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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우주천문과학관, ‘2019 추석한가위 특별운영’
    (오픈뉴스=opennews)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추석 연휴를 맞아 고흥우주천문과학관에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흥우주천문과학관에서는 추석 연휴 동안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관광객들을 위해 연휴 기간에 무휴로 운영하면서 별자리 설명과 천체관측의 기본 프로그램 외에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들을 제공한다.   추석 한가위에는 음력 15일 전후의 밝은 보름달을 관측할 수 있고 달이 밝아 은하수나 많은 별을 보기 어렵지만 하늘에 남아 있는 토성과 목성도 같이 관측할 수 있는 시기이다.   특히 한가위 보름달을 관람객의 핸드폰 카메라로 직접 달을 찍어갈 수 있도록 망원경과 장비를 추가하고 지원한다.   아이들을 위해 망원경, 별자리 판, 해시계, 태양계 모형 등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제공하고 천체사진 전시, 천문다큐멘터리 상영, 및 과학 보드게임들을 즐길 수 있다.   고흥우주천문과학관은 우리나라 최대급의 800㎜ 반사 망원경과 돔영상관을 보유하고 있어 우주의 신비를 생생하게 관측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또한 2층 전시실에는 앙부일구 등 고천문기기와 태양계체중계 및 용오름현상을 체험할 수 있는 기계가 설치돼 있으며 1943년 고흥 두원에 낙하한 운석 모형이 전시돼 있으며 핸드폰으로 천문과학관 앱을 다운받는다면 증강현실(AR)체험이 가능하며 3층 전망대에서는 다도해의 아름다운 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12일에는 오후 6시 7분, 13일에는 오후 6시 38분, 14일에는 오후 7시 6분, 15일은 오후 7시 33분에 달이 뜨며 날씨에 따라 관측 여부가 달라지기 때문에 날씨를 미리 확인하고 연휴 기간 동안 많은 사람이 찾아 관측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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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5
  • 국립자연휴양림, 평일 예약 ‘최대 25% 할인’
    (오픈뉴스=opennews)   평일 국립자연휴양림의 시설사용료가 객실 선호도에 따라 차등화된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휴양림 일부 객실의 주중 숙박시설 요금을 할인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 시설사용료 차등화는 10~12월까지이며 현 요금의 5~25% 범위에서 할인가로 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어 평균 1만 1000원을 할인받는 효과가 있다.   10월 이용 가능한 객실의 경우 지난 8월 28일부터 순차적으로 ‘숲나들e(foresttrip.go.kr)’에서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할인 대상 휴양림은 오서산(충남 보령), 상당산성(충북 청주), 복주산(강원 철원), 용화산(강원 춘천), 통고산(경북 울진), 운문산(경북 청도), 운장산(전북 진안), 회문산(전북 순창) 총 8개 휴양소의 212개 객실 가운데 154개 객실(72.6%)이다. 다만, 장애인·지역주민·다자녀·국가보훈대상자 등 중복할인은 불가하다.   한편, 국립자연휴양림 30주년을 맞아 지난 5월 한 달간 진행한 휴양림 8개소 대상 주중 시설사용료 30% 할인 이벤트는 최근 3년 평균 경영실적 대비 수입금 14.2% 증가(8000만원), 가동률 20% 향상(68%) 효과를 기록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요금 체계를 ‘휴양림 접근성, 객실별 노후도, 이용객 수요, 선호도’ 등 종합적인 특성을 고려해 다양화하고 국립자연휴양림 30주년 기념 할인 이벤트 결과의 장단점을 분석,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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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2
  • 김해가야테마파크, ‘불꽃축제’ 개최
    (오픈뉴스=opennews)     김해가야테마파크는 개장 4주년을 맞이해 '불꽃축제'를 오는 11일(3일, 4일, 10일, 11일)까지 매 주말 오후 8시 30분에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3천여발의 불꽃과 함께 다채로운 사운드와 화려한 레이저쇼를 결합해 멀티미디어 불꽃 쇼가 펼쳐진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불꽃축제를 관람한 누리꾼들이 '타 불꽃축제보다 더 좋은 것 같다(imin***)', '아이랑 가볼만한 곳, 주말나들이로 최고!(see***)' 등 적극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김해가야테마파크는 '불꽃축제'와 함께 다채로운 특별한 이벤트를 이어가며 열대야에 지친 시민들의 발걸음을 붙잡고 있다.   넌버벌공연 '페인터즈 가야왕국' 마지막차 관람객에 야광머리띠 제공, 여름밤 매직쇼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테마파크는 10월까지 평일 오후 9시, 주말 오후 10시까지 야간개장을 한다.   테마파크 관계자는 "김해가야테마파크를 찾는 시민, 관광객들이 무더위를 잊고 다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여름밤, 시원하게 터지는 불꽃의 매력에 흠뻑 빠지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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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1
  • 사천바다케이블카, 일반캐빈 100만번째 탑승자 ‘경차’ 증정
    (오픈뉴스=opennews)   경남 사천시시설관리공단(박태정 이사장)은 30일 탑승번호 이벤트에서 일반캐빈 100만 번째 탑승자에게 제공하는 경차의 주인공이 탄생했다고 밝혔다.     행운의 주인공은 경북 칠곡군에 사는 박동락 씨로 최석문 산업관광국장 및 케이블카 임직원, 손님들의 축하 속에 경품 전달식이 진행됐다.   행운의 주인공 박동락 씨는 이날 경품 전달식에서 "생각지도 못했는데 꿈만 같다"며 "좋은 풍경도 보고 이벤트 당첨도 되어 시에서 좋은 추억만 안고 간다"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같은 날 일반캐빈 99만9천990번째 당첨자 울산시 남구의 이재희 씨와 100만10번째 당첨자 경기 고양시의 최윤규 씨에게 2년 무료티켓을 증정해 모두 함께 축하를 받으며 행운의 기쁨을 누렸다.   최석문 산업관광국장은 "오늘 행운의 주인공이 된 당첨자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천혜의 비경 사천바다케이블카에 방문해주신 다른 관광객 여러분께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애용 부탁드린다"고 축하 인사말을 전했다.   박태정 이사장은 "오늘은 경품 당첨자가 세 명이나 나와 모두 함께 즐거워하셔서 더 기분이 좋은 것 같다"며 "아직 크리스탈캐빈 50만4천번째 탑승자에게 노트북과 VIP 티켓(20매)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남아있으니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 랜드마크인 사천바다케이블카는 국내 최초로 섬, 바다, 산을 잇는 국내 최장 구간의 케이블카로 남해안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산과 바다가 함께 어우러진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운 풍경으로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그로 인해 개통 초기 입소문을 통해 개통 1개월 만에 14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개통 1년도 되지 않아 누적 탑승객 100만 명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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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0
  • 삼천포 ‘돌문어’ 풍년···전국 강태공들 출조 이어져
    (오픈뉴스=opennews)   최근 삼천포 앞바다에서 제철을 맞은 문어가 많이 잡히고 있는 가운데 통통 튀는 짜릿한 손맛을 느끼려는 전국 강태공들의 출조가 이어지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삼천포대교 인근 바다는 수십 척의 문어잡이 배와 푸른 바다 위를 건너는 사천바다케이블카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장면을 카메라에 담으려는 사진작가들의 발길도 끊이지 않고 있다.     사천시 등에 따르면 최근 삼천포대교 인근 바다에서 문어잡이 하는 낚시객은 평일에는 100여 척에 700∼1천여 명, 주말에는 최대 180척에 1천500∼2천여 명이 사천시 동 지역을 찾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삼천포대교 인근 바다는 물살이 세기로 유명한 곳인데 유속이 느려지는 현상이 나타나는 밀물과 썰물이 교차할 즈음 본격적인 삼천포 돌문어 낚시가 이뤄진다.   이곳에서 잡히는 삼천포 돌문어는 주로 6월부터 9월까지 3개월 동안 제철이다.   색이 유난히 붉고 맛이 담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1인당 평균 10마리 이상 삼천포 돌문어를 잡는 손맛을 느끼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서울, 경기도, 충청도 등 전국에서 낚시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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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9
  • 목포시, 내달 20일부터 ‘평화광장 앞바다 갈치낚시’ 시작
    (오픈뉴스=opennews)   전남 목포시 평화광장 앞바다 갈치낚시 영업이 오는 8월 20일부터 시작된다.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즐기는 목포 갈치낚시는 짜릿한 손맛과 함께 낭만항구 목포의 아름다운 야경을 보는 색다른 묘미가 있어 매년 많은 체험 관광객이 찾고 있다.   목포 평화광장 앞바다는 항만구역으로 선박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조업이 금지된 구역이지만 시는 목포지방해양수산청 및 목포해양경찰서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8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113일간 한시적으로 낚시 영업이 가능토록 허가받았다.   시는 갈치낚시를 이용해 어업인 소득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관광객에게 낚시라는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자 지난 15∼19일 갈치낚시 영업 신청을 신청받은 결과 총 70척이 영업 어선으로 등록했다.   시는 26일까지 목포지방해양수산청, 목포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서해어업관리단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영업 어선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했으며 앞으로 영업 기간에도 수시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및 해양오염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대상은 ▲구명조끼 및 소화기 등 안전장비 비치 ▲화장실 비치 ▲항해용 레이더 등 야간운항 장비 ▲신고확인증 및 승객 준수사항 게시, 승객명부 비치 여부 등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뿐만 아니라 불친절, 바가지요금 등 불편 해소를 위해 영업 종사자들과 지속해서 협의해 낚시 관광객들께서 더욱 편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겠다"며 "올가을에는 목포에 오셔서 색다른 재미가 있는 갈치낚시를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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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6
  • 국민 89.2% 국내여행 경험…평균 횟수 6.9회
    (오픈뉴스=opennews)   지난해 우리나라 만 15세 이상 국민의 89.2%가 국내여행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민 1인당 평균 국내여행 횟수는 약 6.92회였다. 지난해 5월에 발표한 <2017 국민여행 실태조사> 전자책 표지.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우리나라 국민의 여행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2018년 국민여행조사’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국내여행 경험률 89.2%, 1인 평균 국내여행 횟수 6.92회   지난해 국민여행 조사 결과에 의하면 우리나라 만 15세 이상 국민의 89.2%가 국내여행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여행 횟수 총량은 3억 1115만 회, 국민 1인당 평균 국내여행 횟수(만 15세 이상)는 약 6.92회였다.     국내여행 가운데 여행의 주된 목적이 ‘관광·휴양’인 관광여행은 국민 1인당 5.26회, 출장·업무와 단순 귀성이나 단순 친구·친지 방문인 기타여행은 1.66회로 나타났다.   1인 평균 국내여행 지출액 95만 9000원, ‘음식비’ 지출 가장 많아     평균 국내여행 지출액(만15세 이상)은 약 95만 90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출 항목별로 보면 국내여행은 ‘음식비’(39.2%)의 비율이 가장 높았고, ‘교통비’(26.7%), ‘숙박비’(11.0%), ‘쇼핑비’(9.4%), ‘문화재·공연·스포츠·오락 활동비’(6.4%) 등의 순서다.    여행제약 요인 ‘시간 부족’ 가장 높아   여행을 다녀오지 않은 이유(중복 응답)로는 ‘시간이 없어서’(64.8%)가 가장 많았고, ‘가족, 친구와 시간을 맞추기 힘들어서’(43.1%), ‘함께 여행할 사람이 없어서’(18.6%), ‘여행 경비 부족’(16.5%), ‘건강상의 문제’(14.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조사 방식·주기·항목 새롭게 개선…통계활용시 유의   문체부는 2018년 조사부터 통계청에서 실시한 정기통계품질진단 결과와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에서 제시한 국제통계기준(IRTS)을 고려해 조사 방식을 변경했고, 조사의 명칭도 ‘국민여행실태조사’에서 ‘국민여행조사’로 변경했다.   따라서 기존 국민여행실태조사와 비교하면 조사 방식, 주기, 항목 등이 일체 변경되어 두 조사 간의 직접적인 결과 비교는 어렵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정확도·신뢰도 제고 노력 지속…반기별 발표로 높은 활용도 기대   한편 2018년 조사 방식 개선에 이어 조사 결과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는 표본수를 월 2000명에서 4000명으로 확대하고, 통계 이용의 편의성을 확대하기 위해 반기별(연 2회)로 잠정치를 공표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조사 결과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조사 방식을 개선했고, 반기별 통계 공표에 따라 이용자의 통계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의 여행제약 요인을 완화하고, 누구나 더욱 쉽고 편리하게 국내여행을 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 국민여행조사’ 보고서는 문체부 문화셈터 누리집(http://stat.mcst.go.kr>관광통계>국민여행조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지식정보시스템(http://tour.go.kr>통계 >조사통계>국민여행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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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4
  • 여름 휴가철 가볼만한 ‘국립공원 명품마을’ 5선
    (opennews=오픈뉴스)   무더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원한 바다와 산으로 휴가를 떠나려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22일 여름 휴가철에 가볼만한 국립공원 명품마을 5선을 공개했다.   이번에 선정된 국립공원 명품마을 5선은 ▲한려해상 내도 명품마을 ▲다도해해상 상서 및 영산도 명품마을 ▲월악산 골뫼골 명품마을 ▲ 무등산 평촌 명품마을이다.   한려해상 내도 명품마을 전경.(사진=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공단이 이번에 선정한 5곳은 농촌, 어촌, 산촌 등 전국 국립공원 명품마을 17곳 중에서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보고, 먹고, 즐길 수 있는 곳을 선정했다.   ● 한려해상 내도 명품마을   ‘한려해상 내도 명품마을’은 경남 거제시 일운면에 위치했으며, 작은 섬인 바깥섬(외도)보다 가까이 있다고 해 안섬(내도)이라 불린다. 한려해상국립공원 내도 트레킹 모습.   볼거리로는 몽돌해변을 따라 편백숲과 원시 동백림이 그리고 거제도 바다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마을 먹거리로는 멍게, 해삼, 전복 등으로 이뤄진 해물모둠이 있으며 특산품인 미역과 톳이 있다.   특히 내도 안내센터에서는 바리스타 자격증을 갖고 있는 주민들이 직접 판매하는 커피를 마시며 책을 읽는 여유를 즐길 수 있다.   ● 다도해해상 상서·영산도 명품마을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가면 ‘상서 명품마을’과 ‘영산도 명품마을’을 만날 수 있다.   상서 명품마을에서 진행하는 긴꼬리투구새우 관찰 ‘구들장논 체험’(사진=국립공원공단)   전남 완도군 청산도에 위치한 ‘상서 명품마을’에는 깨끗한 자연에서만 볼 수 있는 긴꼬리투구새우가 서식하고 있다. 또 청산도 전통 농업방식이자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구들장논, 등록문화재인 옛 담장 등 우수한 생태자원과 전통문화가 잘 보존돼 있다.   먹거리로는 식이섬유와 각종 미네랄 등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한 전복톳비빕밥과 전복찜백반이 있으며 특산품으로 곱창김, 미역귀, 건홍합, 다시마, 다시마채, 미역, 톳, 건새우 등이 있다.   전복찜백반   신령스러운 기운이 깃든 곳이라는 뜻의 ‘영산도 명품마을’은 전남 목포에서 2시간 넘게 배를 타고 도착하는 흑산도에서도 10여분 더 배를 타고 가면 만날 수 있다. 이곳은 명품마을 지정 이후 사전에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갈 수 없을 정도로 인기 여행지다.   영산도 명품마을 전경   볼거리로 코끼리바위, 비류폭포 등 해안절경을 마을주민의 안내와 함께 감상할 수 있고, 먹거리로는 마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식당에서 어촌밥상, 회정식, 홍합·보말죽을 맛볼 수 있다.   또한 마을 작은도서관, 선생님 한분이 근무하는 분교, 주민이 자발적으로 복원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난초과 식물인 석곡도 볼 수 있다.   ● 월악산 골뫼골 명품마을   월악산에는 ‘골짜기와 산’이라는 뜻을 지녀 동산이라 불렸던 ‘골뫼골 명품마을’이 있다. 이곳의 소나무와 송계계곡, 기암괴석은 마치 한 폭의 산수화를 연상시킨다.   월악산국립공원 골뫼골 명품마을 먹거리 ‘송어회’   먹거리로는 송어회와 능이, 송이 등 월악산에서 자란 버섯을 넣은 버섯전골이 있다. 마을 특산품에는 단맛이 강한 양파와 오랜 기간 저장할 수 있는 건표고 등이 있다.   특히 자연 속에 위치한 골뫼골 숲속학교에는 황토방, 마차식 숙소 ‘캐라반’, 접이식 텐트 등 숙박시설과 함께 회의실도 있어 단체 방문이 가능하다.   ● 무등산 평촌 명품마을   무등산 평촌 명품마을은 담양 소쇄원과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는 곳이며, 도심 속 농촌마을로 공동체의 모습을 지키고 있다.   무등산 평촌마을 '반디공원'   먹거리로 마을공동 수익창출을 위해 주민들이 모여 조성한 무돌길쉼터에 콩닭콩닭 백숙, 마을에서 재배하고 생산되는 재료로 만든 시골밥상이 있다.   특산품은 도자기세트, 마을에서 생산되는 재료로 만든 참기름·들기름, 꽃차 그리고 색이 선명하고 당도가 높은 포도가 있다. 전통을 고수하며 무등산 분청사기를 직접 만들어 보고 가마에 구워 집으로 가져갈 수 있는 도예체험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국립공원공단에서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국립공원 명품마을을 알리기 위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등 SNS를 활용한 홍보 행사를 추진한다.   국립공원 명품마을에서 촬영한 사진을 명품마을, 국립공원공단 글자와 함께 해시태그(#)를 붙여 올리면 현장에서 주민이 확인하고 상품을 주는 행사를 오는 27일부터 내달 25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허영범 국립공원공단 상생협력실장은 “올 여름 볼거리, 먹거리, 특산품, 즐길거리가 어울어진 국립공원 명품마을에서 색다른 여름 휴가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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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2
  • 울산 태화강 ‘제2호 국가정원’ 지정
    (오픈뉴스=opennews)   순천만 국가정원에 이어 두번째 우리나라 국가정원이 울산에 탄생한다.   산림청은 오는 12일 울산 태화강 지방정원을 ‘제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한다고 11일 밝혔다.   태화강 국가정원 전경.(사진=산림청)   국내 최초의 수변 생태정원인 태화강 지방정원은 84ha의 면적에 6개 주제 29개 세부 정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방문자센터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정원 체험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은 문재인 정부의 지역공약이기도 하다.   산림청은 오염됐던 하천을 복원하고 자연자원을 보전하면서 도시재생 성과를 거두는 등 태화강 정원의 생태적 가치를 인정해 국가정원으로 지정했다.   아울러 산림청은 그동안 수도권, 호남권에 편중됐던 정원문화와 인프라 확충을 영남권으로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태화강 국가정원 선포식은 여름철 무더위 등을 고려해 가을에 열리며 산림청은 울산시와 협의해 자세한 일정을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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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2
  • “올 여름휴가, 남해안 경관도로 따라 떠나보세요”
    (오픈뉴스=opennews)   올 여름휴가는 우리나라 남해안의 아름다운 해안선을 따라 여행해보는 것은 어떨까.   국토교통부가 8일 여름휴가철을 맞아 전남 고흥부터 경남 거제까지 남해안 해안경관도로 15선(http://tdi.re.kr/tdiroad/index.html)과 지역축제를 소개했다.   여수 이순신대교 야경(사진=국토교통부)   ▲고흥   이곳엔 섬이었다가 연륙교가 놓인 거금도, 섬의 낭만을 간직한 소록도, 남도의 싱싱한 먹거리가 있는 녹동항, 익금·연소·금장 해수욕장이 있다. 해안경관 도로 선상에서 가장 전망이 좋은 우주발사전망대도 있다. 남열해수욕장이 지척으로 보이고 날씨가 좋은 날은 나로호가 발사됐던 나로도까지 보인다.   ▲순천~여수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여자만-가사리 습지까지 내려오는 순천·여수 여자만갯가길이 아름답다. 생태환경이 잘 보존된 습지공간으로 평소에도 청소년들이 갯벌체험을 위해 많이 찾는다. 여름에는 와온해변과 갯가마을 노을이 감동을 선사한다. 하루에 두 번 바닷길이 열리는 복개도로 걸어갈 수도 있다.   ▲여수~광양   여수시 묘동과 광양시 금호동을 연결하는 묘도대교-이순신대교를 건너 광양으로 갈 수 있다. 여수국가산업단지, 포스코광양제철소, 컨테이너 부두를 볼 수 있다. 국가산업의 기반시설인 도로망과 함께 경제발전 일면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하동~남해   노량해협을 끼고 하동과 남해를 연결하는 남해대교와 노량대교를 동시에 만날 수 있다. 남해대교는 1973년 개통돼 지금까지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 중에 하나로 그 자체가 관광상품이다. 하동의 섬진강과 소설 토지의 무대 평사리나 화개장터로 가도 좋다.   남해 미조 앞바다(사진=국토교통부)   ▲남해   남해남면해안도를 따라 내려가면 남해바다와 가장 잘 어울린다는 가천다랭이마을 전망대가 있다. 2005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15호로 지정된 곳으로 연간 관광객 70만명이 방문한다. 남해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바다풍경이 한 폭의 그림같다. 특산품인 멸치쌈밤 갈치조림 등 남도의 미각을 맛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남해 상주은모래비치 해수욕장 전망대는 남해바다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남해안 대표 전망공간이다.   ▲남해~사천   남해 물미해안도로를 따라 독일마을 지나 사천시로 나가는 길목인 창선·삼천포대교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서 대상을 수상한 아름다운 길이다. 지난해 왕복 4.86km 길이의 사천바다케이블카가 개장해 시원한 바다풍경을 느낄 수 있다.   ▲고성   사천을 지나 고성으로 들어오는 고성 자란마루길은 온통 공룡으로 가득 차 있다. 공룡박물관, 상족암군립공원에는 대형 공룡이 세워져 있어 관광객의 이목을 끈다. 가는 길에 한적한 어촌마을로 들어가면 어산물 채취도 할 수 있다. 고성만 해지개길로 넘어가는 고갯마루에는 지역주민들이 만들어 놓은 쉼터나 작은 공원이 있어 쉬어가도 좋다   ▲통영   통영 달아공원   한국의 나폴리라 불릴 정도로 항구 내 경치가 좋다. 예향의 고향이기도 하다. 김춘수, 유치환, 박경리, 전혁림 등 쟁쟁한 문인과 예술가들이 통영 출신이다. 미륵산 케이블카, 루지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바다의 섬 통영의 장사도는 사시사철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다.   한산도는 이순신 장군이 3년 7개월 동안 근무하였던 곳으로 많은 이야기가 남아 있다. 통영여객선터미널에서 배를 타고 가면 3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다. 난중일기의 대부분이 이곳에서 썼다고 알려져 있다.      ▲거제   한려해상국립공원이 끝나는 지점에 거제 병대도가 있다. 거제망산을 배경으로 앞에는 소병대도, 대병대도 등 10개 섬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있다. 3km정도의 비포장 도로가 신비한 바다풍경과 함께 어우러진다. 섬으로 가고 싶다면 거제 구조라항에서 해금강을 경유 외도까지 유람선을 이용하면 된다.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를 지나 학동몽돌해변, 구조라 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거제학동-와현해안도로로 들어가면 고흥에서 거제까지 남해안 경관도로의 마침표가 찍힌다.   여름휴가철 남해안 해안경관도로 주변으로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 ▲순천만국가정원물빛축제(7월19일~8월25일) ▲삼천포전어축제(7월24~28일) ▲섬진강재첩문화축제(7월26~28일) ▲거제바다로세계로(8월1~4일) ▲고성 촌스런 축제(8월3~4일) ▲거문도·백도은빛바다체험행사(8월2~4일) ▲남해상주써머페스티벌(8월2~4일) ▲통영한산대첩축제(8월10~14일)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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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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