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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윤경, 김지현2 K-10클럽 가입!
    [오픈뉴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2020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K-10클럽에 가입한 선수를 발표했다. 2017년 신설된 K-10클럽은 10년 연속 정규투어에서 활동한 정예 선수만이 가입할 수 있으며 올해는 허윤경(30,하나금융그룹) 김지현2(29,하이원리조트) 두 명의 선수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허윤경은 2009년에 KLPGA에 입회해 2010년부터 정규투어에서 활동해 왔으며, 2013년에 첫 우승을 일궈낸 뒤, 2014년에 시즌 2승을 하여 통산 3승 기록을 가지고 있다. 출산으로 인해 2018시즌은 활동하지 못했지만, 복귀 후 톱5에 한 차례, 톱10에 두 차례 드는 등 건재함을 과시하기도 했다. 앞서,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은퇴식을 가진 허윤경은 “사실 작년에도 은퇴를 해야 하나 고민했는데, K-10클럽에 꼭 가입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은퇴 시기를 1년 늦췄다.”고 밝혔다. 이어 허윤경은 “지난 10년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나의 전부’다. 10년 동안 최선을 다했고, 많이 울고 있었다. 결혼하고 출산을 하면서 새로운 가족도 생겼다. 그만큼 큰 의미를 가진 투어 생활 10년을 K-10클럽에 가입하면서 마침표를 찍을 수 있어 기쁘고 의미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식 이후로 드레스를 처음 입는데 너무 설렌다. 오늘 하루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웃었다. 허윤경은 제2의 인생을 준비하고 있다. 15년간 옆에서 지켜준 멘탈 코치와 함께 책을 발간할 계획을 하고 있으며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10클럽에 이름을 올린 또 한 명의 선수 김지현2는 2009년에 입회해 2010년 드림투어를 거쳐 2011년부터 10년간 정규투어에서 활동했다. 2012년과 2013년에 1승씩 거뒀고 2017년과 2018년에도 각각 한 차례씩 우승하며 꾸준함을 보여줬다. 김지현2 또한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 선언을 했다. 김지현2는 “처음 정규투어에 진출했을 때 ‘10년만 잘 뛰어보자’고 마음먹었던 것이 기억난다. 목표를 이루게 되어 기쁘다.”고 밝힌 뒤, “한편으로는 최근 성적이 아쉬운 부분도 있어서 시원섭섭하다.”며 웃었다. 지난 10년을 ‘성실과 인내’라고 표현한 김지현2는 “그동안 정말 열심히 했고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당분간은 푹 쉬면서 앞으로 무엇을 할지 생각해 보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K-10클럽에 가입한 선수는 13명이다. 정규투어에서 연속으로 10년을 뛴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앞으로 경쟁이 치열한 정규투어에서 꾸준히 살아남으며 K-10클럽에 가입할 선수가 누가 될지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역대 K-10 클럽 가입 선수 명단] 2020년 : 김지현2, 허윤경 2019년 : 김자영2, 김초희, 안송이, 이승현, 이정민, 조윤지 2018년 : 박유나 2017년 : 김보경, 김혜윤, 윤슬아, 홍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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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5
  • 생애 첫 우승, 그 환희의 순간을 기념하는 KLPGA 위너스 클럽
    [오픈뉴스] 전세계로 확산된 코로나19로 인해 한 치 앞을 알 수 없었던 2020시즌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와 타이틀 스폰서, 대행사, 그리고 선수 및 관계자의 긴밀한 협조에 힘입어 무사히 종료됐다. 연초 계획됐던 31개 대회가 모두 개최되지는 못했지만, 총 18개의 대회가 열린 KLPGA의 2020시즌은 말 그대로 ‘역대급’ 경기가 펼쳐지면서 골프 팬을 휘어잡기에 충분했다. 그 중에서도, 생애 첫 정규투어 우승을 기록한 선수들이 흘린 뜨거운 눈물은 골프 팬의 가슴 속 깊은 곳에 자리 잡았다. 24일에 열린 ‘2020 KLPGA 대상 시상식’에서는 생애 첫 정규투어 우승을 기록한 선수들만이 가입할 수 있는 ‘KLPGA 위너스 클럽’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올 시즌에는 박현경(20,한국토지신탁), 안나린(24,문영그룹) 그리고 이소미(21,SBI저축은행)까지 총 3명이 위너스 클럽에 가입하게 됐다. ▲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전세계 최초로 재개된 KLPGA 투어 첫 대회, ‘제42회 KLPGA 챔피언십’을 통해 위너스 클럽에 가입한 박현경 박현경은 2020시즌 KLPGA투어에서 배출된 스타 중 한 명이다. 지난 5월, 코로나19 시대 이후 전세계 최초로 재개되며 국내외 골프 팬의 많은 관심을 받은 KLPGA투어 ‘제42회 KLPGA 챔피언십’의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박현경은 지난해 정규투어에 루키로 데뷔했지만, 임희정(20,한화큐셀), 조아연(20,볼빅) 등 루키들이 8승을 합작하는 데에 힘을 보태지 못해 아쉬움을 삼켰다. 하지만 박현경은 지난 겨울동안 혹독한 훈련을 거쳐 2020년도 첫 대회부터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제42회 KLPGA 챔피언십’ 첫째 날부터 정확한 샷과 퍼트를 앞세워 스코어를 줄이기 시작한 박현경은 최종라운드에서 데뷔 동기이자 절친인 임희정과의 3타 차이를 극복하고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박현경은 “작년에 데뷔 동기들이 우승하고, 위너스 클럽에 가입해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시상식에 가는 모습을 봤을 때 정말 부러운 마음이 컸다. ‘나도 내년에는 꼭 시상식에 가고 싶다’는 마음이 절로 들었다.”라는 속마음을 밝히면서 “당시 생각했던 것처럼 대상 시상식에 참석할 수 있게 돼서 정말 기쁘고, 특히나 우승을 하고 위너스 클럽에 가입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영광스러운 마음이다. 정말 올 시즌은 잊을 수 없이 뜻 깊고 행복했던 것 같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박현경은 “올 시즌 내 점수는 90점이다. 2승을 했지만, 지난 시즌보다 기복은 조금 더 있었기 때문에 아쉬움이 있다. 동계 훈련에서 체력과 밸런스를 잘 다듬어서 내년에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는 목표를 밝히면서 “사실 올해까지는 우승이 너무 간절했기 때문에 타이틀에 대한 욕심이 없었다. 하지만, 꾸준한 선수가 받을 수 있는 대상이 탐이 난다. 다음 시즌에는 대상을 목표로 꾸준하게 플레이하는 박현경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당찬 포부까지 덧붙였다. 한편, 박현경은 올시즌 새롭게 선보인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에서도 또 하나의 우승 트로피를 수집하면서 2020시즌 2승을 가장 먼저 기록하고, 김효주(25,롯데), 안나린과 함께 공동 다승왕의 자리에까지 오르게 됐다. ▲ 4년의 기다림, ‘2020 오텍캐리어 챔피언십 with 세종필드골프클럽’ 우승으로 위너스 클럽에 가입한 안나린 안나린도 2020시즌 KLPGA투어가 낳은 또 한 명의 스타로 떠올랐다. 2017년 정규투어에 데뷔한 이후 93번째로 출전한 ‘2020 오텍캐리어 챔피언십 with 세종필드골프클럽’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인 안나린은 생애 첫 우승의 기쁨을 맛보면서 위너스 클럽에 가입하게 됐다. 안나린은 “첫 승을 하면서 위너스 클럽에 가입하게 돼서 기뻤는데, 연달아 두 번째 우승까지 나오면서 정말 잊지 못할 한 해를 보낸 것 같다. 시상식은 처음이라 어떨지 궁금했고 많이 떨렸다.”라는 소감을 밝히면서 “올해 나에게 70점을 주고 싶다. 2승을 했지만 앞으로 더 잘하자는 의미에서 70점을 줬다. 다음 시즌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자신에 대한 평가를 덧붙였다. 또한, 안나린은 “겨울 동안 체력 훈련을 중점적으로 하면서 100미터 이내의 샷 정확도를 높여 나간다면 성적을 조금 더 잘 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우승을 하면 좋겠지만, 꾸준하게 상위권에 들며 매 대회 우승을 노리는 선수가 되는 것이 목표다. 지켜봐 달라.”는 각오를 함께 밝혔다. 안나린은 생애 첫 승을 기록하고 한 달이 지나 열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도 또 한 번 트로피를 차지해내면서 첫 번째 우승이 우연이 아니었음을 스스로 증명해냈다. 올 시즌 두 번의 우승과 함께 총 6번의 톱텐을 만들어 낸 안나린은 약 6억 7백만 원의 상금을 획득하며 자신의 커리어 최고 상금순위인 4위에 이름을 올리고, 위너스 클럽 가입과 동시에 공동 다승왕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 고향에서 열린 ‘2020 휴엔케어 여자오픈’ 통해 위너스 클럽에 가입한 완도 골프 소녀 이소미 2017년 KLPGA에 입회한 뒤 1년 간의 드림투어 경험을 토대로 지난 2019시즌 루키로 데뷔한 이소미도 위너스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정규투어에 데뷔한 이래로 일곱 번이나 최종라운드에서 챔피언조에 속해 우승을 노렸던 이소미는 번번히 긴장한 모습을 보이며 기회를 놓쳐 주위의 안타까움을 샀었다. 하지만 이소미는 포기하지 않았고, 고향에서 열린 ‘2020 휴엔케어 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이뤄냈다. 첫 우승의 순간을 회상한 이소미는 “우승한 직후에는 실감이 잘 안 났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우승을 했구나’하는 생각이 더 많이 든다. 연습장에서 알아봐 주시는 분들도 많아졌고, 축하도 많이 받으면서 위너스 클럽에 가입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영광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투어 2년 차에 대상 시상식에 참석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다. 내년에도 잘 해서 연말 시상식에 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는 말을 덧붙였다. 이어 이소미는 “2020시즌 나에게 90점을 주고 싶다. 간절하게 원했던 첫 승을 해냈기 때문에 90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줘도 될 것 같다. 부족했던 경기운영능력과 퍼트, 그리고 더 열심히 하자는 의미에서 10점은 깎았다.”라고 말하며 웃었고, “동계훈련 일정은 아직 미정이지만, 체력훈련을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크다. 체력이 떨어지면 비거리도 줄고 샷이 일정하게 되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느꼈기 때문에, 이번 겨울에는 체력을 키우는데 힘을 쏟을 예정이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우승을 포함해 총 여섯 번 톱텐에 자리한 이소미는 약 4억 원의 상금을 수령하면서 상금순위 10위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뤘고, 대상포인트 부문에서도 9위에 자리해 내년 시즌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내년 시즌 목표에 대해 이소미는 “아직 세부적인 목표는 세우지 않았지만, 일단 내년에도 우승을 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 그리고 올 시즌 상금순위 10위를 기록했는데, 조금 더 열심히 해서 다음 시즌에는 상금순위 5위 안에 이름을 올려보도록 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생애 첫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며 ‘KLPGA 위너스 클럽’에 성공적으로 가입하게 된 박현경, 안나린, 이소미는 이렇게 생애 첫 ‘KLPGA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축제의 자리를 즐겼다. 겨우내 철저하게 준비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히면서 꾸준함이 목표라고 입을 모은 이들의 앞날이 더욱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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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5
  • KLPGA 인기상 수상자 김효주, “은근히 승부욕도 생겼어요”
    [오픈뉴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2020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인기상의 주인공을 발표했다. 매년 최고의 사랑을 받은 선수를 투표로 선정하는 ‘KLPGA 인기상’은 올 시즌 김효주(25,롯데)가 수상하게 됐다. 11월 18일(수)부터 5일간 KLPGA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온라인 투표는 전체 투표자 수가 2만 5천 명에 달하며 큰 관심을 끌었으며 투표 기간 선두가 여러 차례 바뀔 정도로 치열한 양상을 보였다. 총 6,278표를 받은 김효주는 “온라인 투표 상황을 지켜보면서 굉장히 치열해 깜짝 놀랐다. 팬카페에 자주 들어가는데, 팬분들이 열심히 투표해 주시는 모습을 보고 정말 감사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인기상은 최혜진, 이정은6, 박성현, 전인지 등 해당 시즌 가장 인기를 끌었던 선수가 수상해왔으며, 선수들에게는 ‘꼭 받고 싶은 상’으로 여겨져 왔다. 김효주는 “인기상은 처음 받아보는데 투표 기간에 은근히 승부욕도 생겼다. 다른 상은 내가 열심히 해서 받은 노력의 결과인데 인기상은 팬분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받는 것이라서 감사한 마음이 더욱 큰 상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효주는 “팬은 나에게 든든한 지원군 같은 소중한 존재다. 이렇게 열심히 투표해서 인기상을 받게 해주신 것은 올해 잘했고, 앞으로 더 잘하라는 의미인 것 같다. 내년에 더 열심히 해서 보답하고 싶다.”고 전했다. KLPGA는 코로나19로 인해 대회장을 찾지 못한 골프 팬의 아쉬움이 인기상 투표로 다소 해소됐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추후에도 골프 팬과 소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최근 10년간 인기상 수상자 명단] 2019 최혜진 / 2018 최혜진 / 2017 이정은6 / 2016 박성현 / 2015 박성현 2014 전인지 / 2013 김세영 / 2012 김자영2 / 2011 김하늘 / 2010 양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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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5
  • 대한민국 스포츠 새로운 100년을 위한 방향 제시
    [오픈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체육학회(회장 차광석)와 함께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관객 없이 ‘2020 스포츠정책포럼’을 열고,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올해는 대한민국 스포츠 100년을 맞이한 기념비적인 해로서, 지나온 100년을 넘어 새로운 100년에 대한 목표와 발전 방향을 함께 공유하며 현실적 대안들을 논의할 시점이다. 이에 이번 토론회에서는 체육계 전문가를 비롯한 현장 실무자, 학계 교수들 총 60명이 ‘대한민국 스포츠 새로운 100년’이라는 주제로 체육계에 산적한 여러 문제를 명확히 직시하고 새롭게 혁신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토론회 첫날(11. 26.)에는 ‘보편적 스포츠권과 체육인 복지’를 주제로 ▲ 스포츠권과 「스포츠기본법」, ▲ 은퇴 체육인의 진로 지원 방안, ▲ 체육인 복지 지원의 필요성과 지속 가능한 지원 방안, ▲ 체육인복지 전달 체계 등을 논의한다. 두 번째 날(11. 27.)에는 ‘코로나19와 스포츠의 지속 가능성’을 주제로, ▲ 비대면 스포츠산업 발전 방안, ▲ 스포츠 거대자료(빅데이터)와 건강관리 연계, ▲ 스마트 체육시설 구축, ▲ 위기상황에서 스포츠를 지속하기 위한 체육행정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마지막 날(11. 28.)에는 ‘선진적 스포츠 민관협력(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주제로 ▲ 대한민국 스포츠 민관협력(거버넌스)의 효과성 제고 방안, ▲ 지방체육회 민선화 평가와 발전 방안, ▲ 학교 밖 체육 현황과 정책적 관리 체계, ▲ 종목단체 운영 개선 방안 등에 대해 토론한다.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체육 정책은 세계적 흐름에 맞추어 획기적인 체계(패러다임) 변화가 절실하다.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은 체육 정책에 귀중하게 반영할 것”이라며, “체육인의 인권 보호, 학생선수의 학습권 보장 등 스포츠 혁신 정책을 추진하고,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스포츠산업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골고루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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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5
  • 의정부시청 테니스팀, 한국실업테니스 대회 우승
    [오픈뉴스] 의정부시는 의정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이 제3차 한국실업테니스 연맹전 의정부대회에서 남자 단체전 및 남자 복식 우승과 남자 단식 준우승의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11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에 걸쳐 의정부시에서 진행된 제3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에서 의정부시청팀은 대회 초반 남자 단체전에서 안성시청팀, 부천시청팀, 안동시청팀을 모두 3대0으로 꺾으며 기세를 휘어잡았다. 남자 복식에서는 정윤성, 심성빈 선수가 안성시청의 김재환, 김청의 조를 2대1(7-5 3-6 10-7)로 꺾으며 우승의 영광을 안았고, 남자 단식에서는 정윤성 선수가 이재문(KDB산업은행)에 0대2(2-6 1-6)로 패배해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의정부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실업대회에서 의정부시청 테니스팀이 입상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며, “앞으로도 테니스팀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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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4
  • 홍천군청 역도팀, 전국대회서 신기록 갱신
    [오픈뉴스] 홍천군청 역도실업팀 송영환(19·남) 선수가 전국대회에서 신기록을 갱신했다. 송영환 선수는 지난 11월 17일부터 11월 25일까지 양구군 용화체육관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58회 전국 남자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 남자 +109kg급에 출전했다. 송 선수는 인상 170kg과 용상 229kg 합계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고, 합계 399kg으로 종합우승과 동시에 용상에서 대회 신기록을 갱신하며, 최우수 선수의 영예를 안았다. 앞서 송 선수는 지난 11월 17일 개최된 ‘2020년 한국실업연맹역도회장배’에서도 용상 221kg 금메달 1개, 인상 168kg 동메달 1개, 합계에서 389kg으로 은메달 1개를 획득해 홍천군의 위상을 드높인 바 있다. 송 선수는 “홍천군청 실업팀 선수로 자긍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더욱 훈련에 집중해 국·내외 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 2월 창단된 홍천군청 역도실업팀이 이렇게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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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K5 챔피언십] 송월FC-재믹스FC 6강 진출... SMC엔지니어링-523FC는 준결승 직행
    [오픈뉴스] 2년 연속 K5리그 챔피언십 무대에 도전하는 인천 송월FC가 첫 경기를 기분 좋게 승리했다. 송월FC는 21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강원 하늘FC와의 K5리그 챔피언십 10강 토너먼트 경기에서 3-0 승리를 거뒀다. 송월FC는 22일 같은 장소에서 서울 FC투게더와 6강 토너먼트 경기를 치른다. 송월FC는 전반에만 두 골을 터뜨렸다. 선제골은 전반 33분 나왔다. 상대 문전 앞 혼전 상황에서 공을 잡은 김동욱이 침착하게 득점을 성공시켰다. 전반 37분에는 골문 앞에서 낮게 깔리는 패스를 받은 배후민이 상대 골키퍼와의 일대일 상황을 이겨내고 득점에 성공했다. 0-2로 뒤진 하늘FC가 후반 반격에 나섰다. 하지만 두 차례 프리킥 찬스를 놓친 것이 아쉬웠다. 후반 25분 김태수가 왼쪽 측면에서 때린 직접 프리킥 슈팅은 골대를 맞고 나왔다. 후반 28분 이재영이 시도한 프리킥은 송월FC 골키퍼 김정인이 선방해냈다. 김정인은 하늘FC의 슈팅을 수차례 막아내며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오히려 후반 37분 김동욱이 자신의 두 번째 골이자 팀의 세 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경기를 매조지했다. ‘디펜딩 챔피언’ SMC엔지니어링은 대구 청솔FC를 2-1로 제압, 대진 추첨상 준결승에 직행하게 됐다. SMC엔지니어링은 전반 3분 만에 변정석이 문전 앞 혼전 상황에서 흐른 공을 가볍게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14분에는 강석구의 멋진 중거리슛으로 2-0으로 앞서나갔다. 청솔FC가 후반 거세게 격했지만 SMC엔지니어링의 수비벽은 견고했다. 한편 지난 대회 준우승 팀인 경남재믹스FC는 박성욱의 결승골을 앞세워 광주화정FC를 상대로 1-0으로 승리, 6강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 울산523FC는 김현수의 해트트릭과 강현우의 멀티골을 앞세워 전북 피닉스FC에 7-3 대승을 거두며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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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경주한수원, 강릉시청에 1-0 승...김해시청과 챔결서 격돌
    [오픈뉴스] 경주한수원축구단이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한다. 서보원 감독이 이끄는 경주한수원축구단은 21일 오후 2시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강릉시청축구단과의 2020 K3리그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1-0으로 이겼다. 전반 34분 경주한수원축구단의 프리킥 상황에서 신영준이 올린 킥을 김찬희가 머리로 상대의 골망을 흔드는데 성공했다. 정규리그 3위를 기록한 강릉시청축구단은 앞선 부산교통공사축구단과의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규정(챔피언십이 무승부로 끝날 경우 정규리그 상위팀이 다음 라운드 진출 티켓을 잡는다)에 따라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지만, 2라운드에서 정규리그 2위인 경주한수원축구단에 발목이 잡히면서 우승 도전을 접게 됐다. 승리한 경주한수원축구단은 정규리그 1위 김해시청축구단과 홈 앤드 어웨이로 챔피언 결정전을 치른다. 1차전은 28일 오후 2시 경주한수원축구단의 홈에서 열리고, 대망의 2차전은 12월 5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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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왕중왕전] 강릉문성고-신평고, 프로 산하팀 꺾고 4강 진출
    [오픈뉴스] 강원강릉문성고와 충남신평고가 프로 산하팀들을 제치고 나란히 4강에 올랐다. 강릉문성고는 20일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울산현대고(울산현대 U-18)와의 2020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겸 제75회 전국고교축구선수권대회 8강전에서 승부차기로 승리를 거뒀다. 프로 산하팀 중에서도 강호로 꼽히는 현대고를 꺾고 4강에 진출한 것이다. 강릉문성고는 전반 26분 현대고 신정훈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4분 뒤 곧장 만회했다. 역습 상황에서 주장 유경민이 빠른 돌파에 이은 드리블로 현대고 수비진을 제치고 동점골을 뽑아냈다. 정규시간을 1-1로 마친 양 팀은 승부차기에 돌입했고, 승부차기를 위해 교체 투입된 강릉문성고 골키퍼 장준영의 맹활약이 펼쳐졌다. 장준영은 현대고 1, 3번 키커의 킥을 정확히 막아내며 4-1 승리를 이끌었다. 같은 장소에서 이어진 경기에서는 신평고가 전북전주영생고(전북현대 U-18)를 무찌르고 4강행 티켓을 잡아냈다. 신평고는 전반 36분 양유준의 골로 앞서가다 후반 13분 동점골을 허용해 정규시간을 1-1로 마쳤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는 5명의 키커가 모두 킥을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5-3 승리를 거뒀다. 경기용인시축구센터U18덕영은 한 명이 퇴장 당한 서울숭실고를 상대로 4-0 완승을 거뒀다. 박승호가 두 골, 김지호와 서동혁이 한 골씩을 기록했다. 김지호는 이번 대회 8골, 박승호는 5골을 기록 중이다. 경북포항제철고(포항스틸러스 U-18)는 백훈민의 두 골에 힘입어 경기SOLFCU18을 2-0으로 물리쳤다. 4강 중 유일한 프로 산하팀이다. 2020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겸 제75회 전국고교축구선수권대회 8강 경기 결과 (11월 20일) 강릉문성고 1(4PSO1)1 현대고 용인시축구센터U18덕영 4-0 숭실고 전주영생고 1(3PSO5)1 신평고 SOLFCU18 0-2 포항제철고 2020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겸 제75회 전국고교축구선수권대회 4강 경기 결과 (11월 22일) 강릉문성고 vs 용인시축구센터U18덕영 신평고 vs 포항제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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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KLPGA 2021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종료, 수석은 입회 9년차 유수연!
    [오픈뉴스] 11월 20일, 전라남도 무안에 위치한 무안 컨트리클럽(파72/6,335야드) 동A(OUT), 동B(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1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에서 유수연(27)이 시드순위전 수석을 차지했다. ‘KLPGA 2021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은 4라운드 72홀로 예정되었으나, 우천 및 낙뢰로 인해 경기분과위원회의 최종 결정에 따라 제3라운드가 취소되어, 3라운드 54홀로 시드순위가 결정되게 됐다. 1라운드에서 버디만 6개를 잡으며 6언더파 66타를 기록한 유수연은 카운트백 방식에 따라 2위로 2라운드를 맞이했다. 유수연은 좋은 흐름을 이어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그리고 보기 1개를 만들어 총 4타를 더 줄여, 경쟁 선수들과 격차를 더 벌렸다. 최종라운드도 선두로 시작하게 된 유수연은 타수를 지키며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66-68-72)를 기록해 수석의 자리로 2021시즌 정규투어 풀 시드권을 얻어내는 쾌거를 이뤘다. 유수연은 “정규투어 복귀를 간절히 바랐던 만큼, 그 어느 해보다 행복하고 기쁘다.”라고 말하면서 “올 시즌 드림투어에서 상금순위 20위 안에 들지 못해 좌절했다. 하지만 주변에서 많은 응원과 따듯한 조언을 해줬다. 그렇게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오늘 이렇게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라고 대회 소감을 전했다. 다음 시즌 정규투어 각오에 대해 묻자 유수연은 “루키 시절보다 더욱 소중한 정규투어 한 해가 될 것 같다. 어렵게 쟁취한 기회이니, 한 샷 한 샷 매 순간 최선을 다하며 소중한 시간을 보내겠다.”라는 진심 어린 각오를 내비쳤다. 유수연은 2012년 KLPGA 입회 후 2015년에 정규투어 루키 시절을 보냈으나, 2016년 정규투어 시드권을 잃었다. 2017년 정규투어로 돌아온 유수연은 지난해까지 정규투어에서 활약했으나, 상금순위 60위 안에 들지 못해 올해는 드림투어에서 활동했다. 다시 한번 정규투어 출전 기회를 얻어낸 유수연이 다음 시즌 어떠한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시드순위전 차석 자리에는 강예린(26)이 올랐다. 2012년 입회해 ‘KLPGA 2013 무안CC컵 드림투어 11차전’우승 이후 정규투어와 드림투어를 오갔던 강예린은 2018시즌과 2019시즌에 모든 투어 시드권을 잃었다. 절치부심한 강예린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며 시드순위전에서 8언더파 208타(70-69-69)를 기록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올해 정규투어에서 루키 시즌을 보냈던 김새로미(22)는 강예린과 동일하게 8언더파 208타(68-70-70)를 기록했으나 카운트백 방식으로 3위에 올랐다. 4위 자리에는 6언더파 210타(67-70-73)를 만든 이주미(25) 그리고 5위에는 지난해 시드순위전 차석이었던 김효문(22,일화맥콜)이 올라서며 정규투어 출전 자격을 얻어냈다. 이밖에, 그동안 정규투어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쳐 팬들에게 익숙한 김수지(24,동부건설)과 나희원(26,동부건설)이 6위와 9위에 올랐으며, 김현수(28,롯데)와 정희원(29)이 각각 11위와 14위 그리고 지난해 시드순위전 수석이었던 김초희(28,SY그룹)가 25위에 오르는 등 베테랑 선수들도 상위권에 포진되어 다음 시즌 출전 기회를 잡았다. 오랜만에 KLPGA에 등장한 선수들의 활약도 많은 관심을 끌었다. KLPGA 통산 3승과 2005년 상금왕 출신 타이틀을 보유한 배경은(35)이 은퇴 후 레슨과 리포터 등 제2의 삶을 보내고, 현역으로 복귀하기 위해 시드순위전에 참가해 31위라는 준수한 성적을 냈다. 또한, 2006년 KLPGA 입회와 동시에 ‘도하 아시안게임 골프 여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JLPGA에서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였던 정재은(31)이 32위에 자리해 2021시즌 KLPGA 팬들 앞에 설 예정이다. 한편, 반대로 정규투어 무대를 떠나야 하는 선수들도 있어 아쉬움을 자아냈다. KLPGA 14개 시즌을 소화하며 2회 우승을 보유한 ‘엄마골퍼’ 홍진주(37,리솜리조트)와 정규투어 우승 경험이 있는 박유나(33,넥시스), 양채린(25,교촌F&B) 등 베테랑 선수들이 이번 시드순위전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하위권에 자리했다. 내년도 시드권자로 집계되는 총 95명의 선수 중 해외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들과 은퇴 선수 등을 제외하면 총 82명이 투어에 출전할 것으로 예상되며, 120명이 참가하는 대회 기준으로 31위에 속한 시드순위자들이 참가 자격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15일(일), ‘SK텔레콤·ADT캡스 챔피언십 2020’을 끝으로 2020 KLPGA 투어가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KLPGA 2020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을 통해 2021시즌 KLPGA 투어에 입성하게 된 새로운 선수들 그리고 다시 정규투어로 복귀한 선수들의 선전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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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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