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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생의 법칙2’ 김병만-박군, 출국…해외 생태계 교란종 사례 취재
    [오픈뉴스] SBS ‘공생의 법칙2’ 출연진의 생생한 출국 현장이 공개됐다. 3일 SBS는 공식 SNS를 통해 이날 오전 미국으로 출국하는 김병만, 박군의 인천공항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월 방송 이후, 공익과 예능을 한 번에 잡으며 호평을 받은 ‘공생의 법칙’은 생태계 교란종이 생겨난 원인과 현황을 파악하고, 조화로운 공생을 위한 인간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친환경 예능 프로그램이다. 토종 생태계 수호에 나서는 ‘ESG 특공대’로는 시즌1에 이어 김병만, 배정남, 박군이 다시 뭉쳐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3인방은 지난 시즌1에도 전국 방방 곡곡 산과 바다와 도시를 누비며, 생태계 수호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입증한 바 있다. ‘ESG 특공대’가 첫 번째로 취재에 나서는 장소는 미국이다. 생태계 교란종 대처 모범적 국가 중 하나로 꼽히는 미국에서 ‘ESG 특공대’ 3인방은 오대호 생태계 파괴 주범인 ‘침입성 잉어’ 대처 사례를 알아본다. 3인방은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열리는 아시안 잉어 낚시 대회에 직접 참여해보고, 국내 ‘배스 식용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취재를 마친 오는 21일(일)에는 ‘2022 공생 ESG 페스티벌’을 개최해 본격적인 생물다양성 보전 행동에 나선다. 안동에서 개최되는 ‘2022 공생 ESG 페스티벌’에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셰프 이연복, 정호영의 ‘배스’ 요리를 직접 맛보고, 환경을 위해 나선 가수들의 공연도 함께 열린다는 소식으로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생생한 미국 현장 취재를 통해 구체화된 이번 ‘2022 공생 ESG 페스티벌’에서, 국내 ‘배스 식용화’를 위해 팔 걷은 ‘ESG 특공대’ 3인방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번 ‘2022 공생 ESG 페스티벌’은 8월 19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이날 미국으로 출국해 본격 촬영을 시작하는 SBS ‘공생의 법칙2’는 올 하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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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4
  • 루미너스, 17일 컴백! 첫 정규앨범 'LUMINOUS in WONDERLAND' 발표
    [오픈뉴스] 그룹 루미너스(LUMINOUS)가 3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을 확정했다. 3일 소속사는 “루미너스(영빈, 수일, 스티븐, 우빈)가 오는 17일 첫 번째 정규앨범 'LUMINOUS in WONDERLAND (루미너스 인 원더랜드)'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컴백을 공식화하는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디자인 안에 꽃과 앨범명이 적혀있어 루미너스가 'LUMINOUS in WONDERLAND'라는 제목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미지와 함께 'Happiness lives Here'이라는 문구가 업로드되며 루미너스가 이번 정규앨범을 통해 전할 메시지에도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루미너스는 지난해 9월 첫 번째 미니앨범 'YOUTH(유스)'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으며 음악으로 청춘에게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하며 전 세계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1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빛과 어둠 사이(Self n Ego)'를 통해서는 한층 성장한 음악성과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글로벌 핫루키’로 주목 받았다. 또한 루미너스는 지난 5월 힘든 시기를 함께 이겨낸 이들을 위한 따듯한 메시지를 담은 첫 번째 디지털 싱글 'Wish You Were Here (위시 유 워 히어)'를 발매하며 폭넓은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이에 루미너스가 이번 앨범을 통해 보여줄 한계 없는 매력과 업그레이드된 음악에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루미너스의 새로운 매력을 담은 첫 번째 정규앨범 'LUMINOUS in WONDERLAND'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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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3
  • 호란, 7일 크로스오버 음악회 'FACES OF MUSIC' 개최
    [오픈뉴스] 가수 호란이 크로스오버 음악회로 팬들을 찾아온다. 호란은 오는 7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클럽온에어에서 'FACES OF MUSIC (with 김영건, 신현필)'('FACES OF MUSIC')을 개최한다. 'FACES OF MUSIC'은 각자 자신만의 영역을 꾸준히 지키며 활동해온 호란과 클래식 피아니스트 김영건, 재즈 아티스트이자 음악감독인 신현필 3명의 뮤지션이 들려주는 또 다른 음악의 표정들, 클래식은 물론 민족 음악, 현대 음악, 재즈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실험적이면서도 마음을 공명하는 크로스오버 음악회다. 호란은 공연에 앞서 팝스튜디오 SNS를 통해 'FACES OF MUSIC'을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호란은 "굉장히 독특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클래식과 재즈, 팝이 하나가 되는 무대이다. 김영건과 신현필, 그리고 저 호란이 모여서 각자의 음악 영역을 그대로 지키는 상태에서 세 음악의 시너지를 실험해보고 있다. 그래서 굉장히 재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2019년에 처음 'Pops in Classic'이라는 제목으로 클래식과 팝, 여러 가지 음악들을 결합하는 실험을 시도했었는데, 특별히 이번에는 'FACES OF MUSIC', '음악의 얼굴들'이라는 제목으로 찾아뵙게 됐다. 여러분들은 과연 이 무대를 보고 어떤 얼굴을 하실지 궁금하다. 여러분들의 얼굴을 제게 보여달라. 그럼 8월 7일에 만나 뵙겠다"라며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2004년 클래지콰이로 데뷔한 호란은 개성 있는 보컬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2015년부터 솔로 활동을 병행하며 OST,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음악적 역량을 펼치고 있다. 한편 'FACES OF MUSIC'의 티켓은 클럽온에어 네이버예약 사이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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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3
  • 차은우, 3년 만의 태국 팬미팅 성료!
    [오픈뉴스] 차은우가 태국 팬들과 행복한 추억을 쌓았다. 차은우는 지난달 30일 태국 방콕에서 개인 팬미팅 투어 '2022 Just One 10 Minute '(2022 저스트 원 텐 미닛 '스태리 카라반')의 두 번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인도네시아에 이어 태국에서 차은우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현지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귀여운 눈웃음과 환한 미소로 활기차게 등장한 차은우는 'First Love'(퍼스트 러브) 무대로 오프닝부터 팬미팅 열기를 뜨겁게 달궜고, 3년 만에 자신의 팬미팅 투어 브랜드인 'Just One 10 Minute'으로 태국을 다시 찾은 소감을 진솔하게 전했다. 이어 차은우는 다양한 코너와 게임으로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차은우는 '밸런스 게임' 코너에서 태국 팬들을 위한 맞춤 질문과 답변을 선보였고, '5분 순삭'과 '송 & 댄스 퀴즈' 코너를 통해 만능 엔터테이너 면모를 재확인시켰다. 특히, 아스트로의 무대 속 한 장면들로 구성된 '송 & 댄스 퀴즈'로 역대급 '킬링 파트'를 재연해 팬들의 열띤 환호를 이끌어냈다. 태국 팬들은 한국말로 "사랑해"를 외쳤고, 차은우도 "폼 락 쿤"(사랑합니다)이라 화답하며 훈훈하고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한, '2022 Just One 10 Minute '에서만 만날 수 있는 로맨틱한 라이브 무대도 팬들의 마음을 홀렸다. 차은우는 OST 음원으로 발매된 'Don't Cry, My Love'(돈 크라이, 마이 러브)', 'Focus on me'(포커스 온 미)부터 피아노 연주와 함께한 숀 멘데스의 'When You're Gone'(웬 유 아 곤), 장미꽃 이벤트를 더한 'Aloha'(아로하)까지 달콤한 목소리로 팬미팅 현장을 꽉 채웠다. 태국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차은우는 이날을 기념하기 위한 사진 촬영을 진행한 뒤 "오랜만에 오게 됐는데, 너무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함성과 박수 그리고 웃음이 큰 힘이 됐던 것 같아요"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여러분이 제 곁에 있어주시면, 저도 여러분 곁에 있겠습니다"라는 훈훈한 멘트로 팬들의 마음을 사르르 녹이기도. 마지막 무대로 '여신강림' OST 'Love so Fine'(러브 소 파인)을 선곡한 차은우는 엔딩 VCR로 팬들에게 또 한 번 진심을 전하며 팬미팅을 마무리했다. 10분 만에 모두를 매료시키는 차은우의 팬미팅 투어 '2022 Just One 10 Minute '는 필리핀, 일본, 한국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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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1
  • 박재범 레이블 ‘모어비전’, ‘스우파’ 우승팀 홀리뱅(HolyBang) 영입…NEW 행보 시작!
    [오픈뉴스] MORE VISION (모어비전)이 댄스 크루 ‘홀리뱅 (HolyBang)’과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소속사 모어비전은 1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댄스 크루 ‘홀리뱅 (HolyBang)’의 프로필 이미지를 게재하며 이들의 영입을 알렸다. 모어비전은 지난 5월 홀리뱅의 리더 허니제이 (Honey J) 영입에 이어 크루 멤버 전원과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팬들의 높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홀리뱅은 지난 2017년 결성된 힙합 베이스의 파워풀하고 섹시한 퍼포먼스가 강점인 댄스 크루다. 감탄사로 쓰이는 두 단어 ‘Holy’와 ‘Bang’의 조합으로 탄생된 크루명은 ‘무대를 본 이들 모두가 감탄하길 바란다’는 뜻을 담고 있다. 리더 허니제이를 필두로 헤르츠(Hertz), 이븨(EEVEE), 타로(TARO), 제인(JANE), 뮬(Mull), 로아(Lo-A), 벨(Belle), 베카(Backa)까지 총 아홉 명으로 구성된 홀리뱅은 지난해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최종 우승을 기록하며 지금까지도 뜨거운 화제성을 이어오고 있다. 이후 방송, 화보, 콘서트, 페스티벌 등 활동 영역을 넓혀가며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온 홀리뱅은 이번 모어비전 합류로 또 한번 강렬한 임팩트를 남길 계획이다. 모어비전은 박재범이 지난 3월 새롭게 론칭한 엔터테인먼트사로 ‘다 함께 신나고 즐거워야 의미가 있다’라는 취지 아래 설립됐다. 모어비전에서 또 한번 하나가 된 멤버들이 앞으로 어떤 완성도 높은 시너지의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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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1
  • ‘뮤직뱅크’ 스테이씨, 6인 6색 탄탄한 라이브…‘컴백과 동시에 1위 후보’
    [오픈뉴스] 그룹 스테이씨(STAYC)가 ‘BEAUTIFUL MONSTER’ 컴백과 동시에 지상파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인기 행진을 이어갔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29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세 번째 싱글앨범 ‘WE NEED LOVE(위 니드 러브)’ 타이틀곡 ‘BEAUTIFUL MONSTER(뷰티풀 몬스터)’ 무대를 공개했다. 이날 1위 후보에 오르며 뜨거운 상승세를 이어간 스테이씨는 무대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컴백하자마자 1위 후보에 오르는 건 생각도 못했는데 너무 감사하다. 무엇보다 스윗과 함께하는 무대에서 1위 후보가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스테이씨는 “미소가 가장 뷰티풀하다”면서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본 무대에서 스테이씨는 퍼포먼스를 통해 섬세하게 선을 그려내면서 더욱 깊어진 감성을 선사했다. 양손을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만든 뒤 벌렸다가 손가락을 펴서 몬스터를 나타낸 포인트 안무와 함께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강한 중독성을 유발했다. 특히 스테이씨는 퍼포먼스를 펼치면서도 흔들림 없이 탄탄한 6인 6색의 가창력을 선보이며 ‘전원 메인 보컬 그룹’임을 증명했다. 또한 엔딩 포즈에서는 멤버들이 모두 ‘BEAUTIFUL MONSTER’로 변신, 러블리한 매력을 보였다. 스테이씨는 지난 19일 세 번째 싱글 앨범 ‘WE NEED LOVE’를 발매하며 5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했다. ‘WE NEED LOVE’는 한터 차트 기준 초동 앨범 판매량 20만 장 이상까지 달성해내며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BEAUTIFUL MONSTER’는 사랑이란 행복의 이면에 숨은 두려움을 여섯 멤버의 폭발적인 보컬로 담아낸 곡으로, 스테이씨의 음악적 성장은 물론 기존과는 달라진 새로운 에너지를 발산해 호평을 얻고 있다. 공개 직후 음원 차트 1위 및 뮤직비디오 조회수 3000만 뷰를 돌파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스테이씨는 각종 음악 방송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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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31
  • 위키미키 지수연X리나, '마녀는 살아있다' OST 참여! 록 보컬 변신
    [오픈뉴스] 그룹 위키미키(Weki Meki)의 지수연과 리나가 '마녀는 살아있다' OST에 참여했다. 위키미키 지수연과 리나가 가창자로 참여한 TV CHOSUN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의 네 번째 OST 'Now or Never'(나우 오어 네버)가 오는 31일 오후 6시 발매된다. 'Now or Never'는 드럼 사운드와 기타 리프가 시원한 매력을 전해주는 록 음악이다. '마녀는 살아있다' 주인공들처럼 감당하기 힘든 고난과 역경이 와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이겨내겠다는 강렬한 의지를 담아냈다. 무엇보다 지수연과 리나의 매력적인 음색과 색다른 창법이 리스너들에게 듣는 재미를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수연과 리나가 록 사운드를 어떤 섬세한 보컬로 표현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지수연은 위키미키 노래의 중심을 잡는 메인보컬로 다양한 무대에서 탄탄한 가창력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발매된 위키미키의 미니 5집 'I AM ME.'(아이 엠 미)에는 자작곡 'One Day'(원 데이)를 수록하며 음악적 역량을 보여주기도 했다. 최근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로 첫 뮤지컬에 도전, 어혜주 역으로 관객들과도 만나고 있다. 리나는 매력적인 음색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위키미키 무대 위에서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팔방미인이다. 뛰어난 외국어 실력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FM201.8-06Hz' 프로젝트를 통해 마틴 스미스와 함께한 '집 앞'을 발매하는 등 다방면으로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마녀는 살아있다'는 불혹의 나이에 죽이고 싶은 누군가가 생겨버린 세 여자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스터리 블랙 코미디 드라마다. 배우 이유리, 이민영, 윤소이가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위키미키 지수연과 리나가 가창한 '마녀는 살아있다' OST Part.4 'Now or Never'는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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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31
  • CIX(씨아이엑스), 1년 만에 돌아온다! 8월 컴백 확정
    [오픈뉴스] 그룹 CIX(씨아이엑스)가 8월 컴백 대전에 합류한다. CIX(BX, 승훈, 배진영, 용희, 현석)는 25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리더 필름을 기습 공개했다. 영상은 미지의 섬을 바라보고 있는 검은 고양이의 뒷모습으로 시작했다. 이어 고양이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내뿜고 있는 꽃 위에 누워 잠들었고, 황금색 독수리가 나타나 고양이를 낚아채 어디론가 향했다. 곧이어 독수리는 붉은색 용암이 흐르고 있는 곳으로 향했고, 고양이를 불구덩이에 떨어트린 뒤 자리를 떠났다. 암전이 지나간 뒤 고양이가 잠들었던 곳에서 눈을 떠 미지의 섬으로 향하자 나뭇잎 사이에 있던 황금색 깃털이 하늘 위로 솓구치며 CIX의 로고가 나타났다. 이번 영상은 지난해 8월 CIX가 발매했던 첫 번째 정규앨범 ''OK' Prologue : Be OK (오케이 프롤로그 : 비 오케이)'의 리더필름과 연결되는 영상으로, CIX는 새로운 'OK' 시리즈로 돌아올 것을 예고했다. 특히 CIX는 ''OK' Prologue : Be OK'를 통해 벅스 실시간 음원 차트 1위 및 줄 세우기에 성공했으며, 이스라엘, 필리핀, 태국, 베트남, 터키, 인도네시아 등 다수 해외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및 톱 송 차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했다. 또 초동 판매량 11만 장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데뷔와 동시에 'HELLO' 시리즈를 선보이며 독창적인 세계관을 펼친 CIX는 'OK' 시리즈의 프롤로그로 커리어하이를 달성했다. 이후 일본 첫 정규앨범 'Pinky Swear(핑키 스웨어)'를 발매하며 글로벌 활동을 펼쳤고, 최근에는 국내 첫 단독 콘서트 'CIX 1st Concert in SEOUL'과 미국 투어 'CIX 1st Concert in U.S.'를 성황리에 마쳤다. 또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슈퍼돔(Jeddah Superdome)에서 열린 'SARANGHAE KSA - Jeddah K-Pop Festival 2022 (사랑해 KSA 제다 케이팝 페스티벌 2022)'는 물론,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 (UNIVERSE)' 콘서트 '2022 UNI-KON (유니콘)', 영국 런던 OVO 아레나 웸블리(OVO Arena Wembley)에서 펼쳐진 'Hallyu Pop Fest London 2022 (한류 팝 페스트 런던 2022)'에도 오르는 등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3일 데뷔 3주년을 맞이한 CIX는 '제3회 픽스위크(FIX WEEK)'를 개최해 팬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선보이는 등 꾸준한 활동으로 가요계에서 존재감을 떨치고 있다. ''OK' Prologue : Be OK' 발매 이후 1년 만에 돌아오는 CIX는 'OK' 시리즈의 본격적인 이야기를 펼치며 4세대 대표 아이돌 그룹의 역량을 발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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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5
  • 트라이비, 새 싱글 ‘LEVIOSA’ 컴백 스케줄러 공개!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 돌입!
    [오픈뉴스] 그룹 트라이비(TRI.BE)가 신보 ‘LEVIOSA’의 스케줄러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소속사 티알엔터테인먼트, 멜로우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3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8월 9일 발표하는 세 번째 싱글 ‘LEVIOSA’의 컴백 스케줄러 이미지를 오픈했다. 공개된 스케줄러에는 트라이비의 새 앨범명 ‘LEVIOSA’ 로고와 함께 신보 프로모션 일정이 빼곡하게 담겼다. 퍼플 컬러와 유니크한 오브제들이 청량하면서도 신비로운 무드를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트라이비는 오늘(25일) 앨범 프리뷰를 시작으로 오는 26일 트랙리스트와 리릭 티저를 비롯해 27일부터 그룹, 멤버, 유닛 포토, 스포일러 비디오,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트라이비는 오는 8월 9일 신보 ‘LEVIOSA’로 전격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VENI VIDI VICI’ 이후 약 10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로, 트라이비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역량과 한계 없는 변신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트라이비는 매 앨범마다 트라이비만의 색다른 콘셉트와 무대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으며 ‘퍼포먼스 맛집’ 수식어를 당당히 꿰찼다. 또한 데뷔와 동시에 국내외 막강한 음원 파워를 입증하며 대만 최대 온라인 음악 사이트 KKBOX 선정 ‘신인 한국 아티스트 TOP5’ 중 4위에 등극하는 등 ‘글로벌 루키’로 당당하게 자리매김한 바, 이번 신보 ‘LEVIOSA’를 통해 어떤 마성의 매력을 보여주며 국내외를 홀릴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트라이비의 세 번째 싱글 ‘LEVIOSA’는 오는 8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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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5
  • ‘천재역술인 금태영’ 8월 15일 첫 공개! 마르코 X 지승현 주연 확정 ‘기대 UP’
    [오픈뉴스] ‘천재역술인 금태영’의 주‧조연 캐스팅이 확정됐다. 25일 바이포엠스튜디오는 오는 8월 15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자판기’에서 첫 공개되는 드라마 ‘천재역술인 금태영’ (극본 이선주, 박선재/ 연출 박선재/ 제작 ㈜스튜디오자판기/ 공동제작 ㈜바이포엠스튜디오, ㈜코핀커뮤니케이션즈)의 주‧조연 배우 라인업을 공개했다. ‘천재역술인 금태영’은 서양의 점성술 못지않게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동양의 사주 명리학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사주 추리물로 네이버 시리즈, 카카오페이지 등을 통해서 연재된 웹소설 IP ‘천재 역술인이 되었다’ (원작: 섬마을김씨)를 원작으로 한다. 사주를 소재로 무협 소설을 쓰는 ‘금태영’이 자신의 재능을 인정해 주는 도인 명승 선생을 만나 타고난 사주를 ‘Level-up (레벨 업)’ 할 수 있는 사주강화술 비법을 얻게 되고 소녀 보살 ‘민소여’와 함께 의뢰인들의 사주를 봐주며 사상 최강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는 스토리다. 남자 주인공 금태영 역에는 100:1의 경쟁률을 뚫고 아이돌 그룹 ‘유앤비’, ‘열혈남아’ 출신의 가수 겸 배우 마르코가 캐스팅됐으며 금태영과 함께 티키타카 로맨스를 선보일 여주인공 민소여 역에는 신예 지승현이 최종 합류해 신선한 케미를 예고하고 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 ‘지옥’, KBS 드라마 ‘붉은 단심’,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등 인기 드라마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해온 배우 이동용이 주인공들을 운명적 만남으로 이끄는 명승 선생 역으로 캐스팅됐다. 또한 각 에피소드 중심으로 펼쳐지는 드라마의 첫 번째 사건 ‘관살혼잡의 소녀’ 편에는 배우 채수아가 함께한다. 극을 한층 빛내줄 라이징 스타와 명품 배우들의 호연이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MZ세대 역술인과 소녀 보살이 펼쳐 나가는 극강의 티키타카 판타지 로맨스 ‘천재역술인 금태영’이 선사할 새롭고 신비한 쾌감에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천재역술인 금태영’은 매주 1회 촬영하는 방식의 미래형 드라마 제작 시스템을 통하여 제작된다. 대망의 첫 화는 오는 8월 15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자판기’를 통해서 공개되며, 총 30부작으로 약 8개월간 매주 1화씩 선 공개된다. 국내외 OTT 스트리밍과의 협상을 통하여 10부작 디렉터스 컷 스트리밍도 기획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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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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