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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엔 버섯으로 다이어트 하세요”
    [오픈뉴스=opennews]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새해를 맞아 체중 조절에 좋은 식재료로 버섯을 추천했다.   서양에서 ‘채소 스테이크’로 불리는 버섯은 수분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고형 성분은 10%가 채 되지 않는다. 열량은 100g당 24∼42kcal 정도로 낮은 편이다(두부 97.닭가슴살 98kcal).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주며, 변비와 탈모, 빈혈 등에 도움이 된다. 면역 기능을 높이는 효능이 있어 체중 조절 중 약해진 면역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버섯의 식이 요법(다이어트) 효능 연구에 의하면 고지방 콜레스테롤을 섭취한 쥐는 팽이, 큰느타리(새송이), 표고, 꽃송이, 느티만가닥버섯, 차가버섯 등을 섭취한 뒤, 체중과 체지방 감소, 혈청 지방 농도가 개선된 것으로 보고됐다.   팽이는 식이 섬유질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변비를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데 좋다.   큰느타리(새송이)는 칼륨이 많아 나트륨과 함께 삼투압을 조절하고, 고혈압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생리활성 성분인 폴리페놀 함량이 높고, 트레할로스 함량도 25% 정도로 높아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표고는 식용버섯 중 가장 다양한 생리활성 물질을 지닌 버섯이다. 콜레스테롤과 혈압 수치를 내리는 효과가 있어 기름을 사용하는 요리나 육류와 같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느티만가닥버섯은 당질과 단백질이 많아 콜레스테롤의 배설을 촉진하고 간에서 콜레스테롤의 합성을 억제하며, 지방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동환 버섯과장은 “버섯은 고기류, 생선, 채소 등 다양한 식재료와 잘 어울리고 조리하기도 쉽다.”라며 “몸에 좋은 버섯으로 새해 건강한 체중 조절 계획을 세우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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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3
  • 제주어류양식수협·재주상회, 사계미식회 진행
    (오픈뉴스=opennews)   지난 14일 제주 서귀포시 사계리에 위치한 마을여행자 콘텐츠 저장소 ‘사계생활’에서 특별한 미식회가 열렸다. 제주 대표 특산품 중 하나인 제주 양식 광어를 활용한 새로운 요리들을 맛볼 수 있는 ‘사계미식회’가 열린 것.     ‘사계미식회’는 제주 문화콘텐츠 기업 ‘재주상회’에서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요리실험회 프로젝트로 지금까지 제주도와 전국의 로컬 브랜드, 제철 식재료, 요리 창작자들과 협업해 즐거운 식탁을 만들어왔다. 지난 주말에는 처음으로 제주어류양식수협과 협업해 스타 셰프들이 개발한 광어 요리들을 일반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광어 레시피 개발에 참여한 유현수 셰프가 현장에서 직접 요리를 선보여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제주도는 국내 양식 광어 생산량의 60%, 수출량의 95%를 담당하고 있다. 제주어류양식수협에서는 제주 양식 광어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국내 최고의 스타 셰프들과 함께 제주 양식 광어를 활용한 레시피를 개발했다. 국내 한식당 최초로 미슐랭 스타를 받은 유현수 셰프는 ‘제주광어탕수 청국장지짐’, ‘잣소스 광어 제주채소 샐러드’, ‘광어 아스파라거스 김치’ 레시피를 개발했으며, 재치 만점의 최현석 셰프는 ‘광어카나페’와 ‘광어 카펠리니 파스타’를 개발했다.     ‘사계미식회’에서는 잣소스 광어 제주채소샐러드를 시작으로 제주광어탕수 청국장지짐, 광어 카펠리니 파스타를 선보였다. 이어 광어미역국과 유부초밥, 디저트까지 코스 메뉴로 구성해 광어를 회로만 즐겼던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현장 시식회에 참여한 박성철(28)씨는 “제주도에 살지만 제주산 양식 광어가 이렇게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지 몰랐다”며 “집에서 직접 만들어보고 주변에도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용선 제주어류양식수협 조합장은 “제주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매번 색다른 콘텐츠를 발굴하는 ‘재주상회’에서 제주산 양식 광어를 활용한 미식회를 진행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제주 양식 광어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해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어류양식수협과 스타셰프가 함께 개발한 제주 광어 레시피는 제주광어우다 유튜브 채널(https://bit.ly/2o9UX6a)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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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7
  • “술자리 잦은 연말, ‘콩나물’로 건강 챙기세요”
    (오픈뉴스=opennews)   농촌진흥청은 11일 우리 콩으로 키운 콩나물의 기능성 성분과 최근 보급 중인 콩나물 콩 품종을 소개했다.   모임과 술자리가 잦은 연말, 콩나물은 쌓인 숙취를 푸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콩나물에 들어있는 아스파라긴이 술을 마신 후 쌓이는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기 때문이다.     콩나물에는 아스파라긴 이외에도 신경을 안정시키고 여성의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GABA·이소플라본 같은 기능성 성분도 들어있다.   GABA는 신경안정과 스트레스 해소 및 기억력 증진에, 이소플라본은 갱년기 증상 완화와 혈관 질환 예방 등에 효과가 있다.   특히, 아스파라긴과 GABA는 콩이 알곡일 때는 없지만 콩나물로 자라면서 다량으로 합성되는 물질이다.   농촌진흥청은 나물용 콩 품종으로 재배한 콩나물의 기능성 성분 함량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재배되는 ‘풍산나물콩’ 콩나물의 아스파라긴과 이소플라본 함량은 각각 74.2㎎/g, 2377㎍/g이었다. ‘아람’ 콩나물은 각각 81.0㎎/g, 2377㎍/g으로 ‘풍산나물콩’보다 높은 수치를 보였다.   GABA 함량은 ‘아람’이 3.7㎎/g, ‘풍산나물콩’이 3.6㎎/g으로 분석됐다.   ‘아람’ 품종은 쉽게 쓰러지지 않고 꼬투리가 높이 달려 기계로 수확하면 손실은 적고 수확량은 많으며, 콩나물 수율도 ‘풍산나물콩’보다 높아 생산자와 콩나물 업체에도 유리하다.   지난 10월 콩나물 콩 주산지인 제주에서 열린 시범단지 현장평가회 후 설문 조사 결과에서도 수량성(4.3점), 기계 수확 적응성(4.6점), 생육 특성(4.4점)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곽도연 밭작물개발과장은 “국산 나물용 콩의 차별화를 위해 기능성 성분이 향상된 품종을 연구해 국내 콩나물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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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2
  • “무료로 즐기는 뜨끈뜨끈한 전국 족욕체험장 5곳”
    [오픈뉴스=opennews]   날씨가 추워질수록 생각나는 따뜻한 족욕. 뜨끈한 물에 발을 넣으면 일상의 스트레스와 피로가 싹 풀립니다.   족욕을 하게 되면 따뜻한 물의 온도로 혈관이 확장돼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불균형을 이루던 자율신경계도 정상적으로 자리 잡게 됩니다.   족욕의 효능은 혈액순환, 노폐물 배출, 피로회복 등이 있습니다.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전국의 무료 족욕체험장 5곳을 추천해드립니다.     1.석모도 리안월드 족욕체험장    인천 강화군 석모도 리안월드에서는 족욕 체험장을 상시 운영해요. 60도 이상의 따끈한 온천수에 발을 담그며 피로를 풀 수 있습니다. - 주소 : 인천광역시 강화군 삼산면 매음리 114-12 - 문의 : 032-1588-6258   2.대전유성온천공원 족욕 체험장   유성온천지구 안에 있는 족욕 체험장은 동절기에(11월부터 이듬해 3월)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해요. 41~43°C의 천연 온천수를 체험해보세요. - 주소 :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574 - 문의 : 042-611-2076   3.경북 울진 덕구온천 족욕 체험장   울진 덕구계곡은 응봉산 자락을 한 시간 정도 오르면 온천 족욕 체험장을 발견할 수 있어요. 따뜻한 족욕장에 발을 담그면서 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겨보세요. -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덕구리 산 186 - 문의 : 054-787-7620   4.문경 온천 지구 족욕 체험장   문경온천지구에서는 여행객들을 위해 매일 6시부터 9시까지 무료로 족욕 체험장을 수시 운영하고 있어요. 따뜻한 온천수로 피로를 풀어보세요. - 주소 :경북 문경시 문경읍 하리 - 문의 : 054-571-2002    5.부산 해운대 온천 족욕 체험장    부산 해운대 온천 족욕 체험장은 공휴일과 일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해요. 바다를 바라보며 족욕을 즐겨보세요. - 주소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264 - 문의 : 051-749-7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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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2
  • “국립천관산자연휴양림에서 반려견과 함께 즐겨요”
    [오픈뉴스=opennews]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1일부터 전남 장흥에 위치한 국립천관산자연휴양림 내 반려견 동반 객실(3실)을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장흥군 관산읍과 대덕읍 경계에 있는 천관산. 호남지방의 5대 명산 가운데 하나이다.(사진=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작년 7월부터 시범운영한 반려견 동반 가능 자연휴양림(산음, 검마산)에 이어 반려견과 함께 숙박 가능한 3번째 국립자연휴양림이다.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반려견 동반 고객의 휴양 수요 충족을 위해 작년 7월부터 반려견 동반 휴양림을 2개소 운영하였고 이는 ’18년 상반기 정부혁신 우수사례에 선정되었다.   ’19년에도 정부혁신 사례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적 수요를 고려하여 전남 장흥에 위치한 국립천관산자연휴양림을 반려견 동반 휴양림으로 추가로 선정하여 12월부터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국립천관산자연휴양림 내 일반이용객과 반려견 동반 이용객의 이동 동선을 고려하여 3개 객실에 대하여 반려견 동반 숙박이 가능하며, 객실 내에는 배변판, 울타리 등이 구비되어 있다.   반려견 동반 휴양림 입장기준은 기존 운영 중인 휴양림과 동일하게 운영되며, 입장 가능한 반려견은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견 ▲나이 6개월 이상 반려견 ▲15kg이하 중소형견 ▲최근 1년 이내 광견병 예방접종을 완료한 반려견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휴양림 내에서는 반드시 목줄을 착용해야 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휴양림 이용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여러 국민참여 소통채널을 활용하여 반려견 동반 휴양림에 대한 국민공감대를 형성하여, 모든 국민이 즐기고 쉴 수 있는 국립자연휴양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기존 반려견 동반 휴양림뿐만 아니라 추가로 운영하는 반려견 동반 휴양림도 반려견주들의 많이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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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파주시 마장호수 물길 따라 카누·카약 타고 즐겨요”
    [오픈뉴스=opennews]   파주시 명소 마장호수는 지난 10월 10일부터 수상 레저시설이 시범 운영돼 마장호수를 찾는 관광객에게 카누, 카약 체험은 필수 코스가 됐다. 마장호수의 투명카누는 바닥이 투명으로 돼 있어 짜릿함을 더해주며 탑승자가 서로 마주 보고 앉아 천천히 노를 저으며 호숫가의 물길 따라 가을정취를 느낄 수 있다. 특히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는 해 질 녘에는 한 폭의 그림과 같이 아름답다. 카약은 한 방향으로 앉아 노를 저어 카누보다 방향 전환이 용이하고 비교적 빠른 속도로 즐길 수 있어 남성에게 인기가 좋다. 마장호수 수상 레저시설 이용금액은 대당(30분) 1만 5천 원으로 수상레저를 운영하는 타 시·군·구에 비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파주시는 수상레저를 이용하는 관광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항시 안전요원을 배치해 탑승자에게 안전수칙 및 구명조끼 착용 방법을 안내 후 탑승을 안내하고 있다. 마장호수 수상 레저시설은 11월 말까지 운영하고 내년 3월 다시 개장할 예정이다. 박준태 파주시 관광사업소장은 “카누, 카약을 타고 마장호수의 아름다운 가을 단풍을 느끼길 바란다”며 “마장호수는 관광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카누, 카약에 탑승해 호수 위에서 전경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놀이·문화 코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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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보성군, ‘벌교 꼬막·문학 축제’ 개최
    (오픈뉴스=opennews)   31일부터 내달 3일까지 보성군 벌교읍 천변 일원에서 펼쳐지는 '벌교 꼬막&문학 축제'에 대한민국 가요계가 총출동한다.   축제 첫날인 31일은 가요계 최고 주가를 달리고 있는 송가인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월, 벌교 부용산음악회에 참석해 노래를 부르고 있는 송가인 모습 (사진=보성군)   이날 공연에는 송가인을 비롯한 정다경, 숙행, 김소유, 박성연, 하유비 등 미스트롯 출연진이 대거 참석해 '제18회 벌교 꼬막축제' 성공 개최를 기원한다.   공연은 오후 7시부터 시작된다.   내달 1일에는 MBC 축하 공연이 기다리고 있다.   남진, 조항조, 진성, 현숙, 정미애, 안다미 등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돋운다.   2일에는 설운도, 노라조, 정수라가 출연해 관광객과 하나 된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박상민, 미기 라이브가 출연해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축제 기간 화려한 불꽃 쇼가 매일 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불꽃쇼는 오후 9시부터이며 마지막 날 3일은 오후 8시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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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1
  • ‘은빛 물결의 장관’···“포천 명성산 억새 바다에 빠지다”
    (오픈뉴스=opennews)   국내 최고의 억새감상 1번지인 경기 포천시 명성산은 15만㎡에 달하는 벌판이 하얀 억새로 뒤덮여 가을속에 설경을 만나는 황홀감을 선물한다.   ▲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전경.(사진=포천시)   푸른빛이 감도는 하늘과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산정호수 명성산의 은빛 억새의 물결은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준다.   1950년대에 화전민들이 산에 불을 내 밭을 일궈 삶을 이어가던 생존의 터전에 자리 잡은 억새는 매년 이맘때면 은빛 향연을 뽐낸다.   단풍을 품고 있는 비선폭포와 등룡폭포를 거쳐 2시간 정도 걷다 보면 명성산 억새 군락지에 닿을 수 있다.   완만한 능선을 따라 바람에 일렁이는 억새밭을 보고 있자면 힘들게 오른 기억은 어느새 사라지고 가을 속으로 흠뻑 빠지게 된다.   산정호수 또한 빼놓을 수 없는데 병풍과 같은 웅장한 명성산을 중심으로 호수 양옆에 망봉산과 망무봉을 끼고 있는 호수다.   '산속의 우물과 같은 맑은 호수'라 해서 산정호수라 불리고 있으며 1925년에 농업용수로 이용하기 위해 축조된 저수지인데 주변 경관이 수려해 연간 1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관광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호수를 한 바퀴 감싸고 있는 산정호수 둘레길은 수변데크길, 송림이 울창한 숲길, 붉은빛 적송 아래 조성된 데크, 조각공원 등 약 3.2㎞에 이르는 평탄한 길로 조성돼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고 걷는 내내 호수가 시선에서 사라지지 않아 산정호수의 진면목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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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1
  •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비치코밍 페스티벌’ 개최
      (오픈뉴스=oennews)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마을기업인 에코에코협동조합(대표 화덕헌)과 오는 25일부터10월 12일까지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제2회 다시 쓰는 해운대 비치코밍 페스티벌'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비치코밍'이란 해변(beach)을 빗질(combing)하듯이 바다 표류물이나 쓰레기를 주워 이를 활용한 작품을 만드는 환경보호운동을 뜻한다. 해양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보호에 대한 시민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오는 28일 오후 4시 쓰레기 밴드, 아이돌밴드, 대학생 버스커 등이 축하공연을 펼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축제는 막을 올린다.   축제 기간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 한가운데 지난여름 사용하고 남은 물놀이용 폐튜브 700여 개를 활용한 지름 20m, 높이 10m 규모의 대형 돔 구조물 '해운大돔'이 설치된다.   돔 안에서는 비치코밍 작품 전시, 해양오염 사진전이 열린다. 조개껍질 등의 바다 쓰레기로 액자, 모빌, 돛단배를 만들어보는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체험비는 5천 원이고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운영도니다.   플라스틱 물고기가 지구를 삼키는 형상의 8m 높이의 '해운大 물고기'도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바다환경 보호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다큐멘터리를 상영하는 '해운대 비치코밍 영화제'는 29일, 내달 2일, 9일 오후 7시 '해운大돔'에서 열린다.   세계 유수 환경영화제에서 수상한 '플라스틱 바다', '웨이스트 랜드', '알바트로스'를 상영한다. 현장신청으로 관람할 수 있다.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비치코머들의 활동 사례를 들어볼 수 있는 '비치코밍 세미나'도 이색적이다.   내달 5일 오후 6시 '해운大돔'에서 열리며 제주도의 '재주도 좋아', 경남에서 활동하는 '통영 오션' 등이 참가한다.   내달 6일 오후 3시에는 화덕헌 에코에코협동조합 대표가 자신의 저서 '바다를 살리는 비치코밍 이야기'를 소개하고 관객과 소통하는 '비치코밍 북토크'가 열린다.   시민, 관광객과 함께 바다 청소에 나서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비치코밍데이'도 마련된다.   오는 29일과 내달 6일 오전 10시에 송정해수욕장 구덕포과 청사포 공영주차장에서 각각 열리며 바다 쓰레기를 주워 오면 에코백을 증정한다.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페이스북(beachcombingkorea)'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편 해운대구는 지난해부터 피서객들이 사용한 튜브와 거리의 현수막을 재활용한 돗자리를 제작해 물놀이객들에게 대여하는 등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해운대해수욕장을 깨끗하게 보존하는 데 주민들도 힘을 보태 달라는 의미에서 에코에코협동조합과 함께 이번 축제를 기획했다"며 "축제 현장을 찾아 추억을 만들고 환경보호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길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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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1
  • 농식품부, “추석 연휴, 찾아갈 만한 음식거리 30곳 추천”
    (오픈뉴스=opennews)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추석연휴 기간 귀성객과 각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찾아가 즐길 수 있는 전국의 특색있는 음식거리 30곳을 6일 발표했다.   각 시도와 시군구에서 지역 대표 특산물을 이용하거나 차별화된 음식을 제공하는 곳을 중심으로 추천했다.   특히 가볼 만한 곳으로 안산 대부도 방아머리 지구, 팔공산 송림 가산산성 지구, 순천 웃장국밥 거리, 함양 건강 100세 음식지구 등을 제안했다.   대부도 방아머리 지구는 국산 밀을 활용한 생면과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요리를 제공하는 음식이 유명하며 팔공산 송림 가산산성 지구는 지역에서 생산된 다양한 식재료로 만든 음식과 서비스로 각광받고 있다.   순천 웃장국밥 거리는 전통시장을 기반으로 한 외식지구로 깔끔하게 정비된 환경과 위생이 장점이며 함양 건강 100세 음식지구는 지리산 청정지역의 특산물을 식재료를 활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음식거리 30곳에 관한 정보와 주변 관광지는 해당 시도 및 시군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태헌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각 지자체가 자신있게 추천한 만큼 추석 연휴기간 해당 지역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이 만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역경제와 외식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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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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