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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공고, 전남·광주 권역 전승 우승
    [오픈뉴스] 전남목포공고가 2020 전국 고등 축구리그 전남·광주 권역에서 전승으로 우승을 거뒀다. 목포공고는 20일 전남 보성 벌교인조구장에서 열린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전남순천고에 5-1 승리를 거뒀다. 목포공고는 8경기 전승, 28득점 4실점이라는 압도적인 기록으로 전남·광주 권역 우승을 차지했다. 2018년 이후 2년 만에 되찾은 정상이다. 1위를 달리고 있는 팀답게 목포공고는 경기 초반부터 거세게 몰아붙였다. 전반 6분 이희동의 골을 시작으로, 전반 19분 윤영준, 전반 45분 서인창의 골까지 더해 전반전에만 세 골을 터트렸다. 후반전 들어 순천고가 격차를 줄이기 위해 공격을 시도했고, 후반 22분 박지훈이 만회골을 넣었지만 3분 뒤 목포공고 국관우가 다시 골을 넣었다. 목포공고는 후반 29분 서인창의 추가골까지 더해 대승을 거뒀다. 같은 경기장에서 이어진 전남LIMFCU18과 광주숭의과학기술고 경기는 3-3 무승부로 끝났다. 리그에서 승리가 없던 LIMFC는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승리가 필요했다. 리그 3위가 확정된 숭의고도 좋은 마무리를 위해 양보 없는 경기를 펼쳤다. 전반전은 숭의고가 리드했다. 김성민이 전반 5분과 26분에 연이어 골을 터트렸다. 후반전에 들어서자 LIMFC의 반격이 시작됐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됐던 김영우가 후반 13분 추격골을 넣으면서 분위기가 바뀌었다. LIMFC는 기세를 이어 후반 23분 박지민의 골로 동점을 만들어냈다. 후반 32분에는 안은규가 역전골까지 터트렸다. 그러나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다. 후반 37분 리그 득점 1위를 달리는 숭의고 김수호가 동점골을 넣었고, 경기는 3-3으로 종료됐다. 올해 전국 고등 축구리그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정이 단축돼 열렸다. 5개 팀이 참가한 전남·광주 권역은 총 8라운드로 리그가 진행됐다. 목포공고가 승점 24점으로 1위, 전남영광FCU18가 2위(승점 16점), 숭의고가 3위(승점 9점), 순천고가 4위(승점 5점), LIMFC가 5위(승점 2점)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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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경기도 포천시청, 태권도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식 개최
    [오픈뉴스] 경기도 포천시는 지난 17일 포천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태권도(품새)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해 손세화 포천시의회 의장, 이철휘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특별위원, 송상국, 임종훈, 조용춘, 연제창 시의원, 김인만 포천시체육회장, 전갑길 국기원 이사장, 이규석 아시아태권도연맹회장, 안용규 한국체육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인원을 제한하는 등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하며 진행됐다. 포천시청 태권도부는 남자선수 3명, 여자선수 2명으로 구성됐다. 각 선수는 그 간의 성적을 바탕으로 우수한 기량과 성장 가능성 등이 있는 우수한 인재들로 선발됐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태권도는 우리 고유의 무술로 세계적으로 널리 보급된 스포츠이자 우리나라의 자랑스런 국기(國技)다.”라며 “포천시 태권도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으로 국익 증대는 물론 스포츠 외교와 K-문화 보급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태권도부 창단을 통해 학교운동부 육성과 성장을 이끌고 직장운동경기부를 활성화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며,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시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줄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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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KLPGA 호반 챔피언스 클래식 2020 8차전] 차지원, 챔피언스투어 통산 3승 달성!
    [오픈뉴스] 9월 17일, 전라북도 군산 소재의 군산 컨트리클럽(파72/5,778야드) 전주(OUT), 익산(IN)코스에서 열린 ‘KLPGA 호반 챔피언스 클래식 2020 8차전’(총상금 1억 원, 우승 상금 1천5백만 원)에서 차지원(47,볼빅)이 시즌 첫 우승을 알리며 챔피언스투어 통산 3승을 달성했다. 차지원은 1라운드에서 버디 10개와 더블보기 1개를 몰아치며 8언더파 64타를 기록해 선두 경쟁에서 우위를 점쳤다. 이어 최종라운드에서 차지원은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추가해 최종합계 12언더파 132타(64-68)로 2020시즌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우승 소감을 묻자 차지원은 “오랜 시간 노력하며 간절히 기다렸던 우승이다. 이번 차전 개최 8일 전부터 군산 컨트리클럽에 와서 연습했다. 그동안 노력했던 만큼의 대가를 받은 것 같아 두 배의 기쁨을 느낀다.”라고 밝히며 “간절함과 집중력이 우승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라 말하고 싶다. 이번 시즌을 위해 베트남으로 전지훈련도 다녀왔지만, 시즌 초반에 여러모로 고전했다. 이번 차전에는 꼭 우승을 하고 싶어 레슨도 그만두고 더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했다. 그 덕에 이렇게 우승을 한 것 같다.”는 말을 덧붙였다. 이번 차전 1라운드 버디 10개를 기록한 차지원은 시즌 첫 우승과 더불어 챔피언스투어 ‘한 라운드 최다 버디 개수’라는 또 한 개의 기록을 세우며 챔피언스투어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이전 ‘한 라운드 최다 버디 개수’ 기록은 ‘KLPGA 2015 영광CC·볼빅 시니어투어 파이널 with SBS 13차전’ 김희정(49) 그리고 ‘KLPGA 2018 좋은데이 · 모리턴 챔피언스 오픈 5차전’ 유재희(46)가 세웠던 9개였다. 신기록을 세운 것에 대해 차지원은 “아이언샷과 퍼트가 워낙 잘 됐던 하루였다. 5미터 정도의 퍼트는 치는 족족 모두 들어갔고, 10번 홀에서는 10미터 거리의 퍼트마저 들어가면서 “오늘 내가 치고 싶은 대로 치면 다 들어가겠구나” 라는 생각을 할 정도였다. 시즌 첫 우승과 함께 새로운 기록을 세워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차지원은 ”우승을 이루고 감사한 분들이 마음에 떠올랐다. 먼저 코로나19로 대회 개최가 어려운 시기에도 이렇게 8차전까지 대회를 열어 주신 김상열 회장님과 KLPGA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나를 믿고 후원해주시는 볼빅 문경안 회장님을 비롯해 훌륭한 클럽을 지원해주시는 베트리안 이무익 사장님 그리고 1879골프 이동현 회장님께 정말 감사하다. 또한, 이번 차전에서 꼭 우승하라고 8일 동안 연습을 함께 해준 친구들에게도 너무 고맙다.”는 감사 인사를 전하며 웃었다. 차지원은 고등학교 시절 충청남도 대표 농구 선수로 활약할 만큼 뛰어난 운동 신경을 자랑했다. 이후 31살에 골프채를 처음 잡은 차지원은 주위의 많은 지인들로부터 프로 데뷔를 제안 받고, KLPGA 입회를 꿈꿔왔다고 전했다. ‘KLPGA 2011 그랜드ㆍ파코메리 점프투어 2차 대회(5~8차전)’에서 어린 선수들과 경쟁을 통해 39살에 KLPGA 준회원이 된 차지원은 당시 하루에 6시간 이상 골프에 매진했다고 말했다. 고된 노력을 통해 금자탑을 세운 차지원은 “챔피언스투어는 나에게 정말 고맙고 소중하다. 챔피언스투어를 통해 정회원이 됐고 내가 더 좋은 골프 선수로 성장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더 나은 선수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남은 시즌 목표를 묻자 차지원은 “남은 두 차전 모두 좋은 성적을 내서 상금순위를 끌어올리고 싶다. 오늘 우승으로 7위가 됐으나, 시즌 마지막에는 톱5 안에 들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밖에, 지난 6차전과 7차전 연속 우승을 이룬 김복자(47,볼빅)가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69-67)로 단독 2위에 올라 상금 1천5십만 원을 추가해 8차전까지 총상금 4천7백9십6만 원을 모으며 상금순위 1위를 굳혔다. 이어 2019시즌 챔피언스투어 상금왕 출신이자 지난 2차전과 3차전 연속 우승자인 서예선(49,브리지스톤)이 6언더파 138타(71-67)를 기록해 유재희와 함께 공동 3위에 자리했고, 챔피언스투어 통산 5승의 민인숙(47)이 4언더파 140타(69-71)로 이자영(45)과 공동 5위에 오르며 4개 차전 연속 톱텐에 드는 좋은 모습으로 시즌 첫 승 신고를 기대하게끔 했다. 한편, ‘KLPGA 호반 챔피언스 클래식 2020’이 1차전부터 8차전까지 성황리에 종료됐다. 총상금 8억원을 두고 열린 이번 8개 차전에서 통합 상금 1위에게 주어지는 호반퀸 타이틀은 김복자에게 돌아갔다. 호반퀸 트로피를 받은 김복자는 “생각도 못한 선물을 받아 기쁘다. 대회를 열어준 호반이 있기에 가능했던 상이다. 아낌없는 지원으로 대회를 개최해주신 김상열 회장님과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개인 스폰서인 볼빅과 아탁패치에도 감사하다. 또한, 8개 차전 동안 선의의 경쟁을 펼쳐준 선수분들께도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호반건설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 최종라운드는 주관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9월 23일(수) 19시 30분부터 녹화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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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홀인원’ 앞세운 임성목, ‘2020 스릭슨투어 11회 대회’ 정상 올라
    [오픈뉴스] 임성목(19)이 ‘정상을 향한 용감한 도전’을 표방하는 ‘2020 스릭슨투어 11회 대회(총상금 8천만원, 우승상금 1천 6백만원)’에서 프로 데뷔 첫 승에 성공했다.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충남 태안 소재 솔라고컨트리클럽 라고 코스(파71. 7,234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째 날 임성목은 보기 1개를 범했지만 버디 5개를 잡아내 4언더파 67타로 선두 그룹에 3타 뒤진 공동 13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1번홀(파5)에서 출발한 임성목은 3번홀(파4)에서 보기를 했으나 4번홀(파3)부터 6번홀(파5)까지 3개 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전반에만 2타를 줄였다. 경기 후반 10번홀(파4)과 11번홀(파4)을 파로 막아낸 임성목은 12번홀(파3.187야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며 단숨에 2타를 줄였고 14번홀(파4)에서 또 다시 보기를 했으나 이후 16번홀(파3)과 17번홀(파5)에서 버디를 집어넣었다. 마지막 홀인 18번홀(파4)에서 파 세이브에 성공하며 경기를 마친 임성목은 최종합계 9언더파 133타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경기 후 임성목은 “우승할 수 있다고 예상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게 돼 기쁘다”며 “마지막 날 티샷이 흔들렸다. 다행히 쇼트게임이 좋아 만회할 수 있었다. 항상 큰 도움을 주고 계시는 김대섭 프로님께 이 자리를 통해 고마움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12번홀 홀인원 상황에 대해서는 “앞바람이 불고 있었고 5번 아이언으로 티샷을 했다. 공이 그린 위로 올라가서 두 번 튀어 구르더니 사라졌다. 홀인원으로 확신했다”며 “아마추어 시절 1번 홀인원을 한적이 있다. 프로 데뷔 후에는 처음 성공한 홀인원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임성목과 같은 조에서 플레이한 배장원(24)도 12번홀에서 임성목에 이어 홀인원을 기록하는 등 진귀한 광경이 나오기도 했다. 12세 때 부모님의 권유로 골프를 시작한 임성목은 2018년 ‘일송배 제36회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다. 이후 2019년 7월 KPGA 프로(준회원), 8월 KPGA 투어프로(정회원)에 입회했고 지난해 ‘KPGA 코리안투어 QT’에 응시해 공동 49위를 기록했다. 현재 시드 대기자 신분인 임성목은 아직 한 차례도 KPGA 코리안투어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지만 다가오는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 추천 선수 자격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임성목은 “꿈에 그리던 KPGA 코리안투어에 첫 출전하게 돼 설렌다. 정교한 드라이버샷이 장점이다. 거리는 약 300야드 정도 된다”고 자신을 소개한 뒤 “홀인원과 우승의 좋은 기운을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까지 이어갔으면 좋겠다. 1차 목표는 컷통과다”고 전했다. 이어 “남은 시즌 ‘2020 스릭슨투어’에서 전력을 다할 것이다. 스릭슨포인트 상위 10위 안에 들어 2021년 KPGA 코리안투어 출전권을 획득하고 싶다”며 “롤모델은 현재 골프를 가르쳐 주시는 있는 통산 10승의 김대섭 프로님이다. 쇼트게임과 코스 매니지먼트 방면에서 정말 많은 것을 알려주신다. 나에게는 최고의 교습가”라고 웃으며 이야기했다. 이번 우승으로 임성목은 ‘2020 스릭슨투어’ 상금순위는 11위(16,000,000원), 통합포인트는 14위(16,400P)로 올라섰다. 현재 상금순위와 통합포인트 양 부문 선두는 2승을 기록 중인 최이삭(40.휴셈)이다. ‘2020 스릭슨투어’는 모든 대회가 종료된 뒤 스릭슨포인트 상위 10명에게 2021년 KPGA 코리안투어의 출전권을 부여한다. 2020 시즌 총 2개 대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인만큼 KPGA 코리안투어 무대로 직행하기 위한 대회 출전 선수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2020 스릭슨투어 12회 대회’는 17일부터 18일까지 솔라고컨트리클럽에서 펼쳐진다. 대망의 최종전인 ‘2020 스릭슨투어 13회 대회’는 다음 달 6일부터 8일까지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플레이로 총상금 1억 2천만원(우승상금 2천 4백만원) 규모로 전북 군산 소재 군산컨트리클럽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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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7
  • KPGA,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with 타미우스CC’ 개최 조인식 진행
    [오픈뉴스]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구자철, KPGA)와 비즈플레이㈜(회장 석창규), ㈜전자신문사(회장 구원모)가 16일 경기 성남 소재 KPGA 빌딩에서 2020 시즌 KPGA 코리안투어의 신설 대회인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with 타미우스CC’의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에는 비즈플레이㈜ 석창규 회장, ㈜전자신문사 구원모 회장, KPGA 구자철 회장 등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시즌 3번째 신규 대회인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with 타미우스CC’는 114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 규모로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4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 장소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타미우스CC(회장 김양옥)의 우드, 레이크 코스다. 비즈플레이㈜의 석창규 회장은 “매 대회 박진감 넘치는 승부와 다이내믹한 플레이로 골프 팬들을 열광시키고 있는 KPGA 코리안투어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대회가 한국프로골프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사의 구원모 회장은 “대회 개최를 통해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한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본 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는 비즈플레이㈜는 경비지출관리 업무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2014년 설립됐고 ㈜전자신문사는 올해 창간 38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IT 분야의 전문 언론사다. 대회가 진행되는 타미우스CC는 67만평의 장엄한 대지 위에 펼쳐진 27홀 코스의 제주 지역 최고 명문 골프장으로 지난 2009년 로드랜드CC에서 타미우스CC로 상호를 변경했다. 로드랜드CC로 불리던 2005년 KPGA 코리안투어 ‘로드랜드클래식’이 열린 바 있고 타미우스CC로 이름이 바뀐 후 KPGA 코리안투어가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마지막으로 KPGA 구자철 회장은 “KPGA 코리안투어를 응원해주시고 지원해주신 비즈플레이㈜와 ㈜전자신문사, 타미우스CC 관계자 분들께 깊은 감사드린다”며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with 타미우스CC’가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with 타미우스CC’는 KPGA 코리안투어 주관 방송사인 JTBC골프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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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KLPGA 2020 모아저축은행 · 석정힐CC 점프투어 14차전] 마다연, 연장 끝에 생애 첫 우승 이뤄!
    [오픈뉴스] 9월 15일, 전북 고창 소재의 석정힐 컨트리클럽(파72/6,280야드)의 마운틴(OUT), 레이크(IN) 코스에서 개최된 ‘KLPGA 2020 모아저축은행 · 석정힐CC 점프투어 14차전’에서 마다연(18)이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1라운드 전반에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한 마다연은 후반 9개 홀에서 전부 파를 치며 자신과의 싸움을 마치고 1언더파 71타를 만들었다. 공동 29위로 최종라운드를 맞이한 마다연은 전반에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해 순위를 끌어올렸고, 후반에 버디 4개를 추가하며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로 박소현(23)과 연장전에 돌입했다. 14차전의 우승자는 첫 번째 연장전에서 가려졌다. 페어웨이에 티샷을 안착시킨 마다연은 여유 있게 한 클럽 더 길게 잡아 핀을 향해 쳤고, 핀 좌측 7미터 지점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파를 기록한 박소현을 제치고 짜릿한 첫 우승을 이뤘다. 첫 우승을 이룬 마다연은 “아직도 우승했다는 게 실감 나질 않는다. 머리가 백지상태다.”라고 말하며 “항상 묵묵히 옆을 지켜 주신 부모님 덕에 대회 후반에 더 힘을 냈다. 늘 옆에서 조언해주시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정말 감사드린다. 그리고 KLPGA와 함께 멋진 대회를 개최해주신 모아저축은행과 석정힐CC에 감사드리며, 이렇게 우승할 수 있어서 영광스럽다.”라고 울먹이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우승 원동력을 묻자 마다연은 “오늘 두 가지 점이 잘 맞아떨어졌다. 1라운드에서 3미터 정도의 거리의 퍼트 실수가 잦아 대회 종료 후 2시간 넘게 퍼트 연습을 했더니 자신감이 올라왔다. 그리고 오늘 유독 아이언 샷이 잘 되어 5개 홀을 제외하고는 공이 핀 옆 3~4미터 정도에 떨어졌고, 어제 연습한 점을 기억하며 버디를 성공시킨 것이 오늘 우승까지 이끌어준 것 같다.”고 말했다. 골프를 좋아하시는 아버지를 따라 골프장에 자주 놀러 간 마다연은 6학년에 본격적으로 골프를 시작했다. 다른 운동선수들에 비해 늦게 시작한 점을 깨닫고 남들보다 더 열심히 연습하면서 나날이 실력을 키워 온 마다연은 지난해 큰 시련을 겪었다. 고된 훈련으로 컨디션 조절에 실패한 마다연은 대상포진에 걸리면서 3개월 동안 병원에 입원했고, 의사로부터 선수 생활을 마쳐야 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까지 들었다고 귀띔했다. 다행히 재활에 성공하며 시련을 극복해낸 마다연은 올해 5월 ‘KLPGA 2020 제1차 준회원 선발 실기평가 본선’을 통해 KLPGA에 입회하며 자신의 꿈을 향해 다시 뛰기 시작했다. 추후 목표에 대해 마다연은 “골프는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기초를 탄탄하게 하고 싶다. 그래서 롤모델인 ‘작은 거인’ 이다연 언니처럼 꾸준한 경기력을 선보이는 선수로 성장하고 싶다. 앞으로 있을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정규투어에 진출하는 것이 목표다. 계속해서 다연 언니의 스윙을 보면서 열심히 따라 하려고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밖에, 마다연과 연장에서 아쉽게 패한 박소현에 이어 1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박예은(19)이 최종라운드에서 1타만을 줄이는 데 그치며 7언더파 137타(66-71)를 기록해 최소현(24)과 공동 3위에 자리했다. 공동 5위에는 6언더파 138타를 만든 백가현(19)과 국가대표 마다솜(21)이 올랐다. 한편, 13차전 우승자인 오채유(20)는 이븐파 144타(71-73)를 기록해 공동 42위로 대회를 마쳤다. 모아저축은행과 석정힐 컨트리클럽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 최종라운드는 주관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9월 24일(목) 20시부터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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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2020 휴엔케어 여자오픈’ 대회 개최 조인식 열려
    [오픈뉴스] 9월 15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KLPGA)가 서울시 강남구 소재의 KLPGA 사무국에서 ‘2020 휴엔케어 여자오픈’의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 조인식에는 ㈜삼양인터내셔날 하영봉 부회장과 KLPGT 강춘자 대표이사가 참석해 오는 10월 22일(목)부터 나흘간 개최될 ‘2020 휴엔케어 여자오픈’의 조인서에 서명했다. 올해로 창립 34주년을 맞은 삼양인터내셔날은 환경, 윤활유, 건자재, 골프용품 등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유통업군을 책임지고 있다. 글로벌 종합유통기업으로 끊임없는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삼양인터내셔날은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방역서비스사업을 영위하면서 코로나19 방역에 앞장서고 있는 위생환경 브랜드 휴엔케어를 타이틀에 내세웠다. 삼양인터내셔날은 이번 대회를 안전하게 개최하면서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골프를 사랑하는 국민들에게 위안을 주는 것과 동시에 스포츠가 주는 일상의 즐거움과 소중함을 알리겠다는 각오다. 조인식에 참석한 하영봉 부회장은 “이런 어려운 시기에도 ’2020 휴엔케어 여자오픈’을 주최할 수 있어 영광이고,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 협회 그리고 국민들께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감사하다.”라는 개최 소감을 밝히면서 “코로나19의 여파로 경제가 위축되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전문방역브랜드인 휴엔케어의 철저한 방역 속에서 펼쳐질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멋진 플레이를 보시면서 위안을 받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덧붙였다. 이에 KLPGT 강춘자 대표이사는 “이렇게 힘든 시기에 KLPGA와 함께 대회를 개최해 주시기로 결정해주신 삼양인터내셔날 하영봉 부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삼양인터내셔날의 방역전문 브랜드인 휴엔케어의 이름을 걸고 열리는 대회인만큼, KLPGA 역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신규 대회로 개최될 이번 대회는 총상금 8억 원을 놓고 펼쳐진다. KLPGA가 지난해부터 로컬 파트너 투어로 참여해 큰 관심을 모았던 LPGA투어의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취소되면서 2021년으로 순연이 결정됐고, 그 빈자리를 ‘2020 휴엔케어 여자오픈’이 채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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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KPGA-㈜프레시코 파트너십 협약 체결… ‘아임얼라이브 콤부차’ 공식 음료 선정
    [오픈뉴스]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구자철, KPGA)와 ㈜프레시코(대표 이을규)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향후 2년간 후원 협약을 맺었다. 15일 경기 성남시 소재 KPGA 빌딩 10층에서 진행된 조인식에는 (주)프레시코의 이을규 대표와 KPGA 한종윤 상근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본 협약으로 ㈜프레시코의 발효 탄산 음료 제품인 ‘아임얼라이브 콤부차(I’M ALIVE KOMBUC HA)’는 KPGA 공식 음료로 선정됐다. ‘아임얼라이브 콤부차’는 차를 우려낸 물에 사탕수수(원당)와 효모를 넣고 발효시킨 프로바이오틱 발효차로 탄산의 청량함과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인 음료다. 제조사인 ㈜프레시코는 최상의 신선도와 한국인의 입맛에 최적화된 상품 개발을 위해 미국 유명 콤부차 브랜드 부치사와 기술제휴를 맺기도 했다. ㈜프레시코의 이을규 대표는 “KPGA와 연을 맺게 돼 기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KPGA와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몸에 좋은 콤부차 음료로 국민 모두가 건강해질 수 있는데 기여하고 향후 다양한 스포츠마케팅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KPGA 한종윤 상근 부회장은 “KPGA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후원을 약속한 ㈜프레시코 임직원 분들께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한다”며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상호간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1984년 설립된 ㈜프레시코는 국내 식음료 전문 기업으로 발효유용 과일 잼, 시럽, 난황 등을 생산하며 B2B기업 기반의 안정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뤄왔고 ‘아임얼라이브 콤부차’를 통해 B2C시장까지 진출했다. 또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내 생산 시설과 발효 공법 특허 보유 등 끊임없는 연구와 지속적인 혁신으로 고객의 ‘Health&Well-being’을 추구하고 있다. 한편 ‘아임얼라이브 콤부차’ 판매를 위해 설립된 판매 전문 유통회사 ㈜골드브릭스(대표/프로 김남호)는 3개월만에 전국 10개의 골드브릭스 대리점과 200여 점의 소매점 유통망을 구성하였으며 ‘아임얼라이브 콤부차’를 국내외에 알리는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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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최경주 키즈’ 이재경과 김민규,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우승 꿈꾼다
    [오픈뉴스] ‘최경주 키즈’ 이재경(21.CJ오쇼핑)과 김민규(19.CJ대한통운)가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에서 우승을 노린다. 24일부터 나흘간 경기 여주 소재 페럼클럽 동, 서코스에서 열리는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하는 두 선수는 “본 대회 공동 주최사인 최경주 재단과 최경주 선수에게 많은 도움을 받은 만큼 이번 대회서 꼭 정상에 오르고 싶다”고 밝혔다. 이재경과 김민규는 모두 최경주 재단 출신이다. 이재경은 13세였던 2012년, 김민규는 10세였던 2011년 최경주 재단 골프 꿈나무로 선발된 후 최경주 재단의 후원을 받으며 성장했다. 이재경은 2014년 최경주 재단 소속으로 출전한 ‘KJ CHOI INVITATIOANL presented by CJ’의 아마추어 선수 선발전에서 1위에 올라 본 대회에 출전했다. 당시 이재경은 3위로 대회를 마쳤지만 최종일 우승 경쟁을 펼치는 등 ‘돌풍’을 일으켰다. 이후 이재경은 2015~2016 국가대표를 거친 뒤 2017년 2월 KPGA 프로(준회원), 5월 KPGA 투어프로(정회원)에 차례로 입회했다. 지난해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했고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에서 우승하며 ‘까스텔바작 신인상(명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재경은 ‘투어 2년차’를 맞이한 올해는 7개 대회에 출전해 준우승 2회 포함 전 대회 컷통과에 성공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3위(1,871.75P)에 위치하며 더욱 강해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민규는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최경주 재단 소속으로 활동하며 골프 선수의 꿈을 키워 나갔다. 그 사이 2015년에는 역대 최연소로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최경주 재단 졸업 후 유러피언투어 유로프로투어(3부투어)에 진출했고 2018년 유러피언투어의 2부투어격인 챌린지투어 ‘D+D 레알 체코 챌린지’에서 17세 64일의 나이로 챌린지투어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을 작성하기도 했다. 2018년 KPGA 프로(준회원), 2019년 KPGA 투어프로(정회원) 자격을 차례로 획득하며 올해부터 KPGA 코리안투어 무대로 뛰어든 김민규는 시즌 초반 ‘KPGA 군산CC 오픈’과 ‘KPGA 오픈 with 솔라고CC’에서 2개 대회 연속 준우승을 거두며 ‘10대 돌풍’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현재 제네시스 상금순위 9위(117,752,415원)에 자리한 김민규는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 추천 선수로 참가한다. 이재경과 김민규는 “항상 든든하게 지원과 응원을 해 주신 최경주 재단과 최경주 선수에게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다”며 “최경주 선수가 불참해 아쉽지만 그 상황을 충분히 이해한다. 최경주 재단을 통해 성장한 우리가 꼭 우승을 차지해 최경주 선수에게 축하를 받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이재경과 김민규는 최경주 재단 출신 외 많은 공통점을 갖고 있다. 고향은 각각 전남 강진과 광주다. 비슷한 나이에 골프를 시작했고 국가대표 생활도 함께 했다. 현재 메인 스폰서도 같은 CJ 계열사다. 그러다 보니 2살 차이인 두 선수는 ‘친 형제’와 다름없는 사이다. 이재경은 “(김)민규는 초등학생 때부터 함께 골프를 해 친하다. 그때부터 남달랐다. 나보다 어리지만 골프는 정말 잘한다고 느꼈다. 신기할 정도였다”며 “국가대표 시절 한솥밥을 먹으면서 더욱 가까워졌다. 최근 (김)민규와 함께 투어 생활을 하고 있어 행복하다. 더욱이 (김)민규가 좋은 성적을 내니까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김민규는 “(이)재경이 형과는 어렸을 때부터 친하게 지냈다. 연습할 때나 지역 대회 때 자주 만났다. 서로 고민 상담도 많이 해줬다”며 “(이)재경이 형이 한 때 드라이버 입스를 겪는 등 어려운 시절이 있었는데 극복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봤다. 힘들었을 텐데 긍정적인 마인드로 이겨내는 것을 보고 대단하다고 느꼈다. 지금도 옆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이)재경이 형이 워낙 잘 챙겨 주기도 한다”고 웃으며 말했다. 마지막으로 두 선수는 “최종라운드에서 우리가 우승 경쟁을 펼치게 된다면 미국에서 중계를 통해 지켜보고 있을 최경주 선수가 흡족할 것”이라며 “하지만 승부의 세계는 냉정한 만큼 내가 우승을 차지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은 24일부터 27일까지 펼쳐지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무관중 대회로 진행된다. 대회 주최 및 주관사는 방역 당국과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해 신속 대응이 가능한 TFT를 구성하는 등 ‘코로나19 없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본 대회는 대한민국 골프의 맏형이자 많은 프로 선수들의 롤모델인 최경주(50.SK telecom)가 국내 골프 발전을 위해 창설한 대회다.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자신의 이름과 명예를 걸고 개최하는 대회로 2016년부터 5년 연속 ‘현대해상’이라는 든든한 후원자와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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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제36회 신한동해오픈] FR. 김한별, 정상 등극… 2개 대회 연속 우승으로 시즌 2승 달성
    [오픈뉴스] 김한별(24.골프존)이 ‘제36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00,000,000원, 우승상금 260,303,688원)’에서 정상에 오르며 ‘헤지스골프 KPGA오픈 with 일동레이크골프클럽’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으로 시즌 2승을 달성했다. KPGA 코리안투어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이 나온 것은 약 5년 10개월 만으로 2014년 당시 박상현(37.동아제약)이 ‘바이네르-파인리즈 오픈’과 ‘KJ CHOI INVITATIONAL presented by CJ’를 연이어 제패한 바 있다. 13일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22야드)에서 열린 본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김한별은 보기없이 버디만 4개 잡아내는 ‘무결점 플레이’로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선두에 1타 차 뒤진 2위로 1번홀(파4)부터 경기를 시작한 김한별은 첫 홀부터 버디를 낚아내며 공동 선두로 나섰다. 5번홀(파4)까지 김한별이 파 행진을 이어간 사이 전성현(27.삼호저축은행)이 5타를 줄이며 공동 선두로 뛰어 올랐다. 김한별은 6번홀(파5)에서 이날의 두번째 버디를 작성하며 다시 선두 자리에 복귀했으나 매섭게 추격해 오던 권성열(34.BRIC)에게 공동 선두를 잠시 허용하기도 했다. 13번홀(파4)에서 김한별은 위기를 맞이했다. 티샷이 벙커에 들어간 데 이어 두번째 샷을 40야드 밖에 보내지 못했고 126야드를 남기고 친 세번째 샷을 그린 위로 올렸으나 핀까지 남은 거리는 14m였다. 그러나 김한별은 파 퍼트를 홀에 집어넣으며 그림 같은 파 세이브에 성공했고 이후 14번홀(파5)에서 버디를 하며 다시 앞서 나갔다. 그 사이 2017년 본 대회 우승자 캐나다 교포 이태훈(30.레노마골프)이 김한별과 공동 선두로 올라섰지만 김한별은 15번홀(파5)에서 다시 버디를 낚아내며 단독 선두로 달아났다. 이후 16번홀(파4)부터 18번홀(파4)을 파로 막아낸 김한별은 마지막 홀인 18번에서 보기를 한 이태훈을 2타 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김한별은 경기 후 “3라운드 후반부터는 티샷도 안정감을 잃었고 첫 우승을 했을 때보다 컨디션이 좋지 않아 우승을 예상하지 못했다”며 “하지만 경기를 시작하자 마자 버디를 했고 그 이후 컨디션이 올라왔다. 대회 기간 내내 쇼트게임이 잘 돼 우승까지 이뤄낼 수 있었다. 13번홀(파4)에서 티샷 실수가 나왔지만 다행히 파로 막아낸 것이 우승의 원동력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우승으로 2020 시즌 일곱번째 대회만에 다승에 성공한 김한별은 제네시스 포인트와 제네시스 상금순위 부문에서 각각 2,975.00포인트와 417,749,954원로 모두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김한별은 “이번 시즌 목표는 첫 승이었는데 우승을 생각보다 빨리 이뤄냈고 이렇게 2승까지 할 줄 상상하지 못했다”며 “KPGA 코리안투어 선수들 중 최고의 자리인 ‘제네시스 대상’ 수상의 기회를 잡은 만큼 시즌 끝까지 열심히 경기해보겠다”고 이야기했다. 막판까지 추격을 펼치던 이태훈이 최종합계 12언더파 272타로 단독 2위에 올랐고 박정환(27), 왕정훈(25), 최민철(32.우성종합건설)까지 3명의 선수가 최종합계 11언더파 273타로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하며 대회를 마쳤다. 한편 2020 시즌 KPGA 코리안투어는 다가오는 24일부터27일까지 나흘간 경기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에서 진행되는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로 그 여정을 이어간다. 김한별은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2000년 ‘현대모터마스터즈’부터 ‘포카리스웨트오픈’, ‘부경오픈’까지 3개 대회 연속으로 우승한 최광수(60)이후 약 20년 2개월만에 KPGA 코리안투어 3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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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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