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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골프대학교, 2018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오픈뉴스=opennews)   @송충석 한국골프대학교 총장이 15일 오전 2018학년도 학위수여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한국골프대학교)   한국골프대학교(총장 송충석)는 15일 대강당에서 2018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학사 29명, 전문학사 107명 등 총 136명이 학위를 취득했으며 이로써 한국골프대는 2011년 개교 이래 학사 및 전문학사 총 570명을 배출하게 됐다.  이날 오전에 열린 학위수여식에서는 졸업생과 가족을 포함해 학교법인 한국골프대학교 유충민 이사장과 한국골프대 송충석 총장, 한규호 횡성군수, 변기섭 횡성군의회 의장 등 대학 관계자들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졸업생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  골프경기지도과 한장희씨가 이사장상을 수상했고, 최우수상은 골프코스조경과 선동훈씨, 횡성군수상은 골프경영과 이다은씨 등이 각각 수상했다. 송충석 총장은 “4차 산업시대의 스포츠 레저 분야는 졸업생 여러분이 도전해야할 긍정적인 기회가 될 것이다. 여러분의 빛나는 활약으로 모교와 후배들의 성공으로 이어지는 디딤돌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국내외 골프계를 이끌어가는 우수한 선수들을 다수 배출하고 있는 한국골프대학교는 2018년 12월 전공심화과정 우수 운영대학으로 선정되었으며 골프경기지도과, 골프경영과, 골프코스조경과, 골프재활과 2019 신입생 정시자율모집을 진행 중이다. 고등학교 졸업자격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응시할 수 있고, 신입생은 수능성적에 상관없이 심층면접만을 통해 선발한다. 입학 문의는 033-810-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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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5
  • "2018년을 장식한 한국영화 11편을 만난다"
    (오픈뉴스=opennews) 시네마테크KOFA가 주목한 2018년 한국영화 기획전. (이미지=한국영상자료원)   한국영상자료원은 16일부터 ‘시네마테크KOFA가 주목한 2018년 한국영화’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영화평론가와 영화 전문 기자 등이 선정한 <버닝>, <공작>, <소공녀> 등 2018년 한국영화 우수 작품을 무료로 상영한다. 시네마테크KOFA가 주목한 2018년 한국영화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개봉한 한국영화를 대상으로 총 10명의 선정위원이 참여했고, 자료원 회원을 대상으로 관객 설문 조사를 실시해 1942명의 의견을 반영했다.   KOFA에서 상영하는 한국영화 11편 목록. (이미지=한국영상자료원)  특히 올해 기획전은 예년에 비해 경쟁이 치열했던 관계로 동점 득점작과 동일 인원 수의 지지를 받은 작품을 고려해 11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오는 16일부터 28일까지 개최하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시네마테크KOFA 1관에서 선정작 전편을 상영한다. 또 이창동 감독, 윤종빈 감독, 전고운 감독 등 9명이 영화 관람 후 감독과의 대화 시간에 참여해 관객의 풍부한 영화 감상을 도울 예정이다. 지난해 한국영화의 흐름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이번 기획전은 자료원 홈페이지(www.koreafilm.or.kr)와 현장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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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4
  • 문화재청, ‘한국의 갯벌·가야고분군’ 유네스코 등재 신청
    (오픈뉴스=opennews)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한국의 갯벌'을 2019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하기 위한 등재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서천갯벌 '유부도'(사진=문화재청)   문화재청은 또한 기존에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으로 각각 등록돼 있던 '고령 지산동 대가야 고분군'과 '김해·함안 말이산 가야고분군'을 통합하고 합천 옥전고분군 등 4개 유산을 추가해, 가야고분군 7개 전부를 아우르는 새로운 잠정목록인 '가야고분군'의 신청서를 제출했다.   '한국의 갯벌'은 우리나라 서남해안의 대표적인 갯벌인 충남 서천, 전북 고창, 전남 신안, 보성-순천 갯벌 4곳으로 구성된 연속유산이다.   '한국의 갯벌'은 전 세계적으로도 높은 생물 종 다양성이 나타나며 멸종위기종인 넓적부리도요 등의 주요 서식처라는 점, 지형적·기후적 영향으로 세계에서 가장 두꺼운 펄 퇴적층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는 점을 탁월한 보편적 가치로 제시했다.   해양수산부에서 신청 지역을 2018년 모두 습지보호 구역으로 지정해 국내법적으로 일관된 보호 관리 체계를 갖춘 점도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증명하는 중요한 근거가 됐다.   '한국의 갯벌'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서 형식 검토를 거친 후 오는 3월∼2020년 3월 세계자연보존연맹(IUCN)의 심사를 거쳐, 2020년 7월경 개최되는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만약 등재된다면 '한국의 갯벌'은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2번째로 등재되는 세계자연유산이 된다.   '가야고분군'은 김해 대성동 고분군(사적 제341호), 함안 말이산 고분군(사적 제515호), 합천 옥전 고분군(사적 제326호), 고령 지산동 고분군(사적 제79호), 고성 송학동 고분군(사적 제119호),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사적 제514호),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사적 제542호)의 7개 유산으로 구성된 연속유산이다.   2013년 12월에 '고령 지산동고분군'과 '김해·함안 말이산고분군'이 잠정목록에 각각 등록됐으나, 2017년 12월 세계유산 등재신청을 위한 국내 심의과정에서 이 3개 고분군만으로는 가야고분군을 충분히 설명할 수 없다는 문화재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4개의 고분군이 추가됐다.   이에 기존 3개 고분군에 합천 옥전 고분군 등 4개 유산을 추가해 '가야고분군'이라는 하나의 연속유산으로 재구성했으며, 문화재청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와 협의를 거쳐 기존의 잠정목록 2건은 삭제하고 7개 고분군 전체를 아우르는 '가야고분군'을 신규 잠정목록으로 제출했다.   문화재청은 '한국의 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위해 해당 지방자치단체, 지역 주민, 해양수산부, (재)한국의갯벌 세계유산등재추진단 등과 함께 심사과정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또한 이미 등록된 잠정목록 유산의 등재 준비 현황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새로운 잠정목록을 발굴하는 등 우리나라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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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1
  • 문체부, “글꼴 파일 저작권, 알아보고 사용하세요”
    (오픈뉴스=opennews) 최근 글꼴(폰트) 파일과 관련해 저작권 분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글꼴 파일을 사용해 작성한 자료의 이용 형태가 인쇄와 배포를 넘어 인터넷 게시로까지 확대되면서 새로운 분쟁 사례로 등장하고 있다.   @‘글꼴 파일 저작권 바로 알기’ 표지. (출처=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함께 최신 분쟁 사례를 반영한 ‘글꼴 파일 저작권 바로 알기’ 안내서를 개정·배포했다고 22일 밝혔다.   문체부는 이와 함께 꼴 파일 저작권 관련 분쟁을 줄이고 올바른 사용법을 알리고자 저작권 교육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에 배포하는 ‘글꼴 파일 저작권 바로 알기’ 개정판에서는 새로운 유형의 분쟁과 그동안 빈번했던 민원 사례를 반영해 법률상 책임이 있는 경우(저작권 침해 사례와 약관 위반 사례)와 법률상 책임이 없는 경우로 나누어 총 16가지 질의응답으로 구성됐다.   추가된 주요 사례로는 ▲ 인쇄용 글꼴(폰트)을 사용해 기업상징(CI)이나 상표 이미지(BI) 등을 제작 ▲ 비영리·개인 목적의 무료 글꼴을 영리 목적으로 사용 ▲ 외주업체가 제작한 PDF 문서를 온라인에 게시하는 경우 등이다.   또한 개정판에는 글꼴 파일 확인과 삭제 방법, 저작권자를 알 수 없는 글꼴 이용 방법 등도 수록했다.   문체부 담당자는 “이번 안내서는 글꼴 파일과 저작권의 올바른 정보를 확산해 이용자의 인식을 개선하고, 저작권자의 합리적인 권리 행사를 유도해 글꼴 파일 저작권 분쟁을 줄이는데 도움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글꼴 파일 저작권 바로 알기’ 개정 안내서는 문체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저작권보호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2월 중에 책자로 제작해 개인과 단체 등에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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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2
  • '조선 마지막 공주' 덕온공주가 한글로 쓴 책 돌아오다
    (오픈뉴스=opennews)   조선의 마지막 공주인 덕온공주(1822~1844)가 한글로 쓴 ‘자경전기’와 ‘규훈’을 비롯해 총 68점으로 구성된 ‘덕온공주 집안의 한글자료’가 국내에 돌아왔다.                                     @덕온공주가 한글 궁체로 손수 쓴 ‘자경전기’(사진=문화재청)   문화재청은 작년 11월 ‘덕온공주 집안의 한글자료’를 미국에서 매입해 국내로 들여왔다며 16일 이같이 밝혔다.   ‘덕온공주 집안의 한글자료’는 조선 23대 임금 순조의 셋째 딸인 덕온공주와 양자 윤용구(1853~1939), 손녀 윤백영(1888~1986) 등 왕실 후손이 3대에 걸쳐 작성한 한글 책과 편지, 서예작품 등 총 68점이다.   이번에 환수된 자료들은 조선왕실의 한글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들이다.   이중에서도 덕온공주가 아름다운 한글 궁체로 손수 쓴 ‘자경전기’와 ‘규훈’이 주목을 끈다. 두 책은 모두 본래 한문으로 쓰여 있던 것을 덕온공주가 한글로 번역해 작성한 자료로, 덕온공주가 쓴 것으로는 이번에 처음 발견돼 희소가치가 높다.   또한 이번에 환수된 자료에는 왕실에서 작성한 한글 편지와 왕실 여성들을 위한 한글 역사서도 다수 포함돼 있다.   한글 편지들은 덕온공주의 어머니 순원왕후가 사위 윤의선(1823~1887)에게 딸의 근황을 묻는 편지를 비롯해, 신정왕후(추존왕 익종 비), 명헌왕후(헌종 계비), 철인왕후(철종 비), 명성황후(고종 비) 등이 직접 쓰거나 상궁이 대필해서 덕온공주 집안에 보낸 것들이다. 이 중에는 조선 최고의 한글 명필로 알려진 궁중여성 서기 이씨가 대필한 편지도 있어 사료적 중요성이 크다.                                                     @‘자경전기’ 일부(사진=문화재청)   한글 역사서에는 ‘정사기람’과 ‘여사초략’ 등이 있는데, ‘정사기람’은 덕온공주의 아들 윤용구가 고종의 명을 받아 왕실 여성들을 위해 쓴 역사책이다. ‘여사초략’은 윤용구가 당시 12살이던 딸 윤백영을 위해 여성과 관련된 역사를 발췌해서 작성한 책이다.   이외에도 덕온공주의 손녀인 윤백영의 서예작품이 눈에 띄는데, 윤백영은 일제강점기에 조선미술전람회에서 한글 궁체로 쓴 서예작품으로는 처음으로 입선했다. 그녀는 전통적인 한글 궁체를 현대적인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킨 인물이다.   이번에 환수된 68점의 한글 자료는 조선 왕실 여성들의 생활 속에서 한글이 의사소통 수단으로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줄 뿐만 아니라 왕실에서 사용했던 아름다운 한글 궁체의 면모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역사적·예술적·학술적 가치가 높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전임연구원을 지낸 국어학자 이종덕 박사는 “‘덕온공주 집안의 한글 자료’는 기존에 소개된 단편적인 왕실 편지나 소설과는 차원이 다른 자료로서, 왕실 부마 집안의 일괄 자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왕실인물의 개인적인 삶을 엿볼 수 있어서 역사적 가치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재청은 ‘덕온공주 집안의 한글 자료’를 국립한글박물관에 이관해 더욱 전문적으로 연구,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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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6
  • 문체부, 최대 규모 불법 만화공유 사이트 '마루마루' 폐쇄
    (오픈뉴스=opennews)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 저작권 특별사법경찰은 국내 최대의 불법복제만화공유사이트인 '마루마루'의 운영자 2명을 적발해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해당 사이트를 폐쇄했다고 8일 발표했다.   문체부는 작년 5월,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 경찰청(청장 민갑룡)과 함께 서버를 해외로 이전해 불법복제물을 유통하는 사이트에 대한 대책을 발표하고 정부합동단속을 실시해 왔으며, 작년 한 해 동안 총 25개의 사이트를 폐쇄하고 그중 13개 사이트의 운영자를 검거했다.   이번에 입건된 운영자 ㄱ씨는 국내 단속을 피하기 위해 미국의 도메인 서비스업체를 통해 만화 링크사이트인 '마루마루'를 개설하고 이를 불법복제 만화저작물 약 4만 2천 건을 저장해 놓은 웹서버에 연결하는 방식으로 사이트를 운영해 온 혐의를 받고 있다.    ㄱ씨는 링크사이트 '마루마루'를 사용자들의 이용 창구로 활용하고, 단속을 피하기 위해 실제 불법복제물이 저장된 웹서버의 도메인 주소를 '망가마루', '와사비시럽', '센코믹스', '윤코믹스' 등으로 수시로 바꾸는 치밀함을 보여 왔다.   ㄱ씨는 외국의 신작 만화를 전자책 등으로 구매한 후 '마루마루' 게시판을 통해 번역자들에게 전달하고, 번역된 자료를 다시 ㄱ씨가 게시하는 불법적 방식으로 사이트를 운영해 왔으며, 사이트 운영을 통해 거둬들인 광고이익만 12억 원 이상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 다른 피의자 ㄴ씨는 '마루마루'의 광고 업무를 담당하면서 광고수익의 약 40%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마루마루'의 경우에는 사이트 운영구조와 거래 관계가 복잡해 실제 운영자를 추적하는 데 어려움이 많아 수사에 장기간이 소요됐다.   작년 한 해 동안 정부합동단속으로 검거된 13개의 불법사이트 운영자 중에는 고교생을 비롯해 대학생도 다수 포함돼 있으며, 일부는 가족까지 사이트 운영을 도운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이 사이트 운영으로 얻은 범죄수익은 10억 원이 넘는 경우도 있으나 대개는 수천만 원 수준인 반면 업계의 피해액은 범죄수익의 수백 배에 달하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검거된 불법복제물 유통 사이트 운영자들은 형사처벌 이외에 권리자들로부터 범죄수익의 몇 배에 달하는 민사소송을 당하게 된다.   실제 '밤토끼' 운영자의 경우 1심에서 2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은 후 피해자들이 제기한 소송으로 수십억 원의 손해배상 판결을 받기도 했다.   불법사이트 운영자를 도와 만화 번역을 하거나 사이트를 관리한 이들도 2차 저작물작성권 침해나 저작권침해 방조 등의 혐의로 기소돼 처벌을 받게 된다.   평범한 학생과 같은 일반인도 범죄라는 인식 없이 소액의 대가를 받고 사이트 운영을 도왔다가 범죄자로 전락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작년 5월 정부합동단속을 시작한 이후 웹툰 불법공유사이트인 '밤토끼'의 운영자가 검거되고, 지난 10월에는 방송저작물 불법공유사이트인 '토렌트킴'의 운영자가 검거됐으며, 12월 만화 불법공유사이트인 '마루마루'의 운영자까지 검거되면서 분야별 최대 규모의 불법사이트 운영자는 모두 검거됐다.   이와 같은 성과는 불법사이트 운영자들에게 어떠한 형태의 저작권 침해 행위도 반드시 처벌받는다는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고 불법사이트의 확산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웹툰, 만화, 방송 콘텐츠 등의 합법시장이 안정될 때까지 향후 2∼3년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주요 침해 사이트를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해외사업자들과의 협조를 통해 사이트 개설 및 운영자 정보를 확보하고 해외 각급 기관과의 정보 공유 및 수사 공조로 불법사이트 운영자를 신속히 검거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불법복제물 유통 해외사이트에 대한 정부 대응이 관계기관 간의 협업으로 효과가 나타나고 있으나, 불법사이트를 근절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불법사이트를 이용하지 않는 것"이라며 국민들에게 합법사이트 이용을 당부했다.   한편 이중심의로 인한 접속차단 처리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작년 5월의 정부합동대책에 '접속차단 절차 간소화를 위한 '저작권법' 개정'을 포함했으나, 이는 협의 주체 중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강상현, 이하 방심위)의 입장 변화로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문체부는 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방심위로 심의를 일원화하기로 하고, 이로 인한 문제점이나 업계의 불편이 없는지 추이를 지켜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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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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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재청, '공주 공산성의 성격과 역사적 의미' 학술연구 착수
    (오픈뉴스=opennews)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공주시와 함께 국립공주대학교의 조사로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 내 공주 공산성(사적 제12호) 유적에 대한 본격적인 학술연구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 항공촬영으로 바라본 공주 공산성 유적지 전경(사진=문화재청)  공주 공산성은 백제 웅진 도읍기(475∼538년)의 왕성으로서 사적 제12호로 지정됐으며, 2015년 7월에는 세계문화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로 등재된 유적이다.   그동안 지속적인 발굴조사를 통해 쌍수정 일대의 추정 왕궁지를 비롯해 백제 시대 건물지의 분포현황을 확인했으며, 최근에는 공북루 앞의 부지에 대한 연차적인 발굴조사를 통해 건물지 70여 동 이상이 규칙적으로 만들어진 대규모의 백제유적을 확인한 바 있다.   이번에 시작하는 학술연구를 통해서는 공산성 내 건물지의 성격 규명과 역사적 의의가 확실히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되는데, 우선 백제 시대 왕궁과 의례건축, 일반건축 등 유형별로 사례를 조사할 예정이다.   더불어 건축물의 상부구조를 건축학적 연구와 함께 진행하는 융합연구로 유적의 3차원 복원안 등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고고학과 고건축적 접근에만 연구를 국한하지 않고, 지형학, 토목학, 역사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국민과 공유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복원안 마련을 시도할 것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공주시와 함께 공산성 내 건물지 등의 복원 타당성 검토 등 기반연구를 위한 계획안을 작성해 정비·복원의 기초 자료로 삼고, 앞으로 웅진 도읍기 백제 왕도의 경관을 체계적으로 복원할 수 있는 연구의 기준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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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4
  • 낙원악기상가, 루프탑에서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 공연 개최
    (오픈뉴스=opennews) 본격적인 여름으로 접어든 6월 밤, 답답한 집에서 나와 밤하늘을 올려다볼 수 있는 도심 속 루프탑에서 재즈 선율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오는  16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낙원악기상가 4층 아트라운지 멋진하늘에서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의 ‘여름보다 뜨겁게 Hotter than Summer’ 공연이 열린다.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는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 ‘DC 재즈 페스티벌’에서 하이라이트를 장식한 바 있는 실력파 연주자다. 최근엔 그룹 '엑소'의 수호와 콜라보레이션 앨범을 발매해 음원차트 1위에 오르는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낙원악기상가 멋진하늘 공연장에서는 2016년부터 매년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16일에 열리는 공연은 이상민(드럼), 황호규(베이스), 박윤우(기타)와 함께 하는 송영주 재즈 쿼텟의 스페셜 콘서트다. '여름보다 더 뜨겁게'라는 주제에 맞게 아주 열정적인 재즈 연주를 선보일 예정.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송영주의 히트곡과 함께 최근 발매된 앨범 ‘Late Fall’에 포함된 피아노 솔로곡도 들려줄 계획이다. 로맨틱한 여름 밤을 즐길 수 있는 선물 같은 공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입장권 가격은 4만4000원. 더 자세한 공연 정보 및 입장권 예매 관련 정보는 낙원악기상가 홈페이지(http://enakwon.com) 또는 공연기획사 프레토 홈페이지(https://fretoe.com/tick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 수익금 중 일부는 낙원악기상가와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이 진행 중인 문화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한 음악 교육 사업 ‘올키즈기프트’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우리들의 낙원상가 관계자는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의 공연은 매년 관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낙원악기상가에서는 10월까지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니 음악과 공연, 낭만을 즐기고 싶을 땐 낙원악기상가를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6월의 마지막 두 주 동안은 미셸 공드리 감독 특집 영화 상영회가 열린다. 23일에는 ‘이터널 선샤인’, 30일에는 ‘무드 인디고’를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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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1
  • 문체부, "국민 삶 만족도 10점 만점에 6.4점"
    (오픈뉴스=opennews) 우리 국민의 ‘삶의 질’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평균 6.4점이고, 60대보다는 20대가, 1인 가구보다는 4인 가구의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한 ‘국민 삶의 질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삶의 질 만족도는 연령별로 19~29세가 6.8점으로 가장 높았고, 30대 6.6점, 40대 6.4점, 50대 6.3점 순이었으며, 60대 이상은 5.9점으로 연령대가 높을수록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과 생활의 균형(워라밸, Work-Life Balance)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10점 만점에 평균 점수가 6.2점인 것으로 조사됐다.   ▲ ※ 8대 영역별 삶의 만족도(자료=문체부)  특히 일과 생활의 균형 정도가 8점 이상이라고 응답한 국민의 삶의 질 만족도는 7.7점으로 종합 평균(6.4점)보다 높았고, 2점 이하라고 응답한 국민의 평균점인 2.8점보다 월등히 높아 ‘일과 생활의 균형’과 ‘삶의 만족도’ 간 밀접한 연관성을 보여줬다.   분야별로 삶의 질 만족도가 높은 부문은 ▲가족관계(7.9점) ▲건강·의료(6.7점) ▲자녀양육·교육 ▲주거환경(이상 6.4점) 순이었다. 일자리·소득, 사회보장·복지, 자연환경·재난안전(이상 5.8점), 문화·여가생활(5.6점) 만족도는 평균점을 밑돌았다.   건강·의료는 연령대가 높을수록 만족도가 낮았고, 일자리·소득은 왕성한 경제활동 계층인 30~40대의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반면, 은퇴를 앞두거나 은퇴한 50대 이상의 만족도가 낮았다.   또, 우리 국민이 살면서 느끼는 가장 큰 걱정거리는 건강과 의료, 일자리와 소득이었으며 자녀양육과 교육 등이 뒤를 이었다.   건강·의료는 60대 이상, 일자리·소득은 19~29세에서 가장 많이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가장 힘써야 할 부문도 일자리·소득(36.3%)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사회보장·복지(30.4%), 건강·의료(10.4%)를 꼽았다.   ▲ ※ 미래의 삶의 질 전망(단위 : %)  앞으로 5년 후 자신의 삶의 질이 어떻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지를 질문한 결과, ‘좋아질 것이다’(매우+대체로)라는 응답 비율은 48.6%로, 우리나라 만 19세 이상 국민 10명 중 5명은 향후 자신의 삶의 질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5년 후 삶의 질이 ‘그대로일 것이다’는 응답 비율이 36.7%로 높은 편이었다.   삶의 질 전망 평점은 5점 만점에 3.4점으로, 특히 연령이 낮을수록 미래의 삶의 질을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1인 가구의 만족도는 6.0점으로 4인 가구의 6.6점, 5인 이상 가구의 6.3점보다 훨씬 낮았고, 2인 가구의 6.2점보다도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국 19세 이상 국민 1500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매년 동일한 문항으로 조사해 국민의 요구를 지속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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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4
  • "‘대한민국 콘텐츠’ 수출액 첫 60억 달러 돌파"
    문화체육관광부는 1일 ‘2017 콘텐츠산업 통계조사’ 결과(2016년 기준)를 발표했다.   ‘콘텐츠산업 통계조사’는 국가승인통계로서, 콘텐츠산업 분류에 근거해 11개 산업(출판, 만화, 음악, 게임, 영화, 애니메이션, 방송, 광고, 캐릭터, 지식정보, 콘텐츠솔루션)에 대한 통계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매출액 105조 5107억 원, 전년 대비 5.0% 증가   ▲ 2016년도 기준 국내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전년 대비 5.0% 증가한 105조 5,107억 원, 수출액은 전년 대비 6.1% 증가해 사상 첫 60억 달러를 돌파했다. 사진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선정한 올해 2분기 이달의 우수게임수상작 <내마음이 들리니>.  2016년도 기준 국내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전년 대비 5.0% 증가한 105조 5107억 원으로 집계됐다.   대내외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지난 5년간(2012~16) 연평균 4.9%씩 꾸준히 증가했다. 이는 2016년도 국내 전 산업 매출액의 전년 대비 증가율(2.2%)과 지난 5년간 연평균 증가율(1.5%)에 비해 높은 수치로, 타 산업에 비해 콘텐츠산업의 성장세가 두드러졌음을 알 수 있다.   매출액 규모는 출판산업이 20조 7659억 원으로 가장 컸으며, 그 다음으로는 방송(17조 3311억 원), 광고(15조 1897억 원), 지식정보(13조 4623억 원), 캐릭터(11조 662억 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수출액 전년 대비 6.1% 증가, 무역수지 약 48억 7000만 달러 흑자    2016년도 국내 콘텐츠산업 수출액은 전년 대비 6.1% 증가한 60억 806만 달러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 전 산업 수출액이 전년 대비 5.9% 감소한 것과 비교해 주목할 만한 수치이다. 수출액은 출판을 제외한 전 산업 부문에서 증가했으며, 특히 영화(49.4%), 방송(28.3%), 음악(16.2%), 광고(16.2%) 부문 등이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또한 2016년도 수입액은 전년 대비 3.5% 감소한 11억 4110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48억 6696만 달러의 흑자를 나타냈다.   수출액 규모는 게임산업이 32억 7735만 달러로 가장 컸으며, 그 다음으로 캐릭터(6억 1284만 달러), 지식정보(5억 6641만 달러), 음악(4억 4257만 달러), 방송(4억 1121만 달러)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류의 영향으로 콘텐츠산업 수출액은 5년간(2012~16) 연평균 6.8%씩 높은 성장률을 유지했다. 종사자 수 63만 1457명, 최근 5년간 일자리 2만여 개 창출   2016년도 국내 콘텐츠산업 종사자 수는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한 63만 1457명으로 전년 대비 약 9500개, 최근 5년간 약 2만여 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사자 수는 출판, 게임, 영화 등에서 전년 대비 감소했으며, 광고(22.8%), 캐릭터(10.6%), 애니메이션(8.8%) 등에서는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번 통계조사는 문체부가 9개 산업(출판, 만화, 음악, 게임, 애니메이션, 광고, 캐릭터, 지식정보, 콘텐츠솔루션)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와 2개 기관(영화진흥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실시한 영화, 방송 산업의 조사 결과를 인용해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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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1
  • 낙원악기상가, ‘노화에피소드 1. 수집가’ 전시회 개최
      (오픈뉴스=opennews) 최근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 중인 낙원악기상가에서 '노화'를 테마로 연말까지 전시, 워크숍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첫 프로그램으로 오는 6월 16일까지 낙원악기상가 4층 전시공간 d/p에서 ‘노화에피소드 1. 수집가’ 전시회가 열린다. ‘노화에피소드1. 수집가’ 전시회는 시간의 흐름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인 '노화'를 통해 오래된 물건 속 삶의 가치를 찾고자 기획됐다. 특히 서울의 중심에서 50여 년의 시간 동안 함께한 낙원악기상가의 역사적 가치와 그 의미가 일맥상통한다는 점에서 낙원악기상가 전시공간 d/p에서 개최하게 되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번 전시에는 빈티지 물건을 수집해온 수집가 이경숙이 지난 30여 년간 독일 지역 벼룩시장에서 모은 물건들이 전시된다. 이경숙은1986년부터 독일에서 생활하며 빈티지 물건을 모아 수집품에 대한 스토리를 세세히 기록한 수집가다. 오래된 티포트부터 식기류, 가사도구, 문구, 가구에 이르기까지 시간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은 물건들을 통해 세월의 흐름과 노화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수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6월 9일(토) 오후 5시에는 수집가 이경숙과의 대화가 준비되어 있으며, 시간의 흔적과 오래된 물건에 대한 의미, 기억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우리들의 낙원상가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낙원악기상가 4층 전시공간 d/p에서 선보이는 첫 장기 프로그램으로 전시뿐만 아니라 워크숍, 스크리닝 등 색다른 형태의 예술 프로그램을 체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음악, 미술 등 예술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낙원악기상가를 즐겨 찾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프로그램 일정은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dslashp)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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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3
  • 낙원악기상가, ‘낙원 플리마켓’과 ‘다니엘 린데만 토크콘서트' 성료
    지난 19일  낙원악기상가에서 열린 ‘제 2회 낙원 플리마켓’과 ‘다니엘 린데만 토크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날 열린 ‘제 2회 낙원 플리마켓’에는 낙원악기상가에서 20년 이상 악기 매장을 운영해온 베테랑 상인들과 개성 넘치는 핸드메이드 제품을 판매하는 일반인 셀러들이 참여했다. 악기 상인 부스에서는 악기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서 평소 악기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뿐만 아니라 SNS로 사전 신청한 이들을 위해 낙원악기상가의 악기 수리 장인들이 무료로 악기를 점검하고 기타와 바이올린 줄도 교체해줬다. 악기를 직접 연주해볼 수 있는 ‘악기 체험존’과 마치 기타리스트가 된 것 같은 기분을 낼 수 있는 ‘포토존’도 호응을 받았다. 한쪽에선 우쿨렐레 만들기와 오카리나 꾸미기 클래스도 진행됐다.   이밖에 특별 공연과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눈길을 끌었다. 미션을 수행하면 낙원악기상가의 굿즈를 받을 수 있는 미션지 이벤트와 유명 기타 브랜드 콜트의 기타와 플리마켓 셀러들의 제품이 담긴 럭키 박스를 받을 수 있는 응모권 이벤트에 많은 방문객들이 참여했다. 낙원악기상가 상인들로 이루어진 ‘낙원 삼촌 밴드’의 열정적인 공연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을 장식한 기타 신동 양태환 군의 연주도 다른 플리마켓에서 경험하기 힘든 특별한 추억을 안겼다.     플리마켓 종료 후 저녁 7시부터는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의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다니엘 린데만의 토크콘서트는 문화소외계층 아이들의 음악 교육을 지원하는 ‘반려악기 릴레이 캠페인’을 마무리하는 의미로 마련됐으며, 객석엔 '반려악기 릴레이 캠페인' 참여자들을 초대했다. 다니엘 린데만은 ‘반려악기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한 관객들을 위해 특별히 작곡한 피아노 연주곡을 선보였다. 또한 ‘반려악기’와 ‘음악 교육의 가치’ 등을 주제로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이야기하고 관객들이 궁금해하는 점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토크콘서트에는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이 운영하는 지역 관악단 중 하나인 올키즈스트라 은평관악단 학생들이 깜짝 공연을 펼쳐 더욱 의미가 있었다.   다니엘 린데만은 “아이들에게 악기를 선물해 단짝 친구를 만들어줄 수 있는 '반려악기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어서 정말 뜻 깊고 행복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음악으로 위로 받고 악기 연주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 2회 낙원 플리마켓’과 ‘다니엘 린데만 토크콘서트’를 기획한 우리들의 낙원상가는 토크콘서트가 마무리될 즈음 지난 3월부터  ‘반려악기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기부금을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에 전달했다.   우리들의 낙원상가 관계자는 “낙원악기상가에서 열린 두 번째 플리마켓과 첫 번째 토크콘서트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낙원악기상가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앞으로도 4층 야외공연장에서 각종 음악 공연과 영화상영회가 꾸준히 이어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들의 낙원상가 공식 SNS에서는 5월 19일(토)부터 5월 27일(일)까지 ‘제 2회 낙원 플리마켓’과 ‘다니엘 린데만 토크콘서트’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19일 행사에 참여한 후기를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올리면, 베스트 후기를 선정해 콜트 기타와 영화관람권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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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1
  • 4차 산업혁명 대비 ‘저작권 미래전략협의체’ 출범
    (오픈뉴스=opennews)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저작권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민관 합동 ‘저작권 미래전략협의체’가 17일 출범했다.   협의체에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저작권보호원 등 정부 기관과 민간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민간 위원으로는 안효질 고려대 교수, 장석수 ㈜그리드원 부사장, 한지영 조선대 교수, 김종원 상명대 교수, 이병무 한국3D프린팅협회 사무총장, 정진근 강원대 교수, 신동명 LS웨어 이사, 김영수 해군 법무실장 등이 참여했다.   협의체는 4차 산업혁명의 주요 정책 분야인 인공지능, 블록체인, 3D 프린팅의 3개 소분과로 나뉘어 운영된다.   ‘인공지능과 저작권’ 분과에서는 인공지능이 창작한 창작물을 보호해야 하는지, 어떠한 수준과 방식으로 보호해야 하는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블록체인과 저작권’ 분과는 블록체인이 저작권 산업의 기반이 될 때 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저작권 유통모델과 보호기술을 전망하고 관련된 정책과제를 발굴해 연구한다.   ‘3D 프린팅과 저작권’ 분과는 3D 데이터 파일의 저작물성과 저작권 인정 범위, 3D 프린팅 과정에서 발생하는 저작권 침해 쟁점을 함께 논의한다. 각 분과에서 6개월 동안 논의된 내용은 최종 보고서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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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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