번에 별빛 야경투어를 준비했다"며 "소중한 가족·연인과 함께 별헤는 밤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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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28
  • “해남 달마산, 천년의 신비길이 열린다”
    (오픈뉴스=opennews) 전남 해남군은 송지면과 북평면으로 이어지는 한반도 최남단에 있는 달마산 일원에 달마산 둘레길 '달마고도'를 조성하고 오는 18일 개통식을 가진다고 9일 밝혔다.   ▲ 남도의 금강산으로 불리는 달마산(사진=해남군청)  2년여의 사업기간을 거쳐 '천년의 세월을 품은 태고의 땅으로 낮달을 찾아 떠나는 구도의 길'을 주제로 개통하는 달마고도는 미황사에서 시작해 큰바람재, 노시랑골, 몰고리재 등 달마산 주능선 전체를 아우르는 총연장 17.74km의 걷기 여행길이다.   특히 달마고도 조성은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순수 인력으로만 길을 닦아 자연경관훼손을 최소화하고, 선인들이 걸었던 옛길을 복원해 달마산 곳곳에 있는 역사문화자원을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시공, 벌써 명품길로 입소문이 나면서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각 구간별 코스를 살펴보면 2.71km 거리의 1구간은 미황사에서 큰바람재에 이르는 길로 땅끝 천 년 숲 옛길 노선과 연계돼 있어 미황사까지 왕복할 수 있는 순환노선으로 암자터와 문수암터, 너덜겅, 산지습지, 수정굴 등을 거치는 완만한 구간이다.   2구간은 4.37km로 농바위, 문바위골을 거쳐 노시랑길로 이어지며, 소사나무 등 대규모 산림 군락지가 이어지며 달마산 동쪽의 땅끝 해안경관을 함께 조망할 수 있다. 2구간에서는 떡갈나무 고목을 비롯해 농바위, 관음봉, 암자터, 미타혈, 금샘, 문바우골, 노시랑골 등이 있다.   3구간은 5.63km로 노시랑골에서 몰고리재로 이어지며, 노시랑골 옛길, 하숫골 옛길, 웃골재, 노간주 고목, 편백 조림지, 웃골, 도시랑골 등 아름다운 경관의 골짜기가 이어진다.   몰고리재에서 미황사로 돌아오는 길인 4구간은 5.03km로 전 구간이 이미 조성된 땅끝 천 년 숲 옛길과 겹치게 되며, 용굴과 도솔암, 편백숲, 암자터와 미황사 부도전 등을 거치게 된다.   전체 구간을 걷기 위해서는 6시간가량이 걸리며, 구간별로 마을이나 거점으로 반화점이 이어져 일부만 걸어볼 수도 있다. 해남군에서는 달마고도 트레킹 가이드를 운영해 관광객과 등산객들의 걷기 여행을 도울 예정이다.   달마산은 난대성 기후와 해양성 기후의 영향으로 수림이 잘 어우러져 생물 다양성이 매우 높은 지역으로 공룡의 등줄기를 방불케 하는 암릉이 8km에 걸쳐 연속적으로 이어지고, 땅끝의 해안경관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조망과 수려한 경관으로 남도의 금강산이라 불리고 있다.   또한 천년고찰 미황사와 도솔암, 이진진성과 같은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비롯해 조망이 뛰어난 봉우리, 바위 너덜겅, 재, 샘 등 다양한 이야기를 품고 있는 생태 경관이 어우러져 남도를 대표하는 명품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오는 18일 해남 미황사 일원에서 열리는 개통식은 기념식을 비롯해 달마고도 사진전시회, 메이킹스토리 상영, 미황사 주지 금강스님 손글씨 나누기 등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기념식 후에는 11시부터 참가자들과 함께 미황사에서 암자터로 이어지는 달마고도 걷기 행사가 있으며, 개통을 기념한 숲속 음악회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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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10
  • 무안갯벌 '무안황토갯벌랜드'로 변신
    (오픈뉴스=opennews) ▲ 무안황토갯벌랜드는 12월 초 시범운영을 통해 빠르면 연말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사진=무안군청)  전남 무안군은 무안생태갯벌센터 일원에 조성된 무안생태갯벌유원지(가칭) 명칭을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해 '무안황토갯벌랜드'로 최종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무안황토갯벌랜드는 2001년 국내 최초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됐을 뿐만 아니라 2008년에는 람사르습지 및 갯벌도립공원으로 지정돼 국내외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무안군은 게르마늄이 풍부한 무안황토갯벌의 우수성과 보고, 즐기고, 머물고 갈 수 있는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 조성을 위해, 2013년부터 무안생태갯벌센터 일원에 분재전시관, 로컬푸드판매장, 황토찜질방, 황토이글루 및 움막, 국민여가캠핑장, 자연 친화적인 탐방로 조성, 해상안전체험관 등을 조성해 오고 있다.   군 관계자는 “'무안황토갯벌랜드'란 명칭이 이러한 시설들을 아우를 수 있고 대외적으로 무안황토갯벌축제가 개최되는 등 천혜의 자원인 무안 갯벌과 황토의 관광브랜드를 나타내고 있으며 친숙한 이미지라 다수가 공감해 확정했다”고 말했다.   특히 군은 무안황토갯벌랜드가 회산백련지와 더불어 무안 관광을 이끌어 갈 양대 축이 될 수 있도록 대외적 홍보는 물론,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조기에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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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09
  • 붉게 물든 '대부도' 갯벌 염생식물 군락지 장관
    (오픈뉴스=opennews) ▲ '대부도' 갯벌 염생식물 (사진=안산시)  경기 안산시의 대부도 상동연안(1.39㎢)과 고랫부리연안(3.14㎢) 갯벌이 칠면초를 비롯한 다양한 염생식물로 붉게 물들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31일 안산시에 따르면, 총 4.53㎢에 달하는 상동과 고랫부리연안 습지는 안산시가 해양생태계 보호 및 해양생물 다양성 보호를 위해 정부에 습지보호지정을 신청해 올해 3월 22일 해양수산부로부터 대부도 갯벌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받은 곳이다.   습지보호지역인 이곳은 국내에서는 보기 드물게 해안 염생식물이 광범위하게 분포된 지역으로 대형저서동물과 멸종위기 해양생물 흰발농게, 법적보호종 야생동물(저어새, 노랑부리백로 등)이 출현하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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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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