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Home >  CULTURE  >  라이프

실시간뉴스

실시간 라이프 기사

  • 안동시, 감성충전 골목길 여행지 신세동 벽화마을
    동부초등학교 가족 벽화 [오픈뉴스] 안동시에는 발길 닿는 곳마다 따스한 글귀가 마음을 울리고 아름다운 벽화를 배경으로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 있다. SNS를 통해 골목 여행 명소로 MZ세대를 중심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바로‘신세동(성진골) 벽화마을’이야기다. 신세동 벽화마을은 안동시 신세동 영남산 중턱에 오순도순 집을 지어 정답게 살아가는 마을이다. 조용하고 한적한 마을에 사람이 찾아오기 시작한 건 2009년부터이다. 당시 문화관광부의“마을미술 프로젝트”사업에 안동대 예술팀‘연어와 첫비’가 선정되면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새로운 미술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 낡고 구석진 언덕배기 달동네가 예술의 옷을 입고 관광명소가 된 것이다. 2015년 들어서는 도시재생 활동가 등 재능있는 청년들이 마을에 자리잡기 시작했다. 이들은 주민들과 함께 그림애문화마을협의회를 만들어 창조지역 공모사업을 신청하여 3년간(2016 ~ 2018) 사업을 추진했다. 벽화가 더 그려지고, 할매네 점빵이 생겼고, 주차장이 조성되고 마을 전망대도 설치했다. 2016년도에는 문체부 생활문화공동체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서 4년간 사업을 수행했다. 청년 2~3명이 시작한 사업이 지금은 나무공방, 직조공방, 간식 쿠키 공방 등 10여개의 공방이 운영될 정도로 성장했다. 플리마켓인 그림애장터가 열리고 동부초등학교와 협약을 맺어 어르신이 어린이를 돌보는‘어린이 마을 돌봄’사업도 하고 있다. 학생들과 농작물을 심고 가꾸는 공동체 활동도 펼쳤다. 안동시와 주민, 활동가가 만들어가는 살아있는 마을 협업활동이 이루어졌다. 동부초등학교부터 성진골 주변 골목골목마다 주택 외벽, 담벼락을 캔버스 삼아 조성된 공공미술 벽화와 조형물은 마을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었다. 마을 어귀에 도착하면 동부초등학교 벽면에 푸근하고 따뜻한‘복덩이 할머니’가족 벽화가 미소로 환영한다. 반대 벽면에는 11m 직경의 이색적인 대형 벽화도 눈에 띈다.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심찬양씨가 2019년에‘한복 입은 흑인 여성’을 소재로 그린 작품이다. 마을 중심부에는 할매네 점빵이 자리잡았다. 원래 할머니가 직접 만드는 간단한 먹거리와 간식류를 팔았는데, 지난해 4월부터 직물 아티스트 예술공방으로 변신했다. 여기선 직조 공예 작가와 함께 직조베틀, 코바늘뜨개, 양말목공예 등 다양한 공예 체험이 가능하다. 골목길을 따라 올라가면 옷을 가장 잘 입고 멋을 부린다는 '멋쟁이 아저씨',‘줄을 잡고 거꾸로 매달린 스파이더맨’벽화도 있다. 벽화뿐만 아니라 '줄 타는 고양이', '오줌 누는 개' 등으로 이름을 붙인 우스꽝스런 조형물도 눈에 띈다. 감성적인 글귀가 새겨진 난간을 따라 더 올라가면 한옥 스테이, 예술 공방 등이 숨어있다. 알록달록하고 생동감이 느껴지는 벽화와 귀여운 조형물들이 마을 분위기를 바꾸고 수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가장 높은 곳에 다다르면 전망대로 불리는 곳에‘다시 여기서’라는 북카페가 있다. 지난해 5월 문을 연 이곳은 마을 정체성이 정점을 이루는 곳이다. 카페 사장님은‘뚜비아저씨’로 불리는 데, 1997년부터 2001년 인기리에 방영되었던‘꼬꼬마 텔레토비’의‘뚜비’성우로 활동했다고 한다. 이후, 수도권에서 미술관을 크게 운영하던‘뚜비아저씨’는 안동으로 우연히 여행을 왔고, 이곳 노을 진 마을 경치를 보고 반해 바로 집주인을 수소문하여 계약했다고 한다. 새로운 인생을 살아본다는 마음으로‘다시 여기서’라는 이름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그는 방송일과 사진작가, 대학교 강의 등으로 쌓아온 재능과 특유의 친근감으로 동네 어르신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어르신들은 하루가 멀다하고 카페에 들러 담소를 나눈다. 뚜비아저씨가 직접 운영하는 유튜브(채널명:감성근육)에는 그간 동네 어르신, 동부초등학생들과의 추억이 담긴 재미난 영상이 많이 올라와 있다. 어르신과의 오징어게임, 사투리 대화, 학생들의 동요 합창, 인생 뮤직비디오 등 끈끈한 정이 없다면 나올 수 없는 것들이다. 북카페에는 신간 위주로 추천도서를 진열해뒀고, 직접 큐레이션한 텔레토비 책도 보인다. 이제는 고가의 희귀품이라는 못난이 인형, 셔터 소리가 일품이라는 필름 카메라, 작품에 가까운 냅킨과 애장품들까지 벽면을 빼곡이 채웠다. 한켠에는 동네 어르신들과의 추억들이 고스란히 담긴 사진이 붙어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의 핵심은 먼저 주민들이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주민 자생력을 갖춘 문화예술, 골목상권, 공방 등으로 활기를 불어 넣을 계획이다.”라며“지역 주민과 협업하고 소통하여 더욱 살기 좋은 동네이자, 안동의 대표적 관광명소로 키워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CULTURE
    • 라이프
    2022-03-24
  • "화개 십리벚꽃길 야간 경관조명 밝혔다"
    화개 십리벚꽃길 [오픈뉴스] 국내 최대 규모의 벚꽃단지 하동군 화개면 십리벚꽃길에 환상적인 야간 경관조명이 불을 밝혔다. 하동군은 벚꽃 명소인 화개 십리벚꽃길을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24일부터 야간 경관조명을 점등했다고 밝혔다. 화개장터에서 쌍계사로 이어지는 십리벚꽃길은 사랑하는 청춘남녀가 두 손을 꼭 잡고 걸으면 백년해로한다 해서 일명 ‘혼례길’이라고도 불리며 해마다 수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군은 이곳 십리벚꽃길에 투광등 309개와 고보조명 17개, RGB조명 58개를 설치해 벚꽃이 질 때까지 매일 밤 7시부터 새벽 1시까지 불을 밝힌다. 특히 화개중학교 앞 양방향 구간에는 빨강·파랑·보라 등 형형색색으로 변화하는 아름다운 경관조명이 하얀 벚꽃터널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화개장터 벚꽃축제를 취소했으나 ‘드라이브 스루’ 관광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보고 교통안내 요원을 배치·운영하고 방역 조치 또한 철저히 해 안전한 꽃구경을 유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보다 안전한 야외·야간 관광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도 십리벚꽃길에 화려한 조명을 설치했다”며 “이곳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은 코로나 방역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말했다.
    • CULTURE
    • 라이프
    2022-03-24
  •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 ‘KIDS FREE WITH 케이블카’무료 탑승 행사 진행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오픈뉴스] 3월 19일 개장한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거제’를 위한 아동 대 상 무료 탑승 지원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통 약자 초청 시승 행사에 이어 지역 상생의 일환으로 거제 지역에 주소지를 둔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오늘부터 4월 22일 까지 탑승을 지원한다. 거제 가족 단위 방문객의 부담을 덜어줄 이번 소인 무료 탑승은 일반 캐빈과 바닥이 보이는 투명한 크리스탈 캐빈에도 모두 적용 되며, 해당 기간 동안 거제 시민 증명 서류 제시 시 성인은 4,000원이 할인되고, 동반 소인은 무료로 탑승 가능하다. 단, 안전 사고가 우려 되는 학교 프로그램이나 체험 학습 등 단체 탑승은 제외 된다. 거제 케이블카(주) 정재헌 대표이사는 “이번 무료 탑승 지원 행사는 3년 동안 이어진 코로나로 위축된 지역 사회의 회복에 기여하고자 준비 했다.”고 전하며 “육아로 지치고 힘들었을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라며, 아이들이 아름다운 거제의 자연속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거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는데 거제 케이블카도 지속적으로 고민하며 아이 친화 적인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기획하겠다”고 덧붙였다.
    • CULTURE
    • 라이프
    2022-03-23
  • 안동 봉정사 홍매화 만개하며 봄마중 나온 듯
    봄 맞은 봉정사 찾은 관광객들 [오픈뉴스] 안동 봉정사를 찾은 관광객들이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만세루 앞마당에 홍매화가 만개하며 관광객들을 환영하는 듯하다. 신라 문무왕 12년(672)에 능인대덕이 도력으로 종이 봉황을 만들어 날렸는데, 이 종이 봉황이 앉은 곳에 절을 짓고 봉황새 봉(鳳)자에 머무를 정(停)자를 따서 봉정사라고 이름지었다고 한다. 봉정사 극락전은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로 인정받아 국보15호로 지정되었다. 또한, 2018년 봉정사는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한국의 13번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 CULTURE
    • 라이프
    2022-03-20
  • 거창군, 산림휴양관광 100만 시대 도약 관광 다변화 모색
    거창군, 산림휴양관광 100만 시대 도약 관광 다변화 모색-가조 출렁다리[오픈뉴스] 거창군은 지난해 창포원과 항노화 힐링랜드의 정식 개장을 통해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고 전국의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으며, 감악산 항노화 웰니스 체험장은 매년 새로운 모습으로 SNS에서 유명세를 떨치며 관광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군은 이를 바탕으로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제2창포원 조성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수변생태자원화 사업과 그린 인프라 확장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또한, 빼재 산림레포츠파크를 올해 중으로 완공해 동서남북 관광벨트 사업을 마무리하고, 가조, 남상, 고제를 잇는 산림휴양 3-Track 전략으로 관광지별 연계 투어를 진행해 보다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주요 관광지에 IoT를 정착하는 관광지개발 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수승대를 시작해 창포원과 항노화 힐링랜드 등 주요 관광지에 디지털 뉴딜 사업을 접목하여 젊은 층의 유입을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라져 가는 주변의 작은 문화유산인 빨래터, 우물터, 다랑이 논, 화전, 웅덩이 등을 보존하여 관광 자원화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통해 군민들의 관심을 이끌어 낼 것이며, 감악산, 건흥산 및 아홉산 권역 체류형 산림휴양관광 마스터플랜 용역을 시작해서 도심 속 산림 휴양 관광단지가 조성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것이다. 항노화 힐링랜드는 전국 최초의 ‘Y자형 출렁다리’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여 전국의 많은 관광객이 방문한 곳으로 세계 명상센터 조성에도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으며 시범적으로 ‘세계 명상 축제’가 개최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갈 것이다. 군은 산림관광 100만 시대를 향한 출발을 항노화 힐링랜드와 감악산에서 했으며, 그 명성을 이어갈 수 있는 아이템을 찾기 위해 체류형 관광을 위한 대규모 리조트가 거창읍․가조면 등에 유치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법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군 관내 1,000m가 넘는 산 중에서 서로 연결이 가능한 산을 발굴해서 최대한 긴 거리의 산악 트래킹 코스를 개발하여 전국의 산악인들이 거창을 방문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으며, 올해 2억 원의 사업비로 단지봉 일원의 산악 트래킹 코스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감악산 꽃&별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은 현재 설계 중으로 올해부터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자작나무 숲과 빼재 산림레포츠파크와 연계한 호음산 일원 산악자전거 코스 조성 사업은 산림 관광의 백미를 장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항노화 힐링랜드와 연계하여 비계산 케이블카 설치사업, 고천원 신화의 길 조성, 단지봉 바람의 길 조성 사업도 새로운 관점에서 검토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다양한 각도에서 접근했던 위천 폐석산의 경우 경남연구원의 용역 결과에 따라 스포츠 클라이밍, 수중 잠수풀, 다이빙과 전망대는 물론 석산 그 자체의 보존과 관리 등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군의 역점 사업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다. 구인모 군수는 “우리군은 70% 이상이 산림이며, 관내 1,000m가 넘는 산이 24개가 있는 등 무수한 산림자원이 있다”며, “산림자원의 가치와 산림관광을 통한 힐링을 함께 할 수 있는 휴양공간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 CULTURE
    • 라이프
    2022-03-18
  • “해남에서 놀며 쉬며”땅끝마실 오세요
    생활관광 땅끝마실 [오픈뉴스] 해남군과 해남문화관광재단은 해남형 생활관광프로그램‘땅끝마실’을 본격 운영한다. 땅끝마실은 해남군에서 인증한 숙박업체에서 1박 2일동안 체류하며,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생활관광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내에 농촌체험(딸기따기, 바나나 따기 등), 어촌체험(낚시, 조개잡이 등), 생활체험(다도, 서각, 요리 등)을 다양하게 운영한다. 땅끝마실 프로그램은 2022년 생활관광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5월 이후에는 3박 4일, 6박 7일의 장기체류형 상품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피크닉용품 대여, 마실키트(세안용품 등) 제공 등 다양한 내용을 추가해 풍성한 즐길거리와 이용객 편의를 강화해 나간다. 신청은 땅끝마실 홈페이지(해남군 문화관광 홈페이지'땅끝마실)에서 땅끝마실 정보와 숙박업소, 체험을 확인한 후에 희망 날짜에 예약이 가능한지 업체에 유선확인하고, 홈페이지에 신청서를 등록하면 된다. 이용요금 및 유의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땅끝마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코로나 이후 국내여행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생활관광이 관심을 받고 있다.”며“해남에 머무는 동안 지역민과 소통하며 정겹고 해남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여행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사회IN
    • 전국
    2022-03-18
  • 인천공항공사, ‘트래블버블 노선 누적여객 10만 명 달성 기념행사’개최 !!
    18일 오전(08시)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12번 탑승게이트에서 열린 ‘트래블버블 노선 누적여객 10만 명 달성 기념행사’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미래사업본부장(사진 오른쪽에서 2번째), 제주항공 고경표 커머셜본부장(사진 오른쪽에서 6번째), 마리아나관광청 한국 사무소 김세진 이사(사진 오른쪽에서 5번째)가 트래블버블 노선 이용 10만 번째 여객으로 선정된 신혼부부(사진 오른쪽에서 3,4번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오픈뉴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김경욱)는 18일 오전(08시)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12번 탑승게이트에서 ‘트래블버블 노선 누적여객 10만 명 달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공항공사 김범호 미래사업본부장, 제주항공 고경표 커머셜본부장, 마리아나 관광청 김세진 이사 등 업무관계자가 참석해 트래블버블 노선 이용 10만 번째 여객(제주항공 사이판행, 7C3406편)에게 꽃다발, 홍삼, 국내선 항공권 등 기념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트래블버블(Travel Bubble, 여행안전권역)은 방역관리에 대한 상호신뢰가 확보된 국가 간 격리를 면제하는 제도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여행심리 회복과 항공·여행업계 정상화를 촉진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사이판(2021년 6월) 및 싱가포르( 2021년 10월)와 트래블버블을 체결해 운영 중에 있다. 트래블버블 개시 후 사이판 및 싱가포르 노선의 이용객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배, 5배 이상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사이판 노선은 트래블버블 개시 직후인 2021년 7월부터 2022년 2월까지 누적운항 228회, 여객 수 2만 2천명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운항 및 여객 측면에서 모두 10배 이상 증가했다. 싱가포르 노선의 경우 트래블버블 개시 직후인 2021년 11월에서 2022년 2월까지 누적 여객 수 6만 6천명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여객 측면에서 5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 1월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신규 항공권 판매 중단 및 트래블버블 임시 쿼터제 시행 등의 영향으로 일시적 실적 감소가 나타나기도 했으나, △ 트래블버블 인지도 확대 △ 인천공항 방역 인프라 강화 △ 설 연휴 여행객 증가 등의 사유로 최근에는 높은 여객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트래블버블 노선 10만 번째 여객으로 선정된 오승석씨(38세) 신혼부부는 “트래블버블 10만 번째 여객으로 선정되고 기쁘고, 신혼여행 출발지인 인천공항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자주 인천공항에서 여행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트래블버블 누적여객 10만 명 돌파, 정부의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면제 발표 등 코로나19로 침체된 항공수요의 점진적인 회복이 예상되는 만큼, 국내외 여객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방역 및 서비스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CULTURE
    • 라이프
    2022-03-18
  • 고창갯벌 오토캠핑장, 본격 봄 손님 맞이
    고창갯벌 오토캠핑장 [오픈뉴스] 서해바다와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고창갯벌 오토캠핑장’이 본격적인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18일 고창군에 따르면 심원면 고창갯벌 오토캠핑장이 최근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시설 보수를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고창갯벌 오토캠핑장은 데크 25면과 글램핑장 9개소, 샤워실, 탈의실, 공중화장실, 개수대, 물놀이 시설, 트램펄린, 갯벌 생태 자전거 탐방로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운영 중에 있다. 또 글램핑장이 조성된 세계프리미엄 갯벌생태지구 인근에는 고창람사르갯벌센터, 구시포해수욕장, 바람공원, 동호해수욕장 명품 솔숲 경관조명 등 고창의 여러 관광지들이 밀집해 있어 캠핑뿐만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고창군청 해양수산과 홍만수과장은 “고창 갯벌 오토캠핑장에서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볼거리·먹거리를 즐기며 좋은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 CULTURE
    • 라이프
    2022-03-18
  • 보령시, ‘무창포 닭벼슬섬’지역 랜드마크로 급부상
    보령시, ‘무창포 닭벼슬섬’지역 랜드마크로 급부상 [오픈뉴스] 보령시 무창포 닭벼슬섬에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급부상하고 있다. 섬의 생김새가 꼭 닭벼슬을 닮아서 이름 붙여진 이곳은 무창포 낙조 5경 중 하나로 인근 석대도 바다 위에서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34억 원을 들여 해변에서 섬까지 이어지는 연륙돌제를 철거 후 연륙교를 설치하고 섬 남측 해안에 3만2000㎡ 규모의 사질 갯벌을 조성하여 생태관광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이 사업으로 단절되었던 해수 유통이 재개되고 갯벌생태계가 회복되면서 바지락 등 유용 수산자원 서식이 늘고 있다. 또한 해변에서 섬까지 150m의 연륙교가 설치되어 바닷물이 들어와도 안전하게 섬에 걸어서 갈 수 있다. 무창포 갯벌은 해양보호생물인 달랑게를 비롯하여 갯벌을 건강하게 만드는 칠게와 침보석갯지렁이, 간자락송곳갯지렁이 등이 서식해 생태학습의 보고로 손꼽히고 있다. 또 인근의 수산시장에서는 제철을 맞은 주꾸미와 도다리를 맛볼 수 있다. 필수아미노산과 피로회복에 좋은 타우린이 풍부한 주꾸미는 산란 전인 3~4월 영양분이 가장 많아 봄철 보양식으로 인기다. 식감이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해 샤브샤브나 볶음으로 즐겨 먹는다. 봄 전령사로 꼽히는 도다리도 놓쳐서는 안 될 음식이다. 회나 조림, 미역국, 쑥국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기는 도다리는 단백질의 질이 우수하고 지방 함량이 적어 맛이 담백하고 개운하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은 오감만족의 도시라는 명성에 걸맞게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다양하다”며 “이번 봄에는 보령에서 청정자연을 만끽하고 제철을 맞은 싱싱한 수산물을 맛보며 활력을 얻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사회IN
    • 전국
    2022-03-18
  • 성주군 “매화꽃 날리는 백매원(百梅園)에서 봄날의 추억을”
    성주군 “매화꽃 날리는 백매원(百梅園)에서 봄날의 추억을” [오픈뉴스] 성주군은 매화꽃 만개하는 봄을 맞아 숨은 봄꽃 명소‘회연서원’에서 12일부터 20일까지, 매주 주말'회연서원, 봄내려온다'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작가가 찍어주는 무료 사진 촬영 이벤트뿐만 아니라, ‘봄’을 컨셉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으니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회연서원 백매원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무료 사진 촬영 이벤트‘백매관’, 최고의 경치에 둘러싸여 즐기는 문루 위‘디저트 카페’, 서원 마당에서 열리는‘봄이여 오라, 콘서트’, 담벼락을 따라 펼쳐지는‘담장마켓’등 회연서원 구석구석 즐길거리로 가득한 이번 행사는 성주군 지역문화발전소와 함께 한다. 또한 성주군은 이번 행사를 위해 백매원의 매화나무 전지 및 인근에 조성된‘명상의길’환경정비를 통해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으며, 방역관리요원 배치 및 공공시설 수시 소독 등으로 코로나 방역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처음 진행된 '회연서원, 봄내려온다'는 4회에 걸쳐 진행된 행사에 총 4,500여 명이 방문하였고 이벤트 참여자는 430여 팀으로 SNS를 통한 성주 관광 홍보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올해 행사를 통해 성주의 대표 계절 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며 올해도 많은 관광객 방문이 예상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봄을 맞아 매화꽃 날리는 백매원(百梅園)에서 지역민들과 우리 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소소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어 기쁘다. 이런 행사를 통해 앞으로 우리군의 숨은 관광지가 더욱 더 많이 알려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무료 사진 촬영 이벤트는 일부 예약접수로 진행되며, 카카오톡 앱에서‘지역문화발전소’채널을 추가하면 상세 행사일정 및 사전접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성주군청 관광진흥과(054-930-8373)로 문의하면 된다.
    • 사회IN
    • 전국
    2022-03-0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