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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KPGA 정기총회 개최
      [오픈뉴스]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구자철, KPGA)는 31일 오후 KPGA 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141명(참석 21명, 위임 12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0년 KPGA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자 체온 측정 ▲손 소독제 비치 ▲참석자 간 1~2m 안전 거리 확보 ▲마스크 착용 의무화 ▲각 대의원 발언 시 공용 마이크 사용 금지 ▲방역 및 환기 실시 등 관련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기총회에 참석한 대의원들은 2019년도 하반기 감사 사항과 함께 2019년도 사업 실적을 확인하고 2020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안, 감사 선출안을 통과시켰다. KPGA 구자철 회장은 “지난해 11월 회장으로 당선된 이후 얼마되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협회의 행정을 파악하고 무엇보다 코리안투어 대회 수를 늘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구 회장은 이어 “하지만 전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코로나19로 인해 도쿄올림픽이 연기되고 국내외 스포츠 행사가 미뤄지거나 조기 종료되는 등 현 상황이 좋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며 “그렇다고 해서 손놓고 마냥 지켜볼 수는 없다. 코로나19 대응 방안을 마련해 타이틀 스폰서와 심도 깊은 논의를 거쳐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것이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구 회장은 “협회 이미지 제고를 위해 오랜 기간 사용했던 KPGA의 CI를 새롭게 변경할 것이며 연금 관련 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점검해 개선사항을 짚어볼 계획”이라며 “KPGA 제18대 집행부는 위기 속에서도 기회를 찾으며 앞으로 4년간 KPGA가 재도약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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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국기원 이사장에 전갑길 이사 선출
    [오픈뉴스=opennews]   국기원 이사장에 전갑길 이사가 선출됐다. 27일 국기원 강의실에서 재적이사 21명중 18명이 출석한 가운데 열린 '2020년도 제5차 임시이사회'에서 전갑길이사가 5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끝에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이사장으로 선출된 전갑길이사는 1957년생으로 조선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광주광역시 시의원 3선,제16대 국회의원,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 등을 역임했고, 지난해 10월 17일부터 국기원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전갑길 이사는 이사장 선출을 확정 지은 후 "저를 선출해주신 이사님들과 후보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늘 낮은 자세와 겸손한 마음으로 이사님들의 의견을 수렴하겠다. 기쁨 보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면서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 잘 지켜봐 주시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피력했다. 국기원 정관에 따라 이사장은 재적이사 과반수 찬성으로 이사중에서 선출하며 문화체육부 장관의 승인을 얻어 취임한다. 이날 이사회에서 이사장으로 선출된 전갑길이사가 문화체육부 장관의 승인을 얻으면 홍성천 전 이사장의 임기 만료후 약 8개월간 이어진 이사장 공백상태가 끝나게 된다. 국기원은 2019년도 제10차 임시이사회, 제11차 임시이사회 등 두차례 이사장 선출을 시도했지만 재적이사 과반수 득표자가 없어 이사장을 선출하지 못했다. 이후 국기원은 '2020년도 제1차 임시이사회'에서 정관을 개정했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인가하면서 제도를 정비하는 등 이사장 선출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왔다. 한편 이사회는 2019년도 사업실적.결산 및 2020년도 예산 확정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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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7
  • ‘2010년 디오픈 출전’ 전재한, KPGA 코리안투어 데뷔
    [오픈뉴스=opennews]   아마추어 신분으로 2010년 ‘에릭 전(Eric CHUN)’이라는 이름으로 ‘디오픈’에 출전했던 전재한(30.도휘에드가)이 2020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다.   지난해 11월 ‘KPGA 코리안투어 QT’에서 공동 3위에 올라 이번 시즌 시드를 획득한 전재한은 “오랜 시간 동안 꿈꿔왔던 무대에 입성하게 돼 행복하다”며 “2020년 목표는 ‘명출상(까스텔바작 신인상)’과 우승이다. 설레는 마음으로 개막전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전했다.   주니어와 아마추어 시절 40개 이상의 우승 트로피 수집했던 ‘강자’ 에릭 전   1990년 서울에서 태어난 전재한은 1994년 부모님의 사업 차 말레이시아로 이주했다. 그 곳에서 아버지의 권유로 8세 때 골프를 시작했고 2004년 골프 선수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좀 더 연습 환경이 잘 갖춰진 호주로 건너갔다.   2006년까지 호주에 거주했던 그는 2008년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에 입학해 본교 소속 골프 팀으로 활동했다. 주니어와 아마추어 시절 그가 거머쥔 우승 트로피의 수는 무려 40개 이상이었다.   2009년 중국 선전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는 당시 우승자였던 한창원(29.볼빅)에 이어 2위를 기록해 2010년 ‘디오픈’ 예선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고 당당히 통과해 ‘디오픈’ 무대를 밟았다.   전재한은 “어린 시절에는 호주의 제이슨 데이를 비롯해 현재 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과 치열하게 경쟁했다”고 웃은 뒤 “김민휘, 노승열, 박은신, 송영한, 이수민, 이창우, 한창원과 함께 경기하며 친분을 쌓기도 했다”라고 되돌아봤다.   전재한은 또한 “비록 ‘디오픈’에서는 컷탈락했지만 타이거 우즈와 연습라운드도 했고 루크 도널드, 최경주 등 세계적인 선수들과 같은 대회에 참가했다는 것만해도 큰 영광이었다”고 이야기했다.   일본투어 활동과 군 입대 그리고 에릭 전에서 전재한으로   2012년 6월 대학 졸업 후 프로로 전향한 전재한은 일본투어 2개 대회에 추천 선수 자격으로 참가해 ‘아시아-퍼시픽 파나소닉 오픈’에서는 컷탈락, ‘일본오픈’에서는 공동 19위에 올랐다.   그 해 일본투어 큐스쿨에 응시해 2013년 일본투어에서 활동했지만 13개 대회에 출전해 9개 대회에서 컷통과했다. 최고 성적은 ‘쯔루야오픈’의 공동 10위였다. 상금순위 93위에 자리한 전재한은 시드를 잃게 됐고 2014년 귀국해 11월 군에 입대했다.   그는 “확실히 프로 무대는 달랐고 호주, 미국과 비교했을 때 여러 컨디션들이 생소했다”며 “강원도 홍천에 있는 11사단에서 현역으로 군 생활을 했다. 군 복무를 통해 한국어도 늘었고 여러 한국 문화에 대해서도 알게 됐다. 좋은 경험이었다”라고 회상했다.   전재한은 2013년까지 ‘에릭 전’이라는 영어 이름으로 활동했지만 2014년 한국으로 돌아온 후로는 한국 이름인 ‘전재한’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에 그는 “해외 생활을 하면서 늘 한국으로 돌아올 생각이 있었고 군 전역 후에는 한국 무대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며 “아직 골프 선수로서 ‘전재한’보다는 ‘에릭 전’이라는 이름이 더 알려져 있다. 올해는 꼭 ‘전재한’이라는 이름을 팬들에게 각인시킬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2020 시즌 KPGA 코리안투어 데뷔… ‘명출상’과 우승이 목표   2016년 8월 군 복무를 마친 뒤 한달 만인 9월 KPGA에 입회한 전재한은 2017년 6월 KPGA 투어프로 자격을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이후 KPGA 챌린지투어에서 활동하던 그는 2019년 일본투어와 일본투어의 2부투어격인 아베마TV투어도 병행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했고 ‘KPGA 코리안투어 QT’를 발판 삼아 올해 KPGA 코리안투어에 정식으로 데뷔한다.   전재한은 “정교한 아이언샷이 장기다. 쇼트게임도 자신 있다”라고 본인의 장점을 소개한 뒤 “드라이버샷 거리는 약 300야드 정도다. 하지만 정확성이 떨어진다. 샷의 거리가 줄더라도 안정적인 방향성을 갖추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누구보다 골프를 즐겁게 한다고 자부할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국에서 뛴다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며 “올해 ‘루키’지만 경험이 많고 그로 인한 ‘내공’도 쌓였다. 이러한 부분을 잘 살려 이번 시즌 목표인 ‘명출상(까스텔바작 신인상)’과 우승이라는 목표를 꼭 이뤄낼 것이다”라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전재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외부에서 운동을 하는 대신 집에서 ‘홈 트레이닝’에 집중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며 “전 세계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빠른 시일 내 극복될 수 있도록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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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5
  • KLPGA 2020 볼빅·백제CC 점프투어 조인식 개최
    [오픈뉴스=opennews]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10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볼빅 사무실에서 ‘KLPGA 2020 볼빅·백제CC 점프투어’의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 조인식에는 볼빅 문경안 회장, 백제컨트리클럽 형남순 회장, KLPGA 강춘자 수석부회장이 참석해 충남 부여에 위치한 백제컨트리클럽에서 열릴 ‘KLPGA 2020 볼빅·백제CC 점프투어’의 조인서에 서명했다. 조인식에 참석한 볼빅의 문경안 회장은 “점프투어는 국내 여자 프로골프 유망주들이 프로 데뷔 후 첫발을 내딛는 무대로 그 의미가 매우 깊다. 이 같은 점프 투어를 KLPGA, 그리고 백제컨트리클럽과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고 밝히며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골프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프로로 데뷔하는 선수들의 꿈을 위해 후원을 하게 됐다. 앞으로도 많은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며 골프산업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016년부터 KLPGA 대회를 개최해온 백제컨트리클럽 형남순 회장은 “볼빅과 같은 훌륭한 파트너와 함께 대회를 개최하여 KLPGA와 골프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 국내 골프와 골프 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에 KLPGA 강춘자 수석부회장은 “한국여자프로골프가 발전할 수 있는 주춧돌 역할을 하는 점프투어에 볼빅과 백제컨트리클럽이 후원을 결정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화답하며 “오랜 시간 소중한 인연을 맺고 있는 볼빅 그리고 백제컨트리클럽과 함께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덧붙였다. 볼빅과 백제컨트리클럽이 주최하는 ‘KLPGA 2020 볼빅·백제CC 점프투어’는 오는 4월, 1차전부터 4차전까지 4개 대회로 열리며 대회당 상금 3천만 원, 4개 대회 총상금은 1억2천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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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1
  • 임성재, PGA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3위…페덱스컵 랭킹 1위 올라
    [오픈뉴스=opennews] 임성재(22.CJ대한통운)가 PGA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30만달러, 우승상금 16 7만 4천달러)’에서 단독 3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9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베이힐 클럽 앤 로지(파72. 7,342야드)에서 열린 본 대회 마지막날 버디 3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1타를 잃어 최종합계 2언더파 2 86타를 작성했다.   선두에 3타 차 공동 4위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한 임성재는 1번홀(파4)과 2번홀(파3)에서 파를 기록한 뒤 3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아냈다. 이후 파 행진을 이어간 채 전반을 마친 임성재는 후반 두 번째 홀인 11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다.   그 사이 3타 차 선두를 달리던 티럴 해턴(29.잉글랜드)이 11번홀에서 더블보기에 그쳤고 임성재는 12번홀(파5)에서 버디에 성공하며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다. 하지만 임성재는 바로 다음 홀인 13번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이 물에 빠지는 등 더블보기를 적어내 2타를 잃었다.   15번홀(파4)에서도 보기를 한 임성재는 16번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한 뒤 이후 남은 2개홀을 모두 파로 막아내며 경기를 마쳤고 12번홀부터 타수를 잃지 않은 티럴 해턴이 최종합계 4언더파 284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임성재는 경기 후 “전체적으로 컨디션이 좋았다. 후반 몇 개 홀에서는 아쉬운 부분이 나와 원하는 결과를 내지 못했으나 경기를 잘 마무리해 만족한다”며 “이번 대회 점수는 90점 이상, 아니 95점 이상 줘도 될 것 같다. 지난 대회에서 우승을 한 후 또 다시 우승 경쟁을 할 수 있었던 점에서 큰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혼다 클래식’에 이어 PGA투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했던 임성재는 아쉽게 우승에는 실패했으나 2주 연속으로 TOP3 진입에 성공하는 등 그 기세를 이어가며 페덱스컵 랭킹 1위(1,458P)에 올랐다. 시즌 상금랭킹은 386만 2,168달러로 2위에 자리했다.   강성훈(33.CJ대한통운)이 최종합계 1오버파 289타로 공동 9위에 오르며 TOP10에 들었고 이경훈(29.CJ대한통운)이 최종합계 8오버파 296타로 공동 42위, 안병훈(29.CJ대한통운)이 최종합계 11오버파 299타로 공동 56위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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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9
  • 11년 만에 K리그 복귀한 이청용 “더 늦기 전에 지금이 돌아올 적기라 판단”
      [오픈뉴스=opennews]   2009년 유럽 진출 이후 11년 만에 K리그로 돌아온 이청용(32)은 더 나이가 들기 전에 국내 팬들에게 자신의 플레이를 매주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했다. 이청용은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울산현대 입단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기자회견장에 모습을 드러낸 이청용은 김광국 울산현대 대표이사로부터 건네받은 울산 유니폼을 즉석에서 입은 채 포즈를 취했다. 이어 그는 K리그에 복귀하는 소감과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2004년 K리그 FC서울에 입단한 이청용은 2009년 잉글랜드의 볼턴 원더러스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발을 내디뎠다. 이후 2015년 크리스털팰리스(잉글랜드), 2018년 Vfl 보훔(독일)으로 적을 옮기며 활약했다. 그리고 지난 3일 울산현대가 이청용의 입단을 공식 발표하면서 그는 울산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복귀하게 됐다. 한편 이날 행사를 진행한 프로축구연맹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엄중한 상황 속에서 기자회견이 진행되는 만큼 출입하는 취재진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손소독을 의무적으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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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 KPGA 코리안투어 평균 연령, 7년 전보다 0.6세 높아져
      [오픈뉴스=opennews]   올 시즌 KPGA 코리안투어에서 활동할 선수들의 평균 연령이 지난 2013년보다 0.6세 높아졌다. 2020 시즌 필드를 누빌 KPGA 코리안투어 시드 선수의 평균 연령을 확인한 결과 2013년 29.1세보다 0.6세 높아진 29.7세로 나타났다. 평균 연령이 증가한 것은 2013년보다 30대 선수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2013년 34명에 불과하던 30대 선수는 2020년 69명으로 2배가량 증가했다. 반면 2013년 17명에 달하던 40대 선수는 올 시즌 4명으로 대폭 줄어들었다. 2013년 최고령 선수는 당시 49세였던 ‘부산 갈매기’ 신용진(56)이었으나 올해 최고령 선수는 지난해까지 일본투어를 주무대로 활동한 장익제(47)다. 최연소 선수는 2013년 문태양(19)이었고 올해는 2001년생인 노성진과 권성문(19)이 최연소 선수가 됐다. 평균 연령뿐 아니라 평균 신장과 평균 체중도 증가세를 보였다. 2013년 평균 177.2cm였지만 올 시즌 177.8cm로 0.6cm 더 커졌다. 평균 체중 또한 2013년 74.8kg에서 올해 76.4kg으로 무려 1.6kg이 늘어났다. 올 시즌 최장신 선수는 지난해 ‘제62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연장 접전 끝에 생애 첫 승을 품에 안은 호주 교포 이원준(35)으로 그의 신장은 190cm다. 반면 최단신 선수는 ‘작은 거인’이라 불리는 권오상(25)으로 160cm다. 권오상은 체중이 가장 적게 나가는 선수에도 이름을 올렸다. 그의 체중은 62kg이다. 반면 100kg이 넘는 육중한 체구를 가진 선수는 2명뿐이었는데 지난해 KPGA 코리안투어 QT에서 공동 14위에 올라 이번 시즌 투어카드를 확보한 신인 이유호(26)가 딱 100kg이고, 일본투어를 주무대로 활약중인 재미교포 김찬(30)이 105kg의 체중을 자랑했다. 김찬과 권오상의 몸무게 차이는 무려 43kg이나 났다. 2013년 투어 선수 중 가장 많이 태어난 달은 13.5%의 9월이었으나 2020년에는 11월이 12.3%로 가장 많았다. 2013년 대비 변하지 않은 부분도 있었다. 선수들의 취미다. 음악감상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마음의 여유를 얻는다는 응답이 2013년에 이어 2020년에도 이어졌다. 출신지 또한 2013년과 2020년 모두 서울 출신이 가장 많았다. 거주지도 변함이 없었다. 2명 중 1명 꼴로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으며 4명 중 1명이 경기도 용인시에 살고 있다.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등 편리한 교통과 함께 주거환경이 양호하고 관내에 다수의 골프장과 골프연습장이 있어 대회장 이동이나 연습을 위한 환경적 접근이 우수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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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4
  • KPGA 구자철 회장, 임성재에게 축전… “국민들에게 큰 위로와 용기 안겨줘 감사”
    [오픈뉴스=opennews]    “임성재 선수의 우승은 국민들에게 큰 위로와 용기를 안겨준 멋진 선물” (사)한국프로골프협회(이하 KPGA) 구자철 회장이 임성재(22.CJ대한통운)에게 2019~2020 시즌 PGA투어 ‘혼다 클래식’ 우승을 축하하는 축전을 보냈다. 2일 구자철 회장은 “PGA투어 첫 우승을 거둔 것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한국인으로서 일곱 번째로 PGA투어 우승을 거머쥔 임성재 선수는 6천여 KPGA 회원들에게 강한 자부심을 일깨워줬다”라고 축하의 말을 건넸다. 이어 “임성재 선수의 우승은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실의에 빠져 있는 우리 국민들에게 큰 위로와 용기를 선사했다”라며 “IMF 시절 박세리 선수가 ‘US여자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희망을 안겨주었듯이 이번 임성재 선수의 ‘혼다 클래식’ 우승 역시 이에 버금가는 쾌거”라고 전했다. 지난 시즌 PGA투어에 입성하며 데뷔 시즌에 ‘신인상(아널드파머 어워드)’을 수상한 임성재는 한국 시간으로 2일 아침 끝난 ‘혼다 클래식’에서 최종합계 6언더파 274타로 PGA투어 첫 승을 신고했다. 임성재는 우승 직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많은 국민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힘들어 하고 있다. 한국 선수로서 한국인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소식을 전하게 돼 기쁘다”라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임성재는 2015년 7월 KPGA 프로(준회원) 입회 후 8월 투어프로(정회원) 자격을 취득했고 10월 ‘KPGA 챌린지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그 해 ‘KPGA 코리안투어 QT’를 공동 39위로 통과해 2016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뒤 2019년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KPGA 코리안투어 첫 승을 일궈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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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3
  • 임성재, 美PGA투어 ‘혼다 클래식서’ 데뷔 첫 승
    [오픈뉴스=opennews]   임성재(22.CJ대한통운)가 PGA투어 데뷔 첫 승을 올리며 개인 통산 2승(PGA투어 1승, KPGA 코리안투어 1승)을 달성했다.   임성재는 2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 소재 PGA 내셔널 챔피언스코스(파70. 7,125야드)에서 열린 2019~2020 시즌 PGA투어 ‘혼다 클래식(총상금 700만달러, 우승상금 126만달러)’ 마지막날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묶어 이날만 4타를 줄여 최종합계 6언더파 274타를 적어냈다.   임성재가 혼다클래식에서 PGA 투어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올댓스포츠)    선두에 3타 차 공동 5위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한 임성재는 1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후 3번홀(파5)부터 5번홀(파3)까지 3개 홀 연속 버디에 성공했지만 7번홀(파3)에서 보기를 범했고 이후 8번홀(파4)과 9번홀(파4)은 파로 막아냈다.   전반에만 3타를 줄인 임성재는 후반 두 번째 홀인 11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한 때 단독 선두로 치고 올라갔으나 12번홀(파4)과 13번홀(파4)에서 연달아 보기를 하며 주춤했다.   그러나 임성재는 높은 난도 탓에 ‘베어 트랩(곰의 덫)’으로 불리는 이번 대회 코스의 15~17번홀에서 15번홀(파3)에서는 버디, 16번홀(파4)에서는 파, 17번홀(파3)에서는 버디를 낚아 2타를 줄여내 다시 단독 선두로 나서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후 임성재는 마지막 홀인 18번홀(파5)을 파로 마무리했고 본인을 추격하던 매킨지 휴스(30.캐나다)를 1타 차로 제치며 생애 첫 PGA투어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지난 시즌 PGA투어 데뷔 이후 PGA투어 출전 50개 대회만에 이뤄낸 값진 성과다.   임성재는 경기 후 “지난 시즌부터 이번 대회 전까지 우승 기회가 몇 번 있었는데 그 기회를 못 살려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빨리 우승을 하게 돼 행복하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많은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한국에서 많은 국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인해 힘들어 하고 있다. 한국 선수로서 한국인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소식을 전하게 돼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본 대회에서 챔피언의 자리에 등극한 임성재는 최경주(50.SK telecom), 양용은(48), 배상문(34), 노승열(29.이수그룹), 김시우(25.CJ대한통운), 강성훈(33.CJ대한통운)에 이어 PGA투어 역대 7번째 한국인 우승자에 자리하게 됐고 2019년 5월 ‘AT&T 바이런 넬슨’에서 우승한 강성훈 이후 약 10개월만에 한국 선수가 PGA투어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다.   또한 2009년 양용은 이후 ‘혼다 클래식’에서 두 번째로 우승한 한국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   임성재는 이번 우승으로 페덱스컵 포인트 랭킹 2위(1,268P)로 올라섰다.   한편 안병훈(31.CJ대한통운)이 최종합계 3언더파 277타 공동 4위, 이경훈(29.CJ대한통운)이 최종합계 4오버파 284타 공동 38위에 자리했고 김시우와 노승열은 컷탈락했다.   한편 PGA투어의 2부투어 격인 콘페리투어에서 2승을 거두며 콘페리투어 ‘올해의 선수’, ‘상금왕’, ‘신인상’을 석권하며 2018~2019 시즌 PGA투어에 입성한 임성재는 데뷔 시즌에 PGA투어의 ‘신인상(아널드파머 어워드)’을 수상했다.   또한 임성재는 2019년 10월 출전한 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는 생애 첫 승을 신고했고 12월에는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미국과 인터내셔널팀(유럽 제외)간의 골프 대항전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 대표로 출전해 3승 1무 1패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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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2
  • '빙속' 차민규, 선수 빙상 세계스프린트선수권 종합3위
      [오픈뉴스=opennews]   의정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빙상팀(감독 제갈성렬) 소속 차민규 선수가 지난 28일부터 1일(한국시간)까지 네덜란드 하마르에서 펼쳐진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스프린트 선수권 대회에서 종합순위 3위에 올랐다. 스프린트선수권 대회는 500m와 1,000m 2종목을 양일에 걸쳐 2회씩 경기하고 그 기록을 점수로 환산하여 종합 순위를 결정하는 대회이다. 차민규는 이번 대회 첫 날 펼쳐진 1차 레이스에서 남자 500m 종목 5위, 1000m 종목 11위를 기록했고, 다음 날 치러진 2차 레이스에서는 남자 500m 종목 3위, 1000m 종목 4위에 오르며, 일본의 타츠야(1위), 캐나다의 로랑 듀브닐(2위)에 이어 종합순위 3위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한편, 차민규 선수는 올 시즌 열린 2020 ISU 4대륙 선수권 대회 팀스프린트 경기에서 금메달을 따냈고,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도 500m 금메달, 1000m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한국 스피드 스케이팅 간판선수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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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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