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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위믹스 2022 KPGA 프로골프구단 리그 ] CJ의 김민규, 5월 ‘이달의 선수’ 선정
    CJ의 김민규[오픈뉴스] 김민규(21.CJ대한통운)가 ‘위믹스 2022 프로골프 구단 리그’의 5월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 이달의 선수(PLAYER OF THE MONTH)는 ‘위믹스 2022 KPGA 프로골프 구단 리그’의 참가 구단 소속 선수 중 한 달간 열린 모든 KPGA 코리안투어 대회에서 최다 포인트를 얻은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5월 ‘이달의 선수상’은 5월에 치러진 KPGA 코리안투어 총 4개 대회인 ‘제41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우리금융 챔피언십’, ‘제12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KB금융 리브챔피언십’을 평가 대상으로 했다. 김민규는 5월 첫 대회인 ‘제41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공동 42위를 기록해 66.86포인트를 획득했지만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로 560포인트, ‘제12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5위로 375포인트, ‘KB금융 리브챔피언십’에서 공동 9위로 285포인트를 획득해 5월 한 달간 총 1286.86 포인트를 거둬 CJ의 ‘위믹스 구단 랭킹’ 단독 1위를 이끌었다. 김민규는 “5월 ‘이달의 선수상’으로 선정돼 매우 기쁘다. 남은 대회서 더 잘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라며 “CJ 소속 자부심을 갖고 CJ가 ‘위믹스 구단 랭킹’ 1위를 기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CJ는 김민규의 활약에 힘입어 구단 포인트 4000포인트와 CJ 소속 선수들의 2534.12 포인트를 합산한 6534.12 포인트로 5월 한 달간 최고의 구단으로 등극하기도 했다. 현재 CJ는 ‘제65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종료 기준 1만 2391.17포인트를 기록하며 ‘위믹스 구단 랭킹’ 선두에 자리하고 있다. 위메이드가 타이틀 스폰서인 ‘위믹스 2022 KPGA 프로골프 구단 리그’는 금강주택, 대보그룹, 도휘에드가, 무궁화신탁, 볼빅, 신한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 우성종합건설, 웹케시그룹, 지벤트, 케이엠제약, 하나금융그룹, 휴셈, BRIC, CJ, DB손해보험, NH농협은행, SK텔레콤, COWELL(코웰)까지 총 19개 구단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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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 [KLPGA 2022 톨비스트-휘닉스CC 드림투어 7차전] 정시우, 드림투어 첫 우승!
    [오픈뉴스]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휘닉스 컨트리클럽(파72/6,297야드)의 마운틴(OUT), 레이크(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2 톨비스트-휘닉스CC 드림투어 7차전’(총상금 7천만 원, 우승상금 1,260만 원)에서 정시우(21,도휘에드가)가 드림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중간합계 2언더파 70타를 기록한 정시우는 선두와 6타 차 공동 10위로 최종라운드에 올랐다. 정시우의 샷감은 최종라운드에서 불이 붙었다. 정시우는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 를 골라내는 무결점 플레이를 펼치며 최종합계 11언더파 133타(70-63)타, 3타 차 선두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정시우는 “지난해 슬럼프가 왔다. 올해부터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준비했는데 이렇게 우승을 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 특히, 휘닉스 컨트리클럽은 골프를 시작하고 처음 라운드에 나왔던 골프장이어서 감회가 더욱 새롭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지난해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는데 믿고 후원해준 도휘에드가 조현철 회장님과 고유코리아의 최동석 대표님, 윤주식 본부장님께 정말 감사하다. 또 항상 응원을 보내주는 가족들과 친구들, 좋은 대회를 열어주신 휘닉스 컨트리클럽과 에스앤에이 톨비스트, KLPGA에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시우의 슬럼프 극복 비결은 ‘등산’이었다. 정시우는 “올해 대회를 준비하면서 전지훈련을 가지 않고 높은 산을 찾아다녔다. 정상에 오르면서 성취감도 얻을 수 있었고, 자신감도 회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정시우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아버지의 권유로 골프를 처음 시작한 뒤 2016년 11월 국가상비군으로 발탁돼 1년 동안 활동했다. 정시우는 지난 2019년 점프투어에서 첫 우승을 거두며 두각을 드러냈다. 이듬해 드림투어를 거치고,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에서 12위를 기록하며 2021년에는 정규투어에서 뛰었지만 이렇다 할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올해 다시 드림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정시우는 “새롭게 시작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편안한 마음으로 플레이할 수 있어서 더 좋은 성적이 나온 것 같다.”고 했다. 이어 “드림투어에서 우승을 해봐야 정규투어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 더욱 우승 욕심이 났었다. 이렇게 우승하게 돼 정규투어에 가서도 자신감이 많이 붙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정시우는 “남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내년에는 정규투어에서 활동하고 싶다. 정규투어에서 꾸준하게 활약하는 선수로 남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밖에 1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기록하며 생애 첫 우승을 노리던 황연서(19,대우산업개발)는 박성아(22,BNK), 정미리(20)와 함께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의 기록으로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고, 드림투어 6차전 우승자 최가빈(19,삼천리)은 최종합계 3언더파 141타(74-67)의 성적으로 공동 29위에 그쳤다. 드림투어 상금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김서윤2(20)는 최종합계 4언더파 140타(73-67)로 공동 21위를 기록했고, 상금순위 2위인 손주희(26,BHC그룹)는 최종합계 6언더파 138타(70-68)로 공동 9위에 오르며 선두를 바짝 추격했다. 정시우는 이번 우승을 통해 상금순위 7위에서 3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에스앤에이와 휘닉스평창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 최종라운드는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6월 28일(화) 19시부터 녹화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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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6
  • 황선홍호 AFC U-23 아시안컵 8강 탈락
    황선홍호 AFC U-23 아시안컵 8강 탈락[오픈뉴스] 황선홍호가 한일전 완패로 AFC U-23 아시안컵을 마감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남자 U-23 대표팀이 12일 밤 10시(이하 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파크타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AFC U-23 아시안컵 8강에서 일본에 0-3으로 패했다. 한국은 전반 22분 스즈키 유이토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후반 20분 호소야 마오에, 후반 35분 다시 스즈키 유이토에 추가골을 내줬다. 남자 U-23 대표팀이 아시아 대회에서 4강 진출에 실패한 것은 2014년 AFC U-22 챔피언십 출범 이후 처음이다. 숙명의 한일전이지만 황선홍호는 전력 공백이 다수 있었다. 주전 골키퍼 고동민, 중앙 수비수 이상민, 공격수 정상빈이 부상과 코로나19로 출전선수 명단에서 제외됐다. 황선홍 감독은 해당 선수들의 공백을 메우면서 그동안 사용했던 4-1-4-1 전술 대신 4-2-3-1로 전술을 수정했다. 최전방에는 박정인이 서고 양현준, 이강인, 김태환이 2선에서 지원했다. 홍현석과 고재현이 중원을 지켰고 수비라인은 이규현, 김주성, 김현우, 최준으로 구성됐다. 골문은 민성준이 지켰다. 김현우와 민성준은 이번 대회 첫 출전이었다. 전반전은 일본이 지배한 45분이었다. 일본은 전반 초반부터 세트피스 기회를 잡으며 공격 주도권을 잡았다. 결국 선제골도 세트피스에서 나왔다. 전반 22분 좋은 위치에서 일본의 프리킥 상황에서 스즈키 유이토의 슈팅이 한국 수비에 맞고 굴절되어 크로스바에 맞고 골문 안으로 떨어졌다. 황선홍호의 이번 대회 첫 선제골 실점이었다. 선제골 이후에도 일본은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잡으며 한국 골문을 위협했으나 민성준 골키퍼의 선방으로 전반은 1점 차로 종료됐다. 황선홍 감독은 하프타임에 두 장의 교체 카드를 사용해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전문 수비형 미드필더 권혁규가 투입되면서 고재현과 홍현석이 2선으로 올라서 4-1-4-1 전형으로 돌아왔다. 최전방 공격수도 조영욱으로 교체됐다. 교체의 효과로 후반 초반 분위기는 한국이 가져왔다. 홍현석이 자주 페널티지역 안으로 침투해 기회를 노렸고 조영욱과 양현준의 슈팅도 나왔다. 그러나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한 이후에는 다시 흐름이 일본으로 넘어갔다. 후반 20분 호소야 마오가 페널티지역에서 시도한 첫 번째 슈팅은 민성준이 막았으나 호소야 마오가 다시 달려들어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황선홍 감독은 오세훈을 투입해 공격을 시도했으나 오히려 후반 35분 스즈키 유이토의 왼발 슈팅으로 한 골을 더 내줬다. 남은 시간 한국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오세훈의 머리를 노린 공격을 시도했으나 일본의 수비를 뚫지 못했다. AFC U-23 아시안컵 8강 (한국시간 6월 12일, 우즈베키스탄 파크타코르 스타디움) 대한민국 0-3 일본 득점: 스즈키 유이토(전22, 후35), 호소야 마오(후20, 이상 일본) 출전선수 민성준(GK) – 이규혁 김주성 김현우(후40 이진용) 최준 – 홍현석 고재현(후26 오세훈) – 양현준(후35 고영준) 이강인 김태환(HT 조영욱) - 박정인(HT 권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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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3
  • U-16 대표팀, 멕시코에 승부차기 패
    동점골의 주인공 양민혁(강릉제일고)[오픈뉴스] 변성환호가 멕시코와 난타전 끝에 승부차기에서 패했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남자 U-16 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의 유어텍 스타디움에서 열린 U-16 인터내셔널 드림컵 2022 2차전에서 멕시코와 3-3 무승부 이후 승부차기에서 1-3으로 졌다. 이번 대회는 일본 센다이에서 열리는 4개국 친선대회로, 한국, 일본, 멕시코, 우루과이의 U-16 대표팀이 참가해 풀리그로 우승팀을 가린다. 무승부 시 연장전 없이 승부차기로 승부를 가린다. 변성환호는 전반에만 두 골을 내주며 경기를 불안하게 시작했다. 하지만 후반 2분 만에 김민성(서울오산고)이 만회골을 기록해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후반 4분 다시 실점했지만 3분 뒤 주장 김명준(포철고)의 골로 다시 따라붙었다. 결국 후반 20분 양민혁(강릉제일고)의 득점으로 90분 동안의 경기 결과는 3-3 동점, 승부는 승부차기에서 가려졌다. 승부차기에서 첫 번째로 나선 김승현(울산현대고)이 킥을 성공시키고 윤기욱(서울오산고) 골키퍼가 멕시코 첫 번째 키커의 킥을 막아냈다. 하지만 한국은 뒤 이어 3명의 키커가 모두 득점에 실패했고 멕시코는 나머지 키커들이 모두 킥을 성공시켜 승부차기 스코어 1-3으로 패했다. 올 하반기 열리는 AFC U-17 아시안컵 예선을 준비하는 U-16 대표팀에게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팀들과 소중한 실전경험을 쌓는 무대이다. 2022 U-16 인터내셔널 드림컵 1차전 한국 3-3 멕시코 (1 PSO 3) 득점: 김민성 (후2), 김명준 (후7), 양민혁(후20, 이상 대한민국) Camacho Salazar Xandor Gabriel(전7), Carrillo Calderon Stephano Emmanuel(전25), Barajas Juárez Fidel Junior(후4, 이상 멕시코) 출전선수: 윤기욱(GK) – 강민우 이창욱 유민준(후22 곽성훈) 이서준(후39 황승호) 김성주(후39 최온유) 김명준(후22 김승현) 진태호(후45+2 백인우) 양민혁(후39 백승원) 차제훈 김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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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2
  • ‘손흥민 두 경기 연속골’ 벤투호, 파라과이와 2-2 무승부
    ‘손흥민 두 경기 연속골’ 벤투호[오픈뉴스] 주축이 빠진 상황에서 ‘플랜 B’를 가동한 남자 축구대표팀이 파라과이와 극적인 무승부를 기록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파라과이와의 친선 A매치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파라과이에게 연달아 두 골을 허용한 한국은 후반 21분 손흥민이 프리킥 만회골을 터뜨렸고, 후반 추가시간 정우영이 동점골을 넣었다. 칠레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이날 A매치 33번째 득점을 기록해 김재한, 이동국과 더불어 A매치 최다 득점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파라과이와의 역대 전적은 2승 4무 1패가 됐다. 브라질에 1-5로 패배한 대표팀은 칠레를 2-0으로 물리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고, 이날 파라과이에 비기며 3경기에서 1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한국은 오는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집트와 이번 A매치 4연전의 마지막 경기를 벌인다. 벤투 감독은 이날 ‘플랜 B’를 내세웠다. 주로 원톱을 기용하던 것과는 달리 이날 황의조와 손흥민을 투톱으로 내세웠다. 전술 뿐만 아니라 선수 구성도 확 달라졌다. 지난 칠레전과 비교하면 무려 6명이 달라진 라인업이었다. 황의조와 손흥민을 돕기 위해 2선에는 콤비네이션 플레이에 능한 나상호, 황인범, 권창훈이 포진했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부상으로 빠진 정우영(알사드) 대신 백승호가 선택받았다. 포백 수비진은 김진수-김영권-정승현-김문환으로 구성됐다. 지난 두 경기에서 골문을 지켰던 김승규 대신 이번에는 조현우가 선발로 골키퍼 장갑을 꼈다. 달라진 선수 구성과 조합으로 어려움을 겪은 한국은 먼저 불의의 일격을 얻어맞았다. 전반 22분 역습 상황에서 파라과이의 미겔 알미론이 왼발슛으로 골망을 갈라 앞서나갔다. 이에 앞서 센터백 정승현이 실수로 상대 패스를 차단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다. 한 골을 내준 한국은 전반 막판부터 호흡이 살아나기 시작했다. 전반 39분 프리킥 상황에서는 김진수가 골망을 갈랐으나 직전 상황에서 그가 오프사이드를 범해 노골이 됐다. 전반 추가시간에는 두 차례 위협적인 슈팅이 나왔다. 먼저 황의조가 손흥민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한 것은 왼쪽 골포스트를 튕겼다. 이후 나상호가 재차 시도한 오른발 슛은 골대 옆그물을 때렸다. 벤투 감독은 후반 들어 오른쪽 풀백 김문환을 빼고 이용을 투입했다. 이용의 크로스를 통해 투톱을 살리려는 선택으로 보였다. 그러나 교체 효과를 보기도 전인 후반 5분 만에 파라과이의 미겔 알미론에게 추가골까지 내주고 말았다. 두 골 차로 뒤지자 벤투 감독은 백승호와 나상호를 빼고, 김진규와 엄원상을 동시 투입하는 승부수를 띄웠으나 여의치 않았다. 답답한 흐름을 바꾼 건 역시 ‘에이스’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은 0-2로 뒤진 후반 21분 멋진 프리킥 만회골을 터뜨렸다. 지난 칠레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프리킥 골이었다. 골이 터진 장소도 칠레전과 똑같은 아크 왼쪽이었지만 이번에는 코스가 달랐다. 손흥민은 먼 포스트로 강하게 차 넣었던 지난 경기와는 달리 이번에는 수비벽을 넘기는 오른발 감아차기 슛으로 왼쪽 골대 상단을 갈랐다. 한 골 차로 추격한 한국은 조규성과 정우영(프라이부르크)까지 투입되며 공격의 고삐를 죄었다. 교체로 들어간 선수들이 고군분투했다. 후반 교체 투입된 엄원상은 후반 중반 골 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위협적인 슈팅을 시도했으나 공은 반대편 골포스트를 비켜나갔다.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줄기차게 공격을 시도한 한국은 후반 추가시간 오른쪽에서 넘어온 크로스를 정우영이 문전에서 오른발로 밀어넣으며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2-2 파라과이 득점 : 손흥민(후21, 대한민국) 정우영(후45+3, 이상 대한민국) 미겔 알미론2(전22 후5, 파라과이) 출전선수 : 조현우(GK) 김진수(후22 홍철) 김영권 정승현 김문환(HT 이용) 백승호(후15 김진규) 나상호(후15 엄원상) 황인범 권창훈(후29 정우영) 황의조(후29 조규성)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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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2
  • 남자 U-19대표팀, 포르투갈에 역전패
    남자 U-19대표팀[오픈뉴스] 김은중호가 친선대회 첫 경기에서 포르투갈에 역전패를 당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남자 U-19 대표팀은 11일 오전 2시(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이타디우 나시오날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스본 친선 토너먼트 대회 1차전에서 포르투갈 U-18 대표팀에 1-5로 패했다. 이번 대회는 14일까지 열리며, 한국과 포르투갈, 체코, 노르웨이의 청소년대표팀이 참가해 풀리그를 벌인다. 김은중호는 전반 21분 배준호(대전하나시티즌)가 수비를 제치고 내준 패스를 김영학(포르티모넨스, 포르투갈)이 정확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 해 선제골을 뽑아냈다. 하지만 전반 34분 상대 중거리 슈팅으로 동점골을 내줬다. 후반 들어 김은중 감독의 9명의 선수를 교체하며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했다. 이후 후반30분, 40분, 44분, 추가시간까지 막판 15분 동안 4골을 연이어 내줬다. U-19 대표팀은 내년 AFC U-20 아시안컵과 FIFA U-20 월드컵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올 하반기에 열리는 AFC U-20 아시안컵 예선을 준비하는 과정이다. 2차전은 오는 12일 같은 장소에서 체코와 치른다. 2022 리스본 토너먼트 대회 1차전 한국 1-5 포르투갈 득점: 김용학 (전21, 이상 대한민국) DIOGO PRIOSTE(전34) MATEUS FERNANDES(후30) JOSÉ PRECATADO (후40, 후44) JOSÉ MELRO (후45+2, 이상 포르투갈) 출전선수: 이승환(GK)(후20 김정훈) – 배서준(후15 김태욱) 최석현 이규백 유승현(후38 박창우) 박현빈(후20 김경환) 김용학(후20 이현준) 이승원(후38 안지만) 배준호(HT 황인택) 정종훈 (HT 강상윤) 이영준(후15 성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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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2
  • ‘국민 거포’ KT 박병호, KBO 리그 최초 9시즌 연속 20홈런 도전
    박병호 연도별 홈런 및 KBO 리그 연속 시즌 20홈런 달성 선수.[오픈뉴스] KT 박병호가 KBO 리그 역사상 최초로 9시즌 연속 20홈런 대기록 달성에 3개를 남겨뒀다. 2005시즌 LG에서 데뷔한 박병호는 같은 해 6월 2일 무등 KIA 전에서 첫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후 2012시즌 31홈런을 시작으로 작년인 2021시즌까지 꾸준히 20홈런 이상을 만들어내며 8시즌 연속(2016, 2017 해외진출) 기록을 완성했다. 6월 10일 현재, 홈런 17개를 기록 중인 박병호가 3개를 더 추가하면 1997~2012시즌(2004~2011 해외진출)에 걸쳐 8시즌 연속 20홈런을 때려냈던 이승엽(전 삼성)의 기록을 넘어 단독으로 9시즌 연속 20홈런 주인공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KBO 리그 대표 홈런타자인 박병호는 2012~2015, 2019시즌 총 5번 홈런 부문 타이틀을 차지했다. 특히 2014, 2015시즌에는 커리어하이 기간을 보내며 각각 52, 53개의 홈런을 남겼다. 올 시즌에는 현재까지 홈런 단독 1위(17개)를 기록하며 3년만에 홈런왕 자리를 노리고 있다. 또한 박병호는 개인 통산 350홈런도 눈앞에 두고 있다. 홈런포 6개를 추가해 350홈런을 달성할 경우 양준혁, 이승엽, 최정, 이대호에 이어 리그 통산 5번째 주인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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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2
  • 박민지,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우승…시즌 첫 2승 달성
    박민지…시즌 첫 2승 달성 [오픈뉴스]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투어 셀트리온퀸즈마스터즈에서 박민지 선수가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내내 선두를 유지하며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차지했다. 박민지는 이번 시즌 두 번째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처음으로 시즌 2승 고지에 올랐다. 박민지는 강원도 양양군 설해원더레전드코스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3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이고, 지난달 NH투자증권레이디스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시즌 2승이자 통산 12번째 우승이다. 이번 시즌 첫 멀티 우승을 기록한 박민지는 두 차례 우승을 모두 타이틀 방어전에서 일궈냈다. KLPGA투어에서 한 시즌에 두 번 이상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것은 1982년 구옥희, 2001년 강수연, 그리고 2017년 김해림에 이어 네 번 밖에 나오지 않은 진기록이다. 또 박민지가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차지한 것은 지난해 대우위니아MBN여자오픈에 이어 통산 2번째다. 우승 상금 1억 8천만 원을 받은 박민지는 유해란을 제치고 상금 랭킹 1위(4억 1천903만 원)로 올라섰다. 지난해 6승을 몰아치며 KLPGA투어 사상 시즌 최다 상금 기록(15억 2천137만 원)을 세웠던 박민지는 2018년부터 5년 연속 상금 4억 원을 넘겼다. 박민지는 최종 라운드에서 지키는 골프로 1번 홀부터 17번 홀까지 모두 파를 기록하다 마지막 18번 홀에서 이글을 잡아 화려한 피날레로 우승을 자축했다. 박민지는 2위 김민주에 2타 앞선 18번 홀(파5)에서 공격적인 공략으로 두 번째 샷을 그린에 올린 뒤 5.3m 이글 퍼트를 집어넣어 갤러리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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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2
  • [KLPGA 2022 그랜드-삼대인 점프투어 6차전] 주가인, 19번째 생일 맞아 생애 첫 우승!
    주가인, 19번째 생일 맞아 생애 첫 우승![오픈뉴스] 충북 청주에 위치한 그랜드 컨트리클럽(파72/6,162야드) 동코스(OUT), 남코스(IN)에서 열린 ‘KLPGA 2022 그랜드-삼대인 점프투어 6차전’에서 주가인(19)이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주가인은 1라운드에서 버디만 5개 골라잡아 5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면서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5위 그룹에 속한 채 최종라운드에 올랐다. 최종라운드에서도 주가인의 무결점 플레이가 이어졌다. 주가인은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7개의 버디를 추가하면서 최종합계 12언더파 132타(67-65)의 기록으로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주가인은 “우승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아직까지 실감이 안 난다. 오늘이 생일인데 평생 잊지 못할 생일로 남을 것 같다. 정말 영광이다.”라며 “강호정 프로님과 강용호 감독님, 항상 옆에서 응원해 주시는 어머니와 이모 등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 마지막으로 좋은 대회를 열어주신 백제홍삼 주식회사와 그랜드 컨트리클럽, KLPGA에도 감사드린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주가인은 우승의 원동력으로 퍼트를 꼽았다. 주가인은 “시즌 초부터 샷감은 꾸준히 좋았지만 최근에 퍼트 입스가 왔었다. 지난 5차전에서도 퍼트가 흔들리면서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었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퍼트를 중점적으로 연습했고, 퍼트감이 돌아오면서 우승까지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주가인은 초등학교 2학년 때 골프를 처음 시작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뉴질랜드로 골프 유학을 떠났다가 고등학교 1학년 때 강용호 감독의 권유로 다시 한국에 돌아왔다. 주가인은 “아마추어 시절 국내에서 좋은 성적을 내지는 못했지만 올해 입회하고 빠른 시기에 첫 우승을 차지하게 되어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목표를 묻자 “우선 정규투어 시드권을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라고 말한 뒤 “우승해서 정말 기쁘지만 앞으로 더 많은 우승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연습을 하루도 거르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성숙한 답변을 덧붙였다. 이밖에 김채영B(19), 강채린(21) 이서윤D(18)가 최종합계 11언더파(133타)로 공동 2위에 자리했고,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우승을 노리던 김지우A(20)와 이주연C(19)는 각각 10언더파 134타(64-70), 7언더파 137타(64-73)의 기록으로 공동 5위, 공동 17위에 그쳤다. 한편, 올해부터 외국인 선수의 국내투어 진출 장벽을 낮추기 위해 준회원 선발전과 점프투어를 전면 개방한 가운데, 점프투어 5차전에서 외국인 선수로서 첫 우승을 차지한 리슈잉(19,중국)은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67-67)를 기록하며 공동 5위의 성적을 기록했다. 그랜드 컨트리클럽과 백제홍삼 주식회사가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주관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6월 22일(수) 20시부터 녹화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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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2
  • 신상훈, 제65회 KPGA 선수권대회서 역전 우승… 생애 첫 정상 등극
    [제65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FR. 우승 신상훈 [오픈뉴스]  신상훈(24)이 제65회 한국프로골프(KPGA) 선수권대회(총상금 15억원)에서 역전 우승했다. 신상훈은 12일 경남 양산 에이원CC 남,서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를 쳤다.    이날 최종 합계 17언더파 267타를 기록한 신상훈은 KPGA 코리안투어 생애 첫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우승상금은 3억원.    [다음은 신상훈과의  인터뷰] 1R : 1언더파 70타 (버디 3개, 보기 2개) 공동 38위 2R : 이븐파 71타 (버디 2개, 보기 2개) 중간합계 1언더파 141타 공동 52위 3R : 10언더파 61타 (이글 2개, 버디 6개) 중간합계 11언더파 202타 공동 2위 FR : 6언더파 65타 (버디 7개, 보기 1개) 최종합계 17언더파 267타 우승 - 생애 첫 우승 소감은? 생애 첫 승을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에서 하게 돼 영광이다. 지금 기분이 정말 좋다. (웃음) 일단 메인 스폰서인 PXG 회장님, 연습 환경을 제공해 주신 골프존 김영찬 회장님, 88CC에 계시는 이경훈 프로님께도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 많은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 퍼트가 잘 돼 3라운드의 흐름을 최종일까지 이어갈 수 있었다. - 최종라운드 출발하기 전 어떤 마음가짐이었는지? 3라운드 플레이가 정말 좋았기 때문에 들 뜰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차분하게 경기하자는 각오로 최종라운드에 임했다. 아직도 우승이 믿겨 지지 않는다. 3라운드 때 경기력이 정말 좋았고 그 찬스를 잘 살려 우승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오늘 경기를 하면서 내가 할 것에만 집중하자는 생각을 갖고 있었고 마지막 홀인 18번홀의 마지막 퍼트를 할 때가 가장 긴장됐다. - 3라운드 경기부터 확 달라진 이유가 있다면? 큰 차이는 없었다. 3라운드부터는 잘 됐을 때 이어 나갈 수 있는 동력이 계속됐다. 좋지 않은 흐름도 빨리 끊었다. 경기가 안 풀릴 때는 흐름을 이어가지도 못하고 플레이가 잘 안될 때 신속하게 끊지 못한다. 사소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엄청난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웃음) - 1, 2라운드 합계 최하위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 결과는 우승이지만 이번 대회서 경기를 하면서 본인이 보완해야할 점을 느낀다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몸관리다. 지금 아프지는 않지만 신체 어느 부분의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샷에 집중할 수 없고 연습도 하고 싶은 만큼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몸관리에 신경을 많이 썼다. 몸관리가 잘 안된 상황에서 무엇을 하면 뒷받침이 안된다고 생각한다. 또한 쇼트게임 능력을 좀 더 향상시켜야 하고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도 자신감 있게 경기하는 능력도 더 키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샷의 거리와 정확도도 높여야 한다. - 동갑내기 선수 중 임성재, 김성현 선수도 있는데? 김성현 선수와 친하고 국내에 있을 때도 함께 잘 다녔다. ‘부럽다’ 이런 것보다 김성현 선수가 열심히 했으니까 좋은 결과를 얻은 것이고 ‘나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부여도 된다. 두 선수의 행보를 보면서 많은 도움이 된다. - 이번 대회 우승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PGA투어 ‘더 CJ컵’에 출전하게 됐는데? 2021년 대회에 출전했을 때 또 한 번 다시 왔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갈 수 있게 돼 좋다. - 5년동안 안정적으로 투어에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앞으로의 계획은? 계속 도전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 기회가 생길 때 마다 올라갈 수 있도록 준비하고 꾸준하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 롤 모델은 타이거 우즈다. 사실 8월 안에 우승을 하면 콘페리투어 큐스쿨을 가는 것이 목표였는데 우승 했으니 콘페리투어에도 도전하고 싶다. (웃음) ‘코오롱 한국오픈’에서도 우승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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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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