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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탱크’ 최경주, KPGA 부회장직 수락…“KPGA 발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오픈뉴스=opennews]    ‘탱크’ 최경주(50.SK telecom)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부회장직을 맡았다.   중국에서 4주간의 골프 주니어 선수들과의 동계훈련을 마치고  지난15일 귀국한 최경주는 KPGA 구자철 회장을 만나 논의한 끝에 KPGA 부회장직을 최종 수락했다.   @ KPGA 부회장을 맡게 된 최경주 프로(사진=KPGA)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PGA투어에 진출한 최경주는 피나는 노력으로 8승을 거두는 등 맨땅에서 시작해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모습에 많은 후배 선수들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특히 지난 2011년부터는 아시아 최초로 자신의 이름을 걸고 대회를 개최하며 한국프로골프의 발전에 힘을 쏟고 있다.   2023년까지 KPGA 부회장을 맡게 된 최경주는 “구자철 회장님과는 오랜 인연이 있다. 구 회장님으로부터 부회장직을 맡아 달라는 요청을 받은 뒤 숙고했으나 KPGA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는 뜻이 한마음으로 이어졌다”며 “구 회장님의 뜻을 보좌하면서 PGA투어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KPGA의 중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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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U-23 챔피언십] ‘이동준-조규성 연속골’ 김학범호, 이란 2-1 이기고 8강행
    [오픈뉴스=opennews]   김학범호가 중국과의 1차전과 비교해 확 달라진 경기력을 선보이며 2연승으로 8강행을 확정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남자 U-23 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태국 송클라 틴술라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AFC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이란을 2-1로 이겼다. 이동준, 조규성의 연속골로 전반을 2-0으로 마친 한국은 후반 이란에 한 골을 내줬으나 더 이상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2연승을 기록한 한국은 조별리그 최종전 결과에 상관없이 최소 조 2위를 확보해 8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다. 한국은 15일 우즈베키스탄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중국전에 비해 공수 양면에서 향상된 모습이었다. 전술적인 대처와 선수 구성 변화가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태극전사들은 이란이 볼을 잡으면 곧바로 강한 압박을 펼쳐 수차례 볼을 뺏어내 좋은 장면을 연출했다. 또한 중앙 콤비네이션 플레이를 통해 골이 터지며 자신감을 얻었다. 선수를 대거 바꾼 것도 경기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김 감독은 1차전과 비교해 7명이 달라진 라인업을 내세웠다. 특히 2선과 최전방 공격수는 모두 바뀌었다. 최전방에는 조규성이 섰고, 2선에서 정우영-정승원-이동준이 뒷받침했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원두재와 맹성웅이 맡았다. 포백 수비진은 김진야-이상민-정태욱-이유현으로 구성됐다. 골문은 송범근이 지켰다. 한국은 전반에만 두 골을 몰아치며 기분 좋게 앞서나갔다. 중국전에 교체 투입돼 극적인 결승골을 성공시킨 이동준이 이날 선제골의 주인공이었다. 이동준은 전반 22분 맹성웅이 슈팅한 볼이 골키퍼 손 맞고 나오자 쇄도하며 오른발로 밀어 넣어 두 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오세훈 대신 이날 스트라이커를 맡은 조규성은 전반 35분 아크 정면에서 대포알 같은 왼발슛으로 추가골을 기록했다. 골을 넣은 뒤 조규성은 마치 ‘내 골 어때?’라고 말하는 듯 두 팔을 벌린 채 시크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그러나 이란은 만만치 않았다. 후반 9분 레자 셰카리가 왼쪽 측면에서 넘어온 크로스를 헤더골로 연결시켜 한 골 차로 따라붙었다. 한 골을 허용하자 김 감독은 두 명을 한꺼번에 교체하며 분위기를 바꾸려고 했다. 한국은 남은 시간 동안 공수 밸런스를 잘 유지하며 승리를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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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 강원 개최…‘평창 영광’ 잇는다
    (오픈뉴스=opennews)   대한민국이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의 강원도 유치를 성공하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의 역사를 이어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스위스 현지시간 10일 오후 1시경(한국 시각 10일 오후 9시) 제135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대한민국 강원도가 제4회 동계 청소년 올림픽 대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한 한국 대표단이 10일 제135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가 열린 스위스 로잔 스위스 테크 컨벤션 센터(STCC)에서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의 강원도 개최가 확정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공식 대회 명칭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Gangwon 2024 Winter Youth Olympic Games)가 될 예정이다.   문체부와 강원도, 대한체육회 등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단은 제135차 총회에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의 유치 전망(비전)과 개최 계획을 발표했다.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과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차준환 피겨스케이팅 선수, 최연우 강릉 해람중학교 학생, 박양우 문체부 장관은 순서대로 단상에 올라 청소년을 위한 대회 이상(비전)과 함께 한국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개최한 경험과 유산을 활용해 차기 대회를 개최할 능력을 충분히 가지고 있음을 피력했다. 또한 앞으로 대내외의 여건이 허락될 경우 남북 공동개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은 동계청소년올림픽 역사상 유럽을 벗어나 아시아 지역에서 열리는 첫 번째 대회이다.   한국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 경험과 강력한 정부의 지원 의지, 기존 경기장 시설 등의 활용을 통해 평창올림픽 유산을 이어나가는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대회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아시아에서 청소년동계올림픽을 확산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도 유리하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는 그동안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올림픽 유치 공약이기도 했던 드림프로그램을 통해 아시아에 동계스포츠 저변을 확산하고, 국제올림픽위원회 기부금을 포함한 평창올림픽 잉여금을 활용해 ‘2018 평창 기념재단’을 설립했다.   올해부터는 유소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수호랑 반다비 캠프’도 신설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개최지 선정은 올림픽 대회 유치비용 절감과 지속 가능성 향상 등을 목적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제134차 총회에서 도입한 ‘미래유치위원회(Future Host Commission)’에서 결정한 첫 사례이며 국제올림픽위원회 동계 미래유치위원회 옥타비안 모라리우(Mr. Octavian Morariu) 위원장의 첫 번째 활동이다.   문체부와 강원도, 대한체육회는 지난해 10월부터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신규 절차를 분석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국제올림픽위원회로부터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은 “올림픽 아젠다 2020에 따라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이 제안한 계획은 청소년 올림픽 대회가 앞으로도 지속가능하고 적정한 비용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의 제안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유산을 확산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미래의 올림픽과 청소년올림픽 유치에 대해 전 세계 다양한 지역이 보여준 관심은 지속적인 협의, 유연성, 지속가능성, 유산, 그리고 함께 만들어가는 대회라는 국제올림픽위원회의 새로운 접근 방식이 올바르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밝혔다.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는 2024년 1월 19일부터 2월 2일까지 약 15일간 강원도 평창과 강릉 등에서 70여 개국, 선수 1800여 명을 포함해 약 26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이를 계기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통해 높아진 동계스포츠의 저변을 청소년층까지 확대하고, 아시아 동계스포츠의 중심지로서 강원도의 입지를 높여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에 사용했던 기존 경기장들을 활용, 평창올림픽 유산을 계승해 예산 투입을 최소화하고, 국제올림픽위원회의 지원도 최대한 활용해 효율적인 대회로 만들 계획이다.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은 이번 대회 유치에 따른 경제성을 분석, 비용 대비 편익 비율이 1.5로 경제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청소년올림픽은 성인들이 참가하는 경기 중심의 올림픽과는 달리, 경기 외에도 교육과 문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소년 선수들에게 스포츠인으로서의 다양한 경험과 교육을 제공하는 축제이다.   강원도는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을 통해 사회·문화적 효과도 창출할 수 있도록 준비할 방침이다. 청소년들이 경쟁과 우열, 메달과 성적을 넘어 포용과 평화, 화해와 협력 등의 올림픽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스포츠의 가치, 인권, 동계종목을 체험할 수 있는 국제올림픽위원회의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한국과 강원도만의 매력을 담은 전통, 평화, 재미, 동행을 주제로 하는 개최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제4회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기는 22일(현지시간) 2020 로잔 동계청소년올림픽 폐회식에서 김성호 강원도 행정부지사가 전달받고, 이후 24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최윤희 문체부 제2차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최문순 강원도지사에게 인계될 예정이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대회 유치를 지지하고 도와준 정부와 대한체육회에 감사드린다”며 “철저하게 준비해 강원도와 대한민국의 위상과 저력을 보여줄 수 있는 대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양우 문체부 장관은 “2020년 새해에 국민 여러분께 즐거운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대회 유치를 위해 노력해 온 강원도와 대한체육회 등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범정부 차원의 유기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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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 문체부, “성범죄 체육지도자 최대 20년간 자격 박탈”
    (오픈뉴스=opennews)   앞으로 스포츠비리 조사와 체육인 인권 보호를 전담하는 ‘스포츠윤리센터’가 설립되고, 체육지도자는 폭력·성폭력으로 형 또는 치료감호를 선고받은 경우 최대 20년간 자격 박탈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 같은 내용의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이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개정안은 공포 6개월 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1월 체육 분야 ‘미투’ 확산을 계기로 발의된 개정안 9건과 2016년에 발의돼 계류 중이었던 개정안 2건 등 개정안 총 11건이 통합·조정된 안이다.   이는 폭력·성폭력 등 인권침해 예방조치와 가해자 제재 강화에 관한 사항과 피해자 구제 등 체육인 보호 시책을 종합적으로 담고 있다.   체육단체로부터 독립된 공정한 ‘스포츠윤리센터’ 설립   이번 개정안에 따라 체육의 공정성 확보와 체육인의 인권 보호를 위해 ‘스포츠윤리센터’를 설립하고 ‘스포츠윤리센터’에 고발권 등을 부여한다.   그간 스포츠비리와 체육계 인권침해가 발생할 경우 체육단체 내부에서 조사와 징계수위 결정이 이뤄졌다. 그 결과, ‘제 식구 감싸기’식의 조사·처벌이 만연했고, 선수보다는 체육단체 또는 지도자에게 유리한 결과가 빈번히 발생했다.   이에 체육단체로부터 독립된 공정하고 객관적인 전담기구 설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대두됐다. 특히 ‘스포츠혁신위원회’는 작년 5월 7일 제1차 권고를 통해 정부는 스포츠 분야의 인권과 성 평등 향상 활동을 추진할 별도 기구 신설을 적극 검토하되, 이 기구는 체육계 내부의 절차로부터 분리된 별도의 기관이어야 한다고 권고한 바 있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스포츠비리’를 체육단체의 투명하고 민주적인 운영을 저해하거나 운동경기의 공정한 운영을 저해하는 행위로 규정하고, ‘스포츠윤리센터’를 체육단체로부터 독립된 별도의 법인으로 규정하고 있다.   ‘스포츠윤리센터’는 ▲스포츠비리 및 체육계 인권침해에 대한 신고 접수 및 조사 ▲피해자에 대한 상담, 법률 지원 및 관련 기관 연계 ▲스포츠비리 및 체육계 인권침해 실태조사 ▲스포츠비리 및 체육계 인권침해 방지 예방교육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또한 조사내용과 관련해 관할 수사기관에 고발할 권한과 문체부 장관으로 하여금 체육단체에 대한 징계나 체육지도자 자격취소 등을 하도록 요청할 권한을 갖는다.   문체부 장관은 직권으로 또는 스포츠윤리센터의 요청을 받아 대한체육회·대한장애인체육회 등 체육단체에 책임이 있는 자를 징계하도록 요구할 수 있으며, 요구를 받은 체육단체는 이를 존중하고 그 결과를 문체부 장관에게 통보해야 한다.   폭력·성폭력 체육지도자, 최대 20년간 자격 박탈   폭력·성폭력 가해 체육지도자에 대한 결격사유와 자격 취소·정지의 요건을 대폭 강화했다.   그간 선수가 지도자로부터 폭력·성폭력을 당하더라도 해당 지도자의 자격을 제한할 법적 근거가 미약했다. 그 결과, 가해 지도자가 다시 현장에 복귀할 것이 두려워 폭력·성폭력 사실을 외부에 밝히고 도움을 요청하기가 어려웠던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성범죄의 경우 금고 이상의 형 또는 치료감호를 선고받은 경우 20년간, 벌금형이 확정된 경우 10년간 체육지도자가 될 수 없으며 ‘형법’ 상 상해·폭행으로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경우 10년간 체육지도자가 될 수 없도록 체육지도자 결격사유를 강화했다.   아울러 형이 확정된 경우가 아니라도 선수에게 폭행·상해 또는 성희롱·성폭력에 해당하는 행위를 한 경우 체육지도자 자격을 취소하거나 1년의 범위에서 자격을 정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예방적 조치로서 체육지도자 자격 취득을 위한 연수과정에 성폭력 등 폭력 예방교육이 포함되도록 해 예방교육 이수를 의무화했다. 또 경기단체에 소속된 선수·지도자·심판·임직원의 징계에 관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징계정보시스템 구축·운영하도록 하고, 선수를 대상으로 성범죄 또는 상해·폭행의 죄를 저지른 경우 지급한 장려금(주요 국제경기대회 입상 시 지급하는 체육지도자 연구비)의 전부 또는 일부를 환수하거나 장려금의 지급을 중지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국가대표 지도자, 처우 개선 위한 노력 병행   체육인의 인권 보호를 위한 조치와 함께, 문체부는 국가대표 지도자가 더욱 나은 환경에서 선수를 지도할 수 있도록 국가대표 지도자의 처우 개선을 위한 노력도 병행할 예정이다.   국가대표 지도자의 4대 보험료와 퇴직금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근무여건을 조성하고, 보수지급 방식도 15일 이상 훈련 시에만 지급하던 방식에서 훈련일수와 상관없이 월정액으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문체부는 이번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으로 체육의 공정성 확보와 체육인의 인권 보호를 위한 전기가 마련됐다고 보고, 스포츠비리를 원천적으로 근절하고 스포츠가 선수와 국민 모두에게 진정한 행복의 원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이 최종적으로 공포되면, 이 법의 부칙에 따라 ‘스포츠윤리센터설립추진단’을 설치·운영하는 등 법 시행 전까지 ‘스포츠윤리센터’의 설립을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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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0
  • “2020년을 빛낼 KLPGA 쥐띠 선수들을 소개합니다”
     [오픈뉴스=opennews] @하민송, 김지영2, 지한솔, 이지현2(사진=KLPGA)   2020년은 경자년(庚子年), 쥐띠의 해다. 2019년엔 돼지띠 선수들(고진영, 김보아, 김아림)이 각각 1승을 더해 총 3승을 쏘아 올린 가운데, 2020년 쥐띠인 KLPGA 선수들을 소개하며 그들이 자신의 해인 2020시즌에 선보일 활약을 기대해본다. KLPGA 대표 쥐띠 선수! 핫식스! 이정은6 이정은6(1996년 5월) KLPGA 통산 6승을 통해 KLPGA투어 생애통산 상금순위 12위에 이름을 올린 이정은6(24,대방건설)는 쥐띠를 대표하는 선수다. 이정은6는 2016년 자신의 첫 정규투어 무대에서 꾸준함을 보인 끝에 생애 한 번뿐인 KLPGA 신인상의 영광을 안았다. 멘탈과 기술적으로 더욱 발전한 이정은6는 2017년도에는 대상, 상금왕, 최저타수상, 다승왕, 인기상, 위너스클럽을 포함해 6관왕이라는 화려한 커리어를 세우며 자타공인 최고의 선수로 떠올랐다. 2018년도에도 2개의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상금왕과 최저타수상 타이틀 수성한 이정은6는 2019년에 LPGA로 주 무대를 옮겼다. 새로운 투어에서도 빛나는 활약을 선보인 이정은6는 메이저 대회 ‘U.S. 여자 오픈’에서 우승하는 등 2위와의 격차를 700점 이상 벌려 신인상을 일찌감치 확정했다. ‘5년 연속 한국 선수 LPGA 신인상 수상’이라는 역사에 일조한 이정은6가 쥐띠 해에 목표하는 도쿄 올림픽 출전을 이룰 수 있을지, 골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더 많은 우승 트로피를 원한다! 통산 2승의 안시현&박지영 안시현(1984년 9월) 2003년, 국내에서 열린 LPGA ‘2003 CJ나인브릿지 클래식 프리젠티드 바이 스포츠투데이’에서 19세의 나이로 깜짝 우승한 ‘신데렐라’ 안시현(36,골든블루)이 골프 팬들을 열광시켰다. 이어 안시현은 KLPGA 2004년 ‘제2회 MBCㆍXCANVAS 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도 우승함과 동시에 2004년 KLPGA 공로상과 특별상 그리고 LPGA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후 꾸준한 기량을 선보인 안시현은 KLPGA와 LPGA를 넘나들며 2011년까지 활약했다. 약 3년의 공백기를 두고 2014년 다시 팬들 앞에 엄마 골퍼로 복귀한 안시현은 2016년에 개최된 KLPGA 메이저 대회 ‘기아자동차 제30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감동 스토리를 자아냈다. 쥐띠 선수 중 맏언니인 안시현은 “힘들었던 지난 시즌을 통해 많이 경험하고 배웠다. 2020시즌에는 구체적인 목표는 세우지 않았지만, 이번이 마지막 해라는 생각으로 그동안 느꼈던 점을 보완하며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팬들에게 한마디 “언제나 KLPGA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골프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비록 나이가 있지만, 참신한 플레이를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지영(1996년 3월) 입회 7년 차의 박지영(24,CJ오쇼핑)은 2019시즌 개막전인 ‘효성 챔피언십 with SBS Golf’에서 통산 2승을 알리며, 시즌 시작부터 축포를 쏘아 올렸다. 이어 생애 첫 우승이라는 좋은 기억이 있는 ‘제13회 S-0IL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비롯해 총 9번 톱텐에 진입하는 등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박지영은 ”2019년은 많이 웃고 많이 울었던 해였던 것 같다. 나 자신에게 점수를 매기자면 100점 만점에 70점 정도 주고 싶다. 다가오는 2020시즌에는 준비를 더 철저히 해서 아직 못 이룬 단일 시즌 2승을 달성하고 더 많은 분께 내 이름을 알리고 싶다.”는 목표를 밝혔다. 팬들에게 한마디 “경기를 보러 오시는 모든 갤러리분들과 팬분들, 언제나 KLPGA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주시고 사랑을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020년에도 KLPGA에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올해는 다시 우승의 기쁨을 맛보겠다! 하민송, 김지영2, 지한솔, 이지현2 하민송(1996년 2월) 하민송(24,롯데)은 2014시즌부터 지금까지 열린 177개 대회 중 172개 대회에 출전하는 강철 체력을 보였다. 2015년에 열린 ‘BOGNER MBN 여자오픈’ 우승 후 쥐띠 해에 새로운 우승컵 수집에 도전하는 하민송은 “2019년에는 좋은 기회가 많았지만 잘 살리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던 한 해였다. 올해에는 기회들을 잘 잡아 오랜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우승에 대한 열망을 보였다. 팬들에게 한마디 “골프팬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많은 응원과 관심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지영2(1996년 3월) ‘2017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팬들에게 얼굴을 알린 김지영2(24,SK네트웍스)는 시원시원한 비거리를 무기 삼아 2019시즌 상금순위 9위에 올랐다. 지난 시즌 네 차례나 준우승을 기록한 김지영2는 “아쉬운 순간도 많았지만, 다양하게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경험들을 토대로 다가오는 2020시즌에는 나만의 골프를 찾았으면 좋겠다. 다승왕이라는 타이틀을 획득할 수 있는 풍성한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팬들에게 한마디 “2019년 한 해도 골프를 사랑해주시는 팬분들이 있었기에 선수들도 필드에서 더욱 힘을 내어 멋진 플레이로 보답 드릴 수 있었습니다. 매번 선수들에게 보내주시는 응원과 격려에 감사드리며, 2020년에도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한솔(1996년 5월) ‘ADT캡스 챔피언십 2017’에서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린 국가대표 출신 지한솔(24,동부건설)은 정규투어에서 꾸준함을 선보이고 있다. 지한솔은 “2019년에는 경기도 잘 안 풀리고, 매우 힘들었던 한 해였다. 2020년은 쥐띠 해인 만큼 우승도 하고 만족할 수 있는 성적을 거두면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팬들에게 한마디 “언제나 KLPGA를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팬 여러분들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이지현2(1996년 6월) 2017년도 ‘E1 채리티 오픈’에서 첫 우승을 기록한 이지현2(24,문영그룹)는 지난해 부상과의 씨름에서 승리했다. 2019시즌 30개 대회 중 29개 대회에 출전하며 향상된 실력과 체력을 선보인 이지현2는 “재작년에는 손목 부상 때문에 대회에 많이 나가지 못했다. 2019시즌에는 대부분 대회에 출전할 수 있었고, 부상 없이 시즌을 잘 마무리해서 만족스러웠다. 부상이 모두 완치되었으니 2020시즌엔 통산 2승을 목표로 새롭게 달려보고 싶다.”는 희망찬 새해 목표를 전했다. 팬들에게 한마디 “그동안 부상 때문에 자주 얼굴을 비치지 못해서 아쉬웠던 만큼, 2020시즌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쥐의 해’를 맞아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하는 선수들! 고나혜, 김수지, 전우리 고나혜(1996년 6월) 지난 시즌 드림투어에서 비록 우승은 없었으나, 꾸준함을 바탕으로 상금순위 12위에 안착한 고나혜(24,하이원리조트)는 정규투어 시드권을 다시 확보했다. 고나혜는 “지난해는 2020시즌 정규투어로 가는데 튼튼한 밑거름, 발판이 되었던 한 해였다. 나에게 2020년도는 정말 중요한 해이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것이 가장 큰 목표이고, 작은 목표는 정규투어 시드를 유지하는 것이다.”라는 솔직한 목표를 전했다. 팬들에게 한마디 “많은 분께서 응원해주시지만, 그만큼 보답을 못 해 드리는 것 같아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 앞으로는 더 열심히 해서 보답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수지(1996년 10월) 김수지(24,동부건설)는 페어웨이 적중률이 2017시즌 75%, 2018시즌 81%, 2019시즌 83%로 상승하는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 시즌 페어웨이 적중률 3위를 기록하며 더 발전된 모습을 기대하게 하는 김수지는 “작년은 매 경기 아쉬움이 남았지만 부상 없이 마무리할 수 있어서 보람차고 감사한 한 해였다. 올해엔 1승이 목표다. 좋은 성적을 거둬서 감사한 분들께 보답할 수 있는 시즌이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팬들에게 한마디 “KLPGA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전우리(1997년 1월) 전우리(24,넵스)는 2019시즌 국내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마지막 홀(파5,486야드)에서 기적 같은 알바트로스를 기록해 KLPGA 역대 5번째 알바트로스 부문에 자신의 이름을 새겼다. 2014년도 입회 후 가장 많은 상금을 쌓으며 개인 커리어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전우리는 “2019년은 개인적으로 힘들었던 한 해였던 것 같다. 비록 어렵게 시드권을 유지했지만,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는 티샷으로 인해 성적을 내기가 힘들었다. 쥐띠의 해인 만큼, 2020시즌에는 내가 목표로 하는 생애 첫 승을 달성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더 큰 꿈을 밝혔다. 팬들에게 한마디 “아직 무명 선수지만, 앞으로 열심히 해서 자주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2020년 쥐띠의 해를 맞이한 KLPGA 선수들은 저마다의 기대와 설렘을 안고 겨울 동안 실력을 갈고닦을 예정이다. 구슬땀 흘린 선수들이 2020시즌 KLPGA투어에서 보여줄 멋진 활약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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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0
  • KLPGA, 팬과 호흡 위해 개최한 ‘캐치프레이즈 공모전’ 시상식 성료
    [오픈뉴스=opennews]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KLPGA 사무국에서 팬과의 호흡을 위해 개최한 ‘캐치프레이즈 공모전’의 시상식을 개최했다. 골프팬의 큰 사랑에 힘입어 글로벌 넘버원 투어로 거듭나고 있는 KLPGA는 올해 처음으로 팬과 함께 호흡하기 위해 지난 11월부터 약 2주간 ‘KLPGA 캐치프레이즈 공모전’을 가졌다. ▲세계를 호령하는 KLPGA의 브랜드 이미지 표현 ▲KLPGA만의 색깔 반영을 과제로 한 ‘KLPGA 캐치프레이즈 공모전’은 ▲대상(300만 원/1명) ▲최우수상(200만 원/1명) ▲우수상(100만 원/3명) ▲특별상(50만 원/4명) 등 총상금 1천만 원이 걸려 ‘역대급’ 캐치프레이즈 공모전으로 입소문이 났다. 공모가 시작되자마자 폭발적인 조회 수를 기록했고, 골프팬 뿐만 아니라 캐치프레이즈와 공모전을 즐겨 하는 일반인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실제로 KLPGA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 공모전을 전문으로 하는 웹사이트를 통해 약 3만 5천여 회의 도합 조회 수를 기록하고, 각종 포털 사이트의 KLPGA 연관 검색어에까지 오르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KLPGA 캐치프레이즈 공모전’에는 총 885건의 공모작이 출품되었으며, ▲창의성 ▲암기성 ▲적합성 ▲노력도 ▲기타 제출 서류 및 영상 등을 기준으로 하는 내부 심사와 임직원의 공정한 평가를 통해 입상작이 결정됐다. 우수상에는 ‘We the best’를 출품한 여승훈 씨(52), ‘세계를 품안에’로 응모한 문준혁 씨(46), ‘Beyond History, Make Legendary’를 제출한 금지훈 씨(48)가 선정됐고, 최우수상은 ‘승리를 향한 준비된 선수들의 힘찬 스윙과 열정’을 의미하는 캐치프레이즈인 ‘Lady, Action!’을 출품한 이도희 씨(38)가 차지했다. 대상의 영예는 ‘Swing the world’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제출한 김채영 씨(24)에게 돌아갔다. ‘세상을 흔들다’라는 뜻의 ‘Swing the world’를 출품한 김채영 씨는 영상으로 제출한 출품작 설명을 통해 “골프를 상징하는 ‘Swing’과 세계를 의미하는 ‘World’를 글로벌 넘버원 투어로의 도약을 꿈꾸는 KLPGA의 비전과 함께 담았다.”라며 “세상을 움직이는 글로벌 리더십의 강력한 의지를 담은 캐치프레이즈를 통해 진취적인 여성 프로골퍼의 자긍심과 자신감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시상식에 참석해 대상을 수상한 김채영 씨는 “먼저 생각지도 못했는데 약 900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대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라는 소감을 밝히면서 “나를 포함한 골프 팬들에게 협회와 소통할 수 있는 이런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신 KLPGA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한편, 특별상은 강성규 씨(26), 고은빈 씨(32), 김성우 씨(22), 김지원 씨(31), 이정하 씨(24), 최정원 씨(24) 등(이상 가나다순) 총 6명에게 돌아갔다. 기존 특별상 수상 인원은 4명이었지만, KLPGA는 대상작으로 선정된 ‘Swing the world’와 동일한 문구를 제출한 인원 전원을 특별상으로 선정하고, 총상금을 1백만 원 증액하여 수상자들에게 상금 및 상장을 지급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KLPGA 이영미 부회장은 “KLPGA는 역대 최초로 올 시즌 전체 투어 상금 300억 시대를 열었다. KLPGA가 이렇게 매년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는 것은 팬 여러분의 관심과 애정 덕분”이라고 밝히면서 “팬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KLPGA가 되기 위해 개최한 이번 공모전을 통해 팬들께 조금 더 친근한 투어로 다가갈 수 있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KLPGA는 팬을 위해 다채로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KLPGA는 ‘캐치프레이즈 공모전’을 통해 얻은 결과물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종합해 2020시즌 KLPGA투어 및 SNS 채널 등의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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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8
  • '2020년을 빛낼 루키' ① 최호영, “무엇이든 잘 하는 선수로 인정받을 것”
    [오픈뉴스=opennews]   2019년 KPGA 챌린지투어를 주름 잡았던 최호영(23.골프존)은 2020 시즌 KPGA 코리안투어의 개막전을 그 누구보다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 꿈에 그리던 무대를 밟게 된다는 뿌듯함과 투어에 데뷔하는 신인 선수 답게 강한 패기와 자신감으로 무장한 채 벌써부터 시즌 준비에 여념이 없다. 최호영은 “올 한 해 KPGA 코리안투어에서 뛸 수 있다는 사실에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성공적인 시즌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 골프와 팬 서비스를 비롯해 모든 면에서 ‘잘 하는 선수’로 인정받고 싶다”라는 당찬 각오를 밝혔다.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동하다 2018년 태극마크를 가슴에 단 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골프 종목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던 최호영은 그 해 12월 KPGA 투어프로(정회원)에 입회한 뒤 2019년 KPGA 챌린지투어에서 활동했다. 시즌 3승으로 KPGA 챌린지투어 통합 포인트 1위, 상금순위 2위에 오르는 활약으로 2020년 KPGA 코리안투어 출전권을 손에 넣은 최호영은 지난해 12월 열린 ‘2019 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에서는 우수 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는 “주위에서는 3승도 대단한 결과라고 한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 4승까지 하고 싶었다. 기회도 있었다”며 “대상 시상식 무대에 설 때는 정말 긴장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상을 받은 것이 처음이라 그런지 온 몸이 떨렸다. 그래도 다행히 외워 놓았던 수상 소감은 하나도 틀리지 않았다. 앞으로 자주 초대받게 되면 익숙해질 것”이라고 웃으며 이야기했다. 최호영은 ‘우승’과 ‘명출상(까스텔바작 신인상)’이라는 2020년의 두 가지 소망을 안고 다음 달 2일부터 태국으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그는 약 20일간의 전지훈련 기간 동안 숏게임과 체력 강화, 코스 매니지먼트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춰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호영은 “드라이버샷 거리는 평균 300야드 정도다. 정확성도 높다. 퍼트도 장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아마추어 시절과 지난해 KPGA 코리안투어의 몇 개 대회에 출전했던 적이 있는데 선배 선수들에 비해 컨트롤샷이 부족하고 보다 섬세한 그린 주변에서의 플레이 능력을 키워야겠다고 다짐했다. 이 점들을 중점적으로 보완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이어 “한 시즌 내내 꾸준히 좋은 활약을 펼치기 위해 체력 훈련에도 힘 쏟을 것이다”며 “매 대회 달라지는 코스의 난이도와 특색에 빠르게 적응하기 위한 코스 매니지먼트 능력도 발전시켜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호영은 2019 시즌이 끝난 뒤 휴식을 반납한 채 곧바로 2020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성공적인 투어 첫 해를 위해 지금도 한결같이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 최호영. 2020년 그가 본인이 세운 목표를 이루며 최고의 신인으로 우뚝 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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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8
  • ‘잠시만 안녕’ 이형준, 군입대…“성실하게 국방의 의무 다할 것”
    [오픈뉴스=opennews]   상근 예비역으로 복무할 예정인 이형준은 2012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이후 2014년 ‘헤럴드 KYJ 투어챔피언십’에서 첫 승을 거둔 뒤 2015년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2016년 ‘카이도코리아 투어챔피언십’, 2017년 ‘카이도시리즈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 201 9년 ‘제10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정상에 오르며 통산 5승을 기록 중이다. 또한 2018년에는 ‘제네시스 대상’을 수상했고 2017년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부터 2019년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까지 31개 대회 연속 컷탈락없이 플레이하며 KP GA 코리안투어 최다 연속 컷통과 기록을 수립하기도 했다. 이형준은 “그동안 열심히 투어 생활을 했다고 생각한다. 되돌아보면 기쁘고 행복했던 순간도 있었고 아쉬움이 남는 기억도 있다. 동료 선수들 그리고 팬 분들로 인해 소중한 경험을 많이 쌓았다”고 전한 뒤 “그렇기 때문에 잠시 KPGA 코리안투어를 떠나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가슴이 아프다.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성실하게 국방의 의무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준은 이어 “누구보다 열심히 군 생활을 할 것이다. 또한 투어 생활을 하면서 배우고 익힌 것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 이미지 트레이닝, 웨이트 트레이닝에도 집중하며 ‘골프 선수’의 자세도 잊지 않을 것이다. 심신을 단련해 한층 더 발전된 이형준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형준은 약 18개월 간 군복무를 한 뒤 2021년 7월 19일 전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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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7
  • KLPGA, 2020시즌 투어스케줄 발표…31개대회 총상금 처음 300억 돌파
    [오픈뉴스=opennew]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6일 KLPGA 사무국에서 2020년을 여는 시무식을 갖고, 힘찬 새 출발을 알렸다. KLPGA는 3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해 진행된 ‘2020 KLPGA 시무식’에서 지난 2019시즌을 되돌아보면서, 2020년 KLPGA가 나아가야 할 비전과 목표인 ‘한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KLPGA’를 되새겼다. 또, 이를 위해 수립한 ‘5대 핵심 과제’를 추진하기 위해 다양하고 참신한 전략을 함께 만들어 가자는 의지를 다졌다. KLPGA 김상열 회장은 “’한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KLPGA’라는 비전을 품고 전진해 온 KLPGA에 2020년이 풍요, 희망 그리고 기회가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 한국 뿐만 아니라 중국과 베트남, 대만 등 아시아권에서 대회를 개최하며 진정한 ‘아시아의 골프 허브’로 도약하고 있는 KLPGA가 한 층 더 성장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 지난 3년간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올해도 많은 스폰서 분들이 KLPGA와 함께해 주시기로 결정해 주셨고, 이를 통해 전체투어 총상금 300억 원을 돌파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시즌이 열리게 됐다. 일정 조율과 상금 증액 등 많은 부분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를 위해 지원 및 협조해주신 스폰서 분들께 감사드리며, 많은 분들에게 받은 사랑을 회원 그리고 팬과 함께 나눌 수 있는 KLPGA가 되겠다.”는 내용이 적힌 신년사를 KLPGA 사무국을 통해 전했다. KLPGA는 2020년 시무식을 통해 ‘KLPGA 2020시즌 투어 스케줄’을 함께 발표했다. 지난 2019년 12월 베트남에서 열린 2020시즌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 with SBS Golf’로 이미 막을 올린 KLPGA의 2020시즌은 그야말로 역대급이다. 지난해 296억6천만 원이었던 전체 투어 총상금액은 올해 16억원이 증가해 약 313억 원에 육박하면서 KLPGA 역사상 최초로 ‘전체 투어 총상금 300억 시대’를 열었다. 특히, 2019시즌 대회 수 30개, 총상금 253억 원으로 치러진 정규투어는 지난해보다 1개 대회가 증가하고 총상금은 16억 원 늘어나, 31개 대회에 총상금 269억 원의 규모로 열릴 예정이다. 정규투어 상금이 늘어난 것은 오는 11월, 총상금 10억 원을 놓고 펼쳐질 신규 대회가 확정되고, 2020시즌을 맞아 총상금을 증액한 기존 대회들이 더해진 결과다. 올해로 13회 째를 맞는 국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을 비롯하여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S-OIL 챔피언십’이 총상금 1억 원을 증액했고, 개최 10주년을 기록하게 되는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은 무려 2억 원을 증액하며 총상금 8억 원의 대회로 탈바꿈했다. 이에 힘입어 2020시즌 KLPGA투어의 평균 상금액은 약 8억 7천만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를 기록하게 됐다. KLPGA는 위 언급한 대회 뿐만 아니라 다른 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스폰서에서도 상금 증액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어 2020시즌 KLPGA 정규투어의 총상금과 평균 상금액은 더욱 올라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드림, 점프, 챔피언스투어는 2019시즌과 동일한 규모로 열리는 것으로 확정됐다. 다만, KLPGA 투어의 화수분 역할을 맡고 있는 드림투어는 지난해에 이어 새로운 운영방식이 도입되어 눈길을 끈다. KLPGA는 지난 9월, ‘한국여자오픈’과 ‘KLPGA 챔피언십’의 월드랭킹 포인트를 상향하는데 성공한 바 있다. 이와 함께 KLPGA는 드림투어를 월드랭킹에 반영하기 위해 다양한 각도로 드림투어 운영안을 검토해 왔고, 이번 시즌부터 드림투어 일부 대회를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확대하여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아마추어의 추천을 확대하고 갤러리도 허용하는 등 새로운 규정을 도입, 세계적 선수를 배출해내는 시스템을 더욱 체계적으로 정비해 드림투어를 한 단계 발전시키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김상열 회장은 “KLPGA는 든든한 스폰서 여러분과 많은 골프 팬들의 사랑에 힘입어 매년 발전해 왔다.”라면서 “올해도 세계 최고 수준의 정규투어 뿐만 아니라, 화수분 역할을 맡고 있는 드림투어, 그리고 점프투어와 챔피언스투어 등 KLPGA 전체 투어의 균형적 발전을 위해 약 50개 이상의 스폰서와 함께 열심히 뛸 예정이다. 이 자리를 빌려 KLPGA와 함께해 주기로 결정해 주신 모든 스폰서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김상열 회장은 “스폰서 분들의 긴밀한 협조 덕분에 올 시즌 KLPGA 투어 전체 일정의 조율을 모두 마쳤다. 경제 상황이 녹록치 않은 가운데서도 KLPGA는 2019년보다 대회 수와 상금 규모가 모두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릴 예정이다. 특히 KLPGA 역사상 처음으로 전체 투어 총상금이 300억 원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이러한 외적 성장을 발판삼아 올해는 더욱 박진감 넘치고 흥미진진한 KLPGA투어 뿐만 아니라, 팬과 함께 호흡하는 KLPGA로 찾아갈 테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상열 회장은 “KLPGA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신선하고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KLPGA 회원들을 위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개발함과 동시에 팬을 최우선으로 하는 팬 친화적인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더욱 노력해달라”고 강조하며 신년사를 끝맺었다. 중국, 베트남, 대만 등 아시아 각지에서 대회를 개최하며 진정한 아시아 골프 허브로 거듭나고 있는 KLPGA는 약 3개월 간의 휴식기를 가지고 오는 3월, 대만에서 2020년의 첫 대회인 ‘대만여자오픈 with SBS Golf’를 통해 돌아올 예정이다. 이후 약 한 달 뒤인 4월에 예정된 국내 개막전 ‘롯데 렌터카 여자오픈’을 시작으로 15주간 쉼 없는 레이스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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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쥐의 해’ 2020년, KPGA 코리안투어를 지배할 ‘쥐띠’ 선수들은?
    [오픈뉴스=opennews]   예로부터 쥐는 부지런함과 풍요 그리고 쉴 새 없이 움직이는 민첩함을 상징하는 동물로 통했고 흰 쥐는 유난히 지혜롭고 생존 적응력까지 뛰어난 편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KPGA 코리안투어 선수 중 2020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어 나갈 ‘쥐띠’ 선수는 누가 있을까? 최진호, 이태희 “유러피언투어에서 승전보 울릴 것” 먼저 1984년생 중에는 올해 나란히 유러피언투어 무대에서 뛰게 되는 최진호(36.현대제철)와 이태희(36.OK저축은행)가 있다. 국내서만 7승을 거둔 최진호는 2017년 ‘제네시스 대상’ 자격으로 유러피언투어 출전권을 얻어 2018 시즌부터 유럽에서 활동하고 있고 KPGA 코리안투어 3승의 이태희는 지난해 아시안투어 상금랭킹 상위자 자격으로 이번 시즌 유러피언투어에 데뷔한다. 2020년 유러피언투어와 KPGA 코리안투어 무대를 병행할 계획이라는 최진호와 이태희는 “착실하게 시즌 준비에 전념해 유럽에서 승전보를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한국에서도 승수를 추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새해 목표를 밝혔다. 정지호, 박경남 “올해는 꼭 첫 우승 이뤄내는 것이 목표” 정지호(36)와 박경남(36)은 2020년 반드시 첫 승을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정지호는 지난 시즌 전 대회(15개)에 참가해 준우승 1회 포함 TOP10에 5회 진입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8위에 올랐다. 박경남은 시즌 내내 큰 활약은 없었지만 ‘KPGA 코리안투어 QT(퀄리파잉 토너먼트)에서 8위에 올라 2020 시즌 시드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정지호는 2007년 투어에 데뷔한 ‘투어 14년차’, 박경남은 2004년 투어에 입성한 ‘투어 17년차’의 베테랑이지만 두 선수 모두 아직 우승과는 인연이 없다. 정지호와 박경남은 “부지런함과 풍요를 상징하는 쥐의 해를 맞이한 만큼 그 어느때 보다 부단히 노력해 올해 반드시 첫 우승이라는 결과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투어 무대로 다시 돌아온 유경윤과 정승환 “반전 꿈꾼다” 2017 시즌 종료 후 시드를 잃었던 유경윤(36)과 정승환(36)은 2020 시즌의 출전권을 놓고 펼쳐진 ‘KPGA 코리안투어 QT’에서 나란히 공동 19위에 올라 투어 무대로 복귀했다. 2009년과 2013년 차례로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유경윤과 정승환의 최고 성적은 각각 2011년 ‘먼싱웨어 챔피언십’ 9위, 2017년 ‘제13회 동부화재 프로미오픈’의 공동 9위다. 쥐띠 선수인 이들이 쥐의 해에 KPGA 코리안투어로 다시 돌아온 만큼 이전과는 다른 ‘반전’있는 활약을 선보일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듯하다. 서요섭, 김한별, 윤성호, 박승 “지난해 활약, 우연이 아니었다는 것 증명하는 해 될 것” 2019 시즌 KPGA 코리안투어에서 가장 뜨거웠던 남자 서요섭(24.비전오토모빌)도 1996년생 쥐띠 선수다.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첫 승과 한 시즌 평균 드라이브 거리 303.032야드로 연말 대상 시상식에서 ‘BTR 장타상’을 수상한 서요섭은 “2020년에는 다승을 노리겠다. 지난해 우승이 결코 우연이 아니었다는 것을 증명할 것”이라는 각오를 품었다. 지난해 투어에 데뷔해 ‘제10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8위,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공동 11위 등 꾸준한 성적을 내며 제네시스 포인트 23위로 시즌을 마감한 김한별(24.골프존)도 보다 나은 활약을 꿈꾼다. 김한별은 “2020년은 2019년보다 훨씬 잘할 수 있다는 생각만 갖고 있다”며 “’2년차 징크스’에 대한 말도 듣고 있지만 가뿐히 격파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2019년 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자리하며 우승에 도전했던 윤성호(24.골프존)는 지난해 비록 첫 승은 놓쳤지만 제네시스 포인트에서는 20위에 올랐고 2018년 투어 데뷔 이후 최초로 상금 1억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냈다. 윤성호는 “2년 연속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2020 시즌도 자신있다”며 “투어 경험이 쌓일수록 실력이 늘고 있고 자신감도 커진다. 2020년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라고 전했다. 2019년 KPGA 챌린지투어에서 3승을 거두며 2020년 KPGA 코리안투어 시드를 거머쥔 박승(24)도 올해 새로운 비상을 꿈꾼다. 2015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했던 박승은 지난해 KPGA 챌린지투어에서 활동하며 상금랭킹에서는 1위, 통합포인트 부문에서는 2위에 올랐다. 또한 아시안투어 2부투어인 디벨롭먼트투어 ‘OB 골프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활약 등으로 올 시즌 아시안투어 출전권도 확보했다. 박승은 “KPGA 코리안투어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하고 있다”며 “우승도 바라고 있지만 절대 성급해하지 않겠다. 한 시즌 동안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이 2020년 목표”라고 이야기했다. ‘코오롱 제62회 한국오픈’에서 7위를 기록했던 유송규(24), 2019년 KPGA 코리안투어에서 평균 75.778%의 그린적중률을 선보이며 ‘2019 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에서 ‘아워홈 그린적중률상’을 받은 이재진(24), ‘KPGA 코리안투어 QT’에서 공동 9위에 오른 남재성(24)도 1996년생 쥐띠 선수로 다가오는 시즌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020년 데뷔하는 ‘쥐띠 신인’ 김근태, 마이카 로렌 신, 장승보 “우리도 주목” 2020년 데뷔하는 KPGA 코리안투어 신인 선수들 중에는 ‘KPGA 코리안투어 QT’에서 수석 합격한 김근태(24)와 2017년 아시안투어 ‘리조트월드 마닐라 마스터스’ 챔피언 마이카 로렌 신(24.미국), 국가대표 출신의 ‘장타자’ 장승보(24)가 1996년생 쥐띠 선수다. 신인의 패기로 가득 찬 이들의 활약을 기대하는 것도 2020 시즌 KPGA 코리안투어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부푼 희망을 안고 2020년 ‘흰 쥐’의 해를 시작한 최진호, 이태희, 정지호, 박경남, 유경윤, 정승환, 서요섭, 김한별, 윤성호, 박승, 유송규, 이재진, 남재성, 김근태, 마이카 로렌 신, 장승보. 지금 이 순간에도 각자 밝힌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여념이 없는 이들이 이번 시즌 필드 위에서 자신의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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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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