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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골프대학교, 2018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오픈뉴스=opennews)   @송충석 한국골프대학교 총장이 15일 오전 2018학년도 학위수여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한국골프대학교)   한국골프대학교(총장 송충석)는 15일 대강당에서 2018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학사 29명, 전문학사 107명 등 총 136명이 학위를 취득했으며 이로써 한국골프대는 2011년 개교 이래 학사 및 전문학사 총 570명을 배출하게 됐다.  이날 오전에 열린 학위수여식에서는 졸업생과 가족을 포함해 학교법인 한국골프대학교 유충민 이사장과 한국골프대 송충석 총장, 한규호 횡성군수, 변기섭 횡성군의회 의장 등 대학 관계자들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졸업생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  골프경기지도과 한장희씨가 이사장상을 수상했고, 최우수상은 골프코스조경과 선동훈씨, 횡성군수상은 골프경영과 이다은씨 등이 각각 수상했다. 송충석 총장은 “4차 산업시대의 스포츠 레저 분야는 졸업생 여러분이 도전해야할 긍정적인 기회가 될 것이다. 여러분의 빛나는 활약으로 모교와 후배들의 성공으로 이어지는 디딤돌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국내외 골프계를 이끌어가는 우수한 선수들을 다수 배출하고 있는 한국골프대학교는 2018년 12월 전공심화과정 우수 운영대학으로 선정되었으며 골프경기지도과, 골프경영과, 골프코스조경과, 골프재활과 2019 신입생 정시자율모집을 진행 중이다. 고등학교 졸업자격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응시할 수 있고, 신입생은 수능성적에 상관없이 심층면접만을 통해 선발한다. 입학 문의는 033-810-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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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5
  • "2018년을 장식한 한국영화 11편을 만난다"
    (오픈뉴스=opennews) 시네마테크KOFA가 주목한 2018년 한국영화 기획전. (이미지=한국영상자료원)   한국영상자료원은 16일부터 ‘시네마테크KOFA가 주목한 2018년 한국영화’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영화평론가와 영화 전문 기자 등이 선정한 <버닝>, <공작>, <소공녀> 등 2018년 한국영화 우수 작품을 무료로 상영한다. 시네마테크KOFA가 주목한 2018년 한국영화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개봉한 한국영화를 대상으로 총 10명의 선정위원이 참여했고, 자료원 회원을 대상으로 관객 설문 조사를 실시해 1942명의 의견을 반영했다.   KOFA에서 상영하는 한국영화 11편 목록. (이미지=한국영상자료원)  특히 올해 기획전은 예년에 비해 경쟁이 치열했던 관계로 동점 득점작과 동일 인원 수의 지지를 받은 작품을 고려해 11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오는 16일부터 28일까지 개최하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시네마테크KOFA 1관에서 선정작 전편을 상영한다. 또 이창동 감독, 윤종빈 감독, 전고운 감독 등 9명이 영화 관람 후 감독과의 대화 시간에 참여해 관객의 풍부한 영화 감상을 도울 예정이다. 지난해 한국영화의 흐름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이번 기획전은 자료원 홈페이지(www.koreafilm.or.kr)와 현장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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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4
  • 문화재청, ‘한국의 갯벌·가야고분군’ 유네스코 등재 신청
    (오픈뉴스=opennews)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한국의 갯벌'을 2019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하기 위한 등재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서천갯벌 '유부도'(사진=문화재청)   문화재청은 또한 기존에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으로 각각 등록돼 있던 '고령 지산동 대가야 고분군'과 '김해·함안 말이산 가야고분군'을 통합하고 합천 옥전고분군 등 4개 유산을 추가해, 가야고분군 7개 전부를 아우르는 새로운 잠정목록인 '가야고분군'의 신청서를 제출했다.   '한국의 갯벌'은 우리나라 서남해안의 대표적인 갯벌인 충남 서천, 전북 고창, 전남 신안, 보성-순천 갯벌 4곳으로 구성된 연속유산이다.   '한국의 갯벌'은 전 세계적으로도 높은 생물 종 다양성이 나타나며 멸종위기종인 넓적부리도요 등의 주요 서식처라는 점, 지형적·기후적 영향으로 세계에서 가장 두꺼운 펄 퇴적층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는 점을 탁월한 보편적 가치로 제시했다.   해양수산부에서 신청 지역을 2018년 모두 습지보호 구역으로 지정해 국내법적으로 일관된 보호 관리 체계를 갖춘 점도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증명하는 중요한 근거가 됐다.   '한국의 갯벌'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서 형식 검토를 거친 후 오는 3월∼2020년 3월 세계자연보존연맹(IUCN)의 심사를 거쳐, 2020년 7월경 개최되는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만약 등재된다면 '한국의 갯벌'은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2번째로 등재되는 세계자연유산이 된다.   '가야고분군'은 김해 대성동 고분군(사적 제341호), 함안 말이산 고분군(사적 제515호), 합천 옥전 고분군(사적 제326호), 고령 지산동 고분군(사적 제79호), 고성 송학동 고분군(사적 제119호),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사적 제514호),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사적 제542호)의 7개 유산으로 구성된 연속유산이다.   2013년 12월에 '고령 지산동고분군'과 '김해·함안 말이산고분군'이 잠정목록에 각각 등록됐으나, 2017년 12월 세계유산 등재신청을 위한 국내 심의과정에서 이 3개 고분군만으로는 가야고분군을 충분히 설명할 수 없다는 문화재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4개의 고분군이 추가됐다.   이에 기존 3개 고분군에 합천 옥전 고분군 등 4개 유산을 추가해 '가야고분군'이라는 하나의 연속유산으로 재구성했으며, 문화재청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와 협의를 거쳐 기존의 잠정목록 2건은 삭제하고 7개 고분군 전체를 아우르는 '가야고분군'을 신규 잠정목록으로 제출했다.   문화재청은 '한국의 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위해 해당 지방자치단체, 지역 주민, 해양수산부, (재)한국의갯벌 세계유산등재추진단 등과 함께 심사과정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또한 이미 등록된 잠정목록 유산의 등재 준비 현황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새로운 잠정목록을 발굴하는 등 우리나라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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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1
  • 문체부, “글꼴 파일 저작권, 알아보고 사용하세요”
    (오픈뉴스=opennews) 최근 글꼴(폰트) 파일과 관련해 저작권 분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글꼴 파일을 사용해 작성한 자료의 이용 형태가 인쇄와 배포를 넘어 인터넷 게시로까지 확대되면서 새로운 분쟁 사례로 등장하고 있다.   @‘글꼴 파일 저작권 바로 알기’ 표지. (출처=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함께 최신 분쟁 사례를 반영한 ‘글꼴 파일 저작권 바로 알기’ 안내서를 개정·배포했다고 22일 밝혔다.   문체부는 이와 함께 꼴 파일 저작권 관련 분쟁을 줄이고 올바른 사용법을 알리고자 저작권 교육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에 배포하는 ‘글꼴 파일 저작권 바로 알기’ 개정판에서는 새로운 유형의 분쟁과 그동안 빈번했던 민원 사례를 반영해 법률상 책임이 있는 경우(저작권 침해 사례와 약관 위반 사례)와 법률상 책임이 없는 경우로 나누어 총 16가지 질의응답으로 구성됐다.   추가된 주요 사례로는 ▲ 인쇄용 글꼴(폰트)을 사용해 기업상징(CI)이나 상표 이미지(BI) 등을 제작 ▲ 비영리·개인 목적의 무료 글꼴을 영리 목적으로 사용 ▲ 외주업체가 제작한 PDF 문서를 온라인에 게시하는 경우 등이다.   또한 개정판에는 글꼴 파일 확인과 삭제 방법, 저작권자를 알 수 없는 글꼴 이용 방법 등도 수록했다.   문체부 담당자는 “이번 안내서는 글꼴 파일과 저작권의 올바른 정보를 확산해 이용자의 인식을 개선하고, 저작권자의 합리적인 권리 행사를 유도해 글꼴 파일 저작권 분쟁을 줄이는데 도움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글꼴 파일 저작권 바로 알기’ 개정 안내서는 문체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저작권보호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2월 중에 책자로 제작해 개인과 단체 등에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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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2
  • '조선 마지막 공주' 덕온공주가 한글로 쓴 책 돌아오다
    (오픈뉴스=opennews)   조선의 마지막 공주인 덕온공주(1822~1844)가 한글로 쓴 ‘자경전기’와 ‘규훈’을 비롯해 총 68점으로 구성된 ‘덕온공주 집안의 한글자료’가 국내에 돌아왔다.                                     @덕온공주가 한글 궁체로 손수 쓴 ‘자경전기’(사진=문화재청)   문화재청은 작년 11월 ‘덕온공주 집안의 한글자료’를 미국에서 매입해 국내로 들여왔다며 16일 이같이 밝혔다.   ‘덕온공주 집안의 한글자료’는 조선 23대 임금 순조의 셋째 딸인 덕온공주와 양자 윤용구(1853~1939), 손녀 윤백영(1888~1986) 등 왕실 후손이 3대에 걸쳐 작성한 한글 책과 편지, 서예작품 등 총 68점이다.   이번에 환수된 자료들은 조선왕실의 한글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들이다.   이중에서도 덕온공주가 아름다운 한글 궁체로 손수 쓴 ‘자경전기’와 ‘규훈’이 주목을 끈다. 두 책은 모두 본래 한문으로 쓰여 있던 것을 덕온공주가 한글로 번역해 작성한 자료로, 덕온공주가 쓴 것으로는 이번에 처음 발견돼 희소가치가 높다.   또한 이번에 환수된 자료에는 왕실에서 작성한 한글 편지와 왕실 여성들을 위한 한글 역사서도 다수 포함돼 있다.   한글 편지들은 덕온공주의 어머니 순원왕후가 사위 윤의선(1823~1887)에게 딸의 근황을 묻는 편지를 비롯해, 신정왕후(추존왕 익종 비), 명헌왕후(헌종 계비), 철인왕후(철종 비), 명성황후(고종 비) 등이 직접 쓰거나 상궁이 대필해서 덕온공주 집안에 보낸 것들이다. 이 중에는 조선 최고의 한글 명필로 알려진 궁중여성 서기 이씨가 대필한 편지도 있어 사료적 중요성이 크다.                                                     @‘자경전기’ 일부(사진=문화재청)   한글 역사서에는 ‘정사기람’과 ‘여사초략’ 등이 있는데, ‘정사기람’은 덕온공주의 아들 윤용구가 고종의 명을 받아 왕실 여성들을 위해 쓴 역사책이다. ‘여사초략’은 윤용구가 당시 12살이던 딸 윤백영을 위해 여성과 관련된 역사를 발췌해서 작성한 책이다.   이외에도 덕온공주의 손녀인 윤백영의 서예작품이 눈에 띄는데, 윤백영은 일제강점기에 조선미술전람회에서 한글 궁체로 쓴 서예작품으로는 처음으로 입선했다. 그녀는 전통적인 한글 궁체를 현대적인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킨 인물이다.   이번에 환수된 68점의 한글 자료는 조선 왕실 여성들의 생활 속에서 한글이 의사소통 수단으로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줄 뿐만 아니라 왕실에서 사용했던 아름다운 한글 궁체의 면모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역사적·예술적·학술적 가치가 높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전임연구원을 지낸 국어학자 이종덕 박사는 “‘덕온공주 집안의 한글 자료’는 기존에 소개된 단편적인 왕실 편지나 소설과는 차원이 다른 자료로서, 왕실 부마 집안의 일괄 자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왕실인물의 개인적인 삶을 엿볼 수 있어서 역사적 가치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재청은 ‘덕온공주 집안의 한글 자료’를 국립한글박물관에 이관해 더욱 전문적으로 연구,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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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6
  • 문체부, 최대 규모 불법 만화공유 사이트 '마루마루' 폐쇄
    (오픈뉴스=opennews)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 저작권 특별사법경찰은 국내 최대의 불법복제만화공유사이트인 '마루마루'의 운영자 2명을 적발해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해당 사이트를 폐쇄했다고 8일 발표했다.   문체부는 작년 5월,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 경찰청(청장 민갑룡)과 함께 서버를 해외로 이전해 불법복제물을 유통하는 사이트에 대한 대책을 발표하고 정부합동단속을 실시해 왔으며, 작년 한 해 동안 총 25개의 사이트를 폐쇄하고 그중 13개 사이트의 운영자를 검거했다.   이번에 입건된 운영자 ㄱ씨는 국내 단속을 피하기 위해 미국의 도메인 서비스업체를 통해 만화 링크사이트인 '마루마루'를 개설하고 이를 불법복제 만화저작물 약 4만 2천 건을 저장해 놓은 웹서버에 연결하는 방식으로 사이트를 운영해 온 혐의를 받고 있다.    ㄱ씨는 링크사이트 '마루마루'를 사용자들의 이용 창구로 활용하고, 단속을 피하기 위해 실제 불법복제물이 저장된 웹서버의 도메인 주소를 '망가마루', '와사비시럽', '센코믹스', '윤코믹스' 등으로 수시로 바꾸는 치밀함을 보여 왔다.   ㄱ씨는 외국의 신작 만화를 전자책 등으로 구매한 후 '마루마루' 게시판을 통해 번역자들에게 전달하고, 번역된 자료를 다시 ㄱ씨가 게시하는 불법적 방식으로 사이트를 운영해 왔으며, 사이트 운영을 통해 거둬들인 광고이익만 12억 원 이상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 다른 피의자 ㄴ씨는 '마루마루'의 광고 업무를 담당하면서 광고수익의 약 40%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마루마루'의 경우에는 사이트 운영구조와 거래 관계가 복잡해 실제 운영자를 추적하는 데 어려움이 많아 수사에 장기간이 소요됐다.   작년 한 해 동안 정부합동단속으로 검거된 13개의 불법사이트 운영자 중에는 고교생을 비롯해 대학생도 다수 포함돼 있으며, 일부는 가족까지 사이트 운영을 도운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이 사이트 운영으로 얻은 범죄수익은 10억 원이 넘는 경우도 있으나 대개는 수천만 원 수준인 반면 업계의 피해액은 범죄수익의 수백 배에 달하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검거된 불법복제물 유통 사이트 운영자들은 형사처벌 이외에 권리자들로부터 범죄수익의 몇 배에 달하는 민사소송을 당하게 된다.   실제 '밤토끼' 운영자의 경우 1심에서 2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은 후 피해자들이 제기한 소송으로 수십억 원의 손해배상 판결을 받기도 했다.   불법사이트 운영자를 도와 만화 번역을 하거나 사이트를 관리한 이들도 2차 저작물작성권 침해나 저작권침해 방조 등의 혐의로 기소돼 처벌을 받게 된다.   평범한 학생과 같은 일반인도 범죄라는 인식 없이 소액의 대가를 받고 사이트 운영을 도왔다가 범죄자로 전락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작년 5월 정부합동단속을 시작한 이후 웹툰 불법공유사이트인 '밤토끼'의 운영자가 검거되고, 지난 10월에는 방송저작물 불법공유사이트인 '토렌트킴'의 운영자가 검거됐으며, 12월 만화 불법공유사이트인 '마루마루'의 운영자까지 검거되면서 분야별 최대 규모의 불법사이트 운영자는 모두 검거됐다.   이와 같은 성과는 불법사이트 운영자들에게 어떠한 형태의 저작권 침해 행위도 반드시 처벌받는다는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고 불법사이트의 확산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웹툰, 만화, 방송 콘텐츠 등의 합법시장이 안정될 때까지 향후 2∼3년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주요 침해 사이트를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해외사업자들과의 협조를 통해 사이트 개설 및 운영자 정보를 확보하고 해외 각급 기관과의 정보 공유 및 수사 공조로 불법사이트 운영자를 신속히 검거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불법복제물 유통 해외사이트에 대한 정부 대응이 관계기관 간의 협업으로 효과가 나타나고 있으나, 불법사이트를 근절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불법사이트를 이용하지 않는 것"이라며 국민들에게 합법사이트 이용을 당부했다.   한편 이중심의로 인한 접속차단 처리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작년 5월의 정부합동대책에 '접속차단 절차 간소화를 위한 '저작권법' 개정'을 포함했으나, 이는 협의 주체 중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강상현, 이하 방심위)의 입장 변화로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문체부는 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방심위로 심의를 일원화하기로 하고, 이로 인한 문제점이나 업계의 불편이 없는지 추이를 지켜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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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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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라산 백록담 문화재 된다"
    <오픈뉴스> 한라산 백록담이 문화재가 된다.   문화재청은 제주특별자치도의 자연경관 중에서도 역사·문화적 보존가치가 크다고 판단한 한라산 백록담과 같은 산에 있는 선작지왓, 방선문(訪仙門) 세 곳을 각각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3일 밝혔다.   ▲ 한라산 백록담. 백록담은 남한에서 가장 높은 산정화구호(山頂火口湖)이다. 이는 산 정상 분화구에 있는 호수로 풍화나 침식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아 ‘방패를 엎어 놓은 듯한 완경사를 이룬’ 순상화산(楯狀火山)의 원지형을 잘 보존한 것으로 평가됐다.   백록담은 남북 585m, 동서 375m, 둘레 1720m, 깊이 108m다.   한라산 선작지왓은 한라산 고원의 초원지대 중 영실기암 상부에서 윗세오름에 이르는 곳에 있는 평원지대를 지칭한다. 선작지왓은 제주도 방언으로 ‘돌이 서 있는 밭’이란 뜻이다.   이곳은 털진달래와 산철쭉, 눈향나무 등의 군락이 넓게 발달한 곳으로, 특히 산철쭉꽃이 빚어내는 풍경은 장관으로 꼽힌다.   방선문(訪仙門)은 한천 중류 한가운데 커다란 기암이 마치 문처럼 선 곳으로, 봄이면 진달래꽃과 철쭉꽃이 만발한다.   제주에서는 ‘들렁궤’라고 하는 이곳은 용암류의 판상절리면이 강물의 작용으로 차별침식을 일으켜 생성된 것으로 보인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지정 예고한 ‘한라산 백록담’ 등 3개소에 대해 30일간의 지정 예고 기간 중 수렴된 이해 관계자와 각계의 의견을 검토하고 문화재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공식 지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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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03
  • 그룹 버스커버스커의 팬들, 쌀화환으로 브래드 결혼축하
    그룹 버스커버스커의 팬들이 버스커버스커 드러머 브래드(28)의 결혼식에 결혼축하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눈길을 끌었다.   버스커버스커 브래드의 결혼식에 열린 지난 31일 오후 6시30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 배달된 결혼축하 쌀화환에는 “브래드 결혼식 한판하기 범준, 형태 외로움 증폭장치 - 벜갤”, “여기 들어있는 쌀알만큼 행복한 신혼생활하세요 버스커버스커위드팬”이란 축하메세지와 함께 200kg의 쌀이 브래드의 결혼을 축하했다.   버스커버스커의 팬들은 지난 해부터 버스커버스커 콘서트마다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 버스커버스커를 응원해왔다.   6년간 교제한 미국인 대니(27)와의 결혼식은 버스커버스커의 보컬 겸 기타리스트 장범준이 주례를 맡았고 베이시스트 김형태가 사회를 봤다.   축가는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 3’에서 인연을 맺은 이정아·이건율이 불렀다.   결혼식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브래드는 신부 대니와 함께 한복을 입고 나타나 “긴장이 되지만 행복하다. 외국에 있는 가족들이 모두 모여서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아직 2세 계획은 없다. 속도위반을 한 것도 아니다. 오해하지말아달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브래드 결혼축하 드리미 쌀화환 200kg은 브래드가 지정하는 결식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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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02
  • 서울시, 운현궁서 매주 ‘일요예술마당’ 공연 개최
    <오픈뉴스> 서울시는 풍요로운 가을을 맞아 도심 속 전통문화공간인 운현궁에서 ‘일요예술마당’ 공연을 마련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예술공연은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9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에 열린다.   운현궁 무대에서 펼쳐지는 신명나는 이번 예술마당은 수준높은 우리 전통예술 공연부터 퓨전 국악까지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운현궁을 찾은 시민들은 다채로운 공연과 더불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일요예술마당은 9월 2일 ‘고래야’의 무대를 시작으로 놀이패 울력의 풍물공연이 진행되며 민요, 전통연희, 퓨전국악, 탈춤, 무용, 퓨전국악오케스트라, 강강술래, 가야금 연주까지 시민들이 평소 즐길 수 없는 품격있는 문화 예술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명품 볼거리로 자리잡은 대표적인 운현궁의 예술공연으로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주말에 선보인 2012년도 상반기 일요예술마당이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올해 하반기에도 마련한 연장 공연이다.   전통미가 물신 풍기는 한옥을 무대로 도심 속 예술 문화로 자리매김한 운현궁 일요예술마당은 공연 1시간 전부터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자세한 행사 내용은 운현궁 홈페이지(www.unhyeongung.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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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29
  • 대한제국 주미공사관, 102년만에 고국품으로
    <오픈뉴스> 미국 워싱턴DC에 남아있던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이 102년만에 우리 품으로 돌아온다.   문화재청과 문화유산국민신탁은 “1910년 일제에 의해 강제 매각된 ‘주미대한제국공사관’(미국 워싱턴D.C. 소재)을 매입하기 위한 최종 협상을 마무리 짓고 매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건물은 대한제국이 미국과 러시아, 프랑스, 중국, 일본 등 국외에 설치했던 공관 중 유일하게 원형이 남아있는 공사관이다.   ▲ 1900년대 초 당시 주미대한제국 공사관 외관(좌), 2012년 현재 건물 외관(우) 1877년 건립된 이 건물은 백악관에서 자동차로 북동쪽 방향 10분 거리에 있는 로간서클 역사지구(Logan Circle Historic District)에 소재한다. 지하 1층·지상 3층의 빅토리아 양식(Victorian Style)을 잘 간직한 유서 깊은 건축물이다.   지난 1891년 11월 당시엔 거금인 2만5000달러에 조선왕조가 매입, 대한제국말까지 주미공사관으로 사용했다.   특히 1882년 미국과 수호통상조약을 맺은 조선이 청나라·러시아·일본의 압박에서 벗어나려는 자주외교의 상징이기도 했다.   그러나 1905년 11월 을사늑약 이후 공사관 건물의 관리권이 일제에 넘어가고, 한일강제병합(경술국치)을 2개월 앞둔 1910년 6월 단돈 5불에 일제 소유가 된 뒤, 미국인에게 10불에 재 매각되어 민간을 떠돌다 경술국치 102년 만에 대한민국의 품으로 오게 됐다.   당시 이 공사관은 ‘대조선주차 미국화성돈 공사관(大朝鮮駐箚 美國華盛頓 公使館·주차는 주재를 뜻하고 화성돈은 워싱턴의 한자표기)’이라는 이름으로 지금의 대사관 역할을 수행했다.   미국으로 건너간 이승만(1875~1965)은 이곳을 거쳐 1905년 미 하원의원 휴 딘스모어(Hugh A. Dinsmore), 국무장관 존 헤이(John Hay), 제26대(1901~1909) 대통령 시어도어 루스벨트(Theodore Roosevelt, 1858~1919)까지 만나 일제가 대한제국을 침략하고 있음을 폭로하고 독립유지를 위해 미국의 개입을 요청하기도 했다.   그 동안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의 역사적 가치를 주목하고, 이를 매입하려는 우리 정부와 재미동포 단체의 숙원사업으로 다양한 노력과 시도가 있었으나 소유주와의 매입협상이 원만하게 진행되지 못하면서 난항을 겪어 왔다.   특히 재미동포 사회는 지난 1997년부터 공사관 매입을 위한 모금 운동(2003년 이민 100주년 기념사업, 2005년 워싱턴 우리공사관 찾기 운동, 2007년 이민역사박물관 사용을 위한 모금 등)을 전개한 바 있다.   2010년에는 주미공사관 건물 매도 100년을 맞아 이를 매입·보존하기 위한 서명운동을 벌이기도 했지만 결실을 맺지 못했다.   이에 따라 문화재청은 민·관협력에 의한 협상전략을 세워 문화유산국민신탁을 매입주체로 정하고 문화유산국민신탁은 현대카드의 일부 후원을 받아 현지 부동산전문가 등을 통해 연초부터 매입협상을 진행, 한·미수교 130주년이 되는 올해 마침내 매입 계약체결에 이르게 됐다.   문화재청과 문화유산국민신탁은 연내 건축물 내·외부에 대한 정밀조사를 시행한 뒤 관계 전문가의 검토와 재미동포사회 의견수렴을 거쳐 건물을 전통문화 전시·홍보 공간 등으로 활용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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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22
  • 문화부, ‘문화통상팀’ 신설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분야 통상 정책을 담당하는 ‘문화통상팀’을 문화콘텐츠산업실 내에 신설했다고 7일 밝혔다.   문화부는 “한국 대중가요와 드라마 등 한류가 세계로 확산하면서 저작권을 비롯한 지적 재산권과 투자 분야의 통상 문제가 국가 간 핵심 쟁점으로 부각함에 따라 문화 통상 정책을 더욱 깊이 있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팀을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문화통상팀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등 동시다발적 FTA와 세계무역기구(WTO),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기구(APEC) 등 다자 논의에 대한 대응 시스템을 강화해 우리 문화 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외국에서 효과적인 저작권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확충하는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책지원을 해나갈 것이라고 문화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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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08
  • ‘기장 장안사 대웅전’보물로 지정
      ▲ 기장 장안사 대웅전(보물 제1771호) ▲ 대웅전 천장 단청 대한불교조계종 ‘기장 장안사 대웅전’이 보물로 지정됐다.문화재청은 부산광역시 기장군에 있는 ‘기장 장안사 대웅전(機張 長安寺 大雄殿)’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기장 장안사 대웅전’은 신라 문무왕 13년(673)에 원효대사가 창건하여 ‘쌍계사’라 불리다 애장왕(809) 이후 ‘장안사’로 고쳐 불리게 된 사찰이다. 앞서 보물로 지정되기 전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37호였던 장안사 대웅전은 2009년도 부산대학교 현장조사 시 천장 반자에서 4건의 묵서명(墨書銘)이 발견돼, 효종 8년(1657)에 중창된 이후 부분적인 수리 외에는 주요 구조부가 원래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음을 밝혀냈다.또 내부 단청조사(안료분석 등) 결과, 천연광물 위주의 전통안료가 잘 남아있음이 확인되는 등 건립 당시의 단청기법이 잘 유지되고 있어, 기장군 주변 범어사․통도사․운문사 등 주요 사찰의 전각과 비교 분석할 만한 학술적 가치가 있음이 확인됐다.한편 발견된 묵서명 중 특기할 것은 대웅전 중건 시 건축 기록인 ‘順治十三年記宗道理墨書銘’(순치 13년 종도리에 기록된 묵서명)으로 부산 지역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기록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해당 묵서명에 대해 “당시 대웅전 중창공사에 관여했던 승려와 시주했던 인물들의 상세한 기록이 있어 전통건축사적으로 귀중한 자료이다”며, “또한 임진왜란으로 피폐해졌던 기장 지역을 회복하고자 장려한 불전(佛殿) 건물을 짓게 된 계기 등도 기록되어 있어 지역 불교 건축사와 향토사 연구에 소중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기장 장안사 대웅전’은 건물의 중건과 중수연대가 명확히 규명된 부산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다포식 건축물로서, 곡이 강한 지붕과 공포의 짜임새, 창호 구성 등도 독특한 건축 양식적 특징을 보여주고 있으며, 주요 구조재와 단청이 중창 당시의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어 역사적․건축사적․학술적으로 가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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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06
  • 하반기 콘텐츠산업 상반기보다 4.5%↑ 전망
    <오픈뉴스> 올 하반기 콘텐츠산업 매출액이 상반기보다 4.5%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1일 발표한 ‘2012 콘텐츠산업 하반기 전망보고서’를 통해 스마트 콘텐츠가 산업을 견인하며 하반기에도 완만한 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보고서는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지식정보산업(6.3%), 게임산업(5.9%), 광고산업(5.4%), 음악산업(5.1%)이 전체 콘텐츠산업의 성장을 이끌 것으로 내다봤다.   지식정보산업은 온라인 광고, 클라우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오픈마켓, N스크린, M-커머스 등 서비스 확대를 통한 수익 강화로 하반기에도 안정적인 성장세가 전망된다. 또 국내 시장에 검증된 콘텐츠를 중심으로 신흥시장 수출이 증가할 전망이다. 지식정보산업의 하반기 매출은 상반기 대비 6.3%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음악산업은 K-팝 국내 아이돌 그룹의 세계적인 인지도 향상으로 국내 제품들의 간접 판매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스마트 시대를 맞아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선전하며 하반기 매출은 상반기 대비 5.1% 증가할 전망이다.   게임산업은 스마트기기 보급 및 온라인·모바일 크로스플랫폼 확대로 스마트게임, 증강현실, 위치기반(LBS) 등 모바일 기술을 기반으로 한 게임 장르를 중심으로 수요가 크게 증대될 전망이다. 또 스마트게임을 중심으로 해외시장 수출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돼 게임산업의 하반기 매출은 상반기 대비 5.9% 증가할 전망이다.   반면, 출판산업(1.7%), 만화산업(2.2%), 영화산업(4.3%), 애니메이션산업(3.0%), 방송산업(3.9%), 캐릭터산업(4.2%)은 평균 성장률을 다소 밑돌 것으로 내다봤다.   영화산업은 중국 등 아시아 일부 지역에 국내 흥행작 중심으로 수출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돼 하반기 매출은 상반기 대비 4.3% 증가할 전망이다.   이번 전망은 지난 2월1일 콘텐츠산업 2012년 전망치(매출액 89조 원·전년대비 7.7%)를 토대로 콘텐츠산업계의 하반기 전망 의견을 수렴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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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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