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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군. 5월 대가야생활촌 '키즈랜드' 어린이날, 어린이는 안전하게 무료입장하세요.
    [오픈뉴스] 고령군은 경북 12개 군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시범실시 기간이 적용되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대가야생활촌』에서 5월 한 달간(주말, 공휴일) 야외「키즈랜드」를 운영 중이다.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캐릭터와 함께하는‘캔디맨 가위바위보’를 비롯하여 추억의 달고나 뽑기, 어린이체험(팔찌 만들기, 미니 연 만들기, 신기한 마술종이(슈링클스), 나의 사진기 만들기), 모래소꿉놀이, 전통놀이(윷놀이, 투호, 굴렁쇠 굴리기, 말뚝이 먹이주기 등), 키즈라이더, 트램폴린, 에어 미끄럼틀 등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단위 관광객이 모두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으며, 특히 지난 주말에는 화창한 날씨 속 대가야생활촌 야외의 아름다운 상가라도 못, 잔디정원 일대에 가족 소풍을 겸한 나들이 객으로 관광지에 활기를 띄었다. 그리고 코로나-19에 대응하여「키즈랜드」운영기간에도 마스크 착용 확인, 입장 발열 체크, 구석구석 소독제 비치, 체험기구 소독실시를 비롯하여 모든 방문객은 출입확인을 위한 080 콜 체크인 등 인증절차를 거쳐 입장하고 있으며 철저한 방역체계 속에서 안전하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5월 5일은 어린이 날을 맞아 어린이는 무료 입장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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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3
  • 익산 웅포관광지 대규모 레저관광 확충 추진
    [오픈뉴스] 익산시가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웅포관광지에 대규모 워터파크 등 관광 인프라를 확충할 민간사업자 공모에 돌입했다. 이곳에 대규모 레저시설이 조성되면 산과 강이 어우러진 경관 속에서 레저시설을 즐길 수 있는 도내 대표 관광지로 거듭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3일 익산시는 웅포관광지 3지구에 대규모 관광 인프라를 확충할 민간투자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체 웅포관광지(3지구) 가운데 미개발부지 약 28만㎡에 숙박시설은 물론 위락시설과 같은 가족단위 레저시설을 도입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간투자자는 법인 또는 컨소시엄 형태로 사업 참여가 가능하며 숙박, 테마파크 등의 위락시설을 포함해 관광지 기준에 적합한 시설을 자율적으로 제안할 수 있다. 시는 오는 7월까지 자금력과 재정 능력이 우수한 민간사업자를 공개 모집하고 8월 중 사업제안서를 평가한 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웅포 관광지는 골프장과 호텔, 콘도 등으로 구성된 휴양레저시설이 조성될 예정이었으나 지난 2012년 36홀 골프장이 준공된 이후 민간사업자의 경영난이 악화돼 사업이 전면 중단됐다. 이후 익산시가 미개발 부지 토지 매입 등을 거쳐 올해 사업을 재추진할 민간 사업자 공모에 나서게 됐다. 민간사업자 선정을 거쳐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면 금강변 생태자원과 연계한 힐링·체험 관광지로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골프장 개발 이후 멈춰있는 웅포관광지 미개발지역이 개발되면 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며“민간사업자 선정부터 사업 추진 과정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진행해 지역의 대표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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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3
  • 대구 달성군 옥포읍 교항리, 5월의 꽃 이팝나무 눈꽃 활짝
    [오픈뉴스] 대구시 달성군 옥포읍 교항리에 위치한 이팝나무 군락지에 하얀 눈꽃이 펴 만개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옥포읍 교항리 이팝나무 군락지는 수령 200년 이상된 이팝나무를 비롯해 팽나무, 굴참나무 등 5종의 노거수가 혼재돼있는 대구지역 최대 이팝나무 군락지로 면적은 15,510㎡(4,692평)이다. 1991년 식물의 유전자와 종(種), 산림생태계의 보전을 위해 대구광역시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제8-3호, 희귀식물 자생지)으로 지정, 관리하고 있다. 이팝나무라는 이름의 유래는 꽃이 필 때 나무전체가 쌀처럼 하얀 꽃으로 뒤덮여 이밥, 즉 쌀밥과 같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하고, 입하(立夏) 전후에 꽃이 피기 때문에 입하목이라고 부르다가 이팝나무가 되었다고도 한다. 그래서인지 이팝나무 숲의 꽃이 만개한 해에는 풍년이 들고, 꽃이 별로 피지 않은 해에는 흉년이 든다는 이야기가 전하기도 해 흔히 기상목(氣象木)으로 불린다. 학명인 치오난투스(Chionanthus retusa)도 눈(雪)이라는 뜻의 치온(Chion)과 꽃이라는 뜻의 안토스(Antos)가 합쳐져 하얀 꽃이 마치 눈과 같다는 데서 유래됐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물푸레나무과의 낙엽활엽교목인 이팝나무는 5월 중순까지 마치 눈이 온 것 같은 장관을 연출하고 있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자연이 주는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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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3
  • 의왕 스카이레일, 5월 가정의 달 할인 이벤트 실시
    의왕 스카이레일, 5월 가정의 달 할인 이벤트[오픈뉴스] 의왕도시공사(사장 이원식)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의왕 스카이레일 할인 이벤트를 한 달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5월 한 달간 모든 이용고객에게 할인이 적용되어 누구나 50% 할인된 7,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의왕스카이레일은 41m 높이의 타워에서 도착지까지 350m를 시속 80km의 속력으로 주변 경관을 감상하면서 안전하고 스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레저시설이다. 이원식 의왕도시공사 사장은“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건강과 행복이 깃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면서,“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거리두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탑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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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9
  • 강원도, 대한민국 대표‘웰니스 관광’성지로 도약
    [오픈뉴스] 여행을 통해 힐링을 추구하는 위드 코로나시대 트렌드에 맞춰 그에 맞는 우수 모델을 제시하고 육성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KTO)가 공동으로 추진하는「2021 추천 웰니스 관광지 선정사업」에 ‘정선 로미지안가든’과 ‘정선 하이원리조트 HAO웰니스’ 등 강원도 2개 시설이 최종선정 되었다. ‘추천 웰니스 관광지 선정사업’은 사전 신청한 전국 웰니스 관광지 62개소를 대상으로 학계·업계 등 웰니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 위원단의 1(서면)·2차(현장)평가 등 3차에 걸친 심사를 통하여 선정되었으며, 21년도 전국 7개소 선정 지역 중 강원도가 2개소라는 점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청정 자연을 기본으로 한 치유와 힐링 글로벌 여행의 최적지가 강원도임을 증명하는 계기로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웰니스 관광지 선정은 정선이 웰니스 관광을 통해 기존 폐광 이미지를 탈피하고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으며, 폐광지역이 많은 강원도에 새로운 관광성장 동력으로 자리 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에 선정된 2개의 웰니스 시설은 20년도 문체부 공모로 선정된 웰니스 클러스터 사업 중 코로나 맞춤형 웰니스 관광상품 개발·육성분야의 프로그램 컨설팅, 종사원 교육 등 사전 인큐베이팅을 통해 얻어진 결과물로 지속가능한 성장형 웰니스 기반 조성 및 주변 관광지까지 확대 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다고 볼 수 있다. 이창우 강원도 관광마케팅과장은 “위드 코로나시대 웰니스 관광을 통해 침제된 지역 관광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한국관광공사, 정선군, 웰니스 시설 등 관광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 및 홍보를 강화 할 예정이고 강원형 웰니스가 코로나 이후 방한관광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집중 육성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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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8
  • 이천시, ‘백사면 산수유마을’ 생태관광거점 조성 추진
    백사면 산수유마을[오픈뉴스] 이천시는 백사면 산수유마을을 주민 주도형 생태관광거점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지난 2~3월 실시한 경기도 공모를 통해 백사면 산수유마을이 2021년 생태관광거점 조성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지역의 우수 생태자원을 기반으로, 관광 수익을 지역주민에게 환원하는 등 주민 주도형 생태관광지 육성을 지향한다. 시는 대상지에 내년까지 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500여년 된 마을 숲에서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한다. 숲속 쉼터, 걷기 쉬운 숲길 등 누구에게나 열린 생태체험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더불어 생태보전형 시설 사업, 체험 상품 기획·운영 및 연계 콘텐츠 개발, 주민 참여형 자원조사, 보전 활동과 해설사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진행 과정에서 전문가 그룹이 선정 지역의 주민단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자문도 제공한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시기 등은 조정될 수 있다. 오는 4월 23일에는 주민역량 강화를 위해 경기도 총괄자문단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마을 운영위원 등이 참여하는 현장 워크숍 및 생태관광 교육을 개최한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천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인 산수유마을을 경기도 대표 생태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며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며 야외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생태관광지가 되도록 시에서도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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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1
  • 창원시“안전한 시티투어버스 타고 보물 찾으러 가요”
    [오픈뉴스] 창원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나들이 기회가 줄어든 시민 및 관광객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 창원의 관광지를 홍보하기 위해 ‘시티투어버스 타고 떠나는 보물찾기 여행Ⅱ’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사단법인 창원시관광협의회가 주최·주관하는 ‘시티투어버스 타고 떠나는 보물찾기 여행Ⅱ’는 이달 20일부터 6월 20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열린다. 시는 지난해 11월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 3월 본격화한 ‘시티투어버스 타고 떠나는 보물찾기 여행’이 주말마다 신청 인원이 모집 인원을 초과할 만큼 호응이 높아지자 추가로 운영하기로 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 하에 운영한다. △매일 차량 내부 소독 △승객 탑승 전 체온측정 및 명부작성 △차량 내·외부 마스크 착용 △좌석 띄어 앉기 △행사 중 수시 손소독 등 ‘안전한 시티투어버스’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시티투어버스는 오전 9시 40분 의창구 만남의 광장에서 출발해 10시 진해구 석동행정복지센터 맞은편 정류장을 거쳐 진해해양공원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고 정오 즈음에 다시 만남의 광장으로 돌아온다. 진해해양공원에 숨겨진 8개의 보물상자 중 2개 이상을 찾은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돝섬 왕복 승선권, 문구류 등 기념품을 준다. 매일 선착순 20명 씩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성인 3000원, 어린이는 1000원이다. 예약은 창원시티투어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심재욱 창원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티투어버스에 보내주시는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안전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마스크 착용, 손소독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소중한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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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9
  • 밀양시, 체험․체류형 관광벨트 본격 추진
    [오픈뉴스] 밀양시는 관광객이 머물고 싶도록 체험과 관광이 어우러진 체험・체류형 관광벨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관광을 크게 체험관광, 교육관광, 체류형 관광 3가지로 나누고 머물며 체험하는 관광 생태계를 조성해 밀양다운 밀양만의 차별화 콘텐츠로 신 성장 동력을 창출할 계획이다. 밀양시는 농촌·고택 등을 연계한 체험 관광코스를 개발하고 여행사와 농가를 연결해 농촌 체험 관광객을 유치한다. 관광객들은 반나절 잠깐의 시간으로도 농촌체험휴양마을, 꽃새미마을, 평리산대추마을 등에서 감자캐기, 사과·블루베리 따기 등 계절별 농촌체험을 하거나 메기잡기 등의 자연 생태 체험을 할 수 있다. 한편으로는 향교, 서원, 고택 등 우수한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관광과 연계해 고택 스테이 및 숙박 연계를 통한 사업 유료화 시스템을 정착하고 밀양의 문화적 정체성과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도 마련할 계획이다. 실제로 밀양향교, 교동 손씨고택에서 개최하는 열두대문 달빛 음악회나 선비문화 체험, 공예체험은 내국인 뿐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학생들 뿐 아니라 소규모 가족여행객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교육관광에는 밀양의 역사, 과학, 생태, 체육 교육이 포함된다. 밀양시는 의열기념관 주변에 독립운동 거리를 조성해 교육관광 기반을 마련하고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와 국립밀양기상과학관을 연계한 밀양만의 특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관광을 더 풍성하게 했다. 특히, ‘외계행성과 외계생명’을 주제로 한 도심 속의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에서는 우주의 신비를 체험하고 밤하늘의 수많은 별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같은 위치에 함께 있는 밀양국립기상과학은 기상과 기후 변화의 원리도 체험해볼 수 있다. 시는 수학여행과 현장체험학습을 적극 활용해 교육관광을 활성화하고 시티투어에 밀양 역사기행 코스를 개발하는 등 교육 관광코스도 개발한다. 밀양시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3년 완공을 목표로 농어촌관광휴양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시는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에 맞춰 관광객 체류시간이 길고 숙박으로 이어질 수 있는 야간관광에 주목하고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간다. 석양·야경 명소에 포토존 설치해 야간 관광의 인프라를 조성하고 달빛풍류, 밀양 야행, 아리랑 공연 등 각종 문화예술 행사 시 관광 코스를 연계해 관광객들이 더 오래 머무를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코로나19 위기가 지나고 나면 밀양강을 배경으로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지는 밀양강오딧세이도 체류형 관광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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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9
  • 경북 3대문화권, 새로운 여행 놀이터로 조성 한다.
    [오픈뉴스] 경상북도는 지난 8일 김천 사명대사공원을 비롯한 3대문화권 사업장 4개소에서 상시 체험관광상품을 운영할 사업자 선정을 완료하고 4월 말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3대문화권 관광진흥사업* 주요 과제인 ‘HI STORY 경북’의 일환으로 추진한 금회 공모사업은 그간 3대문화권 사업장 내 부재한 콘텐츠 공급 없이 홍보마케팅 위주의 모객 전략에서 탈피하고자 기획되었다. 3. 26. ~ 4. 5.(11일간) 경북문화관광공사 공모 공고를 통해 관광 특화콘텐츠 사업자들의 다양한 제안이후 전문 평가위원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4개 사업자는 협약일로부터 7월 30일까지 3대문화권 사업장에서 직접 체험관광상품을 운영하게 된다. 공모에 선정된 체험관광상품은 韓문화 콘텐츠를 통한 이색 여행경험, ICT콘텐츠를 도입한 모바일 기반 아웃도어 미션게임 등 해당 3대문화권 사업장을 비롯한 지역관광 자원과 연계하며 MZ세대 부터 가족단위 소규모 관광객까지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게 될 것이다. 그간 기관 주도의 관광시장 분석, 공급에서 벗어나 경쟁력 높은 관광사업체와 3대문화권 사업장의 직접 매칭으로 코로나19 이후 여행소비자들이 주목하는 3밀(밀폐, 밀집, 밀접) 기피 안전여행, 경험중심의 능동여행 등 더욱 개인화되고 다양해진 국내여행 트렌드를 실시간으로 지역관광에 반영함으로써 경북의 새로운 관광 명소 육성을 통한 폭 넓은 관광계층의 수용과 함께 관광소비 진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다. 먼저 김천 사명대사공원에는 한옥마을 한복체험 성공신화의 주인공 한복남 (대표 박세상)의 참여로 ‘낮’부터 ‘밤’까지 이어가는 체험과 힐링의 관광지로써의 사명대사 공원 리포지셔닝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한복체험, 트래블스냅, 한옥체험, 야경투어 등 한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관광상품 상시 운영으로 자신만의 특별한 여행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MZ세대의 새로운 여행놀이터가 될 사명대사 공원은 물론 인근 직지사, 도자기 박물관에 이르는 김천 직지사 관광권의 활성화를 통해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경북 북부권의 떠오르는 관광명소 안동 선성현문화단지에는 IT기술 기반의 지역관광 사업체인 알트앤엠의 모바일 기반 아웃도어 미션게임을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옛 관아를 재현한 선성현문화단지의 테마를 적용한 ‘나는 조선의 공무원’이라는 웹기반 게임으로 선성현문화단지에 스토리텔링과 액티비티가 결합되는 이색 체험관광상품 운영과 더불어 인근 예끼마을, 안동호반자연휴양림, 계상고택까지 안동 도산권역을 연계하는 확장 상품 추가 구성도 검토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문경 에코랄라에는 ‘광부 아버지의 가방’이라는 테마로 공간을 게임 요소로 해석하는 게임형 체험관광 콘텐츠를 제안한 경북 출신의 떠오르는 관광스타트업 시티 서커스(언리얼컴퍼니), 예천 삼강문화단지에는 삼강주막을 메인 콘텐츠로 하는 뉴트로 PUB 프로그램을 운영할 찐로컬의 국내 대표 액티비티 플랫폼 엑스크루의 참여로 사업자 네임 밸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당초 경북 23개 시군을 8개 권역, 8개 테마로 분류하여 테마형 관광상품 운영으로 기획된 ‘HI STORY 경북’은 금회 사업장 직접 체험관광상품 운영 사업자 모집 공모사업을 시작으로 2019년 컨설팅 시점과 시장 트렌드 변화와 그 속도에서 오는 갭차이를 극복하고 지역관광 인프라의 유동성 한계를 개선하고자 2021년에는 민간 중심의 아이디어 제안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 금회 공모사업 후속으로는 또 다른 3대문화권 관광진흥사업인 ‘대표 아마추어 사업자(경북투어마스터)’ 중심으로 기획된 관광상품을 다채널 유통․판매할 ‘관광상품 온오프라인 통합 판매 운영사 모집’ 공모사업을 4월 중순부터 실시하여 여행업계의 탈경계화 추세에 따른 유통소비경로 변화에도 선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그간 기관 중심의 관광상품 공급 구조에서 벗어나 지역의 관광인프라와 우수 관광사업체의 아이디어 매칭이라는 민간주도의 접근 방식으로 3대문화권 사업장의 공간 활성화와 더불어 코로나19로 침체된 여행업계엔 시장 개척의 기회가 되고 청정, 힐링의 경북관광에는 새로운 콘텐츠가 입혀지는 상생협력의 지역관광 모델이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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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4
  • 서울특별시, '서울식물원' 방문객 1천만명 돌파… 세계적 식물원으로 도약한다
    [오픈뉴스] 서울특별시는 2018년 10월 임시 개방한 서울식물원이 4월 10일 누적 방문자 1,0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올해 3월 한 달 방문자만 55만 명, 하루 평균 1만8천 명이 다녀갔다. 서울식물원 유․무료구간(공원, 주제원) 방문자를 합한 수로, 주요 진입로에 설치된 CCTV 15곳에 진입방향 사람만 선별하여 계수하는 인공지능(AI) 이용객선별시스템을 적용, 24시간 계수했다. 2021년 4월 현재, 서울식물원 누적 방문자는 1,004만 명으로 임시 개방(2018년 10월) 이후 2개월 시점에 100만 명을 넘어선 뒤로 만 30개월 만에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임시 개방했던 6개월(2018년 10월~2019년 4월) 간 256만 명이 방문했으며, 현재까지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은 달은 2020년 10월로 한 달 간 60만 명이 방문했다. 유료구간인 '주제원(온실․주제정원)'은 '19년 5월 1일 개방한 뒤로 현재까지 총 68만 명이 찾았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이후 야외 구간인 공원 이용자가 늘어 올해 3월 방문자는 작년 동기 대비 3.6배 증가(2020년 3월 15만4천명→ 2021년 3월 55만 7천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해 3월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커 주제원 운영이 중단되고 시민들의 외부 활동이 위축돼 방문자가 급격히 줄어들었던데 반해 올해의 경우, 일평균 온실 이용객은 전년과 유사(2020년 1,121명/일, 2021년 1,089명/일)한 반면 야외 공원 이용자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보아 코로나19 장기화에 피로를 느낀 시민들이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비교적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공원을 방문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식물원 방문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고려하여 실내․외 시설 방역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공원 내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을 지속적으로 계도한다는 방침이다. 실내 시설인 온실은 지난 1월부터 관람 시 충분한 거리두기를 할 수 있도록 수용 가능 인원의 30% 수준(200명)으로 입장을 제한해 운영 중이다. 서울 시내에 위치한 서울식물원은 국내 최초의 도심형 식물원으로, 공원(열린숲, 호수원, 습지원)과 식물원(전시온실, 주제정원) 구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온실에는 바오밥나무, 인도보리수, 올리브나무, 용혈수 등 열대․지중해 식물 900여 종이 전시되어 있으며 주제정원에는 솔비나무, 섬시호, 큰바늘꽃 등 우리나라 자생․토종식물 등 2,700여 종이 식재되어 있다. 생활 속 식물․식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계절마다 새로운 식물 관련 전시, 행사, 축제를 열고 있으며 2019년 온실 야간 개방, 2020년 온라인 축제 '식물원을 빌려드립니다', 매년 겨울 윈터가든 페스티벌 등 서울식물원만의 특색 있는 행사들로 주목받아 왔다. 또한 어린이를 비롯한 전 연령 대상 온․오프라인 식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식물을 보다 친근하게 느낄 뿐 아니라 소중함과 필요성, 나아가 식물 종보전의 중요성을 교육하는 데도 집중하고 있다. 서울식물원은 4월 말 자문회의를 열어 지난 2년 여 간의 운영성과를 짚어보고 운영 전반의 분야별 개선방안을 수립할 방침이다. 조경, 식물, 생태경관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모인 가운데 전반적인 운영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운영 개선 방안 및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공간운영, 프로그램 활성화 등 분야별 대응계획을 논의할 계획이다. 한정훈 서울식물원장은 "다양한 식물 전시와 교육, 식물 연구와 종보전, 특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국내 식물․수목원에 바람직한 운영모델을 제시하고 생활 속 식물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세계 유수 식물원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표 식물원으로서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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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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