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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 휴가철 ‘물놀이 음주’ 가장 위험”
    (오픈뉴스=opennews) 여름 휴가철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물놀이 익사사건의 절반이 음주 후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립공원 주요 계곡과 해변을 찾는 탐방객에게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8일 당부했다.   국립공원공단은 8일 최근 5년간 여름철 휴가기간 국립공원 내에서 발생한 익사사고 중 절반이 음주 후 물놀이로 인한 것 이라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사진=국립공원공단)   여름 휴가철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물놀이 익사사건의 절반이 음주 후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립공원 주요 계곡과 해변을 찾는 탐방객에게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8일 당부했다.      국립공원공단이 최근 5년(2014~2018년)간 여름철(7~8월) 휴가기간 내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익사사고 8건을 분석한 결과, 음주 후 물놀이로 인한 익사가 4건(50%)으로 가장 많았다.   일반적으로 술을 마시면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혈관이 늘어나게 되는데 이 때 찬물에 들어가면 늘어났던 혈관이 급격하게 수축해 심장에 부담을 줘 심장마비가 발생할 수 있다.   여름철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서는 금주는 물론 사전 준비운동과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국립공원 내 계곡은 수온이 낮고 깊이를 정확히 알 수 없다. 일부 구간의 경우 소용돌이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물놀이는 계곡 가장자리 주변에서 해야 한다.   해변 및 해수욕장의 경우 조수웅덩이, 이안류, 바다갈림길 등 위험요소와 밀물썰물 시간에 대한 정보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또한 여름철에는 산악지형 상 갑작스러운 폭우나 소나기가 내릴 수 있기 때문에 기상상태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호우주의보 등의 기상특보가 발효되면 물놀이를 즉시 중지하고 통제에 적극 따라야 한다.   국립공원공단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태안해안, 지리산 등 전국 21개 국립공원의 주요 해변과 계곡 등 173곳을 중점관리 대상으로 선정하고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중점관리 대상지역에는 안전사고 취약시간 대인 오후에 순찰 인력이 집중 배치되며 입수통제 그물망, 안전선, 튜브 등 구조장비의 설치를 비롯해 탐방객 통제와 안전수칙 홍보물이 비치된다.   양해승 국립공원공단 재난안전처장은 “국립공원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내기 위해서는 정해진 곳에서만 물놀이를 해야한다”며 “음주 후 물놀이 금지 및 구명조끼와 같은 안전장비 착용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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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8
  • ‘맛의 고장’ 광주에서 음식 향연에 빠져 보세요
    (오픈뉴스=opennews) 오는 12일부터 2019광주세계선수권대회가 열리는 광주는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미향이다. 대회 기간 동안 6종목 경기의 볼거리 외에도 지역 곳곳에서는 특색 있고 맛깔스런 식도락을 즐길 수 있다.   음식을 빼놓고선 지역민의 삶과 문화를 논할 수 없다. 음식이야말로 지역적 특색을 가장 도드라지게 표현하는 지역문화의 원형질이다.   상추튀김·무등산보리밥·송정리떡갈비·육전·계절한식 등 대표 음식 소개   @광주의 대표음식 중 하나인 ‘무등산보리밥’. (사진=광주수영대회 조직위 제공)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는 194개국에서 1만 3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진, 동호회원들이 참가한다. 이보다 훨씬 많은 국내외 손님들도 광주를 찾는다. 그들은 자연스레 광주음식의 고유하며 특색 있는 맛에 빠져들 것이다.   ‘광주에 가서 음식자랑 하지 말라’, ‘광주에서는 무조건 문 열고 들어가면 전부 다 맛있다’는 말들이 허언이 아님을 증명할 것이다.   광주가 미향으로 불리는 것은 환경·지리적으로 제철 식재료가 풍부하고 다양하며 여러 가지 양념과 조화로운 조리법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광주만의 따뜻하고 넉넉한 마음이 더해져 어느 지역에서도 느낄 수 없는 맛과 멋을 만들어 낸다.   푸근한 인심까지 버무려진 광주음식 중 시민이 직접 뽑은 광주대표음식은 ▲광주상추튀김 ▲무등산보리밥 ▲광주주먹밥 ▲광주송정리떡갈비 ▲광주육전 ▲광주오리탕 ▲광주계절한식 등이다.   7가지의 대표음식들은 광주만의 독특한 맛과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음식들이다.   광주상추튀김. (사진=광주수영대회 조직위 제공)   지난 1970년대 우체국 뒷골목 분식점에서 우연히 개발된 ‘광주상추튀김’은 그야말로 광주가 원조이자 광주만의 독특함이 있는 음식이다.   싱싱한 상추에 오징어튀김과 간장에 절인 고추와 양파를 싸서 먹는다. 전혀 상상할 수 없는 상추와 튀김의 낯선 조합은 호기심에서 한 번, 예상치 못한 마성의 맛으로 또 한 번 사로잡는다.   오랜 기간 우리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무등산 보리밥, 광주송정리 떡갈비, 광주오리탕은 그들만의 거리를 형성해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북구 유동에 있는 오리요리의 거리에서는 들깨의 고소함과 신선한 미나리가 어우러진 오리탕이 뜨겁게 달군 뚝배기에 담아져 나온다. 50년이 넘은 긴 세월동안 광주 사람들의 최고의 보양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돼지고기는 남이 사줄 때 가끔 먹고, 닭은 직접 사서 먹고, 오리고기는 뺏어서라도 먹어라’는 말이 있다.   ‘광주오리탕’은 영양이 풍부한 오리에 정성껏 갈아낸 들깨와 갖은 재료를 갈아 걸쭉하게 끓여 내 특유의 감칠맛을 낸다.   무등산 자락에서는 ‘보리밥’을 맛볼 수 있다. 풍성하고 풍류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도록 계절에 따라 바뀌는 다양한 나물에 머리고기, 도토리묵, 된장국 등 맛깔스러운 음식들이 한상 차려진 맛의 향연이다.   그 중 입맛에 따라 나물들을 골라 잘 비벼낸 다음 고추장과 참기름을 넣고 쓱쓱 비벼 열무에 쌈을 싸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다.   광주송정리 떡갈비. (사진=광주수영대회 조직위 제공)   ‘광주송정리 떡갈비’는 소고기에 돼지고기를 함께 다져 얇게 저민 것을 숯불에 구워 고소한 식감과 부드럽게 술술 넘어가는 특징이 있다. 찰떡궁합인 시원한 뼛국은 돼지 뼈로 만든 맑은 탕으로 소고기 뭇국과 비슷한 맛을 내는데 속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데다 무한리필까지!, 뼛국 마니아가 있을 정도로 특별한 사랑을 받고 있다.   광주의 대표 별미 중 하나인 ‘육전’은 기름기가 적고 부드러운 한우 아롱사태를 얇게 포를 뜬 후 달걀옷을 입혀 기름에 부쳐낸다. 즉석에서 전을 부쳐 바로 대접하는 것이 광주식 손님맞이 방식인데, 보통은 갓 부쳐낸 따끈따끈한 육전을 들깨가루에 찍어 막 버무린 파무침과 함께 먹거나 젓갈을 곁들어 채소에 싸 먹는다.   남도 맛의 종합선물세트인 ‘광주계절한식’은 보는 맛이 있는 미각 만찬으로 맛으로 느낄 수 있는 산, 들, 바다가 한상에 차려진다.   광주육전. (사진=광주수영대회 조직위 제공)   상다리가 휘어질 만큼 많은 가짓수의 음식을 제철음식으로 차려내는 광주계절한식은 예향의 도시 광주의 대표음식이다. 마치 한국의 모든 반찬 중 가장 맛있고 정성스러운 것만을 골라 한상에 다 차려 내놓는 것 같다.   이외에도 양념돼지갈비, 굴비정식, 꽃게장 백반, 순대국밥, 홍어삼합, 생고기, 메밀국수 등 미식가들의 입맛을 자극하는 명품 음식들이 부지기수다.   조직위 관계자는 “흔히들 여행의 반은 식도락이라고 한다”며 “맛의 고장인 광주에 오시면 이미 반은 성공한 여행이다. 수영대회 기간 광주를 찾아 박진감 넘치는 경기도 관람하고 남도문화의 원형질인 맛깔스런 광주음식을 맛보면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길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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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5
  • 전국 58개 자연휴양림 예약부터 결제까지 한 곳에서
    (오픈뉴스=opennews)   산림청이 전국 모든 자연휴양림을 한 곳에서 예약하고 결제까지 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숲나들e’를 개설했다.   ‘숲나들e’ 메인화면.   ‘숲나들e’에서는 유명산, 천보산, 팔공산 등 모두 58개 자연휴양림(국립 42, 공립 16)을 예약할 수 있다.   영인산, 서귀포, 붉은오름 3개 공립 자연휴양림은 다음달 3∼5일부터 순차적으로 예약이 가능하다.   네이버, 구글 등 포털사이트에서 ‘숲나들e’를 검색하거나 주소창에 ‘www.foresttrip.go.kr’을 입력하면 이용할 수 있다.   산림청은 연말까지 전국 170개 국·공·사립 자연휴양림 예약시스템을 통합하고 스마트폰·태블릿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사용자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빅데이터 분석으로 자연휴양림 근처나 이동 경로상 맛집과 관광지를 이용자에게 추천하고 인공지능 스피커(카카오i)로 자연휴양림을 검색·이용하는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이미라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숲나들e로 연말까지 모든 자연휴양림 예약시스템을 통합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이라며 “내년부터 산림레포츠, 숲길 등 다양한 산림휴양서비스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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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4
  • 합천군, 합천호 회양관광단지 물놀이장 개장
    (오픈뉴스=opennews)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회양관광단지 내 물놀이장을 오는 8월 26일까지 86일간 개장한다고 7일 밝혔다.   1일부터 7월 21일까지는 토·일 주말만 운영하고 피서 절정기인 7월 22일부터 8월 25일까지는 월요일 점검일을 빼고 매일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깐깐한 수질 관리를 위해 당일 사용한 물은 매일 교체한다.   합천호관광지 회양지구 물놀이장은 어린이 물놀이시설 2식과 바닥분수 1식, 파고라 2식을 설치해 뜨거운 햇볕을 피하면서 물놀이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   또한 경관 분수시설을 설치해 아이들만의 놀이 공간이 아닌 어른들의 휴식공간도 제공한다.   회양관광단지 내 물놀이장은 2016년 개장 이후 매년 방문객이 증가하며 합천의 숨은 여름 보물로 인기가 치솟으며 주말에는 방문객으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이다.   향후 회양관광단지 활성화 사업과 영상테마파크· 황매산을 연계한 관광벨트 형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합천호 회양지구 물놀이장이 군민들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여름 명소로서의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며 "올해에도 예년과 같은 많은 사랑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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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7
  • 식약처, “전자레인지로 음식 데울 때는 전용 용기에”
      (opennews=오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가정에서 전자레인지로 음식을 가열·조리할 때는 반드시 '전자레인지용'으로 표시된 전용 용기를 사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가정간편식(HMR) 소비 증가로 전자레인지를 사용한 가열·조리도 늘어나면서 전자레인지 전용 용기 선택방법과 조리 시 주의사항 등의 안전정보를 제공한다.   전자레인지에 사용할 수 있는 재질은 일반적으로 종이, 유리, 도자기, 폴리프로필렌(PP) 등이며, 제품 구매 시 표시사항을 통해 '전자레인지용' 인지 여부를 확인한다.   동일한 재질로 만들어진 용기라도 제조방법에 따라 내열성이나 내구성이 다를 수 있으므로 전자레인지 사용 용도로 만들어진 전용 용기를 선택해야 한다.   내열온도가 낮은 플라스틱 재질의 용기를 사용하게 되면 녹거나 외형이 변형될 수 있어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특히 내열성이 낮은 일반 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트(PET) 재질이나 고주파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멜라민수지 재질은 전자레인지 사용에 적합하지 않다.   금속 재질의 용기나 알루미늄 포일 등 금속은 전자레인지에서 나오는 마이크로파가 투과하지 못하고 금속에 부딪혀 불꽃을 일으켜 화재의 위험이 있으니 절대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전자레인지는 마이크로파(microwave)를 식품에 쪼여 음식물을 구성하고 있는 물 분자 등을 진동시켜 발생하는 열에 의해 식품 내부를 가열하는 방식으로, 식품을 데우는 용도로 적당하고 조리용으로 장시간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포장된 식품은 포장을 제거하고 전자레인지 용기에 담아 사용하도록 하며, 기름기나 수분이 많은 식품은 고온으로 과열될 수 있으므로 플라스틱 재질 용기보다는 전자레인지용 유리 용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바로 데워먹는 즉석밥 등 즉석조리식품은 제품에 표시된 조리방법에 따라 전자레인지의 출력(예: 700W, 1000W), 가열시간 등을 지켜 사용한다.   또한 밀봉된 용기나 포장의 경우 뚜껑을 조금 열거나 용기에 구멍을 내 용기 안의 물이 수증기로 변해 터지는 것을 방지한다.   폴리스티렌(PS) 재질로 만들어진 용기라면(컵라면)은 절대 전자레인지에 넣고 가열하지 않도록 한다.   다만 종이용기 내면을 폴리프로필렌(PP)으로 코팅해 '전자레인지 조리용'으로 만들어진 용기라면 제품은 조리방법에 따라 전자레인지에 넣고 조리할 수 있다.   가열된 식품을 꺼낼 때는 화상 위험이 있으므로 장갑 등을 착용한다.   한편 식약처는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폴리에틸렌(PE)과 폴리프로필렌(PP) 재질 전자레인지용 플라스틱 용기 등 65건을 대상으로 식품으로 이행될 수 있는 납, 카드뮴 등 유해물질 용출량을 조사한 결과, 모두 불검출로 안전한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자레인지를 사용해 빠르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즉석조리식품의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플라스틱 용기를 그대로 가열하는 방법에 대해 소비자들이 불안감을 가지고 있어 이를 확인하고자 했다.   참고로 전자레인지용과 같이 고온에서 사용하는 제품인 경우 고온조건(100℃)에서 용출시험을 하고 있으므로, 전자레인지 사용으로 인한 안전성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아울러 플라스틱 용기를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프탈레이트나 비스페놀A 등과 같은 내분비계장애추정물질이 검출될 수 있다는 우려와는 달리 폴리에틸렌(PE)과 폴리프로필렌(PP)은 이런 물질들을 원료로 사용하지 않으므로 검출되지 않는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식품용 기구 및 용기·포장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식품으로 이행될 가능성이 있는 물질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조사하고 올바른 사용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자레인지용 용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식품안전나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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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9
  • 산림청, ‘2019 휴(休) 어울림 페스티벌’ 개최
    (openews=오픈뉴스)   서울 양재 시민의 숲 일원서 국내 최대 숲문화 축제 펼쳐(사진=산림청)   국내 최대 숲문화 축제 '2019 휴(休) 어울림 페스티벌'에 개막 첫 날 수천명의 관람객이 몰려 성황을 이루고 있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주관한 이번 '휴 어울림 페스티벌'은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 시민의 숲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는 특히 성대한 개막 축하행사에 이어, 짚라인 체험, 인공 암벽 체험, 응급처치체험, 자연생태공예, 친환경 캠핑스쿨, 숲교육 경연대회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많아, 산림교육전문가와 관련 단체관계자, 인근 지역주민과 가족단위 방문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마지막 날에는 숲교육 경연대회 및 숲교육 어울림 시상식과 폐회식이 성대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서울 시민의 숲 행사 현장을 찾은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휴 어울림 페스티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행사 홈페이지(letsgoforest.prom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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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5
  • 여주 '당남리섬 유채꽃밭' 개화, 방문객 발길 이어져
    (오픈뉴스=opennews)   축구의 20배 면적에 달하는 경기 여주시 대신면 당남리섬 14만㎡ 규모의 유채꽃밭이 본격적으로 개화가 시작되면서 방문객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여주시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정서함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유채꽃밭이 해마다 20여만 명의 관람객이 찾아오는 명소가 됐다"고 전하며 오는 16일부터 6월 2일 사이에 노란 물결의 유채꽃밭 관람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당남리섬은 인근 파사성, 이포보 캠핑장, 천서리 막국수촌과 금사근린공원에서 펼쳐지는 '여주 금사참외축제'로 방문객이 많은 명소다.   당남리섬 경관농업단지 관계자는 "개화 시기가 예년보다 늦어졌지만 오히려 이상저온과 황사, 강풍을 피해 신록의 녹음이 우거진 5월에 '여주 금사참외축제'와 함께 방문한다면 남한강의 아름다운 물결과 함께 여주의 멋과 맛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봄꽃 나들이에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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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3
  • "도심 속 양재천서 뗏목 타며 자연 즐겨요"
    (오픈뉴스=opennews) 생태체험 ‘2019 양재천 천천투어’(사진=서초구청)   올봄에는 아이들과 뗏목을 타보는 건 어떨까?푸르른 5월 울창해진 서초구 양재천에서 아이들과 생태체험을 즐기며 유익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이벤트가 열린다.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봄(5∼6월), 가을(9∼10월) 동안 도심 속에서 즐기는 생태체험 '2019 양재천 천천투어'를 운영한다. 지난해 여름방학 시범운영 때 참여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어 올해는 운영 기간을 4개월로 확대했다.양재천 천천투어는 '하천에서 천천히 즐기는 투어'라는 의미로,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까운 생태하천 양재천에서 잠시나마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체험행사다.투어에는 아이들이 도심에서 접해보기 어려운 뗏목체험, 보리 수확 같은 천천투어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체험과 미꾸라지 방류 등 알찬 체험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다. 아이와 부모는 준비된 밀짚모자를 쓰고 신나는 동요와 함께 14인승 전기셔틀카를 타고 양재천을 따라 영동2교∼주암교 약 6㎞ 일대 곳곳으로 이동해 체험 활동을 한다.전기 셔틀카를 타고 다니며 생태해설가와 함께 오리·잉어 모이 주며 양재천에서 서식하는 수생생물을 관찰하고 각종 동·식물에 대해 배우는 생태체험과 꽃 심기, 농기구 체험, 소원 종이배 띄우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한다. 또한 EM흙공을 만들어 던지고 뗏목 위에서 손으로 직접 하천에 미꾸라지를 집어 던지며 하천 정화 활동도 몸소 실천하며 시기에 따라 고구마 심기, 보리 수확 등도 진행된다.투어는 운영 기간에 매주 월·수·금요일 일 2회 오전 10시, 오후 2시에 회당 90여분간 진행되며 참여대상은 5세 이상 어린이와 학부모로 회당 10명 내외로 운영된다. 평소 문화 활동을 즐기기 어려운 어르신, 장애인 등 문화 소외계층과도 한 달에 1회 이상 함께해 특별한 추억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구청 물관리과(02-2155-7312∼3)로 문의하면 된다.조은희 구청장은 "생태하천으로 완벽히 복원한 양재천에서 도시 생활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자연에 좀 더 친숙해지고 하천 관리와 보전에도 조금 더 관심을 가지는 유익한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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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3
  • “국립공원서 봄 제철음식 즐기세요”…명소 6곳 추천
    (오픈뉴스=opennews)   환경부 국립공원공단은 봄 제철음식을 즐길 수 있는 국립공원 탐방 명소 6곳을 2일 소개했다.   강원권의 경우 설악산 울산바위와 가자미 물회·회국수, 오대산 전나무숲길과 봄나물 산채 정식이 선정됐다.   오대산 봄나물 산채정식.(사진=국립공원공단)   가자미물회와 회국수는 속초·양양 항구 인근 식당에서 많이 판매하고 있다. 보통 가자미는 사시사철 잡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봄철에 특히 많이 잡히며 맛도 좋다.   설악산 울산바위   오대산 천년 전나무 숲길 산책 후 천천히 즐기는 봄나물 산채정식에서는 참취, 곰취, 참나물, 두릅, 누리대 등 신선한 산나물을 맛볼 수 있다.    충청·전라권에서는 태안해안 신두리 해안사구와 게국지·박속밀국낙지탕, 변산반도 마실길과 바지락 죽·전이 뽑혔다.   게국지는 봄 알배기 꽃게와 삭은 김장김치가 어우러진 음식으로 내륙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다. 박속밀국낙지탕은 낙지의 육질이 연한 제철 음식이다.   변산반도 마실길 중 풍광이 좋은 적벽강 노을길과 탐방 후 부안 갑오징어와 함께 먹는 바지락죽과 전은 별미로 꼽힌다.   경상권에서는 지리산 추선∼비선담 탐방로와 옻순 산채비빔밥, 한려해상 이락사와 멸치쌈밥·회무침이 선정됐다.   옻순 산채비빔밥은 함양군 마천면 일대에서 맛볼 수 있다. 옻순을 식용으로 채취할 수 있는 기간은 1년 중 2주 정도밖에 되지 않아 귀한 봄철 식재료 중 하나다.   한려해상 멸치회무침(사진=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 이락사 탐방 후에는 멸치쌈밥과 회무침을 만날 수 있다. 멸치쌈밥은 신선한 제철멸치에 된장, 고춧가루, 마늘 등 양념을 넣어 조린 음식으로 상추와 함께 쌈을 싸서 먹는다. 멸치회무침은 큰멸치의 살을 발라 갖은 야채를 넣어 새콤한 양념에 함께 내놓는다.   문명근 국립공원공단 탐방복지처장은 “지역의 특색이 담겨 있는 향토음식과 함께 국립공원 탐방의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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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3
  • “5월 가정의 달, 가족과 함께 해양레저관광 떠나요”
    (오픈뉴스=opennews)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해양수산부는 온 가족이 즐길만한 해양레저관광 행사와 이벤트를 2일 소개했다.   강원도 삼척시 장호항마을에는 게, 고둥잡이, 통발어업, 창경바리, 후릿그물 당기기, 스노클링, 스쿠버다이빙, 투명카누타기 등 다양한 어촌체험활동이 가능해 동해안 최고의 어촌체험마을로 손꼽힌다. (사진=해양수산부)   ■해안누리길 체험행사   강원 산불 피해지역인 속초 영금정길(18~19일)과 수도권과 가까운 강화 호국돈대길(25~26일)에서 각각 해안누리길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총 80명이 참가할 예정으로, 60명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추천을 받은 다문화가정 등 관련 기관이나 단체의 추천으로 선발하고, 20명은 일반국민 중에서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10일까지 한국해양재단 누리집(www.koreaoceanfoundation.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메일(maritimekorea@hanmail.net)로 신청하면 된다.   ■어촌체험행사   이달에 어촌으로 떠나는 기차여행 상품도 소개한다.   당일 일정인 기차여행 상품은 4일에 경남 남해 이어마을과 전남 함평 석두마을, 11일에는 충남 태안 병술만 마을과 강원 강릉 소돌마을로 떠나게 된다.   이 외에 이달에 가볼 만한 어촌체험마을 20선을 해양관광 누리집 바다여행(www.seantour.kr)에서 소개하며, 어촌체험마을 20선 중 가고 싶은 마을과 이유를 적고 함께 가고 싶은 친구를 소환하면 30명을 추첨하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바다여행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해양레저와 문화체험행사   전국 56개 해양레저 체험교실에서는 카약, 고무보트, 딩기요트 및 생존수영 등 다양한 해양레저체험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요트와 보트에 관심이 많다면, 9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경기국제보트쇼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보트쇼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보트체험과 수중드론 레이싱 등 7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 외에도 국립등대박물관, 국립해양박물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등에서 한 달간 12개의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고, 전국권역별로 지방해양수산청과 지자체 단위의 풍성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통합 이벤트   이번 한 달간 우수해양관광상품 투표 등 5개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수부는 이벤트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우수해양관광상품 체험 기회를 제공(6팀)하고,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160명에게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바다여행 누리집(www.seantour.kr)에서 응모하면 된다.   (자료=해양수산부)   최준욱 해수부 해양정책실장은 “근로자의 날, 어린이 날 등 연휴가 많은 5월은 날씨가 좋아 해양레저관광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시기”라면서 “바다여행 누리집 등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참고하여 해양레저관광도 즐기시고, 가족들과 좋은 추억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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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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