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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골프대학교, 2018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오픈뉴스=opennews)   @송충석 한국골프대학교 총장이 15일 오전 2018학년도 학위수여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한국골프대학교)   한국골프대학교(총장 송충석)는 15일 대강당에서 2018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학사 29명, 전문학사 107명 등 총 136명이 학위를 취득했으며 이로써 한국골프대는 2011년 개교 이래 학사 및 전문학사 총 570명을 배출하게 됐다.  이날 오전에 열린 학위수여식에서는 졸업생과 가족을 포함해 학교법인 한국골프대학교 유충민 이사장과 한국골프대 송충석 총장, 한규호 횡성군수, 변기섭 횡성군의회 의장 등 대학 관계자들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졸업생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  골프경기지도과 한장희씨가 이사장상을 수상했고, 최우수상은 골프코스조경과 선동훈씨, 횡성군수상은 골프경영과 이다은씨 등이 각각 수상했다. 송충석 총장은 “4차 산업시대의 스포츠 레저 분야는 졸업생 여러분이 도전해야할 긍정적인 기회가 될 것이다. 여러분의 빛나는 활약으로 모교와 후배들의 성공으로 이어지는 디딤돌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국내외 골프계를 이끌어가는 우수한 선수들을 다수 배출하고 있는 한국골프대학교는 2018년 12월 전공심화과정 우수 운영대학으로 선정되었으며 골프경기지도과, 골프경영과, 골프코스조경과, 골프재활과 2019 신입생 정시자율모집을 진행 중이다. 고등학교 졸업자격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응시할 수 있고, 신입생은 수능성적에 상관없이 심층면접만을 통해 선발한다. 입학 문의는 033-810-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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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5
  • "2018년을 장식한 한국영화 11편을 만난다"
    (오픈뉴스=opennews) 시네마테크KOFA가 주목한 2018년 한국영화 기획전. (이미지=한국영상자료원)   한국영상자료원은 16일부터 ‘시네마테크KOFA가 주목한 2018년 한국영화’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영화평론가와 영화 전문 기자 등이 선정한 <버닝>, <공작>, <소공녀> 등 2018년 한국영화 우수 작품을 무료로 상영한다. 시네마테크KOFA가 주목한 2018년 한국영화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개봉한 한국영화를 대상으로 총 10명의 선정위원이 참여했고, 자료원 회원을 대상으로 관객 설문 조사를 실시해 1942명의 의견을 반영했다.   KOFA에서 상영하는 한국영화 11편 목록. (이미지=한국영상자료원)  특히 올해 기획전은 예년에 비해 경쟁이 치열했던 관계로 동점 득점작과 동일 인원 수의 지지를 받은 작품을 고려해 11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오는 16일부터 28일까지 개최하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시네마테크KOFA 1관에서 선정작 전편을 상영한다. 또 이창동 감독, 윤종빈 감독, 전고운 감독 등 9명이 영화 관람 후 감독과의 대화 시간에 참여해 관객의 풍부한 영화 감상을 도울 예정이다. 지난해 한국영화의 흐름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이번 기획전은 자료원 홈페이지(www.koreafilm.or.kr)와 현장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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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4
  • 문화재청, ‘한국의 갯벌·가야고분군’ 유네스코 등재 신청
    (오픈뉴스=opennews)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한국의 갯벌'을 2019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하기 위한 등재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서천갯벌 '유부도'(사진=문화재청)   문화재청은 또한 기존에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으로 각각 등록돼 있던 '고령 지산동 대가야 고분군'과 '김해·함안 말이산 가야고분군'을 통합하고 합천 옥전고분군 등 4개 유산을 추가해, 가야고분군 7개 전부를 아우르는 새로운 잠정목록인 '가야고분군'의 신청서를 제출했다.   '한국의 갯벌'은 우리나라 서남해안의 대표적인 갯벌인 충남 서천, 전북 고창, 전남 신안, 보성-순천 갯벌 4곳으로 구성된 연속유산이다.   '한국의 갯벌'은 전 세계적으로도 높은 생물 종 다양성이 나타나며 멸종위기종인 넓적부리도요 등의 주요 서식처라는 점, 지형적·기후적 영향으로 세계에서 가장 두꺼운 펄 퇴적층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는 점을 탁월한 보편적 가치로 제시했다.   해양수산부에서 신청 지역을 2018년 모두 습지보호 구역으로 지정해 국내법적으로 일관된 보호 관리 체계를 갖춘 점도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증명하는 중요한 근거가 됐다.   '한국의 갯벌'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서 형식 검토를 거친 후 오는 3월∼2020년 3월 세계자연보존연맹(IUCN)의 심사를 거쳐, 2020년 7월경 개최되는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만약 등재된다면 '한국의 갯벌'은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2번째로 등재되는 세계자연유산이 된다.   '가야고분군'은 김해 대성동 고분군(사적 제341호), 함안 말이산 고분군(사적 제515호), 합천 옥전 고분군(사적 제326호), 고령 지산동 고분군(사적 제79호), 고성 송학동 고분군(사적 제119호),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사적 제514호),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사적 제542호)의 7개 유산으로 구성된 연속유산이다.   2013년 12월에 '고령 지산동고분군'과 '김해·함안 말이산고분군'이 잠정목록에 각각 등록됐으나, 2017년 12월 세계유산 등재신청을 위한 국내 심의과정에서 이 3개 고분군만으로는 가야고분군을 충분히 설명할 수 없다는 문화재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4개의 고분군이 추가됐다.   이에 기존 3개 고분군에 합천 옥전 고분군 등 4개 유산을 추가해 '가야고분군'이라는 하나의 연속유산으로 재구성했으며, 문화재청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와 협의를 거쳐 기존의 잠정목록 2건은 삭제하고 7개 고분군 전체를 아우르는 '가야고분군'을 신규 잠정목록으로 제출했다.   문화재청은 '한국의 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위해 해당 지방자치단체, 지역 주민, 해양수산부, (재)한국의갯벌 세계유산등재추진단 등과 함께 심사과정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또한 이미 등록된 잠정목록 유산의 등재 준비 현황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새로운 잠정목록을 발굴하는 등 우리나라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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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1
  • 문체부, “글꼴 파일 저작권, 알아보고 사용하세요”
    (오픈뉴스=opennews) 최근 글꼴(폰트) 파일과 관련해 저작권 분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글꼴 파일을 사용해 작성한 자료의 이용 형태가 인쇄와 배포를 넘어 인터넷 게시로까지 확대되면서 새로운 분쟁 사례로 등장하고 있다.   @‘글꼴 파일 저작권 바로 알기’ 표지. (출처=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함께 최신 분쟁 사례를 반영한 ‘글꼴 파일 저작권 바로 알기’ 안내서를 개정·배포했다고 22일 밝혔다.   문체부는 이와 함께 꼴 파일 저작권 관련 분쟁을 줄이고 올바른 사용법을 알리고자 저작권 교육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에 배포하는 ‘글꼴 파일 저작권 바로 알기’ 개정판에서는 새로운 유형의 분쟁과 그동안 빈번했던 민원 사례를 반영해 법률상 책임이 있는 경우(저작권 침해 사례와 약관 위반 사례)와 법률상 책임이 없는 경우로 나누어 총 16가지 질의응답으로 구성됐다.   추가된 주요 사례로는 ▲ 인쇄용 글꼴(폰트)을 사용해 기업상징(CI)이나 상표 이미지(BI) 등을 제작 ▲ 비영리·개인 목적의 무료 글꼴을 영리 목적으로 사용 ▲ 외주업체가 제작한 PDF 문서를 온라인에 게시하는 경우 등이다.   또한 개정판에는 글꼴 파일 확인과 삭제 방법, 저작권자를 알 수 없는 글꼴 이용 방법 등도 수록했다.   문체부 담당자는 “이번 안내서는 글꼴 파일과 저작권의 올바른 정보를 확산해 이용자의 인식을 개선하고, 저작권자의 합리적인 권리 행사를 유도해 글꼴 파일 저작권 분쟁을 줄이는데 도움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글꼴 파일 저작권 바로 알기’ 개정 안내서는 문체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저작권보호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2월 중에 책자로 제작해 개인과 단체 등에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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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2
  • '조선 마지막 공주' 덕온공주가 한글로 쓴 책 돌아오다
    (오픈뉴스=opennews)   조선의 마지막 공주인 덕온공주(1822~1844)가 한글로 쓴 ‘자경전기’와 ‘규훈’을 비롯해 총 68점으로 구성된 ‘덕온공주 집안의 한글자료’가 국내에 돌아왔다.                                     @덕온공주가 한글 궁체로 손수 쓴 ‘자경전기’(사진=문화재청)   문화재청은 작년 11월 ‘덕온공주 집안의 한글자료’를 미국에서 매입해 국내로 들여왔다며 16일 이같이 밝혔다.   ‘덕온공주 집안의 한글자료’는 조선 23대 임금 순조의 셋째 딸인 덕온공주와 양자 윤용구(1853~1939), 손녀 윤백영(1888~1986) 등 왕실 후손이 3대에 걸쳐 작성한 한글 책과 편지, 서예작품 등 총 68점이다.   이번에 환수된 자료들은 조선왕실의 한글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들이다.   이중에서도 덕온공주가 아름다운 한글 궁체로 손수 쓴 ‘자경전기’와 ‘규훈’이 주목을 끈다. 두 책은 모두 본래 한문으로 쓰여 있던 것을 덕온공주가 한글로 번역해 작성한 자료로, 덕온공주가 쓴 것으로는 이번에 처음 발견돼 희소가치가 높다.   또한 이번에 환수된 자료에는 왕실에서 작성한 한글 편지와 왕실 여성들을 위한 한글 역사서도 다수 포함돼 있다.   한글 편지들은 덕온공주의 어머니 순원왕후가 사위 윤의선(1823~1887)에게 딸의 근황을 묻는 편지를 비롯해, 신정왕후(추존왕 익종 비), 명헌왕후(헌종 계비), 철인왕후(철종 비), 명성황후(고종 비) 등이 직접 쓰거나 상궁이 대필해서 덕온공주 집안에 보낸 것들이다. 이 중에는 조선 최고의 한글 명필로 알려진 궁중여성 서기 이씨가 대필한 편지도 있어 사료적 중요성이 크다.                                                     @‘자경전기’ 일부(사진=문화재청)   한글 역사서에는 ‘정사기람’과 ‘여사초략’ 등이 있는데, ‘정사기람’은 덕온공주의 아들 윤용구가 고종의 명을 받아 왕실 여성들을 위해 쓴 역사책이다. ‘여사초략’은 윤용구가 당시 12살이던 딸 윤백영을 위해 여성과 관련된 역사를 발췌해서 작성한 책이다.   이외에도 덕온공주의 손녀인 윤백영의 서예작품이 눈에 띄는데, 윤백영은 일제강점기에 조선미술전람회에서 한글 궁체로 쓴 서예작품으로는 처음으로 입선했다. 그녀는 전통적인 한글 궁체를 현대적인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킨 인물이다.   이번에 환수된 68점의 한글 자료는 조선 왕실 여성들의 생활 속에서 한글이 의사소통 수단으로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줄 뿐만 아니라 왕실에서 사용했던 아름다운 한글 궁체의 면모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역사적·예술적·학술적 가치가 높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전임연구원을 지낸 국어학자 이종덕 박사는 “‘덕온공주 집안의 한글 자료’는 기존에 소개된 단편적인 왕실 편지나 소설과는 차원이 다른 자료로서, 왕실 부마 집안의 일괄 자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왕실인물의 개인적인 삶을 엿볼 수 있어서 역사적 가치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재청은 ‘덕온공주 집안의 한글 자료’를 국립한글박물관에 이관해 더욱 전문적으로 연구,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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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6
  • 문체부, 최대 규모 불법 만화공유 사이트 '마루마루' 폐쇄
    (오픈뉴스=opennews)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 저작권 특별사법경찰은 국내 최대의 불법복제만화공유사이트인 '마루마루'의 운영자 2명을 적발해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해당 사이트를 폐쇄했다고 8일 발표했다.   문체부는 작년 5월,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 경찰청(청장 민갑룡)과 함께 서버를 해외로 이전해 불법복제물을 유통하는 사이트에 대한 대책을 발표하고 정부합동단속을 실시해 왔으며, 작년 한 해 동안 총 25개의 사이트를 폐쇄하고 그중 13개 사이트의 운영자를 검거했다.   이번에 입건된 운영자 ㄱ씨는 국내 단속을 피하기 위해 미국의 도메인 서비스업체를 통해 만화 링크사이트인 '마루마루'를 개설하고 이를 불법복제 만화저작물 약 4만 2천 건을 저장해 놓은 웹서버에 연결하는 방식으로 사이트를 운영해 온 혐의를 받고 있다.    ㄱ씨는 링크사이트 '마루마루'를 사용자들의 이용 창구로 활용하고, 단속을 피하기 위해 실제 불법복제물이 저장된 웹서버의 도메인 주소를 '망가마루', '와사비시럽', '센코믹스', '윤코믹스' 등으로 수시로 바꾸는 치밀함을 보여 왔다.   ㄱ씨는 외국의 신작 만화를 전자책 등으로 구매한 후 '마루마루' 게시판을 통해 번역자들에게 전달하고, 번역된 자료를 다시 ㄱ씨가 게시하는 불법적 방식으로 사이트를 운영해 왔으며, 사이트 운영을 통해 거둬들인 광고이익만 12억 원 이상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 다른 피의자 ㄴ씨는 '마루마루'의 광고 업무를 담당하면서 광고수익의 약 40%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마루마루'의 경우에는 사이트 운영구조와 거래 관계가 복잡해 실제 운영자를 추적하는 데 어려움이 많아 수사에 장기간이 소요됐다.   작년 한 해 동안 정부합동단속으로 검거된 13개의 불법사이트 운영자 중에는 고교생을 비롯해 대학생도 다수 포함돼 있으며, 일부는 가족까지 사이트 운영을 도운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이 사이트 운영으로 얻은 범죄수익은 10억 원이 넘는 경우도 있으나 대개는 수천만 원 수준인 반면 업계의 피해액은 범죄수익의 수백 배에 달하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검거된 불법복제물 유통 사이트 운영자들은 형사처벌 이외에 권리자들로부터 범죄수익의 몇 배에 달하는 민사소송을 당하게 된다.   실제 '밤토끼' 운영자의 경우 1심에서 2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은 후 피해자들이 제기한 소송으로 수십억 원의 손해배상 판결을 받기도 했다.   불법사이트 운영자를 도와 만화 번역을 하거나 사이트를 관리한 이들도 2차 저작물작성권 침해나 저작권침해 방조 등의 혐의로 기소돼 처벌을 받게 된다.   평범한 학생과 같은 일반인도 범죄라는 인식 없이 소액의 대가를 받고 사이트 운영을 도왔다가 범죄자로 전락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작년 5월 정부합동단속을 시작한 이후 웹툰 불법공유사이트인 '밤토끼'의 운영자가 검거되고, 지난 10월에는 방송저작물 불법공유사이트인 '토렌트킴'의 운영자가 검거됐으며, 12월 만화 불법공유사이트인 '마루마루'의 운영자까지 검거되면서 분야별 최대 규모의 불법사이트 운영자는 모두 검거됐다.   이와 같은 성과는 불법사이트 운영자들에게 어떠한 형태의 저작권 침해 행위도 반드시 처벌받는다는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고 불법사이트의 확산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웹툰, 만화, 방송 콘텐츠 등의 합법시장이 안정될 때까지 향후 2∼3년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주요 침해 사이트를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해외사업자들과의 협조를 통해 사이트 개설 및 운영자 정보를 확보하고 해외 각급 기관과의 정보 공유 및 수사 공조로 불법사이트 운영자를 신속히 검거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불법복제물 유통 해외사이트에 대한 정부 대응이 관계기관 간의 협업으로 효과가 나타나고 있으나, 불법사이트를 근절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불법사이트를 이용하지 않는 것"이라며 국민들에게 합법사이트 이용을 당부했다.   한편 이중심의로 인한 접속차단 처리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작년 5월의 정부합동대책에 '접속차단 절차 간소화를 위한 '저작권법' 개정'을 포함했으나, 이는 협의 주체 중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강상현, 이하 방심위)의 입장 변화로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문체부는 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방심위로 심의를 일원화하기로 하고, 이로 인한 문제점이나 업계의 불편이 없는지 추이를 지켜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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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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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형 공공 레시피, ‘제주 푸드포트 페스티발’에서 첫 선
    (오픈뉴스=opennews) 음식문화를 통한 지역주민의 역량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주형 공공레시피 개발을 추진해온 제주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5월 19일과 20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 일원(산지천 갤러리 일대)에서'제주 푸드포트 페스티발'을 열고 여기서 선보일 ‘제주형 공공레시피'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센터는 14일 제주형 공공레시피 6개를 완성하고, 제주 푸드포트 페스티발을 위한 최종 점검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제주 푸드포트 페스티발에서 첫 선을 보이게 될 제주형 공공레시피 메뉴는 팔삭 커리산도, 몰몰 함박스테이크, 벌크업 머핀, 찰보리 콩도넛, 에그콜리 구름 샌드위치, 메리 명란 마요 주먹밥 총 6가지다. 팔삭과 말고기, 보릿가루, 메추리알 등 제주 특산물 중에서도 요리 재료로서 그 가치가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품목을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메뉴와 레시피 개발에 집중해 완성한 결과물이다.     특히 '팔삭 커리산도'에 사용된 팔삭은 재래종 감귤의 하나로 달콤하면서도 쌉싸래한 맛이 나서 '제주 자몽'이라고도 불리지만, 당도 높은 품종에 밀려 갈수록 생산량이 줄고 있는 과일이다. 이번에 개발한'팔삭 커리산도'는 팔삭의 상큼한 과육뿐 아니라 겉 껍질까지 채를 썰어 숙주와 초절임 했다. 이외에도 뼈에 비해 활용도가 낮은 말고기를 활용해 몰몰 함박스테이크, 벌크업 머핀 2가지 메뉴가, 제주 보리를 사용해 찰보리 콩도넛 메뉴가 개발되었다.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이렇게 개발된 제주형 공공 레시피를 5월 19일과 20일 제주 푸드포트 페스티발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총 6대의 푸드트럭이 참여해 1대 당 하루에 100명씩, 이틀 동안 총 1,200여 명에게 무료 시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식을 원하는 사람은 제주 푸드포트 페스티발(www.foodport.co.kr)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17일 14시 예약 마감 예정)하면 된다. 5월19일과 20일 현장 접수도 받는다. 제주형 공공 레시피를 토대로 열리는 제주 푸드포트 페스티발은 음식을 주제로 지역 주민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제주시 원도심 지역 상권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는 ‘공공디자인으로 행복한 공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난해부터 추진해왔다.   제주 푸드포트 페스티발엔 제주형 공공 레시피 시식 외에도 팔삭레몬청 만들기와 버스킹 공연,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재래 감귤인 팔삭과 레몬으로 청 만들기는 제주도에서도 흔히 해볼 수 없는 체험이다.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오후 2시에 첫 체험을 시작해 50분 단위로 하루 6차례 진행된다. 한 번에 15명 정도 참여 가능하며, 소요시간은 30분 정도. 직접 담근 팔삭 레몬청(500g)은 포장해 가져갈 수 있다.   축제가 펼쳐지는 동안 어쿠스틱, 재즈,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자들이 릴레이로 버스킹 공연을 펼친다. 총 35여 팀의 셀러가 참여하는 플리마켓에서는 수제 초콜릿과 핸드드립 커피, 액세서리와 의류 등 플리마켓 인기 품목뿐 아니라 우도땅콩과 로즈마일 오일, 말린 농산물 등 제주의 색깔이 담긴 품목들도 만나볼 수 있다.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제주 푸드포트 페스티발이 제주시 원도심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제주시 원도심을 제주형 공공 레시피의 테스트 베드로 활용함으로써 제주도민은 물론 여행자들이 원도심을 찾을 수밖에 없는 요인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탐라문화광장은 최근 야시장을 개장한 동문시장과 인접하고, 탑동 일대와도 연결되는 곳이라 제주형 공공레시피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면, 원도심 경제 활성화에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제주시 원도심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지역경제와 지역공동체를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방안으로 ‘제주형 푸드트럭 생태계’ 조성을 시도하고 있다.   도시재생지원센터는 3월 26일부터 4월 5일까지 제주형 공공레시피 개발 사업에 참여할 커뮤니티 구성원을 공개 모집했으며, 최종 선발된 제주의 농수축산물 생산자와 푸드트럭 사업자, 제주 청년 20여 명과 적극적으로 소통해왔다. 참여자들은 각자의 이력과 참여 목적을 바탕으로 6개 팀으로 나뉘어져4월 19일부터 5월 10일까지 총 4차례 워크숍을 진행했다. 팀별로 제주재래감귤인 팔삭, 말고기, 보릿가루, 메추리알, 달걀 등 제주도 특산물을 한 가지씩 선택하고, 레시피 개발 전문기업 ‘레시피팩토리’의 도움을 받아 푸드트럭 레시피를 개발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소비자 반응 조사와 내부 시식 및 토론 결과를 반영하고, 실습과 스타일링, 최적의 서비스 방법 연구 끝에 최종 메뉴와 레시피 6개가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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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5
  • 문체부, '2018 관광두레' 신규 지역 주민사업체 모집
    (오픈뉴스=opennews)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지역 관광을 지속해서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정만, 이하 문광연)과 함께 14일부터 오는 6월 22일까지 2018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관광두레'란 주민이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할 수 있도록, 정부가 사업체 발굴에서부터 경영 개선까지 밀착 지원하는 사업으로, 관광 소비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자생적 관광생태계 조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정책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47개 지역에서 157개의 주민사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올해 신규 사업 지역으로 선발된 10개 지역(▲강원 삼척, 속초, 원주 ▲ 경기 고양 ▲ 충남 서산, 예산 ▲전북 정읍 ▲전남 보성 ▲대구 동구 ▲ 경북 문경)에서 관광 분야의 창업을 하거나 경영을 개선하기를 희망하는 주민공동체 또는 사업체로서 지역 주민을 포함한 5인 이상의 공동체이다.   선정된 주민사업체가 지속 가능성을 갖춘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사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18년부터 기본 3년간 해당 사업체에 성장 단계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한다.   ◇신규 주민사업체, 2018년부터 3년간 관광사업체 창업을 위한 체계적 지원   1차 연도(2018년)에는 사업계획 수립과 주민사업체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이 집중적으로 진행되고, 2∼3차 연도(2019∼2020년)에는 선진사례 견학, 사업 유형별 멘토링, 시범(파일럿) 사업 등을 통해 실질적인 창업을 위한 기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홍보·마케팅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도 해 안정적 판로 운영과 지속적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   관광두레 사업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주민공동체 또는 사업체는 문체부(www.mcst.go.kr), 문광연(www.kcti.re.kr) 또는 해당 지역 시·군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6월 22일까지 전자우편(tourdure2018@kcti.re.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6월 25일부터 7월 20일까지 서면 평가와 현장 실사를 통해 진행되며, 지역 관광과의 연관성, 추진 역량, 타 정부 지원 사업과의 연계, 사업체 구성 내용 등이 주요사항으로 검토된다. 최종 선발 결과는 7월 25일에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강소 주민사업체 집중 지원을 통한 주민사업체 성공사례 육성   '관광두레 강소 주민사업체' 육성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새롭게 시행된다.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직무대행 강옥희,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기본 3년간 육성된 주민사업체 중 우수사례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을 결합한 판로 개척을 지원해 주민사업체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관광공사는 2018년 집중 육성 대상으로 가평의 '가치가여행사', 구례의 '토요오픈스튜디오' 등 '관광두레 예비 강소 주민사업체 20선'을 선발했다.   관광공사는 선발된 주민사업체가 성공사례로 커 나갈 수 있도록 사업체별 표적시장 선정에서부터 핵심 경쟁력을 부각할 수 있는 차별화된 홍보마케팅까지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관광두레 정책 사업의 목표는 주민사업체가 더욱 많이 발굴되고 뿌리내림으로써 만들어지는 자생적인 지역 관광 생태계 조성"이라며 "지역 관광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꿈과 역량을 지닌 주민공동체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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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4
  • 문체부, '문화로 지역 살리기' 본격화
    (오픈뉴스=opennews)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문화도시심의위원회의 심의와 의결을 거쳐 '문화도시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문화도시 사업'을 시작한다.   문화도시란 지역별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문화 창조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정된 도시.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문체부 장관이 문화도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   이번 계획의 목표는 지역이 고유의 문화를 활용한 지역발전 계획을 수립·추진하도록 지원함으로써, 문화를 통해 쇠퇴한 장소와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을 구축하는 것이다.   문화도시는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역사전통/예술/문화산업/사회문화 중심형과 지역 자율형 등 분야별로 지정된다.   ▲'역사전통' 중심형에서는 지역의 역사, 문화재 등 전통적 자산을 ▲'예술' 중심형에서는 문학, 미술, 연극 등 예술 창작과 향유 활동을 ▲'문화산업' 중심형에서는 영상, 게임 등 문화와 산업의 융·복합 과정을 ▲'사회문화' 중심형에서는 생활문화, 여가, 인문정신문화 등 시민사회의 문화활동을 각각 활용해 성장을 추구하는 도시를 선정한다.   이 외에도 ▲분야별 융·복합 등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지자체가 '지역 자율형' 분야를 따로 제시하는 것도 가능하다.   문체부는 문화도시로 지정된 지역이 문화도시조성계획을 성공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조성계획 수립과 예비사업 추진, 5년간의 본사업 추진 등 조성 과정 전반에 걸쳐 컨설팅, 문화도시 간 교류 등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한다.   특히, 문화도시를 조성하는 과정 자체가 새로운 지역의 문화가 될 수 있도록 지역별 주민 주도형 도시문화 협력체계 구축 과정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문체부는 내년부터 매년 5∼10개 내외의 문화도시를 지정해 2022년까지 약 30개의 문화도시 브랜드를 창출, 지원한다. 장기적으로 '모든 도시는 특별하다'는 관점에서 전국적으로 문화도시를 확산하고 권역 간 문화도시 벨트를 구축해 지역 간 상생발전을 촉진할 계획이다.   2019년도 제1차 문화도시 지정을 신청하려는 지자체는 문체부의 공고에 따라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수립해 올해 8월 말까지 문체부에 문화도시 지정 신청을 해야 한다.   문체부는 올해 10월경 문화도시조성계획을 승인하고, 지자체가 추진한 1년간의 예비사업 추진실적을 토대로 2019년 하반기에 5개 내외 규모로 제1차 문화도시를 지정할 계획이다.   제1차 문화도시 지정 절차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5월 중에 문체부가 지자체에 공문을 통해 공고하며, 이에 대한 사업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문화도시 지정 등 관련 정책을 심의하기 위해 지난 5월 4일(금) '문화도시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 2기 위원을 위촉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관련 분야 전문가, 관계 부처 공무원 등으로 구성되며, 2015년에 출범한 제1기 위원회의 임기(2년)는 만료됐다.   제2기 위원장으로는 최준호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지명돼 2년간 문화도시심의위원회를 이끈다.   문체부 고욱성 문체부 지역문화정책관은 "문화도시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연계한 문화도시 조성 사업을 통해 문화적 도시재생이 촉진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의 협업을 강화하겠다"라며, "문화도시를 확산해 침체한 지역이 문화로 생기를 얻고, 한국에서도 세계적 문화도시가 탄생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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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0
  •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한 '낙원악기상가'
    (오픈뉴스=opennews)  쇼핑과 문화생활, 식사까지 한 건물 안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는 복합시설이 가족 나들이나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세계 최대 악기상점 집결지 낙원악기상가가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찾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가 예정되어 있어 조금만 서두르면 무료 공연과 전시를 즐기고 풍성한 경품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낙원악기상가엔 수백 개의 악기상점이 모여있을 뿐만 아니라,  4층 야외 공연장에서 4월부터 10월까지 각종 음악 공연과 영화상영회가 꾸준히 이어진다. 4층 전시공간 d/p에서는 ‘노화’를 주제로 한 주목할 만한 전시회인 ‘올디즈(oldies)’도 열린다. 특히 오는 19일(토)에는 ‘낙원 플리마켓’과 함께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의 토크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라 친구나 연인, 가족들과 함께 방문하면 좋을 듯하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낙원 플리마켓은 개성 있는 일반인 셀러뿐 아니라 악기 상인들도 참여하는 이색적인 플리마켓이다. 20년 이상 악기를 다뤄온 상인들이 악기와 음향장비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가죽공예, 일러스트, 핸드메이드 액세서리, 캐리커처 등 일반인 셀러들의 활약도 기대된다.   낙원 플리마켓엔 피아노, 기타, 드럼 등을 연주해볼 수 있는 체험존과 함께 그냥 지나치기 어려운 특별한 포토존도 마련된다. 기타와 바이올린 등 집에서 사용하던 악기를 무상 수리해주고, 오카리나를 자기만의 스타일로 꾸며볼 수 있는 이벤트도 열린다. 오카리나 꾸미기 이벤트는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무료로 진행된다. 낙원악기상가 수리 전문가들의 악기 무상 수리는 사전에 온라인 신청을 받아 악기 별로 30명을 선정해 진행할 예정이다. 악기 무상 수리와 오카리나 현장 이벤트 신청은 13일까지 구글 폼(https://bit.ly/2HZEpTY)을 통해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특별 공연과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펼쳐진다. 이날 플리마켓을 찾은 방문객들에게는 단계별로 미션을 수행하면 에코백, 스마트링 등 우리들의 낙원상가 굿즈를 받을 수 있는 미션지를 제공한다. 더불어 유명 기타 브랜드 콜트의 통기타(GA-FF), 일렉기타(X100, KX100)와 현장 셀러들의 판매물품이 담긴 럭키박스 등을 받을 수 있는 응모권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플리마켓이 진행되는 동안 펼쳐질 특별 공연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 스타로 떠오른 기타 신동 양태환 군이 참여한다. 낙원악기상가의 숨은 고수들로 이루어진 ‘낙원 삼촌 밴드’의 공연도 볼 수 있다.  플리마켓이 끝난 후, 저녁 7시부터는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이 콘서트는 문화소외계층 아이들의 음악 교육을 지원하는 ‘반려악기 릴레이 캠페인’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캠페인 대표 참여자인 다니엘 린데만이 ‘반려악기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보답하는 의미로 열린다.   ‘다니엘 린데만 토크콘서트’에서는 ‘Waiting for You’, ‘Smiling Innocence’ 등 다니엘 린데만이 작곡한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곡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깜짝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올키즈스트라 은평관악단(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이 음악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한 지역 관악단) 학생들이 ‘반려악기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한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공연도 이어질 예정이다.   우리들의 낙원상가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들의 낙원상가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따뜻한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계속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낙원 플리마켓’과 ‘다니엘 린데만 토크콘서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우리들의 낙원상가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nakwonmusic/)과 블로그(http://blog.naver.com/enakw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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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09
  • 낙원악기상가, ‘다니엘 린데만 토크콘서트’ 초대 이벤트 시작
    (오픈뉴스=opennews)   세계 최대 악기 상점 집결지 낙원악기상가에서 5월 19일(토) 오후 7시에 ‘다니엘 린데만과 함께하는 반려악기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지난 3월부터 계속된 ‘반려악기 릴레이 캠페인' 참여자들을 위한 깜짝 선물이다. 낙원악기상가는 SNS를 통해 '반려악기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한 이들 중 추첨을 통해 토크콘서트에 무료로 초대할 예정이다.   ‘반려악기 릴레이 캠페인’은 반려악기 문화를 확산하고 문화소외계층 아이들의 음악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낙원악기상가와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이 공동으로 기획한 착한 프로젝트다. 각계각층 인사들이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은 ‘반려악기 릴레이 캠페인’의 대표주자로서 아이들을 위한 성금 모금에 동참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피아노를 경기도 군포 기쁨지역아동센터에 선뜻 기부했다. 그렇게 적극적으로 ‘반려악기 릴레이 캠페인’을 지지해온 그가 이번엔 반려악기 릴레이 캠페인에 함께 한 이들을 초대해 토크콘서트를 열게 된 것이다.   ‘다니엘 린데만 토크콘서트’ 초대 이벤트는 5월 2일(수)부터 10일(목)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응모 방법은 문화소외계층 아이들의 음악 교육을 지원하는 ‘반려악기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한다는 내용을 손글씨로 작성한 후 개인 SNS에 업로드 하고, 우리들의 낙원상가 공식 SNS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URL을 남기면 된다. 앞서 반려악기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한 이들은 자동 응모되며, 초대 이벤트 참여자와 기존 캠페인 동참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을 초대(50명 선정 동반 1인 포함)할 예정이다. 이벤트에 참여하기만 해도 함께걷는아이들에 1,000원이 기부된다.   5월 19일(토) 오후 7시 낙원악기상가 4층 야외공연장 멋진하늘에서 펼쳐질 토크콘서트에서는 다니엘 린데만이 직접 작곡한 피아노 연주곡을 들려주고 음악을 주제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또한 ‘반려악기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한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다니엘 린데만과 올키즈스트라 은평관악단 어린이들이 협연도 준비했다. 올키즈스트라 은평관악단은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의 음악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된 여러 지역 관악단 중 하나다. 이 외에 관객들을 위해 낙원악기상가에서 특별히 준비한 선물도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반려악기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 전달식도 있을 예정이다. 지난 2달 간 온라인 기부 채널인 ‘SBS 나도펀딩’과 ‘네이버 해피빈 기부’를 통해 모인 기부금과 낙원악기상가의 반려악기 릴레이 캠페인 기부금을 모아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에 전달할 예정이다.   우리들의 낙원상가 관계자는 “문화소외계층 아이들의 꿈을 지원해주는 ‘반려악기 릴레이 캠페인’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신 데 대한 보답의 뜻에서 ‘다니엘 린데만 토크콘서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 따뜻한 나눔이 더 멀리 퍼져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니엘 린데만 토크콘서트’ 초대 이벤트 참여 방법은 우리들의 낙원상가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nakwonmusic/)과 블로그(http://blog.naver.com/enakwon),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nakwonmusic)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다니엘 린데만 토크콘서트’가 열리는 19일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는 낙원악기상가 4층 야외공연장에서 다양한 악기와 개성 있는 핸드메이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제 2회 낙원 플리마켓’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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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03
  • ‘공공디자인 종합계획’ 첫 수립…범죄·학교폭력 예방
    (오픈뉴스-opennews) 공공디자인을 개선해 범죄와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방안이 마련된다.   누구나 걷기 편하고 길 찾기가 쉽도록 도로가 정비되고, 도시 미관이 개성 있게 살아나도록 동네 맞춤형 디자인이 도입된다. 여권 디자인도 개선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등 10개 부처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공공디자인 진흥 종합계획(2018~2022)’을 2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공공디자인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음으로 만들어지는 국가 차원의 법정계획이다. 17개 시도와 228개 시·군·구의 공공디자인 지역계획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정부는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공공디자인’을 비전으로 5대 추진전략과 19개 핵심과제를 선정했다.   5대 추진전략으로 ▲범죄, 사고 예방을 위해서 통합협력체계를 구성하는 ‘생활안전을 더하는 공공디자인’ ▲고령자, 장애인, 일반국민 등 모두가 이용하기 편리한 ‘모든 이를 위한 디자인’ ▲안내체계 개선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생활편의를 더하는 공공디자인’ ▲‘생활품격을 높이는 공공디자인’ ▲‘기초가 튼튼한 공공디자인’을 결정했으며 19개의 핵심 과제, 49개의 세부과제를 설정했다.   ‘생활안전을 더하는 공공디자인’으로 마을단위 범죄, 학교폭력, 여성대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통합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지방자치단체, 학교, 지역 경찰서, 지역 주민, 공공디자인 전문가로 구성된 협력체계를 구축해 방범 시설물을 밝은 색채로 디자인하고 순찰경로 재설계, 각종 감시용 카메라·가로등 재배치, 자연감시기능 강화 프로그램 등을 추진한다.   공영주차장과 재난 대비 공간 등에 대한 안전디자인 모델도 개발·보급한다.   ‘모든 이를 위한 디자인’으로는 우선 보행자가 누구나 걷기 편한 가로를 조성하기 위해 장애인, 고령자, 유모차·휠체어 이용자도 다니기 쉽도록 도로의 턱을 없애고 벤치, 가로수 등 편의시설을 적정하게 재배치하기로 했다.   문화재 시설, 박물관 등 문화예술 시설 내에서의 접근성과 안내체계도 개선하고 치매 예방과 고령자 인지건강을 위한 디자인도 개발할 계획이다.   ‘생활편의를 더하는 공공디자인’은 대중교통과 걷기 등을 통해 누구나 편리하게 원하는 목적지에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보행 정보를 기반으로 길 찾기 쉬운 안내체계를 디자인한다.   또 지하상가 등의 출입구 번호체계 도입, 버스터미널, 버스환승센터 등의 교통거점지 안내체계 등을 개선한다.   ‘생활품격을 높이는 공공디자인’의 실행을 위해 동·마을 단위의 경관, 옥외광고물, 공공디자인 심의가 연계, 통합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건물(지붕)·도로·옥외간판·공공조형물 등의 통합지침 가이드라인을 개발할 예정이다.   도심광장, 역 주변 등의 공공시설물이 일관성 있게 설치·유지되도록 비우고 통합하는 디자인, 공원이나 공개공지의 활용도를 높이는 등의 개선도 이뤄진다.   ‘기초가 튼튼한 공공디자인’에서는 일반 국민들이 제안한 생활 불편 아이디어를 공공디자인 전문가와 함께 해결하는 국민 주도의 공공디자인 민관 협력(거버넌스) 모델을 구축하고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유니버설(범용) 디자인 교육을 강화한다.   공공디자인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지자체의 공무원을 위한 행정설명서(매뉴얼), 공공디자인 전문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프로그램, 연구개발(R&D) 및 정보공유시스템, ‘공공디자인법’과 제도 개선책도 마련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이번 계획의 수립을 위해 전문기관 연구용역, 포럼, 자문회의 등의 의견 수렴과정과 관계 부처 차관급 및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공공디자인위원회(위원장 문체부 장관)’의 심의를 거쳤다.   도종환 문체부 장관은 “공공디자인은 도시의 품격을 달라지게 하고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차량의 속도를 늦추게 할 수 있으며 장애인·고령자·유모차 이용자들이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복지수단이 된다”며 “영국 런던처럼 걷기와 대중교통 중심의 보행체계를 정비해 동네 상권을 살아나게도 할 수 있다”고 공공디자인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이우성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은 “이번 종합계획은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고 정부와 지자체의 협치를 통해 통합적 관점에서 공공디자인을 구현하려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를 기반으로 지자체의 지역별 계획 수립을 유도하고 제도 개선,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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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02
  • 낙원악기상가, 5월 영화 상영회 & 콘서트 개최
    (오픈뉴스=opennews) 세계 최대 악기상점 집결지 낙원악기상가에서 따스한 봄날을 맞아 다채로운 문화 공연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낙원악기상가 4층 야외공연장 ‘멋진하늘’에서 영화 상영회와 음악 콘서트가 열린다.    5일 저녁 8시, 낙원악기상가가 올해 처음 선보이는 영화는 전 세계의 극찬을 받은 ‘러빙 빈센트’다. 2017년 개봉한 영화 ‘러빙 빈센트’는 로토스코핑 기법(애니메이션 이미지와 동화상의 이미지를 합성시키는 기법)을 활용한 유화 애니메이션으로 무려 5년동안 107명의 화가들이 동원되어 고흐의 화풍을 그대로 재현해 화제를 모았다.   영화 속에서 ‘별이 빛나는 밤’, ‘가셰박사의 초상’, ‘우편 배달부 루랭’ 등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어 감동이 더해진다. 야외 상영회인 만큼 영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무선 청취 시스템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며, 성인들에게는 맥주 1병을 증정한다. 티켓 가격은 1만5천원이다.  이어 5월 12일 오후 5시에는 피아니스트 조재혁의 감성 가득한 렉처 콘서트 ‘클래식 파라다이스(Classic Paradise)’가 열린다. 조재혁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뛰어난 테크닉과 섬세한 감성이 돋보이는 피아니스트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공연으로 조재혁의 명품 피아노 연주와 섬세한 해설을 감상할 수 있다. 평소 클래식을 어렵고 낯설게 느꼈던 사람들에게 재미있고 쉬운 해설으로 클래식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고 평소 클래식을 즐겨 듣는 사람들에게는 로맨틱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입장권 가격은 4만4천원.   5월의 마지막 토요일인 26일 저녁 7시에는 로맨틱한 영화의 OST를 재즈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감상해볼 수 있는 ‘러브 발라드 나잇 : 시네마틱 재즈 오케스트라’를 선보인다. 드럼, 베이스, 피아노, 색소폰 등 15인조로 구성 된 브라스 빅밴드의 풍성한 사운드로 영화의 감동을 다시 한 번 느껴볼 수 있는 기회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매력적인 마블 히어로 영화인 ‘닥터스트레인지’, 슈츠 신드롬을 불러왔던 영화 ‘킹스맨2’ 등 최신 영화 OST와 사랑스러운 로맨틱코미디 ‘엽기적인 그녀’, 음악 영화 ‘원스’, ‘비긴어게인’ 등 많은 사람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는 유명 영화의 OST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가격은 4만4천원.   자세한 일정과 입장권 예매 관련 정보는 낙원악기상가 홈페이지(http://enakwon.com) 또는 프레토(https://fretoe.com/tick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 수익금은 낙원악기상가가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과 함께 진행 중인 문화소외계층 아이들의 음악 교육 사업인 ‘올키즈기프트’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우리들의 낙원상가 관계자는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5월을 맞아 다채로운 콘서트와 영화 상영회를 준비했다”며 “낙원악기상가를 찾는 사람들에게 선물 같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5월 19일(토) 낙원악기상가 4층 야외공연장 ‘멋진 하늘’에서는 ‘제 2회 낙원 플리마켓’과 ‘다니엘 린데만 토크콘서트’도 예정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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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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