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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한옥지원센터, 비대면 한옥소목교실‘소반지어’운영
    [오픈뉴스] 서울시와 (사)문화다움은 1일부터 2020 시민한옥학교 비대면 한옥소목교실 ‘소반지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해 한옥소목교실은 거리두기에 어울리는 전통 소반(小盤)을 주제로 하여,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소반 만들기 체험 꾸러미를 집에서 받아 나만의 소반을 제작해 볼 수 있는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소반 만들기 체험 꾸러미는 서울 공공한옥 ‘소반공방’ 이종구 장인과의 협업으로 제작되었으며, 1일(화)부터 신청 및 재료비(2만원)를 선납한 선착순 20명에게 우편 발송할 예정이다. 또한 웹진을 통해 소반 만들기 체험 꾸러미 제작 과정과 전통 소반의 문화적 가치, 소반 상차림 등 전통 식생활 문화도 소개할 예정이다. 소반 만들기 체험 꾸러미 : ‘소반지어’는 조그마한 밥상을 만든다는 뜻으로, 집에서 간편하게 소반 제작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안내서가 동봉된 재료 꾸러미를 우편 발송한다. 전통 목공예 기법을 활용한 소반은 장식적일뿐만 아니라, 다과나 간단한 식사 등 다양한 상차림에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실용적으료 제작되었다. 한옥소목교실 ‘소반지어’ 웹진 : 전통 소반을 심층적으로 다룬 한옥소목교실 웹진을 5일(토)에 공개한다. 웹진에서는 서울 공공한옥 ‘소반공방’ 이종구 장인이 조선 목재가구의 짜맞춤 기법과 전통소반의 현대적 재해석, 이번 한옥소목교실 소반 꾸러미의 특징과 제작 과정 등을 소개한다. 또한, 궁중음식 이수자 이소영 궁중음식연구원 학예실장이 소반 반들기 체험에 참여한 소감과 함께 소반에 어울리는 여러 가지 상차림 등 전통 식생활 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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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2
  •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KDF) 연예인 유튜브 토크쇼 진행
    [오픈뉴스] 지난 11월 15일 진행되었던 배우 이준혁의 온라인 토크쇼에 이어 배우 송영규의 토크쇼가 오는 3일 오후 8시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KDF)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계된다. 코로나19의 재확산 여파로 소규모 문화예술공연 행사는 일시 중단된 상태지만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KDF 초대석의 경우 당초 비대면 콘텐츠로 기획된 만큼 중단이나 연기 없이 계획대로 진행된다. 이번 온라인 토크쇼는 “유튜브 KDF초대석–배우 송영규”편으로 KDF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KDF 초대석에 출연하는 배우 송영규는 서울예대 연극학을 졸업하고 극단에서부터 쌓아온 연기력을 바탕으로 영화‘브이아이피’,‘극한직업’, 드라마‘미생’,‘응답하라1988’등 꾸준히 많은 작품에 출연하여 연기파 배우로서 자리매김 하였으며, 현재 드라마‘구미호뎐’에서 주인공 조보아의 아버지 역할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고 있다. KDF초대석 시청은 유튜브에서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채널을 직접 검색하거나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진주시 홈페이지에서 링크를 통한 접속이 가능하다. 한편, 지난 11월 15일 진행되었던 “유튜브 KDF초대석-배우 이준혁”편은 배우 이준혁의 배우로서의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와 재치있는 입담으로 시민들로 부터 좋은 평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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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2
  • 새마을운동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오픈뉴스] 김천시새마을회(회장 임영식)는 지난 23일부터 12월 13일까지 새마을운동 제창 50주년을 기념하는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1월 23일부터 11월 29일까지 김천시립박물관 기획전시실 전시를 시작으로 11월 30일 ~ 12월 6일 KTX 김천(구미)역 대합실, 12월 7일 ~ 12월 13일 김천시청 순으로 순회 전시할 예정인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당초 계획된 오픈식을 취소하고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본 전시회는 1970년대 퇴비증산, 보리밟기, 지붕수리부터 2000년대 새마을지도자수련대회, 현재의 국제화 사업, 생명살림운동까지 새마을운동과 관련된 다양한 내용들이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시회 개최를 주관한 임영식 김천시 새마을회장은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50년을 맞이하여 앞으로 새마을운동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전시회를 마련하였다. 많은 시민들께서 감염병 예방수칙을 잘 준수하시고 전시회를 관람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 전시회를 통해 우리 사회가 새마을 정신을 되새기며 지혜와 역량을 모아 오늘의 위기를 극복하고 희망이 가득한 내일을 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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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2
  • 담양군문화재단, "고담시티 문화 리빙랩" 展 개최
    [오픈뉴스] 담양군문화재단이 오는 12월 4일부터 31일까지 아카이브 전시 ‘고담(고창·담양)시티 문화 리빙랩’ 展을 담양 남촌미술관(담양읍 죽향대로 1290)에서 개최한다. 담양군문화재단은 고창문화관광재단과 협력해 지난 7월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에서 주최한 ‘2020지역문화재단 역량강화사업 - 지역 간 연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 11월 현재까지 약 4개월 간 마을의 다양한 대상자를 선정해, 자신의 사연을 상징하는 오브제(사물)를 그림·낙서·사진 등으로 표현하고 이를 작품으로 구성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전시는 ‘고담(고창·담양)시티 문화 리빙랩’ 프로젝트의 수행 기록을 공유하는 아카이브 전시로, 약 70여 명의 마을 대상자가 참여하여 ‘누구나 한번 쯤 가져보았을 법한 물건과 추억’, ‘그것들을 한 번도 가져보지 못한 이들’, ‘가진 것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나누어줄 것이 많은 사람이 부자’라는 총 3개 섹션, 약 200여 점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주민과 예술가의 참여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문화재단의 협력과 네트워크 조성을 위해 진행된 이번 전시는 자신에게 소중한 것과 그 사연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참여자와 예술가 모두가 ‘공감’하고 ‘소통’하며 기록한 모든 오브제를 작품화했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다문화, 노인복지 등 전시 주제를 확장하고 주민 대상 참여문화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 주민의 문화적 행복과 가치를 높이고자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최근 코로나19의 지역감염 확산 추세에 대비하여 전시장 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별도의 개막식 없이 프리오픈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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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1
  • 안성시, 2020년 박두진문학관 문집 ‘소설 해’ 발간
    [오픈뉴스] 안성시 박두진문학관은 지난 29일, 안성시민과 함께한 소설 창작 프로그램의 결실로 2020년 박두진문학관 문집 ‘소설 해’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문집 ‘소설 해’는 박두진문학관에서 진행한 소설 창작 프로그램에서 완성된 안성시민의 작품을 엮은 것으로, 혜산 박두진(1916~1998)의 첫 개인 시집 ‘해(1949)’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Do Novel”의 의미를 담아 출간한 것이다. 지난 29일 발간기념식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제껏 소설을 소비하는 독자였다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떻게 소설을 써야하고 창작하는지 알게 되었다”며 “문화예술의 도시 안성이라는 슬로건과 어울리도록 안성다움을 유지하며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안성문학의 발전을 응원했다. 한편 박두진문학관에서는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상주작가와 함께하는 소설 창작 프로그램 '소설을 쓰기 위한 모든 방법'을 운영했으며, 코로나 시대에 맞춰 온라인과 오프라인 강의를 병행하여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코로나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문학의 끈을 놓지 않은 안성시민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안성의 문학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창작교육을 활성화하여, 안성맞춤 문화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소설 해’의 열람을 원하는 시민은 안성시 박두진문학관(☎031-678-246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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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1
  • 수원박물관, ‘사이버전시관’ 구축
    [오픈뉴스] 수원박물관이 박물관에 전시된 전시물·유물 등을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는 ‘사이버전시관’을 구축한다. 수원박물관은 1일 수원박물관 다목적강당에서 ‘수원박물관 사이버전시관 제작 중간보고회’를 열고, 사이버전시관 구축 추진상황을 알렸다. 사이버전시관 제작은 ㈜니트로아이가 담당한다. 수원박물관은 전시관별(상설전시 2건, 기획전시 1건)로 사이버전시관을 만들어 박물관을 찾기 힘든 시민들이 온라인으로 전시물을 감상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올해 말 구축 예정인 사이버전시관에서는 상설·기획전시관 주요 지점을 POI(Point of interest, 관심 장소)로 선택해서 볼 수 있고, 전시에 대한 설명을 제공한다. 전시된 유물, 전시 설명패널과 전시관 내부를 볼 수 있는 360도 회전 파노라마뷰(Panorama view)를 제공하고, 지난 전시를 볼 수 있도록 디지털 아카이브(기록 저장소)도 구축한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비대면으로 24시간 관람할 수 있는 전시관람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며 “전시동선을 따라 실감 나는 관람을 할 수 있는 온라인 VR(가상현실) 박물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박물관사업소는 지난 5월부터 수원시 유튜브 채널을 이용한 ‘수원 온라인 박물관’ 코너를 만들어 시민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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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1
  • 양주시, 옥정호수도서관 ‘뮤직 라이브러리 콘서트’ 개최
    [오픈뉴스] 양주시는 오는 12월 12일 오후 3시 옥정호수도서관 예술극장에서 연말 크리스마스를 맞아 시민들을 위한 ‘뮤직 라이브러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역량인 정서기능 강화를 위해 도서와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연으로 문화서비스의 대안적 공간으로 주목받는 도서관의 영역을 확대하고 도서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 콘서트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하며 오페라, 예술가곡, 클래식, 재즈, 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구성했다. 유럽 오페라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MBN ‘로또싱어’ 등 TV 프로그램에 다수 출연 중인 바리톤 이용광을 비롯한 소프라노 오신영, 클래식·재즈 피아니스트 이소영, 다움 등이 출연해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시민의 교양 증진을 위해 음악분야 도서 전시를 통해 대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현장에서 즉시 대출하는 연계도서 전시회를 병행 진행한다.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현장에서 관람할 인원을 사전 접수된 50명으로 제한하고 양주시 도서관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한 온라인 콘서트를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2월 11일까지 양주시 도서관 홈페이지(www.libyj.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중앙도서관팀(☎031-8082-7471)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가 코로나19로 문화 여가생활을 누리지 못하는 시민들에게 우수한 공연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현장참가자는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을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도서관 홈페이지(www.libyj.go.kr)를 참조하거나 중앙도서관팀(☎031-8082-747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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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30
  • 낙원악기상가, 집콕 힐링을 위한 ‘우쿨렐레 선물 이벤트’ 진행
    세계 최대 악기상점 집결지 낙원악기상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마음에 위로와 힐링을 전하기 위해 ‘우쿨렐레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쿨렐레 선물 이벤트’는 낙원악기상가를 대표하는 인기 체험프로그램인 ‘나만의 우쿨렐레 만들기’를 집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우쿨렐레를 선물하는 이벤트다. 낙원악기상가는 2016년부터 누구나 악기를 평생 친구로 만들자는 취지의 ‘반려악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우쿨렐레를 직접 꾸미는 ‘나만의 우쿨렐레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반려악기를 만들 수 있어서 1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할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  낙원악기상가는 코로나19 여파로 ‘나만의 우쿨렐레 만들기’ 진행이 어려워지자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집콕러를 위해 우쿨렐레를 선물하기로 했다. 다음달 6일(일)까지 우리들의 낙원상가 공식 유튜브 (www.youtube.com/user/ExcitingNakwon)에서 ‘나만의 우쿨렐레 만들기’ 동영상을 보고 나만의 반려악기를 만들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우쿨렐레 DIY 반제품 키트 10개와 완제품 우쿨렐레 2개, 총 12명에게 선물할 계획이다. 당첨자는 12월 8일 낙원악기상가 공식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들의 낙원상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을 자제해야 하는 연말, 몸과 마음이 지친 분들에게 나만의 반려악기로 슬기로운 집콕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나만의 우쿨렐레 만들기’ 동영상을 참고해 우쿨렐레를 꾸미는 재미와 연주하는 즐거움 모두를 경험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낙원악기상가는 2016년부터 펼쳐온 반려악기 문화를 더 적극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최근 상인들을 중심으로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을 설립했다.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은 악기를 테마로 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악기 기부∙교육∙공연에 이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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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30
  • 우리들의 낙원-함께걷는아이들, ‘2020년 서울사회공헌대상’ 수상
        (오픈뉴스=opennews)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과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이 함께해온 ‘악기 나눔 캠페인-올키즈기프트’가 2020년 서울사회공헌대상 우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은 26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0년 서울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서울시복지재단이 주관하는 서울사회공헌대상은 지속가능한 나눔 문화 구축을 위해 체계성, 효과성, 파트너십 등을 갖춘 민간 기업 및 비영리단체, 공기업 등을 발굴해 시상한다.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은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과 ‘악기 나눔 캠페인-올키즈기프트’를 통해 악기를 기부하고 아이들의 음악 교육을 지원하는 등 나눔 선순환 구조를 만든 공로를 인정받았다.   ‘악기 나눔 캠페인-올키즈기프트’는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이 2016년부터 진행해온 ‘반려악기 캠페인’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개인 또는 기관 및 단체 등으로부터 사용하지 않는 악기를 기부 받아 상인들의 재능기부로 무상수리∙조율한 뒤 문화소외계층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기타, 피아노 등 총 1억 8천만원 상당의 악기를 기부했다. 기부 받은 악기를 통해 음악 교육을 받은 아이들은 감사의 뜻으로 상가를 방문해 상인들을 위한 음악회를 열었으며,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은 낙원 플리마켓’ ‘악기 나눔 페스타’ 등 악기나눔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아이들을 초청해서 공연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기도 했다.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 유강호 이사장은 “51년 간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상인들과 함께 악기를 수리해 기부하는 나눔을 실천해왔는데 이렇게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은 누구나 악기와 친구가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아이들에게 음악을 선물하는 ‘악기 나눔 캠페인-올키즈기프트'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올키즈기프트 홈페이지(allkidsgift.or.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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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6
  • 창덕궁 달빛기행을 집으로 배달합니다
    가상현실(VR) 카드보드와 청사초롱을 들고 체험하는 모습[오픈뉴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나명하)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은 오는 27일부터 ‘집에서 즐기는 궁궐 온라인 체험 궁온 프로그램’ 중 하나인 ‘온 달빛기행 체험’을 진행한다. 궁온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집에서 즐기는 문화생활이 일상화된 현대인들에게 신선한 ‘집콕’ 즐길 거리를 제공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온 생과방」과 「온 별빛야행 위드(with) 시식공감」은 지난 16일과 18일 이후 예매를 개시하여 1분여 만에 매진되는 등 현장에서의 열기를 온라인에서도 그대로 이어간 바 있다.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온 달빛기행」은 어둠이 내려앉은 도심 속 고요하게 불을 밝힌 창덕궁의 야경을 집으로 배달한다. 달빛꾸러미(키트)는 ‘직접 만드는가상현실(VR) 카드보드’와 ‘청사초롱‘이 포함되어 있어, 창덕궁에 온 듯 생생한 현장을 가상현실로 볼 수 있다. 창덕궁 달빛기행은 해설사와 함께 창덕궁의 밤을 거닐며 자연과 전각의 조화를 감상하는 행사로 2009년 처음 시작한 이래 해마다 매진 사례를 기록하며 고궁 활용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온 달빛기행은 기존의 달빛기행 구역인 돈화문, 금천교, 인정전, 낙선재, 부용지 등을 마치 직접 체험하는 것처럼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는 360도 영상을 통해 궁궐의 구석구석을 둘러보고 궁궐 담장 너머 도시의 야경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판소리와 대금 공연도 즐길 수 있다. 창덕궁의 아름다움을 소개할 특별한 해설은 배우 소지섭의 음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달빛기행의 주요 동선인 후원은 조선 제 22대 왕인 정조와 관련이 깊은데 2014년 영화 사도에서 정조 역으로 특별출연했던 소지섭이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차분한 목소리로 궁궐의 이곳저곳을 소개하는 배우 소지섭의 해설은 창덕궁 달빛기행의 감동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온 달빛기행」을 즐겁게 체험하여 후기를 작성할 경우에는 집으로 특별한 기념품을 다시 받아볼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 궁궐과 본인의 얼굴을 합성하여 기념사진을 만들어보는 ‘궁궐과 함께 인생 한 장면’을 남길 수 있다. 창덕궁 달빛기행 가상 체험을 원하는 국민은 오는 27일과 다음 달 4일 오후 2시 궁온 누리집(goongon.or.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200명에게 각 신청일 다음날부터 달빛꾸러미가 배달될 예정이다.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흥미를 선사하기 위해 참여비는 무료다. 궁온 프로그램별 일정과 신청방법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궁온 누리집,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www.ch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20 국제문화재산업전’(11.26.~28.)과 연계하여 경주화백컨벤션센터 2층에서 전통공연, 체험꾸러미(키트) 만들기, 수문장 행사 등 ‘찾아가는 창덕궁 달빛기행’ 특별행사를 산업전 기간 내내 현장에서 함께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최소인원으로만 제한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외출이 자제하는 시민들이 이번 궁궐 온라인 체험을 통해 집에서 전통문화를 누리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2021년에는 ‘집에서 즐기는 콘텐츠’ 품질을 더욱 개선하여 다시 찾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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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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