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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마이걸 유아, 선한 영향력 전파한다!
    [오픈뉴스] 오마이걸 유아가 케이팝 아티스트의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에 동참한다. 케이팝 팬덤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블립(blip)’ 측은 24일 “유아가 케이팝 아티스트의 선한 영향력을 알리기 위해 시작된 블립의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내 손안의 덕메이트, 블립’ 측은 앞서 아이유, 엑소 백현, SF9 로운, 레드벨벳 아이린의 명언을 ‘블립이 전하는 아티스트 명언’ 콘텐츠로 제작해 배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솔로 가수로 데뷔해 훌륭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유아 역시 이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유아는 “늘 변화를 추구하고 싶어요. 도전하고 싶어요. 저 자신이 그 자리에 머물러 있지 않았으면 좋겠어요”라는 의미있는 메시지를 블립을 통해 전달하며 팬들과 대중에게 영감과 위로를 선사하고 있다. 유아의 이 명언은 현재 서울, 경기권 23개 도시의 아파트 엘리베이터TV 4만 6천대에 송출되고 있다. 이와 같이 유아를 비롯한 케이팝 아티스트 특별한 콘텐츠들은 대중에게 긍정적이고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블립은 ‘블립 캠페인’에 참여하는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유아 친필 명언이 담긴 CD를 선물하는 이벤트까지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오마이걸 블립이 정식 오픈되고 유아의 솔로 데뷔 및 캠페인까지 열리면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블립 공식 트위터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블립’은 데이터를 알려주는 ‘연구소’와 아티스트의 기록을 확인할 수 있는 ‘아티스트보드’, 뉴스, 트위터, 유튜브, 커뮤니티 콘텐츠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레이더’, 재미있는 설문과 친절하고 유용한 Q&A를 즐길 수 있는 ‘토픽’, 공식 스케줄을 포함해 팬들에게 중요한 일정을 알려주는 ‘스케줄’ 등의 기능을 가지고 팬들의 팬 활동을 서포트하고 있다. 현재는 강다니엘을 비롯해 레드벨벳, 더보이즈, 마마무, 몬스타엑스, 블랙핑크, 샤이니, (여자)아이들, 아이유, 아이즈원, SF9, 엑소, NCT, ITZY, 정세운, 트레저, 트와이스, 오마이걸 등 총 18팀의 케이팝 아티스트를 서비스하고 있다. ‘블립’을 만든 스페이스오디티는 케이팝의 중요한 대시보드로 자리매김한 케이팝레이더를 운영하는 음악 전문 스타트업으로, 최근 트위터와 공식파트너 계약을 통해 2020년 ‘케이팝 세계지도’를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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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JTBC ‘싱어게인’ 11월 첫 방송!
    [오픈뉴스] 다시 한 번 나를 부르는 오디션, ‘싱어게인’의 티저 포스터와 영상이 공개됐다. 제작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JTBC 신규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무명가수전’(기획 윤현준, 연출 김학민·박지예, 이하 ‘싱어게인’)이 오는 11월 첫 방송을 확정지었다. 이에 ‘싱어게인’ 팀은 24일 ‘다시 나를 부르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티저 포스터와 영상(https://tv.naver.com/v/15936126)을 공개했다. 티저 포스터는 어두운 공간 속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스탠딩 마이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시 한 번의 기회가 간절할 참가자들이 용기를 내어 무대에 도전하는 모습을 직관적으로 표현해 프로그램의 기획의도를 살렸다. 함께 공개된 영상은 MC 이승기와 심사위원 유희열, 이선희, 전인권, 송민호의 내레이션이 더해져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들이 전하는 “자신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세요” “홀로 연습하던 그 밤을 잊지 마세요” “나를 깎아내리는 말에 집중하지 마세요” “실패라는 건 존재하지 않아요” “다시, 무대 위에 서세요”라는 진정 어린 조언은 도전자뿐만 아니라 영상을 보는 모든 사람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준다. ‘싱어게인’은 세상이 미처 알아보지 못한 무명 가수, 한 땐 잘 나갔지만 지금은 잊혀진 비운의 가수, 시대를 잘 못 만난 재야의 실력자 등 ‘한 번 더’ 기회가 필요한 가수들이 대중 앞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 신개념 리부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오는 11월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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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장우혁 "카세트·LP·CD, 나의 과거·현재·미래"
    [오픈뉴스] "24년의 활동기간 동안 카세트·LP·CD, 세 종류의 음반을 모두 출시해본 경험이 있다. 음원의 시대인 지금은 음반이 본질적인 의미를 넘어 굿즈로 사용되고 있는 추세이지만 나의 '컬처'를 이야기하는 데에 이만한 것이 없다고 생각했다. 3가지 음반 자체로 과거, 현재, 미래 모두를 이야기할 수 있지 않나." 1세대 대표 아이돌 그룹 'H.O.T' 장우혁이 최근 신곡 '히'(HE)(부제: 돈트 워너 비 얼론)를 음원뿐만 아니라 카세트, LP, CD 3종류로 발매해 눈길을 끌었다. 장우혁은 24일 '히' 활동을 마무리하며 세 가지 형태로 신곡을 발매한 것과 관련 "팬여러분에게는 커다란 선물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히'는 연인과 헤어진 남자의 공허한 심정을 담은 팝 R&B 장르의 곡이다. 감성적인 멜로디에 몽환적인 편곡과 여유 있는 그루브가 인상적인 곡이다. 장우혁은 세미 멈블랩(발음을 일부러 뭉개는 랩스타일)과 보컬을 자유롭게 오가며 곡을 해석했다. H.O.T. 데뷔 이후 벌써 24년차. 정상의 자리에서 안주할 법도 하지만 계속해서 새로운 음악과 장르에 도전하고 있다. 장우혁은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새로운 세계관을 만들어 그 안에서 음악과 춤을 담아내고 싶다는 생각에서 탄생한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음악, 춤, 패션, 음반, 굿즈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단단한 컬처를 기반으로 장기적인 플랜을 기획했고 '히'는 그 첫발을 내딛는 흥미로운 작업"이라는 설명이다. 앞으로 같은 세계관을 기반으로 움직이는 콘텐츠들을 하나 둘씩 풀어갈 예정이라는 장우혁은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업방식인 만큼 팬분들도 생소하게 느끼실 수 있겠지만 앞으로 선보일 결과물들을 만나보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근 과거와 현재가 접하게 된 특별한 일도 있었다. "아비렉스의 '바시티 재킷'을 아비렉스와 협업해 22년 만에 다시 출시 했다. 자랑은 아니지만 1998년에 발표한 '빛'의 뮤비에서도 입었고, 그 즈음 자주 입어서 유행을 시킨 적이 있다. '무한도전' 토토가에서도 H.O.T. 멤버들과 17년 만에 조우했을 때도 꺼내 입었던 재킷"이라고 했다. 업계에서도 22년만에 제품을 재출시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장우혁은 "장우혁 효과(웃음)인지는 모르겠지만 22년 동안 재킷을 소중히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듣고 일본 본사에서 감동 받았다고는 하더라. 앞으로 더 소중하게 보관할 생각"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다음 앨범과 컴백에 대해 힌트를 청했다. "'히'보다 먼저 준비하고 있던 곡이 있어서 싱글로 조만간 다시 찾아 뵐 수 있을 것 같다. 다음 앨범은 '히'와는 완전히 다른 스타일이라는 점만 말해두겠다. 예전과 같이 같은 곳에서 기다리고 있겠다." (사진 = WH CREATIVE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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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슈퍼엠, '엘렌쇼' 뜨자 美 들썩…"K팝 슈퍼그룹"
    [오픈뉴스] SM엔터테인먼트의 어벤저스 그룹 '슈퍼엠(SuperM)'이 미국 NBC의 토크쇼 '엘렌 드제너러스 쇼'에서 정규 1집 '슈퍼 원' 타이틀 곡 '원'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24일 오전 방송된 '엘렌쇼'에 출연, '원' 무대로 역동적인 노래와 퍼포먼스를 선사해 미국 전역 시청자들로부터 눈도장을 받았다. 특히 슈퍼엠은 지난해 10월 '엘렌쇼'를 통해 방송 데뷔, 타이틀 곡 '쟈핑(Jopping)' 무대와 재치 있는 토크로 관심을 받았다. 이번 방송에서 '엘렌쇼'의 호스트이자 유명 방송인 엘렌 드제너러스는 "지난해 우리 쇼를 통해 TV 데뷔한 K팝 슈퍼그룹이 이번에 새로운 노래 '원'으로 돌아왔다"라며 슈퍼엠의 두번째 출연을 환영했다. 한편 컴백에 앞서 각종 소셜미디어 공식 계정을 통해 개인 티저 이미지를 연달아 공개하 슈퍼엠은 이날 오후 1시 '원'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정규 1집 '슈퍼원'은 25일 오후 1시에 공개한다. 앨범 발매 직전인 이날 오후 12시10분부터 유튜브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한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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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영화 '밥정', 셰프 포스터 공개
    [오픈뉴스] 10월 7일 개봉하는 영화 ‘밥정’의 셰프 포스터가 공개되었다. 영화 ‘밥정’은 방랑식객 임지호 셰프가 생이별한 친어머니, 가슴으로 기르신 양어머니, 긴 시간 인연을 맺은 길 위의 어머니를 그리며 인생의 참맛을 찾아나선 10년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세계 최고 권위의 다큐멘터리 영화제인 핫독스 국제다큐멘터리를 비롯해 국내외 14개 영화제에서 초청되어 작품성을 인정 받았고 제6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었다. 외신이 선정한 ‘2019 베스트 아시아 다큐멘터리 TOP 20’, ‘꼭 봐야 할 영화 TOP 10’으로 꼽힌 바 있다. ‘밥정’의 ‘밥’의 셰프 포스터는 영화의 주인공인 임지호 셰프가 음식을 만들기 위해 재료를 손질하는 모습을 담았다. 임지호 셰프의 음식을 대하는 진중한 자세와 자연에서 나는 것은 버릴 것이 없다는 요리 철학으로 자연을 재료 삼아 만드는 임지호 셰프의 특징을 대변하듯 배경으로 쓰인 푸른 자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임지호 셰프는 매 계절마다 자신만의 색깔을 뿜어내는 자연 속 다양한 식재료를 찾고, 길 위에서 만난 모든 인연들을 위해 독창적인 요리를 선보인다. 풀 한 포기, 꽃 한 송이, 낙엽더미, 갯벌 덩어리, 이끼 등 상상도 못한 식재료에 새로운 맛을 입혀 자연의 밥상을 완성시킨다. 실제로 영화에는 청각초밥, 갯벌 소스를 곁들인 백년초 무침, 솔방울 국수, 토란국, 두부 계란찜, 모과청 등 독특하거나 평범하고 익숙한 음식들이 다채롭게 등장해 미각을 자극한다.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자연의 재료를 사용해 만든 다양한 요리들은 그 자체로도 놀랍지만, 음식을 먹을 사람만을 위한 것들이라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다. 소박하지만 풍성한 마음이 담긴 인간미 넘치는 요리 과정과 음식을 자르고, 휘젓고, 튀기고, 반죽하고, 굽는 맛있는 소리까지 시각, 청각, 미각까지 맛있게 만족시킬 것이다. ‘밥정’은 우리에게 가장 익숙하고 끈끈한 집밥문화의 정서를 일깨우며 세대를 초월한 폭넓은 공감을 더하고, 봄부터 겨울까지 대한민국 사계절의 풍광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영상미도 특별한 감흥을 전한다. 따뜻한 밥상과 손맛의 기억을 불러일으켜 위로가 필요한 요즘, 마음을 어루만지는 엄마의 손길 같은 작품으로서 사랑 받을 것이 분명하다. 10월 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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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디바' 신민아,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오픈뉴스] 데뷔 이래 가장 파격적인 연기 변신과 모두를 놀라게 만든 열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디바'의 주연 신민아가 바로 오늘 방영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전격 출연한다. '디바'는 다이빙계의 퀸 ‘이영’이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잠재되었던 욕망과 광기가 깨어나며 일어나는 미스터리 스릴러. 이번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각 분야에서 ‘소통’을 책임지고 있는 자기님들을 만나는 ‘소통의 기술’ 특집으로 진행되어, 2014년 SBS '런닝맨'에 출연한 이후 6년 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선 신민아가 오랜만에 시청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오랜만에 예능 출연이라 많이 떨렸다. 유재석, 조세호 씨 두 분이 잘 이끌어주셔서 재미있게 촬영할 수 있었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힌 신민아는 ‘큰 자기’ 유재석, ‘아기 자기’ 조세호와의 뜻밖의 예능 케미스트리는 물론이고 고급진 유머와 특급 입담을 뽐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신민아의 역대급 연기 변신과 새로운 미스터리 스릴러의 탄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디바'는 바로 오늘 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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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미스터트롯' 콘서트, 10월30일 재개…부산 시작 전국투어
    [오픈뉴스] '내일은 미스터트롯' 전국투어 콘서트는 오는 10월30일부터 부산을 시작으로 광주, 서울, 강릉, 대구, 인천, 청주, 고양, 수원에서 진행된다. 콘서트에는 '미스터트롯'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출연한다. TOP6를 제외한 12인의 '미스터트롯' 출연진은 지역별로 번갈아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한다. 앞서 '내일은 미스터트롯' 전국투어 콘서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4차례 연기 끝에 지난 8월7일부터 16일까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주간 10회 공연을 진행했다. 서울 3주차 공연부터 지방 투어 공연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다시 한 번 무기한 연기됐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전국투어가 연기됐지만, '미스터트롯' 측은 정부 방역 지침을 철저히 지키며 전국투어 콘서트를 다시 한 번 계획했다. 다만 좌석 간 거리두기 및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준수할 수 없는 지역들은 이번 투어에서 제외됐다. '미스터트롯' TOP6 콘서트의 전국투어 일정 공지 및 티켓 오픈은 10월 초 지역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쇼플레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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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봉준호감독 타임지 100인 선정…틸다 스윈튼 "새로운 태양"
    [오픈뉴스] 봉준호 감독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됐다. 봉준호 감독은 22일(현지시간) '타임'이 발표한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 '아티스트(Artist)' 분야에 포함됐다. 그를 소개하는 글은 봉준호 감독의 영화 '설국열차', '옥자' 등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틸다 스윈튼이 맡았다. 틸다 스윈튼은 "한국어로 나이든 남자를 가리키는 '아저씨'라는 단어가 있는데, 특정 시대의 가족 사진을 보면 한국인 아버지(아저씨)가 한쪽 발을 연석에 올리고 엉덩이에 손을 얹고 무심하게 먼 곳을 바라보는 것을 볼 수 있다"며 "이들의 모습은 강직하면서 동시에 영웅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봉준호 감독과 저는 '아저씨 포즈'를 항상 재미있게 발견했는데, 수줍음에서 비롯된 이런 모습이 빈티지한 뜨개질 패턴의 모델처럼 보이게 한다"면서 "지난 1월 봉준호 감독의 아저씨 포즈 사진이 베니티페어 표지를 장식했다"고 떠올렸다. 틸다 스윈튼은 "그는 올해 영화의 행성에 새로운 태양처럼 떠오른 감독"이라며 "매우 똑똑하고 고도로 숙련됐고 최고로 영화적이며 활기차고 자기결정적이며 낭만적이고, 매우 원칙적이고 정밀하며 동정심이 많다"고 극찬했다. 그러면서 "그의 영화들은 언제나 이 모든 것이었다"며 "세상이 그를 따라잡을 때가 된 것 같다"고 밝혔다. 또 "그는 냉소를 숨기지 않으면서 궁극적인 영화 팬"이라며 "처음부터 끝까지 영화에 적합하다"고 했다. 틸다 스윈튼은 인간 봉준호에 대해서도 "다정하며 충성스럽고 장난스럽고 즐겁고 성실하다"며 "특히 술을 마실 때 더 유쾌하고 굉장히 가족적이다. 다이아몬드다"라고 표현했다. 한편 정은경 질병관리청장도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서 '리더스(Leaders)' 분야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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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영화 "경계인", 항일전쟁, 피 흘린 영웅들의 이야기
    [오픈뉴스] 영화 "경계인", 한 손에는 총을 들고, 다른 손에는 바이올린을 든 천재 음악가 정율성의 불꽃같은 삶을 다룬 장편영화 이 후반작업을 마치고 개봉을 준비 중이다. 1933년 독립군 모집책인 셋째형을 따라 19살의 나이로 중국으로 건너 간 정율성은 조선혁명간부학교를 졸업하여 일본군의 전화도청 임무를 수행하며 음악공부를 병행한다. 1936년 중국 남경 대학살 사건으로 중국공산당과 조선독립군의 항일의지는 더욱 불타오르고, 일본을 등에 업은 중국 국민당은 모택동이 이끄는 공산당을 강하게 압박한다. 당시 정율성과 많은 독립투사들은 항일투쟁 방법에 많은 고민을 하였고 일부는 국민당의 지원을 받아 활동하였고 일부는 공산당의 지원을 받아 활동하였다. 모택동의 공산당은 산세가 험하고 비밀군사훈련이 용이한 오지마을 연안행을 택한다. 지금의 연안이 바로 중국공산당과 혁명전사들의 성지로 불리는 곳이다. 당시 연안의 모택동은 국민당과 일본군에 맞서 점점 고립되어 갔다. 하지만 중국공산당의 항일의지를 북돋우고 혁명을 주도하여 중국의 눈을 번쩍 뜨게 한 음악가가 있었다. 그 이름은 바로 '정율성'이었다. 일제 식민지 지배에 맞서 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렸다. 총으로 칼로 몸소 폭탄을 지니고 적진을 향해 온몸을 불살랐다. 조국은 해방을 맞았지만 남북으로 갈라진 조국은 조국 독립의 영웅들을 정치적 이해 관계에 얽혀 영웅담을 선별하였다. 조국해방을 위해 싸운 이름없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은 2019년 10월 중국 현지 로케를 마지막으로 크랭크업하여 후반 작업을 마치고 일반 공개를 준비 중이다. 천재 음악가 정율성역은 뮤지컬 스타 정동화가 열연하였으며, 아나키스트 김산역은 오만석, 그리고 2002년을 배경으로 잊힌 역사 속 인물인 정율성을 찾아낸 열혈 말단 공무원 역할로 허성태가 열연하였다. 각본과 감독은 ‘포 겟미 낫’ ‘파스트 디 아워’ ‘장농’ 등의 연출하고 상업 뮤지컬 연출가로도 활동하는 김시우 감독이 맡았으며, ㈜나인테일즈 코리아(대표 박영민)가 제작하였다. 또한 자본주의 사회의 이면을 다룬 장편영화 ‘악에 바쳐’와 상업 뮤지컬 영화 ‘엠페라’의 제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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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전지현, 주지훈 주연 드라마 '지리산' 제작 위한 MOU 체결
    [오픈뉴스] 남원시가 23일 드라마 『지리산』 제작사 에이스토리, 스튜디오드래곤, 바람픽쳐스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이날 이환주 남원시장과 이상백 ㈜에이스토리 대표, 최호성 바람픽쳐스 본부장 등 최소한의 관계자만 참석한 가운데 드라마 제작과 관련 상호간의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식을 가졌다. 2021년 tvN에서 방영될 드라마 『지리산』은 광활한 지리산의 비경을 배경으로 산을 오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미스터리물이다. 특히 이 작품은 전지현, 주지훈 주연, 전 세계가 주목한 좀비사극시리즈 ‘킹덤’, 웰메이드 장르물 ‘시그널’을 탄생시킨 김은희 작가와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태양의 후예’ 등 연이은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이응복 감독이 참여,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 협약체결에 따라 남원시는 드라마 『지리산』 제작과 관련, 세트장 건립 및 예산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제작사 3사는 제작 전반을 책임질 예정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이번 드라마 제작을 통해 지리산의 중심도시인 남원이 대외적으로 많이 알려지길 바란다”면서 “이를 계기로, 지리산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가 개발되고, 그로인해 문화관광산업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드라마 `지리산`은 지난 18일부터 남원 산내면에서 촬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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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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