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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돼지의 왕' 김동욱-김성규, 소름돋는 반전 '충격'
    '돼지의 왕' 김동욱-김성규[오픈뉴스] 김동욱, 김성규를 통제불능 상태로 만든 과거의 퍼즐이 서서히 완성되고 있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돼지의 왕' 7, 8화에서는 풀리지 않았던 미스터리의 실마리가 드러나면서 모두를 혼란 속에 빠뜨린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졌다. 특히 정종석은 황경민으로부터 촉발된 트라우마와 과거의 기억에 고통스러워하다 결국 김철(최현진 분)의 환영에 시달리며 수사하기 버거운 상태까지 이르러 안타까움을 초래했다. 반면 합동 수사 중인 강진아(채정안 분)는 정종석이 과거를 숨기고 있다고 생각하고 따로 수사를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김철에게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밝혀지며 소름돋는 반전을 선사했다. 여기에 연쇄살인사건을 풀어갈 결정적인 단서까지 등장, 두 남자의 운명은 어디로 향하게 될지 궁금증을 더욱 자극했다. 강진아가 황경민, 정종석, 김철의 과거를 조사하는 동안 정종석은 황경민의 세 번째 타깃으로 당시 3학년의 실세였던 김종빈(조완기 분)을 지목했다. 그러나 정종석의 예상과는 달리 김종빈은 지난 날의 과오를 뉘우치고 죗값을 받으려는 모습을 보여 황경민의 심판대에서 내려온 지 오래였다. 헛다리를 짚은 정종석은 컨트롤 되지 않는 감정을 폭발시키며 불안정하고 위태로운 심리상태를 드러냈다. 7, 8화 공개 이후 “정종석이 점점 변해가는 거 소름. 황경민과 다르게 미쳐가는 것 같다”, “황경민이 계속 정종석을 잡고 놔주지 않는 것 보니 정종석한테 뭔가 있는 것 같음”, “성인 배우, 아역 배우 전부 다 연기 너무 잘해서 몰입도 대박임”, “과거 풀릴때마다 충격이다. 지금 강진아한테 완전 몰입해서 사건 지켜보고 있다” 등의 소감이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돼지의 왕' 7, 8화는 김철의 등장과 함께 빠른 전개로 추리의 촉을 자극했던 과거의 미스터리를 하나씩 풀어가며 모두를 충격의 도가니로 밀어넣었다. 베일에 가려졌던 그날의 기억이 대부분 드러났지만 황경민, 정종석, 김철 사이에 있었던 의문의 사건은 여전히 그 전말을 짐작할 수 없는 상황. 과연 황경민과 정종석을 통제불능 상태로 만든 20년 전에는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호기심과 의구심은 물론 앞으로 전개에 대한 기대감까지 쏠리고 있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돼지의 왕'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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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2
  • '구필수는 없다' 박원숙, 카리스마 폭발 스틸 공개
    영화 '구필수는 없다' 박원숙 [오픈뉴스] 배우 박원숙이 '구필수는 없다'를 통해 미스터리한 이중생활을 예고하며 수상쩍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오는 5월 4일에 첫 공개될 ENA 특별기획 '구필수는 없다'는 가족은 있지만 살 집은 없는 치킨가게 사장 구필수(곽도원 분)와 아이템은 있지만 창업할 돈은 없는 청년 사업가 정석(윤두준 분)이 티격태격 펼쳐나가는 생활 밀착형 휴먼 코믹 드라마다. 박원숙은 극 중 온화하면서도 강인한 얼굴 뒤에 도무지 예측할 수 없는 비밀을 간직한 사채업계 큰손 천만금 역을 맡았다. 평범한 동네 할머니처럼 보이는 그녀의 실체는 돈 앞에서 피도, 눈물도 없는 것으로 유명한 사채업자로 신촌 일대 최대 일수쟁이로 이름이 난 일명 '돈여사'다. 숱한 우여곡절을 겪어가며 사채업계의 1인자가 된 그녀는 어떤 일을 계기로 난생처음 벌 줄만 알았던 돈을 쓸 계획을 세워본다. 어떻게 돈을 써야 할지 조차 몰라 고민하는 그녀의 앞에 가족은 있지만 집은 없는 구필수와 사업 아이템은 있지만 돈은 없는 정석이 나타나게 된 것. 얼떨결에 두 사람을 이어준 연결고리가 된 그녀는 지금껏 살아보지 못한 일상을 보낼 준비를 시작한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평범한 할머니처럼 보였던 천만금의 이중생활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백발을 깔끔하게 넘기고 꽃이 프린팅된 스카프를 두른 채 보일듯 말듯한 미소를 짓는 그녀는 보통의 우아한 할머니의 모습이다. 이처럼 모두를 안심하게 만드는 미소와 달리 짙은 화장을 하고 모자를 쓴 천만금의 눈빛에서는 사방을 압도하는 위압감이 뿜어져 나온다. 같은 인물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만큼 정 반대의 느낌을 주는 그녀가 두 얼굴을 감추고 평범한 일상을 보낼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남다른 포스로 천만금 캐릭터의 위세를 배가시키고 있는 박원숙의 극과 극 대비는 더욱 호기심을 돋운다. 장르를 불문하고 관록의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박원숙이 과연 이번 '구필수는 없다'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구필수는 없다' 제작진은 “천만금은 접점이 없는 구필수와 정석을 이어주면서 극을 끌고 가는 중요한 인물”이라며 “극의 중심축이 될 박원숙 배우의 연기를 주목해달라”고 전했다. 박원숙의 비밀스러운 이중생활이 펼쳐질 ENA 특별기획 ‘구필수는 없다’는 오는 5월 4일에 올레 tv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seezn 그리고 ENA채널(4월 29일 부터 변경되는 SKY채널의 신규 채널명)에 편성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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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2
  • 애플 ‘파친코’ 2주 연속 OTT 통합 순위 정상
    애플 ‘파친코’ [오픈뉴스] OTT 통합검색 및 콘텐츠 추천 플랫폼 ‘키노라이츠’가 4월 1주 차(4/4~4/8) 통합 콘텐츠 랭킹을 공개했다. 이 순위는 국내 제공 중인 OTT 서비스 내의 콘텐츠와 극장에서 상영 중인 영화를 포함한 통합 순위이다. 애플TV+의 '파친코'가 2주 연속 정상을 차지하면서 독주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이민진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된 '파친코'에는 윤여정, 이민호, 김민하 등이 출연하며 한국 이민자 가족의 희망과 꿈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애플TV+의 작품들 중 처음으로 키노라이츠 일간 통합 랭킹 1위에 오른 데 이어 신작 드라마들을 제치고 2주 째 자리를 유지중이다. 4월 8일 5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된 ‘파친코’는 완결까지 3회만을 남겨뒀다. 한편 유튜브에서 공개 중인 1화는 1천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2위는MBC 금토드라마 ‘내일’이 차지했다. 동명 웹툰이 원작인 이 작품은 ‘죽은 자’를 인도하던 저승사자들이, 이제 ‘죽고 싶은 사람들’을 살리는 저승 오피스 휴먼 판타지 드라마이다. 김희선과 로운이 저승사자 ‘구련’과 반인반혼 ‘최준웅’으로 주연을 맡았으며, 현실적인 에피소드로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3위에는 지난 4월 5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사내맞선’이 올랐다. 회사의 CEO와 정체를 속이고 맞선에 나간 직원의 로맨스를 그린 ‘사내맞선’은 지난 3월 4주 차 OTT 통합 랭킹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또한 안효섭과 김세정의 로맨스 연기로 꾸준히 호평을 받으며 종영 후에도 높은 화제성을 유지했다. 이어 4월 3일 종영한 tvN 주말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가 랭킹 4위에 자리했다.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1998년, 시대에게 꿈을 빼앗긴 청춘들의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이다. 끊이지 않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두터운 팬층과 10% 이상의 시청률을 거두며 종영 이후에도 주목받고 있다. 5위는 마블의 새로운 다크 히어로 드라마 ‘문나이트’가 차지했다. 오스카 아이삭과 에단 호크 주연의 이 드라마는 박물관 기프트샵 직원 스티븐이 몸 속의 다른 존재와 마주하며 이집트 신들에 대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내용이다. 현재 디즈니플러스에서 스트리밍 중이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에 빛나는 영화 ‘코다’,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된 추리 영화 ‘나일 강의 죽음’, K-POP 대표 걸그룹들의 글로벌 컴백 전쟁 ‘퀸덤 2’, 3월 18일 OTT 플랫폼에 공개된 MCU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후속작 개봉을 앞두고 있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가 자리했다. 키노라이츠는 주간 콘텐츠 랭킹 외에 OTT 서비스 종합 인기 순위를 확인할 수 있는 OTT트렌드 랭킹 차트와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디즈니+, 왓챠의 콘텐츠 랭킹 차트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순위는 약 10만 건의 영화, 드라마, TV 예능 데이터와 내외부 국내 미디어 트렌드 데이터를 분석해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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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2
  • 영화 '말임씨를 부탁해', 전 세대 격공 드라마!
    영화 '말임씨를 부탁해'[오픈뉴스] 4월 13일 개봉하는 영화 ‘말임씨를 부탁해’가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남녀노소 전 연령층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실제로 시사로 공개된 후 배우들의 명연기와 꽉 짜인 스토리, 유려한 연출로 언론과 평단,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영화 ‘말임씨를 부탁해’는 효자 코스프레하는 아들과 가족 코스프레하는 요양보호사 사이에 낀 85세 정말임 여사의 선택을 그린 휴먼 가족 드라마다. 65년 연기 인생 첫 주연이자 스크린 현역 최고령 주연 배우로 등극한 김영옥 배우는 자타공인 명연기자의 내공 깊은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김영옥 배우는 무뚝뚝하게 툭툭 내뱉는 말투와 못마땅한 듯 찡그린 표정으로 현실 엄마를 연기하며 아들 역을 맡은 김영민 배우와 함께 티격태격하는 엄마와 아들의 관계에서 너무 친숙하다가도 어느 날 문득 한없이 낯설게 느껴지는 가족이라는 공동체의 모습이 공감을 더한다. 특히 영화는 '가족 같은 남, 남 같은 가족'이라는 주제로 가족의 현주소를 사실적으로 담아냈다. 실제 요양보호사 같은 박성연 배우와 가족 아닌 가족인듯한 새로운 관계를 맺어가는 과정에서 대안가족이라는 가족의 형태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보여주면서 전통적인 혈연주의를 넘어서 마주앉아 밥 한 끼 같이 먹는 식구(食口)의 의미를 전한다. 여기에 내돈내산 나혼산 라이프를 추구하는 자립심 강한 정말임 역을 통해 이 시대의 현실적인 어머니상을 새롭게 제시한다. 또한 아들 역의 김영민 배우와 K-모자 케미스트리를, 요양보호사 역의 박성연 배우와의 완벽한 호흡으로 유쾌하고 따뜻한 메시지를 전해 관객들에게 공감 어린 감성으로 웃고 울게 만든다. 단편영화를 통해 밴쿠버국제영화제, 로테르담국제영화제,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 등 해외영화제의 큰 관심을 받은 박경목 감독의 장편영화 데뷔작으로 섬세하고 인간미 넘치는 연출력을 선보인다. 여기에 ‘오징어 게임’과 ‘반도’, ‘강철비, ‘부산행’, 써니’의 이형덕 촬영감독과 영화 ‘특송’, ‘오케이 마담’, ‘돈’과 드라마 ‘인간수업’의 황상준 음악감독 등 실력파 제작진이 참여했다. 가족 드라마의 새 장을 열 ‘말임씨를 부탁해’는 4월 1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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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1
  • 가수 벤, '봄 기운 가득' 로맨틱한 무대!
    가수 벤[오픈뉴스] 벚꽃이 만개한 지난 토요일, 가수 벤이 봄 기운 가득한 로맨틱한 무대로 팬들을 만났다. 지난 9일 오후 6시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2022 벤 콘서트 '우리는...ing'이 개최됐다. 그동안 '열애중', '180도'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은 벤은 지난 2019년 진행한 전국투어 '달빛' 이후 약 2년 만에 열린 이번 콘서트를 통해 오랜만에 팬들을 만나 설렌 표정으로 무대에 등장했다. "작지만 큰 소원을 이룬 것 같아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을 준비하다 캔슬된 적이 많았습니다. 오늘 이렇게 여러분들 얼굴을 보고 공연할 수 있다는게 너무 감사해요." 이날 콘서트에서 벤은 2년여를 기다려온 만큼 그동안의 히트곡들과 더불어 아직 공개되지 않은 신곡 등도 공개하며 따뜻하고 감미로운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별도 따준다면서', '그날 차가 안 밀렸다면', 'Blank', '열애중', '꿈처럼', '벚꽃이 피면 우리 그만 헤어져', '헤어져줘서 고마워', 드라마 OST로 사랑받은 '호텔델루나' OST '내 목소리 들리니', '옷소매붉은끝동' OST '잠들지 않는 별'은 물론, KBS '불후의 명곡'을 통해 사랑받은 '친구라도 될걸 그랬어', 'Only One' 등 다양한 노래들을 선보였다. 벤은 "오랜만에 여러분들을 만나는만큼 들려드리고 싶은 곡이 많아서 고민했다"면서 이날 처음 라이브로 선보인 신곡 '멜로를 좋아해'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지침에 따라 '떼창'을 못해 아쉽다. 마스크 쓰지 않는 그날이 빨리와서 떼창도 하고 여러분들과 하이파이브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아쉬움을 드러낸 벤은 이날 공연 내내 오픈채팅방을 통해 관객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콘서트에서 벤은 특유의 청량감 넘치는 목소리와 사랑스러운 무대매너로 다양한 노래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따뜻하고 로맨틱한 두 시간의 공연을 선물했다. 한편 이날 공연에는 벤의 콘서트를 응원하기 위해 포맨 4기 요셉, 하은, 한빈이 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멋진 가창력을 선보이며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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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1
  • 티빙 '서울체크인' 이효리, 시청자 마음에 체크인!
    티빙 '서울체크인' 이효리[오픈뉴스]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이 제주를 떠나 서울에 체크인 한 이효리가 공감과 위로를 진솔하게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쳤다. 서울에서 스케줄을 마친 이효리가 어디서 자고 누구를 만나고 어디를 갈까'라는 호기심에서 출발한 리얼리티 콘텐츠 '서울체크인'은 지난 8일 첫 공개직후 뜨거운 반응과 화제를 모으며 단숨에 공개 당일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에 등극, 다음 이야기를 더욱 기다리게 만들고 있다. 1회에서는 서울에 도착한 이효리가 ‘제주 효리’에서 ‘서울 효리’로 대 변신해 반전 매력을 뽐낸 포스터 촬영부터 동료 연예인 비, 박나래, 홍현희와 만나 솔직한 속내를 드러내며 따뜻하고 소소한 시간을 보내는 일상이 그려졌다. 먼저 이효리는 비와 칵테일 바에서 만나 ‘세월’과 ‘부부 관계’를 주제로 속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때때로 세월의 흐름을 여실히 실감하지만, 여전히 서로를 한창 시절의 스타로 기억하는 두 사람. 결국 각자의 곁을 지탱해주는 것은 가족이었다. 이효리는 비에게 “너희는 아직 좋아?”라는 질문을 건넸고 비는 “밥 먹을 때 그렇게 예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이효리는 “오빠가 너무 잘 챙겨줘서 엄마 같고 베스트 프렌드 같다”고 고민을 털어놨고 비는 “가끔은 분위기를 바꿔줘야 할 때가 있다”고 조언했지만, “오빠(이상순)랑 한 시도 떨어지기 싫다. 오빠도 마찬가지다”라며 애틋한 사랑고백을 하는 이효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 중에서도 ‘결혼’과 ‘일’ 사이에서 갈등하는 후배 박나래를 향한 이효리의 따뜻한 격려와 조언은 뭉클한 위로를 선사했다. 박나래는 “언니가 36살에 결혼을 했는데 정말 젊은 나이에 갔다”면서 “일을 좇아가는 게 맞는 건지 좋은 남자 만나는 게 맞는 건지”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 아기 생각까지 하고 있는 박나래에게 이효리는 “결혼해도 돼, 결혼해도 일 하고 싶은 거 할 수 있다”라며 용기를 북돋아줬다. 또한 박나래가 일련의 일들로 자책하자 “누구나 실수할 수 있어”하고 진심어린 공감을 전했다. 진한 위로가 오갔던 하룻밤을 보낸 뒤에도 진지한 대화는 이어졌다. 박나래는 “망가지는 게 정말 좋은데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이 있다”고 속깊은 상처를 꺼냈다. 이효리는 “직업인데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상한거다”라며 SNS 계정 삭제까지 고민하는 박나래에게 “힘들면 비공개 했다가 마음이 괜찮으면 공개하면 된다. 나를 보호하는 거다”라고 ‘은쪽 상담소’를 방불케 하는 위로를 건넸다. 더불어 아쉬운 서울 나들이를 마무리하기에 앞서 이효리는 박나래를 따뜻하게 끌어안고 “지금 잘하고 있어”라는 응원을 전했다. 동경하던 언니의 진심 어린 응원은 박나래 뿐만 아니라 보는 이들의 눈시울까지 적시며 훈훈함을 안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미공개 영상에는 이효리가 조깅 후 찾은 카페에서 장윤주와 그동안 못다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못 본 새 훌쩍 커버린 장윤주의 딸 리사 양과 반갑게 인사하는 한편, 배우자를 향한 진솔한 토크는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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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1
  • 뱀뱀, 美 샌프란시스코 NBA 팬들앞에서 공연
    뱀뱀 NBA 하프타임 공연 2022.04.08 (사진=어비스컴퍼니 제공) [오픈뉴스] 소속사 어비스컴퍼니에 따르면 뱀뱀이 7일(현지시간) 골든스테이트의 홈구장(샌프란시스코 소재) 체이스센터에서 진행된 LA 레이커스와의 경기 하프타임에 공연을 펼쳤다. 아시아 가수 사상 최초로 NBA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Golden State Warriors)팀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돼 화제를 모은 뱀뱀은 '휠즈 업(Wheels Up)', '판도라(Pandora)', '라이드 올 다이(Ride or die)'무대를 선보이며 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뱀뱀은 수많은 NBA 팬들과 K-POP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홈경기장에서 강렬한 퍼포먼스와 함께 '휠즈 업(Wheels Up)'을 최초 공개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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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0
  • 이준기 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 시청률 1위로 출발
    '어게인 마이 라이프' 1회 캡쳐. 2022.04.09. (사진 = SBS 제공) [오픈뉴스] 이준기 주연의 SBS TV '어게인 마이 라이프'가 금토드라마 시청률 1위로 출발했다. 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어게인 마이 라이프' 1회는 전국시청률 5.8%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7.7%를 찍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열혈 검사 김희우(이준기 분)가 정계의 거물 조태섭(이경영 분)의 행동대장(현우성 분)에게 살해 당한 뒤 15년 전으로 회귀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죽은김희우 앞에 저승사자(차주영 분)가 등장해 "목숨이 하나 더 남아 있다면 다시 조태섭을 잡는데 쓸 건가요?"라고 제안했다. 이에 김희우가 "이승에도 지옥이 있다는 걸 보여주지"라고 약속하면서 20대 사법고시 준비생으로 인생 2회차를 살게 됐다. 그는 저승사자의 "천천히 준비해서 완벽하게 옭아매세요"라는 당부를 가슴에 새긴 채 조태섭을 향한 복수를 차근차근 준비해갔다. 한편 동시간대 방영 중인 김희선, 로운 주연의 MBC TV '내일' 3회는 5.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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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0
  • 방탄소년단, '2022 빌보드 뮤직 어워즈' 7개 부문 후보
    방탄소년단 '2022 빌보드 뮤직 어워즈' 노미네이트. 2022.04.08. (사진 = 빅히트뮤직 제공) [오픈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인 '2022 빌보드 뮤직 어워즈(Billboard Music Awards 2022)'에서 6개 부문에 총 7개 수상 후보에 올랐다. 8일(이하 현지시간) '빌보드 뮤직 어워즈'가 발표한 올해 시상식 수상 후보 명단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톱 듀오/그룹(Top Duo/Group)',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Top Song Sales Artist)', '톱 빌보드 글로벌 아티스트/미국 제외(Top Billboard Global 아티스트/Excl. U.S)', '톱 셀링 송(Top Selling Song)', '톱 빌보드 글로벌 송/미국 제외(Top Billboard Global Song/Excl. U.S.)', '톱 록 송(Top Rock Song)' 등 총 6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톱 셀링 송' 부문에는 '버터'와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등 2곡이 수상 후보에 올라 방탄소년단은 이번 시상식에서 최다 7개까지 트로피를 거머쥘 수 있게 됐다. 부문 기준(6개), 총 후보 기준(7개) 모두 방탄소년단 자체 최다 노미네이트 신기록이다. 방탄소년단은 올해 신설된 '톱 빌보드 글로벌 아티스트/미국 제외'와 '톱 빌보드 글로벌 송/미국 제외'에도 이름을 올리며 저력을 과시했다. 브릿팝 밴드 '콜드플레이'와 협업한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로 '톱 록 송' 부문에도 첫 진입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7년 '톱 소셜 아티스트'를 수상하면서 '빌보드 뮤직 어워드'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는 '톱 듀오/그룹' 상을 받았고, '2020 빌보드 어워드'에서는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거머쥐었다.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는 '톱 셀링 송',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 '톱 듀오/그룹',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 등 4관왕 쾌거를 달성했다. '2022 빌보드 뮤직 어워즈'는 오는 5월1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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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0
  • 영화 '피는 물보다 진하다', 한국 느와르 성공 계보 이어간다
    영화 '피는 물보다 진하다'[오픈뉴스] 느와르 액션 장르들이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가운데, '피는 물보다 진하다'가 그 바통을 이어 새로운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5월 개봉 예정인 영화 '피는 물보다 진하다'가 코로나 시국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느와르로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강릉', '뜨거운 피'를 이어, 극장가의 활력을 불어넣을 다음 흥행 타자로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2020년 8월 개봉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의 추격과 사투를 그린 작품. '신세계' 이후 7년 만에 만나는 배우 황정민과 이정재, 그리고 박정민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특히 태국에서 펼쳐지는 두 남자의 대결을 통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짜릿한 액션 쾌감을 선사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어 2021년 11월에 개봉한 범죄 액션 누아르 '강릉'은 리조트 건설을 둘러싼 두 남자의 대립을 생생하게 담아내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 '강릉'은 강릉 최대 리조트 건설을 둘러싼 서로 다른 조직의 야망과 음모, 그리고 배신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 배우 장혁과 유오성이 드라마 [장사의 신 – 객주] 이후 다시 뭉친 작품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와 액션을 선보이며 화제를 이끌어냈다. 올 3월 개봉한 '뜨거운 피'는 1993년, 부산 변두리 포구 구암의 실세 희수와 그곳에서 살아남기 위한 밑바닥 건달들의 치열한 생존을 담은 영화. 정우, 김갑수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맛깔나는 부산 사투리와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로 호평받으며 현재까지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렇듯 팬데믹 시대에도 느와르 액션 장르가 변함없이 국내 관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와중에, 영화 '피는 물보다 진하다'가 느와르 성공 공식을 따라가며 흥행 바통을 이어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조직의 전설적인 해결사, 일명 ‘도깨비’였던 ‘두현’과 그런 ‘두현’을 동경했던 후배 ‘영민’의 지독한 악연을 담은 하드보일드 느와르 액션. 특히 [나쁜 녀석들]의 베테랑 제작진이 참여, 노련한 내공으로 완성된 날 것 그대로의 거침없는 하드보일드 액션을 예고하고 있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여기에 조동혁, 이완이라는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들의 신선한 조합이 선보이는 시너지 효과는, 남성미 넘치는 느와르의 장르적 재미를 더해 더욱 관람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또한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모든 걸 잃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려는 자와 모든 걸 얻고 자리를 지키려는 자의 뜨거운 대결을 통해, 과연 사람은 변할 수 있는가라는 주제를 관통하며 느와르 장르 이상의 메시지를 선보일 예정. 여타 동일 장르가 가지고 있지 않은 새로운 매력을 관객들에게 확실히 각인시킬 전망이다. 거침없는 하드보일드 액션과 압도적인 분위기로 느와르 장르의 성공 계보를 이어갈 영화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오는 5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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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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