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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 전국 최초 '먹거리골목 음식주간' 시범운영
    (오픈뉴스=opennews)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오는 11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전국 최초로 '먹거리골목 음식주간'을 시범운영 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먹거리골목 음식주간' 시범운영은 음식주간을 통해 대구지역의 먹거리 골목을 대내외에 집중적으로 홍보함은 물론, 식당들이 밀집된 먹거리골목을 활성화하고 나아가 주변 상권과 지역 외식 업계 전반의 경기 회복도 돕기 위해 마련했다.   대구시의 구·군 먹거리골목 행사의 경우 과거에는 번영회 차원의 산발적인 골목행사 추진으로 홍보 효과가 사실상 미흡했으나 이번 행사는 먹거리골목들이 동시에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시너지 효과가 발휘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범운영에는 대구시 39개의 먹거리골목 중 9개 골목 328개 업소가 참여하며 골목마다 환영 현수막을 게시한다.   또한 참여업소들은 인터넷상(대구푸드홈페이지, 시구군 홈페이지 등) 먹거리 골목음식주간 홍보 이미지 또는 홍보 현수막 사진을 찍어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가격·메뉴할인 또는 테이블당 소주, 음료수를 무료로 제공한다.   한편 참여업소들은 친절서비스 결의대회와 식품안전의식 고취를 통해 청결한 환경에서 친절하게 손님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대구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먹거리골목이 많이 홍보돼 이들의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내년부터는 타 지역 관광객 유치를 위해 봄·가을 여행주간(5월, 11월)에 맞춰 음식주간을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참여 골목을 15개 골목으로 확대하고 예산지원을 통해 골목별로 다양한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 거리를 발굴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지역의 먹거리골목을 많이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구시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향후 지속해서 참여 먹거리골목 번영회와 간담회를 하고 이번 행사가 내실 있게 추진되도록 지혜를 모으겠다"고 다짐했다.   이 국장은 아울러 "향후 먹거리골목 음식주간을 더욱 활성화해 대구시 전체 먹거리골목이 활성화되고 나아가 지역 외식업계의 경기가 좀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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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27
  • 김포시, 대명항 함상공원 무료개방
    (오픈뉴스=opennews) ▲ 김포 함상공원 (사진-김포시)  김포시(시장 유영록) 대명항에 있는 함상공원이 무료 개방된다.   김포시는 대명항 활성화 방안 토론회에서 제기된 시민의 의견을 받아들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오는 11월 1일부터 무료로 개방한다고 27일 밝혓다.   그러나 함상공원내 운봉함 전시관 관람은 기존처럼 유료로 운영된다.   김포시는 함상공원 무료개방을 위해 공원 등 설치, 로프 펜스 설치 등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시설을 오는 30일 이전에 모두 정비하고 관광안내소를 신설해 관광지를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포 대명항은 연인원 50만 명 이상이 찾는 수도권 주요 관광지로써 어판장, 함상공원, 평화누리길(1코스), 덕포진 등 주변에 볼거리가 풍부하며 특히 평화누리길은 전국에서도 찾아오는 관광명소로 유명한 걷기 코스 중 하나다.   김포시 문화예술과장은 "대명항이 수도권에서 주목 받는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더 풍부한 관광자원 개발과 시민 이용 편의 시설을 지속해서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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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26
  • 송도해상케이블카, 할로윈 이벤트 실시
    (오픈뉴스=opennews) ▲ 송도해상케이블카  송도해상케이블카가 할로윈데이 주간을 맞아 할로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송도해상케이블카는 이번 할로윈 이벤트는 오는 11월 12일까지 송도스카이파크(상부정류장)에서 실시한다.   먼저 이벤트 기간 동안 송도스카이파크(상부정류장) 광장에서는 할로윈 조명과 가랜드를 이용한 데코레이션과 할로윈 포토존을 운영한다. 할로윈 포토존은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또한 28일과 29일은 할로윈 코스프레와 할로윈 의상 체험을 진행, 즐거운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어린이 고객을 위한 할로윈 스티커붙이기와 그림색칠하기 체험행사도 진행한다. 그리고 방문고객에게는 사탕증정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홈페이지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1988년 운행중단 이후 29년만에 ‘부산에어크루즈’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운행을 재개한 송도해상케이블카는 부산 송도해수욕장 동쪽 송림공원에서 바다를 가로질러 서쪽 암남공원까지 1.62km 구간을 운행한다. 국내 최장 해상케이블카로 국내 최다인 13기의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캐빈을 포함해 총 39기의 캐빈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탑승객들은 최대 86m 높이의 바다 한가운데에서 느끼는 짜릿함은 물론 암남공원, 남항, 영도에 이르기까지의 360도 파노라마 뷰와 사방으로 펼쳐진 빼어난 풍광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 국내 최초 케이블카 사이언스 뮤지엄인 송도도펠마이어월드, 24m 길이의 거대한 용을 형상화한 소원의 용, 케이블카를 형상화한 캐빈포토존, 조약돌을 테마로 한 국내 유일의 조약돌 아트가든 등 지금까지와는 다른 도심에 위치한 관광형 케이블카로써 프리미엄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송도해상케이블카 부산에어크루즈는 2011년 최고 높이 300m, 80층 규모로 전 세계에서 8번째로 높은 초고층 주상복합 두산위브더제니스를 완공하여 부산을 아시아 최고의 도시로 변모시킨 대원플러스그룹이 투자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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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25
  • 한가위 문화·여행주간, 주요 지역 관광지 방문객 증가
    (오픈뉴스=opennews)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10일간 추진되었던 한가위 문화·여행주간 기간 동안 국내 주요 관광지의 방문객과 고속도로 통행량이 증가하는 등 국내여행 총량이 확대되었다고 밝혔다.   10일간의 추석연휴 기간 동안 해외여행 증가로 인한 국내여행 침체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조사 결과 국내여행 역시 크게 증가된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외래 관광객 감소로 인해 국내 관광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여행 총량 증가로 인한 보완 가능성을 시사해 의미가 크다.   작년 추석 전후 열흘 대비 주요 관광지 방문객 59.6% 증가   입장객 통계를 관리하는 관광지점 중 방문객 수 상위 지점 108곳의 한가위 문화·여행주간의 10일간 방문객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총 방문객 수는 전년 추석 대비 59.6%(약 331만 명) 증가했다.   비교 기간은 2017년 추석 연휴 10일에 맞추어 2016년 추석 연휴인 9월 14일부터 16일까지를 포함해 그 전주 토요일인 9월 10일부터 그 다음 주 월요일인 9월 19일까지의 10일간으로 설정했다. 유료관광지 방문객은 입장권 발매 인원, 무료관광지방문객은 에스케이텔레콤(SKT) 통신데이터를 활용해 집계했다.   유·무료관광지 모두 방문객이 증가했지만 특히 유료관광지 48곳은 168%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연휴가 길어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4대 고궁 및 종묘 무료 개방 등의 혜택이 마련되어 국민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나들이를 갈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유료관광지 중 방문객 증가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로서 523%의 증가율을 보였으며 전남 순천 드라마 촬영장(507.6%), 전남 순천 낙안읍성민속마을(402.7%)이 뒤를 이었다. 무료관광지의 방문객 증가율은 경기 시흥 오이도 관광단지(53.1%), 충북 진천 농다리(50.1%), 충북 단양 사인암(47.4%) 순으로 높았다.   국립박물관 관람객 62.44%, 현대미술관 관람객 335.31% 증가   13개 국립박물관 관람객 수는 전년 추석 대비 62.44% 증가했다. 서울, 광주 등 대도시에 비해 국립경주박물관(경주보문단지)이 318.33%, 국립진주박물관(진주남강유등축제)이 249.1% 증가하는 등 유명 관광지와 가깝거나 연휴 기간에 축제가 있는 중소도시의 관람객이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3관(과천관, 서울관, 덕수궁관) 관람객 수는 전년 추석 대비 335.31% 증가했다. 덕수궁관의 높은 증가율과 관련해 2016년 10월 1일부터 시작된 ‘휴관 없는 박물관·미술관’ 운영으로 인한 효과를 고려하더라도 개관한 날만을 대상으로 산정한 덕수궁관 일평균 관람객 증가율도 전년 추석 대비 1187.46%로 매우 높았다.   주요 유원시설 방문객 41.34% 증가   6개 주요 유원시설 방문객은 전년 추석 대비 41.34% 증가했다. 경주월드(365.13%)와 이월드(128.57%)의 증가율이 돋보인다.   국립공원 탐방객 42.68% 증가   19개 국립공원의 경우에는 추석 연휴 3일간 탐방객 수가 전년 대비 42.68% 증가했다. 한가위 문화·여행주간을 맞이하여 마련된 국립공원 자연휴양림 무료입장, 야영장 시설이용료 할인 등의 혜택과 야외 활동하기 좋은 가을 날씨, 충분한 연휴기간이 결합된 효과로 보인다. 국립공원은 모두 22개이나 집계가 완료되지 않은 가야산 국립공원, 태백산 국립공원, 한라산 국립공원은 이번 통계에서 제외되었다.   제주도 입도객 2.69% 증가   제주도 입도객은 전년 추석 대비 2.69% 증가했다. 내국인 입도객이 전년에 비해 26.65%(약 9만3천명) 증가한 덕분에 외국인 입도객 감소 효과를 상쇄해 총입도객이 증가했다. 이는 외국인 관광객 감소를 내국인의 국내여행 활성화로 보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전국 고속도로 통행량 7.0% 증가   국토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추석 당일 고속도로 통행량은 역대 최고치인 588만 대로 전년 535만 대에 비해 9.9% 증가했다. 추석 연휴 10일간의 전국 고속도로 통행량도 전년 추석 대비 7.0% 증가했다. 관광지 및 한가위 문화·여행주간 행사지 주변 톨게이트 통행량 증가율이 17.55%로 전국 평균을 상회함을 고려할 때 통행량이 증가한 데는 긴 연휴와 추석 연휴 3일간의 고속도로 통행료 무료 혜택뿐 아니라 지역 행사의 기여도도 높았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한가위 문화·여행주간의 성과와 관련하여 주목할 만한 점은 경주 지역이 경주월드(365.13%)를 포함해 동궁과 월지(292.4%), 국립 경주박물관(318.33%), 경주 국립공원(222.46%), 남경주 톨게이트(52.09%) 등 전반적으로 증가율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그동안 지진의 여파로 힘들었던 경주 지역 관광에 대한 불안감이 해소되고, 경주만의 관광 콘텐츠의 매력을 지속적으로 홍보한 결과 연휴를 계기로 방문객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문체부 금기형 관광정책국장은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더 길어진 추석 연휴 동안 주요 관광지와 국립박물관·미술관, 주요 유원시설 등의 관람객이 크게 증가했다. 이는 이번 연휴를 대비해 준비한 한가위 문화·여행주간이 국내여행 활성화에 기여했음을 알 수 있다“며 ”특히 이번 한가위·문화여행주간의 성과는 외래 관광객 감소를 국내여행 증가 효과로 보완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이다”고 말했다.   이어 금 국장은 “앞으로도 국내여행 활성화와 내수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여행주간을 포함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가위 문화·여행주간과 관련된 임시 공휴일의 효과와 국내 소비지출액에 대한 결과는 온라인 조사와 카드사 거대자료(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11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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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18
  • "올가을엔 단풍 속으로 걷기여행을 떠나 보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은 걷기여행길에 지역의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 거리를 입힌 우수 걷기여행 프로그램 25개를 선정해 가을여행주간(’17.10.21.~11.5.)과 연계하여 ‘2017 가을 우리나라 걷기여행축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우리나라 걷기여행축제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난봄에 이어 이번 가을에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공모 등을 통해 실시하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걷기여행길은 아이들과 걷기 좋은 길은 물론 이야기가 있는 길을 걸으면서 주변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길 등 다양한 주제가 있는 길로 이루어져 있다. 여행 참가자들은 이번 걷기여행을 통해 익어가는 단풍들 사이로 가을의 멋을 한껏 느끼고 일상의 찌든 먼지들을 털어내며 자신만의 삶의 빛깔을 더욱 선명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걷기여행과 더불어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고, 완주자에 대한 푸짐한 기념품도 준비되어 있다. 참가자들이 사전에 관련 행사 정보 등을 확인하고 걷기여행을 떠난다면 한층 더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문체부 금기형 관광정책국장은 “걷기여행은 고가의 장비나 비용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체류형 여행으로서 여행자의 심신의 치유와 회복은 물론 제주올레길의 사례에서 보듯이 길이 지나가는 마을들도 살아나게 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어 관광복지나 지역관광 활성화 측면에서 의의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금 국장은 “특히 이번 가을 프로그램에서는 지난 봄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지적했던 먹을거리와 살거리를 푸드 트럭이나 특산물 장터 운영 등으로 보완한 만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에도 조금이나마 더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2017 가을 우리나라 걷기여행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걷기여행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두루누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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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10
  • 11번째 '서울숲가을페스티벌' 개최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서울숲에서 11번째 서울숲 가을페스티벌이 열린다.   서울숲 가을페스티벌은 2006년 1회를 시작으로 매년 그 해를 대표할 만한 주제를 가지고 진행되는 문화 행사다. 올해는 ‘서울숲사용법’이라는 주제로 대표 공간들의 숨어있는 매력을 발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진행된다.   구체적인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빨리빨리’에 지친 현대인에게 느린 하루를 선물하는 ‘서울숲 하늘감상실‘, 서울숲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알록달록 숲속여행’, 노랗게 물들어 가는 숲에서 팝재즈를 즐기는 ’은행나무숲길음악회’ 등이 있다.   또 서울숲의 숨겨진 매력포토존을 찾아다니는 ‘서울숲 어디까지 가봤니?’, 살구나무 아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펼쳐진 ‘숲속공방’, 넓은 잔디밭에 펼쳐진 갖가지 놀잇감을 가지고 신나게 놀아보는 ‘오늘만 놀이터’,’ 가족마당에서 즐기는 EDM요가와 줌바댄스 오픈클래스 ‘지붕없는 체육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린다.   서울숲가을페스티벌에서는 현장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가족마당에서 펼쳐지는 서울숲 OX퀴즈대회에 참여하는 분들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며 서울숲 추천 포토스팟, 꽃사슴과의 인증샷이나 온라인 뉴스레터를 구독하면 사진인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현장 참여로 가능하나 알록달록 숲속여행, 달콤한 나의친구, 숲속공방 일부 프로그램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사전 인터넷접수를 받는다. 더 자세한 프로그램 정보는 서울숲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 및 참여 문의는 서울숲컨서번시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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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02
  • 강화군, “추석연휴는 석모도 미네랄 온천서”
    (오픈뉴스=opennews) ▲ 강화 석모도 미네랄 온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석모도 미네랄 온천'이 지난 1월 개장 이후 8개월 만에 누적 이용객 12만 명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석모도 미네랄 온천 주변에는 3대 관음 사찰인 보문사, 갯벌체험을 할 수 있는 민머루 해수욕장, 휴양림 및 수목원 등 힐링 명소들이 인접해 있어 추석 연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는 최고의 힐링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완연한 가을로 접어들면서 서해안의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즐기는 51℃ 천연 해수 온천욕은 추석 연휴의 지친 피로를 날리는 것은 물론 정신까지 맑게 해주기에 충분하다.   천연 해수 온천수인 '석모도 미네랄 온천'은 칼슘과 칼륨, 마그네슘, 염화나트륨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아토피나 피부염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온천수를 이용한 다양한 상품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미용비누는 판매에 들어갔다.   한편 군은 추석 연휴 10일 동안 온천 방문객이 3만 명, 입장객이 1만5천 명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원활한 온천장 운영을 위해 각계 시설물 전문가들을 모아 사전 점검을 하고 주차공간을 추가로 확보하는 등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도록 여러 방면에서 대비를 하고 있다.   매월 첫째, 셋째 화요일은 시설물 점검을 위해 휴장하고 있지만, 추석 연휴 많은 입장객을 고려해 오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10일간 휴장일 없이 정상 영업한다.   운영시간은 아침 7시부터 저녁 9시까지다.   이상복 군수는 "석모도 미네랄 온천은 2018년도 올해의 관광도시인 강화군의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군수는 아울러 "앞으로 편익시설을 지속해서 늘리고 온천 주변을 포함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삼산면 발전 계획을 수립해 수도권 최고의 복합 관광 휴양단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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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28
  • 인천시 연수구, 전국 최고 청정ㆍ청결 도시 선정
    (오픈뉴스=opennews) 인천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전국 최우수 '청정·청결' 여행지, 그리고 전국 최우수 '도시·건축·공원' 여행지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 연수구는 전국 229개 시·군·구의 여행·레저 활동별 '청정·청결'에서 항목에서 1위에 올랐다.  세종대학교 관광산업연구소·컨슈머인사이트가 여행객 3만903명, 현지인(거주·연고지) 3만3천46명 등 총 6만3천949명에게 전자 우편과 모바일을 대상으로 직접 가본 여행지 및 살아 본 지역에 대한 평가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연수구는 전국 229개 시·군·구의 여행·레저 활동별 '청정·청결'에서 항목에서 1위에 올랐다.   전남 담양과 전남 순천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전국 5위 이내 수도권 지역 도시는 인천 연수구가 유일하다.   이는 구가 그동안 도시 곳곳에 대한 시설유지보수는 물론 신속한 생활 쓰레기 처리 등으로 어느 도시보다 더욱 청결한 것은 물론 인천 바다와 함께 청량산·봉재산 등 자연녹지가 풍부해 청정한 도시이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연수구는 또 '도시·건축·공원' 항목에서도 2위에 올랐다.   1위는 서울 중구였고 3위는 서울 종로구다.   이 중 4·5위까지 모두 서울이 차지해 서울 이외의 도시는 연수구가 유일했다.   이 항목에서 2위에 오른 이유는 연수구가 당초 신도시급 계획도시로 원도심 내 대형 공원은 물론 수많은 소규모 공원이 있고 송도국제도시에도 센트럴파크 등 공원이 많아 녹지가 울창하기 때문이다.   또한 서해와 특색 있는 고층건물 및 한옥 호텔 등 아름다운 건축물이 어우러져 새로운 관광지로 떠오른 송도국제도시가 있기 때문으로 평가된다.   이재호 구청장은 "연수구는 도시지역인데도 불구하고 원도심엔 능허대와 원인재, 인천 상륙작전기념관 등이, 송도국제도시엔 센트럴파크 등 수많은 관광지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 같은 인프라에 문화 등을 더해 국내 관광객은 물론 인천 신항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들어오는 외국 관광객들까지 모두 만족하는 관광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평가결과를 기초로 어느 지역이 어떤 레저활동과 잘 맞는지를 찾았으며 컨슈머인사이트의 80만 IBP(Invitation Based Panel)를 표본 틀로 여행지-레저활동 추천을 조사했다.   표본추출은 인구구성비에 따라 성·연령·지역을 비례 할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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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28
  • 강릉시, 전통한옥 체험단지 조성 완료
    (오픈뉴스=OPENNEWS) 강릉시는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계기로 우리의 전통가옥인 한옥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고 내외국인들에게 한옥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강릉 오죽헌 인근에 '전통한옥 체험단지' 조성을 완료해 26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 '강릉 전통한옥 체험단지'는 우리 전통가옥형식의 다양한 특징들을 반영했다. (사진=강릉시)  '강릉 전통한옥 체험단지'는 총 64억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15,237㎡에 한옥체험시설 14개 동(객실 수 19개 / 수용인원 총 85명)을 조성한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 2018 평창동계올림픽 특구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당초 사업완료 예정일보다 한 달 앞당겨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에 조성된 '강릉 전통한옥 체험단지'는 우리 전통가옥형식의 다양한 특징들을 반영했다.   대청·툇마루·누마루·온돌방·안마당 등을 도입해 한옥 고유의 공간 특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계획했고 팔작지붕, 맞배지붕 등 전통적 지붕 형태의 다양한 모습을 구현했다.   또한 전통한옥 건축방식으로 건축했으며 일부 현대식 공법을 사용해 전통한옥의 단점으로 알려진 방한·단열·차음 등을 개선해 전통한옥의 멋과 고유의 장점들을 체험하면서도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외부에는 다목적동과 전통놀이 체험마당을 구성해 다도 체험, 선비문화 체험, 소규모 국악공연, 전통놀이 체험 등의 공간으로 활용해 한옥 체험뿐만 아니라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오죽헌과 강릉의 상징적 수종인 소나무, 오죽, 배롱나무 등을 식재해 한옥마을과 어우러져 고즈넉한 풍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세계최초 모자 화폐 인물인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의 출생지인 오죽헌 옆에 위치한 만큼 객실 이름도 율곡 이이가 저술한 최고의 인성교과서로 알려진 '격몽요결'의 내용 중 발췌해 정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하고자 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올림픽 기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한옥의 아름다움과 독창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장소로 활용하고 올림픽 이후에도 인근의 역사유적인 오죽헌과 함께 강릉 농악전수교육관, 선비문화체험관 등의 문화·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라며 "강릉오죽한옥마을은 앞으로 강릉시의 전통문화관광자원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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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26
  • 기상청 “22일 설악산 첫 단풍 시작”
    (오픈뉴스=opennews) ▲ 올해 설악산의 첫 단풍이 22일 시작되었다  올해 설악산(1708m)의 첫 단풍이 22일 시작되었다. 이는 작년보다 4일 빠르고 평년보다는 5일 빠른 수준이다.   설악산의 단풍이 평년보다 빨리 든 이유는 큰 일교차와 많은 일조시간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9월 1일부터 21일까지 속초 지역의 일 최저기온 평균은 16.3℃로 평년보다 0.9℃ 낮았고 설악산은 같은 기간 8.0℃로 2016년보다 1.2도 낮았다.   또한 낮 기온이 높아 일교차가 속초 8.9℃로 평년보다 3.5℃, 설악산 7.7℃로 작년보다 1.6℃로 크게 나타나 짙고 깨끗한 단풍이 드는 조건을 갖췄다.   첫 단풍은 산 전체로 보아 정상에서부터 20%가량 물들었을 때를 말하며 단풍 절정은 산 전체의 약 80% 물들었을 때를 말한다. 단풍 절정은 첫 단풍 이후 약 2주 후부터 나타난다.   기상청에서는 누리집을 통해 국립공원의 단풍실황정보를 기상실황 및 상세예보와 함께 제공하고 있으니 단풍나들이객에게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   기상청 누리집을 통해 제공되는 주요 유명산은 △설악산 △북한산 △내장산 등 21곳이며 ‘날씨>관측자료>유명산 단풍현황’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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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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