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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면 뭐하니?’ 유산슬, 데뷔 전 팬과 약속 지켰다
    [오픈뉴스=opennews]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가 낳은 트로트 샛별 유산슬이 데뷔 전 찾았던 장소를 다시 찾는다. 트로트 가수 지망생이었던 그가 1집 활동을 성황리에 끝낸 가수가 되어 특별한 장소에 금의환향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11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연출 김태호)에는 유산슬이 데뷔 전 약속을 지키기 위해 특별한 장소를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유산슬은 팬의 졸업식에 참석해 화제를 모은 아이유 선배의 뒤를 이어 특급 팬 사랑을 뽐냈다. 유산슬은 최근 1집 공식 활동을 마치자마자 데뷔 전 팬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어디론가 향했다. 이는 그가 데뷔 후 처음으로 자기 결정에 따른 행보라는 점에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 건물에 들어선 유산슬은 데뷔 전을 떠올리며 감회에 젖은 듯 “의미가 깊다. 나를 키워주신.."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유산슬이 찾은 ‘그곳’은 데뷔 앨범 ‘뽕포유’를 준비하던 당시 ‘사랑의 재개발’ 신나는 버전과 애타는 버전을 두고 고민하던 무렵 찾아, 수록곡 선정 도움은 물론 에너지를 듬뿍 받았던 노래교실 현장이었다. 노래교실 뒤 편에 도착한 유산슬은 교실에서 자신의 히트곡 '합정역 5번 출구'가 흘러나오자 환풍기 구멍으로 내부 상황을 몰래 보는 등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고 해 웃음을 유발한다. 이윽고 유산슬은 '합정역 5번 출구' 2절 시작과 함께 노래교실에 등장해 라이브 무대를 직접 선보인 후 "100일 조금 넘는 시간 활동을 마치고 다시 인사를 드리러 왔습니다. 유산슬입니다"라며 꾸벅 인사를 해 노래교실 현장을 열광하게 만들었다고 해 기대감을 키운다. 유산슬이 데뷔 전 약속을 잊지 않고 노래교실 현장을 찾은 만큼, 노래교실을 가득 채운 회원님들 역시 유산슬이 트로트 가수 지망생일 때나 1집 활동을 성황리에 마친 지금이나 한결같은 환호성과 응원으로 그를 감동하게 만들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유산슬은 '사랑의 재개발2' 라이브 무대, 굿즈 전달까지 미니 팬미팅급(?) 시간을 보낸 후 어머님 회원님이 전달한 꽃다발, 말린 감 등 사랑이 듬뿍 담긴 선물을 감사히 받은 뒤 큰절까지 올렸다는 전언이다. 트로트 영재가 어엿한 트로트 가수로 성장해 특별한 장소를 다시 찾는 훈훈한 이야기는 오는 11일 토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뽕포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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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1
  • '배틀트립' 이영은-이채영-김산호-김사권, 대만 정복 예고
    [오픈뉴스=opennews]   ‘배틀트립’에 드라마 ‘여름아 부탁해’ 주인공들이 다시 뭉쳤다. 배우 이영은-이채영-김산호-김사권이 드라마에서 맺은 우정을 ‘배틀트립’에서 꽃 피웠다고 전해져 기대를 높이고 있다. 10일 방송되는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에는 배우 이영은-이채영-김산호-김사권이 출연한다. 네 사람은 지난해 4월부터 10월까지 방송된 KBS1 일일 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의 주인공들로 드라마를 통해 쌓은 우정이 여행으로 이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대만 화롄을 이영은-이채영과 김산호-김사권이 각각 팀을 나눠 떠난다. 이에 금주 방송에서는 같은 여행지이지만 각기 다른 느낌의 화롄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네 사람은 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 얽히고 설킨 관계이지만 실제로는 돈독한 사이임을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특히 극중 원수 지간이었던 이영은과 이채영은 드라마 종영 후 단둘이 여행을 함께 다녀왔을 정도로 친밀한 관계. 드라마로 시작된 네 사람의 우정이 화롄 여행을 통해 더욱 깊어졌다고 전해져 이번 여행에 특별함을 더한다. 특히 이영은-이채영은 알짜배기만 쏙쏙 골라 화롄의 힐링 코스를 모두 소개할 예정이다. 이영은은 “화롄은 대만의 강원도로 불리는 곳이다. 대만 사람들의 휴양지”고 전하며 산과 바다를 넘나들며 눈이 황홀한 명소들을 소개한다. 특히 두 사람은 대만의 8대 비경 중 하나인 타이루거 협곡의 샤카당 트레일 코스를 걸으며 ‘걷기 전도사’로 거듭났다고 해 관심을 높인다. 그런가 하면 김산호-김사권은 모험 정신 강한 도전을 선보인다. 두 사람은 타이루거 협곡에서도 장춘사, 연자구 등을 여행하는가 하면 화롄 원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음식점에서 멧돼지 3종 요리를 먹는 등 화롄에서만 즐길 수 있는 코스로 여행을 꽉 채웠다. 특히 한 달간 중국 어학 연수를 다녀온 경험이 있는 김산호는 “단 세 단어만 알면 중화권에서 생존할 수 있다”며 생존형 세 단어로 “뚜어 샤오첸(얼마입니까?), 따이 꾸엘라(비싸요), 꾸이꾸이(안 사요)’”를 꼽는 등 놀라운 중국어 실력을 공개했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금요일로 자리를 옮긴 이후에도 변함없이 사랑 받고 있는 원조 여행 설계 예능 KBS 2TV ‘배틀트립’은 오늘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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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0
  •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9일 종영..뭉클 종영 소감
    [오픈뉴스=opennews]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윤시윤-정인선-박성훈-허성태가 종영을 맞이해 따뜻한 애정을 보내준 시청자들을 향해 직접 감사인사를 전했다. tvN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가 9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이 가운데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측이 윤시윤(육동식 역)-정인선(심보경 역)-박성훈(서인우 역)-허성태(장칠성 역)의 종영 소감과 함께 마지막 촬영 인증샷 공개해 종영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이에 정체 착각에 빠진 세젤호구 ‘육동식’ 역을 맡아 천의 얼굴을 입증한 윤시윤은 “참 많은 생각이 든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그 어떤 작품보다도 특별한 경험과 큰 도전이었다. 평범한 사람을 대표하는 육동식이란 인물을 통해 맹수들이 우글거리는 세상에서 당당히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의 이야기를 보여드린 것 같아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의미 있는 시간들이었다”면서 “시청자분들도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동식이처럼 행복하고 당당하고 멋진 하루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를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해 뭉클함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넘사벽 수사 촉을 지닌 경찰 ‘심보경’ 역을 맡아 탄탄한 연기력과 걸크러시 매력을 보여준 정인선은 “시작 전부터 좋은 사람들과 작품을 하게 되었다며 축하 연락을 받았던 기억이 난다”면서 “무엇보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던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의 글과, 과거의 아픔을 딛고 끝내 꿈을 찾아 열정적으로 변해가는 심보경을 연기할 수 있었던 5개월이 너무나 행복했다”며 종영을 앞둔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멋진 사람들이 모여 더 멋진 이야기를 만들어주신 것에 너무나 감사 드리고, 끝까지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와 함께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냉혹하고 치밀한 싸이코패스 ‘서인우’ 역을 맡아 소름 돋는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을 휘어잡은 박성훈은 “감독님 이하 모든 스태프분들의 열정과 배려 덕분에 촬영을 잘 끝마칠 수 있었다. 추위 속에 마무리했지만 어느 곳보다 따뜻하고 즐거웠던 현장으로 기억될 것 같다. 서인우라는 캐릭터를 아껴주신 작가님들, 감독님들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다”면서 “저는 더 나은 모습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훈훈한 인사를 전해 미소를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조폭 ‘장칠성’ 역을 맡아 전에 본적 없던 코믹 본능을 터뜨리며 코믹 본좌로 재 탄생한 허성태는 “장칠성이란 매력적인 캐릭터에 젖어서 연기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많은 작품을 했지만 평생 칠성이처럼 살고 싶을 정도로 털어버리기 힘든 캐릭터는 처음인 것 같다. 한동안 못 잊을 거 같다”면서 “끝까지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마지막 방송까지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감사 인사와 함께 막방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무엇보다 허성태는 “저는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시청자분들을 행님으로 모시겠습니다”라며 ‘장칠성’ 버전으로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함을 전해 마지막까지 유쾌함을 전파했다. 한편, 지난 15회에서는 육동식(윤시윤 분)이 사면초가의 상황 속에서 서인우(박성훈 분)의 허를 찌르고 역습에 성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말미, 자신을 노려보는 인우의 앞에서 씩 웃는 동식의 표정이 극강의 짜릿함을 선사했다. 이에 동식이 인우에게 가할 최후의 일격과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의 결말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어쩌다 목격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호구 육동식이 우연히 얻게 된 살인 과정이 기록된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착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9일 밤 9시 30분 16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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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0
  • 이문세, 3월13일부터 ‘2020 Theatre 이문세’ 투어 시작
    [오픈뉴스=opennews]   가수 이문세가 1년간의 공연 준비를 마치고 ‘2020 Theatre 이문세’로 돌아온다. 소속사 케이문에프엔디에 따르면 이문세 콘서트 ‘2020 Theatre 이문세’는 오는 3월 13일부터 29일까지 3주에 걸쳐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투어의 시작점인 서울 공연 티켓 예매는 9일 오전 11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된다. 이문세가 그간 쉼 없이 공연을 이어가며 연속 매진, 퍼펙트 매진, 100만 관객 동원 등 공연 사에 길이 남을 기록들을 세우며 대한민국 최고 티켓 파워를 자랑해왔던 만큼, 이번에도 치열한 ‘티켓 전쟁’이 예상된다. 지난 2018년 12월 연말 스페셜 콘서트 ‘이문세 The BEST’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1년간의 휴식과 공연 준비에 돌입했던 이문세는 이번엔 ‘소극장’ 무대를 택했다. 수년간 대형 무대에 올라 남다른 장악력을 보여줘 왔던 이문세가 이례적으로 소규모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호흡한다는 점에서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약 700석 규모의 이대 삼성홀에서 펼쳐지는 이번 콘서트는 지난 2011년 ‘이문세 붉은노을 콘서트’ 후 약 9년만이라 더욱 특별하다. 규모가 작은 공연이지만 참여진은 국내 최고로 구성됐다. ‘2018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장관표창’을 받은 김미경 기술감독, 국내 최고의 무대 디자이너 서울예대 정승호 교수, 이문세와 10년 이상 호흡을 맞춘 음향디자이너 윤청현 감독 등 대형 공연에서도 좀처럼 보기 힘든 국내 최고의 공연 스태프들이 함께 한다. 여기에 이종석 서경대 뮤지컬학과 교수가 새로운 연출로 합류하여 뮤지컬적 요소가 더해지고 전보다 더 디테일한 구성으로 완성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2020 Theatre 이문세’는 원곡에 충실한 편곡과 극장의 특성을 살린 무대 구성으로 감상에 최적화된 콘서트가 될 전망이다. 최고의 완성도를 자랑하는 공연은 물론이고 현재진행형 레전드, 공연 장인 이문세의 진면모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케이문에프엔디 조설화 이사는 “2020 Theatre 이문세는 공연의 본질에 집중하고자 노력한 공연이다. 음악을 매개로 관객과 소통하는데 중점을 두었고 약 1년에 걸쳐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매일 관객에 의해 공연의 곡들과 분위기가 조금씩 바뀐다. 이것은 이문세이기에 가능한 연출로 기대하셔도 좋다. 올해 최고의 콘서트가 될 것이다”라며 공연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2020 Theatre 이문세’는 9일 서울 공연 티켓 오픈 소식과 함께 지역투어 일정도 함께 공개했다. 상반기 투어는 여수, 안동, 이천, 강릉, 익산, 군포, 원주, 김해, 의정부 등에서 4월부터 6월까지 이어지며 지역 티켓 예매는 오는 16일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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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0
  •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 티저 2종 공개
    [오픈뉴스=opennews]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세 남자의 여행기가 공개된다.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에서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는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나라 아르헨티나에서 배우가 아닌 여행자로 변신한다. 세 사람은 제작진의 개입 없이 아르헨티나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자신들만의 여행기를 만들어간다. 특히 강하늘과 안재홍, 옹성우는 취향부터 개그 코드까지 잘 맞아, 여행 초반부터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세 사람이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방송을 기다리는 이들에게 단비 같은 선물이 되어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눈으로 보면서도 믿기지 않는 아르헨티나의 대자연 역시 기대감을 더한다. 첫 번째 티저에는 세계 3대 미봉으로 꼽히는 피츠로이를 향해 달려가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강하늘은 시원하게 뻗은 도로 위에서 직접 운전대를 잡았고, 안재홍, 옹성우와 함께 피츠로이가 눈앞에 나타나는 짜릿한 순간을 만끽했다. 옹성우는 “마치 CG로 만든 영화 촬영지 같다”며 그림 같은 풍경에 연신 감탄을 내뱉었다. 두 번째 티저에는 파타고니아의 한 농장을 배경으로, 자유롭게 여행을 즐기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강아지 곁에서 평화로운 순간을 즐기는 강하늘과, 들판에 누워 파타고니아의 거센 바람을 온 몸으로 느끼는 안재홍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의 티저 영상은 JTBC 예능 공식 유튜브 페이지(https://youtu.be/_P3lySgTdW4)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 세 청춘의 아름다운 여행을 담은 또 다른 티저 영상들은 첫 방송 전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는 오는 2월 15일 저녁 7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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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0
  • 뮤지컬 '아티스', 3월 개막...캐스팅 공개
    [오픈뉴스=opennews]   창작뮤지컬 '아티스 ARTIS'(이하 '아티스')가 오는 3월 21일부터 29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초연된다. 뮤지컬 '아티스'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19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뮤지컬 부문 선정작이다. 2016년부터 개발을 시작하여 2017년 충무아트센터 인스테이지 ‘뮤지컬하우스 블랙 앤 블루’에 선정되어 첫 선을 보인 바 있다. 이후 1년여 간의 개발과정을 거친 '아티스'는 ㈜홍컴퍼니(프로듀서 홍승희)가 제작으로 2020년,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을 찾아온다. 박예슬 작가는 “초기 구상 단계와 2020년 '아티스'의 공통점은 제목과 캐릭터의 이름 밖에 없다. 명확한 메시지와 캐릭터성을 전달하기 위해 캐릭터 구축에 가장 크게 중점을 두고 완전히 처음부터 서사를 다시 쌓아 올리는 작업을 거쳤다.” 고 전했다. 라틴어로 ‘예술, 재능’을 뜻하는 '아티스'는 19세기 말 프랑스 몽마르뜨를 배경으로 네 명의 예술가들의 재능과 부러움, 질투에 대한 이야기이다. 애정이라는 이름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거침없이 상처를 주는 천재 작곡가 에릭을 중심으로, 그의 연인 엘로이즈, 그를 아끼고 후원하는 파트릭, 그를 동경하는 작곡가 지망생 마티스, 네 인물의 관계를 다루고 있다. '아티스'는 타인의 재능에 대한 동경과 질투를 느끼는 그 순간의 내밀함을 섬세하게 그려내어 인물의 심리적 변화를 흡인력 있게 따라간다. 또한 심적 우위를 가지고 보이지 않는 계급을 통해 통제하고 통제 당하는, 현재에도 유효한 인물관계에 관한 드라마로 관객들에게 심리적 카타르시스를 전할 예정이다. 여기에 섬세한 아픔을 담은 가사와 이와 대비되는 서정적인 선율로 음악적 재미를 더하고자 한다. 또한, 극중 ‘파트릭’이 쓰는 글이 극중극의 형태로 구현되어 연극적 장치와 화려한 안무로 함축적 관계를 담는 한편, 시대의 자유와 낭만을 전할 예정이다. 작품은 자신을 좀먹는 관계 속에 주저 앉는 것이 아니라, 내면의 두려움을 마주하고 오늘을 딛고 내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찾는 것이 바로 ‘재능’이라고 재정의한다. 특히 실존 인물 ‘수잔 발라동’을 모티브로 한 ‘엘로이즈’는 ‘에릭’이라는 울타리에서 벗어나 자신이 원하는 것을 위해 나아가 스스로의 목소리를 찾는 대표적인 캐릭터로 그려진다. 내재된 열정을 마주하고 자유로운 삶을 향해 나아가는 주체적 인물 ‘엘로이즈’를 통해 관객들에게 치유와 용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장우성 연출은 “'아티스'는 수많은 키워드와 레이어 속에 메시지가 숨어있는 작품이다. 최종도착지에서 발견하게 될 가치를 관객들에게 명료하게 전달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작품에 임하는 포부를 밝혔다. 애정이라는 이름으로 사랑하는 이들에게 상처를 주는 천재 작곡가 ‘에릭’ 역에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 연극 '오펀스' 등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과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 온 김도빈이 캐스팅되어 거침없고 매력적이지만 상처를 안고 있는 에릭으로 분한다. 자유로운 사고의 소유자인 에릭의 연인 ‘엘로이즈’ 역에 뮤지컬 '팬레터', 연극 '보도지침' 의 김히어라가 19세기 여성 화가 ‘수잔 발라동’을 모티브로 한 주체적이고 열정적인 캐릭터를 소화할 예정이다. 헌신적이고 내향적인 ‘에릭’의 후원자 ‘파트릭’ 역에 뮤지컬 '팬레터', '미아 파밀리아'의 안창용이 함께해 작품을 이끌어가는 나레이터이자 극중극의 화자로 분하여 작품의 중심을 잡는다. 뮤지컬 '해적', 연극 '오펀스' 등에서 뚜렷한 두각을 나타내며 떠오르는 실력파로 자리잡고 있는 현석준은 성실한 작곡가 지망생 ‘마티스’ 역에 분하여 ‘에릭’을 동경하며 따르지만 반전을 보이는 인물을 연기할 예정이다. 폐허 속에서 피어난 꽃, 뮤지컬 '아티스'는 3월 21일부터 29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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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0
  • tvN '방법', 초자연 유니버스 탄생 1차 티저 영상 화제
    [오픈뉴스=opennews]    천만 흥행작 ‘부산행’ 연상호 작가의 첫 드라마 집필작 ‘방법’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보는 이들의 시선을 홀리는 1차 티저 영상을 첫 공개하며 지금껏 본 적 없는 ‘초자연 유니버스’의 서막을 알렸다. ‘블랙독’ 후속으로 오는 2월 10일 월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방법’이 분위기를 단숨에 압도하는 첫 티저 영상을 최초 공개해 기대를 뜨겁게 달군다. tvN이 2020년 경자년을 맞아 새로운 이정표의 포문을 여는 작품으로 선택한 ‘방법’은 한자이름, 사진, 소지품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저주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10대 소녀와 정의감 넘치는 사회부 기자가 IT 대기업 뒤에 숨어 있는 거대한 악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 ‘부산행’ 등을 통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참신한 상상력과 박진감 넘치는 필력을 뽐낸 연상호 작가의 첫 드라마 집필작이자 영화 ‘챔피언’으로 개성 있는 연출력을 뽐낸 김용완 감독과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지금껏 한국 드라마에서 다뤄진 적 없는 ‘방법’을 소재로 해 완성도를 담보하는 참신한 초자연 유니버스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 시청자들을 벌써부터 설레게 만든다. 이 가운데 ‘방법’ 1차 티저 영상은 단 15초만으로 브라운관을 집어삼킬 듯 서늘한 기운과 등골 오싹한 소름을 선사하며 차원이 다른 초자연 유니버스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https://tv.naver.com/v/11789515) 특히 칠흑같이 어두운 밤을 산산조각 깨트리는 강렬한 징소리와 함께 ‘초자연’, ‘광기’, ‘대결’이라는 세가지 키워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초자연’이라는 키워드는 흰 무녀복과 방울로, ‘광기’라는 키워드는 섬뜩한 표정의 성동일과 역동하는 조민수의 처절한 몸짓으로, ‘대결’이라는 키워드는 사람을 저주로 죽이는 능력 ‘방법’으로 인간의 탈을 쓴 악귀에 맞서는 정지소와 엄지원의 모습으로 이미지화했다. 짧은 등장만으로 범상치 않은 존재감을 드러내는 ‘내공 깊은 베테랑’ 엄지원, 성동일, 조민수와 함께 한국영화 최초로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기생충’을 통해 ‘충무로 핫루키’로 떠오른 정지소, 이름만으로 믿고 보는 연상호 작가와의 시너지 또한 기대되고 있다. 무엇보다 세가지 키워드 이미지를 감각적으로 엮은 화면 위로 ‘악에 맞서는 단 하나의 방법’이라는 의미심장한 카피가 음산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킨다. 특히 드라마 타이틀이기도 한 ‘방법’이 한자이름, 사진, 소지품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저주의 능력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앞으로 마주할 공포의 실체는 무엇인지 ‘방법’을 향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동시에 드라마에서 펼쳐질 기상천외한 전개에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tvN ‘방법’ 제작진은 “가장 한국적이면서 연상호 작가만의 독창적인 세계관이 담긴 초자연 유니버스가 탄생한다”고 운을 뗀 뒤 “K드라마를 이끌고 트렌디한 장르 확장에 앞장서는 tvN과 탄탄한 기획력, 참신한 필력이 압권인 연상호 작가, 박진감 넘치는 영상미로 스펙터클한 화면을 예고하는 김용완 감독의 새로운 도전이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할 것이다. 신선하고 새로운 초자연 유니버스의 탄생을 기대해달라”고 설명했다. tvN 새 월화드라마 ‘방법’은 ‘블랙독’ 후속으로 오는 2월 10일 월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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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9
  • JTBC, 2월 신규 예능 4편 론칭하며 ‘새단장’
    [오픈뉴스=opennews]   JTBC가 오는 2월부터 공격적인 행보로 편성 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예능 슬롯 확장이다. 주중에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을 편성하는 것 뿐 아니라 주말 프라임 타임에 신규 예능 슬롯을 추가해 안방극장에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주중 2편, 그리고 주말 새 슬롯에 편성되는 2편을 포함해 총 4편의 신규 예능을 2월부터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주말 ‘뉴스룸’은 시간대를 앞당겨 조금 더 일찍 시청자와 만난다. 개편은 2월 3주차에 이뤄진다. 먼저, 주말 저녁 7시 40분대에 새롭게 마련된 예능 슬롯에는 ‘트래블러-아르헨티나’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가제, 이하 ‘유랑마켓’)이 편성된다. ‘트래블러-아르헨티나’가 2월 15일 저녁 7시 40분에, ‘유랑마켓’이 2월 16일 저녁 7시 40분에 자리를 잡게 됐다. ‘트래블러-아르헨티나’는 배우 강하늘과 안재홍, 그룹 워너원 출신으로 연기 데뷔 신고까지 마친 옹성우가 출연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유랑마켓’은 집 안에 잠들어 있는 물건들의 가치를 되새겨보는 프로그램이다. 스타가 자신의 물건을 직접 동네 주민과 거래하며 펼쳐지는 에피소드를 담는다. 장윤정, 서장훈, 유세윤이 진행을 맡았다. 주중 밤 11시 예능 프라임타임에 편성되는 새 예능 프로그램은 ‘77억의 사랑’과 ‘돈길만 걸어요 - 정산회담’(이하 ‘정산회담’)이다. 먼저 ‘77억의 사랑’이 2월 10일 밤 11시에 첫 선을 보이며, 이어서 ‘정산회담’이 2월 11일 밤 11시에 첫방송된다. ‘77억의 사랑’은 전 세계 인구 77억 명을 대표하는 각국 청춘남녀가 연애와 결혼 등에 대한 견해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정산회담’은 부내나는 내일을 꿈꾸는 시청자들에게 황금빛 '돈길'을 열어줄 재테크 전문가들의 난장 토론쇼다. ‘쿡방’ ‘음방’을 이어 갈 ‘돈방’ 트렌드를 담는다. 기존에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던 ‘막나가쇼’는 2월 16일부터 일요일 밤 11시로 자리를 옮긴다. 또한, 주말 ‘뉴스룸’은 2020년 뉴스 개편에 맞춰 2월 15일을 기점으로 저녁 7시 55분에서 6시 55분으로 방송 시간을 변경해 1시간 일찍 시청자들을 만난다. 윤희웅 JTBC 편성실장은 “주말 저녁 프라임타임에 두 편의 예능을 추가 투입해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이번 개편의 핵심이다. 또한, 주말 ‘뉴스룸’은 좀 더 빨리 시청자들에게 양질의 뉴스를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면서 “JTBC 신년 개편의 시작이며, 차츰 라인업을 강화해 채널 경쟁력을 키워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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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9
  • 배우 안다비, 크레빅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체결
    [오픈뉴스=opennews]   크레빅 엔터테인먼트가 7일 배우 안다비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크레빅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안다비는 발랄하면서도 강렬한 에너지가 넘치는 매력을 지닌 배우"로 "모두를 사로잡는 재능과 열정에 인상을 받아 적극적으로 영입 했다"고 계약의 취지를 밝혔다. 2017년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을 통해 매력과 끼를 선보인 안다비는 SBS 미니시리즈 '힙합왕-나스나길'(2019)에서 말수 적은 아웃사이더 여학생과 섹시하고 파워풀한 춤을 선보이는 스트리트 댄서를 오가는 180도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JTBC 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2019)에서는 첫사랑에 목숨 건 순정파 국왕 이수(서지훈)과 우정을 나누며 곁에서 보필하는 궁녀 세아를 맡아 절제된 사극 연기를 선보였다. 크레빅 엔터테인먼트는 "안다비는 그 동안 선 보인 것 이상의 더 많은 반전매력과 잠재력을 가진 배우"라고 전한 뒤, "2020년 새해를 안다비 배우의 매력으로 가득 채울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다비의 소속사인 크레빅 엔터테인먼트는 박영규, 이선진, 조연우, 등 실력파 중견 배우들와 신인배우 40여명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회사로, 콘텐츠 기획 및 제작과 배급까지 겸하는 등 대형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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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9
  • 신인 걸그룹 '러스티' 6일 'Power of K Lab7'에 출연
    [오픈뉴스=opennews]   지난 6일 걸그룹 러스티(lusty)가 일산 빛마루 스튜디오에서 촬영 송출한 'Power of K Lab7'에 참가했다. 한류 음악프로그램으로 알려진 'Power of K Lab7'은 일본의 한국 전문 채널인 'kchan 한류 tv'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송출되는 프로그램이다. 'POWER OF K Lab7'은 7팀이 경연에 참가, 매번 최고 3팀을 팬들 투표로 결정하며 6회에 걸쳐 경연을 한 뒤 시청자에게 가장 좋은 평가를 얻은 파이널리스트가 도쿄에서 스페셜 무대에 서게 되는 프로그램이다. 시청자들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은 7일 밤 10시까지 투표하고 2주 후 Kntv 편성된 결과 방송을 통해 top3 공개를 모니터 할 수 있다. 경연에 참가한 걸그룹 러스티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의 마음도 사로잡을 각오로 'POWER OF K Lab7'에 임했다."고 말했다. '하린, 진희, 이솔, 윤지, 예령' 5인으로 구성된 러스티(lusty, 소속 바바플레이)는 작년 6월 데뷔, 활발한 국내 방송 활동과 공연 무대는 물론 최근에는 '위문열차'를 통해 군장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신인이다. 6일 방송된 'POWER OF K Lab7'은 같은 바바플레이 소속 선배 가수인 '울랄라세션'도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하였으며, '희나피아, 느와르, 멋진녀석들, 위인더존, 배너, 원어스'와 스페셜 게스트 스위소로우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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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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