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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다연, KLPGA 2020 개막전 ‘효성챔피언십’ 우승
    [오픈뉴스=opennews]   이다연(22)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0시즌 개막전 효성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에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이다연이 2020 효성챔피언십 우승컵을 들고 있다.(사진=KLPGA)   이다연은 8일 베트남 호찌민의 트윈도브스 골프클럽(파72·6천579야드)에서 열린 효성 챔피언십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안정된 플레이로 2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정상에 올랐다.   사흘 연속 선두를 달린 이다연은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으로 상금 1억4천만원을 받았다.   지난 7월 중국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 오픈에서도 우승한 이다연은 베트남 대회에서도 정상에 올라 올해 해외 대회에서만 2승을 따냈다.   개인 통산으로는 다섯 번째 우승이다.   이다연이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4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사진=KLPGA)   특히 이다연은 지난 6월 한국여자골프 메이저대회인 한국여자오픈에서도 우승하는 등 최고의 2019년을 보냈다.   1타차 선두로 마지막 라운드에 나선 이다연은 경쟁자들이 단단한 그린을 공략하지 못하고 타수를 잃는 사이 전반에만 2타를 줄였다.   같은 챔피언 조에서 경기한 최은우가 15번 홀(파5)에서 8m 거리의 버디 퍼트를 넣어 이다연을 2타차로 압박했다.   하지만 이다연은 14번 홀(파3)에서 버디로 응수한 데 이어 최은우가 같은 홀에서 보기를 적어냈다.   두 선수 간 격차는 순식간에 4타로 벌어져 우승은 이다연 쪽으로 기울었다.   이다연은 18번 홀(파5)에서 두 번째 샷을 깊은 러프로 보내는 바람에 보기를 했지만, 2위와의 타수 차가 커 우승에는 이변이 없었다.   최은우는 17번 홀(파3)에서도 한타를 잃어 2위 이소미(8언더파 208타)에 1타 뒤진 3위로 대회를 마쳤다.   2019시즌 전관왕을 차지한 최혜진은 2언더파 214타 공동 9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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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이다연, 2020 효성 챔피언십 1라운드 선두
      [오픈뉴스=opennews]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0시즌 개막전에서 이다연 선수가 첫날 단독 선두로 나섰다. 이다연은 지난 6일 베트남 호찌민 근교의 트윈도브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효성 챔피언십 with SBS골프'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를 쳤다. 3언더파 공동 2위인 임희정과 유해란에 2타 앞선 단독 선두로 출발했다. 지난 시즌 2승을 거두며 상금 랭킹 3위에 올랐던 이다연은 새 시즌 첫 라운드부터 쾌조의 샷 감을 뽐내며 개인 통산 5승에 도전할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시즌 3승을 올리며 조아연과 신인왕 경쟁을 펼쳤던 임희정이 첫날 공동 2위로 새 시즌도 기분 좋게 출발했고, 지난 시즌 다승과 상금, 대상, 평균타수 등 주요 부문을 휩쓸었던 최혜진은 2언더파 공동 4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박지영은 2오버파 공동 29위에 자리했다. 총상금 7억 원, 우승 상금 1억 4천만 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일요일까지 3라운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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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7
  • 핌 베어벡 前 축구국가대표팀 감독 별세...향년 63세
      [오픈뉴스=opennews]   한국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했던 핌 베어벡 감독이 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63세. 네덜란드 출신의 핌 베어벡 감독은 1980년 선수 은퇴 뒤 네덜란드 유수의 클럽 감독을 거쳤고 이후 일본(오미야 아르디자)을 거쳐 2001년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의 코치로 합류해 이듬해인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에 기여했다. 한일월드컵 종료 후 한국을 떠났던 핌 베어벡 감독은 2005년 네덜란드 출신의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끌던 대표팀 코치로 돌아와 2006 독일월드컵을 함께 했고, 독일월드컵 이후에는 감독으로 승격해 2007 AFC 아시안컵에서 3위를 기록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냈다. 2007년 7월에는 오스트레일리아 축구대표팀 감독을 역임했고 이후 모로코 U-23 대표팀 감독, 오만 축구대표팀 감독을 거친 뒤 지도자 은퇴를 발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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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9
  • KPGA 챔피언스 서바이벌 ‘2020 웰컴저축은행 웰뱅위너스컵’ 개최
      [오픈뉴스=opennews]   최고 중의 최고를 가리기 위한 KPGA 챔피언스 서바이벌 ‘2020 웰컴저축은행 웰뱅 위너스컵(총상금 1억 5천만원)’이 개최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본 대회는 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양휘부, 이하 KPGA)가 공식 인증하는 스페셜 이벤트 대회로 웰컴저축은행과 KPGA 코리안투어 주관 방송사인 JTBC골프의 후원으로 펼쳐진다. 27일부터 12월 1일까지 사이판에 위치한 라오라오베이 골프 앤 리조트(파72. 6,355야드)에서 진행되는 본 대회에는 올 시즌 우승자 7명과 지난해 우승자 7명, 2017년 챔피언 2명 등 총 16명이 출전해 우열을 가릴 예정이다. 올 시즌 챔피언 중에는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챔피언이자 제네시스 상금왕에 오른 이수민(26.스릭슨)을 필두로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에서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차지한 전가람(24.볼빅)과 ‘SK telecom OPEN 2019’에서 첫 우승을 달성한 함정우(25), ‘KB금융 리브챔피언십’ 우승자 서형석(22.신한금융그룹)이 출전해 우승에 도전한다. 이어 ‘제10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 이형준(27.웰컴저축은행)과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한 서요섭(23.비전오토모빌) 그리고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에서 첫 우승의 감격을 맛본 이재경(20.CJ오쇼핑)이 출사표를 던졌다. 본 대회 참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지난 시즌 우승자들의 면모도 화려하다. 지난해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 챔피언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캐나다 교포 고석완(25)이 타이틀 방어를 노리고 있고 나란히 개인 통산 3승을 기록하고 있는 ‘악어’ 맹동섭(32.비전오토모티브)과 ‘테리우스’ 김태훈(34)도 호시탐탐 우승컵을 넘보고 있다. 지난해 첫 우승컵을 품에 안은 권성열(33.비전오토모빌), 김태우(26.금산디엔씨), 엄재웅(29.우성종합건설), 박효원(32.박승철헤어스투디오)도 가세했다. 여기에 2017년 우승자 황인춘(45.디노보)과 김홍택(26,볼빅)이 합류하며 더욱 뜨거운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예선 라운드가 진행되는 27일부터 29일까지는 8명씩 2개조로 나눈 뒤 사전 추첨을 통해 2명의 선수가 한 팀이 되어 포섬매치플레이 리그전을 펼친다. 매 경기마다 승점이 부여돼 본선 진출자를 가리며 매치에서 승리할 경우 3점, 무승부는 1점이 주어진다. 또한 매치 결과에 따라 승리한 홀당 1점씩 추가로 부여된다. 2&1(1홀 남기고 2홀 차 승)으로 이겼을 경우 매치 승점 3점과 2홀 차 승에 대한 승점 2점이 추가돼 5점이 주어지는 형식이다. 예선 라운드 이후 각 조별 4명씩 본선 라운드에 진출하게 되며 30일과 12월 1일에 양일에 걸쳐 열리는 본선 라운드는 8명의 선수가 토너먼트 형태로 싱글매치플레이의 외나무다리 승부를 펼친 뒤 최종 우승자가 결정된다. 우승자에게는 5천만원의 우승 상금이 주어진다. 별 중의 별을 가리는 ‘KPGA 챔피언스 서바이벌 2020 웰컴저축은행 웰뱅위너스컵’은 총 19편(60분물)으로 내년 1월 중 JTBC골프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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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8
  • [U리그 왕중왕전 결승] 중앙대, 상지대 꺾고 사상 첫 우승
      [오픈뉴스=opennews]    중앙대학교가 지난해 왕중왕전 준우승의 한을 올해 풀어냈다. 최덕주 감독이 이끄는 중앙대는 지난 22일 원주 상지대 운동장에서 열린 2019 U리그 왕중왕전 결승에서 연장전까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4-3으로 상지대를 물리쳤다. 올해 춘계연맹전 준우승, 추계연맹전 우승을 차지한 중앙대는 마지막 대회인 U리그 왕중왕전 우승으로 최고의 한 해를 완성했다. 반면 상지대는 우승하진 못했으나 올해 사상 첫 왕중왕전 4강 진출도 모자라 결승까지 오르며 널리 이름을 알렸다. 중앙대는 지난해 왕중왕전 결승에서 용인대에 패해 우승 꿈을 이루지 못했다. 절치부심한 올해는 주요 대회마다 결승 무대에 올랐고, 추계연맹전 우승으로 웃을 수 있었다. 하지만 최 감독과 선수단은 여기서 만족하지 않았다. 왕중왕전 정상에 올라야 진정한 챔피언으로 인정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었다. 중앙대는 이번 왕중왕전 토너먼트에서 지난해 아픔을 안겼던 용인대를 8강에서 승부차기 끝에 꺾으며 한층 자신감을 얻었다. 그리고 이날 원정에서 치러진 결승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로 승부차기 승리를 따내며 우승 트로피를 가져왔다. 결승전 상대는 공교롭게도 올해 권역 리그(1권역)에서 함께 경쟁했던 상지대였다. 중앙대가 권역 2위, 상지대는 4위였다. 리그 맞대결 성적은 1승 1패로 각자 홈에서 승리를 챙겼다. 중앙대는 리그 홈 경기에서 4-0 대승을 거뒀으나 원정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3-4로 패했다. 원정에서 패한 경험이 있었기에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홈 관중의 열렬한 응원을 등에 업은 상지대가 전반에 강하게 밀어붙였다. 상지대는 전반 9분 만에 김신일이 골키퍼 일대일 찬스를 잡았으나 슈팅이 골키퍼에게 걸렸다. 이후 골키퍼 맞고 나온 공을 쇄도하던 홍원진이 왼발 슈팅했지만 크로스바 위로 살짝 벗어나고 말았다. 전반 중반에는 상지대 신성범이 문전에서 멋진 오버헤드킥을 시도했으나 중앙대 골키퍼 지수현이 몸을 날려 막아냈다. 실점 위기를 넘긴 중앙대는 세트피스로 반격에 나섰다. 특히 전반 막판 프리킥 기회가 아쉬웠다.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대 장호승이 올린 프리킥을 최희원이 머리로 떨궜고, 양창훈이 헤더슛으로 연결했다. 이 공은 상지대 수비수 맞고 나왔고, 이를 재차 양창훈이 왼발슛 했으나 이번에는 상지대 골키퍼 박민규가 쳐냈다. 팽팽한 승부의 균형은 후반 초반 깨졌다. 전반에 상대 골문을 위협했던 상지대 신성범이 해결사 역할을 했다. 신성범은 후반 8분 하프라인 부근에서 넘어온 롱킥을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0-1로 뒤진 중앙대는 후반 38분 용동현의 프리킥이 그대로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가며 동점을 만들었다. 양 팀은 정규시간 동안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연장전에서도 양 팀은 혈투를 벌였으나 승부가 나지 않았다. 결국 승부차기 끝에 중앙대가 4-3으로 상지대를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MVP는 중앙대 이동진이 수상했다. 득점상은 4골을 기록한 중앙대 이준호가 받았으며 골키퍼상은 중앙대 지수현, 수비상은 중앙대 최희원에게 돌아갔다. 득점왕을 차지한 이준호는 베스트영플레이어상에도 뽑혔다. 우수선수상은 상지대 임채문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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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5
  • 김초희, KLPGA 2020 정규투어 시드 순위전 1위
      [오픈뉴스=opennews]   올해 ‘K-10클럽’에 가입한 김초희(27,SY그룹)가  22일 전라남도 무안에 위치한 무안 컨트리클럽(파72/6,335야드) 동A(OUT), 동B(IN) 코스에서 나흘간 열린 ‘2020 KLPGA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에서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68-69-69-68)로 수석을 차지했다. 1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잡고 보기는 1개로 막으며 4언더파 68타로 4위에 이름을 올린 김초희는 2라운드에서도 안정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해 순위를 2위까지 끌어올렸다. 3라운드에서는 보기를 2개 범했지만, 버디 5개를 낚아 스코어를 줄였고, 최종라운드에서는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기록하며 수석의 자리를 꿰찼다. 수석을 차지한 김초희는 “올 시즌 샷 정확성이 떨어지면서 성적을 내지 못했는데, 이렇게 시드순위전에서 수석을 할 줄 몰랐다.”고 말하면서 “지난주부터 무안 컨트리클럽에 내려와 연습하고, 라운드 위주로 실전 감각을 높였던 것이 주효했다고 생각한다. 이루 말할 수 없이 기쁘다.”라는 말로 소감을 밝혔다. 내년부터 ‘K-10클럽’의 멤버로서 정규투어에서 활동하게 될 김초희는 “K-10클럽에 가입할 수 있도록 꾸준히 골프를 해 온 내 자신이 정말 자랑스럽다. 시드순위전을 1등으로 마무리하고 이제는 K-10클럽에 속한 만큼, 내년에는 조금 더 자신감을 가지고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하겠다.”는 당찬 각오를 내비쳤다. 김초희는 올 시즌까지 241개 대회를 뛰었지만, 아직까지 우승이 없다. 지난 ‘ADT캡스 챔피언십 2019’에서 237번째 대회만에 우승을 기록하며 감동을 자아낸 안송이에 이어 또 다른 감동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KLPGA 2016 정회원 선발전’에서 3위를 기록하며 기대를 모았던 김효문(21)이 3년 간 드림투어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며 13언더파 275타(65-75-68-67)를 기록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18시즌 정규투어에서 활동했지만 시드를 잃고, 올시즌 드림투어에서 절치부심한 김민지5(24)는 김효문과 동일한 13언더파를 쳤지만 백카운트 방식에 의해 3위에 자리했다. 이번 시드순위전은 지난해 루키들이 강세를 보였던 것과 다른 판도를 보였다. 시작 전부터 기대를 모은 국가대표 출신의 권서연(18), 김재희(18) 등은 좀처럼 힘을 쓰지 못했고, 수석을 차지한 김초희와 3위 김민지5를 비롯해 정규투어를 경험한 선수들이 상위권을 점령했다. 4위에는 베테랑 정희원(28)이 이름을 올리며 1년만에 정규투어 복귀를 예고했고, 안소현(24)이 5위에 자리하며 2년만에 정규투어에 복귀하게 됐다. 2019시즌 정규투어 마지막 대회인 ‘ADT캡스 챔피언십 2019’에서 상금순위가 밀리며 시드순위전에 참가해야 했던 서연정(24,요진건설) 역시 노련함을 선보이며 6위에 자리했다. 반대로 오랫동안 지켜온 정규투어의 무대를 떠나야 하는 선수들도 있어 아쉬움을 자아냈다. ‘철녀’로 통하는 김보경(33)은 이번 시드순위전을 통해 정규투어 복귀를 노렸지만, 3라운드에서 기권하면서 주위의 아쉬움을 샀고, 김보경과 함께 ‘K-10클럽’에 가입한 윤슬아(33,일화맥콜)는 최종합계 3오버파 291타(71-73-74-74)로 96위에 그쳐 정규투어 출전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김혜선2(22,골든블루), 박성원(26,대방건설), 백규정(24,SK네트웍스), 최혜용(29,메디힐) 등 정규투어 우승 경험이 있는 선수들도 이번 시드순위전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하위권에 자리했다. 이밖에 정규투어 경험이 있는 이정화2(25,BNK금융그룹/9위), 공미정(22/12위), 박소혜(22,나이키/14위), 이지현3(21,DB손해보험/17위) 등이 좋은 성적으로 경기를 마무리해 내년도 정규투어 출전에 희망의 끈을 잡았고, 2016시즌 ‘드림투어 상금왕’ 자격으로 정규투어로 무대를 옮겼지만, 이렇다 할 활약을 하지 못한 채 드림투어로 다시 내려가야 했던 배소현(26) 역시 23위에 오르며 정규투어 출전을 꿈꾸게 됐다. 한편, 이번 시드순위전 본선에는 외국 선수 4명이 출전해 KLPGA투어의 문을 두드렸다. 드림투어에서 역대 드림투어 최초 외국인 우승을 기록하며 한국 골프 팬들에게 얼굴을 알린 대만의 차세대 기대주 첸유주(22,대만)를 비롯해 지난 8월 태국에서 열린 ‘제5회 KLPGA 2019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의 1위에서 3위를 기록한 자격으로 깐야락 쁘리다숫띠짓(21,태국), 베이브 루(26,대만) 그리고 아마추어 차야닛 왕마하뽄(22,태국) 예선을 면제받아 본선에 직행했다. 이들 중에서는 올 시즌 드림투어에서 활동한 첸유주가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로 경기를 마치며 16위에 자리해 정규투어 데뷔를 눈 앞에 뒀고, 베이브 루가 최종합계 이븐파 288타로 67위에 올라 그 뒤를 이었다. ‘제5회 KLPGA 2019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 우승자 깐야락 쁘리다숫띠짓은 최종합계 5오버파 293타로 104위를 기록해 발걸음을 돌렸고, 아마추어 차야닛 왕마하뽄은 최종합계 15오버파 303타로 123위에 자리했다. 내년도 시드권자로 집계되는 총 97명의 선수 중 해외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들과 은퇴 선수 등을 제외하면 총 86명이다. KLPGA 정규투어는 대회마다 참가 인원이 108명~144명으로 상이한 가운데, 공동주관대회 및 리미티드 필드 대회를 제외하고 시드권자와 추천선수를 제외하면 대략 시드순위 27위 이내(120명 대회 기준)의 선수들이 대회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일 ‘ADT캡스 챔피언십 2019’를 끝으로 막을 내린 2019 KLPGA 투어를 뒤로하고, 오는 12월 6일부터 사흘간 개최될 ‘효성 챔피언십 with SBS Golf’로 KLPGA 투어의 2019시즌이 화려하게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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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5
  • 석종율, 日 시니어투어 ‘ISPS 한다컵 필란트로피’서 우승
      [오픈뉴스=opennews]   석종율(50)이 일본 시니어투어 최종전인 ‘ISPS 한다컵 필란트로피(총상금 2천만엔, 우승상금 3백 6십만엔)’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일본 시니어투어 첫 승을 신고했다. 한국 선수가 일본 시니어투어에서 승전보를 울린 것은 2018년 10월 ‘제6회 트러스트 그룹 컵 사세보 시니어 오픈 골프대회’에서 우승한 김종덕(58.혼마) 이후 약 1년 1개월 만이다. 석종율은 지난19일부터 20일까지 양 일간 일본 사이타마 하쿠야마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본 대회 첫 날 보기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 6언더파 66타로 공동 2위 그룹에 2타 차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 대회 마지막 날 석종율은 보기 2개를 범했지만 버디 5개를 솎아내 3타를 줄여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1998년 KPGA 코리안투어에 입성해 2002년 ‘익산오픈’, 2006년 ‘제25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정상에 오르며 2승을 거둔 석종율은 올 시즌부터 한국과 일본 양국의 시니어투어로 활동 무대를 옮겼다. 국내에서는 지난 7월 ‘제7회 그랜드CC배 KPGA 시니어 오픈’에서 우승하는 등 상금랭킹 5위(27,603,000원)로 시즌을 마친 석종율은 큐스쿨을 1위로 통과한 일본 시니어투어에서도 데뷔 첫 승을 올리며 상금랭킹 4위(26,105,791엔)에 등극했다. 석종율의 이번 우승은 2019 시즌 일본 시니어투어에서 한국 선수가 기록한 첫 승이며 석종율은 올해 한국과 일본의 시니어투어에서 동시에 우승한 유일한 선수가 됐다. 김종덕은 최종합계 이븐파 144타로 공동 21위, ‘오뚝이’ 박부원(54)은 최종합계 1오버파 145타 공동 28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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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1
  • 문체부, 대한수영연맹 감사 발표..."배임혐의로 수사의뢰"
      [오픈뉴스=opennews]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21일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와 공동으로 실시한 대한수영연맹(회장 김지용)에 대한 특정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연맹은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 대회에서, 용품 후원사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충분한 준비 기간을 확보하지 못하여 세계수영연맹(FINA)의 규정에 부합하지 않은 의류 및 용품을 선수단에 지급하여 물의를 빚은 바 있다. 문체부는 용품 후원 업체 선정 및 교체 과정에서의 마찰로 마케팅 대행사와의 계약을 종료하면서 이미 보장되어 있던 현금 수입금 9억 원에 대한 손실을 초래한 데 대하여 사법당국에 업무상 배임혐의로 수사 의뢰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연맹은 용품 후원사 교체로 2년 기준 총 13억 8천만 원의 손실을 초래하였고 대회에 참가할 국가대표의 선발과정에서도 관련 규정을 지키지 않았으며 마스터스대회 준비 부적정, 이사회 및 각종 위원회 운영 부적정, 권한 없는 사인(私人)에 대한 업무 위탁 등, 연맹 사무처 운영에서도 여러 문제점이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수사 의뢰 외에 연맹에 대해 징계 14건, 기관경고 4건, 기관주의 1건, 시정 1건, 권고 3건의 처분을 요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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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1
  • 2019 KLPGA 대상 시상식 성료···‘전관왕’ 최혜진
    [오픈뉴스=opennews]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19일 오후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19 KLPGA 대상시상식’을 개최했다. ‘KLPGA 대상시상식’은 매년 한국여자프로골프를 화려하게 수놓은 선수와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KLPGA의 피날레로 열리는 공식 행사다.   @최혜진, 2년 연속 KLPGA 대상…6관왕 달성<사진제공=KLPGA>   ‘The Greatest Moment’라는 부제로 열린 ‘2019 KLPGA 대상시상식’의 시작은 여성스러운 드레스와 한복을 입고 등장한 선수들이 장식했다. ‘2019 KLPGA 대상시상식’은 올 한 해 한국여자프로골프의 발전에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관계자에 감사함을 전하기 위한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이어  ‘KLPGA 공로상’과 함께 KLPGA 대회를 5년 이상 꾸준히 개최하거나 투어 발전 및 골프 대중화에 큰 공헌을 한 관계자에 주어지는 ‘KLPGA 투어 공로상’이 시상되며 1부가 마무리됐다. @신인상을 수상한 조아연이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KLPGA)   최혜진, KLPGA 대상 포함 6관왕…신인왕은 조아연   @시즌 2승을 차지한 장하나가 KLPGA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KLPGA)    2019시즌 마지막 대회인 ‘ADT캡스 챔피언십 2019’에서 무려 237번째 도전만에 KLPGA투어 생애 첫 승을 기록한 안송이(29,KB금융그룹)를 비롯해 박소연(27,문영그룹), 임은빈(22,올포유)과 더불어 올 시즌 ‘루키 돌풍’을 이끈 박교린(20,휴온스), 유해란(18,SK네트웍스), 이승연(21,휴온스), 임희정(19,한화큐셀), 조아연(19,볼빅) 등 다섯 명이 무대에 올랐다. 현재 KLPGA 정규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 중, 10년 이상 연속으로 KLPGA 정규투어에서 활동한 선수만이 가입할 수 있는 ‘K-10클럽’에는 역대 최다 선수가 가입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로 ‘K-10클럽’의 가입 조건을 충족한 선수 총 6명 중, 개인 사정으로 인해 시상식에 불참한 김초희(27,SY그룹)와 조윤지(28,삼천리)를 제외하고 김자영2(28,SK네트웍스), 안송이, 이승현(28,NH투자증권), 그리고 이정민(27,한화큐셀)에게는 가입패와 부상이 수여됐다. 이들에게는 앞으로의 정규투어 생활에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정규투어에서 1승 이상을 거둔 모든 선수에게는 특별상이 수여됐고, 뒤이어 다승왕, 신인상, 최저타수상, 상금왕 등의 주요 타이틀 부문의 시상이 이어졌다. 시즌 5승을 거둔 최혜진이 다승왕과 더불어 최저타수상과 상금왕 타이틀까지 차지하며 무대에 올라  소감을 밝혔다. 생애 단 한 번 받을 수 있는 ‘KLPGA 신인상’의 주인공인 조아연이 차지했다. 최혜진은 이어 대상까지 수상을 이어가며 2019 KLPGA 대상 시상식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최혜진은 2017시즌 이정은6(23,대방건설)에 이어 모든 부문(대상, 상금왕, 다승왕, 최저타수상, 인기상, 베스트플레이어트로피)을 석권한 두 번째 선수로 KLPGA 역사에 이름을 새겼다. 한편 KLPGA는 오는 12월 6일부터 개최되는 2020시즌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 with SBS 골프’로 골프팬을 다시 찾아간다. *인기상 투표 결과 1위 최혜진: 1차 기자단 투표 280 + 2차 온라인 투표 1,025 = 1,305 포인트 2위 임희정: 1차 기자단 투표 130 + 2차 온라인 투표 1,093 = 1,223 포인트 *수상내역 KLPGA 대상, 상금왕, 다승왕, 최저타수상: 최혜진 KLPGA 신인상: 조아연 KLPGA 특별상: 고진영, 김보아, 김아림, 김지현, 박민지, 박지영, 김지현, 박채윤, 이다연, 장하나, 전미정, 조정민, 최혜진 KLPGA 위너스클럽: 박교린, 박소연, 안송이, 유해란, 이승연, 임은빈, 임희정, 조아연 KLPGA K-10클럽: 김자영2, 김초희, 안송이, 이승현, 이정민, 조윤지 KLPGA 인기상: 최혜진 베스트 플레이어 트로피: 최혜진 KLPGA 드림투어 상금왕: 황예나 KLPGA 챔피언스투어 상금왕: 서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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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명주성, 한국 선수 최초 PGA 챔피언스투어 QT 도전
      KPGA 투어 명주성 프로. (사진=KLPGA)   [오픈뉴스=opennews]   KPGA 투어프로(정회원) 명주성(50)이 PGA 챔피언스투어 진출에 도전한다. 명주성은 현지시간으로 19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닙튼에 위치한 프림밸리 골프클럽 레이크코스(파71)에서 진행되는 PGA 챔피언스투어 QT(Qualifying Tournament) 1차전 참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PGA 챔피언스투어 QT 1차전은 캘리포니아와 플로리다, 텍사스 3곳에서 동시에 열린다. 명주성이 속한 캘리포니아에서는 66명이 출전하며 나흘간 컷오프 없이 경쟁을 펼쳐 상위 20명만이 PGA 챔피언스투어 QT 최종전에 진출할 수 있다. PGA 챔피언스투어 QT 최종전은 12월 3일부터 6일까지 애리조나 스코츠데일 소재 TPC 스코츠데일 챔피언스 코스에서 열린다. 김종덕(58.혼마)이 일본투어 상금순위 상위 자격으로 PGA 챔피언스투어에 몇 차례 출전한 적은 있지만 PGA 챔피언스투어 QT에 도전하는 한국 선수는 명주성이 처음이다. 명주성은 1995년 KPGA 프로(준회원) 자격을 얻은 뒤 이듬해인 1996년 KPGA 투어프로 자격을 획득했다. 1997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그는 1997년과 1999년, 2002년, 2003년 풀타임으로 활약했다.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명주성은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었다. 이번 QT에 맞춰 몸관리를 했고 연습도 꾸준히 했다”며 “QT를 통해 PGA 챔피언스투어에 진출하는 첫 번째 한국 선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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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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