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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골프대학교, 2018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오픈뉴스=opennews)   @송충석 한국골프대학교 총장이 15일 오전 2018학년도 학위수여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한국골프대학교)   한국골프대학교(총장 송충석)는 15일 대강당에서 2018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학사 29명, 전문학사 107명 등 총 136명이 학위를 취득했으며 이로써 한국골프대는 2011년 개교 이래 학사 및 전문학사 총 570명을 배출하게 됐다.  이날 오전에 열린 학위수여식에서는 졸업생과 가족을 포함해 학교법인 한국골프대학교 유충민 이사장과 한국골프대 송충석 총장, 한규호 횡성군수, 변기섭 횡성군의회 의장 등 대학 관계자들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졸업생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  골프경기지도과 한장희씨가 이사장상을 수상했고, 최우수상은 골프코스조경과 선동훈씨, 횡성군수상은 골프경영과 이다은씨 등이 각각 수상했다. 송충석 총장은 “4차 산업시대의 스포츠 레저 분야는 졸업생 여러분이 도전해야할 긍정적인 기회가 될 것이다. 여러분의 빛나는 활약으로 모교와 후배들의 성공으로 이어지는 디딤돌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국내외 골프계를 이끌어가는 우수한 선수들을 다수 배출하고 있는 한국골프대학교는 2018년 12월 전공심화과정 우수 운영대학으로 선정되었으며 골프경기지도과, 골프경영과, 골프코스조경과, 골프재활과 2019 신입생 정시자율모집을 진행 중이다. 고등학교 졸업자격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응시할 수 있고, 신입생은 수능성적에 상관없이 심층면접만을 통해 선발한다. 입학 문의는 033-810-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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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5
  • "2018년을 장식한 한국영화 11편을 만난다"
    (오픈뉴스=opennews) 시네마테크KOFA가 주목한 2018년 한국영화 기획전. (이미지=한국영상자료원)   한국영상자료원은 16일부터 ‘시네마테크KOFA가 주목한 2018년 한국영화’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영화평론가와 영화 전문 기자 등이 선정한 <버닝>, <공작>, <소공녀> 등 2018년 한국영화 우수 작품을 무료로 상영한다. 시네마테크KOFA가 주목한 2018년 한국영화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개봉한 한국영화를 대상으로 총 10명의 선정위원이 참여했고, 자료원 회원을 대상으로 관객 설문 조사를 실시해 1942명의 의견을 반영했다.   KOFA에서 상영하는 한국영화 11편 목록. (이미지=한국영상자료원)  특히 올해 기획전은 예년에 비해 경쟁이 치열했던 관계로 동점 득점작과 동일 인원 수의 지지를 받은 작품을 고려해 11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오는 16일부터 28일까지 개최하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시네마테크KOFA 1관에서 선정작 전편을 상영한다. 또 이창동 감독, 윤종빈 감독, 전고운 감독 등 9명이 영화 관람 후 감독과의 대화 시간에 참여해 관객의 풍부한 영화 감상을 도울 예정이다. 지난해 한국영화의 흐름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이번 기획전은 자료원 홈페이지(www.koreafilm.or.kr)와 현장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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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4
  • 문화재청, ‘한국의 갯벌·가야고분군’ 유네스코 등재 신청
    (오픈뉴스=opennews)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한국의 갯벌'을 2019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하기 위한 등재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서천갯벌 '유부도'(사진=문화재청)   문화재청은 또한 기존에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으로 각각 등록돼 있던 '고령 지산동 대가야 고분군'과 '김해·함안 말이산 가야고분군'을 통합하고 합천 옥전고분군 등 4개 유산을 추가해, 가야고분군 7개 전부를 아우르는 새로운 잠정목록인 '가야고분군'의 신청서를 제출했다.   '한국의 갯벌'은 우리나라 서남해안의 대표적인 갯벌인 충남 서천, 전북 고창, 전남 신안, 보성-순천 갯벌 4곳으로 구성된 연속유산이다.   '한국의 갯벌'은 전 세계적으로도 높은 생물 종 다양성이 나타나며 멸종위기종인 넓적부리도요 등의 주요 서식처라는 점, 지형적·기후적 영향으로 세계에서 가장 두꺼운 펄 퇴적층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는 점을 탁월한 보편적 가치로 제시했다.   해양수산부에서 신청 지역을 2018년 모두 습지보호 구역으로 지정해 국내법적으로 일관된 보호 관리 체계를 갖춘 점도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증명하는 중요한 근거가 됐다.   '한국의 갯벌'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서 형식 검토를 거친 후 오는 3월∼2020년 3월 세계자연보존연맹(IUCN)의 심사를 거쳐, 2020년 7월경 개최되는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만약 등재된다면 '한국의 갯벌'은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2번째로 등재되는 세계자연유산이 된다.   '가야고분군'은 김해 대성동 고분군(사적 제341호), 함안 말이산 고분군(사적 제515호), 합천 옥전 고분군(사적 제326호), 고령 지산동 고분군(사적 제79호), 고성 송학동 고분군(사적 제119호),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사적 제514호),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사적 제542호)의 7개 유산으로 구성된 연속유산이다.   2013년 12월에 '고령 지산동고분군'과 '김해·함안 말이산고분군'이 잠정목록에 각각 등록됐으나, 2017년 12월 세계유산 등재신청을 위한 국내 심의과정에서 이 3개 고분군만으로는 가야고분군을 충분히 설명할 수 없다는 문화재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4개의 고분군이 추가됐다.   이에 기존 3개 고분군에 합천 옥전 고분군 등 4개 유산을 추가해 '가야고분군'이라는 하나의 연속유산으로 재구성했으며, 문화재청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와 협의를 거쳐 기존의 잠정목록 2건은 삭제하고 7개 고분군 전체를 아우르는 '가야고분군'을 신규 잠정목록으로 제출했다.   문화재청은 '한국의 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위해 해당 지방자치단체, 지역 주민, 해양수산부, (재)한국의갯벌 세계유산등재추진단 등과 함께 심사과정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또한 이미 등록된 잠정목록 유산의 등재 준비 현황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새로운 잠정목록을 발굴하는 등 우리나라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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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1
  • 문체부, “글꼴 파일 저작권, 알아보고 사용하세요”
    (오픈뉴스=opennews) 최근 글꼴(폰트) 파일과 관련해 저작권 분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글꼴 파일을 사용해 작성한 자료의 이용 형태가 인쇄와 배포를 넘어 인터넷 게시로까지 확대되면서 새로운 분쟁 사례로 등장하고 있다.   @‘글꼴 파일 저작권 바로 알기’ 표지. (출처=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함께 최신 분쟁 사례를 반영한 ‘글꼴 파일 저작권 바로 알기’ 안내서를 개정·배포했다고 22일 밝혔다.   문체부는 이와 함께 꼴 파일 저작권 관련 분쟁을 줄이고 올바른 사용법을 알리고자 저작권 교육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에 배포하는 ‘글꼴 파일 저작권 바로 알기’ 개정판에서는 새로운 유형의 분쟁과 그동안 빈번했던 민원 사례를 반영해 법률상 책임이 있는 경우(저작권 침해 사례와 약관 위반 사례)와 법률상 책임이 없는 경우로 나누어 총 16가지 질의응답으로 구성됐다.   추가된 주요 사례로는 ▲ 인쇄용 글꼴(폰트)을 사용해 기업상징(CI)이나 상표 이미지(BI) 등을 제작 ▲ 비영리·개인 목적의 무료 글꼴을 영리 목적으로 사용 ▲ 외주업체가 제작한 PDF 문서를 온라인에 게시하는 경우 등이다.   또한 개정판에는 글꼴 파일 확인과 삭제 방법, 저작권자를 알 수 없는 글꼴 이용 방법 등도 수록했다.   문체부 담당자는 “이번 안내서는 글꼴 파일과 저작권의 올바른 정보를 확산해 이용자의 인식을 개선하고, 저작권자의 합리적인 권리 행사를 유도해 글꼴 파일 저작권 분쟁을 줄이는데 도움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글꼴 파일 저작권 바로 알기’ 개정 안내서는 문체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저작권보호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2월 중에 책자로 제작해 개인과 단체 등에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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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2
  • 체육분야 성폭력 은폐·축소 시 징역형…전수조사도 실시
    (오픈뉴스=opennews)   체육 분야 성폭력 사건을 은폐하거나 축소하면 최대 징역형까지 선고할 수 있도록 처벌 강화가 추진된다.   또 학생 선수를 포함해 체육 분야 성폭력 관련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컨설팅과 예방 교육도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다음달 중 체육 분야 성폭력 등 인권침해 근절대책을 수립하기로 하고 이 같은 내용의 추진 방향을 17일 밝혔다.   이숙진 여성가족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여가부,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등 3개 부처 차관과 각 부처 담당국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선 정부는 가해자 등에 대한 처벌과 제재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체육단체, 협회, 구단 등의 사용자나 종사자가 성폭력 사건을 은폐·축소하는 경우 최대 징역형까지 형사처벌될 수 있도록 2월 임시국회에서 관련 법령 개정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 은폐, 축소 행위 금지에 대한 내용을 담은 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이다.   또 정부는 피해자가 안심하고 상담할 수 있는 익명상담창구를 설치할 예정이다. 전문상담을 통한 심리치료, 수사의뢰, 피해자 연대모임 지원 등 지원체계도 강화한다.   여가부는 성폭력 신고센터 전반의 문제점을 조사·검토해 피해자가 두려움 없이 신고할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피해자 보호를 위해 문체부의 신고센터에 접수된 사건은 해바라기센터 등 여가부 피해자 지원시설에서 법률, 상담, 심리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연계하기로 했다.   체육계 성폭력 예방을 위한 컨설팅과 전수조사도 실시된다.   여가부는 체육 단체를 대상으로 재발방지 컨설팅을 하고 문체부와 함께 체육분야 폭력 예방교육 전문강사를 양성하기로 했다.   체육 분야 전수조사에는 경기단체에 등록되지 않은 학생 선수 6만 3000여명도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정부는 향후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체육분야 구조개선 등 쇄신방안을 지속해서 논의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교육부는 학교운동부 운영 점검 및 관리·감독을 강화한다. 또 문체부와 협력해 학교운동부 지도자 비위행위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선하고 자격 관리 시스템 등을 구축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사이버, 법률전문가 등을 보강한 전문수사팀을 구성해 엄정하게 수사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이번 대책 외에 장기적인 체육계 쇄신방안 등 근본대책을 수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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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7
  • '조선 마지막 공주' 덕온공주가 한글로 쓴 책 돌아오다
    (오픈뉴스=opennews)   조선의 마지막 공주인 덕온공주(1822~1844)가 한글로 쓴 ‘자경전기’와 ‘규훈’을 비롯해 총 68점으로 구성된 ‘덕온공주 집안의 한글자료’가 국내에 돌아왔다.                                     @덕온공주가 한글 궁체로 손수 쓴 ‘자경전기’(사진=문화재청)   문화재청은 작년 11월 ‘덕온공주 집안의 한글자료’를 미국에서 매입해 국내로 들여왔다며 16일 이같이 밝혔다.   ‘덕온공주 집안의 한글자료’는 조선 23대 임금 순조의 셋째 딸인 덕온공주와 양자 윤용구(1853~1939), 손녀 윤백영(1888~1986) 등 왕실 후손이 3대에 걸쳐 작성한 한글 책과 편지, 서예작품 등 총 68점이다.   이번에 환수된 자료들은 조선왕실의 한글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들이다.   이중에서도 덕온공주가 아름다운 한글 궁체로 손수 쓴 ‘자경전기’와 ‘규훈’이 주목을 끈다. 두 책은 모두 본래 한문으로 쓰여 있던 것을 덕온공주가 한글로 번역해 작성한 자료로, 덕온공주가 쓴 것으로는 이번에 처음 발견돼 희소가치가 높다.   또한 이번에 환수된 자료에는 왕실에서 작성한 한글 편지와 왕실 여성들을 위한 한글 역사서도 다수 포함돼 있다.   한글 편지들은 덕온공주의 어머니 순원왕후가 사위 윤의선(1823~1887)에게 딸의 근황을 묻는 편지를 비롯해, 신정왕후(추존왕 익종 비), 명헌왕후(헌종 계비), 철인왕후(철종 비), 명성황후(고종 비) 등이 직접 쓰거나 상궁이 대필해서 덕온공주 집안에 보낸 것들이다. 이 중에는 조선 최고의 한글 명필로 알려진 궁중여성 서기 이씨가 대필한 편지도 있어 사료적 중요성이 크다.                                                     @‘자경전기’ 일부(사진=문화재청)   한글 역사서에는 ‘정사기람’과 ‘여사초략’ 등이 있는데, ‘정사기람’은 덕온공주의 아들 윤용구가 고종의 명을 받아 왕실 여성들을 위해 쓴 역사책이다. ‘여사초략’은 윤용구가 당시 12살이던 딸 윤백영을 위해 여성과 관련된 역사를 발췌해서 작성한 책이다.   이외에도 덕온공주의 손녀인 윤백영의 서예작품이 눈에 띄는데, 윤백영은 일제강점기에 조선미술전람회에서 한글 궁체로 쓴 서예작품으로는 처음으로 입선했다. 그녀는 전통적인 한글 궁체를 현대적인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킨 인물이다.   이번에 환수된 68점의 한글 자료는 조선 왕실 여성들의 생활 속에서 한글이 의사소통 수단으로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줄 뿐만 아니라 왕실에서 사용했던 아름다운 한글 궁체의 면모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역사적·예술적·학술적 가치가 높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전임연구원을 지낸 국어학자 이종덕 박사는 “‘덕온공주 집안의 한글 자료’는 기존에 소개된 단편적인 왕실 편지나 소설과는 차원이 다른 자료로서, 왕실 부마 집안의 일괄 자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왕실인물의 개인적인 삶을 엿볼 수 있어서 역사적 가치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재청은 ‘덕온공주 집안의 한글 자료’를 국립한글박물관에 이관해 더욱 전문적으로 연구,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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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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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골프대학교, 2018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오픈뉴스=opennews)   @송충석 한국골프대학교 총장이 15일 오전 2018학년도 학위수여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한국골프대학교)   한국골프대학교(총장 송충석)는 15일 대강당에서 2018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학사 29명, 전문학사 107명 등 총 136명이 학위를 취득했으며 이로써 한국골프대는 2011년 개교 이래 학사 및 전문학사 총 570명을 배출하게 됐다.  이날 오전에 열린 학위수여식에서는 졸업생과 가족을 포함해 학교법인 한국골프대학교 유충민 이사장과 한국골프대 송충석 총장, 한규호 횡성군수, 변기섭 횡성군의회 의장 등 대학 관계자들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졸업생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  골프경기지도과 한장희씨가 이사장상을 수상했고, 최우수상은 골프코스조경과 선동훈씨, 횡성군수상은 골프경영과 이다은씨 등이 각각 수상했다. 송충석 총장은 “4차 산업시대의 스포츠 레저 분야는 졸업생 여러분이 도전해야할 긍정적인 기회가 될 것이다. 여러분의 빛나는 활약으로 모교와 후배들의 성공으로 이어지는 디딤돌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국내외 골프계를 이끌어가는 우수한 선수들을 다수 배출하고 있는 한국골프대학교는 2018년 12월 전공심화과정 우수 운영대학으로 선정되었으며 골프경기지도과, 골프경영과, 골프코스조경과, 골프재활과 2019 신입생 정시자율모집을 진행 중이다. 고등학교 졸업자격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응시할 수 있고, 신입생은 수능성적에 상관없이 심층면접만을 통해 선발한다. 입학 문의는 033-810-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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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5
  • "2018년을 장식한 한국영화 11편을 만난다"
    (오픈뉴스=opennews) 시네마테크KOFA가 주목한 2018년 한국영화 기획전. (이미지=한국영상자료원)   한국영상자료원은 16일부터 ‘시네마테크KOFA가 주목한 2018년 한국영화’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영화평론가와 영화 전문 기자 등이 선정한 <버닝>, <공작>, <소공녀> 등 2018년 한국영화 우수 작품을 무료로 상영한다. 시네마테크KOFA가 주목한 2018년 한국영화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개봉한 한국영화를 대상으로 총 10명의 선정위원이 참여했고, 자료원 회원을 대상으로 관객 설문 조사를 실시해 1942명의 의견을 반영했다.   KOFA에서 상영하는 한국영화 11편 목록. (이미지=한국영상자료원)  특히 올해 기획전은 예년에 비해 경쟁이 치열했던 관계로 동점 득점작과 동일 인원 수의 지지를 받은 작품을 고려해 11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오는 16일부터 28일까지 개최하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시네마테크KOFA 1관에서 선정작 전편을 상영한다. 또 이창동 감독, 윤종빈 감독, 전고운 감독 등 9명이 영화 관람 후 감독과의 대화 시간에 참여해 관객의 풍부한 영화 감상을 도울 예정이다. 지난해 한국영화의 흐름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이번 기획전은 자료원 홈페이지(www.koreafilm.or.kr)와 현장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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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4
  • 부산 기장군, 전통 풍어제 개최
    (오픈뉴스=opennews)   기장군은 ‘2019년 기장군 전통 풍어제’ 행사가 기장읍 대변항 일원에서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개최된다고 1일 밝혔다.     기장군 전통 풍어제는 6개 어촌마을(대변, 학리, 칠암, 이천, 공수, 두호)에서 매년 한 개 마을씩 풍어제를 지내며 개최 마을은 제주를 뽑고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마을에서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바다로 고기잡이를 나간 사람의 무사 안녕과 풍성한 만선을 기원하던 풍어제는 이제는 마을 전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마을의 소규모 축제로 지역민에게는 한해의 평온과 풍요를 기원하는 풍어제가 되고 관광객에게는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문화행사가 돼가고 있다.   풍어제에서는 용왕굿을 중심으로 하는 동해안 별신굿(중요무형문화재 제82-가호)이 행해지는데 별신굿은 풍어를 위한 목적이 특히 강하기 때문에 풍어제라고 한다.   또한 마을을 수호하는 골매기 서낭신 등 다양한 신을 청하고 기원을 드리는 마을굿으로 자연에 대한 기원, 개인의 건강과 장수, 사업의 번창, 마을 사람의 화합 등 마을 전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기장군 관계자는 "기장풍어제는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개최해 마을 사람의 무사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기장군 어촌마을 전통문화축제로 험난한 바다와 함께 생활해왔던 우리 조상들의 옛 전통을 후손들에게도 보이고 체험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뿐 아니라 마을 주민들의 화합과 협동으로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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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1
  • 문화재청, ‘한국의 갯벌·가야고분군’ 유네스코 등재 신청
    (오픈뉴스=opennews)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한국의 갯벌'을 2019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하기 위한 등재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서천갯벌 '유부도'(사진=문화재청)   문화재청은 또한 기존에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으로 각각 등록돼 있던 '고령 지산동 대가야 고분군'과 '김해·함안 말이산 가야고분군'을 통합하고 합천 옥전고분군 등 4개 유산을 추가해, 가야고분군 7개 전부를 아우르는 새로운 잠정목록인 '가야고분군'의 신청서를 제출했다.   '한국의 갯벌'은 우리나라 서남해안의 대표적인 갯벌인 충남 서천, 전북 고창, 전남 신안, 보성-순천 갯벌 4곳으로 구성된 연속유산이다.   '한국의 갯벌'은 전 세계적으로도 높은 생물 종 다양성이 나타나며 멸종위기종인 넓적부리도요 등의 주요 서식처라는 점, 지형적·기후적 영향으로 세계에서 가장 두꺼운 펄 퇴적층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는 점을 탁월한 보편적 가치로 제시했다.   해양수산부에서 신청 지역을 2018년 모두 습지보호 구역으로 지정해 국내법적으로 일관된 보호 관리 체계를 갖춘 점도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증명하는 중요한 근거가 됐다.   '한국의 갯벌'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서 형식 검토를 거친 후 오는 3월∼2020년 3월 세계자연보존연맹(IUCN)의 심사를 거쳐, 2020년 7월경 개최되는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만약 등재된다면 '한국의 갯벌'은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2번째로 등재되는 세계자연유산이 된다.   '가야고분군'은 김해 대성동 고분군(사적 제341호), 함안 말이산 고분군(사적 제515호), 합천 옥전 고분군(사적 제326호), 고령 지산동 고분군(사적 제79호), 고성 송학동 고분군(사적 제119호),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사적 제514호),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사적 제542호)의 7개 유산으로 구성된 연속유산이다.   2013년 12월에 '고령 지산동고분군'과 '김해·함안 말이산고분군'이 잠정목록에 각각 등록됐으나, 2017년 12월 세계유산 등재신청을 위한 국내 심의과정에서 이 3개 고분군만으로는 가야고분군을 충분히 설명할 수 없다는 문화재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4개의 고분군이 추가됐다.   이에 기존 3개 고분군에 합천 옥전 고분군 등 4개 유산을 추가해 '가야고분군'이라는 하나의 연속유산으로 재구성했으며, 문화재청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와 협의를 거쳐 기존의 잠정목록 2건은 삭제하고 7개 고분군 전체를 아우르는 '가야고분군'을 신규 잠정목록으로 제출했다.   문화재청은 '한국의 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위해 해당 지방자치단체, 지역 주민, 해양수산부, (재)한국의갯벌 세계유산등재추진단 등과 함께 심사과정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또한 이미 등록된 잠정목록 유산의 등재 준비 현황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새로운 잠정목록을 발굴하는 등 우리나라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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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1
  • 문체부, “글꼴 파일 저작권, 알아보고 사용하세요”
    (오픈뉴스=opennews) 최근 글꼴(폰트) 파일과 관련해 저작권 분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글꼴 파일을 사용해 작성한 자료의 이용 형태가 인쇄와 배포를 넘어 인터넷 게시로까지 확대되면서 새로운 분쟁 사례로 등장하고 있다.   @‘글꼴 파일 저작권 바로 알기’ 표지. (출처=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함께 최신 분쟁 사례를 반영한 ‘글꼴 파일 저작권 바로 알기’ 안내서를 개정·배포했다고 22일 밝혔다.   문체부는 이와 함께 꼴 파일 저작권 관련 분쟁을 줄이고 올바른 사용법을 알리고자 저작권 교육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에 배포하는 ‘글꼴 파일 저작권 바로 알기’ 개정판에서는 새로운 유형의 분쟁과 그동안 빈번했던 민원 사례를 반영해 법률상 책임이 있는 경우(저작권 침해 사례와 약관 위반 사례)와 법률상 책임이 없는 경우로 나누어 총 16가지 질의응답으로 구성됐다.   추가된 주요 사례로는 ▲ 인쇄용 글꼴(폰트)을 사용해 기업상징(CI)이나 상표 이미지(BI) 등을 제작 ▲ 비영리·개인 목적의 무료 글꼴을 영리 목적으로 사용 ▲ 외주업체가 제작한 PDF 문서를 온라인에 게시하는 경우 등이다.   또한 개정판에는 글꼴 파일 확인과 삭제 방법, 저작권자를 알 수 없는 글꼴 이용 방법 등도 수록했다.   문체부 담당자는 “이번 안내서는 글꼴 파일과 저작권의 올바른 정보를 확산해 이용자의 인식을 개선하고, 저작권자의 합리적인 권리 행사를 유도해 글꼴 파일 저작권 분쟁을 줄이는데 도움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글꼴 파일 저작권 바로 알기’ 개정 안내서는 문체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저작권보호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2월 중에 책자로 제작해 개인과 단체 등에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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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2
  • 체육분야 성폭력 은폐·축소 시 징역형…전수조사도 실시
    (오픈뉴스=opennews)   체육 분야 성폭력 사건을 은폐하거나 축소하면 최대 징역형까지 선고할 수 있도록 처벌 강화가 추진된다.   또 학생 선수를 포함해 체육 분야 성폭력 관련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컨설팅과 예방 교육도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다음달 중 체육 분야 성폭력 등 인권침해 근절대책을 수립하기로 하고 이 같은 내용의 추진 방향을 17일 밝혔다.   이숙진 여성가족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여가부,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등 3개 부처 차관과 각 부처 담당국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선 정부는 가해자 등에 대한 처벌과 제재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체육단체, 협회, 구단 등의 사용자나 종사자가 성폭력 사건을 은폐·축소하는 경우 최대 징역형까지 형사처벌될 수 있도록 2월 임시국회에서 관련 법령 개정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 은폐, 축소 행위 금지에 대한 내용을 담은 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이다.   또 정부는 피해자가 안심하고 상담할 수 있는 익명상담창구를 설치할 예정이다. 전문상담을 통한 심리치료, 수사의뢰, 피해자 연대모임 지원 등 지원체계도 강화한다.   여가부는 성폭력 신고센터 전반의 문제점을 조사·검토해 피해자가 두려움 없이 신고할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피해자 보호를 위해 문체부의 신고센터에 접수된 사건은 해바라기센터 등 여가부 피해자 지원시설에서 법률, 상담, 심리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연계하기로 했다.   체육계 성폭력 예방을 위한 컨설팅과 전수조사도 실시된다.   여가부는 체육 단체를 대상으로 재발방지 컨설팅을 하고 문체부와 함께 체육분야 폭력 예방교육 전문강사를 양성하기로 했다.   체육 분야 전수조사에는 경기단체에 등록되지 않은 학생 선수 6만 3000여명도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정부는 향후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체육분야 구조개선 등 쇄신방안을 지속해서 논의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교육부는 학교운동부 운영 점검 및 관리·감독을 강화한다. 또 문체부와 협력해 학교운동부 지도자 비위행위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선하고 자격 관리 시스템 등을 구축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사이버, 법률전문가 등을 보강한 전문수사팀을 구성해 엄정하게 수사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이번 대책 외에 장기적인 체육계 쇄신방안 등 근본대책을 수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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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7
  • '조선 마지막 공주' 덕온공주가 한글로 쓴 책 돌아오다
    (오픈뉴스=opennews)   조선의 마지막 공주인 덕온공주(1822~1844)가 한글로 쓴 ‘자경전기’와 ‘규훈’을 비롯해 총 68점으로 구성된 ‘덕온공주 집안의 한글자료’가 국내에 돌아왔다.                                     @덕온공주가 한글 궁체로 손수 쓴 ‘자경전기’(사진=문화재청)   문화재청은 작년 11월 ‘덕온공주 집안의 한글자료’를 미국에서 매입해 국내로 들여왔다며 16일 이같이 밝혔다.   ‘덕온공주 집안의 한글자료’는 조선 23대 임금 순조의 셋째 딸인 덕온공주와 양자 윤용구(1853~1939), 손녀 윤백영(1888~1986) 등 왕실 후손이 3대에 걸쳐 작성한 한글 책과 편지, 서예작품 등 총 68점이다.   이번에 환수된 자료들은 조선왕실의 한글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들이다.   이중에서도 덕온공주가 아름다운 한글 궁체로 손수 쓴 ‘자경전기’와 ‘규훈’이 주목을 끈다. 두 책은 모두 본래 한문으로 쓰여 있던 것을 덕온공주가 한글로 번역해 작성한 자료로, 덕온공주가 쓴 것으로는 이번에 처음 발견돼 희소가치가 높다.   또한 이번에 환수된 자료에는 왕실에서 작성한 한글 편지와 왕실 여성들을 위한 한글 역사서도 다수 포함돼 있다.   한글 편지들은 덕온공주의 어머니 순원왕후가 사위 윤의선(1823~1887)에게 딸의 근황을 묻는 편지를 비롯해, 신정왕후(추존왕 익종 비), 명헌왕후(헌종 계비), 철인왕후(철종 비), 명성황후(고종 비) 등이 직접 쓰거나 상궁이 대필해서 덕온공주 집안에 보낸 것들이다. 이 중에는 조선 최고의 한글 명필로 알려진 궁중여성 서기 이씨가 대필한 편지도 있어 사료적 중요성이 크다.                                                     @‘자경전기’ 일부(사진=문화재청)   한글 역사서에는 ‘정사기람’과 ‘여사초략’ 등이 있는데, ‘정사기람’은 덕온공주의 아들 윤용구가 고종의 명을 받아 왕실 여성들을 위해 쓴 역사책이다. ‘여사초략’은 윤용구가 당시 12살이던 딸 윤백영을 위해 여성과 관련된 역사를 발췌해서 작성한 책이다.   이외에도 덕온공주의 손녀인 윤백영의 서예작품이 눈에 띄는데, 윤백영은 일제강점기에 조선미술전람회에서 한글 궁체로 쓴 서예작품으로는 처음으로 입선했다. 그녀는 전통적인 한글 궁체를 현대적인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킨 인물이다.   이번에 환수된 68점의 한글 자료는 조선 왕실 여성들의 생활 속에서 한글이 의사소통 수단으로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줄 뿐만 아니라 왕실에서 사용했던 아름다운 한글 궁체의 면모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역사적·예술적·학술적 가치가 높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전임연구원을 지낸 국어학자 이종덕 박사는 “‘덕온공주 집안의 한글 자료’는 기존에 소개된 단편적인 왕실 편지나 소설과는 차원이 다른 자료로서, 왕실 부마 집안의 일괄 자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왕실인물의 개인적인 삶을 엿볼 수 있어서 역사적 가치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재청은 ‘덕온공주 집안의 한글 자료’를 국립한글박물관에 이관해 더욱 전문적으로 연구,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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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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