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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골프대학교, 2018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오픈뉴스=opennews)   @송충석 한국골프대학교 총장이 15일 오전 2018학년도 학위수여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한국골프대학교)   한국골프대학교(총장 송충석)는 15일 대강당에서 2018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학사 29명, 전문학사 107명 등 총 136명이 학위를 취득했으며 이로써 한국골프대는 2011년 개교 이래 학사 및 전문학사 총 570명을 배출하게 됐다.  이날 오전에 열린 학위수여식에서는 졸업생과 가족을 포함해 학교법인 한국골프대학교 유충민 이사장과 한국골프대 송충석 총장, 한규호 횡성군수, 변기섭 횡성군의회 의장 등 대학 관계자들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졸업생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  골프경기지도과 한장희씨가 이사장상을 수상했고, 최우수상은 골프코스조경과 선동훈씨, 횡성군수상은 골프경영과 이다은씨 등이 각각 수상했다. 송충석 총장은 “4차 산업시대의 스포츠 레저 분야는 졸업생 여러분이 도전해야할 긍정적인 기회가 될 것이다. 여러분의 빛나는 활약으로 모교와 후배들의 성공으로 이어지는 디딤돌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국내외 골프계를 이끌어가는 우수한 선수들을 다수 배출하고 있는 한국골프대학교는 2018년 12월 전공심화과정 우수 운영대학으로 선정되었으며 골프경기지도과, 골프경영과, 골프코스조경과, 골프재활과 2019 신입생 정시자율모집을 진행 중이다. 고등학교 졸업자격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응시할 수 있고, 신입생은 수능성적에 상관없이 심층면접만을 통해 선발한다. 입학 문의는 033-810-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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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5
  • "2018년을 장식한 한국영화 11편을 만난다"
    (오픈뉴스=opennews) 시네마테크KOFA가 주목한 2018년 한국영화 기획전. (이미지=한국영상자료원)   한국영상자료원은 16일부터 ‘시네마테크KOFA가 주목한 2018년 한국영화’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영화평론가와 영화 전문 기자 등이 선정한 <버닝>, <공작>, <소공녀> 등 2018년 한국영화 우수 작품을 무료로 상영한다. 시네마테크KOFA가 주목한 2018년 한국영화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개봉한 한국영화를 대상으로 총 10명의 선정위원이 참여했고, 자료원 회원을 대상으로 관객 설문 조사를 실시해 1942명의 의견을 반영했다.   KOFA에서 상영하는 한국영화 11편 목록. (이미지=한국영상자료원)  특히 올해 기획전은 예년에 비해 경쟁이 치열했던 관계로 동점 득점작과 동일 인원 수의 지지를 받은 작품을 고려해 11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오는 16일부터 28일까지 개최하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시네마테크KOFA 1관에서 선정작 전편을 상영한다. 또 이창동 감독, 윤종빈 감독, 전고운 감독 등 9명이 영화 관람 후 감독과의 대화 시간에 참여해 관객의 풍부한 영화 감상을 도울 예정이다. 지난해 한국영화의 흐름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이번 기획전은 자료원 홈페이지(www.koreafilm.or.kr)와 현장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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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4
  • 문화재청, ‘한국의 갯벌·가야고분군’ 유네스코 등재 신청
    (오픈뉴스=opennews)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한국의 갯벌'을 2019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하기 위한 등재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서천갯벌 '유부도'(사진=문화재청)   문화재청은 또한 기존에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으로 각각 등록돼 있던 '고령 지산동 대가야 고분군'과 '김해·함안 말이산 가야고분군'을 통합하고 합천 옥전고분군 등 4개 유산을 추가해, 가야고분군 7개 전부를 아우르는 새로운 잠정목록인 '가야고분군'의 신청서를 제출했다.   '한국의 갯벌'은 우리나라 서남해안의 대표적인 갯벌인 충남 서천, 전북 고창, 전남 신안, 보성-순천 갯벌 4곳으로 구성된 연속유산이다.   '한국의 갯벌'은 전 세계적으로도 높은 생물 종 다양성이 나타나며 멸종위기종인 넓적부리도요 등의 주요 서식처라는 점, 지형적·기후적 영향으로 세계에서 가장 두꺼운 펄 퇴적층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는 점을 탁월한 보편적 가치로 제시했다.   해양수산부에서 신청 지역을 2018년 모두 습지보호 구역으로 지정해 국내법적으로 일관된 보호 관리 체계를 갖춘 점도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증명하는 중요한 근거가 됐다.   '한국의 갯벌'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서 형식 검토를 거친 후 오는 3월∼2020년 3월 세계자연보존연맹(IUCN)의 심사를 거쳐, 2020년 7월경 개최되는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만약 등재된다면 '한국의 갯벌'은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2번째로 등재되는 세계자연유산이 된다.   '가야고분군'은 김해 대성동 고분군(사적 제341호), 함안 말이산 고분군(사적 제515호), 합천 옥전 고분군(사적 제326호), 고령 지산동 고분군(사적 제79호), 고성 송학동 고분군(사적 제119호),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사적 제514호),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사적 제542호)의 7개 유산으로 구성된 연속유산이다.   2013년 12월에 '고령 지산동고분군'과 '김해·함안 말이산고분군'이 잠정목록에 각각 등록됐으나, 2017년 12월 세계유산 등재신청을 위한 국내 심의과정에서 이 3개 고분군만으로는 가야고분군을 충분히 설명할 수 없다는 문화재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4개의 고분군이 추가됐다.   이에 기존 3개 고분군에 합천 옥전 고분군 등 4개 유산을 추가해 '가야고분군'이라는 하나의 연속유산으로 재구성했으며, 문화재청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와 협의를 거쳐 기존의 잠정목록 2건은 삭제하고 7개 고분군 전체를 아우르는 '가야고분군'을 신규 잠정목록으로 제출했다.   문화재청은 '한국의 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위해 해당 지방자치단체, 지역 주민, 해양수산부, (재)한국의갯벌 세계유산등재추진단 등과 함께 심사과정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또한 이미 등록된 잠정목록 유산의 등재 준비 현황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새로운 잠정목록을 발굴하는 등 우리나라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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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1
  • 문체부, “글꼴 파일 저작권, 알아보고 사용하세요”
    (오픈뉴스=opennews) 최근 글꼴(폰트) 파일과 관련해 저작권 분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글꼴 파일을 사용해 작성한 자료의 이용 형태가 인쇄와 배포를 넘어 인터넷 게시로까지 확대되면서 새로운 분쟁 사례로 등장하고 있다.   @‘글꼴 파일 저작권 바로 알기’ 표지. (출처=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함께 최신 분쟁 사례를 반영한 ‘글꼴 파일 저작권 바로 알기’ 안내서를 개정·배포했다고 22일 밝혔다.   문체부는 이와 함께 꼴 파일 저작권 관련 분쟁을 줄이고 올바른 사용법을 알리고자 저작권 교육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에 배포하는 ‘글꼴 파일 저작권 바로 알기’ 개정판에서는 새로운 유형의 분쟁과 그동안 빈번했던 민원 사례를 반영해 법률상 책임이 있는 경우(저작권 침해 사례와 약관 위반 사례)와 법률상 책임이 없는 경우로 나누어 총 16가지 질의응답으로 구성됐다.   추가된 주요 사례로는 ▲ 인쇄용 글꼴(폰트)을 사용해 기업상징(CI)이나 상표 이미지(BI) 등을 제작 ▲ 비영리·개인 목적의 무료 글꼴을 영리 목적으로 사용 ▲ 외주업체가 제작한 PDF 문서를 온라인에 게시하는 경우 등이다.   또한 개정판에는 글꼴 파일 확인과 삭제 방법, 저작권자를 알 수 없는 글꼴 이용 방법 등도 수록했다.   문체부 담당자는 “이번 안내서는 글꼴 파일과 저작권의 올바른 정보를 확산해 이용자의 인식을 개선하고, 저작권자의 합리적인 권리 행사를 유도해 글꼴 파일 저작권 분쟁을 줄이는데 도움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글꼴 파일 저작권 바로 알기’ 개정 안내서는 문체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저작권보호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2월 중에 책자로 제작해 개인과 단체 등에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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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2
  • '조선 마지막 공주' 덕온공주가 한글로 쓴 책 돌아오다
    (오픈뉴스=opennews)   조선의 마지막 공주인 덕온공주(1822~1844)가 한글로 쓴 ‘자경전기’와 ‘규훈’을 비롯해 총 68점으로 구성된 ‘덕온공주 집안의 한글자료’가 국내에 돌아왔다.                                     @덕온공주가 한글 궁체로 손수 쓴 ‘자경전기’(사진=문화재청)   문화재청은 작년 11월 ‘덕온공주 집안의 한글자료’를 미국에서 매입해 국내로 들여왔다며 16일 이같이 밝혔다.   ‘덕온공주 집안의 한글자료’는 조선 23대 임금 순조의 셋째 딸인 덕온공주와 양자 윤용구(1853~1939), 손녀 윤백영(1888~1986) 등 왕실 후손이 3대에 걸쳐 작성한 한글 책과 편지, 서예작품 등 총 68점이다.   이번에 환수된 자료들은 조선왕실의 한글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들이다.   이중에서도 덕온공주가 아름다운 한글 궁체로 손수 쓴 ‘자경전기’와 ‘규훈’이 주목을 끈다. 두 책은 모두 본래 한문으로 쓰여 있던 것을 덕온공주가 한글로 번역해 작성한 자료로, 덕온공주가 쓴 것으로는 이번에 처음 발견돼 희소가치가 높다.   또한 이번에 환수된 자료에는 왕실에서 작성한 한글 편지와 왕실 여성들을 위한 한글 역사서도 다수 포함돼 있다.   한글 편지들은 덕온공주의 어머니 순원왕후가 사위 윤의선(1823~1887)에게 딸의 근황을 묻는 편지를 비롯해, 신정왕후(추존왕 익종 비), 명헌왕후(헌종 계비), 철인왕후(철종 비), 명성황후(고종 비) 등이 직접 쓰거나 상궁이 대필해서 덕온공주 집안에 보낸 것들이다. 이 중에는 조선 최고의 한글 명필로 알려진 궁중여성 서기 이씨가 대필한 편지도 있어 사료적 중요성이 크다.                                                     @‘자경전기’ 일부(사진=문화재청)   한글 역사서에는 ‘정사기람’과 ‘여사초략’ 등이 있는데, ‘정사기람’은 덕온공주의 아들 윤용구가 고종의 명을 받아 왕실 여성들을 위해 쓴 역사책이다. ‘여사초략’은 윤용구가 당시 12살이던 딸 윤백영을 위해 여성과 관련된 역사를 발췌해서 작성한 책이다.   이외에도 덕온공주의 손녀인 윤백영의 서예작품이 눈에 띄는데, 윤백영은 일제강점기에 조선미술전람회에서 한글 궁체로 쓴 서예작품으로는 처음으로 입선했다. 그녀는 전통적인 한글 궁체를 현대적인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킨 인물이다.   이번에 환수된 68점의 한글 자료는 조선 왕실 여성들의 생활 속에서 한글이 의사소통 수단으로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줄 뿐만 아니라 왕실에서 사용했던 아름다운 한글 궁체의 면모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역사적·예술적·학술적 가치가 높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전임연구원을 지낸 국어학자 이종덕 박사는 “‘덕온공주 집안의 한글 자료’는 기존에 소개된 단편적인 왕실 편지나 소설과는 차원이 다른 자료로서, 왕실 부마 집안의 일괄 자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왕실인물의 개인적인 삶을 엿볼 수 있어서 역사적 가치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재청은 ‘덕온공주 집안의 한글 자료’를 국립한글박물관에 이관해 더욱 전문적으로 연구,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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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6
  • 문체부, 최대 규모 불법 만화공유 사이트 '마루마루' 폐쇄
    (오픈뉴스=opennews)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 저작권 특별사법경찰은 국내 최대의 불법복제만화공유사이트인 '마루마루'의 운영자 2명을 적발해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해당 사이트를 폐쇄했다고 8일 발표했다.   문체부는 작년 5월,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 경찰청(청장 민갑룡)과 함께 서버를 해외로 이전해 불법복제물을 유통하는 사이트에 대한 대책을 발표하고 정부합동단속을 실시해 왔으며, 작년 한 해 동안 총 25개의 사이트를 폐쇄하고 그중 13개 사이트의 운영자를 검거했다.   이번에 입건된 운영자 ㄱ씨는 국내 단속을 피하기 위해 미국의 도메인 서비스업체를 통해 만화 링크사이트인 '마루마루'를 개설하고 이를 불법복제 만화저작물 약 4만 2천 건을 저장해 놓은 웹서버에 연결하는 방식으로 사이트를 운영해 온 혐의를 받고 있다.    ㄱ씨는 링크사이트 '마루마루'를 사용자들의 이용 창구로 활용하고, 단속을 피하기 위해 실제 불법복제물이 저장된 웹서버의 도메인 주소를 '망가마루', '와사비시럽', '센코믹스', '윤코믹스' 등으로 수시로 바꾸는 치밀함을 보여 왔다.   ㄱ씨는 외국의 신작 만화를 전자책 등으로 구매한 후 '마루마루' 게시판을 통해 번역자들에게 전달하고, 번역된 자료를 다시 ㄱ씨가 게시하는 불법적 방식으로 사이트를 운영해 왔으며, 사이트 운영을 통해 거둬들인 광고이익만 12억 원 이상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 다른 피의자 ㄴ씨는 '마루마루'의 광고 업무를 담당하면서 광고수익의 약 40%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마루마루'의 경우에는 사이트 운영구조와 거래 관계가 복잡해 실제 운영자를 추적하는 데 어려움이 많아 수사에 장기간이 소요됐다.   작년 한 해 동안 정부합동단속으로 검거된 13개의 불법사이트 운영자 중에는 고교생을 비롯해 대학생도 다수 포함돼 있으며, 일부는 가족까지 사이트 운영을 도운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이 사이트 운영으로 얻은 범죄수익은 10억 원이 넘는 경우도 있으나 대개는 수천만 원 수준인 반면 업계의 피해액은 범죄수익의 수백 배에 달하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검거된 불법복제물 유통 사이트 운영자들은 형사처벌 이외에 권리자들로부터 범죄수익의 몇 배에 달하는 민사소송을 당하게 된다.   실제 '밤토끼' 운영자의 경우 1심에서 2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은 후 피해자들이 제기한 소송으로 수십억 원의 손해배상 판결을 받기도 했다.   불법사이트 운영자를 도와 만화 번역을 하거나 사이트를 관리한 이들도 2차 저작물작성권 침해나 저작권침해 방조 등의 혐의로 기소돼 처벌을 받게 된다.   평범한 학생과 같은 일반인도 범죄라는 인식 없이 소액의 대가를 받고 사이트 운영을 도왔다가 범죄자로 전락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작년 5월 정부합동단속을 시작한 이후 웹툰 불법공유사이트인 '밤토끼'의 운영자가 검거되고, 지난 10월에는 방송저작물 불법공유사이트인 '토렌트킴'의 운영자가 검거됐으며, 12월 만화 불법공유사이트인 '마루마루'의 운영자까지 검거되면서 분야별 최대 규모의 불법사이트 운영자는 모두 검거됐다.   이와 같은 성과는 불법사이트 운영자들에게 어떠한 형태의 저작권 침해 행위도 반드시 처벌받는다는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고 불법사이트의 확산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웹툰, 만화, 방송 콘텐츠 등의 합법시장이 안정될 때까지 향후 2∼3년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주요 침해 사이트를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해외사업자들과의 협조를 통해 사이트 개설 및 운영자 정보를 확보하고 해외 각급 기관과의 정보 공유 및 수사 공조로 불법사이트 운영자를 신속히 검거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불법복제물 유통 해외사이트에 대한 정부 대응이 관계기관 간의 협업으로 효과가 나타나고 있으나, 불법사이트를 근절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불법사이트를 이용하지 않는 것"이라며 국민들에게 합법사이트 이용을 당부했다.   한편 이중심의로 인한 접속차단 처리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작년 5월의 정부합동대책에 '접속차단 절차 간소화를 위한 '저작권법' 개정'을 포함했으나, 이는 협의 주체 중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강상현, 이하 방심위)의 입장 변화로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문체부는 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방심위로 심의를 일원화하기로 하고, 이로 인한 문제점이나 업계의 불편이 없는지 추이를 지켜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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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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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원악기상가, 'Becoming a Chair' 전시회 개최
    (오픈뉴스=opennews) ▲ 낙원악기상가, 신진 기획자와 작가 발굴 프로젝트 진행  최근 복합문화공간으로 주목 받고 있는 낙원악기상가에서 신진 작가의 이색 전시회를 개최한다. 5일부터 8월 24일까지 낙원악기상가 4층 전시공간 d/p에서 큐레이터 임나래가 기획한 설치 작가 두이의 'Becoming a Chair' 전시회가 열리는 것.   그 동안 두이 작가는 시간을 주제로 짧은 이야기를 쓰고 그 이야기 속 장소를 의자, 액자, 모퉁이 등을 이용해 재현하는 공간 예술을 진행해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11년부터7년간 작업해온 작품과 올해 새롭게 작업한 영상, 글 등을 한 곳에 모아 스토리텔링 형식의 전시를 선보인다. 특히 지난 세 번의 전시인 ‘Drift line(2014)’, ‘Two Rooms(2015)’, ‘Read me(2017)’에서 선보였던 작품들을 낙원악기상가 전시 공간 d/p에 맞게 새롭게 배치한다. 전시장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출구로 나갈 때까지 마치 한 편의 연극처럼 작품의 스토리가 이어진다. 전시회를 찾은 관객들은 이야기를 읽고 전시 공간 안으로 들어가면서 자연스럽게 하나의 퍼포먼스에 참여하게 된다. 마치 책 속의 장소로 들어간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8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 동안은 작가와 관객이 전시장에서 일대일로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두이의 인생상담소’가 열린다. 주제는 제한이 없으며 카운슬러로 분한 작가와 전시장에서 나눈 대화는 공개되지 않고 둘 만의 경험과 기억 속에 남겨져 'Becoming a Chair'라는 무대에 숨겨진 에피소드가 된다. 참여 신청은 7월 5일(목)부터 신청링크(https://bit.ly/2KjtB3x)를 통해 할 수 있다.   낙원악기상가는 4층 전시공간 d/p를 다양한 개인이 모이는 ‘우리들의 낙원’으로 만들고자 신진 기획자와 아티스트를 발굴해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Becoming a Chair’ 전시는 그 첫 번째 전시다.   우리들의 낙원상가 관계자는 "최근 음악뿐만 아니라 미술, 영화 등 다양한 예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낙원악기상가가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는 도심 속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기억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Becoming a Chair' 전시는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전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 및 프로그램 일정은 낙원악기상가 공간 d/p 홈페이지(www.dslashp.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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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2
  • 文대통령도 지적한 문화재 안내판, 알기 쉽게 바뀐다
    (오픈뉴스=opennews) 문재인 대통령도 지적한 문화재와 공원 탐방로 등에 설치된 ‘안내 표지판’이 누구나 알기 쉽게 바뀐다.   문화재청은 기존의 문화재 안내판들에 문화재 전문용어들이 많이 쓰여 일반인이 이해하기에 다소 어렵다는 의견을 수용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알기 쉽고 흥미로운 내용을 담은 안내판으로 새롭게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5월 29일 국무회의에서 내용이 어렵다고 지적한 문화재 ‘침류각’ 안내판. (사진=청와대)  앞서 지난달 29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청와대 내 있는 문화재 '침류각' 안내판을 예로 들며 “너무 어려울 뿐만 아니라 국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갖추지 못하고 있다”며 “국민이 알고 싶은 정보가 들어가야 한다”고 지적 한 바 있다.   정비 방향으로는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이해하기 쉬운 안내문안 ▲국민이 알고 싶은 정보 중심의 유용한 안내문안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를 이야기로 반영한 흥미로운 안내 문안으로 정하고, 기본적으로 국민 누구나 안내판을 읽으면서 문화재를 관람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재청은 시급히 개선이 요구되는 안내판을 우선 정비할 계획이다.   먼저 올해는 관람객이 많이 찾는 서울 소재 고궁들과 조선왕릉을 비롯 고도(古都, 옛 수도)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경주, 부여, 공주, 익산 지역 안에 있는 주요한 문화재 안내판에 대해 조사 후 정비를 마칠 계획이다.   특히, 서울의 중심인 광화문 주변과 북악산·인왕산 등에 있는 문화재 안내판을 전면적으로 재조사해 우선으로 정비하며, 점차 정비 범위를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간다.   전국 문화재 안내판 중에서는 외관의 훼손 정도와 안내문안의 어려운 정도, 관람객 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비대상 안내판을 선정하고 내년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정비를 마칠 예정이다.   이를 위해 7월부터 1만여 건에 달하는 지방자치단체 문화재 안내판 문안의 내용과 노후 여부 등을 점검하기 위한 실태조사를 시행한다.   실태조사의 결과는 체계적인 자료관리(DB)를 통해 보관되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전국 안내판에 대한 지속적인 정비와 개선을 이뤄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그동안 안내 문안 작성이 전문가 중심으로 진행됐다면 이제부터는 지역 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의견을 개진할 방안도 마련된다.   문화재에 관심 있는 지역의 학생, 교사, 문화유산 해설사, 문인 등이 참여하는 ‘문화재 안내판 시민 자문단’을 새롭게 구성·운영해 안내문안 작성과 검토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국민의 의견을 효율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시민자문단 운영지침을 마련해 각 지방자치단체에 전달하고 전국에서 시민자문단이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안내문안 작성 시 참고하게 되어 있는 ‘문화재주변 시설물 등에 대한 공공디자인 지침’이 활용도가 낮다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안내문안 필수 포함 요소 ▲국민이 원하는 정보 유형 ▲새롭게 바뀐 안내문안 사례 등을 담은 지침서를 새로 마련해 오는 9월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배포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제작 단계에서부터 국민의 의견이 반영됨으로써 수요자 맞춤형 안내문안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문화재청은 단순히 안내문안을 정비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문화재 명칭에 국민이 원하는 정보를 담을 수 있게 개선한다.   ‘조선왕릉’의 공식 지정명칭은 그대로 두되 ‘능의 주인이 궁금’한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국민이 알기 쉬운 명칭’을 같이 쓸 수 있도록 한다.   예를 들어 현재 ‘건원릉’이라 표기하고 있는 태조 이성계의 묘를 앞으로는 능호와 능주(陵主, 왕릉에 잠든 주인공)를 덧붙여 인터넷 혹은 문화재 안내판 등에서는 ‘태조 건원릉’ 또는 ‘건원릉(태조)’ 등으로 풀어써 누구나 쉽게 왕릉의 주인공까지 알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조선왕릉 명칭 개선안은 7월 11일부터 30일까지 문화재청 누리집(www.cha.go.kr)과 페이스북을 통해 개선 취지 공감여부, 올바른 개선안 선택(2개 중 선택) 등을 만화가 포함된 설문조사로 국민에게 묻는다. 의견수렴에 참여한 국민에게는 5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도 증정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문화재를 접하는 국민 누구나 어려움 없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얻음으로써 문화재에 담긴 역사문화적 가치를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문화재 안내판 정비와 함께 문화재 명칭 개선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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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7
  • 국립무형유산원, 여름방학 캠프 운영
    (오픈뉴스=opennews)   ▲ 2017년 무형유산 원정대 여름방학 행사 현장(사진=국립무형유산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조현중)은 전국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형유산과 함께하는 여름방학을 선사하고자 오는 8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2018 여름방학 무형유산 캠프 '무형유산원정대-여름 이야기'를 운영한고 27일 밝혔다.   '여름방학 무형유산 캠프'는 무형유산에 대한 친밀도와 어린이의 예술적 감성 향상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진행해 왔으며 어린이와 학부모 모두에게 사랑받는 국립무형유산원의 사회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이번 캠프는 3일간 펼쳐지며, 첫날인 8월 2일에는 국가무형문화재 제34호 강령탈춤을 알아보고 익히는 ▲'익살스러운 탈춤 추며 얼쑤야∼ 좋다!', 국가무형문화재 제11-5호 임실필봉농악을 배우는 ▲알고 즐기는 풍물놀이 '네가 풍물놀이를 알아?'가 진행된다.   더불어 전통예능 종목인 국가무형문화재 제12호 진주검무를 배워보는 ▲ '너도 화랑, 나도 화랑, 춤추자∼진주검무!'도 진행된다.   2일 차인 8월 3일에는 국립무형유산원이 자리한 전주를 문화해설사와 함께 돌아보는 ▲'전주한옥마을 탐방'을 비롯해 ▲ '민물고기 쉬리 잡기 체험' ▲ '비빔밥 만들기' 등을 통해 전주에서만 느낄 수 있는 여름방학의 추억을 만들어볼 계획이다.   또한, 국가무형문화재 제107호 누비장의 지도로 직접 바느질을 해보는 ▲'한 땀 한 땀 누비 바느질하며 컵 받침 만들기'가 진행되며, 조별로 무형유산과 관련한 퀴즈와 퍼즐 등을 맞춰보는 참여형 행사도 준비돼 있다.   마지막 날인 8월 4일은 참가자들이 배운 강령탈춤, 임실필봉농악, 진주검무를 무대에서 직접 펼쳐 보이는 결과 발표회가 있으며, 수료식을 끝으로 캠프 일정이 마무리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생(4∼6학년) 약 30명이며 접수 기간은 오는 7월 4일 오전 10시부터 6일 오후 2시까지이다.   접수는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www.nihc.go.kr) '교육예약'에서 신청할 수 있다.   캠프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www.nihc.go.kr, 공지사항)과 전화(063-280-1654∼1657, 152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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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7
  • 문화재청, 공주·부여·익산서 '백제문화유산주간' 개최
    (오픈뉴스=opennews)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국립공주박물관, 국립부여박물관, 국립미륵사지유물전시관, 공주시, 부여군, 익산시, (재)백제세계유산센터 등 8개 기관과 협력해 오는 7월 8일부터 14일까지 공주, 부여, 익산 등 백제 왕도에서 '백제문화유산주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혓다.   백제문화유산주간(7.8∼14.)은 백제역사유적지구(8개소)가 2015년 7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기념해 백제 문화유산이 갖는 역사적·문화적 중요성을 국민이 더 쉽게 이해하고 체험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백제역사유적지구는 중국, 일본 등 주변국들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문화 발전의 전성기를 이룬 백제 후기(475∼660년)를 대표하는 유산들이 분포한 곳으로, 백제가 중국으로부터 도시계획, 건축기술, 예술, 종교를 받아들여 더욱 발전시킨 뒤 일본과 동아시아에 전해준 것을 확인하는 등 뛰어난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문화재청은 백제 문화유산의 중요성을 고려해 세계유산을 포함한 백제 후기 중요 유적 26개소를 '백제왕도 핵심유적'으로 특정했고, 효율적인 보존·관리를 위해 지난 2017년 12월 5일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사업추진단'이 출범했다.   백제문화유산주간은 추진단의 출범과 함께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추진단이 전체 행사를 기획하고 나머지 8개 기관이 참여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올해는 첫해이니만큼 참여기관의 준비상황을 고려해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2019년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본격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에는 '문화유산과 함께하는 백제 시간 여행'을 주제로 가족들이 현장에서 백제 문화유산을 직접 보고 배우며 함께 즐길 수 있도록 8개 분야에서 26개 행사가 마련됐다.   또한, 지역민이나 언론인들도 백제 문화유산을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특별 프로그램도 시행된다.   다양한 행사 중에서도 특히 '백제 애니메이션 페스타'는 각 기관이 제작한 백제 관련 교육용 만화 영상(총 9편/약 2시간)을 처음으로 한데 모아 상영하는 것으로, 미취학 어린이가 있는 가족들도 백제 문화유산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동안 각 지방자치단체나 박물관이 백제 문화유산의 홍보와 활용을 개별적으로 추진하면서 백제 유산이 갖는 역사적·문화적 특성을 유기적으로 알리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문화재청이 올해부터 국립박물관, 지방자치단체, 유관단체 등과 관계기관이 함께 백제 문화유산의 진정성과 역사성을 연계해 알릴 수 있도록 백제문화유산주간을 계획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문화재청은 백제문화유산주간이 공주-부여-익산 등 백제 왕도를 잇는 가교로서 역할을 맡아 지역 간 문화적 동질성을 확보하고, 국민 누구나 백제에 대한 문화적 자긍심을 갖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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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6
  • 문체부 특별사법경찰, 캐릭터 불법 복제물 유통업자 적발
    (오픈뉴스=opennews)   ▲ 블록완구 압수물 (사진=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 저작권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5월 관세청, 한국저작권보호원 등과 합동으로 경기도 용인시와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불법 복제물 판매 업체 3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해 총 1만3천140점, 약 3억 원(정품가격) 상당의 불법 복제물을 압수하고 유통업자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이번 단속은 온라인 오픈 마켓 등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불법 복제물을 다량 유통한 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불법 복제물에 대한 수입공급망 추적을 위해 관세청 특별사법경찰과 합동으로 진행했다.   문체부 정책 관계자는 "2017년 하반기에 3만 5천여 점(5억 원 상당), 2018년 3월에 5천여 점(6천만 원 상당) 등 유명 캐릭터 불법 복제물을 적발한 사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최근 영화, 애니메이션, 누리소통망(SNS) 등의 캐릭터 상품을 불법으로 복제한 인형, 문구류, 생활용품, 블록완구 등 그 종류가 다양해지고 있어 구매 시 주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관계자는 아울러 "앞으로 캐릭터 불법 복제물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불법 복제물을 대규모로 생산·수입·유통하거나 상습적으로 판매하는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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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5
  • 포천시립민속예술단, 한국-태국 수교 60주년 기념 초청 공연
    (오픈뉴스=opennews) 포천시립민속예술단(단장 한동엽)은 한국-태국 수교 60주년 기념행사에 주 태국 대한민국대사관, 태국 주정부 문화국으로부터 초청받아 22일부터 27일까지 치앙마이 컨벤션센터 및 쿰캄 컨벤션센터 등에서 우리나라 전통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 포천시립민속예술단(사진=포천시청)  태국의 고대수도 치앙마이에서 개최되는 이번 한국·태국 우호문화행사는 한국-태국 외교관계 수립 60주년 기념행사로서 양국 우호와 교류 증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관계자에 따르면 포천시립예술단은 한국적인 화려함과 단아함을 가장 잘 보여주는 부채춤을 비롯해 장자의 호접지몽을 입춤의 형식으로 풀어낸 월향천류, 소고춤 등 무대 예술 무용을 선보일 예정이다.   태국은 한국전쟁 당시 UN군 참전국으로 우리나라의 평화를 지켜준 우호국이다.   이에 포천시 영북면에 있는 태국용사참전비는 태국 총리가 내한했을 때마다 참배하는 곳으로 포천과 태국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포천시립민속예술단은 2003년 창단한 이래로 무용·기악·농악·풍물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한국 전통예술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강성모 문화체육과장은 "국제적인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오래전부터 인연을 맺어온 태국과 앞으로도 적극적인 교류를 이어 나갈 수 있는 발판이 되는 공연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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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1
  • 낙원악기상가, '미셸 공드리 감독 특집 영화 상영회' 개최
    (오픈뉴스=opennews) 낙원악기상가 4층에 자리잡은 야외공연장 ‘멋진하늘’에서 무더위를 잊게 할 로맨틱한 영화 상영회가 열린다. 오는 23일(토)와 30일(토)에 로맨스 영화의 거장으로 불리는 미셸 공드리 감독의 ‘이터널 선샤인’과 ‘무드 인디고’가 상영되는 것.   먼저 23일 저녁 8시에는 ‘꼭 봐야 하는 명작’으로 꼽히는 ‘이터널 선샤인’이 준비돼있다. ‘이터널 선샤인’은 이별 후 헤어진 연인에 대한 기억을 애써 지울수록 오히려 더 깊어지는 사랑 이야기를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으로 표현한 영화다. 미셸 공드리 감독이 2005년에 개봉한 작품으로 당시에도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2015년에 10년 만에 재개봉 했을 때도 30만 관객을 훌쩍 넘기며 '역사상 최고의 로맨스 영화'(가디언, BBC 선정)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30일(토)에 선보이는 ‘무드 인디고’는 감각적인 영상과 감미로운 OST로 유명한 영화다. 눈부신 상상력이 빛나는 보리스 비앙의 소설 ‘세월의 거품’이 원작이며, 환상적인 사랑을 꿈꾸는 두 커플의 서로 다른 이야기를 독특한 영상미로 그려냈다. 미셸 공드리 감독의 재기 발랄한 연출력 덕분에 영화를 보는 내내 환상 속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영화상영회 티켓 가격은 1만5천원이며, 야외 상영회인 만큼 영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무선 청취 시스템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영화 상영회를 방문한 성인들에게는 맥주 1병을 증정한다.   더 자세한 공연, 상영 영화 정보 및 입장권 예매 관련 정보는 낙원악기상가 홈페이지(http://enakwon.com) 멋진하늘 카테고리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익금 중 일부는 낙원악기상가와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이 진행 중인 문화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한 음악 교육 사업 ‘올키즈기프트’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우리들의 낙원상가 관계자는 "자칫 불쾌 지수가 높아질 수 있는 여름 밤에 편안하게 앉아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영화 상영회를 준비했다"며 "낙원악기상가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7월 5일(목)부터 8월 24일(금)까지 낙원악기상가 4층 전시공간 d/p에서 ‘Becoming a Chair’ 전시회가 열린다. 낙원악기상가는 연 2회 신진 기획자와 아티스트를 발굴해 전시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첫 번째 전시로 임나래 큐레이터와 작가 두이가 기획한 영상, 설치 전시 'Becoming Chair'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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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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