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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벚꽃은 지고 있지만…장성 황룡강 봄꽃은 이제 시작!
    벚꽃은 지고 있지만…장성 황룡강 봄꽃은 이제 시작! [오픈뉴스] 장성군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강’ 황룡강 봄꽃 식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금영화, 노랑꽃창포 등 황룡강을 대표하는 노란 꽃은 물론 보라유채, 핑크안개초 등 다양한 빛깔의 꽃이 강변 가득 피어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 주말 절정을 맞았던 장성 황룡강 벚꽃이 이번 주부터 차츰 봄바람에 흩날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여전히 황룡강에는 벚꽃을 감상하려는 이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황룡강 생태공원 인근에서 만난 김모 씨(광주 첨단)는 “차로 20분만 이동하면 벚꽃이 어우러진 강 풍경을 한껏 만끽할 수 있어 즐겨 찾는다”고 말했다. 삼삼오오 모여 사진을 촬영하거나, 준비해 온 간식을 먹으며 담소를 나누는 사람들의 표정에도 웃음꽃이 한가득 피었다. 벚꽃이 지고 난 뒤인 이달 말부터는 10억 송이가 넘는 봄꽃들이 강변을 장식해 황룡강 방문객들에게 커다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장성군은 제2황룡교부터 상류 지역인 황미르랜드에 이르는 3.2km 구간에 다채로운 봄꽃을 식재하고 있다. 제2황룡교~문화대교 사이에는 금영화와 꽃양귀비, 안개초, 끈끈이대나물, 숙근양귀비 등이 피어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많은 방문이 이어지고 있는 서삼장미터널 인근에는 황금빛 금영화가 주로 식재되며, 핑크안개초와 꽃양귀비가 조화를 이룬다. 서삼장미터널에도 장미와 디기탈리스, 메리골드 등을 심어 꽃 터널을 완성한다. 힐링허브정원 주위로는 꽃양귀비와 핑크안개초 등 붉은색 꽃이 아름답게 수놓인다. 꽃양귀비, 안개초 조합은 연꽃정원까지 길게 이어져 산책의 기쁨을 더할 예정이다. 걷기길 중간에는 코끼리마늘과 보라유채 등 보랏빛 꽃을 심어 이국적인 풍광을 연출한다. 유앤아이가든, 아이러브옐로우시티장성 등 포인트정원에는 메리골드, 베고니아 등을 활용해 명품 포토존을 조성한다. 그밖에 노랑꽃창포와 그라스, 핑크뮬리 등 기존에 식재되어 있는 초화류는 개화 시기에 맞춰 꽃을 잘 피울 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할 방침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황룡강 봄꽃을 손꼽아 기다려 온 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아름답고 풍성한 꽃강 풍경을 완성하겠다”며 많은 방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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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2
  • 창원특례시,“돝섬으로 꽃놀이 하러 오세요”
    창원특례시,“돝섬으로 꽃놀이 하러 오세요”[오픈뉴스] 돝섬 해상유원지에 만개한 봄꽃이 나들이객을 반긴다. 창원특례시는 마산합포구 돝섬 해상유원지에 올 초 파종한 봄꽃이 활짝 피어 절정을 이루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돝섬을 둥글게 두른 1.5㎞ 가량 해안산책로에는 추위를 이겨내고 여전히 아름다운 겨울팬지와 수선화, 튤립 등 형형색색 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다. 계단을 따라 돝섬 정상에 올라서면 1700여㎡에 노랗게 물든 개나리자스민, 페라고늄, 보랏빛 무스카리가 어우러져 그야말로 꽃대궐이 펼쳐진다. 이곳에서는 마산 앞바다의 푸른 절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오는 5월이면 장미와 꽃양귀비가 만발하고, 여름에는 수국과 가우라, 메리골드, 가을에는 국화와 코스모스, 댑싸리가 방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특히 수국은 기대해도 좋다. 시는 돝섬에 수국 꽃길을 조성하기 위해 해안산책로 250m 구간에 수국 1147본을 심었다. 오는 7~8월 돝섬에 피어날 수국은 멀리서 보면 마치 큰 꽃다발 무리로 보일 만큼 풍성하고, 군락을 이루며 자라기 때문에 ‘인생 사진’ 명소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돝섬을 관광하고 마산어시장 가맹점(45개소)을 이용하면 결제금액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어시장 가맹점을 먼저 이용하면 돝섬 승선 1000원 할인권을 받을 수 있다. 나재용 관광과장은 “마산 앞바다의 작지만 아름다운 섬 돝섬에서 푸르게 반짝이는 바다를 친구 삼아, 흐드러지게 핀 꽃을 애인 삼아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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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2
  • 구례수목원, 조팝나무·목련 등 1만 그루 ‘만개’ 탐방객 유혹
    구례수목원, 조팝나무·목련 등 1만 그루 ‘만개’ 탐방객 유혹 [오픈뉴스] 전남 구례군 산동면에 위치한 구례수목원에 조팝나무·목련 등 1만 그루의 나무와 화초에서 피어난 꽃이 만발하여 탐방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구례 수목원은 전라남도에서 유일한 공립수목원으로 1148종 13만 그루의 식물이 식재돼 있는 13개의 주제원으로 이뤄져 있다. 군은 구례 수목원에 위치한 봄향기원에 조팝나무, 빅핑크·스타워즈·엘리자베스 등 20여종의 목련, 수선화 등 1만 그루를 식재했다. 특히 하얀 팝콘을 떠올리는 조팝나무 꽃이 만발하여 하얀 구름 속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하고 있다. 은은한 향기가 나는 조팝나무는 '꽃이 핀 모습이 튀긴 좁쌀을 붙여놓은 것 같다'해서 조팝나무로 불리고 있다. 백경수 연구사는 "구례군 산동면의 대표 관광자원 중 하나인 구례수목원에서 사계절 다양한 수목과 꽃을 즐기면서 휴양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구례수목원은 작년 5월 정식 개장해 운영하고 있다. 13개의 주제원에는 지리산 자락의 야생화들과 목련, 수국, 비비추 등 다양한 꽃이 식재돼 힐링숲으로 손색이 없다. 편백나무, 서어나무, 산딸나무 등으로 이뤄진 푸른 숲도 걷기에 좋다. 수목원 내에는 30분부터 1시간 30분까지 다양한 거리의 산책코스가 조성되어 있다. 산책코스 내에서는 희귀한 야생화와 아름다운 수목 등 볼거리가 많다. 방문객들을 위한 체험으로 미꾸라기 잡기, 밧줄체험, 수국비누 만들기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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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2
  • 서천군 ‘봉선지 물버들 수선화 둘레길’ 산책 명소로 각광
    서천군 ‘봉선지 물버들 수선화 둘레길’ 산책 명소로 각광 [오픈뉴스] 서천군 마산면 봉선저수지에 조성한 ‘물버들 둘레길(총길이 5.5㎞)’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지역민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주는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봉선지 물버들 둘레길은 2021년 마산면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했으며, 야자매트를 활용한 오솔길과 최근 개통한 245m 길이의 물버들 생태탐방교를 연계해 산책로를 조성했다. 이와 함께 마산면이 둘레길 주변에 심은 수선화가 개화하며 둘레길을 걷는 주민들의 산책 명소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마산면은 4월 말까지 봉선지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7m 높이의 전망대와 쉼터 제공을 위한 정자, 야생화와 꽃잔디를 식재한 화단을 추가로 조성해 봉선지를 찾는 이들에게 쉼과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여기에 둘레길 인근 벽오리에 리모델링을 마친 농산물 무인판매대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된다. 무인판매대에는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신선한 채소와 식재료를 판매하고 있다. 전종석 마산면장은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쳐있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힐링이 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아름답고 볼거리 넘치는 휴식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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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2
  • 대왕암공원 초화단지 유채꽃‘활짝’
    대왕암공원 둘레길 유채꽃 [오픈뉴스] 울산시 동구청이 대왕암공원 슬도 주변에 대규모로 조성해 관리중인 대왕암공원 초화단지내 유채꽃밭에 지난달부터 유채꽃이 활짝 피어나 봄나들이 명소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유채꽃밭은 슬도 입구에서 대왕암공원 오토캠핑장 방면 해안가인 동구 방어동 1-1번지 일원에, 토지 보상작업을 완료한 공공용지 3만5천㎡에 걸쳐 조성되어 초화단지로 관리되고 있다. 이 일대는 도시공원법에 따라 개발이 제한된 곳이지만 공공연하게 불법 경작이 이뤄지면서 악취 등 민원이 잦았던 곳이다. 동구청은 보상을 통해 이 일대를 공공용지로 사들인 뒤 그동안 버려졌던 쓰레기와 불법 시설물을 말끔히 철거하고 산책로와 연못, 벤치 등을 갖춘 초화단지로 조성해 2020년 봄에 1만2천㎡ 규모의 유채꽃밭을 첫 선을 보였다. 당시 파란 바다와 어우러진 노란 유채꽃의 풍경이 인기를 끌면서 사진과 영상이 인터넷과 SNS 등으로 확산되어 동구지역 명소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동구청은 2021년에 주변을 말끔히 정비하고 전체 3만5천㎡로 초화단지 면적을 확대해 봄에는 유채꽃, 가을에는 가을 정취를 알리는 황화코스모스 등을 심어 지역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개방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도 3월부터 유채꽃이 활짝 피어나 사람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동구청은 대왕암공원 개발 사업이 마무리 되어 시설물이 들어서기 전까지 이 일대를 바닷가 꽃밭으로 꾸준히 관리하며 계절별로 아름다운 꽃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대왕암공원 초화단지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는 바다와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제공하는 장소이다”며 “대왕암공원의 명성에 걸맞게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아름답게 가꿔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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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1
  • 함양군, 백전 50리 벚꽃길 만개
    [오픈뉴스] 10일 경남 함양군 백전면 50리 벚꽃길을 찾은 상춘객이 만개한 벚꽃을 구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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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1
  • 완주군, BTS만나러 완주 시티투어버스 타볼까
    완주 시티투어버스 [오픈뉴스] 완주군이 시티투어버스 운영을 개시한다. 11일 완주군은 이달부터 7월초까지 봄철 여행가는 달로 정하고 시티투어버스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티투어버스는 오는 16일부터 7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총 12회를 운영한다. ‘완주로 떠나는 문화산책’ 테마로 운영되는 이번 투어는 BTS(방탄소년단) 화보 주요 촬영지 중심으로 구성된 ‘BTS 힐링성지 투어’이다. 오전 9시20분에 익산역을 출발하여 삼례문화예술촌과 위봉산성, 소양오성한옥마을 등을 둘러보고 오후 6시에 최종 익산역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투어 예약시에 코레일 열차 이용객은 최대 50% 열차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투어 비용은 3,000원(성인기준)으로 이용가능하다. 특히, 올해 첫 투어를 시작하는 4월16일 탑승자에게는 완주 대표 먹거리 생강가공 특산품도 제공 할 예정이다. 매년 인기몰이로 조기 매진되는 상황을 반영해 올해 시티투어버스는 운영 횟수를 대폭 늘려 봄·가을주간에 총 24회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위드 코로나 분위기를 고려해 최대 정원 25명 이내로 운영할 계획이며 전 코스 문화관광해설사의 재미난 해설도 함께 진행된다. 투어 참가신청은 완주군관광마케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063-290-3930으로 하면 된다. 왕미녀 문화관광과장은 “완주군은 열차를 이용하면 서울·경기에서 2시간, 광주·전남지역에서는 1시간 이내로 교통 접근성이 아주 좋은 곳이다”며 “많은 참여로 따뜻하고 화사한 봄 느낌과 함께 완주여행으로 소중한 추억을 남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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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1
  • 부소산 물들인 연분홍 벚꽃 물결
    부소산 물들인 연분홍 벚꽃 물결[오픈뉴스] 부소산을 연분홍빛으로 물들인 벚꽃이 장관을 이뤘다. 지난 9일과 10일 주말 벚꽃이 만개한 부소산은 봄을 만끽하려는 나들이객들로 북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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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1
  • 영주시, 서천 벚꽃길에 아름다움 더한 ‘구학폭포’
    서천 벚꽃길에 아름다움 더한 ‘구학폭포’ [오픈뉴스] 영주시가 벚꽃 시즌 봄나들이에 나선 시민들을 위해 구학폭포 가동으로 물소리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했다. 가흥동 9-8번지 내에 위치한 구학 폭포는 여러 개 돌을 쌓아 올려 만든 최고 높이 14m, 폭 40m 규모의 인공폭포로 주 폭포와 보조 폭포에서 물줄기가 연못으로 쏟아지는 장관을 연출한다. 또한 연못에 있는 분수는 물줄기를 쏘아 올려 시민들이 연못을 거닐 때 다채로운 감상 포인트를 제공하고, 특히 오후 6시 30분 이후에는 폭포를 비추는 조명과 연못 속 분수 조명이 더해져 폭포의 웅장함을 돋보이게 했다. 폭포시설은 지난 8일부터 가동돼 벚꽃 낙화 시까지 운영된다. 시는 향후 저녁 시간대 서천 이용률이 가장 높은 하절기에 구학폭포를 재가동해 여가와 휴식을 즐기는 친수공간인 서천을 찾는 시민들에게 폭포의 청량함을 다시 선사할 계획이다. 금두섭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벚꽃 시즌에 구학폭포 가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구학폭포의 전경를 즐기며, 서천을 오롯이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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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1
  • 청양 왕진로~도림로 왕벚꽃 만개 ‘황홀’
    청양 왕진로~도림로 왕벚꽃 만개 ‘황홀’ [오픈뉴스] 충남 청양지역의 새 벚꽃 명소로 사랑받는 청남면 왕진로와 장평면 도림로(나선형 도로) 왕벚나무가 만개해 상춘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주말에는 경찰 통제가 필요할 정도로 방문객과 차량이 줄을 이었다. 11일 청남면에 따르면, 이곳의 벚꽃은 지난 8일부터 개화를 시작해 기온이 오른 주말에 접어들면서 화려한 자태를 드러냈다. 12일부터 비 예보가 있긴 하지만, 심한 바람이 불지 않으면 주말까지 장관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든 장곡사 벚꽃길(까치내로)은 이제 막 개화에 들어가 4~5일 후 만개할 전망이다. 청남면 왕진교에서 대치면 주정교까지 약 20km 구간의 벚꽃길은 해마다 방문객들로 넘쳐난다. 2열 종대를 이루는 왕벚꽃들의 아름다운 행진이 왕진로~도림로~방아다리(나선형 도로)~까치내로(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를 따라 황홀하게 이어지기 때문이다. 지금 청양지역에는 장평면 낙지터널~화산리, 칠갑산 옛길~충혼탑, 비봉면 신원2리~양사2리, 운곡면 신양천 등 아디를 가든 벚꽃 잔치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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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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