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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천군, 자연재해저감종합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오픈뉴스] 연천군청 안전총괄과에서는 지난 12일 ‘연천군 자연재해저감종합계획’ 용역의 추진경과, 향후 계획 등 종합적인 계획 수립을 위하여 김광철 연천군수, 연천군 의회 최숭태 의장을 비롯한 연천군 의원들과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천군 자연재해저감종합계획 용역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연천군 자연재해저감종합계획은 태풍·홍수·호우·강풍·대설·가뭄 등 자연재해 예방 및 저감을 위한 중장기적인 지역방재대책 계획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보고내용을 토대로 질의응답 등 높은 관심과 많은 의견을 피력하였으며, ‘연천군 자연재해저감종합계획’이 차질없이 추질 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우리군의 인문·사회·지형·기상학적 특성을 고려하여 종합적인 최상위 방재 계획 수립을 당부드리며, 재해로부터 안전한 연천군 구축을 위하여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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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6
  • 서울 종로구, '2020 시니어 슈퍼스타 종로' 성료
    [오픈뉴스] 서울특별시 종로구는 지난 10일 오후 2시, 종로노인종합복지관(종로구 율곡로19길 17-8) 종로마루홀에서 「2020 시니어 슈퍼스타 종로」 를 개최했다. ‘시니어 슈퍼스타 종로’는 세대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구와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이 매년 진행하고 있는 지역 어르신과 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이다. 종로구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주민 또는 종로구에 소재한 단체로 만 60세 이상 참가자가 1명 이상 포함된 팀이 참여해 노래 실력을 뽐내는 자리로, 올해는 코로나19로 온·오프라인 방식을 혼합하여 진행했다. 구는 지난 10월, 어르신이 노래 부르는 영상을 휴대폰으로 촬영하여 접수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접수된 영상으로 예심을 진행하고,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할 10개 팀을 선정했다. ‘2020 시니어 슈퍼스타 종로’ 본선은 힐링뮤지컬 ‘아모르파티’ 출연 배우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김영종 종로구청장의 개회사와 종로구의회 의장, 종로노인종합복지관장 등의 축사가 이어졌다. 본선 사회는 탤런트 정동남 씨가 맡았으며, 심사위원으로는 탤런트 정혜선과 현석, 종로노인종합복지관장 등이 참석했다. 가수 김국환 씨의 축하공연도 진행되어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본선 공연은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되었다.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연을 생중계했으며, 온·오프라인 혼합 응원 방식을 적용했다. 현장 응원단은 50명 미만으로 인원을 제한하고, 온라인 응원단은 화상회의 프로그램에 접속해 비대면으로 응원을 하였다. 구는 힘든 시기에 자리에 함께한 모두가 최고라는 의미를 담아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10개 팀 전원에게 공동 1등을 수여했다. 김영종 구청장은 “코로나19로 많은 관객들과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온라인 응원이라는 새로운 형태로 진행되어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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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oul
    2020-11-15
  • 김천시, '김호중 거리' 조성 위한 MOU 체결
    [오픈뉴스] 김천시는 11월 13일 ㈜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와 김호중 거리 조성에 관한 양해각서(MOU)을 체결했다. 김호중 소속사인 ㈜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대표 이광득)는 문화예술관광 콘텐츠 개발과 지속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명품관광도시 구축을 위한 김호중 거리 조성에 김천시와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천시는 김천예술고등학교에서 교동 연화지까지 약 1㎞ 정도의 길을 벽화, 포토존, 스토리보드 등 특색있는 조형물을 설치할 예정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시가 문화예술 관광도시로서의 특색있는 관광명소를 발굴하여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것이다.”며 “전국 팬들은 물론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관광 활성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호중은 김천예술고등학교 재학시절 성악에 매진하여 2008년 세종음악콩쿠르에서 1위, 전국 수리음악콩쿠르 1위를 차지하였다. 2009년에는 ‘고등학생 파바로티’로 SBS 예능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화제가 되었고,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출연 이후 전국 9만명 이상의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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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3
  • 이재명, “수술실CCTV 설치는 환자와 의료진 간 신뢰회복 위해 바람직”
    [오픈뉴스=opennews]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수술실 CCTV 설치는 환자와 의료진 간의 신뢰회복이라는 측면에서 매우 바람직하며 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며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지사는 13일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수술실 CCTV를 설치한 첫 민간병원인 남양주 국민병원을 방문해 병원 관계자, 의료사고 피해자 가족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최상욱 국민병원 원장과 이나금 의료사고피해자(故 권대희씨 어머니),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 김성호 파이낸셜뉴스 기자, 조응천․김남국 국회의원, 김미리 경기도의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 지사는 이날 “수술실 CCTV는 본인 동의하에 촬영했다가 꼭 원하는 경우에 열람하고 일정 기간 지나면 폐기하기 때문에 개인정보나 기술 유출의 문제가 전혀 없다”며 “(환자와 의료진 간) 완벽한 신뢰관계가 만들어 진 것으로 의료사고를 방지하고 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매우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익적 차원에서 입법화하기 전에 공공영역 의료기관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했으면 좋겠다”며 “자발적으로 수술실에 CCTV를 설치한 국민병원에 감사드리고 더 원활하게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최상욱 원장은 “개인적으로 수술실 CCTV는 의료진 감시가 아니라 의료진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우리 병원이 시발점이 돼서 의사들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응천 의원은 “과거 검사로 일할 때 가장 꺼려하던 사건이 의료사고다. 입증 책임이 의료지식이 없는 피해자 쪽에 있기 때문에 결국은 불명확하게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다”며 “부작용을 최소화한다는 전제 아래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는 취지에서 수술실 CCTV 설치는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환자나 보호자의 요청이 있는 경우 의료인은 정당한 사유없이 CCTV 촬영을 거부하지 못한다는 내용을 담은 의료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김남국 의원은 “법안을 발의할 때 지역 병원장님들께서 환자와 의사 사이에 신뢰를 회복하고 더 안전하게 수술할 수 있는 제도라며 오히려 긍정적인 의사표시를 해주셨다”며 “막연하게 불편함과 부담을 느끼는 의사들에게 이런 점을 더 적극적으로 알려 많은 병원이 참여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2016년 딸이 수술을 받다 사망한 이후 수술실 CCTV 법제화 1인 시위를 벌여온 이나금씨는 “선량한 의사들을 보호하고 수술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21대 국회에서 수술실 CCTV 설치가 꼭 법제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간의료기관 수술실 CCTV 설치·지원사업’은 비의료인 수술 등 불법의료행위로 인한 의료사고 방지와 환자 인권침해 예방 등을 위해 수술실 CCTV 설치를 민간의료기관까지 확대하기 위한 사업으로 CCTV 설치비 일부를 민간병원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 5~6월 의료법 제3조에 따른 병원급 민간의료기관 중 수술실이 설치된 기관을 대상으로 두 차례의 공모를 진행했다. 그 결과 최종적으로 2개 기관이 선정됐고 국민병원이 도비 3천만 원을 지원받아 전국 최초로 민간의료기관 수술실 CCTV 설치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국민병원은 수술실 3개소 모두에 CCTV 3대를 설치했으며 지난 2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국민병원은 최근 1년 간 1천 건이 넘는 수술건수를 기록한 곳이다. 이재명 지사는 지난 7월 17일 국회의원 300명에게 ‘의료기관 수술실 CCTV 설치’ 입법지원 요청 편지를 전달했으며, 김남국‧안규백 의원이 이런 내용을 담은 ‘의료법 일부 개정안’을 각각 대표 발의했다. 도는 앞으로도 ‘경기도 지원 수술실 CCTV 설치․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수술실 CCTV 설치 확대를 위한 도 차원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정부, 국회에 적극적 협력을 요청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의료원의 경우 6개 병원 전체에 수술실 CCTV가 설치돼 있다. 지난해 5월부터 올해 9월말까지 총 수술건수 3,892건 중 2,591건에 대한 촬영이 이뤄져 동의율이 67%를 기록했다. 현재까지 열람요청은 한건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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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3
  • 충청남도, 지역 곳곳의 맛집 100개소 소개한다
    [오픈뉴스] 충남도는 12일 도내 시·군의 특색 있고 자랑스러운 맛집 100개소를 선정해 ‘맛을 찾아 떠나는 충남여행’ 책자를 발간했다. 이번 책자에는 도를 방문한 여행객과 도민들이 잘 알려지지 않은 맛집들을 찾아갈 수 있도록 100개소를 엄선해 대표 음식의 사진과 음식에 대한 스토리텔링, 가게 세부 정보 등을 담았다. 특히 이번 책자에는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는 안심식당 목록과 각 시·군의 대표적인 관광지도 수록해 지역의 맛과 멋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일반 크기의 책자와 함께 한 손에 들고 다니면서 볼 수 있는 소책자도 발간했으며 스마트폰을 이용해 검색해 볼 수 있도록 카드뉴스로도 제작했다. 도 관계자는 “전국의 관련 공공기관과 관광협회 등에 책자를 배부하고,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적극 홍보할 것”이라며 “책자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계와 관광업계를 활성화하는 작은 밀알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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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기장군, 전국 최초로 365일 연중무휴 운영하는 '기장형 초등 돌봄교실' 센터 운영 추진
    [오픈뉴스] 기장군은 맞벌이 부부, 휴일에 근무하는 부모 등을 위해 평일, 토·일·공휴일 구분없이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하는 '기장형 초등 돌봄교실' 센터를 내년 3월부터 운영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기장군은 부산시교육청과의 협업을 통해 학교돌봄과 마을돌봄의 영역을 구분 짓지 않고 '교육은 학교가, 돌봄은 지자체가' 분담해 학부모와 아이들에게 좀 더 나은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돌봄교실 운영을 적극 검토 중에 있다. 이를 위해 기장군은 12일 서울 중구청을 방문해 돌봄 우수사례로 손꼽히는 '중구형 초등 돌봄교실' 운영 시스템 등을 살펴보고, 이보다 한 차원 높은 기장군의 여건에 맞는 기장형 돌봄교실 운영안을 세부적으로 수립할 계획이다. 우선 기장군은 부산시교육청과의 협업을 통해 내년 3월 신설하는 일광 해빛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전국 최초로 365일 연중무휴 운영하는 돌봄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3개 교실을 대상으로 학교는 장소를 제공하고, 기장군은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내년 본예산 5억원을 편성 요청한 상태다. 기장군은 일광 해빛초등학교 내 돌봄교실을 1년간 시범운영한 뒤, 운영 중에 나타난 문제점을 교육청 및 학교와 지속적으로 협의·개선하여 성과가 있으면 기장읍, 정관읍을 비롯한 관내 전지역에 추가로 확대하는 방향을 검토할 예정이다. 돌봄교실 센터는 관내 거주하는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저녁 8시까지 평일은 물론이고 토·일, 공휴일, 방학기간도 포함해 전국 최초로 365일 상시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필요시 일시·긴급돌봄도 제공하고, 오후 간식은 물론 석식까지 제공하여 맞벌이 부부 등의 양육부담을 크게 덜어줄 방침이다. 정원은 1실당 20명으로 3~4명의 돌봄 선생님을 배치하여 등·하교 전후 빈틈없고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돌봄 선생님은 초등학교 교원 자격증을 보유하거나 퇴직교직자를 적극 활용하여 경험이 풍부한 인력을 충원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기장군수는 "야간군수실을 찾는 맞벌이 부부들을 만나면 아이를 더 낳고 싶어도 맡길 데가 없다고 하소연한다. 인구절벽 시대의 해법은 아이를 낳을 수 있는 돌봄교육의 환경과 여건을 정부나 지자체, 교육당국이 마련하는 게 중요하다. 돌봄교육의 운영주체가 정부, 교육청, 지자체 중 누가 담당해야 할 영역인지 영역 다툼할 문제가 아니다. 이제는 정부, 교육청, 지자체가 상호협력해서 최고의 돌봄교실 모델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고 강조했다. 이어 기장군수는 "기장형 돌봄교실 센터는 최고의 수준 높은 돌봄 선생님을 모셔서 최고의 대우를 해줘 양질의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고, 아울러 양질의 급·간식을 제공하여,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할 계획이다. 돌봄교실의 양보다는 질적인 향상에 주력해서 다른 지자체 보다 질적으로 한 차원 높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해서 대한민국 최고의 돌봄교실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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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해양경찰청, 선박교통관제 사업추진체계 획기적 개선
    [오픈뉴스] 해양경찰청은 선박교통관제(VTS) 장비 설치사업 진행중 이의 제기, 업체 간 분쟁 등으로 인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다고 12일 밝혔다. 주요 개선 내용은 ▲사업설명회 개최, ▲계약절차 표준화, ▲사업 기술자문단 운영 등이다. 20억 이상의 선박교통관제 사업은 입찰에 참여하고자 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업체에게 ‘사업 목적, 규모, 장비규격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질의응답 등을 통해 사업 추진 내용을 쉽게 이해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업체선정 과정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하기 위해 장비규격에 대한 필수평가 항목을 추가하는 등 ‘선박교통관제 사업추진 표준지침서’를 마련하여 계약절차를 표준화 한다. 마지막으로, 전문성과 경험이 풍부한 교수, 연구원 등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선박교통관제 사업 기술자문단’을 운영한다. 기술자문단은 사업의 ‘설계’부터 ‘완료’시까지 계약절차, 장비규격, 평가항목 등의 적절성·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심의·분석·검토를 실시하게 된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선박교통관제 사업 추진체계 개선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업체민원과 분쟁, 사업지연 문제 등이 해소될 것이다.” 며, “해양안전 필수 기능인 선박교통관제 시설 구축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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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대구 수성못 상공에 ‘드론택시’ 비행한다
    비행시연 기체[오픈뉴스] 대구시는 수성구와 공동으로 ‘드론택시 공개 비행시연 행사’를 16일 오후 수성못에서 개최한다. 지난 6월 발표된 국토교통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로드맵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올해 최초 추진하는 비행 시연으로 앞서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서 대구시가 서울시, 제주도와 함께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시연비행에는 중국 Ehang(이항)사에서 제작한 기체(Ehang 216) 1대가 수성못 수상 위에서 운항된다. 부대행사로 문화와 기술이 융합된 미래콘텐츠인 ‘드론엔터테이먼트 공연’과 200대의 드론 군집비행 ‘드론 아트쇼’도 함께 선보인다. 한편, 전 세계적으로 대도시권은 인적자원이 집중되면서 심각한 교통체증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 상공을 나는 3차원 교통수단으로 ‘도심항공교통(UAM)’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도심항공교통은 전기동력(모터, 배터리 등)을 사용해 도심상공에서 사람·화물을 운송하는 3차원 모빌리티 산업이다. 항공, 자동차, ICT, AI 등 다양한 기술과 업종을 융합하는 신산업이자 혁신적 교통수단으로서 향후 막대한 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분야로 시장 선점을 위한 글로벌 기업들 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도심항공교통 시장은 2040년까지 세계시장 규모 730조원, 국내시장 규모 13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신성장동력 시장”이라며, “새로운 미래형 모빌리티로 부상하는 도심항공교통을 대구시가 선도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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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연천군, 코로나로 지친 군민 위해 ‘쎄시봉 위로 콘서트’ 개최
    (오픈뉴스=opennews)     코로나19로 지친 연천군민들을 위한 힐링공연 ‘쎄시봉 위로 콘서트’가 열린다.   12일 연천군(군수김광철)에 따르면 가을을 가득 수놓을 공연 ‘쎄시봉’이 오는 14일 오후2시 부터 연천 전곡리 선사유적지 내 야외잔디밭에서 펼쳐진다.   이날 콘서트에는 쎄시봉 주역인 조영남ㆍ김세환ㆍ남궁옥분 등이 출연해 1960~1970년대 유행했던 히트곡들을 대거 선보인다.     또한 1975년 데뷔해 ‘당신은 모르실거야’, ‘진짜 진짜 좋아해’, ‘감수광’, ‘새벽비’ 등 수많은 곡으로 사랑받았던 혜은이도 출연해 열창을 할 예정이다.   이날 MC는 1990년대 유행어 ‘용용 죽겠지’로 인기를 얻었던 개그맨 김용이 진행한다.   이번 공연에 대한 기획-제작을 맡은 비욘드이엔티(BeyondEnt) 김성광대표는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관객석에 200여동의 관람텐트를 설치, 관람텐트에서 즐기는 특별한 콘서트가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콘서트에 앞서 연천군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13일부터 15일까지 연천전곡리유적 내에서 개최된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농특산물 오프라인 유통 및 집중호우와 태풍 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지원정책의 일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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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2020-11-12
  • 제32차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 활동 ‘본격 시동’
    [오픈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12일 제32차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제주 유치를 위해 구성한 제주유치 추진준비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APEC 정상회의는 총21개국 회원 정상들이 참여하는 아시아, 태평양 연안 국가들의 경제성장과 번영을 목표로 설립된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의 최고회의로, 오는 2025년 우리나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제주유치 추진준비단은 APEC 정상회의 제주유치를 위한 체계적인 유치 준비 활동을 뒷받침할 실무 테스크포스팀으로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을 단장으로 제주특별자치도 본청(경제정책과, 관광정책과)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주컨벤션뷰로의 관계자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준비 자료 수집과 행사유치를 위한 도내 여건 분석 및 대응, 네트워크 연계, 홍보 및 유치활동 전략 마련, 제안서 작성방향 및 대응 등을 위한 행정지원 체계로 운영된다. 이날 오전 11시 제주도청 본관 3층 일자리경제통상국내 회의실에서 진행된 회의에서 추진준비단은 APEC 제주유치와 관련된 중앙 및 타 지역 동향을 공유하고 단계별·연도별 준비 계획을 구체화하기로 논의했다. 제주도는 이날 추진준비단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으로, 연내 APEC 제주유치 추진 준비계획을 마련하는 한편 ▲연차별 APEC 제주유치 범도민추진위원회 발족 ▲지원기구 설치 ▲ APEC 개최 최적지 제주홍보 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2005년 APEC 정상회의 유치 시 부산과 2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탈락한 아쉬움이 있었다”면서 “체계적 로드맵 방안을 모색해 반드시 2025년 정상회의 제주유치를 성공해내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전국IN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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