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Home >  CULTURE  >  방송·연예

실시간뉴스

실시간 방송·연예 기사

  • ‘아날로그 트립 NCT 127’, 5일 밤 스페셜 라이브 진행
    [오픈뉴스] ‘아날로그 트립 NCT 127 : ESCAPE FROM MAGIC ISLAND’ NCT 127이 오는 5일 밤 9시 스페셜 라이브를 진행한다. 소무의도 여행의 뒷이야기부터 팬들과 라이브 소통까지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공개된 유튜브 오리지널 ‘아날로그 트립 NCT 127: ESCAPE FROM MAGIC ISLAND’ 측은 “‘아날로그 트립 NCT 127’의 여정을 함께해 주신 팬분들을 위해 스페셜 라이브를 준비했다”면서 “NCT 127 멤버들의 여행 후일담과 깜짝 미션, 라이브 소통 시간으로 마지막의 아쉬움을 달래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오는 5일 밤 9시 공개될 스페셜 라이브에서는 먼저 소무의도에서 특별한 여행을 마친 NCT 127의 비하인드 토크가 펼쳐진다. 멤버들은 여행하면서 느꼈던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전하며 소중한 추억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깜짝 미션도 등장해 재미를 더한다. 과연 NCT 127에게 마지막으로 주어진 미션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NCT 127 멤버들은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 준 팬들을 위한 라이브 소통 시간을 갖는다. 멤버들은 실시간 채팅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특별한 시간을 선물할 전망이어서 기대감을 모은다. 오는 5일 밤 9시 ‘NCT 127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유튜브 오리지널 ‘아날로그 트립 NCT 127: ESCAPE FROM MAGIC ISLAND’은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떠난 ‘소무의도’에 자신들도 모르게 갇혀버린 NCT 127의 미스터리한 모험과 치열한 탈출기를 그렸다.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멤버들의 리얼한 모습들을 생생하게 담아 많은 사랑을 받은 ‘아날로그 트립 NCT 127’은 총 누적 조회 수 1,000만 뷰를 돌파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마무리됐다.
    • CULTURE
    • 방송·연예
    2022-01-04
  • 가수 려화, 범타고 달릴 신곡 '카우보이'... 임인년 1월 6일 발매
    [오픈뉴스] 타이완 국적의 화교 출신 가수 '려화'가 1월 6일 낮 12시 신곡 '카우보이'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신곡 '카우보이'를 발표하는 '려화'는 서부영화의 주인공으로 자주 등장하는 이미지를 착안, 올가미 줄과 가죽점퍼, 텐갤런 해트라고 하는 챙이 넓은 모자, 가죽 제품으로 높은 힐이 붙어 있고 슬릿이 있는 가죽 롱부츠까지 신고 무대에 선다. 국내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웨스턴트롯 콘셉트를 내세워 무대를 사로잡는 카우보이 복장과 그녀만의 퍼포먼스를 앞세워 한 손에는 권총을 들고 한 손에는 마이크를 들고 노래와 안무를 한다. 이 곡은 미스트롯2 별사랑의 프로듀서인 미스타킴 작사/작곡과 글로벌 그룹 제이모닝의 제이믹 편곡으로 플롯을 연주하는 티나마리와 앵두걸스의 자밍이 콜라보로 함께 무대에 서기도 한다. 한편 '려화'는 가수 활동 외에도 3년째 곡 디렉팅과 더불어 보컬 트레이닝 역할까지 겸해서 활동하며 ‘미스트롯2’ 참가자였던 가수 강혜연과 하이량을 비롯해 '당찬'의 트레이닝과 프로듀싱으로 인연을 맺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같은 소속사 가수 당찬의 신곡 '당찬오빠'의 피처링도 해서 곡의 전개를 한껏 부각하기도 했고 2월부터는 당찬과 함께 여러 방송으로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있다.
    • CULTURE
    • 방송·연예
    2022-01-03
  • 핫한 '솔로지옥', 고요의바다 제쳤다…넷플릭스 1위
    [오픈뉴스] 넷플릭스 예능물 '솔로지옥' 인기가 심상치 않다. 3일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솔로지옥은 고요의 바다를 제치고 국내 넷플릭스 콘텐츠 1위에 랭크됐다. 지난달 18일 1·2회를 공개한 지 3일만인 21일 톱10에 진입했다. 지난달 27일 2위까지 올랐으며, 이날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 해외 인기도 뜨겁다. 솔로지옥은 전날 세계 넷플릭스 TV쇼 부문에서 10위를 기록했다. 고요의 바다(5위)와 함께 톱10 안에 이름을 올렸다. 싱가포르·베트남 1위, 홍콩·태국 2위, 말레이시아·대만 3위, 인도네시아·모로코 4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18일 공개한 솔로지옥은 미국 예능물 '투 핫 투 핸들' 한국판으로 불린다. 커플이 돼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지는 데이팅 리얼리티쇼다. 개그맨 홍진경과 탤런트 이다희,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 래퍼 한해가 패널로 출연, 솔로들의 러브라인을 추측한다. 총 8부작으로 6회까지 공개한 상태다. 뷰티 크리에이터 송지아,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미 댄서 차현승 등 이미 SNS상에서 핫한 이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송지아는 솔로지옥 출연 후 유튜브 채널 '프리지아' 구독자수가 2배 이상 증가, 112만명을 돌파했다. 송지아와 러브라인을 그린 탤런트 출신 최시훈은 웨이보(중국판 트위터) 실시간 검색에 1위에 오르기도 했다.
    • CULTURE
    • 방송·연예
    2022-01-03
  •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싱그러운 청춘들의 관계성 맛집 등극
    [오픈뉴스] ‘꽃 피면 달 생각하고’가 유승호, 이혜리, 변우석의 우정과 사랑 사이를 오가는 싱그러운 청춘들의 관계성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전달했다. 사랑에 진심인 아씨 강미나까지 가세, 짜릿하고 찌릿한 사각 관계를 예고해 흥미진진함을 더한다. KBS 2TV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의 ‘아술아술’ 추격 로맨스다. 조선 시대 내려졌던 금주령을 배경으로 드라마적 상상력을 가미한 퓨전 사극이다. 지금까지 원칙주의 감찰 남영(유승호 분)과 밀주꾼 강로서(이혜리 분)는 불미스러운 일에 휘말릴수록 서로에게 끌리는 모습이 그려지며 설렘을 유발했다. 두 사람의 관계에 왕세자 이표(변우석 분)까지 얽히며 삼각관계로 발전해 흥미를 끌어올렸다. 남영은 첫 만남부터 남의 머리채를 뜯는 로서를 보며 경악했다. 그러나 한 집 살이를 시작하며 로서가 드세질 밖에 없었던 이유를 알게 되고 숨겨진 따뜻한 면까지 보게 된다. 특히, 남영은 자신을 구하기 위해 몸을 던지는 로서에게 어느새 스며든 눈치이다. 그러나 사헌부 감찰인 남영에게 밀주꾼 로서는 가까이 하면 안되는 위험한 여인. 다시는 막장 인생에 끌어들이지 말라며 윽박지른다. 하지만 4회 말미 남영은 절연을 통보한 사실도 잊은 채, 위험한 처한 로서에게 달려간다. 어떻게든 피하고자 했던 로서의 막장 인생에 남영이 다시 뛰어든 것이다. 이표도 로서의 인생에 뛰어들었다. 처음에는 술을 거래하는 사이였지만 함께 기상천외한 사건들을 겪으면서 점점 마음이 깊어진다. 남영과 달리 로서에게 직진하는 이표의 연모 방식도 시청자들을 기대하게 한다. 로서의 마음이 누구에게 쏠려 있는지 흥미를 유발한다. 사사건건 잔소리를 퍼붓지만, 위기마다 어김없이 등장해 몸을 던지는 뒷방 도령 남영, 이름도 정체도 모르지만 이동 주전의 VVIP 옥도령 이표. 삼각관계 본격화 이후 로서의 선택에도 관심이 솟구친다. 원칙주의 감찰 남영, 생계형 밀주꾼 로서, 날라리 왕세자 이표의 관계성이 흥미와 설렘을 안기는 이유는 각기 다른 매력과 사연을 가진 인물들이 서로 엮이며 다양한 케미를 완성하기 때문이다. 남영과 로서는 한집에 살면서 쫓고 쫓기는 관계성을 자랑하며 쫀쫀한 설렘을 안긴다. 로서와 이표는 술벗으로 발전, 마음에 있는 이야기까지 나누며 관계가 깊어지고 있다. 남영과 이표는 만날 때마다 불협화음을 내지만, 남영이 세자시강원이 되며 지금까지와 다른 관계성이 그려질 것이 예고돼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처럼 감찰과 밀주꾼, 왕세자의 우정과 사랑이 깊어 가는 가운데, 병판댁 무남독녀 한애진(강미나 분)이 이들 사이에 스며들며 사각관계를 형성할 것을 예고했다. 특히 사랑에 진심인 편인 애진은 왕세자 이표를 우연히 보고 첫눈에 반했던 터, 애진이 합류한 이후 청춘 네 남녀의 사각 로맨스가 과연 어떻게 발전할지 본 방송을 기다려지게 한다. 한편,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온라인 방송 영화 플랫폼 웨이브(wavve)가 투자에 참여한 작품으로 웨이브에서 VOD(다시보기)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 CULTURE
    • 방송·연예
    2022-01-03
  • '엉클' 이시원, 션블리 모먼트 3!
    [오픈뉴스] 배우 이시원이 ‘엉클’에서 사랑스러움을 마음껏 뽐내고 있다. 이시원이 출연하는 TV CHOSUN 토일미니시리즈 '엉클'(연출 지영수/극본 박지숙/제작 하이그라운드, 몬스터유니온)은 누나의 청천벽력 이혼으로 얼떨결에 초딩 조카를 떠맡은 루저 뮤지션 삼촌의 코믹 유쾌 성장 생존기다. ‘엉클’은 ‘순한맛 드라마’로 힐링을 선사하며 안방극장을 장악해 눈길을 끌고 있다.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 같은 ‘엉클’의 파죽지세 상승세 속에서 사랑스런 존재감을 발산하는 배우가 있다. 바로 초등학교 선생님 송화음 역으로 출연중인 이시원이다. 이시원은 극중 오정세(왕준혁 역)의 앞에서 귀여운 팬심을 드러내며 러블리함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오정세를 향한 따뜻한 응원과 굳건한 믿음을 보여주며 보는 이들까지 기운이 솟게 만드는 송화음표 비타민 매력을 뽐내는 중이다. 무엇보다 덕밍아웃 이후에는 귀여운 팬심과 따뜻한 마음이 어우러진 사랑스러운 매력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션블리(시원+러블리)’에 등극했다. 이에 이시원의 러블리 매력이 뿜어져 나온 션블리 모먼트를 짚어봤다. 4회 덕밍아웃 “팬도 해드리고, 편도 해드릴게요 평생” 4회에서 화음은 팬심이 가득 담긴 대사로 준혁의 마음을 흔들었다. 직접 만들어 선물한 높은음자리표 모양의 열쇠고리로 준혁의 오랜 팬이라는 것을 들킨 화음은 꽁꽁 숨겨둔 팬심을 봉인해제하며 준혁 덕분에 선생님이 될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환한 미소와 함께 “팬도 해드리고, 편도 해드릴게요 평생”이라며 따뜻한 응원을 보내 준혁뿐만 아니라 시청자들까지 설레게 만들었다. 특히 덕밍아웃 후 더욱 들뜬 듯한 화음의 목소리 톤과 따뜻한 말투가 설렘을 배가시켰다. 4회 최애와의 소풍 “제이킹은 반짝이는 나만의 우주대통령” 4회에서 학급의 파랑새가 된 준혁과 함께 식물원 탐방을 간 화음은 최애와 소풍을 온 소녀처럼 들뜬 팬심을 귀엽게 드러냈다. 준혁이 직접 준비한 도시락 인증사진을 찍으며 행복해했다. 또한 준혁이 쓴 가사를 본 후 “제이킹은 정말 천재 같아요”라며 준혁의 사기를 북돋아줬다. 이어 “제 원픽이세요! 제이킹은 반짝이는 나만의 우주대통령”이라며 응원 동작을 선보였고 준혁을 설레게 했다. 보고 있으면 따라 웃고 싶어지는 화음의 러블리한 매력이 폭발한 장면이었다. 5회 취중수업 “자 우리 열매들~” 5회에서 준혁이 걱정돼 장익(안석환 분)이 운영하는 바를 찾은 화음은 잘나가는 가수로 옮겨 타라는 장연주(장희령 분)의 말에 맥주 한잔을 원샷하고 연주에게 진정한 팬의 자세에 대해 참교육을 한 뒤 잠들었다. 화음의 취중수업은 이어졌다. 택시가 잡히지 않자 “자, 우리 열매들 집이 가까운데 택시가 잘 안 잡힌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딩동댕! 걸어갑니다 앞으로 앞으로”라고 말하며 걷기 시작한 것. 이어 길바닥에 주저 앉아 구두를 벗어 들고 “더 열심히 잡으면 택시를 잡을 수 있었겠죠?”라는 화음의 혼잣말이 짠내를 자아내는 한편, 시종일관 귀여운 술주정(?)으로 천생 교사임을 드러냈다. 이처럼 이시원은 ‘엉클’ 송화음을 통해 사랑스럽고 따뜻한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다. 무어보다 섬세한 연기력으로 덕밍아웃 전후의 모습에 차이를 만들어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덕밍아웃 전에는 차분한 목소리 톤과 단아한 이미지의 송화음을 보여주더니 덕밍아웃 이후에는 최애 앞에서 들뜬 목소리와 해사한 표정으로 숨겨온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을 쏟아내며 반전매력을 폭발시켰다. 뿐만 아니라 6회에서는 자신의 팬을 하지말라는 준혁의 부탁에 애써 슬픔을 숨기고 환한 모습으로 대응하는 화음의 모습을 애틋하게 그려내 몰입도를 한껏 끌어올렸다. 지난 방송 후 공개된 ‘엉클’ 7회 예고편에서는 “나도 문병가고 싶어 걱정돼서 미치겠다고”라는 이시원의 목소리와 어디론가 달려가는 그의 모습이 담겨 향후 전개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한편, 이시원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만날 수 있는 TV CHOSUN 토일 미니시리즈 ‘엉클’ 7회는 오는 1월 1일 밤 9시에 방송된다. VOD는 웨이브(wave)에서 독점 공개된다.
    • CULTURE
    • 방송·연예
    2022-01-03
  • '어게인 마이 라이프' 이준기, 절대惡 응징 검사 등판!
    [오픈뉴스] 2022년 SBS 새 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의 스페셜 티저 영상이 최초 공개됐다. 새해 첫날 2022년 BIG 기대작이 베일을 벗으며 임인년의 포문을 화끈하게 열어젖힌다. ‘어게인 마이 라이프’는 인생 2회차 열혈 검사의 절대악 응징기.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드라마 ‘우아한 가’의 한철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제이, 김율 작가가 대본을 집필한다. 특히 영화 ‘극한직업’의 이병헌 감독이 각색을 담당했으며 이준기, 이경영, 김지은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가세해 2022년 새해 사이다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이준기는 능력치 만렙의 인생 2회차 검사 ‘김희우’ 역을, 이경영은 자신의 위치와 힘을 이용해 악을 저지르는 정치인 ‘조태섭’ 역을, 김지은은 천하그룹의 막내딸이자 천하경제연구소 소장 ‘김희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공개된 스페셜 티저 영상은 ‘어게인 마이 라이프’에 대한 기대치를 한껏 끌어올리며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박진감 넘치는 영상미, 배우들의 강렬한 존재감을 선사한다. “지킬 것도 잃을 것도 없었다. 목숨마저 빼앗기기 전까지”라는 대사와 함께 시작되는 티저 영상은 벼랑 끝에 내몰린 이준기의 범상치 않은 과거사와 비장한 각오를 동시에 조명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반드시 내 손으로 너의 지옥문을 열어줄 거야”라며 주어진 단 한번의 기회에서 목숨을 건 복수를 시작하는 ‘열혈 검사’ 이준기와 악의 얼굴로 정의를 위장한 채 법 위에 군림하려는 ‘절대악’ 이경영의 모습이 교차돼 긴장감이 솟구친다. 여기에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이준기의 파워풀한 액션 연기와 이준기, 이경영이 뿜어내는 아우라까지 더해져 연기, 스토리 모두 완벽한 드라마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한편 화끈한 절대악 응징기로 안방극장에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SBS 새 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는 2022년 첫 방송한다.
    • CULTURE
    • 방송·연예
    2022-01-03
  • '놀면 뭐하니?+' 도토리 페스티벌, 1월 6일 개최 확정!
    [오픈뉴스] MBC ‘놀면 뭐하니?+’의 ‘도토리 페스티벌’이 오는 1월 6일 개최를 확정했다. MBC ‘놀면 뭐하니?’ 측은 31일 “연기되었던 ‘도토리 페스티벌’이 2022년 1월 6일(목) 개최를 확정했다. ‘도토리 도둑’ 윤하-에픽하이-양정승&노누&KCM-써니힐-아이비-성시경 그리고 토요태, 소스윗까지 모든 출연진이 그대로 참여할 예정이다. ‘도토리 페스티벌’을 오래 기다려 주신 출연진분들과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신인 혼성 그룹 토요태(유재석, 미주, 하하)의 데뷔곡 ‘Still I Love You’(스틸 아이 러브 유)가 시청자들과 스타들의 감성을 제대로 저격하며 ‘도토리 페스티벌’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리고 있다. 토요태의 ‘Still I Love You’는 지난 18일 음원 발매와 함께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노래 속 유재석, 미주의 감성 내레이션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고, 이를 활용한 ‘#스알럽챌린지’가 펼쳐지고 있다. 스타들 또한 ‘Still I Love You’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어 ‘#스알럽챌린지’에 하나 둘 이름을 올리고 있다. 먼저 지난 여름 발라드 열풍을 몰고 온 MSG워너비가 스타트를 끊었다. 실제 삼형제 아빠인 김정수(김정민)의 찐 생활연기부터 자신의 유행어 ‘감사하모니카’를 코믹하게 활용한 KCM, 재치 넘친 이동휘, 원슈타인의 과몰입 멜로연기까지 다양한 장르로 표현했다. 이상이는 두 가지 버전을 찍는 열의를 불태우기도. 토요태의 모티브가 된 코요태 신지와 김종민의 ‘#스알럽챌린지’는 웃음을 안겼다. 신지는 20만 원을 빌려 달라는 유재석의 목소리에 “보이스피싱인가?”라고 반응하는가 하면, 김종민은 유재석의 내레이션이 시작되자마자 18만 원을 빌려 달라고 선수 쳐 재미를 더했다. ‘#스알럽챌린지’에 심하게 과몰입해 폭소케 한 스타들도 있었다. 김해준과 이은지는 각자 부캐릭터 최준과 길은지로 변신해 웃음을 유발했고, 조세호는 “OTP카드가 없어 7월에 빌려드릴 수 있다”는 상황극을 만들었다. 이용진은 전 여친에게 정수기 필터 판매하는 독특한 콘셉트로 이목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이광수는 유재석의 목소리에 바로 전화기 전원을 꺼버리는 ‘손절’로 응수해 폭소를 유발한다. 이처럼 ‘#스알럽챌린지’에 참여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2022년 새해 열리는 ‘도토리 페스티벌’을 향한 기대도 한껏 높이고 있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평소 스케줄 없는 날, "놀면 뭐하니?"라고 말하는, 대한민국 개그맨 유재석이 펼치는 무한확장 유니버스(YOONIVERSE) 스토리를 담아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CULTURE
    • 방송·연예
    2022-01-03
  • '불후의 명곡' 신년특집, 국적 뛰어넘은 감동 무대!
    [오픈뉴스] ‘불후의 명곡’이 신년특집을 통해 국적을 뛰어넘은 감동의 무대를 선보였다. 새해 첫 날부터 남다른 한국 사랑을 보여주고 있는 외국인 스타들이 한국 음악으로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 것. 외국인 스타들의 화려한 무대와 남다른 입담에 힘입어 ‘불후의 명곡’은 8주 연속 토요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엄청난 저력을 드러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불후의 명곡’ 538회는 전국 시청률 8.7%, 수도권 시청률 7.7%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1위이자 土 예능 시청률 1위 기록으로 불패신화를 이어갔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538회는 신년특집 ‘외국인 스타, 한국을 노래하다’로 꾸며졌다. 한국살이 27년차 대한인도인 럭키를 비롯해 크리스티안, 조엘, 로미나, 라라베니또&사오리, 소코까지 6팀의 외국인 스타가 출격했다. 첫 대결은 럭키와 크리스티안이었다. 첫 번째로 무대에 오른 럭키는 산울림의 ‘개구장이’를 선곡해 흥과 끼를 대방출하며 신년특집의 포문을 활짝 열었다. 멕시코 출신의 크리스티안은 가면을 쓰고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차태현의 ‘이차선 다리’를 선곡한 크리스티안은 직접 편곡에 참여해 K-트로트에 정열 가득한 라틴 음악을 녹여냈다. 크리스티안이 섹시한 매력을 대방출했지만 아쉽게도 럭키의 흥을 넘지 못했다. 첫 대결에서는 럭키가 승리했다. 세 번째로 출격한 이는 미국에서 온 조엘. 그는 남진의 ‘둥지’를 화려한 퍼포먼스로 재해석해 시선을 강탈했다. 아이돌로 데뷔한 가수인만큼 능수능란한 무대매너와 남진의 포인트를 살린 곡 해석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조엘이 럭키를 이기고 1승을 차지한 가운데, 엘레지의 여왕 이미자가 선택한 외국인 스타 로미나가 무대에 올랐다. 로미나는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 현인의 ‘비내리는 고모령’을 불렀다. 특히 부모님께 띄우는 편지로 무대를 시작한 로미나는 한국적인 한의 정서를 담은 감정표현력과 가창력으로 심금을 울렸다. 그 결과 로미나가 1승을 챙겼다. 다섯 번째 무대는 스페인에서 온 라라 베니또와 일본에서 온 수어 아티스트 사오리의 듀엣 무대였다. 두 사람은 이선희의 ‘그중에 그대를 만나’를 선곡해 특별한 무대를 완성했다. ​ 라라베니또의 청량한 목소리와 사오리의 아름다운 수어가 하모니를 이뤘다. 이에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담긴 무대가 탄생했고 로미나를 꺾고 우승에 한 발짝 다가갔다. 마지막으로 남태평양 피지의 최초이자 유일무이한 성악가 소코가 출격했다. 피지의 전래 민요를 번안한 윤형주의 ‘우리들의 이야기’로 무대를 꾸몄다. 소코는 폭풍성량이란 이런 것임을 보여주며 목소리만으로 소름 돋는 전율을 선사했다. ‘불후의 명곡’ 신년특집 ‘외국인 스타, 한국을 노래하다’의 최종우승은 묵직한 울림과 감동으로 피날레를 장식한 소코가 차지했다. 소코는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전했다. ‘불후의 명곡’ 신년특집은 외국인 스타들의 남다른 한국 사랑과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무대로 2022년 새로운 해를 맞은 첫 날을 화려하게 열었다. 특히 국적을 뛰어넘어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애정으로 완성한 무대는 감동을 선사했다. 한국어는 조금 서툴지라도 음악에 담긴 한국의 정서와 감정을 표현하고자 하는 이들의 마음이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진 100분이었다. ‘불후의 명곡’ 538회 방송 후 시청자들은 “오늘 ‘불후의 명곡’으로 힐링하고 갑니다”, “오늘 출연진들 너무 잘하는데 그중 소코 진짜 감동이에요”, “라라 베니또랑 사오리 무대 아름답다 목소리와 수어의 하모니가 뭉클”, “한국어 발음도 좋고 감정 전달도 최고인 무대네요”, “오늘 불후 최고! 전부 따뜻한 무대여서 기분 좋게 새해를 시작해요” 등 뜨거운 반응을 전했다. 한편, 매회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키며 토요 예능 왕좌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2TV를 통해 방송된다.
    • CULTURE
    • 방송·연예
    2022-01-03
  • '놀면 뭐하니?' 총 17억 1천만 원 기부!
    [오픈뉴스] 2021년 MBC ‘놀면 뭐하니?'가 MSG워너비 발매 음원 및 부가사업, 탁구선수 신유빈의 기부금 미션 등을 통해 얻은 수익금 총 17억 1천만원을 기부한다.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MBC ‘놀면 뭐하니?’ 측은 2일 “새해에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 ‘놀면 뭐하니?’ 제작진 및 출연자들의 뜻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11곳의 단체에 기부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2021년에는 MSG워너비(지석진, 김정민, KCM, 쌈디, 이동휘, 이상이, 박재정, 원슈타인)의 음원과 앨범 판매 등 부가 사업, 2021 달력 판매금 및 탁구선수 신유빈이 라켓중년단(유재석, 정준하, 하하)과의 미션으로 획득한 기부금을 포함해 총 17억 1천만원(1,710,000,000원)을 모았다. 신유빈 선수는 당시 라켓중년단, 아버지와 함께 유소년 탁구선수 지원을 위한 기부금 미션인 카드 쓰러뜨리기에 도전해 1천만원(10,000,000원)을 획득했다. 여기에 자신의 출연료 전액을 더해 총 2천만원(20,000,000원)을 대한탁구협회에 기부했다. 남은 기부금 16억 9천만원(1,690,000,000원)은 안나의 집, 한국소아암재단, 사랑의 열매,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밀알 복지 재단, 세이브더 칠드런, 동방 사회 복지회, 지파운데이션, 함께하는 사랑밭,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이상 10곳 단체에 전달된다. ‘놀면 뭐하니?’의 기부행보는 2019년 드럼 신동 유고스타의 ‘유플래쉬’ 프로젝트의 음원 수익을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음악 영재를 지원하는 아동청소년맞춤음악교육에 기부하면서 시작됐다. 이어 ‘뽕포유’ 프로젝트에서 유산슬의 음원과 달력 판매 수익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의 결식아동 급식 지원사업에 기부했다. 2020년에는 ‘방구석 콘서트’를 통해 유산슬과 송가인의 ‘이별의 버스 정류장’, 처진 달팽이(유재석·이적)의 ‘말하는 대로 (2020 Live Ver.)’를 시작으로 싹쓰리(유두래곤, 비룡, 린다G), 환불원정대(만옥, 천옥, 은비, 실비)의 음원과 앨범 판매 등 부가 사업을 통해 총 18억원(1,823,533,870원)의 수익금을 달성했다. ‘놀면 뭐하니?’에 대한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의 보답으로 꾸준히 기부를 이어온 제작진과 출연진의 따뜻한 마음이 2022년 새해부터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평소 스케줄 없는 날, “놀면 뭐하니?”라고 말하는, 대한민국 개그맨 유재석이 펼치는 무한확장 유니버스(YOONIVERSE) 스토리를 담아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CULTURE
    • 방송·연예
    2022-01-03
  • ‘미스트롯2’ TOP7! 트롯 새 바람 일으킨 주역들!
    [오픈뉴스] ‘미스트롯2’ TOP7이 대한민국 트롯 열풍에 다시 한번 불을 지피며 2021년 한 해 완벽한 ‘대세’로 자리매김했다. TV조선 ‘미스트롯2’를 통해 실력과 매력을 모두 인정받은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 김의영, 별사랑, 은가은 총 7명의 멤버들은 2021년 올 한 해 전 국민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각종 방송과 광고, 공연 무대 등에서 활약해 왔다. 이들의 활발한 활동은 새해에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 본업 음악부터 연기 예능까지 ‘올킬’ ‘미스트롯2’를 통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해왔던 TOP7은 ‘더트롯쇼’를 비롯한 음악 방송 뿐만 아니라 ‘내 딸 하자’, ‘화요청백전’, ‘화요일은 밤이 좋아’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트롯 여신’다운 다채로운 매력과 실력을 자랑하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양지은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친근한 모습으로 공감을 샀다. 홍지윤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페셜 MC로 투입돼 진행자로서의 능력을 펼치는 것은 물론 ‘결혼작사 이혼작곡2’ 카메오로 출연해 연기까지 도전하는 등 다방면에서 영향력을 떨치며 ‘전천후 아티스트’임을 입증했다. 은가은은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에서 개그맨 이상준과 가상 결혼 생활을 하며 웃음을 선사하고 있으며, 이 외 다른 멤버들 역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별사랑과 은가은의 경우 BTN라디오 ‘별사랑의 별 하나 사랑 둘’, ‘은가은의 티키타카’ DJ로 나서 특유의 대체 불가 예능감과 솔직한 매력으로 청취자들로부터 극찬을 받고 있다. # 광고·행사 섭외 1순위 ‘미스트롯2’ TOP7은 독보적이고 품격있는 비주얼, 긍정적 이미지 등으로 광고계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그 결과 뷰티 브랜드, 음료, 건강기능식품, 의료가전 등 다양한 제품의 ‘얼굴’로 발탁되며 ‘광고계 블루칩’다운 행보를 펼치는 중이다. 특히 코로나19로 팬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적어진 상황에서도 ‘미스트롯2’ TOP7 멤버들은 방약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다양한 언택트(비대면) 행사를 통해 관객들과 호흡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최근엔 첫 대면 팬미팅이자 개인별 소규모 팬미팅 ‘크리스마스 수다팅’를 진행하며 뜻깊은 한 해를 마무리하기도 했다. 한편 ‘미스트롯2’ TOP7은 2022년 임인년에도 본업인 음악과 예능, 연기, 광고 등 다방면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며 대중을 만날 계획이다.
    • CULTURE
    • 방송·연예
    2021-12-3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