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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특별시,'2020 빅데이터캠퍼스 컨퍼런스' 개최
    [오픈뉴스] 서울특별시는 20일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양재AI허브·서울디지털재단과 공동으로 ‘2020 빅데이터캠퍼스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지하1층 다목적홀에서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공식 유튜브 채널(서울특별시 빅데이터캠퍼스)로 생중계할 계획이다. 컨퍼런스는 빅데이터 분야 전문가 2인의 특별강연과 ‘빅데이터캠퍼스 공모전’ 상위 3개팀의 발표 및 공모전 시상식으로 구성된다. 먼저 KAIST 이원재 교수가 ‘빅데이터의 바람이 향하는 곳: 지식 혹은 노하우’를 주제로 발표하고, 신한카드 장재영 빅데이터사업본부장이 ‘카드 소비데이터로 본 미래 변화’를 진행한다. 특강 후 토크콘서트가 마련되어 있으며, 온오프믹스에서 사전 참여를 통해 질문하고 싶은 내용을 미리 전달할 수 있다. 다음으로, 공모전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상위 3개 팀이 공모전 출품작을 직접 발표하는 시간을 갖고 공모전 결선까지 진출한 15개 팀에 대한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상은 서울특별시장상 1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 1팀, 최우수상 5팀, 우수상 8팀으로 총 상금은 2,600만 원이다. 또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양재AI허브와 협업하여 공모전 수상이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추가 멘토링, 외부 투자자와 연계, 법률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인큐베이팅으로 전폭적인 창업지원을 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모전 수상작은 홈페이지(https://bigdata.seoul.go.kr)를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하고, 서울시의 정책 수립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실제로 2017년 최우수상 수상작인 ‘빅데이터를 활용한 화재 시 피해 취약지역’ 분석 결과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AIG, 홍익대학교가 함께 추가로 분석하여 관할 지역별 화재의 패턴을 파악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순찰로 개선에 활용하였다. 서울시 안정준 빅데이터담당관은 “이번 컨퍼런스로 빅데이터에 대한 인식과 활용이 보다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도시 서울이 실현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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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0
  • 서울 종로구, '2020 시니어 슈퍼스타 종로' 성료
    [오픈뉴스] 서울특별시 종로구는 지난 10일 오후 2시, 종로노인종합복지관(종로구 율곡로19길 17-8) 종로마루홀에서 「2020 시니어 슈퍼스타 종로」 를 개최했다. ‘시니어 슈퍼스타 종로’는 세대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구와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이 매년 진행하고 있는 지역 어르신과 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이다. 종로구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주민 또는 종로구에 소재한 단체로 만 60세 이상 참가자가 1명 이상 포함된 팀이 참여해 노래 실력을 뽐내는 자리로, 올해는 코로나19로 온·오프라인 방식을 혼합하여 진행했다. 구는 지난 10월, 어르신이 노래 부르는 영상을 휴대폰으로 촬영하여 접수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접수된 영상으로 예심을 진행하고,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할 10개 팀을 선정했다. ‘2020 시니어 슈퍼스타 종로’ 본선은 힐링뮤지컬 ‘아모르파티’ 출연 배우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김영종 종로구청장의 개회사와 종로구의회 의장, 종로노인종합복지관장 등의 축사가 이어졌다. 본선 사회는 탤런트 정동남 씨가 맡았으며, 심사위원으로는 탤런트 정혜선과 현석, 종로노인종합복지관장 등이 참석했다. 가수 김국환 씨의 축하공연도 진행되어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본선 공연은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되었다.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연을 생중계했으며, 온·오프라인 혼합 응원 방식을 적용했다. 현장 응원단은 50명 미만으로 인원을 제한하고, 온라인 응원단은 화상회의 프로그램에 접속해 비대면으로 응원을 하였다. 구는 힘든 시기에 자리에 함께한 모두가 최고라는 의미를 담아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10개 팀 전원에게 공동 1등을 수여했다. 김영종 구청장은 “코로나19로 많은 관객들과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온라인 응원이라는 새로운 형태로 진행되어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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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5
  • 강남구, 강남~선릉역 일대 ‘다단계·방판업체’ 특별점검 총력전
    [오픈뉴스]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가 24~25일, 28일 직원 118명의 ‘특별점검반’을 꾸리고 테헤란로(강남역~선릉역) 주변 건물에 소재한 다단계·후원방문·방문판매 등 특수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집합제한명령·방역수칙 이행 여부 점검을 위한 총력전에 나선다. 이번 특별점검은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해당 일대의 코로나19 추가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직원들로 구성된 특별점검반 2개조(36명)가 24~25일, 28일 11~18시에 건물 각 층을 돌며 점검을 벌인다. 점검을 통해 ‘실내 50인 이상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위반한 업체 또는 사업자는 발견 즉시 현장단속반에 인계된다. 현장단속반(10명)은 집합금지 위반 여부를 살펴 확인 즉시 해산명령과 함께 고발 조치(300만원 이하 벌금)할 계획이다. 필요시 강남·수서경찰서와 합동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구는 이번 특별점검반 운영에 대한 안내문을 해당 일대 모든 사업장에 배포하고,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도 수시 점검할 예정이다. 김석래 재난안전과장은 “거리두기 2단계 방침에 따라 특수판매업체가 주최한 모임이나, 관련 목적으로 사람들을 모으는 행위는 원천 금지돼있다”면서 “9월 중 집단감염이 발생한 장소를 방문한 구민께서는 강남구보건소에서 반드시 검체검사를 받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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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동대문구, 서울시 최초 2021년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선정
    [오픈뉴스=opennews]   서울시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에서 뽑은 ‘2021년 올해의 무형유산도시’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에서는 동대문구가 자치구 최초로 선정되어 사업비로 국비 1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선정 사업은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협력을 통해 지역 무형유산의 발굴과 전승을 유도하고, 이를 토대로 지역 무형유산의 자생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공모사업이다. 동대문구의 대표적인 무형유산으로 ▲신라시대부터 시작되어 한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며 왕이 직접 농사의 신(神)인 신농씨와 후직씨에게 드리는 제례, 선농대제(先農大祭) ▲동방청룡에게 비를 염원하고 풍농을 기원하는 기우제의 전통성을 살린 행사, 청룡문화제 ▲조선시대 병자 치료와 빈민구제를 담당했던 서울약령시 보제원의 제향의례 등이 있다. 구는 향후 △무형유산의 목록화‧기록화 △무형문화유산 도록 발간 △지역축제와 연계한 ‘무형유산 공연’ △인문학 강좌·학술 세미나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2021년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선정으로 동대문구 무형유산의 발굴·보존 및 전승이 더욱 더 활발히 이루어져 대내외적으로 우수성과 가치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통과 역사가 살아있는 동대문구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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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진영 장관, 청량리 전통시장 화재 현장방문
    [오픈뉴스]   행정안전부 진영 장관은 21 새벽에 발생한 서울 청량리 전통시장(청과물·전통) 화재현장을 방문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화재가 발생하여 제수용품등을 판매 할 수 없어 생업에 막대한 지장이 예상되므로 임시판매시설 설치,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등 상인들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번 화재사고는 21일 오전  4시 32분경 청량리 전통시장(청과물·전통)에 화재가 발생하여 청과물시장 10개소와, 전통시장 10개소의 점포 및 창고가 소실되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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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서울시, 수돗물 정수과정 이상無…"유충발생 외부요인에 의한 것"
    [오픈뉴스=opennews]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백호)는 28일 서울시청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최근 수돗물 유충 사태와 관련해 그간의 추진사항과 조사결과 및 향후 대응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전문가 중심의『민․관합동 조사단』의 조사 결과를 포함한 두 차례의 점검 결과, 서울시가 운영하는 모든 정수센터의 입상 활성탄지를 포함한 정수과정 전반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유충의 발견장소, 생물종 분석 결과, 정수센터 및 배수지 현장조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서울시 수돗물 유충 민원의 원인은 수돗물 공급계통이 아닌 외부요인에 의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앞서 시는 수돗물 유충 실태를 보다 명확하게 조사하기 위해 22일(수) 생물․상수도․환경 분야의 전문가와 서울물연구원의 연구사 등으로 『민․관합동 조사단』을 구성하고 정수센터 전반을 점검한 바 있다. 점검 결과 모든 정수센터의 활성탄지에서는 유충이 발견되지 않았다. 조사단은 ▴활성탄 층 유충 유무 정밀 확인 ▴ISO22000 적정 유지 여부 ▴여과지 역세척 적정 속도 확보 등 정수처리 공정 운영 적정성 여부 ▴수처리 공정, 건물 내․외부 전반적 환경 상태 등을 점검했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정수센터의 고도정수처리시설은 인천과 달리 모두 완전 밀폐형이며, 방충망과 벌레 유입방지 시설도 잘 정비되어 있었다. 또한, ´16년부터 도입한 국제식품안전경영시스템(ISO22000) 위생관리기준을 충족해 활성탄지의 내․외부 환경 모두 양호하게 관리되고 있었다는 것이 조사단의 점검 의견이었다. 시는 ´16년부터 취수 원수부터 정수처리, 공급과정까지 전 과정에 국제식품안전경영시스템(ISO22000)을 적용하여 수돗물을 안전식품 수준으로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 시는 22일 '민․관합동 조사단'의 조사에 앞서 이미 16일~17일에 ‘환경부-서울시 합동 조사’까지 실시해 모두 두 차례에 걸쳐 정수센터의 점검을 완료했으며 6개 아리수정수센터의 안전성을 여러 차례 확인한 바 있다. 이외에도 현재 모든 정수센터 입상 활성탄지의 역세척 주기를 기존보다 더 강화해 5일 내외로 운영하고 있으며, 오존 주입량을 강화해 살균력을 강화하는 등 최적의 시설물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유충 관련 민원이 접수되면 먼저 ①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주변 상황에 따라 3개~10개 지점의 수돗물을 채수하여 서울물연구원에서 물속에 유충의 알이나 이물질 등이 있는지 여부를 분석한다. 또 ② 현장에서 유충의 시료를 확보한 경우, 국립생물자원관에 종분석을 의뢰해 그 결과를 확인한 뒤 수돗물과의 연관성 여부를 판별하는 절차를 거치고 있다고 밝혔다. 14일부터 26일까지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로 접수된 유충 민원은 모두 73건이며, 유충 관련 보도가 본격화된 14일에서 23일까지 50건이 집중적으로 접수됐다고 발표했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 유충 신고로 채수한 수돗물 중 서울물연구원이 정밀 분석을 완료한건에서 특이사항이 발견된 건은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에서 수거한 유충의 실물 중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에 생물종 분석을 의뢰하여 26일(일)까지 확인된 유충시료는 15점이며, 이중 깔따구류로 확인된 유충은 단 한 점도 없었다고 말했다. 가장 많이 발견된 것은 나방파리류, 지렁이류로 수돗물과 무관한 유충들이었다. 구체적으로 나방파리류 7점, 지렁이류 4점, 나방류 1점, 곤충 1점, 깔따구류는 아니지만 종구분이 불가한 2점으로 분석 결과가 공개됐다. 이중 지난 19일 서울시 중구 ◯◯오피스텔의 욕실 바닥에서 발견된 유충은 ‘지렁이’로 확인됐으며, 조사 결과 이물질이 퇴적되어있었던 샤워실 배수구가 주요 서식 환경으로 밝혀졌다. 보건환경 전문가들은 수중 호흡이 가능한 깔따구 유충과 달리, 나방파리 유충은 대기 중 산소 호흡이 필요해 상수도 배관 내에서 살 수 없고, 지렁이는 소독내성이 약해 염소 성분이 포함된 수돗물에서 생존하기 어렵다고 분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상수도사업본부는 현장 조사시 “유충을 발견한 민원인의 욕실에서 나방파리 성체가 발견된 경우가 많았고, 주변 환경 조사 결과 저수조(물탱크) 위생상태가 깨끗하지 못하고, 주기적으로 청소하지 않은 흔적이 발견되어 저수조의 관리주체인 개인의 관리 소홀로 보이는 경우가 많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상수도사업본부는 서울시 수돗물의 안전은 확인됐지만, 여전히 남아있는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향후 조치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첫째, 정수센터 입상 활성탄지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한다. 둘째, 점차 높아지는 수돗물에 대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관망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전문인력을 확충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유충 민원 발생 가구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한 역학 조사를 실시할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정수센터 입상 활성탄지의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여 운영한다. 정수센터마다 두 명씩 배치되어있는 전문연구사로 하여금 수시로 입상 활성탄의 시료를 채취하여 유충 유무에 대한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을 관망관리에 적용하고, 상수도 전문 인력을 확충해 환경오염과 고도화된 정수처리 과정 운영에 대응할 계획이다. 전문성을 갖춘 현장 전담인력 확보를 위해 ‘기업행정․수도토목’ 상수도 직류(´07년 폐지)를 부활시키고, 상수도 전문관을 신설 운영하여 상수도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한다. 마지막으로, 유충 민원 사례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해 유충 발생 원인을 정밀하게 규명해낼 계획이다. 상수도 공무원, 전문연구사, 해충퇴치 민간 전문가 등으로 조사인력을 구성하여 옥내수도관, 샤워기, 배수구, 저수조(물탱크) 등을 조사해 유충 유입 경로를 밝힐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장마가 길어지는 요즘 더 깨끗하고 안전하게 수돗물 사용할 수 있도록 시민 행동요령을 안내하기도 했다. ▴수돗물은 욕조․대야에 장시간 받아서 사용하지 않기 ▴화장실 하수구․배수구․샤워부스 및 싱크대 등을 청결하게 관리하기 ▴아파트 등의 공동저수조는 자주 청소하기 등이다. 향후에도 수돗물 사용 중 유충 등 의심되는 이물질이 발견된 경우, 사진촬영 후 120다산콜센터 또는 지역별 관할수도사업소에 신고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백 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최근 수돗물에 대한 불안감 확산으로 화장실․세면대 등에서 발견한 유충 관련 신고가 발생하고 있으나, 서울시는 수돗물의 생산과 공급 전 과정에 철저한 위생관리를 실시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아직까지 남아있는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배관 전문가, 해충 퇴치 전문가 등으로 인력을 꾸려 역학조사 등을 실시해 유충 발생 지역과 시설 등에 대해서 정밀 분석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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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정부 서울청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접촉자 전원 음성 판정
    [오픈뉴스=opennews]   정부청사관리본부(본부장 한창섭)는 서울청사 본관 3층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근무하는 직원 등 접촉자 57명에 대한 검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보건당국(종로보건소)에서는 지난 24일 확진 판정을 받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보위) 직원이 청사 내 공용공간 뿐만 아니라 사무실 내에서도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하고 근무했던 점이 인근 접촉자에게 확산되지 않았던 요인으로 보고 있다. 서울청사관리소는 접촉자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청사 전체를 추가 소독하는 등 방역조치를 완료하고 27일(월)부터는 3층 개방과 함께 청사를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다만,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개보위 직원 17명은 검사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방역수칙에 따라 2주간 자가격리를 실시하고 능동감시에 들어가게 된다. 문금주 서울청사관리소장은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면서 “향후 청사 내 입주기관과 관련 정보를 긴밀히 공유하고, 철저한 개인위생수칙 준수와 외부인 출입절차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등 코로나19 감염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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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서울시, 스타트업 컨퍼런스에서 ‘서울 10대 혁신기업 세일즈’
    [오픈뉴스=opennews]    서울시는 혁신기술 분야의 글로벌 스타트업 등용문으로 알려진 ‘테크크런치 디스럽트(techcrunch disrupt)’에서 서울을 대표하는 10개 유망 스타트업을 세계에 알리며 ‘서울세일즈’에 나선다. ‘테크크런치 디스럽트’는 2011년부터 샌프란시스코, 뉴욕, 런던 등 세계 주요도시에서 개최해온 세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컨퍼런스로, 신제품 공개, 저명인사 강연과 스타트업 경연 대회 등으로 구성된 대표적인 창업 축제로 손꼽힌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오는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테크크런치 디스럽트’는 AOL 산하 기술산업 뉴스의 온라인 출판사인 테크크런치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혁신기술 분야 컨퍼런스이다. 서울시는 ‘테크크런치 디스럽트’에서 전 세계에 서울 소재 혁신기술 분야 스타트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이고, 바이어와 글로벌 VC(벤처캐피탈)와의 미팅을 적극 주선해 혁신기술 분야 스타트업의 해외진출과 투자유치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책을 가동할 계획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현 상황에서 활로를 개척하고자 ‘테크크런치 디스럽트’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온라인 컨퍼런스는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5G, 빅데이터 등 차세대 유망기술 전분야의 스타트업이 참여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의 최신 기술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고, 관련 종사자들과 폭 넓게 연결될 수 있는 네트워크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테크크런치 디스럽트’(9.14.~18.)에 참가할 서울 소재 혁신기술분야 스타트업 10개사를 모집한다. 7월 28일부터 8월 10일 18시까지 전용 웹사이트(www.seoulVCconnect.com)에서 접수받으며, 서울 소재 혁신기술 분야 중소‧창업기업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의 서울소식-고시·공고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서류심사와 인터뷰 심사를 통하여 참가기업 10개사를 선정하고 각 기업별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수립, 영문 IR(기업활동, Investor Relations) 자료 작성, 피칭(프리젠테이션) 트레이닝, 투자자 예상 질문 리스트 제공 등 사전준비를 적극 지원한다. 시는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참가 이후에도 서울시 외국인투자 유치를 위한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인베스트서울센터’를 통해 관심있는 투자자와 기업 간 1:1 온라인 화상 상담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등 실제 투자유치가 성사될 수 있도록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인베스트서울센터는 서비스업 및 M&A형 외국인투자 유치에 강점이 있는 서울의 투자유치 촉진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잠재 투자가 발굴부터 사후관리까지 외국인투자의 전 과정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또한, 서울시는 ‘테크크런치 디스럽트’에 참가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모바일 분야 온라인 박람회인 ‘GSMA Thrive North America’의 참가 기회도 제공한다. ‘GSMA Thrive North America’는 오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GSMA Thrive North America’는 ‘MWC LA’ 취소에 따른 온라인 대체 행사로 AI, IoT, 5G 등 차세대 유망분야를 주제로 개최 될 예정이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서울 소재 우수 혁신기술 분야 스타트업이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서울시의 적극적인 역할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해외시장 진출이나 투자유치를 계획하고 있거나 업계의 선진 기술 및 최신 시장 트렌드를 파악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서울시는 바이어 및 투자자, 업계 종사자와의 비대면 접촉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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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oul
    2020-07-27
  • [FA컵 16강 종합] ‘용호상박 감독대결’ 서울, 대전 물리치고 8강행
    [오픈뉴스=opennews]   8경기 중 5경기가 연장전으로 향한 용호상박이었다. 많은 관심을 모은 황선홍 감독과 최용수의 맞대결도 마찬가지였다. 결과는 FC서울이 가져갔다. 최용수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1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의 2020 하나은행 FA CUP 16강전에서 연장전까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4-2로 대전을 따돌리며 8강에 진출했다. 2015년 이후 5년 만에 두 감독의 맞대결이자 황선홍 감독이 ‘전 직장’ 서울을 상대한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던 이날 경기는 사령탑 간의 치열한 머리싸움이 볼만했다. 황 감독과 최 감독은 시시각각 변하는 상황에 따라 전술을 바꾸며 게임의 흥미를 더했다. 전반 5분 나온 선제골은 대전의 몫이었다. 김세윤이 서울 수비수들의 견제를 뚫고 드리블 돌파를 한 끝에 아크 정면에서 넘어지며 파울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외국인 공격수 바이오가 시도한 프리킥은 그대로 골문 오른쪽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 0-1로 뒤진 서울은 서서히 주도권을 잡으며 반격에 나섰거, 알리바예프, 윤주태, 김진야가 연이어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문을 외면했다. 답답한 흐름이 이어지자 최 감독이 후반전 들어 먼저 전술 변화를 꾀했다. 알리바예프를 빼고 박주영을 투입하며 포메이션을 스리백에서 포백으로 전환했다. 이어 윤종규를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투입하고, 그 자리에 있던 김진야를 반대편인 왼쪽 미드필더로 올렸다. 박주영과 조영욱이 투톱을 이루며 공세를 강화했다. 황 감독 역시 맞대응을 펼쳐 포백에서 스리백으로 전환하며 수비에 무게를 뒀다. 서울은 대전의 단단한 수비벽에 막혀 좀처럼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끌려갔다. 최 감독은 주세종 대신 한찬희까지 투입하며 만회골을 노렸다. 서울은 후반 중반 조영욱이 페널티킥을 얻으며 반전의 기회를 잡았으나 키커로 나선 박주영이 미끄러져 넘어지며 실축하고 말았다. 하지만 박주영은 두 번 실수하지 않았다. 후반 38분 고광민의 크로스를 박주영이 헤더골로 연결시켰다. 승부의 균형을 이룬 서울은 그러나 후반 막판 중앙 수비수 김남춘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며 또다시 어려움에 처했다. 연장전에는 수적 우세를 점한 대전이 몰아치고, 서울이 잔뜩 웅크렸다. 대전은 연장 후반 최재현과 정희웅이 문전에서 결정적인 슈팅을 때렸으나 두 차례 모두 유상훈의 선방에 막혀 땅을 쳤다. 결국 120분간의 혈투를 마친 뒤 치러진 승부차기 끝에 웃은 쪽은 서울이었다.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도 승부차기로 8강행 주인공이 가려졌다. 성남FC가 1-1 무승부 뒤 승부차기 4-2로 대구FC를 제압했다. 성남은 대구 원정에서 귀중한 승리를 가져오며 2017년 이후 3년 만에 FA컵 8강에 진출 쾌거를 이뤘다. 대구와 성남은 경기 시작과 함께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선제골은 대구로부터 나왔다. 전반 추가시간 1분 성남의 골문 앞에서 공을 잡은 류재문이 뒤에 있는 세징야에게 공을 내줬고, 공을 받은 세징야는 낮게 깔리는 중거리 슛으로 성남의 골망을 흔들었다. 성남은 후반전에 교체 카드를 통해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김남일 감독의 용병술은 적중했다. 후반 32분 교체 출전한 이스칸데로프가 날카로운 코너킥을 올렸고, 골대 앞에서 수비수 이창용이 머리로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동점골을 허용한 대구는 데얀을 교체 투입시키며 골 사냥에 나섰다. 후반 45분 데얀이 회심의 슈팅을 날려봤지만 공은 골대를 맞고 나왔다. 연장전으로 이어진 경기에서도 양팀은 계속해서 서로의 골문을 두드렸으나 득점은 없었다. 다. 승부차기 끝에 미소를 지은 쪽은 성남이었다. 전종혁의 선방을 앞세운 성남은 120분간의 혈투 끝에 대구를 꺾고 승리를 가져갔다. 승부차기 없이 연장전에서 승부를 가린 팀들도 있다. 전북현대는 전남드래곤즈를 홈으로 불러들여 연장전 끝에 3-2 승리를 거뒀고, 포항스틸러스는 상주상무 원정에서 역시 연장전 끝에 3-2로 승리했다. 수원삼성은 제주유나이티드 원정에서 연장전 타카트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연장전 없이 8강행 티켓을 따낸 팀은 세 팀이다. 강원FC가 가장 먼저 8강에 진출했다. 강원은 19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의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이영재가 두 골을 넣었고 정석화와 이현식이 한 골씩을 기록했다. 부산아이파크는 19시 30분 수원종합주경기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경기에서 후반 31분 박종우의 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울산현대는 유일한 K3리그 팀인 경주한수원축구단을 상대로 2-0 승리를 거두며 8강에 안착했다. 울산은 하부리그를 상대로도 막강한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비욘존슨을 선두로 윤빛가람, 이동경, 조현우 등 주전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했다. 경주도 최상의 라인업을 준비했다. 공격진에 레인메이커 서동현과 신영준을 선발 명단에 올렸다. 전반전은 양 팀 모두 쉽게 풀리지 않았다. 위협적인 득점 기회를 주고받았지만 골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울산은 후반전에 승부수를 걸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주니오를 투입했고, 이어 김태환과 이청용 카드를 꺼내들었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후반 30분 김태환이 올려준 크로스를 비욘존슨이 헤더로 마무리하면서 선제골을 터트렸다. 득점 후 기세를 올린 울산은 추가시간 3분 터진 이동경의 쐐기골로 승리를 마무리했다. 8강전은 29일 열리며, 대진추첨식은 21일 13시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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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6
  • 서울시, 코로나 피해 여행사에 전국 최초 현금 지원… 15일까지 2차 접수
    [오픈뉴스=opennews]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코로나19로 극심한 위기에 처한 여행업계에 직접 사업비를 현금 지원하고자 추진 중인 ‘서울형 여행업 위기극복 프로젝트’가 1차 모집을 완료하고, 이에 따른 사전 사업비 지원이 시작됐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22일까지 접수를 받은 결과, 신청업체 935개 중 신청서류 및 사업계획서 심사를 통해 최종 685개사를 1차 지원업체로 선정했다. ‘서울형 여행업 위기극복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고 있는 여행업계를 긴급 지원하고자 총 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서울 소재 1,000개 여행업체에 각 500만원씩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사실상 개점휴업 중인 여행업체가 코로나19 진정 이후, 관광시장이 회복되는 시기에 빠르게 대비하기 위해 기획했다. 처음으로 지원금을 수령하게 된 최한수 브이아이피트래블 대표는 “코로나19 이후 관광시장 회복을 대비해 서울 방문 외국인 관광객에게 제공하는 광고 없는 서울지도를 제작하였고, 구미주 현지에서도 서울 관광상품 및 관광정보가 쉽게 노출되도록 온라인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며, “서울형 여행업 위기극복 프로젝트 지원금이 여행업계의 활력을 회복할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매출액과 업력 등 신청기준을 대폭 완화하여, 2차 모집을 진행한다. 5.6부터 5.15까지 접수를 받고, 심사를 거쳐 오는 27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올해 2·3월 월평균 매출액이 직전년도 월평균 매출액 대비 감소한 업체를 대상으로 하고(기존 1차는 75% 이상 감소 업체 대상), 업력기준 또한 2019. 1. 1 이전 여행업 등록 업체를 대상(기존 1차 : 5년 이상 업력을 가진 업체 대상)으로 한다. 매출액 감소 비율이 높은 업체를 우선으로, 사업계획서를 심사하여 최종 선발업체를 선정한다. 2차 신청은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 전용 웹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신청 기한은 5. 15.(금), 12시까지 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홈페이지를 통한 비대면 신청 접수만 가능하다.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관광재단 콜센터(02-3788-8119, promoteseoul@sto.or.kr)로 연락하면 된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타격을 많이 받고 있는 여행업계를 보다 직접적으로 지원하고자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현금으로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면서, “붕괴 위기에 처한 관광생태계를 보호하고,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여행업을 시작으로 MICE업, 호텔업 등으로 지원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전국IN
    • Seoul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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