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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인생 55년 장미화, 남양주시 홍보대사로 위촉
    [오픈뉴스] 남양주시는 10일 시장 집무실에서 진심이 담긴 봉사와 나눔의 실천으로 따뜻한 남양주를 만들어가는 가수 장미화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가수 장미화는 지난 10월 코로나19 최전선에서 고생하고 있는 남양주시풍양보건소 직원들을 위해 사랑의 도시락 나눔 후원을 하는 등 지역 내 오랜 기부활동과 여러 행사 등을 통해 시를 홍보해왔다. 장미화는 향후 2년간 시민과 함께하는 홍보대사로 생활 속에 녹아있는 홍보활동을 펼치며 시의 다양한 모습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조광한 시장은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신 점에 대해 감사드리고, 봉사활동과 더불어 남양주시의 홍보를 위해서도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위촉식에서 장미화는 “남양주에 오래 거주하면서 우리시의 알리고 싶은 곳이 정말 많았는데 시 홍보대사가 되어 기쁘다.”며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남양주가 얼마나 살기 좋은 곳인지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1970년대 데뷔곡 ‘안녕하세요’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이후 다른 앨범도 연달아 히트를 치며 가수인생 55년째를 맞은 장미화는 TV 주부대상 토크 프로그램에서 단골 게스트로 사랑 받으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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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2020-11-10
  • 순천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
    [오픈뉴스] 순천시는 10일 오후 민관공동대책위원회를 개최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1일부터 별도 해제시까지 1.5단계로 격상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이번 결정이 최근 은행 집단감염 등 확진자가 급속히 늘어나고 감염경로까지 불확실하여 지역감염 확산이 크게 우려되는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의 기본 원칙은 일상생활 속에서 방역수칙을 강화하는 것으로, 이번 조치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공공시설, 종교시설 등의 이용인원이 제한된다. 중점관리시설 중 유흥시설·노래연습장 등은 4㎡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되고, 식당·카페 등은 테이블·좌석 한칸 띄우기 등이 의무화된다. 또 유흥시설은 춤추기나 좌석 간 이동이 금지되고,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 홍보관은 21시 이후 운영이 중단된다. 일반관리시설 중 실내체육시설, 결혼·장례식장, 목욕장, 오락실, PC방, 영화관 등은 4㎡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되거나 좌석 띄우기, 칸막이 등 시설 특성에 따라 인원이 제한되고, 상점·마트·백화점 등은 환기·소독의무가 강화된다. 휴양림 탐방로, 국립공원 등과 같이 수용인원 제한이 불가능한 실외시설을 제외한 국공립시설은 수용인원의 50%로 인원을 제한한다. 모임·행사는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실시할 수 있으나 참여인원이 500명을 초과하면 방역관리계획을 수립해 신고해야 하고, 구호·노래 등을 동반한 집회와 시위, 콘서트, 축제 등은 100인 미만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학교 등교수업도 밀집도 2/3를 준수하고, 종교활동도 인원이 제한되고 모임과 식사는 금지된다. 허석 순천시장은 “지난 여름 코로나 위기상황을 높은 시민의식으로 이겨냈던 것처럼, 이번 위기도 시민 한분 한분이 감염병 확산차단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7일부터 연향동 은행에서의 직장 내 집단감염이 발생해 광주·여수 지역을 포함해 직원 4명과 가족, 방문객 등 접촉자 3명이 확진판정을 받았고, 지난 9일에는 감염원이 불분명한 2명이 추가로 확진되었다. 이번 감염상황은 감염경로가 불명확하고, 특히 순천 77번 확진자는 지난 여름 순천에서의 대규모 확진사태를 떠올리게 만드는 휘트니스센터 회원으로 마스크 착용에 소홀했던 것으로 알려져 시 방역당국을 더욱 긴장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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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0
  • 김영록 지사, “도민 모두 교통안전 실천 동참해야”
    [오픈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0일 영암에서 펼쳐진 ‘고맙습니다’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해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열기 위해 도민 모두가 교통안전 실천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재규 전남지방경찰청장, 전동평 영암군수, 이중재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장을 비롯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연합회 등 민간단체 회원이 참석했다. 캠페인은 영암5일시장에서부터 영암읍내 일원에서 교통안전 벽화그리기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보행자 안전을 위해 ‘횡단보도 앞에서는 멈춰서, 살피고, 건너요’와 ‘5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 등을 테마로 벽화그리기 퍼포먼스를 펼친 후 ‘횡단보도에서는 멈춰서! 살피고! 건너요!’ 등 스티커가 부착된 마스크와 차량용소화기 등 다양한 홍보물을 배부했다. ‘고맙습니다’교통안전 캠페인은 지난 2018년부터 전남지방경찰청 등 14개 교통안전 관련 공공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여해 도내 22개 시군 지역에서 개최되고 있다. 올해 릴레이 캠페인은 지난 6일 담양군을 시작으로 모든 시군에서 터미널, 교차로, 전통시장 등에서 펼쳐지고 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멈춘 후 살피고 건너는 안전보행과 속도를 줄이고 배려양보하는 안전운전에 도민 모두가 함께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는 지난 2017년 387명이었던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오는 2022년까지 절반 수준인 185명으로 줄이기 위해 적극 노력 중이다. 이를 위해 올해 예산을 지난해 대비 35% 증액, 410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 경찰청 등 26개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안전속도 5030 사업(도로 제한속도 시속 50㎞ 원칙, 보행자 우선인 도로는 시속 30㎞)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보행자 보호 정책도 펼치고 있다. 한편 전라남도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지난 2017년 이후 3년 연속 줄어들어 지난해 1977년 이후 올해 처음으로 2백명 대(294명)가 됐다. 특히 올해 11월 기준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4.9%(△12명) 감소했으며, 어르신 교통사고 사망자 수도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18.3%(△26명) 줄어드는 등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한 이후 꾸준히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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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
    2020-11-10
  • 부여군, 간부공무원 대상 성희롱예방교육
    [오픈뉴스] 부여군이 9일 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박정현 부여군수와 조대호 부군수가 참여한 가운데, 5급 이상 관리자 공무원 48명을 대상으로 성희롱예방교육을 가졌다. 이날 강사로 나선 부여성폭력상담소 배명옥 소장은 ‘폭력에 대한 민감성은 나의 품격입니다’라는 주제로 성인지 관점에서 직장에서 필요한 간부 공무원들의 역할을 강조하고 각종 사례를 통해 2차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과 노동권, 여성 인권보호 등을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군은 올해 연초부터 ‘4대폭력 예방 및 방지계획’을 자체 수립하여 성희롱・성폭력 가해자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기본으로, 신속・엄정한 사건 처리와 폭력 예방교육 미이수자에 대한 인사상 불이익을 주며, 조직 내 성희롱 피해 신고를 위하여‘성희롱 고충전담창구’ 및 ‘사이버 성희롱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교육에 참여한 관리자들에게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직장 내 성희롱 근절을 위한 리더의 역할을 강조하며,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서로 존중하며 배려하는 4대 폭력 없는 행복한 일터 조성을 위하여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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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0
  • 김상호 하남시장 “상생으로 지역상권에 새로운 희망 되길”
    [오픈뉴스] 하남시는 지난 9일 덕풍시장에서 ‘덕풍5일장 디자인 사업’ 오프닝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스타필드 하남이 지역상생사업의 일환으로 덕풍5일장 시설 개선 및 미관 향상을 위해 작년 말부터 브랜드 제작 및 캐노피ㆍ파라솔ㆍ가판대 설치 등을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호 하남시장을 비롯한 이임용 신세계프라퍼티 상무, 김재근 덕풍시장 회장, 황병서 덕풍5일장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덕풍5일장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스타필드 하남은 이번 사업에서 덕풍시장 아이덴티티 강화를 위해 '하남덕풍5일장' 이라는 BI를 만드는 등 브랜딩 작업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시장 상인들이 이름을 걸고 판매한다는 '이름 있는 가게'를 콘셉트로, 가게 배너마다 이름을 넣어 특별한 5일장을 만들었다. 낡은 매대들은 하남덕풍5일장 로고 색상을 활용한 파라솔, 캐노피, 배너 등을 제작해 새롭게 단장했다. 또 디자인 및 환경 개선뿐 아니라 효과적 상품 배치로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상품 진열 방법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 교육도 진행했다. 이날 김상호 하남시장은 “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각종 지원사업과 ㈜신세계프라퍼티의 상생노력이 더해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상권에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는 “스타필드 하남의 지역상생사업을 통해 대형유통마트와 지역 소상공인이 상생하며 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사업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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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0
  • 강화군, ‘해누리공원 조성사업’ 기공식
    [오픈뉴스] 강화군은 10일 보훈대상자 예우와 선진 장묘문화 도입을 위한 친환경 자연장지인 ‘강화 해누리공원’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은 유천호 강화군수, 강화군의회 신득상 의장 및 의원, 광복회 등 14개 보훈단체와 내가면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기공식을 축하했다. 사업비 128억 원이 투입되는 ‘강화 해누리공원’은 내가면 황청리 공설묘지 일원에 65,872㎡의 규모로 조성된다. 잔디장과 수목장 등의 자연장지와 관리동, 전망대, 사계절 정원 등 언제나 주민들이 쉽게 찾고 쉴 수 있는 친환경 공원 형태로 조성된다. 내년 7월 해누리공원 조성공사가 준공되면, 국가유공자 전용 묘역 6,000기가 조성돼 나라를 위해 젊음과 목숨을 바친 분들의 공헌을 기리고 명예를 사후까지 예우하고, 추모와 휴식을 함께하는 최고의 명소로 탈바꿈해 장묘문화 인식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천호 군수는 “공설묘지 재정비 사업 등을 통해 부족한 장묘시설 문제해결과 군민에게 질 높은 장례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추모와 휴식공간을 함께 조성해 장례문화를 개선하고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와 영예로운 삶을 보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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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0
  • 서울시, 120다산콜재단 파업 대비 단계별 비상운영체제 가동
    [오픈뉴스] 서울시 120다산콜재단의 노동조합이 2020년 임금협상 결렬에 따라 오는 11일 15:00~21:00(주간), 12일 04:00~07:00(심야) 경고파업에 돌입할 것을 예고하였다. 이에 전화·문자 상담 중단 등 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예상된다. 120다산콜재단(이하 ‘120재단’)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운영체제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기본급 15.1% 인상 ▴감정노동수당 신설 ▴명절휴가비 신설 등을 요구하고 있다. 120재단은 서울시 출연기관으로 행정안전부의 총인건비 지침을 준수해야 하므로 그간 8차에 걸쳐 올해 임금협상을 벌였으나 교착상태에 빠졌으며, 서울지방노동위원회가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리면서 파업 등 쟁의행위를 할 수 있게 되었다. 11일 노조의 경고파업으로 인해 15시부터 12일 새벽 7시까지 전화 상담과 문자 상담은 이용할 수 없다. 챗봇 상담 ‘서울톡’과 에스엔에스(SNS) 상담, 서울시 스마트불편신고 앱은 정상운영으로 이용 가능하나, 처리가 늦어질 수 있다. 120재단은 파업이 종료될 때까지 비노조원 및 지원 인력을 상담에 최대한 투입하고, 25개 서울시 자치구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120재단 비상운영체제는 파업 규모에 따라 단계별로 진행된다. ▴가용인력 상담 투입 ▴응대 절차 간소화 ▴구청 및 보건소 대표전화 착신 해제 등 시민 문의를 소화하기 위한 주요 대책이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120재단은 노조가 파업에 들어가더라도 가용인력을 최대한 확보하고 민원수요를 분산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120다산콜로 하루에 들어오는 문의의 50%가 시구청 대표 전화번호를 통해 들어오는 민원상담이다. 120재단은 주간근무 인원 50% 이상이 파업에 참여할 경우 구청 대표전화 착신을 해제하여 각 자치구에서 직접 응대하도록 할 예정이다. 나머지 50%의 문의는 상담팀장급을 비롯한 파업 미참여 인력이 소화한다. 재단 측은 인사말을 줄이고 맺음말을 생략하는 등 비상운영 응대 절차를 활용하여 건당 상담시간을 줄이고 비노조원의 자원근무를 독려해 응대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블로그, 트위터 등 120재단의 에스엔에스 계정에는 수시로 서울시의 정책정보와 문화행사 소식이 올라온다. 생활정보는 전화문의보다 포털사이트 검색이나 서울시 홈페이지, 120재단 에스엔에스 확인이 더 빠르다. 불편사항은 서울시 응답소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담당자의 신속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챗봇 “서울톡”을 카카오톡에서 검색하여 친구 추가하면 인공지능 상담을 통해 빠른 민원접수와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김민영 120다산콜재단 이사장은 “파업이 이루어지더라도 120다산콜을 찾아 주시는 시민의 불편이 없도록 비상운영체제를 가동하는 한편, 원만한 노사 협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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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0
  • 서울시, CJ와 함께 청년을 위한 직무 멘토링 진행
    [오픈뉴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10일-11일 양일간 CJ그룹과 함께, 사회 진입을 준비하며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은 청년을 위한 온라인 직무 멘토링 ‘랜선잡(Job)담(Talk)’을 운영한다. 이는 지난 6월에 이어 운영되는 하반기 프로그램으로, 상반기보다 직무를 확대하여 상품개발MD, 콘텐츠기획제작, IT기획개발, 재무회계, 사회공헌 외 10개 직무 분야 임직원 50여명 및 대학생 약 250여명이 참여한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온라인 참여 이점을 살려, 해외 거주 중인 CJ임직원도 함께 한다. 직무 멘토링은 CJ임직원 1인과 직무에 관심 있는 대학생 3-6인이 한 조로 매칭되어 약 90분 간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현직자의 생생한 직무 경험담·준비방법·비전 등 직무 전반에 걸친 내용 뿐만 아니라 평소 궁금했던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등 폭넓고 풍성한 잡(Job)담(Talk)을 나누게 된다. 참여 대학생들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이 일상화되는 현 상황 속에서, 디지털 마케팅·e-커머스·미디어 플랫폼 등 온라인 산업 직무 분야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CJ임직원들은 이러한 청년의 관심을 충족하는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하반기에 새롭게 추가된 ▲영양사, ▲물품 구매 직무 현직자들의 참여로, 대학생들의 직무 탐색 기회가 한 층 더 넓어졌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김의욱 센터장은, “올해 랜선잡(Job)담(Talk)운영 시 청년들의 높은 관심으로 매 회차 조기 마감이 되는 것을 보며, 코로나로 적극적인 사회 진입 준비가 어려운 청년들에게 본 프로그램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임을 통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청년들의 사회진입을 지원하고, 다양한 직무 현직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보노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본 프로그램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보노(공익을 위해 직무 전문성을 나누는 봉사활동)’ 사업 중 하나로,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매월1-2회 다양한 직무의 현직자들과 함께 청년들을 찾아갔으며, 코로나 상황 속에서 온라인 전환 운영 등의 노력으로 프로보노 봉사자 114명, 청년 475명이 참여하여 높은 관심을 이어왔다. 오는 11월 말을 기점으로 올해 프로그램 운영은 종료되며, 내년도에 다시 청년들을 찾아온다. 관련하여 협업을 희망하는 기업 및 기관,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 등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청년사업팀(02-2136-8723) 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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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0
  • 해양경찰청, 2020년 마지막 채용시험으로 650명 선발
    [오픈뉴스] 해양경찰청은 2020년 마지막 채용으로 해양안전 정책 추진과 현장 전문성 강화를 위해 5급 공채 경력자, 간부후보(경위), 함정요원 등 9개 분야 총 650명을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해양경찰청에서 실시하는 세 번째 정기 채용으로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인재선발을 위해 공개경쟁채용과 경력경쟁채용으로 진행된다. 모집 분야별로 경정 직급 1명은 일반직공무원 5급 공채시험에 합격한 인원으로 중앙행정기관 근무 경력이 있는 사람 중에 선발한다. 경위 직급 30명은 간부후보 20명과 헬기조종 10명이고, 순경 직급 619명은 함정요원 286명, 공채 251명, 특임(구급) 42명, 수사 25명, 교통관제 8명, 해경학과 7명이다. 이번 채용에서 선발된 인원은 해양경찰청, 지방해양경찰청, 경비함정, 파출소, 항공대 등 정책 및 현장 부서에 배치돼 국민의 안전을 위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응시원서는 오늘부터 11월 23일까지 14일간 해양경찰 채용 누리집(http://gosi.kcg.go.kr)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분야별 최종합격자는 시험전형을 거쳐 내년 3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 요건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양경찰청(www.kcg.go.kr) 및 나라일터(www.gojobs.go.kr), 해양경찰 채용 누리집(http://gosi.kcg.go.kr)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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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0
  • 해양경찰청, 바다와 육지를 연계한 재난안전통신망 구축
    [오픈뉴스] 해양경찰청은 경비함정, 파출소 등 현장의 해양재난 대응력 강화를 위해 올해 11월부터 2022년까지 바다와 육지를 연계하는 재난안전통신망 체계를 구축한다고 10일 밝혔다. 일선 해양경찰서, 파출소 등 육지에서는 행정안전부에서 구축한 재난안전통신망을 사용한다. 경비함정은 연안으로부터 100km까지 바다에서는 해양수산부에서 구축한 초고속 해상무선통신망(LTE-M)을 이용하며, 통화권을 벗어난 해역에서는 위성통신망을 연계하여 통화권을 확보할 계획이다. 재난안전통신망은 경찰, 소방, 국방, 지방자치단체 등 재난 관련 기관 무선통신망을 하나로 통합하는 전국 단위 통신망으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이 가능하다. 해양경찰청은 재난망용 단말기를 올해 1,300여대를 도입하고, 2021년에는 상황지시대, 녹취서버 등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2022년에는 단말기 5,200여대를 추가도입 예정이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바다와 육지를 연계하는 재난통신망이 구축되면 해양재난 발생시 재난관련 기관의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진다.” 며, “해양사고시 인명구조의 골든타임이 허비되지 않도록 재난대응 통신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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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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