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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름, 유네스코 무형유산 사상 첫 南北 공동 등재
    (오픈뉴스=opennews) ▲ 회의에서 이병현 주유네스코대한민국대표부 대사(왼쪽부터), 오드레 아줄레 유네스코 사무총장, 북측 대표단의 장명호 민족유산보호지도국 국장이 등재 확정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외교부)   한국 20번째·북한 3번째 유산…명칭은 ‘씨름, 한국의 전통 레슬링’   한반도 고유의 전통놀이인 ‘씨름’이 처음으로 남북 공동 인류무형문화유산이 됐다.   정부는 26일(현지시간) 모리셔스 포트 루이스에서 열린 제13차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에서 ‘씨름’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남북 최초 공동 등재를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식 명칭은 ‘씨름, 한국의 전통 레슬링(Traditional Korean wrestling, Ssirum/Ssireum)’.   남북은 아리랑과 김장문화(김치 만들기)를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보유 중이나 각각 시차를 두고 대표목록에 이름을 올려 공동 등재는 아니었다.   모리셔스에서 열린 위원회에서는 당초 일정보다 앞서 긴급안건으로 남북 씨름의 공동등재를 상정한 뒤 24개 위원국의 만장일치로 이를 결정했다.   위원회는 “남북의 씨름이 연행과 전승양상, 공동체에 대한 사회적·문화적 의미에서 공통점이 있고 평가기구가 남북 씨름을 모두 등재 권고한 점을 고려해 전례에 없던 개별 신청 유산의 공동등재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우리나라는 ‘대한민국의 씨름(Ssireum, traditional wrestling in the Republic of Korea)’, 북한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씨름(Ssirum(wrestling) in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이라는 명칭으로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했다.   우리 정부는 2016년 3월 등재 신청서를 제출했고, 북한은 2016년 12월 에티오피아에서 개최된 제11차 무형유산위원회에서 등재하고자 했으나 ‘정보 보완’ 판정을 받아 작년 3월 신청서를 수정했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16일 프랑스 파리에서 오드레 아줄레(Audrey Azoulay)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만나 씨름의 공동 등재를 논의했고 남북 정부는 각각 아줄레 사무총장에게 공동 등재 요청 서한을 제출했다.   씨름은 대한민국의 20번째 인류무형문화유산이다. 우리나라는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2001)을 시작으로 판소리(2003), 강릉단오제(2005), 강강술래·남사당놀이·영산재·제주칠머리당영등굿·처용무(2009), 가곡·대목장·매사냥(2010), 택견·줄타기·한산모시짜기(2011), 아리랑(2012), 김장문화(2013), 농악(2014), 줄다리기(2015), 제주해녀문화(2016)를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했다.   북한은 씨름의 등재로 인류무형문화유산이 아리랑(2014), 김치 만들기(2015)를 포함해 3건으로 늘었다.   씨름은 명절이나 축제 기간에 열리며 약간의 공간과 모래만 있으면 나이를 불문하고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학교 교육과 지역 공동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승되고 있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공동등재는 문화재청, 외교부와 씨름협회간 협업을 바탕으로 우리 정부가 북한과 유네스코와의 협력을 통해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의 남북 문화유산 교류에도 새로운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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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7
  • LPGA 이미향, 모교 한국골프대 장학금 기탁
    (오픈뉴스=opennews)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미향 선수가 모교인 한국골프대학교(총장 송충석)에 지난 5일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 이미향 프로 한국골프대 1천만원 기탁   이날 오후 한국골프대 회의실에서 열린 장학금 기탁식에는 이미향선수의 아버지 이영구씨가 참석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 2009년~2011년 국가대표 상비군을 거쳐 2011년 프로 전향한 이미향은 2013년 한국골프대학교에 입학했으며, 2014년 LET ISPS 한다 뉴질랜드 여자오픈과 LPGA 미즈노 클래식을 차례로 우승했다.   이미향은 2017년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와 유럽여자프로골프(LET) 투어가 함께 주관한 레이디스 스코티시 오픈에서 우승하는 등 세계무대에서 맹활약 하고 있다.   송충석 총장은 “후배들을 사랑하고 응원하는 이미향 선수의 따뜻한 마음이 너무 고맙다”면서 “이미향 선수를 모든 교직원과 동문들이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외 골프계를 이끌어가는 우수한 선수들을 다수 배출하고 있는 한국골프대학교는 오는 11월20일까지 골프경기지도과, 골프경영과, 골프코스조경과, 골프재활과 2019 신입생 수시모집을 진행 중이다.   고등학교 졸업자격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응시할 수 있고, 신입생은 수능성적에 상관없이 심층면접만을 통해 선발한다. 또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골프학과 전공심화 1년 과정도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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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6
  • 南北, 2032년 올림픽 공동개최 의향 서신 IOC에 전달키로
    (오픈뉴스=opennews)   ▲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오른쪽)이 2일 북측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열린 남북체육분과회담에서 원길우 북한 체육성 부상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남과 북은 2032년 하계 올림픽 공동개최 의향을 담은 서신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공동으로 전달하기로 했다.     아울러 2020년 도쿄올림픽을 비롯한 국제경기에 공동으로 진출하고, 단일팀 출전을 위한 실무적 문제를 IOC 및 종목별 국제경기단체들과 협의해 추진하기로 했다.   남북은 2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열린 체육분과회담에서 이 같은 내용의 공동보도문을 채택했다.   다음은 공동보도문 전문.   남과 북은 역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 고위급회담의 합의에 따라 남북체육분과회담을 진행하고 다음과 같은 실천적 조치들을 취해 나가기로 하였다.   1. 남과 북은 2020년 도쿄하계올림픽대회를 비롯한 국제경기들에 공동으로 진출하고, 단일팀 출전과 관련된 실무적 문제들을 국제올림픽위원회 및 종목별 국제경기단체들과 협의하여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당면하여 2019년 남자 세계핸드볼선수권대회 참가문제부터 실행해 나가기로 하였다.   2. 남과 북은 2032년 하계올림픽경기대회의 공동개최 의향을 담은 서신을 국제올림픽위원회에 공동으로 전달하고 필요한 문제들을 계속 협의하여 해결해 나가기로 하였다.   3. 남과 북은 체육분야에서 공동의 발전을 위해 상대측 지역에서 개최되는 국제경기에 적극 참가하고, 뜻깊은 계기에 친선경기진행 등을 비롯한 체육교류에서 제기되는 실무적 문제들을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협의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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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2
  • 씨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권고’ 판정
    (오픈뉴스=opennews)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 신청한 ‘씨름’이 등재 권고 판정을 받았다.   문화재청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으로 등재를 신청한 씨름이 29일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 산하 평가기구의 심사결과에 따라 ‘등재권고’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참고로 평가기구는 신청 유산의 평가결과를 ‘등재’(inscribe), ‘정보보완’(refer), ‘등재불가’(not to inscribe) 등으로 구분해 무형유산보호 정부간위원회에 권고한다.   씨름이 이번에 ‘등재’ 권고를 받음에 따라 오는 11월 26일부터 12월 1일까지 모리셔스 포트 루이스에서 개최되는 제13차 무형유산보호 정부간위원회의 최종 결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 산하 평가기구는 이번에 총 40건의 대표목록 등재신청서를 심사해 29건은 등재권고, 9건은 정보보완, 2건은 등재불가로 권고했다.   해당 심사결과는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 정부간위원회에 넘겨 최종 결정하도록 했다. 이번 결과는 유네스코 누리집을 통해서도 공개됐다.   현재 한국은 19종목의 인류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씨름이 최종 등재가 되면 총 20종목의 인류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하게 된다.   한편, 북한의 씨름도 역시 등재권고를 받았다. 등재여부는 정부간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북한은 현재 아리랑(2013년), 김치담그기(2014년) 등 2종목의 인류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씨름이 다음달 등재되면 3종목의 인류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하게 된다.   이번에 한국과 북한의 씨름이 모두 각각 등재권고를 받음에 따라 향후 공동등재 추진에 있어서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공동등재 추진을 위해서는 앞으로도 남·북한, 그리고 유네스코 사무국의 협의를 통해 세부적인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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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30
  • 마사회, '영천 경마공원' 협약 및 설계 계약 체결
    (오픈뉴스=opennews) ▲ (사진=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5일 한국마사회 본관(경기도 과천시 소재) 대회의실에서 영천 경마공원의 본격 착수에 맞춰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 및 영천시(시장 최기문)와 상호협력 및 행정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이어서 설계 3사(나우동인, 도화엔지니어링, 그룹한)와 설계 계약을 체결했다.   협약 및 계약 체결식에는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이만희 국회의원(경북 영천·청도), 김낙순 한국마사회 회장,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최기문 영천시 시장, 박종운 영천시의회 의장, 이춘우 경상북도의회 의원, 설계업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오늘 행사에 참석한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지역발전 사업인 영천 경마공원이 오늘을 기준으로 본격 정상궤도에 올랐다"고 하면서 "영천 경마공원 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약기관 간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주무 부처 장관으로서 영천 경마공원의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천지역 국회의원인 이만희 의원은 "그동안 여러 현안이 있었지만 제4 경마공원 추진의 필요성에 대해 각 기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농식품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오늘 본격적인 사업 착수를 하게 됐다"고 소회를 밝히면서, "영천 경마공원을 미래형 지역 친화적 경마공원으로 조성하여 마사회와 지역 모두 상생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은 "오늘 협약 및 계약 체결이 있기까지 많은 분의 도움이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면서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앞서 말씀해 주신 여러 당부와 격려 말씀을 잘 새겨서 영천 경마공원의 차질 없는 건설과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마사회가 가진 모든 역량을 발휘해 영천 경마공원을 한국의 대표 경마공원으로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경북 영천에 건설되는 제4 경마공원은 설계와 공사를 거쳐 2023년에 개장 예정이며, 경주로·관람대 등 경마 필수시설뿐만 아니라 야생화 정원, 피크닉 가든, 야외공연장 등 '패밀리파크 존'과 지역 시민들을 위한 체육시설과 이벤트 정원, 꽃마차길 등 '레이싱파크 존'을 설치해 시민들의 문화 레저를 위한 공간 제공과 지역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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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6
  • 마사회, '렛츠런파크 뮤직 페스티벌' 예매 인기
    (오픈뉴스=opennews)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오는 10월 6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렛츠런파크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합리적인 가격에 대중성을 갖춘 인기 라인업으로 무장, 올가을을 뜨겁게 할 페스티벌로 누리꾼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말 콘텐츠와 공연의 결합을 통한 차별화로 전석 매진이 임박할 정도로 예매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낮에는 '포니 페스티벌'로, 저녁엔 '야간 뮤직 페스티벌'로 렛츠런파크 서울을 방문한 고객의 낮과 밤을 책임질 예정이다.   공연 시작 전 오후 2시부터는 콘서트 사전 행사로, 렛츠런파크 서울 포니랜드에서 다양한 말산업 체험 콘텐츠로 채워진 '포니 페스티벌'이 열린다.   저녁 8시부터 실력파 가수 김범수, 윤미래, 비와이, 버즈, 모모랜드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발라드, R&B, 힙합, 밴드사운드와 아이돌까지 전 장르를 총망라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마사회는 두 가지 축제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수준의 가격으로 준비했다.   렛츠런파크 뮤직 페스티벌은 지정 좌석으로 운영되며 티켓 가격은 ▲플로어 R석 1만1천원 ▲플로어 S석과 스탠드석은 5천500원이다. (VAT 포함)   현재 준비된 수량의 95%가 넘는 분량이 판매된 것으로 알려져 매진이 임박한 상태다.   예매는 인터파크(www.interpark.com)와 위메프(www.wemakeprice.com) 및 네이버에서 '렛츠런파크 뮤직 페스티벌'을 검색 후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티켓 판매 사이트의 상세 안내페이지 및 한국마사회 공식 블로그(blog.naver.com/letsrun2014), 페이스북(facebook.com/letsrunpark)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이번 '렛츠런파크 뮤직 페스티벌'은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부담 없는 가격에 다양한 즐거움을 드리고자 한다"며 "특히 워라밸이 강조되고 있는 요즘 직장인을 비롯한 2030 젊은 세대들이 렛츠런파크 뮤직 페스티벌을 통해 문화 갈증이 해소되길 바란다. 앞으로 이러한 대국민 축제를 바탕으로 렛츠런파크를 관광 레저를 겸비한 국민공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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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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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름, 유네스코 무형유산 사상 첫 南北 공동 등재
    (오픈뉴스=opennews) ▲ 회의에서 이병현 주유네스코대한민국대표부 대사(왼쪽부터), 오드레 아줄레 유네스코 사무총장, 북측 대표단의 장명호 민족유산보호지도국 국장이 등재 확정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외교부)   한국 20번째·북한 3번째 유산…명칭은 ‘씨름, 한국의 전통 레슬링’   한반도 고유의 전통놀이인 ‘씨름’이 처음으로 남북 공동 인류무형문화유산이 됐다.   정부는 26일(현지시간) 모리셔스 포트 루이스에서 열린 제13차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에서 ‘씨름’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남북 최초 공동 등재를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식 명칭은 ‘씨름, 한국의 전통 레슬링(Traditional Korean wrestling, Ssirum/Ssireum)’.   남북은 아리랑과 김장문화(김치 만들기)를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보유 중이나 각각 시차를 두고 대표목록에 이름을 올려 공동 등재는 아니었다.   모리셔스에서 열린 위원회에서는 당초 일정보다 앞서 긴급안건으로 남북 씨름의 공동등재를 상정한 뒤 24개 위원국의 만장일치로 이를 결정했다.   위원회는 “남북의 씨름이 연행과 전승양상, 공동체에 대한 사회적·문화적 의미에서 공통점이 있고 평가기구가 남북 씨름을 모두 등재 권고한 점을 고려해 전례에 없던 개별 신청 유산의 공동등재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우리나라는 ‘대한민국의 씨름(Ssireum, traditional wrestling in the Republic of Korea)’, 북한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씨름(Ssirum(wrestling) in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이라는 명칭으로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했다.   우리 정부는 2016년 3월 등재 신청서를 제출했고, 북한은 2016년 12월 에티오피아에서 개최된 제11차 무형유산위원회에서 등재하고자 했으나 ‘정보 보완’ 판정을 받아 작년 3월 신청서를 수정했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16일 프랑스 파리에서 오드레 아줄레(Audrey Azoulay)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만나 씨름의 공동 등재를 논의했고 남북 정부는 각각 아줄레 사무총장에게 공동 등재 요청 서한을 제출했다.   씨름은 대한민국의 20번째 인류무형문화유산이다. 우리나라는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2001)을 시작으로 판소리(2003), 강릉단오제(2005), 강강술래·남사당놀이·영산재·제주칠머리당영등굿·처용무(2009), 가곡·대목장·매사냥(2010), 택견·줄타기·한산모시짜기(2011), 아리랑(2012), 김장문화(2013), 농악(2014), 줄다리기(2015), 제주해녀문화(2016)를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했다.   북한은 씨름의 등재로 인류무형문화유산이 아리랑(2014), 김치 만들기(2015)를 포함해 3건으로 늘었다.   씨름은 명절이나 축제 기간에 열리며 약간의 공간과 모래만 있으면 나이를 불문하고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학교 교육과 지역 공동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승되고 있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공동등재는 문화재청, 외교부와 씨름협회간 협업을 바탕으로 우리 정부가 북한과 유네스코와의 협력을 통해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의 남북 문화유산 교류에도 새로운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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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7
  • LPGA 이미향, 모교 한국골프대 장학금 기탁
    (오픈뉴스=opennews)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미향 선수가 모교인 한국골프대학교(총장 송충석)에 지난 5일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 이미향 프로 한국골프대 1천만원 기탁   이날 오후 한국골프대 회의실에서 열린 장학금 기탁식에는 이미향선수의 아버지 이영구씨가 참석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 2009년~2011년 국가대표 상비군을 거쳐 2011년 프로 전향한 이미향은 2013년 한국골프대학교에 입학했으며, 2014년 LET ISPS 한다 뉴질랜드 여자오픈과 LPGA 미즈노 클래식을 차례로 우승했다.   이미향은 2017년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와 유럽여자프로골프(LET) 투어가 함께 주관한 레이디스 스코티시 오픈에서 우승하는 등 세계무대에서 맹활약 하고 있다.   송충석 총장은 “후배들을 사랑하고 응원하는 이미향 선수의 따뜻한 마음이 너무 고맙다”면서 “이미향 선수를 모든 교직원과 동문들이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외 골프계를 이끌어가는 우수한 선수들을 다수 배출하고 있는 한국골프대학교는 오는 11월20일까지 골프경기지도과, 골프경영과, 골프코스조경과, 골프재활과 2019 신입생 수시모집을 진행 중이다.   고등학교 졸업자격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응시할 수 있고, 신입생은 수능성적에 상관없이 심층면접만을 통해 선발한다. 또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골프학과 전공심화 1년 과정도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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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6
  • 南北, 2032년 올림픽 공동개최 의향 서신 IOC에 전달키로
    (오픈뉴스=opennews)   ▲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오른쪽)이 2일 북측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열린 남북체육분과회담에서 원길우 북한 체육성 부상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남과 북은 2032년 하계 올림픽 공동개최 의향을 담은 서신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공동으로 전달하기로 했다.     아울러 2020년 도쿄올림픽을 비롯한 국제경기에 공동으로 진출하고, 단일팀 출전을 위한 실무적 문제를 IOC 및 종목별 국제경기단체들과 협의해 추진하기로 했다.   남북은 2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열린 체육분과회담에서 이 같은 내용의 공동보도문을 채택했다.   다음은 공동보도문 전문.   남과 북은 역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 고위급회담의 합의에 따라 남북체육분과회담을 진행하고 다음과 같은 실천적 조치들을 취해 나가기로 하였다.   1. 남과 북은 2020년 도쿄하계올림픽대회를 비롯한 국제경기들에 공동으로 진출하고, 단일팀 출전과 관련된 실무적 문제들을 국제올림픽위원회 및 종목별 국제경기단체들과 협의하여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당면하여 2019년 남자 세계핸드볼선수권대회 참가문제부터 실행해 나가기로 하였다.   2. 남과 북은 2032년 하계올림픽경기대회의 공동개최 의향을 담은 서신을 국제올림픽위원회에 공동으로 전달하고 필요한 문제들을 계속 협의하여 해결해 나가기로 하였다.   3. 남과 북은 체육분야에서 공동의 발전을 위해 상대측 지역에서 개최되는 국제경기에 적극 참가하고, 뜻깊은 계기에 친선경기진행 등을 비롯한 체육교류에서 제기되는 실무적 문제들을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협의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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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2
  • 씨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권고’ 판정
    (오픈뉴스=opennews)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 신청한 ‘씨름’이 등재 권고 판정을 받았다.   문화재청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으로 등재를 신청한 씨름이 29일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 산하 평가기구의 심사결과에 따라 ‘등재권고’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참고로 평가기구는 신청 유산의 평가결과를 ‘등재’(inscribe), ‘정보보완’(refer), ‘등재불가’(not to inscribe) 등으로 구분해 무형유산보호 정부간위원회에 권고한다.   씨름이 이번에 ‘등재’ 권고를 받음에 따라 오는 11월 26일부터 12월 1일까지 모리셔스 포트 루이스에서 개최되는 제13차 무형유산보호 정부간위원회의 최종 결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 산하 평가기구는 이번에 총 40건의 대표목록 등재신청서를 심사해 29건은 등재권고, 9건은 정보보완, 2건은 등재불가로 권고했다.   해당 심사결과는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 정부간위원회에 넘겨 최종 결정하도록 했다. 이번 결과는 유네스코 누리집을 통해서도 공개됐다.   현재 한국은 19종목의 인류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씨름이 최종 등재가 되면 총 20종목의 인류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하게 된다.   한편, 북한의 씨름도 역시 등재권고를 받았다. 등재여부는 정부간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북한은 현재 아리랑(2013년), 김치담그기(2014년) 등 2종목의 인류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씨름이 다음달 등재되면 3종목의 인류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하게 된다.   이번에 한국과 북한의 씨름이 모두 각각 등재권고를 받음에 따라 향후 공동등재 추진에 있어서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공동등재 추진을 위해서는 앞으로도 남·북한, 그리고 유네스코 사무국의 협의를 통해 세부적인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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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30
  • 마사회, '영천 경마공원' 협약 및 설계 계약 체결
    (오픈뉴스=opennews) ▲ (사진=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5일 한국마사회 본관(경기도 과천시 소재) 대회의실에서 영천 경마공원의 본격 착수에 맞춰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 및 영천시(시장 최기문)와 상호협력 및 행정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이어서 설계 3사(나우동인, 도화엔지니어링, 그룹한)와 설계 계약을 체결했다.   협약 및 계약 체결식에는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이만희 국회의원(경북 영천·청도), 김낙순 한국마사회 회장,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최기문 영천시 시장, 박종운 영천시의회 의장, 이춘우 경상북도의회 의원, 설계업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오늘 행사에 참석한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지역발전 사업인 영천 경마공원이 오늘을 기준으로 본격 정상궤도에 올랐다"고 하면서 "영천 경마공원 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약기관 간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주무 부처 장관으로서 영천 경마공원의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천지역 국회의원인 이만희 의원은 "그동안 여러 현안이 있었지만 제4 경마공원 추진의 필요성에 대해 각 기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농식품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오늘 본격적인 사업 착수를 하게 됐다"고 소회를 밝히면서, "영천 경마공원을 미래형 지역 친화적 경마공원으로 조성하여 마사회와 지역 모두 상생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은 "오늘 협약 및 계약 체결이 있기까지 많은 분의 도움이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면서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앞서 말씀해 주신 여러 당부와 격려 말씀을 잘 새겨서 영천 경마공원의 차질 없는 건설과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마사회가 가진 모든 역량을 발휘해 영천 경마공원을 한국의 대표 경마공원으로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경북 영천에 건설되는 제4 경마공원은 설계와 공사를 거쳐 2023년에 개장 예정이며, 경주로·관람대 등 경마 필수시설뿐만 아니라 야생화 정원, 피크닉 가든, 야외공연장 등 '패밀리파크 존'과 지역 시민들을 위한 체육시설과 이벤트 정원, 꽃마차길 등 '레이싱파크 존'을 설치해 시민들의 문화 레저를 위한 공간 제공과 지역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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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6
  • 마사회, '렛츠런파크 뮤직 페스티벌' 예매 인기
    (오픈뉴스=opennews)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오는 10월 6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렛츠런파크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합리적인 가격에 대중성을 갖춘 인기 라인업으로 무장, 올가을을 뜨겁게 할 페스티벌로 누리꾼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말 콘텐츠와 공연의 결합을 통한 차별화로 전석 매진이 임박할 정도로 예매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낮에는 '포니 페스티벌'로, 저녁엔 '야간 뮤직 페스티벌'로 렛츠런파크 서울을 방문한 고객의 낮과 밤을 책임질 예정이다.   공연 시작 전 오후 2시부터는 콘서트 사전 행사로, 렛츠런파크 서울 포니랜드에서 다양한 말산업 체험 콘텐츠로 채워진 '포니 페스티벌'이 열린다.   저녁 8시부터 실력파 가수 김범수, 윤미래, 비와이, 버즈, 모모랜드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발라드, R&B, 힙합, 밴드사운드와 아이돌까지 전 장르를 총망라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마사회는 두 가지 축제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수준의 가격으로 준비했다.   렛츠런파크 뮤직 페스티벌은 지정 좌석으로 운영되며 티켓 가격은 ▲플로어 R석 1만1천원 ▲플로어 S석과 스탠드석은 5천500원이다. (VAT 포함)   현재 준비된 수량의 95%가 넘는 분량이 판매된 것으로 알려져 매진이 임박한 상태다.   예매는 인터파크(www.interpark.com)와 위메프(www.wemakeprice.com) 및 네이버에서 '렛츠런파크 뮤직 페스티벌'을 검색 후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티켓 판매 사이트의 상세 안내페이지 및 한국마사회 공식 블로그(blog.naver.com/letsrun2014), 페이스북(facebook.com/letsrunpark)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이번 '렛츠런파크 뮤직 페스티벌'은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부담 없는 가격에 다양한 즐거움을 드리고자 한다"며 "특히 워라밸이 강조되고 있는 요즘 직장인을 비롯한 2030 젊은 세대들이 렛츠런파크 뮤직 페스티벌을 통해 문화 갈증이 해소되길 바란다. 앞으로 이러한 대국민 축제를 바탕으로 렛츠런파크를 관광 레저를 겸비한 국민공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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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9
  • 한국골프대학교, 제6회 지적장애인골프대회 개최
    (오픈뉴스=opennews) 한국골프대학교(총장 송충석)는 지난 12일 교내 숏게임장에서 스내그골프로 진행하는 2018 제6회“골프는 내 친구”지적장애청소년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 제6회 “골프는 내 친구”지적장애인골프대회  골프를 통해 장애청소년의 건강한 삶을 추구하고 성취감과 사회성을 높여주기 위한 취지로 6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 대회는 지적장애청소년 110명이 참가했으며, 한국골프대 재학생들이 1:1 멘토 및 대회 진행요원으로 장애청소년들을 푸른 잔디에서 마음껏 골프를 즐기는 하루를 보낼 수 있게 도왔다.   입학 당시 멘토학생의 도움을 받았던 지적장애 대학생 김가은(골프경기지도과 16학번)도 올해는 당당히 후배 청소년 손을 잡고 이끌어 주는 멘토역할을 했다. 한국골프대학교가 주최하고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주관으로 개최하는 이 대회를 위해 한국스내그골프협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에바끌레르, 스카이72골프&리조트, 월드비전, 서초구청, 해뜨는양지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 여러 기업 및 단체에서 후원했다. 또 이 자리에서 (사)대한지적장애인골프협회가 한국골프대학교 송충석 총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고, 매년 장애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회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체 ‘KLPGA 마운틴프랜즈’가 지적장애청소년 김아라, 이주영 학생에게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스내그골프는 미니 골프와 실제 골프의 장점을 모두 살려 어른과 어린이가 손쉽게 즐길수 있도록 창안되었으며 장비는 가볍고 간편하여 언제 어디서나 플레이가 가능하다. 한편 한국골프대학교는 골프경기지도과, 골프경영과, 골프코스조경과, 골프재활과 2019 신입생 수시모집을 진행 중이다. 고등학교 졸업자격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응시할 수 있고, 신입생은 수능성적에 상관없이 심층면접만을 통해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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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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