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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용두암’ 일몰 감상해보세요"
    (오픈뉴스=opennews)   ▲ 제주시내 북쪽 바닷가에서 만날 수 있는 용두암   ▲ 용두암은 제주도를 상징하는 바위다.  제주시내 북쪽 바닷가에 있는 용두암(龍頭岩)은 높이 10m가량의 화산암이다. 오랜 세월에 걸쳐 파도와 풍화작용으로 인해 바위 모양이 용의 머리와 닮았다 하여 용두암이라 불린다.    전설에 따르면, 한라산 신령의 옥구슬을 가지면, 승천할 수 있다는 것을 안 용 한 마리가 옥구슬을 훔쳐 하늘로 승천하려던 도중에 화가 난 한라산 신령이 활을 쏘아 맞아 돌로 굳어졌다고 전해진다.   ▲ 제주 공항근처 가볼만한곳 용두암  용두암은 검은 현무암으로 흑룡을 상징하며, 예부터 이곳에서 소원을 빌면 행운이 깃든다는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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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9
  • 행안부, ‘여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섬’ 33곳 선정
    (오픈뉴스=opennews) ▲ (자료사진=행정안전부)  올해 여름휴가는 특별한 매력이 있는 국내 섬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행정안전부는 ‘2018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섬’ 33곳을 선정·발표했다.   ‘2018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섬 지역 관광객들의 지역정보에 대한 요구와 육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섬 지역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시작했다.   섬 전문가와 관광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단이 쉴섬, 맛섬, 놀섬, 미지의 섬, 가기 힘든 섬 등 5개 주제로 분류해 선정했다.   ▲ 고흥군 애도(쉴섬).  휴가철 재충전을 원하는 사람들이 조용하게 휴양할 수 있는 ‘쉴섬’으로는 보령군 장고도와 고흥군 애도 등을 추천한다.   장고도는 물이 빠지면 명장섬까지 바닷길이 열려 조개, 낙지, 게 등을 잡을 수 있고 애도에서는 난대원시림과 다도해 절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맛섬’은 특별한 먹거리가 풍성한 섬으로 거제시 이수도에는 인근 청정지역에서 갓 잡아 올린 광어 등 싱싱한 해산물로 1박에 3식을 제공하는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족, 직장 등의 소규모 단체가 체육활동, 트래킹, 캠핑 등을 즐기기 좋은 섬인 ‘놀섬’으로는 신안군 임자도와 통영시 연화도 등이 선정됐다.   ▲ 제주 비양도(쉴섬).  임자도에서는 튤립축제, 승마체험, 갯고랑 카약체험 등을 즐길 수 있고 연화도에서는 선상낚시, 갯바위낚시, 스킨스쿠버, 출렁다리 등이 가능하다.   군산시 방축도와 고흥군 연흥도는 풍경과 자연경관이 아름답지만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섬’으로 소개됐다.   완도군 여서도는 쉽게 들어가기 힘들지만 그만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으로 ‘가기힘든섬’으로 선정됐다.   완도여객터미널에서 하루 2번 운항하는 여객선을 타고 약 3시간을 가야 여서도에 들어갈 수 있다. 기상 상황에 따라 배가 일주일에 한 번 운항할 때도 있어 가기 힘든 섬이지만 때 묻지 않은 자연환경을 즐기기 위해 최적회된 섬이다.     행안부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33개 섬 중 한 곳을 방문하고 개인 블로그 등 SNS에 후기를 올린 33명을 선정해 기념품을 주는 여행후기 블로그 공모전을 개최한다.   한국관광공사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웹·앱 서비스에 ‘2018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섬’ 코너를 개설 운영하며 33섬을 알리기 위한 참여형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심보균 행안부 차관은 “올해 제정된 섬의 날(8월 8일)을 계기로 우리 섬의 중요성과 아름다움을 더욱 널리 알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섬을 찾고 즐길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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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1
  • “반려견 비만탈출법 공개합니다”
    (오픈뉴스=opennews) 반려견 비만은 비만 자체보다 당뇨병, 관절 질환, 호흡기 질환, 심혈관계 질환, 간 기능 장애 등 질병의 원인이 돼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24일 반려견 비만 탈출을 위해 비만 진단과 예방 방법을 소개했다. 먼저 체중과 체형, 행동으로 비만을 진단할 수 있다. 측정한 몸무게가 평균의 20%를 초과하는 경우 비만이라고 판단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다 자란 몰티즈(말티즈)의 수컷 정상 몸무게는 1.8k∼3.2kg이지만, 3.84kg을 초과한다면 비만으로 봐야 한다. 움직임이 둔하거나 활동성이 떨어지는 경우에는 바른 자세로 서 있는 모습을 관찰해 허리가 잘록해 보이지 않는다거나, 목과 엉덩이 주위가 부풀어 보일 때도 비만을 의심해 봐야 한다. 털이 풍성한 품종은 눈으로만 비만을 진단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양손으로 등뼈를 만져 확인한 뒤 아래쪽으로 쓸어내렸을 때 갈비뼈가 잘 만져지지 않거나 옆구리 살에 탄력 있는 지방이 느껴지는 경우 비만으로 볼 수 있다. 비만을 예방하려면 운동과 식사량 조절이 필요하다. 먹이는 사료 정보를 파악해 1일 섭취량을 정확하게 지켜 규칙적인 시간에 먹인다. 하루 식사량을 여러 번 나눠 먹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식탐이 많은 반려견의 경우 포만감이 오래 지속하는 사료를 주고, 간식 또한 하루 섭취량에 맞게 조절하는 것이 좋다. 사료를 만들 때 고구마나 호박, 브로콜리 같은 섬유질이 많은 식재료와 닭가슴살 같은 고단백 식재료를 활용하면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된다. 농진청은 농사로 누리집(http://www.nongsaro.go.kr)에서 반려견의 사료를 직접 만들 수 있는 ‘반려동물 집밥 만들기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산책, 달리기 등 꾸준히 야외 활동을 한다. 바깥 활동이 어려운 경우에는 실내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장난감 물어오기, 낮은 계단 오르내리기, 마사지 등을 진행한다. 지나치게 살이 찐 상태라면 비만 처방식 사료를 주거나 수의사와 상담을 통해 비만을 치료해야 한다. 김기현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 영양생리팀 농업연구사는 “반려견은 스스로 식사나 운동 등을 조절할 수 없기 때문에 비만 예방은 전적으로 반려인이 사랑으로 돌보려는 마음과 의지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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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5
  •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 상춘객들에게 '인기 폭발'
    (오픈뉴스=opennews) 지난 5월 13일 개통된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에 주말에만 5만여 명이 방문하며 수도권의 인기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 한탄강 하늘다리(사진=포천시)  한탄강은 서울 등 수도권 어디서나 가까우면서도 즐길거리가 많아 가족 단위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입소문이 나기 시작한 포천 한탄강은 비둘기낭 폭포에서부터 10분여를 둘레길을 따라 걷다 보면 한탄강 하늘다리를 건너볼 수 있어 누구에게나 부담이 없다. 나선형 길을 따라 언덕을 오르며 병풍처럼 둘러진 대회산리 일대의 자연경관을 감상하다 보면 따사로운 봄 햇살과 협곡 사이로 부는 상쾌한 바람에 흔들리는 한탄강 하늘다리를 건널 수 있다. 한탄강의 주상절리 협곡을 50m 높이에서 살랑대는 바람과 사람들의 움직임에 따라 흔들리는 하늘다리는 중앙부로 갈수록 더욱 흔들거려 난간을 꽉 잡으며 즐겁게 사진을 찍는 관광객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특히 한탄강 지질 명소를 탐방할 수 있는 주상절리길이 잘 갖춰져 있어 포천에서만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자연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하늘다리에서 시작해 북쪽 방향으로 멍우리 협곡을 따라 하늘다리로 돌아오는 6km 구간으로 숨겨진 흔들다리인 마당교를 건너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가 있다. 이곳 한탄강 하늘다리 주변의 가장 큰 특징은 이용자 편의를 위해 접근성이 쉽도록 조성했다는 점이다.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와 비둘기낭폭포 사이에 1,500대가 동시에 주차 가능한 주차장이 있어 많은 관광객이 몰려도 불편함 없이 이용 가능하다. 그리고 한탄강 일원의 체류형 체험 공간 비둘기낭 캠핑장 조성돼 있어 가족과 함께 즐거운 하룻밤을 보낼 수도 있다. 한탄강 하늘다리를 지나봤다면 비둘기낭 폭포를 둘러보는 것은 빼놓을 수 없다. 한탄강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하식동굴로 항아리 모형의 동굴이 에메랄드빛 폭포를 에워싸고 있고 비 온 뒤 수량이 풍부해진 폭포수 소리만으로도 기분 좋아지는 힐링을 선사한다. 비둘기낭은 폭포 아래의 에메랄드빛 소는 뒤쪽의 동굴과 어우러져 감탄을 자아내는 비경을 만들어내 드라마와 영화의 인기 촬영 지이기도 하다. 포천하면 떠오르는 이동갈비와 이동막걸리를 즐겨보는 것도 좋다. 한탄강에서 동쪽으로 20여 분 지나다 보면 이동면 장암리 이동파출소 일대 이동갈비촌을 만날 수 있다. 갈비의 기름기를 제거한 후 천연 조미료를 사용하고 참나무 숯불에 노릇하게 구워 입맛을 돋우는 이동갈비와 산 좋고 물 좋은 포천의 암반수와 최고의 기술로 정성껏 빚은 이동막걸리를 먹다 보면 스트레스를 말끔히 날릴 수 있다. 자연과 사람이 하나가 되는 공존의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한탄강은 영북면 대회산리 377번지에 있으며 현재 입장료 및 주차장요금을 징수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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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1
  • 고흥군, "고흥의 '봄 여행'을 선물합니다"
    (오픈뉴스=opennews) 봄여행주간을 맞아 고흥군이 오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미르마루 걷기축제, 우주캠핑, 섬투어 등의 고흥 봄 여행을 선물한다.    신비한 용을 테마로 조성한 '고흥 미르마루길 걷기축제'는 오는 5월 12일 오후 2시에 고흥우주발사전망대 일원에서 개최되며 약 4㎞의 미르마루길 걷기코스 운영과 스탬프랠리(마그네틱 기념품 증정), 사진인화, 페이스페인팅,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가족 단위 캠핑객을 위한 '아빠와 함께 우주캠핑' 행사는 4월 28일부터 5월 6일까지 운영하며 모두투어를 통해 참여 신청한 가족 단위의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다.   관광지 스탬프 투어를 통해 기념품을 받을 수 있으며 매일 일정량 제공되는 고흥산 식자재를 재료로 캠핑 요리를 만들어 SNS에 올리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5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특별 섬코스로 운영하는 고흥 시티투어 버스는 순천역에서 출발해 애도(쑥섬), 남포미술관, 우주발사전망대를 주요코스로 운행한다.   특히 애도는 약 300여 종의 꽃이 피어나는 꽃정원과 수백 년간 감춰왔던 난대원시림을 개방해 최근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특별한 섬이다.   뿐만 아니라 군은 할인쿠폰 소지자에게는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우주발사전망대, 우주천문과학관의 입장료 50% 할인과 함께 5월 5일 원시체험의 섬 시호도는 부모동반 아동에 한해 입장료 무료와 개막이체험 무료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쿠폰은 봄여행주간 공식사이트(travelweek.visitkorea.or.kr)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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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27
  • 인천 강화군, 아시아 최대 온라인 여행사에 관광상품 입점
    (오픈뉴스=opennews)  올해의 관광도시 강화군이 본격적으로 대형 온라인 여행사에 관광상품을 입점시키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탄력을 받고 있다.   27일 강화군에 따르면, 온라인 여행상품(OTA, Online Travel Agency)은 최근 IT와 모바일에 친숙한 소비자가 많아지면서 트렌드에 민감한 세계 여행시장의 주류로 떠오르고 있는 자유여행 상품이다.   이번 강화여행 상품은 1일 일정으로 서울에서 출발해 소창체험관, 관광플랫폼, 청년몰, 용흥궁 등 강화읍 소재 관광지 및 평화전망대 관람과 화문석체험마을에서의 순무 김치 만들기 체험, 풍물시장 쇼핑으로 구성됐다.   먼저 워터트리 온라인 여행사에서는 오는 5월 10일 상품 운영을 개시하며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주 2회 운영한다.   현재 일본, 중국, 대만, 홍콩, 영어권 사이트를 오픈한 상태다.   또한 주로 대만, 홍콩에 상품을 판매하는 TK트래블에서도 강화상품이 등록돼 판매되고 있으며 전 세계 120여 개 도시에서 3만 개 이상의 여행 관련 상품을 예약받고 있는 아시아 최대의 액티비티 여행 플랫폼인 클룩(KLOOK)에서도 강화상품이 입점 확정됐다.   군 관계자는 "일본 내 메이저급 OTA인 코네스트와 KKDAY 등에서도 곧 강화여행상품이 등록될 예정"이라며 "현재 강화군의 여러 지역에서 로케이션 되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와 한류 배우를 활용한 단체여행상품도 일본 메이저 여행사와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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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27
  • 신안군, 요트타고 떠나 '봄' 여행상품 운영
    (오픈뉴스=opennews) 전남 신안군은 봄 여행주간 한시적으로 특별 할인상품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 요트타고 떠나 '봄' 여행(사진=신안군)   요트타고 떠나 '봄' 여행상품은 하루 두 차례 오전 10시, 오후 2시에 돛을 직접 펼쳐보는 세일링 체험, 즉석 포토타임, 노래방 이용이 가능하다.     이번 특별 할인상품은 1시간 투어 기준 성인 20,000원, 10인 이상 단체 16,000원으로 요트 상품을 많은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관광객 이용이 많을 시 탄력적으로 운항 횟수를 조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여행하기 좋은 계절 '봄'을 맞이해 요트를 이용하는 이용객의 안전과 쾌적한 여행을 위해 안전점검과 시설보수를 마치고 관광객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요트 상품이 지속적으로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보다 많은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게 다양한 상품 구성과 질 높은 서비스로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요트 투어 신청은 신안군 문화관광 홈페이지(tour.shinan.go.kr)와 전화 신청(061-240-8369)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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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27
  • 무안군 무안황토갯벌랜드, 최고의 힐링코스로 도약
    (오픈뉴스=opennews) ▲ 무안황토갯벌랜드  전남 무안군은 5월 가정의 달과 습지주간(4월 25일∼5월 7일)을 맞아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무안황토갯벌랜드에서 '패밀리 樂! 무안갯벌아 놀자!'란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무안황토갯벌랜드는 국내 최초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됐을 뿐만 아니라 람사르습지 및 갯벌도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으로 무안생태갯벌과학관을 기반으로 분재전시관, 황토이글루, 캐러반 등 숙박시설과 식당, 매점, 카페 등의 먹거리가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돼 2018년 1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무안황토갯벌랜드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숙박객을 대상으로 힐링 감성캠프 공연, 낙지 손 인형극 등 3개의 공연 프로그램과 전래놀이 및 농기구 체험 등 야외체험, 갯벌 게 페이스페인팅 및 소라 다육화분 만들기 등 아트체험을 비롯해 어린 물고기 방류 등 4개의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알찬 프로그램들을 준비했으니 가족과 함께 방문해 우리나라 습지보호지역 1호이자 갯벌도립공원으로 지정된 청정 무안갯벌의 매력에 푹 빠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무안황토갯벌랜드 홈페이지(getbol.muan.go.kr)나 무안생태갯벌사업소(061-450-563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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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27
  •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어린이날 맞이 어린이 무료입장
    (오픈뉴스=opennews) 전남 곡성군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섬진강기차마을을 방문하는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에게 입장료를 전액 감면해 무료로 입장한다고 27일 밝혔다.   ▲ (사진=곡성군)  곳성군에 따르면, 어린이날을 맞아 무료입장이 가능한 섬진강 기차마을에서는 곡성교육희망연대에서 주관하는 '제96회 어린이날 기념 곡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와 도깨비인형들과 함께하는 아트풍선 등 나눔 이벤트 행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번 '제96회 어린이날 기념 곡성 어린이 한마당'은 어린이날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장미공원 무대에서 참가자 접수를 하며 가족 런닝맨, 백일장, 체험부스 운영과 축하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한편 섬진강기차마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입장이 가능하며 특히 어린이날 첫선을 보이는 VR체험관에서는 관광·게임·체험적 요소를 가미한 어드벤처 판타지 모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4D영상관에서는 새로운 영상물인 신나는 광산모험을 관람도 할 수 있다.   증기기관차, 레일바이크를 비롯한 치치뿌뿌놀이터, 요술랜드, 동물농장, 음악분수, 말 체험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가 가득하니 어린이날을 맞은 가족뿐만 아니라 친구, 연인과 함께 방문해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아울러 5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섬진강기차마을에서는 제8회 곡성세계장미축제를 개최하며 살아 숨 쉬는 수억만 송이 장미들의 환상적인 향연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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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27
  • [한국의 불가사의] 태풍에도 끄떡없는 ‘마이산 탑사’
    (오픈뉴스=opennews) ▲ 마이산 탑사(馬耳山塔寺).  축구공만한 크기의 돌덩이에서 부터 갓난아기 주먹만한 크기의 돌멩이에 이르기까지 돌에 돌을 쌓아 만든 80여 개의 돌탑돌이 사방에서 둘러싸여 장관을 이루고 있는 마이산 탑사(馬耳山塔寺).   마이산 탑사(馬耳山塔寺)는 전북 진안군 마령면 동촌리 마이산의 남쪽 사면에 자리 잡고 있다. 탑사 주변에는 일자형과 원뿔형으로 높이 15m, 둘레 20여m의 거대한 돌탑도 즐비하다    100여 년이 넘는 세월동안 태풍과 비바람이 불어와 웬만한 나무는 뿌리채 뽑혀 나가지만 이 돌탑들은 조금씩 흔들리기만 할뿐 쓰러지지 않은 신비함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알려지면서 한국의 불가사의로 불린다.   이 신비스런 탑을 쌓은 이갑룡 처사(본명 경의, 호 석정)는 1860년 3월 25일 임실군 둔남면 둔덕리에서 태어난 효령대군 16대 손이다. 수행을 위해 25세때 마이산에 들어와 솔잎으로 생식을 하며 수도 하던중 “억조창생 구제와 만민의 죄를 속죄 하는 석탑을 쌓으라”는 하늘의 계시를 받는다.    이갑룡 처사는 유, 불, 선의 통합 종교로 삶의 생활은 유교를 바탕으로, 수련은 도교를 바탕으로 기도는 불문을 바탕으로 경전에도 가까이했다.   이갑룡 처사는 임오군란(壬午軍亂)이 일어나고, 동학농민운동은 지도자였던 전봉준(全琫準)이 처형되는 등 시대적으로 뒤숭숭했던 어두운 세속을 한탄하며 백성을 구하겠다는 구국일념으로 기도로써 밤을 보내고 낮에는 탑을 쌓기 시작했다.  이 처사는 탑을 쌓기 위해 30여년을 인근 30리 안팎에서 돌을 날라 기단부분을 쌓았고,상단부분에쓰인 돌은 각처의 명산에서 축지법을 사용하여 날라왔다고 전해진다. 이렇게 모아온 돌로 팔진도법과 음양이치법에 따라 축조를 하고 상단부분은 기공법(氣功琺)을 이용하여 쌓았다. 위치와 모양이 제각기 음양오행의 이치에 따라 소우주를 형성하고, 우주의 순행원리를 담고 있다. 외줄탑 가운데 있는 중앙탑은 바람이 심하게 불면 흔들렸다가 다시 제자리에 멎는 신비한 탑이다. 돌에도 암수가 있어 암수의 조화를 이뤄 쌓은 것이라 한다.   오행을 뜻하는 오방탑(五方塔)의 호위를 받고 있는 돌탑의 우두머리 천지탑(天地塔)은 제일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규모 또한 가장 큰 한쌍의 탑으로 높이는 13.5m이고 남.북으로 축조되어 있다. 이 탑들은 당초에는 120기 정도가 있었으나 현재는 80여기가 남아있다.   ▲ 태풍이 몰아쳐도 무너지지 않는 불가사의한 돌탑들  마이산탑사에는 또 하나의 신비로운 기상현상이 있다. 바로 역 고드름이다. 겨울에 정한수를 떠놓고 기도를 드리면 그릇에서 고드름이 뻗쳐오른다. 정성이 깊으면 깊을수록 그릇 속에는 이처사가 쓴 신서가 박힌다. 이 신서는 이처사가 신의 계시를 받을 때마다 그 내용을 기록한 것으로 부적과 같은 형태도 있으며 30여권의 책에 전해 내려온다. 사적비에는 언젠가 이 글을 해독하는 사람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없다.   현재 탑사에 주석하고 있는 혜명스님은 바로 이갑룡 처사님의 3대손이다. 혜명스님 위로 2대손인 도생 처사님이 이곳에서 수도하였고, 지금은 혜명스님과 4대손인 진성스님이 함께 마이산 탑사를 지키고 있다.   @조선 태종 이방원이 말의 귀를 닮았다 하여 마이산(馬耳山)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한편 마이산(馬耳山)은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에 위치한 산으로 원래 서다산(西多山)이라고 불리우다가 조선(朝鮮)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가 전라도 운봉 황산전투에서 왜구를 대파하고 돌아가는 길에 이 산을 보고, 꿈에 신선에게서 금자(金尺)를 받던 곳과 너무나 똑같고, 마침 그 모양도 금자로 산을 묶은 모습이어서 속금산(束金山)이라 불렀다. 이후 조선 태종 이방원이 말의 귀를 닮았다 하여 현재의 이름인 마이산(馬耳山)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한국관광 100선에도 2015년부터 꾸준하게 선정되고 있는 전북 진안 ‘마이산’은 그 이름처럼 특이한 모양을 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명산이다. 마이산은 전 세계에서도 유일하게 현존하는 수마이봉(667m)과 암마이봉(673m)이 서로 등을 맞대고 있는 부부봉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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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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