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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골프대학교, 2018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오픈뉴스=opennews)   @송충석 한국골프대학교 총장이 15일 오전 2018학년도 학위수여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한국골프대학교)   한국골프대학교(총장 송충석)는 15일 대강당에서 2018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학사 29명, 전문학사 107명 등 총 136명이 학위를 취득했으며 이로써 한국골프대는 2011년 개교 이래 학사 및 전문학사 총 570명을 배출하게 됐다.  이날 오전에 열린 학위수여식에서는 졸업생과 가족을 포함해 학교법인 한국골프대학교 유충민 이사장과 한국골프대 송충석 총장, 한규호 횡성군수, 변기섭 횡성군의회 의장 등 대학 관계자들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졸업생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  골프경기지도과 한장희씨가 이사장상을 수상했고, 최우수상은 골프코스조경과 선동훈씨, 횡성군수상은 골프경영과 이다은씨 등이 각각 수상했다. 송충석 총장은 “4차 산업시대의 스포츠 레저 분야는 졸업생 여러분이 도전해야할 긍정적인 기회가 될 것이다. 여러분의 빛나는 활약으로 모교와 후배들의 성공으로 이어지는 디딤돌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국내외 골프계를 이끌어가는 우수한 선수들을 다수 배출하고 있는 한국골프대학교는 2018년 12월 전공심화과정 우수 운영대학으로 선정되었으며 골프경기지도과, 골프경영과, 골프코스조경과, 골프재활과 2019 신입생 정시자율모집을 진행 중이다. 고등학교 졸업자격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응시할 수 있고, 신입생은 수능성적에 상관없이 심층면접만을 통해 선발한다. 입학 문의는 033-810-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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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5
  • "2018년을 장식한 한국영화 11편을 만난다"
    (오픈뉴스=opennews) 시네마테크KOFA가 주목한 2018년 한국영화 기획전. (이미지=한국영상자료원)   한국영상자료원은 16일부터 ‘시네마테크KOFA가 주목한 2018년 한국영화’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영화평론가와 영화 전문 기자 등이 선정한 <버닝>, <공작>, <소공녀> 등 2018년 한국영화 우수 작품을 무료로 상영한다. 시네마테크KOFA가 주목한 2018년 한국영화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개봉한 한국영화를 대상으로 총 10명의 선정위원이 참여했고, 자료원 회원을 대상으로 관객 설문 조사를 실시해 1942명의 의견을 반영했다.   KOFA에서 상영하는 한국영화 11편 목록. (이미지=한국영상자료원)  특히 올해 기획전은 예년에 비해 경쟁이 치열했던 관계로 동점 득점작과 동일 인원 수의 지지를 받은 작품을 고려해 11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오는 16일부터 28일까지 개최하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시네마테크KOFA 1관에서 선정작 전편을 상영한다. 또 이창동 감독, 윤종빈 감독, 전고운 감독 등 9명이 영화 관람 후 감독과의 대화 시간에 참여해 관객의 풍부한 영화 감상을 도울 예정이다. 지난해 한국영화의 흐름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이번 기획전은 자료원 홈페이지(www.koreafilm.or.kr)와 현장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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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4
  • 문화재청, ‘한국의 갯벌·가야고분군’ 유네스코 등재 신청
    (오픈뉴스=opennews)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한국의 갯벌'을 2019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하기 위한 등재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서천갯벌 '유부도'(사진=문화재청)   문화재청은 또한 기존에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으로 각각 등록돼 있던 '고령 지산동 대가야 고분군'과 '김해·함안 말이산 가야고분군'을 통합하고 합천 옥전고분군 등 4개 유산을 추가해, 가야고분군 7개 전부를 아우르는 새로운 잠정목록인 '가야고분군'의 신청서를 제출했다.   '한국의 갯벌'은 우리나라 서남해안의 대표적인 갯벌인 충남 서천, 전북 고창, 전남 신안, 보성-순천 갯벌 4곳으로 구성된 연속유산이다.   '한국의 갯벌'은 전 세계적으로도 높은 생물 종 다양성이 나타나며 멸종위기종인 넓적부리도요 등의 주요 서식처라는 점, 지형적·기후적 영향으로 세계에서 가장 두꺼운 펄 퇴적층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는 점을 탁월한 보편적 가치로 제시했다.   해양수산부에서 신청 지역을 2018년 모두 습지보호 구역으로 지정해 국내법적으로 일관된 보호 관리 체계를 갖춘 점도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증명하는 중요한 근거가 됐다.   '한국의 갯벌'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서 형식 검토를 거친 후 오는 3월∼2020년 3월 세계자연보존연맹(IUCN)의 심사를 거쳐, 2020년 7월경 개최되는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만약 등재된다면 '한국의 갯벌'은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2번째로 등재되는 세계자연유산이 된다.   '가야고분군'은 김해 대성동 고분군(사적 제341호), 함안 말이산 고분군(사적 제515호), 합천 옥전 고분군(사적 제326호), 고령 지산동 고분군(사적 제79호), 고성 송학동 고분군(사적 제119호),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사적 제514호),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사적 제542호)의 7개 유산으로 구성된 연속유산이다.   2013년 12월에 '고령 지산동고분군'과 '김해·함안 말이산고분군'이 잠정목록에 각각 등록됐으나, 2017년 12월 세계유산 등재신청을 위한 국내 심의과정에서 이 3개 고분군만으로는 가야고분군을 충분히 설명할 수 없다는 문화재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4개의 고분군이 추가됐다.   이에 기존 3개 고분군에 합천 옥전 고분군 등 4개 유산을 추가해 '가야고분군'이라는 하나의 연속유산으로 재구성했으며, 문화재청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와 협의를 거쳐 기존의 잠정목록 2건은 삭제하고 7개 고분군 전체를 아우르는 '가야고분군'을 신규 잠정목록으로 제출했다.   문화재청은 '한국의 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위해 해당 지방자치단체, 지역 주민, 해양수산부, (재)한국의갯벌 세계유산등재추진단 등과 함께 심사과정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또한 이미 등록된 잠정목록 유산의 등재 준비 현황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새로운 잠정목록을 발굴하는 등 우리나라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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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1
  • 문체부, “글꼴 파일 저작권, 알아보고 사용하세요”
    (오픈뉴스=opennews) 최근 글꼴(폰트) 파일과 관련해 저작권 분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글꼴 파일을 사용해 작성한 자료의 이용 형태가 인쇄와 배포를 넘어 인터넷 게시로까지 확대되면서 새로운 분쟁 사례로 등장하고 있다.   @‘글꼴 파일 저작권 바로 알기’ 표지. (출처=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함께 최신 분쟁 사례를 반영한 ‘글꼴 파일 저작권 바로 알기’ 안내서를 개정·배포했다고 22일 밝혔다.   문체부는 이와 함께 꼴 파일 저작권 관련 분쟁을 줄이고 올바른 사용법을 알리고자 저작권 교육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에 배포하는 ‘글꼴 파일 저작권 바로 알기’ 개정판에서는 새로운 유형의 분쟁과 그동안 빈번했던 민원 사례를 반영해 법률상 책임이 있는 경우(저작권 침해 사례와 약관 위반 사례)와 법률상 책임이 없는 경우로 나누어 총 16가지 질의응답으로 구성됐다.   추가된 주요 사례로는 ▲ 인쇄용 글꼴(폰트)을 사용해 기업상징(CI)이나 상표 이미지(BI) 등을 제작 ▲ 비영리·개인 목적의 무료 글꼴을 영리 목적으로 사용 ▲ 외주업체가 제작한 PDF 문서를 온라인에 게시하는 경우 등이다.   또한 개정판에는 글꼴 파일 확인과 삭제 방법, 저작권자를 알 수 없는 글꼴 이용 방법 등도 수록했다.   문체부 담당자는 “이번 안내서는 글꼴 파일과 저작권의 올바른 정보를 확산해 이용자의 인식을 개선하고, 저작권자의 합리적인 권리 행사를 유도해 글꼴 파일 저작권 분쟁을 줄이는데 도움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글꼴 파일 저작권 바로 알기’ 개정 안내서는 문체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저작권보호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2월 중에 책자로 제작해 개인과 단체 등에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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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2
  • '조선 마지막 공주' 덕온공주가 한글로 쓴 책 돌아오다
    (오픈뉴스=opennews)   조선의 마지막 공주인 덕온공주(1822~1844)가 한글로 쓴 ‘자경전기’와 ‘규훈’을 비롯해 총 68점으로 구성된 ‘덕온공주 집안의 한글자료’가 국내에 돌아왔다.                                     @덕온공주가 한글 궁체로 손수 쓴 ‘자경전기’(사진=문화재청)   문화재청은 작년 11월 ‘덕온공주 집안의 한글자료’를 미국에서 매입해 국내로 들여왔다며 16일 이같이 밝혔다.   ‘덕온공주 집안의 한글자료’는 조선 23대 임금 순조의 셋째 딸인 덕온공주와 양자 윤용구(1853~1939), 손녀 윤백영(1888~1986) 등 왕실 후손이 3대에 걸쳐 작성한 한글 책과 편지, 서예작품 등 총 68점이다.   이번에 환수된 자료들은 조선왕실의 한글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들이다.   이중에서도 덕온공주가 아름다운 한글 궁체로 손수 쓴 ‘자경전기’와 ‘규훈’이 주목을 끈다. 두 책은 모두 본래 한문으로 쓰여 있던 것을 덕온공주가 한글로 번역해 작성한 자료로, 덕온공주가 쓴 것으로는 이번에 처음 발견돼 희소가치가 높다.   또한 이번에 환수된 자료에는 왕실에서 작성한 한글 편지와 왕실 여성들을 위한 한글 역사서도 다수 포함돼 있다.   한글 편지들은 덕온공주의 어머니 순원왕후가 사위 윤의선(1823~1887)에게 딸의 근황을 묻는 편지를 비롯해, 신정왕후(추존왕 익종 비), 명헌왕후(헌종 계비), 철인왕후(철종 비), 명성황후(고종 비) 등이 직접 쓰거나 상궁이 대필해서 덕온공주 집안에 보낸 것들이다. 이 중에는 조선 최고의 한글 명필로 알려진 궁중여성 서기 이씨가 대필한 편지도 있어 사료적 중요성이 크다.                                                     @‘자경전기’ 일부(사진=문화재청)   한글 역사서에는 ‘정사기람’과 ‘여사초략’ 등이 있는데, ‘정사기람’은 덕온공주의 아들 윤용구가 고종의 명을 받아 왕실 여성들을 위해 쓴 역사책이다. ‘여사초략’은 윤용구가 당시 12살이던 딸 윤백영을 위해 여성과 관련된 역사를 발췌해서 작성한 책이다.   이외에도 덕온공주의 손녀인 윤백영의 서예작품이 눈에 띄는데, 윤백영은 일제강점기에 조선미술전람회에서 한글 궁체로 쓴 서예작품으로는 처음으로 입선했다. 그녀는 전통적인 한글 궁체를 현대적인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킨 인물이다.   이번에 환수된 68점의 한글 자료는 조선 왕실 여성들의 생활 속에서 한글이 의사소통 수단으로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줄 뿐만 아니라 왕실에서 사용했던 아름다운 한글 궁체의 면모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역사적·예술적·학술적 가치가 높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전임연구원을 지낸 국어학자 이종덕 박사는 “‘덕온공주 집안의 한글 자료’는 기존에 소개된 단편적인 왕실 편지나 소설과는 차원이 다른 자료로서, 왕실 부마 집안의 일괄 자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왕실인물의 개인적인 삶을 엿볼 수 있어서 역사적 가치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재청은 ‘덕온공주 집안의 한글 자료’를 국립한글박물관에 이관해 더욱 전문적으로 연구,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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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6
  • 문체부, 최대 규모 불법 만화공유 사이트 '마루마루' 폐쇄
    (오픈뉴스=opennews)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 저작권 특별사법경찰은 국내 최대의 불법복제만화공유사이트인 '마루마루'의 운영자 2명을 적발해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해당 사이트를 폐쇄했다고 8일 발표했다.   문체부는 작년 5월,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 경찰청(청장 민갑룡)과 함께 서버를 해외로 이전해 불법복제물을 유통하는 사이트에 대한 대책을 발표하고 정부합동단속을 실시해 왔으며, 작년 한 해 동안 총 25개의 사이트를 폐쇄하고 그중 13개 사이트의 운영자를 검거했다.   이번에 입건된 운영자 ㄱ씨는 국내 단속을 피하기 위해 미국의 도메인 서비스업체를 통해 만화 링크사이트인 '마루마루'를 개설하고 이를 불법복제 만화저작물 약 4만 2천 건을 저장해 놓은 웹서버에 연결하는 방식으로 사이트를 운영해 온 혐의를 받고 있다.    ㄱ씨는 링크사이트 '마루마루'를 사용자들의 이용 창구로 활용하고, 단속을 피하기 위해 실제 불법복제물이 저장된 웹서버의 도메인 주소를 '망가마루', '와사비시럽', '센코믹스', '윤코믹스' 등으로 수시로 바꾸는 치밀함을 보여 왔다.   ㄱ씨는 외국의 신작 만화를 전자책 등으로 구매한 후 '마루마루' 게시판을 통해 번역자들에게 전달하고, 번역된 자료를 다시 ㄱ씨가 게시하는 불법적 방식으로 사이트를 운영해 왔으며, 사이트 운영을 통해 거둬들인 광고이익만 12억 원 이상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 다른 피의자 ㄴ씨는 '마루마루'의 광고 업무를 담당하면서 광고수익의 약 40%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마루마루'의 경우에는 사이트 운영구조와 거래 관계가 복잡해 실제 운영자를 추적하는 데 어려움이 많아 수사에 장기간이 소요됐다.   작년 한 해 동안 정부합동단속으로 검거된 13개의 불법사이트 운영자 중에는 고교생을 비롯해 대학생도 다수 포함돼 있으며, 일부는 가족까지 사이트 운영을 도운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이 사이트 운영으로 얻은 범죄수익은 10억 원이 넘는 경우도 있으나 대개는 수천만 원 수준인 반면 업계의 피해액은 범죄수익의 수백 배에 달하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검거된 불법복제물 유통 사이트 운영자들은 형사처벌 이외에 권리자들로부터 범죄수익의 몇 배에 달하는 민사소송을 당하게 된다.   실제 '밤토끼' 운영자의 경우 1심에서 2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은 후 피해자들이 제기한 소송으로 수십억 원의 손해배상 판결을 받기도 했다.   불법사이트 운영자를 도와 만화 번역을 하거나 사이트를 관리한 이들도 2차 저작물작성권 침해나 저작권침해 방조 등의 혐의로 기소돼 처벌을 받게 된다.   평범한 학생과 같은 일반인도 범죄라는 인식 없이 소액의 대가를 받고 사이트 운영을 도왔다가 범죄자로 전락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작년 5월 정부합동단속을 시작한 이후 웹툰 불법공유사이트인 '밤토끼'의 운영자가 검거되고, 지난 10월에는 방송저작물 불법공유사이트인 '토렌트킴'의 운영자가 검거됐으며, 12월 만화 불법공유사이트인 '마루마루'의 운영자까지 검거되면서 분야별 최대 규모의 불법사이트 운영자는 모두 검거됐다.   이와 같은 성과는 불법사이트 운영자들에게 어떠한 형태의 저작권 침해 행위도 반드시 처벌받는다는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고 불법사이트의 확산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웹툰, 만화, 방송 콘텐츠 등의 합법시장이 안정될 때까지 향후 2∼3년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주요 침해 사이트를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해외사업자들과의 협조를 통해 사이트 개설 및 운영자 정보를 확보하고 해외 각급 기관과의 정보 공유 및 수사 공조로 불법사이트 운영자를 신속히 검거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불법복제물 유통 해외사이트에 대한 정부 대응이 관계기관 간의 협업으로 효과가 나타나고 있으나, 불법사이트를 근절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불법사이트를 이용하지 않는 것"이라며 국민들에게 합법사이트 이용을 당부했다.   한편 이중심의로 인한 접속차단 처리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작년 5월의 정부합동대책에 '접속차단 절차 간소화를 위한 '저작권법' 개정'을 포함했으나, 이는 협의 주체 중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강상현, 이하 방심위)의 입장 변화로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문체부는 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방심위로 심의를 일원화하기로 하고, 이로 인한 문제점이나 업계의 불편이 없는지 추이를 지켜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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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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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평창올림픽 사회적경제 레거시 활용 추진
    (오픈뉴스=opennews) 강원도는 도내 사회적경제조직들의 평창올림픽 참여를 통해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레거시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 (사진=강원도)  올림픽 기간 중 올림픽페스티벌 파크 내 사회적경제 상품관 및 강릉역 '강원곳간' 판매장에 약 7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고 1억 2천여만 원의 매출을 올려 도내 사회적경제 제품을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도내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협력해 개발한 로컬푸드 도시락 '강원만찬'은 동계올릭픽 개·폐회식 운영인력에 공급돼 2억7천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역 내 친환경 식재료 활용과 올림픽 납품 등 검증된 제품력으로 올림픽 이후에도 기관·단체 대량 주문 등 '강원만찬'의 인기가 높다.   지난해 지역특화사업으로 추진한 사회적경제 공정여행 사업도 올림픽 기간 중 소외계층 1천500여 명이 올림픽 관람 등 공정여행에 참여해 13억 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협력해 '강원곳간', '강원만찬' 등 도내 사회적경제 브랜드를 확산하고 올림픽 레거시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올해 4월 중순까지 운영 예정이었던 강릉역사 내 '강원곳간' 판매장은 코레일 강원본부의 협조를 받아 올해 연말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 매장은 올림픽 이후에도 매출이 꾸준히 상승하고 믿고 구매하는 단골 고객층이 확보되고 있어 도내 사회적 제품의 경쟁력과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영동권 사회적경제제품 중심 유통망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강원 로컬푸드 체인사업 '강원만찬' 육성 사업은 2018년 사회적경제 지역특화사업으로 선정해 식자재 조달, 가공, 유통, 마케팅 등 체계적인 사업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정영미 도 사회적경제과장은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창출한 레거시를 최대한 활용해 '강원곳간', '강원만찬' 등 강원도 사회적경제 제품 브랜드를 확산해 실질적인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판로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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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28
  • 문체부, 재단법인 미르 청산 종결
    (오픈뉴스=opennews)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재단법인 미르(이하 미르)가 청산 등기를 완료하고 청산 종결 신고를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미르는 2015년 10월 27일 문체부로부터 설립허가를 받았고, 2017년 3월 20일에 설립허가가 취소됐다.   법인 해산 및 청산 과정 거쳐 잔여재산 국고 귀속 처분 완료 이후 해산을 거쳐 청산인(김의준 전 이사장) 선임, 채권 신고('17년 8월 7일∼10월 10일) 등 잔여재산 처분을 위한 절차가 진행됐다.   미르의 설립 당시 출연금 486억 중 잔여재산 462억 원에 대한 2회(2월 5일, 4월 3일)에 걸친 일반회계 국고로의 세입 조치가 완료됐다.   이후 회계 검사 및 감리, 관할 법원에의 청산 등기(4월 24일)를 거쳐 청산 종결이 신고(4월 26일)돼 해산 이후 관련 행정적 절차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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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27
  • '제주형 공공 레시피' 개발 워크숍 본격 돌입
    (오픈뉴스=opennews) 제주시 원도심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제주형 공공레시피 개발’ 사업이 본격화됐다.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5일까지 모집 된 사업에 참여할 커뮤니티 구성이 완료된 후, 4월 19일 첫 워크숍을 진행했다. 현장에서 제주도 내 농수축산물 생산자, 푸드트럭 사업자, 청년 등 선발된 총 20여 명이 모여 사업에 대한 의지와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다.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이승택)는 26일 진행된 2차 워크숍을 포함해5월 10일까지 다양한 이력과 참여목적을 통해 총 5개 팀으로 조직된 커뮤니티와 함께 두 차례 더 ‘제주형 공공레시피 개발’ 커뮤니티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워크숍에는 레시피 개발 전문기업 ‘레시피팩토리’가 함께 참여해 레시피 개발 매뉴얼 등을 지원한다. 개발된 레시피는 5월 19일과 20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 일원(산지천 갤러리 일대)에서 열릴 ‘제주 푸드포트 페스티벌’에서 선보이게 된다.   또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본격적인 행사 준비와 함께 27일 ‘제주 푸드포트 페스티벌(www.foodport.co.kr)’ 홈페이지를 오픈 할 예정이다. 이 홈페이지를 통해 앞으로 ‘제주형 공공 레시피’의 개발 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제주 푸드포트 페스티벌’에 대한 안내를 통해 제주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제주형 공공 레시피’ 개발 사업에 참여하는 커뮤니티 구성원들은 다채로운 이력과 남다른 의욕으로 눈길을 끌었다. 감귤이나 당근을 베이스로 한 츄러스 같이 제주 특산품을 활용한 메뉴를 개발하고 싶다는 푸드트럭 사업자부터 식용 말고기 레시피를 다양하게 개발해보고 싶다는 생산자, 특급호텔 근무 경력의 요리사와 현직 바리스타, 통통 튀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대학생들까지 저마다 음식을 토대로 지역사회의 경쟁력을 높여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레시피 개발 과정에 참여해 이들을 도울 ‘레시피팩토리’ 역시 레시피 메뉴 선정과 개발 매뉴얼 등 전 과정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렇게 제주도민의 땀과 열정, 전문가의 컨설팅과 피드백이 더해져 완성된 레시피를 처음 맛볼 수 있는 자리가 바로 '제주 푸드포트 페스티벌'이다. 5월 19일과 20일에 있을 제주형 공공 레시피 시식을 원하는 사람은 제주 푸드포트 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틀간의 시연 행사 후 최종 평가를 통해 최고점을 받은 상위 두 팀에게는 레시피 개발 지원금이 지급된다.   제주형 공공 레시피를 토대로 열리는 제주 푸드포트 페스티벌은 음식을 주제로 지역 주민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권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공공디자인으로 행복한 공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난해부터 추진해왔다.  제주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5월 19일과 20일에 열릴 제주 푸드포트 페스티벌에서 제주형 공공 레시피 개발 활동의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제주의 제철 농수축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푸드트럭 음식들과 이번 행사로 제주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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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26
  • 문체부, '예술가의 장한 어버이상' 선정
    (오픈뉴스=opennews)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2018 예술가의 장한 어버이상' 수상자를 선정하고,  25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멀티프로젝트홀(지하 1층)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예술가의 장한 어버이상'은 매년 어버이날을 계기로 자녀를 훌륭한 예술가로 키운 어버이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1991년에 음악 분야 수상자를 최초로 배출한 이래, 수상 분야를 7개(문학, 미술, 음악, 전통예술, 연극, 무용, 대중예술)로 넓혀가며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했다.   그동안은 예술가의 어머니만 수상자로 선정해 왔는데 올해부터는 예술가의 아버지에게도 상을 수여한다.   올해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문학' 분야에서는 제주 방언과 제주의 토속 문화를 시에 접목해 제주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린 시인 김수열 씨의 어머니 양정숙 여사 ▲'미술' 분야에서는 한국의 근현대사에서 사라지고 왜곡된 여성, 노동, 이주, 공동체 문제 등을 사진, 비디오, 영화 등 다양한 시각 매체를 통해 담아내고 '위로공단'으로 제56회 베니스비엔날레에서 은사자상을 수상한 미술가 임흥순 씨의 어머니 유해연 여사 ▲'음악' 분야에서는 2014년 국제 3대 음악 콩쿠르 중 하나인 벨기에 퀸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우승한 성악가 황수미 씨의 어머니 윤양희 여사가 수상한다.   ▲'전통예술' 분야에서는 판소리에 대한 고정관념을 뛰어넘은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한 배우이자 소리꾼인 이자람 씨의 어머니 조연구 여사 ▲'연극' 분야에서는 대한민국 장애인예술경진대회 연극부문 최우수상 수상과 홀로 1인 극단을 만들어 활발한 활동을 하는 저신장장애 연극인 신강수 씨의 어머니 윤경자 여사 ▲'무용' 분야에서는 유니버설발레단 창립단원 및 수석단원으로 활동하였고 한국 발레의 위상을 국제적으로 널리 알리며 후학 양성에도 크게 기여한 박재근·박재홍 형제 무용가를 헌신적으로 키우신 아버지 박화성 옹이 영예의 상을 받는다.   그리고 ▲'대중예술' 분야에서는 2000년에 데뷔해 '아시아의 별'로 불리며 일본, 미국 등에서 케이팝(K-POP)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등 한류의 개척자인 가수 보아 씨의 어머니 성영자 여사가 선정됐다.   이번 수상자는 개인, 문화예술 관련 기관과 단체 등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후보자를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 심사위원회 및 문체부 자체 공적심사위원회를 거쳐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문체부 장관 명의의 감사패와 15돈 상당의 순금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수상자, 심사위원, 문화예술계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녀 예술인들의 기념영상과 수상자인 어버이들의 자녀예술가 훈육에 대해 인터뷰한 영상을 함께 관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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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23
  • 낙원악기상가, ‘제 2회 낙원 플리마켓’ 셀러 모집
    (오픈뉴스=opennews)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 중인 세계 최대 악기상점 집결지 낙원악기상가가 '제 2회 낙원 플리마켓'을 함께 할 개성 있는 셀러를 공개 모집한다. 참가비나 판매 수수료를 받지 않고, 매대로 사용할 테이블과 파라솔 등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라 플리마켓에 참여해보고 싶었던 사람이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낙원 플리마켓은 5월 19일(토)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낙원악기상가 4층 야외공연장 ‘멋진하늘’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년 이상 악기를 다뤄온 상인들도 셀러로 참여하며, 악기 꾸미기와 캐리커처 부스, 포토존도 마련된다. 방문객들을 위한 특별 공연과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열린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놀라운 연주를 선보인 열세 살 기타리스트 양태환 군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플리마켓이 열린 자리에서 오후 7시부터 낙원악기상가 반려악기 릴레이 캠페인 대표 참여자인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의 토크콘서트가 이어진다.   ‘제 2회 낙원 플리마켓’에서 공개 모집하는 셀러는 총 10팀이다. 핸드메이드 제품을 제작∙판매하는 셀러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네이버 지원서(http://naver.me/xxJ766PE)에 판매 물품 등 필요한 정보를 기입해 신청하면 된다. ‘낙원 플리마켓’은 더 많은 사람들이 부담 없이 낙원악기상가를 찾아올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인 만큼 참가 비용은 무료. 판매 수수료도 받지 않는다. 셀러들에게는 1팀 당 테이블 1개와 의자 2개, 햇빛을 피할 수 있는 파라솔, 음료 등을 제공하며, 에코백, 스마트링, 포스트잇 등 5만원 상당의 낙원악기상가 굿즈도 선물로 증정할 계획이다. 최종 당첨된 셀러 10팀은 4월 30일(월) 개별 공지할 계획이다.     우리들의 낙원상가 관계자는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낙원 플리마켓’을 개최하게 되었다"며 "정기 행사로 자리잡은 만큼, 종로 일대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에서 많은 분들이 참여해 즐기고 나누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낙원 플리마켓’ 셀러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우리들의 낙원상가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nakwonmusic)과 블로그 (http://blog.naver.com/enakw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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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19
  • 제6기 대통령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출범
    [오픈뉴스=opennews]  제6기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가 9일 출범했다.   새로 출범하는 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인 문화체육관광부 도종환 장관 등 11개 부처 장관과 위촉직 위원 19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제6기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위원장(임기 2년)에 신기남 변호사를 위촉했다. 신기남 신임 위원장은 전북 남원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한국도서관협회 회장과 서울 세계도서관대회(IFLA) 조직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도서관 분야에서 폭넓은 활동을 해왔다.   도서관법에 따라 대통령 소속으로 설치된 위원회는 앞으로 도서관발전종합계획의 수립과 도서관 관련 제도, 국가와 지방의 도서관 운영 체계, 도서관 운영 평가에 관한 사항 등 도서관정책의 수립과 심의·조정 역할을 수행한다.   신기남 신임 위원장은 “도서관문화 발전으로 문화선진국을 구현해야 하며, 지식정보사회의 문화중심체로서 도서관을 육성,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가 앞장서겠다”며 “올해 발표하는 제3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2019∼2023)을 획기적인 내용으로 수립 추진해 오래 지체됐던 도서관계의 숙원 사업들을 매듭짓겠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범하는 제6기 위원회는 ‘사람이 있는 문화’라는 새 정부 문화정책 기조에 맞춰 도서관학계는 물론 관련 단체와 문화·인문, 출판, 언론홍보, 현장 근무자 등 각 분야의 전문가를 위촉함으로써 도서관 관련 분야의 정책을 개발하고 조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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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09
  • 낙원악기상가, 싱어송라이터 & 클래식 공연 개최
    (오픈뉴스=opennews)  따스한 봄 바람이 불어오는 4월, 복합문화공간으로 주목 받고 있는 낙원악기상가에서 매력적인 공연이 열린다. 오는 4월 21일(토)과 28일(토), 낙원악기상가 4층 아트라운지 ‘멋진하늘’에서 실력파 싱어송라이터와 클래식 연주자들의 공연이 이어지는 것. 낙원악기상가는 두 공연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다채로운 공연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다.   먼저 4월 21일 오후 5시에는 신예 싱어송라이터들의 공연 <동Go동樂 : 이요한(OFA) & 홍이삭>이 열린다. 이요한(OFA)과 홍이삭은 각각 Mnet <슈퍼스타K 7>과 <너의 목소리가 보여>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작곡, 작사, 프로듀싱까지 다 하는 실력파 뮤지션이다. 이번 공연은 이요한(OFA)의 매력적인 중저음과 홍이삭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돋보이는 어쿠스틱한 곡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입장권은 프레토 홈페이지(fretoe.com) 또는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3만3천원이다   4월 28일 오후 7시에는 커피처럼 매혹적이고 탱고처럼 흥겨운 클래식 공연 <커피 앤 탱고 Coffee N Tango : The Very Ensemble>가 준비되어있다. 매일 약 2만 명의 청취자들이 애청하는 팟캐스트 ‘클래식이 알고싶다’의 호스트인 피아니스트 안인모를 중심으로 바이올리니스트 김상균, 첼리스트 오승규, 클라리네스트 안종현, 소프라노 윤예지, 테너 위정민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비발디 <사계> 중 ‘봄’, 푸치니 오페라<라보엠> 중 ‘뮤제타의 왈츠’, 베토벤의 가곡 ‘Ich Liebe Dich’, 베르디 오페라 <라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 등 방송에서 자세히 설명한 적 있는, 귀에 익은 곡들을 들려준다. 피아노 트리오, 클라리넷과 첼로 듀오, 성악 독창 등 다채로운 구성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어 클래식과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입장권은 전석 4만4천원. 공연 수익금은 낙원악기상가와 사단법인 함께걷는아이들이 펼치는 문화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한 음악 교육 사업 ‘올키즈기프트’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공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낙원악기상가 홈페이지(http://enakw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들의 낙원상가 관계자는 "화창한 봄날 주말에 소중한 사람들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음악 공연을 준비했다"며 "낙원악기상가의 아늑하면서도 운치 있는 야외공연장에서 기분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낙원악기상가에서는 4월부터 10월까지 플리마켓, 토크콘서트, 음악콘서트, 영화상영회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이어질 예정이다. 영화 상영회에서는 반 고흐의 일생을 유화 기법으로 담아 화제를 모은 ‘러빙 빈센트’를 비롯해 미셸 공드리 감독의 ‘이터널 선샤인’, ‘무드 인디고’, 세월을 거스르는 아름답고 독특한 영화 ‘아멜리에’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연주자이자 해설가로 활약중인 피아니스트 조재혁의 ‘클래식 파라다이스 Classic Paradise‘ 콘서트와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의 ‘여름보다 뜨겁게 Hotter than Summer’ 재즈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가정의 달 5월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낙원 플리마켓이 열리며,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의 토크콘서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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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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