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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한중일 신인만화가 콘테스트' 온라인 폐막
    [오픈뉴스] 부천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이 제5회 한중일 신인만화가 콘테스트(이하 콘테스트)를 일주일간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24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한중일 3국의 우수한 신인 창작자와 콘텐츠를 발굴하고 신인 창작자들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개최된 콘테스트는 9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개최됐다. 올해 콘테스트는 한국이 행사 주최국으로,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해 온라인 행사로 진행됐다. 7일간 콘테스트를 진행한 한중일의 신인만화가는 각국의 선정심사를 거쳐 선정된 한국 7명, 중국 7명, 일본 6명으로 총 20명의 선수가 참여했다. 각국의 선수들은 각국 재택 및 경연장에서 온라인으로 접속해 ‘4컷 만화 빈칸 채우기’와 ‘만화 완성작 창작’의 두 개의 프로그램을 두고 열띤 경연을 벌였다. 그 결과, 영예의 금상은 한국의 김채원 작가가 수상했으며, 은상은 중국의 롄쥔위 작가와 일본의 토모토 작가, 동상은 한국의 유영진 작가, 중국의 장란란 작가 및 펑지엔위예 작가가 선정됐다. 9월 24일 오후 4시부터 온라인으로 폐회식과 시상식이 진행됐다. 금상 수상자에게는 5백만 원, 은상 수상자에게는 2백만 원, 동상 수장 자에게는 1백만 원씩 총 1,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연제원 심사위원장은 심사총평에서 “비대면으로 첫 진행되는 콘테스트였는데 수월하게 진행되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짧은 시간이나마 한중일 신인만화가들의 실력과 작품 스타일을 직접 보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한 명의 독자로서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콘테스트 폐막 및 시상식에 앞서 한중일 각 신인만화가 간 교류를 위한 창작자 교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온라인을 통해 동시통역으로 진행됐으며, 웹툰 의 이주명 작가와 웹툰 의 홍비치라 작가 참여해 작가 데뷔기, 작품세계, 창작과정 등을 공유하는 한편 실시간 온라인 채팅을 통해 질문에 응하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직접 만날 수 없는 한중일 신인만화가가 콘테스트를 통해 온라인에서 만났다”며 “한중일 신인만화가들에게 교류와 경연의 장이 되었길 바라며 이후로도 다양한 방식의 국가 간 우수 만화 교류를 통해 우리 신인만화가의 해외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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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오마이걸 유아, 선한 영향력 전파한다!
    [오픈뉴스] 오마이걸 유아가 케이팝 아티스트의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에 동참한다. 케이팝 팬덤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블립(blip)’ 측은 24일 “유아가 케이팝 아티스트의 선한 영향력을 알리기 위해 시작된 블립의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내 손안의 덕메이트, 블립’ 측은 앞서 아이유, 엑소 백현, SF9 로운, 레드벨벳 아이린의 명언을 ‘블립이 전하는 아티스트 명언’ 콘텐츠로 제작해 배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솔로 가수로 데뷔해 훌륭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유아 역시 이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유아는 “늘 변화를 추구하고 싶어요. 도전하고 싶어요. 저 자신이 그 자리에 머물러 있지 않았으면 좋겠어요”라는 의미있는 메시지를 블립을 통해 전달하며 팬들과 대중에게 영감과 위로를 선사하고 있다. 유아의 이 명언은 현재 서울, 경기권 23개 도시의 아파트 엘리베이터TV 4만 6천대에 송출되고 있다. 이와 같이 유아를 비롯한 케이팝 아티스트 특별한 콘텐츠들은 대중에게 긍정적이고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블립은 ‘블립 캠페인’에 참여하는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유아 친필 명언이 담긴 CD를 선물하는 이벤트까지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오마이걸 블립이 정식 오픈되고 유아의 솔로 데뷔 및 캠페인까지 열리면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블립 공식 트위터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블립’은 데이터를 알려주는 ‘연구소’와 아티스트의 기록을 확인할 수 있는 ‘아티스트보드’, 뉴스, 트위터, 유튜브, 커뮤니티 콘텐츠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레이더’, 재미있는 설문과 친절하고 유용한 Q&A를 즐길 수 있는 ‘토픽’, 공식 스케줄을 포함해 팬들에게 중요한 일정을 알려주는 ‘스케줄’ 등의 기능을 가지고 팬들의 팬 활동을 서포트하고 있다. 현재는 강다니엘을 비롯해 레드벨벳, 더보이즈, 마마무, 몬스타엑스, 블랙핑크, 샤이니, (여자)아이들, 아이유, 아이즈원, SF9, 엑소, NCT, ITZY, 정세운, 트레저, 트와이스, 오마이걸 등 총 18팀의 케이팝 아티스트를 서비스하고 있다. ‘블립’을 만든 스페이스오디티는 케이팝의 중요한 대시보드로 자리매김한 케이팝레이더를 운영하는 음악 전문 스타트업으로, 최근 트위터와 공식파트너 계약을 통해 2020년 ‘케이팝 세계지도’를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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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JTBC ‘싱어게인’ 11월 첫 방송!
    [오픈뉴스] 다시 한 번 나를 부르는 오디션, ‘싱어게인’의 티저 포스터와 영상이 공개됐다. 제작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JTBC 신규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무명가수전’(기획 윤현준, 연출 김학민·박지예, 이하 ‘싱어게인’)이 오는 11월 첫 방송을 확정지었다. 이에 ‘싱어게인’ 팀은 24일 ‘다시 나를 부르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티저 포스터와 영상(https://tv.naver.com/v/15936126)을 공개했다. 티저 포스터는 어두운 공간 속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스탠딩 마이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시 한 번의 기회가 간절할 참가자들이 용기를 내어 무대에 도전하는 모습을 직관적으로 표현해 프로그램의 기획의도를 살렸다. 함께 공개된 영상은 MC 이승기와 심사위원 유희열, 이선희, 전인권, 송민호의 내레이션이 더해져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들이 전하는 “자신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세요” “홀로 연습하던 그 밤을 잊지 마세요” “나를 깎아내리는 말에 집중하지 마세요” “실패라는 건 존재하지 않아요” “다시, 무대 위에 서세요”라는 진정 어린 조언은 도전자뿐만 아니라 영상을 보는 모든 사람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준다. ‘싱어게인’은 세상이 미처 알아보지 못한 무명 가수, 한 땐 잘 나갔지만 지금은 잊혀진 비운의 가수, 시대를 잘 못 만난 재야의 실력자 등 ‘한 번 더’ 기회가 필요한 가수들이 대중 앞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 신개념 리부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오는 11월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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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KFA, 여자 등록선수 전원 대상으로 골든에이지 KFA센터 운영
    [오픈뉴스] 여자축구 등록선수 전체를 대상으로 한 골든에이지 KFA센터가 운영된다. 골든에이지 프로그램은 KFA가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등 축구 강국의 유소년 시스템을 연구해 한국 실정에 맞게 개발한 KFA의 유소년 육성 프로그램으로, 2014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KFA센터는 단계별 육성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단계다. 여자축구 등록선수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0 골든에이지 여자 KFA센터는 연령대(U-13, U-14, U-15) 별로 나뉘어 각각 연간 3회 운영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연간 1회씩 추가로 진행한다. 또한 지난 해에는 참여 선수가 연령별로 30~40명 정도였으나 이번에는 3회에 걸친 훈련을 통해 연령별 등록선수 전원을 소집함으로써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한다. 현재 KFA에 등록된 여자축구 1종 등록선수는 U-13 119명, U-14 114명, U-15 92명에 불과하다. 현 상황에서는 모든 여자선수를 우수선수로 분류하여, 더 넓은 풀로 선수를 육성하고자 한다. 여자 KFA센터는 여자축구선수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한 체계적인 선수 관리와 육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KFA는 이들 전원을 소집해 선수들의 동기부여를 돕고, 각 연령별 특화된 훈련을 통해 개인별 선수 육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KFA는 우수 지도자 양성을 위해 골든에이지 여성 지역지도자를 훈련에 참여시켜 여자축구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더불어 우수한 훈련 인프라와 국제 교류전 참가 기회를 제공해 연령별 대표팀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1회 훈련 별 전체 인원은 50명 이하이며, 3박 4일씩 진행된다. 여자 KFA센터 훈련은 9월 14일부터 파주NFC에서 시작하여 U-13 1차, 2차 훈련이 종료된 상태다. 훈련이 차례로 이어져 11월 중에 등록선수 전체에 대한 훈련을 마칠 계획이다. KFA센터는 코로나19 관련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된다. 입소 전 선수 전원 자가 건강 문진표를 작성하고, 유증상자 또는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훈련 참가를 불허한다. 정기적인 발열 검사도 실시하며, 학부모의 파주NFC 본관 입장 및 훈련 참관은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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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KLPGA 2020 WEST OCEAN CC 드림투어 15차전] 정지민2, 5년 도전 끝에 드림투어 첫 우승 달성!
    [오픈뉴스] 9월 24일, 전라남도 영광에 위치한 웨스트오션 컨트리클럽(파72/6,372야드)의 오션(OUT), 밸리(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0 WEST OCEAN CC 드림투어 15차전(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천8백만 원)’ 최종일, 정지민2(24,대우산업개발)가 드림투어 첫 우승을 신고했다. 정지민2는 1라운드 버디 7개와 이글 2개를 묶어 11언더파 61타를 기록해 선두로 1라운드를 마쳤다. 2위 그룹과 5타차로 최종라운드를 맞이한 정지민2는 전반에 버디 2개를 만들어 경쟁 선수들과 간격을 더욱 벌렸고, 후반에 들어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내며 최종합계 16언더파 128타(61-67)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정지민2가 1라운드에 기록한 11언더파 스코어는 과거 2009년 표수정이 ‘2009 무안CC컵 KLPGA 드림투어 11차전’에서 세운 드림투어 18홀 최소 스트로크인 11언더파 61타와 타이 기록으로 눈길을 끈다. 드림투어 역사에 한 획과 함께 첫 우승을 이룬 정지민2는 “오랜 시간 쭉 기다렸던 우승을 이렇게 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노보기 플레이로 대회를 끝내지 못해 아쉽지만, 이번 대회 그린적중률 100%를 기록한 것과 개인 베스트 스코어를 달성한 것으로 만족한다.”는 우승 소감을 말하며 “우승할 때까지 기다려 주신 부모님과 팀스매쉬 이승호 프로님께 먼저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또, 나를 믿고 지원해주신 대우산업개발 한재준 대표님과 좋은 용품 지원해주시는 발도 김우현 이사님 그리고 아쿠쉬네트 임직원분들에게 감사하다. 마지막으로 코로나19 때문에 어려운 시기에도 이렇게 대회를 개최해주신 웨스트오션 컨트리클럽과 KLPGA 임직원분들에게도 감사드린다.”라며 따듯한 감사 인사도 전했다. 평소 공격적인 플레이를 선호한다고 밝힌 정지민2는 우승 원동력에 대해 묻자 “선두로 최종라운드를 맞이했으나, 심적으로 더 편해지기 위해 타수를 더 줄이고자 집중했다. 오늘도 평균 252야드의 비거리를 무기로 삼아 플레이했고, 모든 홀에서 그린을 적중하는 데에 성공했다. 비거리와 정확도 두 개의 박자가 맞아떨어진 것이 우승의 원동력이었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정지민2는 중학생 시절 우연히 아버지를 따라간 골프연습장에서 퍼트를 했을 때 공이 모두 들어가는 것을 보고 놀란 아버지가 골프를 시작할 것을 권유했다고 전했다. 2015년 7월 KLPGA에 입회한 정지민2는 ‘KLPGA 2015 그랜드·삼대인 점프투어’ 5차전과 7차전에서 우승하며 2015시즌 중반부터 드림투어로 무대를 옮겼다. 이후 5년이란 시간 동안 드림투어 79개 대회에 도전한 끝에 결국 우승을 이뤄낸 정지민2는 지난해 부분적으로 참가한 정규투어에서 기량 높은 선수들과 경쟁했던 것이 자신을 더 나은 선수로 만들어줬다고 전했다. 이번 차전 우승으로 상금순위 10위로 올라선 정지민2는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남은 차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드림투어 상금순위 20위 안에 들어 2021시즌 정규투어 시드권을 획득하는 것이 우선적인 목표다. 또한,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결과보다는 과정에 집중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지민2는 “롤모델인 박세리 프로님처럼 ‘골프’라는 단어를 보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는 당찬 포부를 덧붙였다. 이밖에, 11언더파 133타(67-66)를 기록해 2위에 올라선 곽엘림(25)이 자신의 시즌 최고 성적을 내며 남은 4개 대회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게끔 했다. 이어 송가은(20,MG새마을금고)과 금서영(23)이 10언더파 134타를 기록해 공동 3위에 올랐고, 김가영(18), 이채은2(21,메디힐), 강소휘(21,대우산업개발) 그리고 한지원(19)이 9언더파 135타를 만들며 공동 5위 그룹을 형성했다. 지난 14차전 우승자 이혜정(25)은 최종합계 7언더파 137타(68-69) 공동 14위로 대회를 마쳤다. 웨스트오션 컨트리클럽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 최종라운드는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10월 1일(목) 19시 30분부터 녹화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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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1R. 최민철, 김성현, 정재현 나란히 공동 선두 올라
    [오픈뉴스] ‘선수에 의한, 선수를 위한’ 대회인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1라운드에서 최민철(32.우성종합건설)과 김성현(22.골프존), 정재현(35)이 나란히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 24일 경기 여주 소재 페럼클럽 동, 서코스(파72. 7,216야드)에서 펼쳐진 본 대회서 최민철과 김성현, 정재현은 4언더파 68타를 적어내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10번홀(파4)부터 경기를 시작한 최민철은 첫 홀부터 버디에 성공한 뒤 12번홀(파5)에서 또 다시 버디를 낚았지만 15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다. 18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전반을 마친 최민철은 1번홀(파4)부터 7번홀(파4)까지 파 행진을 이어가다 8번홀(파3)과 9번홀(파5)에서 2개 홀 연속 버디를 낚으며 경기를 마쳤다. 최민철은 “샷 실수가 여러 번 있었는데 다행히 쇼트게임이 좋았다. 위기 때마다 퍼트가 잘 됐다. 전체적으로 운이 좋았다”고 웃은 뒤 “코스 난도가 상당히 높아 놀랐다. 핀 위치가 까다롭기도 했다. 매 홀마다 조심해야 하고 강한 집중력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2018년 ‘코오롱 제61회 한국오픈’에서 KPGA 코리안투어 첫 우승컵을 들어올린 바 있는 최민철은 지난해 기대에 못 미치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번 시즌 7개 대회에 출전해 TOP10 2회 진입 포함 6개 대회서 컷통과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12위에 위치해있다. 이에 최민철은 “지난 시즌의 경우 어깨가 좋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샷의 거리와 정확도가 모두 줄었다”며 “이번 시즌 아팠던 어깨를 완벽히 회복했고 다시 내가 원하는 플레이를 펼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지난 ‘제63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역대 최초로 예선 통과자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은 김성현도 공동 선두에 올랐다. 1번홀부터 경기를 한 김성현은 3번홀(파3)에서 보기를 했지만 5번홀(파5)과 6번홀(파4)에서 연달아 버디에 성공했다. 이어 10번홀부터 12번홀까지 3개 홀 연속으로 버디를 기록한 김성현은 17번홀(파4)에서 보기를 했으나 마지막 홀인 18번홀에서 버디를 솎아내며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김성현은 “바람이 많이 불었고 그린 스피드가 빨라 안전하게 플레이하겠다는 전략을 세웠는데 잘 맞아 떨어졌다”며 “2016년 국가대표 시절 본 대회에 출전했다. 당시 김시우 선수와 함께 플레이하기도 했는데 이렇게 다시 참가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고 밝혔다. ‘제63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투어 첫 승을 올린 김성현은 이후 출전한 3개 대회에서 모두 상위권 진입에 실패하는 등 상승세를 잇지 못했다. 그는 “우승 후 부담을 갖지 않으려고 했는데 잘 하고 싶은 욕심이 계속 생겼다. 평정심을 유지하기가 힘들었다”며 “이번 대회서 일자형 퍼터에서 그동안 연습용으로 쓰던 M자형 퍼터로 바꿨다. 짧은 거리의 퍼트에서 종종 실수가 나와서 변경했다. 지난해 일본투어에서 활동할 때 쓰던 것인데 바꾼 뒤 퍼트 스트로크를 할 때 불안감이 없어지고 확신이 생겼다”고 말했다. ‘투어 13년차’ 정재현도 공동 선두에 합류했다. 1번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한 정재현은 2번홀(파4) 버디로 전반에만 1타를 줄였다. 후반 들어서 11번홀(파4)부터 13번홀(파4)까지 버디를 잡아낸 정재현은 17번홀에서 보기가 나왔으나 바로 다음 홀인 18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기분 좋게 경기를 끝냈다. 정재현은 “대회장 전경은 정말 좋은데 코스 내에는 악마가 사는 것 같다. 코스가 정말 어렵다”며 “현재 샷과 퍼트감이 괜찮다. 그러다 보니 이 정도의 스코어를 낸 것 같다. 대회 기간 내내 지금의 감을 유지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2008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정재현의 역대 최고 성적은 2016년 ‘제5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의 공동 31위다. 지난해 ‘KPGA 챌린지투어(現스릭슨투어)’에서 우승하며 통합 포인트 상위자 자격으로 이번 시즌 시드를 확보했고 현재까지 6개 대회에 나와 2개 대회서만 컷통과했다. ‘헤지스골프 KPGA오픈 with 일동레이크골프클럽’ 1라운드 당시에도 상위권에 올랐던 정재현은 “경기를 잘 해 좋은 스코어가 나온 뒤에는 항상 욕심과 생각이 많아진다”며 “이번 대회에서는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겠다. ‘타수를 줄이겠다’는 생각보다는 ‘타수를 잃지 말자’는 목표를 세울 것”이라는 각오를 던졌다. ‘디펜딩 챔피언’ 이수민(27.스릭슨)은 2오버파 74타로 공동 46위, ‘헤지스골프 KPGA오픈 with 일동레이크골프클럽’, ‘제36회 신한동해오픈’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김한별(24.골프존)은 4오버파 76타로 공동 82위에 자리했다.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는 아침 7시부터 시작되며 KPGA 코리안투어 주관 방송사인 JTBC골프를 통해 오전 11시부터 생중계된다. 네이버TV, 카카오TV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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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장우혁 "카세트·LP·CD, 나의 과거·현재·미래"
    [오픈뉴스] "24년의 활동기간 동안 카세트·LP·CD, 세 종류의 음반을 모두 출시해본 경험이 있다. 음원의 시대인 지금은 음반이 본질적인 의미를 넘어 굿즈로 사용되고 있는 추세이지만 나의 '컬처'를 이야기하는 데에 이만한 것이 없다고 생각했다. 3가지 음반 자체로 과거, 현재, 미래 모두를 이야기할 수 있지 않나." 1세대 대표 아이돌 그룹 'H.O.T' 장우혁이 최근 신곡 '히'(HE)(부제: 돈트 워너 비 얼론)를 음원뿐만 아니라 카세트, LP, CD 3종류로 발매해 눈길을 끌었다. 장우혁은 24일 '히' 활동을 마무리하며 세 가지 형태로 신곡을 발매한 것과 관련 "팬여러분에게는 커다란 선물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히'는 연인과 헤어진 남자의 공허한 심정을 담은 팝 R&B 장르의 곡이다. 감성적인 멜로디에 몽환적인 편곡과 여유 있는 그루브가 인상적인 곡이다. 장우혁은 세미 멈블랩(발음을 일부러 뭉개는 랩스타일)과 보컬을 자유롭게 오가며 곡을 해석했다. H.O.T. 데뷔 이후 벌써 24년차. 정상의 자리에서 안주할 법도 하지만 계속해서 새로운 음악과 장르에 도전하고 있다. 장우혁은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새로운 세계관을 만들어 그 안에서 음악과 춤을 담아내고 싶다는 생각에서 탄생한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음악, 춤, 패션, 음반, 굿즈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단단한 컬처를 기반으로 장기적인 플랜을 기획했고 '히'는 그 첫발을 내딛는 흥미로운 작업"이라는 설명이다. 앞으로 같은 세계관을 기반으로 움직이는 콘텐츠들을 하나 둘씩 풀어갈 예정이라는 장우혁은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업방식인 만큼 팬분들도 생소하게 느끼실 수 있겠지만 앞으로 선보일 결과물들을 만나보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근 과거와 현재가 접하게 된 특별한 일도 있었다. "아비렉스의 '바시티 재킷'을 아비렉스와 협업해 22년 만에 다시 출시 했다. 자랑은 아니지만 1998년에 발표한 '빛'의 뮤비에서도 입었고, 그 즈음 자주 입어서 유행을 시킨 적이 있다. '무한도전' 토토가에서도 H.O.T. 멤버들과 17년 만에 조우했을 때도 꺼내 입었던 재킷"이라고 했다. 업계에서도 22년만에 제품을 재출시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장우혁은 "장우혁 효과(웃음)인지는 모르겠지만 22년 동안 재킷을 소중히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듣고 일본 본사에서 감동 받았다고는 하더라. 앞으로 더 소중하게 보관할 생각"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다음 앨범과 컴백에 대해 힌트를 청했다. "'히'보다 먼저 준비하고 있던 곡이 있어서 싱글로 조만간 다시 찾아 뵐 수 있을 것 같다. 다음 앨범은 '히'와는 완전히 다른 스타일이라는 점만 말해두겠다. 예전과 같이 같은 곳에서 기다리고 있겠다." (사진 = WH CREATIVE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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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제1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폐막
    [오픈뉴스] 지난 17일 막을 올린 제1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24일 시상식을 개최하고 8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대상인 ‘흰기러기상’은 필리핀 알릭스 아인 아름팍 감독의 ‘아수왕’이 거머쥐었으며, 최우수한국다큐멘터리상은 김태환 감독의 ‘총을 들지 않는 사람들2: 금기에 도전’이 차지했다. 시상식에서는 이를 포함해 총 7개 부문 21편의 수상작을 발표하고 총상금 1억20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시상했다. 다큐멘터리 특화 산업 행사인 ‘DMZ인더스트리’에서는 제작지원 선정작 11편에 총상금 2억 원을 시상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존 폐막행사를 축소해서 수상작 감독과 관계자만 참석한 가운데 메가박스 백석에서 진행됐으며, 네이버TV 채널과 V LIVE를 통해 생중계했다. 흰기러기상을 수상한 알릭스 아인 아름팍 감독의 ‘아수왕’은 필리핀 마닐라를 배경으로 공권력이라는 미명 하에 무차별적으로 가해지는 폭력에 희생되는 사람들을 2년간 기록한 작품이다.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의 마약사범과 경범죄자 처벌 과정의 잔혹함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최우수한국다큐멘터리상을 받은 김태환 감독의 ‘총을 들지 않는 사람들 2: 금기에 도전’은 양심적 병역 거부 운동을 담은 ‘총을 들지 않는 사람들’ 이후의 이야기다. 1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우리 사회에 준 울림을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고양시 소노캄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된 ‘DMZ인더스트리’는 총 11편의 제작지원작을 발표하고 총 2억원을 시상했다. 온라인 행사로 전환됐음에도 국내외 산업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는 1:1 상담 신청 접수 결과가 230여건에 이를 정도로 다큐멘터리 창작자와 산업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과 선댄스 영화제 등 방송, 영화제, 마켓, 공동제작PD 등 총 85명의 영화·영상산업 관계자가 참가해 온라인을 통해 더욱 확장된 교류의 장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올해 ‘최우수프로젝트’부문에는 4편의 작품이 선정됐다. 남아름 감독의 ‘애국소녀’와 샤로크 비카런&일리야서 유리쉬 감독의 ‘카메이’가 선정돼 각 3천만 원의 제작지원금을 받았고 이일하 감독의 ‘모어’는 2,500만 원의 제작지원금을 받게 된다. 프랭키 신 감독의 ‘두 번째 고향’에는 2천만 원의 제작지원금이 돌아갔다. 이 외에도 ‘우수프로젝트’부문에는 7편이 선정됐다. 현물지원 부문에는 총 9작품이 선정됐다. 특히 올해 새롭게 신설된 세계 최대 규모의 암스테르담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IDFA)와 파트너쉽을 체결하고 새롭게 신설한 이드파 어워드(IDFA Award)에는 카테리나 수보로바 감독의 ‘혁명의 연대기’가 선정돼 창작자 전문 교육 프로그램인 IDFAcadamy와 세계 최대 규모의 피칭 행사인 IDFA Forum 참관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 17일 메가박스 파주 출판도시에서 개최한 개막식은 영화제 최초로 온라인 생중계되어 2,400여 명의 시청자가 함께 개막을 축하했다. 철저한 방역지침 속에서 30인 이하 제한된 인원으로 33개국 122편의 다큐멘터리 상영을 시작한 이번 영화제는 상영과 온라인 행사를 결합해 코로나 상황에 따른 안전한 영화제로 운영됐다. 상반기 많은 영화제가 온라인으로 전환돼 관객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부족했던 만큼 이번 제1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영화감독, 관계자, 그리고 관객이 함께 만나 영화제 현장에서만 나눌 수 있는 소통과 교류를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되었다. 이 외에도 영화제 기간 영화제 유튜브를 통해 무료로 공개된 ‘DMZ랜선영화관 다락(Docu&樂)’은 2,500여 명이 관람했으며, SNS 공개투표로 진행된 ‘38초 다큐 공모전’에는 5일간 1,000여 명이 투표에 참여해 영화제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정상진 집행위원장은 “힘든 상황이었지만 영화제 개최를 기다려 온 많은 다큐멘터리 창작자와 관계자들을 직접 만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함께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더 많은 분들과 영화제 현장에서 만나 뵙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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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백제문화제 화제작 ‘웅진판타지아’ 올해는 온라인으로 만난다!
    백제문화제 뮤지컬 ‘웅진판타지아’ [오픈뉴스]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제66회 백제문화제가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축소 개최되는 가운데 공주시의 대표 프로그램인 웅진판타지아 뮤지컬 ‘무령대왕’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4일 공주시에 따르면, ‘무령대왕’은 백제를 다시 갱위강국으로 이끈 백제 25대왕 무령왕을 집중 조명한 뮤지컬로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선보인다. 그동안 공모를 통한 입찰방식으로 진행하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전국 공모를 통한 총감독을 선임하고 직영체제로 첫 선을 보이는 무대로 무령왕 갱위강국 선포 1500주년과 무령왕릉 발굴 5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2021 대백제전을 준비하는 공연으로 펼쳐진다. 총 7막으로 구성된 공연은 백제가 웅진으로 도읍을 옮겨오면서 무령왕이 왕위에 오르는 과정과 고구려를 격파하고 갱위강국을 선포하는 과정을 춤과 노래, 대사에 담아 화려한 공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뮤지컬 그리스, 명성황후, 두도시 이야기 등에 출연했던 임의재 씨가 무령왕 역으로 캐스팅 됐으며, 뮤지컬 레미제라블, 루나틱 등에 출연한 신서옥 씨가 무령왕비 역을 맡는 등 연기와 노래 실력을 인정받은 배우들이 주연으로 캐스팅 돼 기대를 모은다. 지역에 기반을 둔 배우와 무용단 등 예술인과 단역으로 참여하는 시민, 공연의 제작과정에 직접 참여한 기획자 등 전문가와 지역주민이 함께 만드는 콜라보 무대를 선보인다는 점도 또 하나의 볼거리로 손꼽힌다. 매년 금강신관공원 특설무대에서 금강과 공산성, 주변의 다양한 유등과 황포돛배를 배경으로 진행하던 야외 공연이 웅진판타지아 공연만의 특색이었지만 올해는 부득이 코로나 19로 인해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으로 공연장을 변경하면서 실내 공연만이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특수효과도 기대되는 대목이다. 공연은 10월 1일부터 2일까지는 저녁 7시 30분, 10월 3일에는 오후 3시부터 공주시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로 방영되며, 10월 4일에는 보다 생생한 화질의 공연을 TJB대전방송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인해 관광객이 현장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없게 돼 아쉬움이 크다”며, “온라인을 통해서라도 보다 재밌고 멋진 공연이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를 다하겠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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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전남도, 추석맞이 수산물 ‘드라이브스루’ 판촉
    [오픈뉴스] 전라남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26일부터 2일간 수산물 드라이브스루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지역 감염 차단을 위해 지역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차량 안에서 주문하고 판매하는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진행된다. 판매 품목은 활전복과 참조기, 참돔, 민어, 활새우, 해조류세트 등이며, 1만원~3만원 상당의 저렴한 가격으로 시중보다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된다. 전라남도는 지난 3월부터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식회와 할인판매 행사를 비롯 수산물 드라이브스루를 펼쳐왔다. 또 GS리테일과 업무협약을 통해 전국 319개 GS수퍼마켓에서 수산물 판촉 기획전을 갖는 등 다양한 수산물 소비촉진을 전개해 총 86억 원의 판매고를 올린 바 있다. 위광환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전남에서 생산된 저렴하고 품질 좋은 수산물을 가족과 함께 맛있게 드시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을 충전하는 한가위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수산물 비대면 판매가 확대될 수 있도록 수산물 가정간편식(HMR)을 개발 중이며, 출시와 동시에 온라인판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형유통업체와 협력을 진행 중이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로 간단히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가정간편식이 각광 받고 있는 가운데, 매장 방문이 어려워지면서 각종 온라인몰에서 인기를 끌고 있어 전라남도가 이같은 판촉활동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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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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