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Home >  CULTURE  >  레저·스포츠

실시간뉴스

실시간 레저·스포츠 기사

  • 곽보미, 프로 데뷔 11년 만에 KLPGA 정규투어 첫 우승…교촌허니 레이디스 오픈
    제7회 교촌허니 레이디스 오픈에서 우승한 곽보미(사진=KLPGA) [오픈뉴스]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투어 교촌 허니 레이디스오픈에서 곽보미(29) 선수가 프로 데뷔 11년 만에 첫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곽보미는 경기도 안산의 아일랜드컨트리클럽 (파72·6,65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잡아냈다. 최종 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한 곽보미는 2위 지한솔을 1타 차로 따돌리고 KLPGA 정규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1억 800만원이다. 2010년 프로에 데뷔한 곽보미는 그동안 2부투어에서는 세 차례 우승했지만 1부 정규투어에서는 우승이 없었다. 이 대회 전까지 정규투어 대회에 85차례 나와 거둔 최고 성적은 2019년 7월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준우승이었다. 전날 2라운드까지 1타 차 단독 1위였던 곽보미는 최종 라운드 13번 홀까지 2타 차 선두를 달리다가 14번 홀(파4)에서 지한솔이 약 8m 버디 퍼트를 넣어 1타 차로 쫓겼다. 1타 차 선두 경쟁을 벌이던 곽보미와 지한솔은 이후 15∼18번 홀을 모두 파로 비기면서 곽보미의 1타 차 우승으로 경기가 끝났다. 곽보미는 18번 홀(파5) 티샷이 왼쪽으로 휘어 카트 도로를 맞고 흐르는 위기를 맞았다. 두 번째 샷도 그린 주위 러프로 향한 곽보미는 홀 약 32m를 남기고 시도한 세 번째 샷이 러프 앞 벙커 턱을 맞고 그린 위로 올라가는 행운이 따르며 1타 차 리드를 끝까지 지켰다. 이 대회는 지난해 코로나19 때문에 열리지 못했고, 2019년 대회 때는 167번째 대회에서 첫 우승을 일궈낸 박소연이 우승컵을 들어 올린 바 있다. 교촌 허니레이디스는 이렇게 최근 두 대회 연속 오랜 기다림 끝에 정상에 오른 챔피언을 배출했다. 곽보미는 정규투어 대회만 따져서는 86번째 대회, 2부 대회까지 더하면 205번째 대회 출전에서 처음 정규 투어 대회 정상에 올랐다. 1라운드 선두였던 지한솔은 마지막 18번 홀에서 약 5.5m 버디 퍼트가 약간 짧아 연장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임희정과 전우리는 6언더파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지난해 대상 포인트 1위 최혜진은 4언더파 공동 7위에 올랐고, 올해 대상과 상금 1위를 달리는 박현경은 3언더파 공동 10위를 기록했다.
    • CULTURE
    • 레저·스포츠
    • 골프
    2021-05-10
  • [제7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1R]지한솔, KLPGA 교촌 허니 레이디스 첫날 단독 선두
    [오픈뉴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서 정규투어 7년 차인 지한솔(25세) 선수가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지한솔은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아일랜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 6언더파를 쳤다. 공동 2위 김민선과 박보겸(합계 4언더파)에 2타 앞서 순위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2015년 정규투어에 데뷔해 2017년 11월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첫 승을 올렸던 지한솔은 통산 2승에 도전한다. 지난주 열린 시즌 첫 메이저대회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박현경은 2언더파를 쳐 최혜진과 함께 첫날 공동 9위에 올랐다. 이 대회에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던 김해림도 공동 9위로 출발했다. 올 시즌 개막전인 롯데렌터카여자오픈 우승자인 이소미는 첫날 이븐파를, 두 번째 대회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우승자 박민지는 2오버파를 기록했다.
    • CULTURE
    • 레저·스포츠
    2021-05-07
  • KPGA, ‘YAMAHA·HONORS K 오픈 with 솔라고CC’ 개최 조인식 진행
    [오픈뉴스]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구자철, KPGA)와 ㈜오리엔트골프(회장 이갑종)는 7일 경기 성남 소재 KPGA 빌딩에서 KPGA 코리안투어 ‘YAMAHA·HONORS K 오픈 with 솔라고CC’ 대회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에는 ㈜오리엔트골프 이갑종 회장, KPGA 구자철 회장 등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2021 시즌 아홉 번째 대회로 열리는 ‘YAMAHA·HONORS K 오픈 with 솔라고CC’는 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 규모로 7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충남 태안 소재 솔라고컨트리클럽 솔코스에서 진행된다. ㈜오리엔트골프는 이번 대회를 통해 2014년 ‘야마하·한국경제 제57회 KPGA 선수권대회’ 이후 7년만에 KPGA 코리안투어의 타이틀 스폰서로 합류했으며 지난 3일 본격 운영을 시작한 KPGA의 카운슬러형 후원 그룹인 ‘THE CLUB HONORS K’도 공동 주최사로 합류하게 됐다. ‘THE CLUB HONORS K’는 소속된 법인 또는 개인에게 상호 간 인적 네트워크 형성, KPGA라는 브랜드를 활용한 신규 비즈니스 발굴 및 기존 사업 영역 확장 기회 등을 제공하는 KPGA가 운영하는 고품격 멤버십 커뮤니티로 기업 경영인,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로써 2020년 ‘KPGA오픈 with 솔라고CC’라는 대회명으로 처음 열린 바 있는 본 대회는 ㈜오리엔트골프와 ‘THE CLUB HONORS K’라는 든든한 지원군의 합류로 올해 2회째를 맞이하게 됐다. ㈜오리엔트골프 이갑종 회장은 “올해 야마하클럽이 ‘매스티지 클럽(Masstige Club)’을 선언한 아주 뜻 깊은 해다”며 “명품을 대중이 즐길 수 있게끔 만든 것처럼 최고 선수들의 명품 샷을 골프 팬들에게 선사하는 것도 우리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기적으로 팬들이 직접 대회를 관람하며 응원하는 것은 어렵지만 변형 스테이블포드라는 흥미로운 방식으로 경기가 전개되는 만큼 선수들의 공격적이고 전략적인 플레이 모습을 중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야마하를 응원하는 모든 팬들에게 인상 깊은 대회를 선물하고 싶다. 최고의 흥행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일본 야마하골프 요시다 노부키 부장은 “이번 대회 개최는 한국 스포츠와 문화 진흥에 공헌함과 동시에 야마하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화려한 경기력으로 골프 팬에게 감동을 주는 선수들에게 뜨거운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하기도 했다. ‘매스티지 클럽(Masstige Club)’을 선언하며 명품의 대중화를 내세운 야마하는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경품 페스타’를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3월 8일부터 10월 31일까지 4차에 거쳐 1856명에게 1억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하는 페스타로 야마하 클럽 구매 고객과 야마하골프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관련 게시물을 리그램한 이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야마하골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YAMAHA·HONORS K 오픈 with 솔라고CC’의 대회 방식은 지난해 ‘KPGA오픈 with 솔라고CC’와 같은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이다.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은 각 홀마다 스코어에 따라 주어지는 포인트가 다르다. 알바트로스를 기록하면 8점을 얻고 이글은 5점, 버디는 2점을 받게 된다. 파를 적어내면 0점으로 점수가 없고 보기는 -1점, 더블보기 이하는 모두 -3점으로 처리된다.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은 기존 스테이블포드 방식에 비해 스코어에 따른 포인트 차가 크기 때문에 보다 공격적인 플레이를 유도한다. 출전 선수들은 파를 해도 점수를 얻을 수 없어 버디 이상을 노려 최대한 많은 포인트를 얻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KPGA 구자철 회장은 “KPGA 코리안투어를 위해 깊은 성원을 보내주신 ㈜오리엔트골프 관계자분들과 ‘THE CLUB HONORS K’ 후원자분들에게 고맙다”며 “2020년 큰 화제를 모았던 대회인 만큼 2021년에도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YAMAHA·HONORS K 오픈 with 솔라고CC’는 KPGA 주관 방송사인 JTBC골프를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 대회로 펼쳐지며 대회 기간 내내 철저한 방역 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 CULTURE
    • 레저·스포츠
    2021-05-07
  • KPGA, 고품격 멤버십 커뮤니티 ‘THE CLUB HONORS K’ 운영
    [오픈뉴스]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구자철,KPGA)가 이번 달부터 고품격 멤버십 커뮤니티 ‘THE CLUB HONORS K’를 운영한다. ‘THE CLUB HONORS K’는 골프를 활용해 KPGA와 함께 성장을 목표로 하는 카운슬러형 후원 그룹으로 기업 경영인,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THE CLUB HONORS K’는 소속된 법인 또는 개인에게 ▲ 상호 간 인적 네트워크 형성, ▲ KPGA라는 브랜드를 활용한 신규 비즈니스 발굴 및 기존 사업 영역 확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더 나아가서는 ‘THE CLUB HONORS K’의 이름으로 KPGA 코리안투어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는 것을 도모한다. 후원 취지에 공감하는 법인과 개인이라면 일정 금액을 후원한 뒤 가입할 수 있으며 KPGA 주관 대회가 펼쳐지는 대회장 내 브랜드 광고 제공, 공식 대회 프로암 출전, 골프 관련 포럼과 교육, KPGA 선수들의 맞춤형 레슨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THE CLUB HONORS K’는 대한민국을 대표할 차세대 골프 선수를 발굴하는 프로그램 육성과 결손 가정, 다문화 가정, 어린이 환우 지원 등의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데도 앞장설 예정이다. KPGA 구자철 회장은 “‘THE CLUB HONORS K’는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열리는 오거스타 내셔널GC의 회원 제도에서 착안한 것”이라며 “KPGA는 후원자들에게 최고의 비즈니스 파트너로 나서며 동반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KPGA라는 브랜드를 바탕으로 KPGA와 함께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많은 분들의 가입을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사회복지 기관 및 단체와 연계해 지속적인 자선 프로암도 개최하며 골프를 통한 나눔에도 앞장서겠다. ‘THE CLUB HONORS K’는 명예와 긍지, 보람이 함께하는 가치 지향형 프로그램으로 국내 골프 산업에 큰 획을 그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더불어 한국프로골프를 이끌어 갈 여러 후원자들의 참여로 투어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도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이야기했다. ‘THE CLUB HONORS K’에는 현재 10곳의 법인 및 개인이 가입을 완료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에 대한 문의는 KPGA 성광수 부장과 김소영 대리를 통해 가능하다.
    • CULTURE
    • 레저·스포츠
    • 골프
    2021-05-06
  • 제천FS, FK 드림리그 우승
    [오픈뉴스] 제천FS가 한화생명 2020-2021 FK 드림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재문 감독이 이끄는 제천FS는 2일 파주NFC 풋살구장에서 열린 드림허브군산FS와의 FK 드림리그에서 3-3으로 비겼다. 진형석, 김도환, 김경환이 골을 넣었다. 드림허브군산FS는 문석주가 두 골, 이진강이 한 골을 성공시켰다. 제천FS는 10경기 8승 1무 1패 승점 24점을 기록하며 최종 1위를 확정했다. 드림리그 우승이다. 제천FS의 뒤를 이어 6승 4패 승점 18점을 기록한 인천아곤풋살클럽이 2위, 드림허브군산FS(6승 1무 3패 승점 18점)이 3위를 기록했다. 한편 FK 슈퍼리그는 오는 9일까지 이어진다. 12경기를 치른 현재 스타FS서울이 8승 2무 2패 승점 26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 CULTURE
    • 레저·스포츠
    2021-05-06
  • [KLPGA 2021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4차전] 박단유, 생애 첫 우승!
    [오픈뉴스] 전라남도 무안에 위치한 무안 컨트리클럽(파72/6,479야드)의 남A(OUT), 남B(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1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4차전(총상금 7천만 원, 우승상금 1천260만 원)’에서 박단유(26,림코)가 입회 6년 만에 생애 첫 우승을 일궈냈다. 선두와 2타 차, 단독 4위로 최종라운드에 나선 박단유는 버디만 5개를 골라잡는 노보기 플레이를 펼치며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68-67)로 3타차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박단유는 “3위 안에 들자는 생각으로 열심히 했는데 우승까지 했다. 예상치 못했던 우승이라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기뻐했다. 이어 “프로 데뷔 후 6년 동안 우승이 없었는데 항상 응원해주시는 가족들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었다. 많은 것을 가르쳐 주시는 김국환 프로님과 믿고 후원해주시는 림코, 마이에이밍, 휴테크, 애플라인드 관계자분들께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다. 최종라운드에서 기록한 버디 5개 중 2개가 10m를 넘는 롱퍼트였을 정도로 침착한 플레이를 선보인 박단유는 “동계 훈련 때 샷 연습을 열심히 해서 자신이 있었고 지난 3차전부터 퍼트감도 좋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긴 퍼트가 특히 잘됐고 짧은 퍼트도 실수가 없었다.”며 우승 요인을 꼽았다. 박단유는 KLPGA 대회에서의 우승은 처음이지만 스크린골프투어인 G투어에서는 여러 차례 우승하며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이번 시즌 목표에 대해서는 “오늘 우승하면서 시즌 3승으로 목표를 대폭 수정했다. 내년에는 정규투어에 진출해서 멋지게 활약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밖에 KLPGA투어 3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윤슬아(35)가 4타를 줄이며 금나은(24,페퍼저축은행)과 함께 최종합계 6언더파 138타로 공동 2위에 올랐고, 정다현(28)과 이제영(20,도휘에드가) 등 5명의 선수가 4언더파 140타로 공동 4위 그룹을 만들었다. 무안 컨트리클럽과 ㈜한성에프아이 올포유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 최종라운드는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5월 12일(수) 19시 30분부터 녹화 중계된다.
    • CULTURE
    • 레저·스포츠
    2021-05-04
  • [PREVIEW] 제7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오픈뉴스] KLPGA 2021시즌 네 번째 대회인 ‘제7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8백만 원)이 오는 5월 7일(금)부터 사흘간 경기도 안산 대부도에 위치한 아일랜드 컨트리클럽(파72/6,650야드) West(OUT), South(IN) 코스에서 막을 올린다. 국내 최초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의 KLPGA 대회인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은 올해로 7회를 맞이하며, 상금 1억 원을 증액해 총상금 6억 원의 대회로 거듭났다. 골프대회를 넘어서 하나의 축제의 장으로 갤러리들이 즐길 거리가 풍성한 대회로 손꼽힌 본 대회는 싱그러움과 푸르름이 더해지는 5월을 대표하는 KLPGA 대회로 손꼽히며, 매년 극적인 승부가 펼쳐져 많은 갤러리를 모은 바 있다. 올해부터 새롭게 ‘아시아의 페블비치’로 불리는 아일랜드 컨트리클럽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는 ‘제7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은 KLPGA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치열한 샷 대결을 펼칠 것으로 예고되는 가운데, 2년 만에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하는 박소연(29,문영그룹)이 생애 첫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박소연은 지난 ‘제6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서 극적으로 우승하며 ‘166전 167기’라는 수식어를 얻어냄과 동시에 인내와 끈기의 아이콘으로 비쳤다. 끝없는 도전 끝에 생애 첫 우승을 이루며 ‘오뚝이’라는 별명도 갖게 된 박소연은 “생애 처음으로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나오기 때문에 긴장되고 느낌이 묘하다. 가장 좋아하는 대회이자 오래오래 기다렸던 무대인 만큼 어느 대회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라는 출전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박소연은 “지난해 드라이버 샷이 마음대로 따라주지 않아 부진했던 것 같다. 올해는 티샷을 우드로 하면서 과거의 기량을 천천히 되찾아가고 있다. 특히 이번 코스는 바람이 많이 불기 때문에 티샷을 낮게 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라고 코스에 대해 말하며 “이번 대회에서는 티샷을 똑바로 보내는 것에 가장 집중할 예정이다. 그리고 과거에 평균퍼트 순위가 100위 근처였는데, 이번 대회 좋은 성적을 내서 평균퍼트 순위를 60위 이내로 끌어올리고 싶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지난주 열린 메이저 대회 ‘크리스 F&C 제43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故 구옥희 이후 39년 만에 ‘KLPGA 챔피언십’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선수로 등극해 KLPGA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메이저 퀸’ 박현경(21,한국토지신탁)도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대회 참가 소감을 묻자 박현경은 “이번 대회는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스타일의 코스에서 열리기 때문에 많이 기대된다. 또한, 평소에 닭 요리를 즐겨 먹기도 해서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대회는 늘 반갑게 느껴진다.”라고 웃으며 답했다. 이어 박현경은 “이전에 늘 링크스 코스에서 플레이하는 것이 까다롭다고 밝혔었다. 마침 지난주 링크스 코스에서 우승했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 어떤 플레이를 하게 될지 설렘도 크지만, 여전히 링크스 코스 플레이에 대한 걱정이 남아있다. 만약 링크스 코스에서 다시 한번 우승하게 된다면 불안감이 사라질 것 같다.”라고 말했다. 코스에 대해 박현경은 “동계훈련 전에 이 코스에서 라운드를 해봤는데, 마치 링크스와 산악지형 두 개의 코스 스타일이 섞인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당시 나의 강점인 아이언샷을 잘 발휘하면 이곳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 같았다. 나와 잘 맞는 이 코스에서의 활약이 무척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대회와 뗄 레야 뗄 수 없는 인연인 ‘달걀 골퍼’ 김해림(32,삼천리)도 참가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정규투어 통산 6승을 보유한 김해림은 본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과 함께 대회 3연패라는 금자탑을 쌓아 올렸다. 대회 참가 소감을 묻자 김해림은 “지난주 샷감이 다시 돌아오면서, 선전했기 때문에 자신감이 많이 올라온 상태다.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 같은 긍정적인 기분이 든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해림은 “현재 선수들이 바람에 많이 지쳐 있는 상태일 것 같은데, 어떤 선수가 집중력을 끝까지 가져가는 지가 성적에 큰 영향을 끼칠 것 같다.”라는 말을 전하며 “먼저, 이번 대회는 내 골프 인생에 있어 쉽지 않은 기록(동일 대회 최다 연속 우승 횟수)을 만들어준 대회이기에, 그 어떤 대회보다 애착이 간다. 하지만 욕심이 생기면 경기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에, 여느 대회와 같은 마음으로 준비하겠다.”라고 목표를 밝혔다. 이전에 아일랜드 컨트리클럽 West와 South 코스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경험이 있는 오지현(25,KB금융그룹)과 최혜진(22,롯데)의 활약도 골프 팬들의 기대를 끌고 있다. 오지현은 2016년과 2017년 ‘비씨카드 한경 레이디스컵’ 이 개최된 이 코스에서 2연패 한 기록이 있으며, 이어 2018년에 열린 동일 대회에서 최혜진이 우승한 바 있다. 두 선수가 우승했던 좋은 경험을 되살려 다시 한번 우승의 영광을 누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소미(22,SBI저축은행)와 박민지(23,NH투자증권)가 우승의 기운을 받아 시즌 2승을 목표로 출사표를 던졌으며, 김지영2(25,SK네트웍스), 이다연(24,메디힐) 임희정(21,한국토지신탁) 등 매 대회 우승 후보로 점쳐지는 KLPGA 대표 선수들도 참여 의사를 밝히며 라인업을 더욱더 화려하게 했다. 한편, 2021시즌 개막전부터 강풍으로 인해 베테랑 선수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고된 신고식을 치르고 있는 루키들의 번뜩이는 활약은 골프 팬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그중 지난 ‘크리스 F&C 제43회 KLPGA 챔피언십’에서 톱텐에 들며 현재 신인왕 레이스에서 가장 앞서 있는 송가은(21,MG새마을금고)은 참가 소감으로 “지난 두 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 부담감이 있으나, 최대한 마음을 추스르며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송가은은 “코스가 언듈레이션이 많아서 어렵다고 들었다. 바람도 많이 불 것으로 예상되어 나의 장기인 컨트롤 샷을 집중적으로 연습하려고 한다. 성적보다는 선택한 클럽에 대한 확신을 두며 자신 있게 플레이하는 것이 우선적인 목표이다.”라고 말했다. 신인왕에 대한 생각을 묻자 송가은은 “한 대회 한 대회 최선을 다하면 신인왕 타이틀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 같다.”라고 웃으며 인터뷰를 마쳤다. 이밖에, 김재희(20,우리금융그룹), 손주희(25,일화 맥콜) 등 신인왕 레이스 선두권에 자리하고 있는 선수들이 대거 참여하며 2021시즌 신인왕 경쟁을 더 뜨겁게 할 예정이다. 스폰서가 개최하는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영광을 차지하기 위해 교촌F&B 소속 선수들도 참가하여 관심을 끌고 있다. 올해 정규투어에서 활동하는 신미진(23,교촌F&B)과 더불어 정규투어 통산 1승을 보유한 양채린(26,교촌F&B) 그리고 박사과(26,교촌F&B) 두 선수는 교촌F&B의 추천을 받아 추천선수 자격으로 대회에 참가한다. 또한, 참가 선수들을 위해 걸린 특별 상품도 눈에 띈다.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차량이 12번 홀에서 최초 홀인원 기록자에게 주어지며, 코스레코드를 기록한 선수에게는 2백만 원이 수여되면서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떠오른다. 골프에 ‘치맥(치킨과 맥주)’ 콘셉트를 도입해 차별화된 특징을 보유한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으로 개최되지만 집에서 응원하는 골프 팬들을 위해 푸짐한 경품이 걸린 ‘본방사수 이벤트’, ‘우승자 맞히기 이벤트’, ‘랜선 응원 이벤트’ 등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그뿐만 아니라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은 매 대회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이어 나가는 나눔의 장으로도 위상이 높다. 올해는 대회 코스 17번 홀의 ‘허니 기부존’에 볼이 안착할 때마다 50만 원씩 기부금을 적립해 국내 스포츠 유망주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교촌에프앤비가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주관방송사인 SBS골프와 네이버, 다음카카오, 올레TV, LG유플러스를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되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무관중으로 개최된다.
    • CULTURE
    • 레저·스포츠
    2021-05-04
  • KLPGA와 대한적십자사, 사회공헌 MOU 체결 및 홍보대사 위촉식 진행
    [오픈뉴스] 5월 3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서울 중구 소재의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나눔’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사회공헌 MOU 체결 조인식을 가지며, 제13대 KLPGA 홍보모델 선수 11명을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KLPGA와 대한적십자사는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손을 맞잡았다. 두 기관은 이번 MOU를 바탕으로 KLPGA가 주최 또는 주관하는 특정 대회의 상금 일정 비율 기부, 자선행사 참여 등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자원봉사활동 그리고 나눔 실천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의 홍보 활동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제13대 KLPGA 홍보모델인 박현경(21,한국토지신탁), 안나린(25,문영그룹), 유해란(20,SK네트웍스), 이소미(22,SBI저축은행), 이소영(24,롯데), 임희정(21,한국토지신탁), 장하나(29,비씨카드), 조아연(21,동부건설), 최혜진(22,롯데), 한진선(24,카카오VX), 현세린(20,대방건설)이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조인식에 참석한 대한적십자사 신희영 회장은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하여 큰 귀감을 주신 KLPGA에 감사하다.”라고 말하며 “KLPGA의 참여에 힘입어 어려운 이웃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생명을 살리는 적십자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에 KLPGA 김순희 전무이사는 “인도주의를 향해 끝없이 노력하는 대한적십자사와 이렇게 봉사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전하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KLPGA와 대한적십자사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펼치기를 기대한다.”라고 화답했다. 조인식에 KLPGA 선수를 대표해 참석한 최혜진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시점에 이렇게 봉사와 나눔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며 ”KLPGA 선수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대한적십자 활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KLPGA는 2013년부터 ‘필리핀 태풍 이재민 구호’, 2015년 ‘네팔 지진 이재민 구호’, 2018년 ‘포항 지진 이재민 구호’와 ‘사랑의 빵굼터’ 등 여러 차례 기부금을 조성해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해왔다. 특히, 지난 5월 ‘코로나 극복, 대한민국 파이팅!’을 부제로 열린 ‘제42회 KLPGA 챔피언십’에서 KLPGA는 대회 상금 특별회비 6%인 약 1억8천만 원에 KLPGA 자선기금 8백만 원을 더해 1억8천8백만 원을 코로나19 의료진 구호 목적을 위해 기부했고, 누적 기금 2억 원 이상의 공적을 인정받으며 스포츠 단체 중 최초로 대한적십자사 RCSV(Red Cross Creating Shared Value) 1억 원 클럽 회원으로 등록되는 동시에 적십자회원유공장 명예대장을 수상한 바 있다.
    • CULTURE
    • 레저·스포츠
    2021-05-03
  • 포천시, 게이트볼협회장 권역별 리그 왕중왕전 개최
    포천시게이트볼협회장 권역별리그 왕중왕전[오픈뉴스] 포천시게이트볼협회는 지난 4월 30일 포천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포천시게이트볼협회장 권역별 리그 왕중왕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최소한의 인원으로,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되었다. 개회식은 조진웅 부회장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해 이수영 경기도게이트볼협회장, 박윤국 포천시장, 손세화 포천시의회 의장, 이상만 포천시체육회 상근부회장, 포천시게이트볼협회 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왕중왕전 개최를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어르신 모두 즐거운 경기가 되길 바란다. 우리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경기도 재난지원금 지원에 힘입어 시민들에게 포천시 재난기본소득을 지원했다. 이외에도 포천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개소․운영해 현재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늘 포천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경기는 게이트볼 제1권역부터 제5권역까지 결승전을 치렀으며, ‘유교’가 우승, ‘관인A’가 준우승, ‘내촌’, ‘영평’이 공동 3위를 했다.
    • CULTURE
    • 레저·스포츠
    2021-05-03
  • 영암 기업도시에 KLPGA 골프레저타운 조성
    [오픈뉴스] 전라남도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2일 영암 기업도시에 ‘KLPGA 골프레저타운’을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영암 삼호지구 골프장을 메이저대회 개최에 적합한 국제적 수준의 골프장으로 조성해 ‘KLPGA 공식 골프장’ 명칭을 사용하고 매년 KLPGA 공식 대회를 개최한다. 골프장 인근에 골프 아카데미와 연습장을 만들어 KLPGA 회원의 교육과 전지훈련장으로 사용하고 골프 지망생과 일반인에게도 개방한다. 또한 골프 발상지인 영국 스코틀랜드의 세인트앤드루 골프박물관을 벤치마킹한 골프 특화 박물관과 KLPGA 명예의 전당을 국내 최초로 건립,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KLPGA는 연수원과 레저시설을 결합한 복합레저공간인 ‘KLPGA 플라자’를 건립해 국내외 골프선수와 지망생, 관광객을 대상으로 교육연수와 골프 레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KLPGA 네이밍을 활용한 스포츠마케팅을 지역축제와 연계해 추진한다. 이날 사우스링스 영암 컨트리클럽에서 가진 업무협약식에 앞서 양덕준 사우스링스 영암CC 회장은 골프레저타운 조성 계획을 설명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정태 KLPGA 회장(하나금융그룹 회장), 전동평 영암군수는 명품 골프레저타운을 조성하는데 적극 협력키로 했다. 업무협약 후에는 ‘크리스 F&C 제43회 KLPGA 챔피언십’ 대회 시상식에 참석해 선수와 관계자를 격려했다. 지난 1일까지 4일간 진행된 이번 대회는 KLPGA 5대 메이저대회 중 우리나라에서 가장 권위있는 대회다. 지난해부터 골프특화 협력사업의 하나로 사우스링스 영암CC에서 개최하고 있다. 사우스링스 영암CC는 영암 기업도시인 삼호지구 내 골프장으로, 영암호 매립지 일대에 조성됐다. 스코틀랜드의 링스 코스 스타일을 적용해 코스 조성 당시부터 원형지의 특성을 반영, 곳곳에서 생태습지, 토착 수종, 수로, 철새 등을 만날 수 있는 환경친화적 골프장이다. 김영록 도지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영암 삼호지구 골프장에서 메이저 골프대회를 열고, 특히 골프특화 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영암 기업도시의 명품 골프장에 KLPGA의 브랜드와 명성을 더해 세계적인 골프레저타운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 CULTURE
    • 레저·스포츠
    2021-05-0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