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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2019년 서울우수한옥 8개소 인증
      [오픈뉴스=opennews]   서울시는 '제4회 서울우수한옥 인증제'를 시행하고 8개소를 ‘2019 서울우수한옥’으로 인증하였다고 밝혔다. '서울우수한옥 인증제'는 서울한옥 고유의 가치를 계승·발전시켜 우수한 한옥 건축 환경을 조성하고 한옥의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2016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한옥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서류심사, 현장심사를 통해 선정된 서울우수한옥은 종로구 6개소, 은평한옥마을 2개소로 일상생활공간으로서 전통의 모습을 간직하면서 변화·발전한 한옥의 면모를 보인다. 심사위원회는 이광복(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 이사장), 박창열(현창문화재기술단 대표), 김명선(선문대학교 교수), 신치후(국가한옥센터 연구위원), 이강민(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이경아(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 전문가가 참여하였다. 선정된 서울우수한옥으로는 전통적인 격식을 갖추고 높은 시공완성도와 짜임새 있는 공간구성이 돋보이는 ‘가회동 L한옥’, 주변환경과 조화로운 재료를 사용하고 기존 한옥을 잘 보존하면서 현대적 편리함을 지닌 내부공간이 치밀하게 구성된 ‘체부동 한옥 예안재’, 안채 사랑채 대문으로 구성되어 전통방식의 한옥형식을 취하고 있으며 기존한옥을 잘 수선하여 현대생활의 기능을 충실히 담아낸 ‘가회동 한옥’, 정교하게 구성된 목구조를 지니며 내·외부 공간구성으로 지형차를 잘 풀어낸 은평한옥마을 2층 한옥인 ‘월문가’ 등이 있다. 서울시는 선정된 서울우수한옥에 대해서는 인증서 및 인증표식을 수여하고, 매년1회 한옥 전문가 정기점검을 실시하여 필요한 경우는 시에서 직접 소규모 수선 조치를 해주고 있다. 또한, 우수한옥 8개소에 대한 사진집 제작 및 전시회 개최를 통해 우수한 한옥 건축사례를 알리고, 한옥의 설계 및 건축 공정에 참여한 ‘한옥인’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여 한옥을 짓고 고치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서울우수한옥 인증제를 통해 한옥 건축의 좋은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굴되고 널리 알려져 우수한 한옥 건축기술 등이 계승·발전되고 더 많은 시민들께서 한옥 건축을 향유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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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서울교통공사,“지하철 유실물 물품보관함에서 언제든지 찾으세요”
    시청역 1, 2번 출구 인근에 위치, 1, 2호선에서 유실물을 잃어버렸을 경우 유실물 인도 서비스를 이용 가능한 물품보관전달함 사진   [오픈뉴스=opennews]   이제 지하철이 다니는 시간이면 언제든지 유실물센터가 위치한 역사(시청, 충무로, 왕십리, 태릉입구) 내 물품보관전달함(T-Locker)에서 유실물을 찾아갈 수 있다.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가 지난 11월 1일부터 물품보관전달함 연계 유실물 본인인도 서비스를 개시했다. 지하철에서 발견된 유실물은 유실물센터로 이관된다. 물건 주인은 유실물센터를 방문해 유실물을 찾아가게 되는데, 센터의 영업시간(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이 끝나면 그 동안은 유실물을 찾아갈 방법이 없었다. 공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사가 운영 중인 무인 물품보관전달함을 활용하는 방법을 고안해 시행했다. 공사는 서비스 시작 후 1달 간(11월 1일~30일) 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29건의 이용 건수가 기록됐다고 밝혔다. 가장 많이 찾아간 물건 종류는 가방류(쇼핑백 포함)(20건)였고, 이 외에도 의류, 지갑, 전자제품(이상 각 2건) 등을 많이 찾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목요일(9건)이 서비스 이용이 가장 많았던 요일이었다. 현금, 귀금속(금품) 등의 경우 경찰서 인계를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보관함 인도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물품보관전달함 유실물 인도 서비스 이용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고객이 유실물센터에서 전화를 받으면 해당 서비스를 알리고, 본인 확인을 거친 후 고객 동의 시 보관함 이용 요금.찾는 방법 등을 안내한다. 2) 유실물센터 영업 종료 시 직원이 물품보관전달함에 유실물을 보관하고, 고객에게 해당 정보를 휴대전화로 전송한다. 3) 고객은 물품보관전달함에 찾아가 해당 정보를 이용해 보관금액 결제 후 물건을 찾아갈 수 있다. 4) 다음 날 직원이 고객의 습득 여부를 확인한 후, 인도를 종료한다. 물품보관전달함 인도 서비스를 이용했던 한 시민은 “급하게 출발해야 하는 항공편을 예약했었는데 지하철에서 여권이 든 가방을 잃어버려 매우 당황했었다. 물품보관전달함 인도 서비스를 통해 그날 밤 바로 가방을 찾은 후 다음 날 아침 출국할 수 있었다. 해당 서비스가 아니었다면 비행기를 놓쳤을 지도 모른다.”라며 서비스에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오재강 서울교통공사 고객서비스본부장은 “지하철에서 물건을 잃어버린 고객은 하루라도 빨리 물건을 되찾고 싶을 것이다. 이러한 고객의 입장에서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으니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라며, “유실물을 줄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고객들 스스로가 물건을 잘 간수하는 것이 중요하니, 지하철 이용 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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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서울시, "반려동물에 의한 전기레인지 화재 주의하세요"
    [오픈뉴스=opennews]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최근 3년간 화재원인 조사결과 반려동물의 행동에 의해 발생한 화재통계를 분석해 4일 발표했다. 최근 3년간 반려동물의 행동에 의해 화재원인을 제공한 경우는 ’2016년 8건, ’2017년 7건, ’2018년 19건, ’2019년 9월 말 현재까지 31건이 발생했다. 반려동물에 의한 화재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2017년에 비해 ’2018년은 무려 271%가 증가했으며, 올해 9월 말 현재까지 전년도 전체대비 163%가 증가했다. 지난 ’2016년부터 올해 9월말 현재까지 반려동물에 화재는 총 65건으로 이 중에서 반려견(개)에 의한 화재가 3건이었고, 62건이 반려묘(고양이)에 의한 화재로 밝혀졌다.  총65건의 반려동물에 의한 화재 중에서 64건이 전기레인지 화재이고, 1건은 스탠드 전등 화재였다. 스탠드 전등 화재는 반려견에 의해 스탠드가 방바닥에 넘어지면서 스위치 점등으로 열축적을 통해 주변 가연물(사료봉지)에 불이 옮겨 붙어 발생한 화재였다. 반려동물로 인한 화재의 대부분은 반려동물이 싱크대 위에 올라가 전기레인지 상부에 설치된 스위치를 밟아서 발생한 화재였다.   스위치로 레인지가 점화된 후 조리 후 올려져있는 음식물 용기나 고양이가 이동시킨 가연 물체에 불이 옮겨 붙은 경우다 스위치 주변에는 고양이가 밟아도 켜지지 않는 덮개 등 안전장치를 설치하는 것도 화재예방을 위한 방법이다.   전기레인지 주변에는 고양이에게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주방용 키친 타올 등 가연물을 제거해야 한다.   소방재난본부 화재조사 관계자는 “반려동물에 의한 화재예방을 위해서는 사용한 전기레인지 위에는 조리중인 용기나 탈 수 있는 가연물을 올려 두거나 그 주변에도 두지 말고, 전기렌지 콘센트를 뽑아 두는 것이 안전하다.”고 밝혔다.   신열우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최근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경우가 많아 가족 구성원의 반려동물에 대한 안전 돌봄이 요구된다.”고 말하고, “특히 반려 고양이의 행동에 의한 전기레인지 화재가 전년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어, 화재피해 예방을 위해 전기레인지 주변 가연물 제거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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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서울시, 5년 연속 '세계 최고의 마이스 도시'로 선정
      [오픈뉴스=opennews]   서울시가 5년 연속 '최고의 MICE 도시(Best MICE City)'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비즈니스 여행 전문지 '글로벌 트래블러(Global Traveler)' 가 뽑은 “최고의 MICE 도시” 분야에 서울시가 2015년부터 다섯 번 연속으로 이름을 올리며, MICE 대표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서울은 두바이, 싱가포르, 런던 등 유수의 MICE 도시들을 제치고, ‘최고의 MICE 도시’로 선정되었다. 올해까지 서울시가 본 상을 수상하면서, 5년 연속 수상자에게만 주어지는 <퀸트 어워드(Quint Award)>를 도시 분야 최초로 받게 되는 영예도 차지하였다. 시상을 주관한 '글로벌 트래블러'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비즈니스 여행 전문지이다. 매년 구독자 30만 명을 대상으로 최고의 MICE 도시를 비롯해 항공사, 호텔, 면세점 등 114개 분야의 최고를 가리는 '글로벌 트래블러 테스티드 리더 서베이 어워드(Global Traveler Tested Reader Survey Awards)'를 시행하고 있다. '글로벌 트래블러'는 전 세계 비즈니스 여행객과 관련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항공, 호텔, 도시, 라이프 스타일 등 정보를 제공하는 비즈니스 여행 전문지로, 2004년 창간되어 월 10만 5천부를 발간하고 월간 온라인 3,300천 뷰를 기록하고 있다. 주요 구독층은 고소득자와 평균 해외여행 빈도수가 높은 비즈니스 관광객들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아시아나 항공’이 최고의 항공 기내서비스(Best Airline Onboard Service)분야와 최고의 항공 승무원 분야(Best Airline Flight Attendants)에서, ‘롯데호텔’이 최고의 마이스 호텔(Best MICE Hotel)과 한국 최고의 호텔 분야(Best Hotel In Korea)에서, ‘인천국제공항’은 아시아 최고의 항공 분야(Best Airport in Asia)에서 1위로 선정되었다. 한편, 서울시는 올해도 4년 연속(2015년~2018년) 세계 3위의 국제회의 개최도시로 선정(UIA 기준)돼 세계적인 MICE 도시로서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더불어, MICE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도 거뒀다. 지난 9월에는 세계 법조인 7천여 명이 참석한 '세계변호사협회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세계 MICE인의 주목을 받았고, 2022년 '세계 내비뇨의학회'를 비롯해 총 180여 건의 글로벌 MICE를 유치하였다. 글로벌 트래블러 관계자는 “서울시가 5년 연속 세계 최고의 MICE 도시로 선정된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결과”라면서, “마이스업계에서 서울의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가 굉장히 많이 상승했는데, 이는 서울시가 MICE 대표 도시로 포지셔닝 되도록 적극적으로 마케팅 한 결과과 독자들에게도 전달된 것 같다”고 말했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시가 5년 연속 ‘최고의 MICE 도시’로 선정된 것은 4년 연속 세계 3위의 국제회의 도시로 도약한 서울시의 적극적인 MICE 육성 정책에 전통과 첨단 트렌드가 공존하는 서울의 매력이 더해진 결과”라고 설명하면서, “잠실종합운동장, 현대자동차 GBC부지, 마곡지구에 새로운 MICE 인프라가 확충되는 만큼, 서울시가 세계 MICE 산업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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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서울시, “모든 마을버스에서 무료공공와이파이 터져요”
      [오픈뉴스=opennews]    서울시가 20일 마을버스 전 노선에 무료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했다.  개방형인 “PublicWiFi@Seoul” 또는 보안접속인 “PublicWiFiSecure@Seoul” 식별자(SSID) 중 선택하면 된다. 모든 마을버스에 공공와이파이가 깔리는 것은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다. 내년엔 서울의 시내버스를 비롯해 올빼미 버스, 다람쥐 버스는 물론 서울에서 수도권으로 운행하는 광역버스까지 공공 와이파이가 100% 구축된다. 달리는 버스에서도 누구나 무료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되는 것. 서울에서 시내.광역.마을버스를 타는 서울과 수도권의 일평균 약 700만 명(서울 시내버스 이용객 하루 577만 명, 마을버스 이용객 하루 118만 명)시민이 무료 와이파이 혜택을 받고, 통신비 부담도 덜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마을버스 전 노선(235개 노선, 1,499대)과 시내.광역버스 81%(총 7,399대 중 6천대)에 공공 와이파이 구축을 완료하고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20일(수) 밝혔다. 마을버스는 전 노선 구축을 완료했다. 시내.광역버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함께 구축 중이며, 내년에 나머지 1,399대도 추가 설치해 100%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보안접속의 경우 강화된 보안기술이 적용돼 있지만, 누구나 접속 가능한 공공와이파이 서비스의 특성상 민감한 개인정보 입력이나, 금융거래는 피할 것을 당부했다. 이밖에도 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행 중 2~3회에 걸쳐 안전한 와이파이 사용 방법을 안내 방송하고 있다.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복지시설, 커뮤니티 공간 348개소 공공 와이파이 설치 완료" 이와 함께 서울시는 정보소외계층이 많이 이용하는 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장애인 복지관, 청소년 쉼터 등 서울시내 348개 복지 관련 시설에도 올해 공공 와이파이를 추가 설치했다. 기존의 91개 시설에 더해 총 439개 시설에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시는 오는 2022년까지 서울시내 복지 관련 시설 1,289개소에 전면 설치해 시민들의 정보격차를 해소한다는 목표다. 이외에도, 버스를 기다리면서도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내년 상반기까지 모든 중앙버스 전용차로 정류소(358개소)에도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한다. 버스승차대가 이미 설치돼 있는 정류장은 전기시설 등 공공 와이파이 설치에 필요한 인프라가 이미 구축돼 있어 설치비용도 크게 절감될 수 있다. 서울의 버스정류소에서는 이미 버스도착안내시스템 등 스마트시티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어 공공와이파이가 구축되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20년까지 여의도공원, 남산공원 등 서울시내 10만㎡↑ 대형공원 24개소에 구축" 시민 일상 속 공공 와이파이 설치 확대를 위해 여의도공원, 남산공원, 문화비축기지 등 서울시가 직접 관리하는 10만㎡ 이상 대형공원 24개소에도 '20년까지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한다.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 공원 내에는 이미 CCTV 통신선로(광케이블)와 전기시설, 지지대 등 와이파이 설치 환경이 마련돼 있어 최소 비용으로 직접 설치할 수 있다. 와이파이 망이 구축되면 입장객 분석, 미세먼지 측정, 스마트 가로등, 스마트 주차 등 각종 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공원 서비스 인프라로 활용될 수 있다. 공공 와이파이 구축확대는 서울 어디서나 누구나 공공 와이파이를 무료로 쓰는 ‘프리 데이터 도시’ 실현을 골자로 한 스마트서울 네트워크(S-Net) 추진 계획의 하나다. 시는 '22년까지 서울 전역 공공장소에 공공 와이파이 단말기 16,330대를 추가 설치해 시민 통신기본권을 전면 보장하고, 스마트도시 인프라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SSID(식별자) 단일화 및 인증과정 간편화 등 공공 와이파이 품질관리 및 운영기준을 마련 중이다. 공공 와이파이의 설치주체(시, 구, 이통사 등)가 다양해 유지관리 체계가 통일돼 있지 않아 전파간섭, 연결 끊김, 복잡한 인증 과정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감소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서울은 글로벌 스마트시티를 지향해 가고 있지만 증가하는 가계 통신비 부담과 데이터 양극화 문제를 간과할 수 없다”며 “천만시민의 발인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공공장소에서는 누구나 요금 부담없이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통신기본권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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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김제리 서울시의원 “람사르 습지 밤섬, 지속적인 보호와 관리 필요”
      [오픈뉴스=opennews]   서울특별시의회 김제리 의원(더불어민주당·용산1)은 지난 14일 진행된 2019년도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람사르 습지로 등록되어 있는 밤섬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보호를 촉구했다. 섬이 알밤처럼 생겼다하여 붙여진 밤섬은 1968년 여의도와 한강 개발사업에 따라 폭파되어 사라졌다. 인간이 파괴하여, 사라지게 한 섬을 자연은 원래보다 5배 더 큰 섬으로 부활시켜 동·식물의 보고로 멸종위기 종 및 천연기념물 등 새로운 동·식물과 철새 도래지로 탈바꿈시켰다. 1999년 8월10일 생태환경보전지역으로 지정되면서 밤섬은 다시 주목을 받게 됐다. 대도시 서울 한복판의 철새도래지로서 그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6년 6월 26일에는 우리나라 18번째 ‘람사르 습지’로 등록된다. 2018년 현재 우리나라에는 총 23곳의 람사르 습지가 등록되어 있으며, 그중 밤섬은 대도시 서울에 자리한 유일한 습지이다. 김 의원은 철새 도래지로서 국제적인 환경재산자원으로 보호되는 밤섬이지만, 철새들의 배설물로 인해 수목이 고사하는 문제가 발생 할 수 있음을 지적했다.   김 의원은 "2019년 한강사업본부에서 3차례에 걸쳐 민물가마우지 배설물을 물청소 한 것으로 자료를 확인 할 수 있으나, 벌써 민물가마우지 수천마리가 떼 지어 한강에서 겨울을 보내기 위해 모여들고 있다"면서 "특히 밤섬에서 텃새처럼 서식하게 될 민물가마우지의 경우 민물고기를 먹이로 하고 있어 단백질 성분이 강한 배설물로 인한 피해가 더 클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정수용 한강사업본부장은 "전문가들과 밤섬의 면적 변화 및 수목 생육환경의 변화 등 정밀변화를 관찰 중에 있다"고 밝혔다.   정 본부장은 "현재 밤섬에 서식하는 약 49종의 조류 배설물에 따른 수목영향, 퇴적에 따른 섬의 면적 증가, 윗섬과 아랫섬 경계부의 육화현상 등이 실제 나타나고 있어 이에 대해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고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서울 유일의 철새도래지인 밤섬은 자손대대로 이어져야 할 소중한 생태자원이다” 라며 그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김 의원은 또한 "현재 한강사업본부에서 물청소 등의 관리를 시행하고는 있으나 정밀하게 밤섬의 변화를 관찰하고 적극적인 생태자원의 보존과 친환경적 관리를 위한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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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서울시, 공항동 일대 299세대 '역세권 청년주택'…강서구에만 6번째
    조감도   [오픈뉴스=opennews]   서울시가 강서구 공항동 50-1번지 일대에 ‘역세권 청년주택’ 총 299세대를 건립한다. 김포공항과 인접해 있고, 지하철 5호선 송정역과 9호선 공항시장역 인근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다. 서울시는 18일  공항동 일대에 대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촉진지구로 지정하고 건축허가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11월 중순까지 44건의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구역)결정 고시 및 사업인가를 완료했다. 이중 20건이 착공해 공사 중에 있다. 공항동 역세권 청년주택은 40여 년 된 기존 노후 근린생활시설을 철거하고 총 연면적 19,884.34㎡ 규모의 지하4층~지상14층 주거복합 건축물로 건립된다. 공공임대 54세대, 민간임대 245세대, 총299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4층~2층은 주차장, 지하1층~지상2층 근린생활시설, 지상3층~14층은 청년주택으로 구성된다. 강서구에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서는 것은 이번이 6번째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역세권 청년주택 최다 밀집 지역이 된다. 앞서 화곡동(2곳 총 629세대), 염창동(1곳 520세대), 등촌동(2곳 총 537세대)에서도 건축허가를 받고 역세권 청년주택 건립을 준비 중에 있다. 시는 민간 사업시행자들이 강서구의 우수한 교통 인프라와 마곡 글로벌 MICE 클러스터 구축 등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류 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화곡동, 염창동, 등촌동에 이어 이번 공항동까지 강서구 일대에 역세권 청년주택이 확대되면서 지역 경제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통이 양호한 역세권에서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을 위한 양질의 주택을 공급해 청년 주거를 안정시키고 도심 주택난을 해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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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서울시, 가상화폐 불법다단계 업체대표 인터폴 적색수배 요청
    [오픈뉴스=opennews]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특별사법경찰)이 가상화폐로 고수익을 얻게 해주겠다는 미끼로 60여억 원을 불법 편취한 다단계 업체 대표에 대해 인터폴 적색수배를 요청했다. 적색수배는 인터폴 최고 수배단계로, 민사경 최초의 요청이다. 서울시는 불법 다단계 업체 대표 등 5명을 형사입건하고, 이중 태국으로 도피한 주범 1명(업체대표)에 대해 경찰청 공조로 인터폴 적색수배 요청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피해자들의 투자금을 조금이나마 회수하기 위해서는 해외로 도피한 주범의 빠른 신변확보가 중요하다고 보고, 적색수배 요청에 앞서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외교부에 여권 무효화 조치를 마쳤다. 서울시 관계자는 "인터폴 적색수배는 체포영장 또는 구속영장 발부자 중 살인, 강도 등 강력범죄사범 조직폭력, 전화 금융사기 등 조직범죄 관련 사범 다액 경제사범 등의 체포 및 송환을 목적으로 하며 인터폴이 내리는 국제수배 중 가장 강력한 조치"라면서 "경찰청은 인터폴 적색수배를 활용한 국제공조수사 활성화를 위해 '2017년 4월부터 경제사범에 대한 인터폴 적색수배 요청기준을 50억 원 이상에서 5억원 이상으로 하향해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권무효화 조치(여권효력상실)는 여권법에 따라 체포영장 또는 구속영장이 발부된 사람 중 국외에 있는 도피 사범에 대해 여권의 효력을 상실시키는 제도로서 피의자는 현재 여권을 사용할 수 없게 됐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는 자체 페이(Pay)를 만들고 이를 통해 고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현혹해 2개월 동안 전국적으로 60여억 원의 투자금을 불법적으로 편취했다. 적립된 페이를 가상화폐로 교환 후 매도하면 현금화가 가능하다고 속이고 모바일 앱에서만 보이는 숫자에 불과한 페이를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자들은 생활비를 한푼이라도 아끼려던 노년, 장년층, 주부 등 서민 투자자들이 대부분이었다. 업체는 자체 페이를 만들어 기본적으로 투자금을 가상화폐 이더리움으로 투자 받아 금액을 현금방과 이자방으로 8:2 비율로 나누어 8배수 적용후 매일 0.3% 이자를 준다고 현혹하며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것처럼 투자자들을 속였다. 페이 단위로 설명해 보면 현금방 80만페이, 이자방 20만페이로 나누어지고 현금방의 80만페이를 이자방으로 본인이 전환시 8배수 적용, 640만페이가 이자방에 쌓이며, 처음 이자방에 20만페이가 있었으니 20만+640만=660만페이 즉, 본인의 페이는 660만페이가 된다 본인 페이(총액)는 매일 0.3% 현금방으로 자동이체(이자지급)되어 1개월후에는 120만페이가 된다 또한, 현금방으로 이체된 페이는 현금으로 전환하거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고 만일 다시 이자방으로 이체하면 8배수가 또 반복 적용된다고 현혹하여 노년, 장년층 및 주부들이 생활비 마련을 위해 필요 이상의 많은 페이(2개월 동안 60억여 원)를 투자하게 만든 사행성 조장행위를 했다 예를 들어 1,000만원어치 가상화폐 이더리움 투자시 이익률은 아래와 같이 1개월후 1,200만원이 된다 적립된 페이를 현금화 하려면 태국 다비트거래소에 상장될 암호화폐 A코인을 구입 후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같이 현금화가 손쉬운 가상화폐로 교환 후 매도하면 현금화가 가능하다고 피해자들을 속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 200여 개 국에서 사용가능한 태국 현지 비자체크카드가 발급되므로 카드를 이용해 현금화할 수 있다는 등으로 현혹했지만 결국, 피해자(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재화 등 구매나 거래 없이 모바일 앱에서만 보이는 숫자에 불과한 PAY를 지급했다. 페이를 코인으로 교환 가능하다고 한 약속이 지켜지지 않자 기존회원의 불만과 신규가입 회원이 줄면서 결국 주범이 투자금을 가지고 해외로 도주했다. 약 200명의 회원이 네이버 밴드를 통해 피해 상황을 공유중이며, 이중 94명이 6억6천3백만원의 구체적인 피해상황을 서울시 민사경에 제보하기도 했다 피해자 대다수는 경기침체 장기화, 시중은행의 저금리 기조영향으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는 서민 투자자들로, 생활비를 한 푼이라도 아끼려던 가정주부, 퇴직자 등이 대부분이었다. 현행 방문판매법상 소비자 피해 보상기구인 양 공제조합(직접판매공제조합, 특수판매공제조합)에서도 금전거래행위는 피해보상을 받을 수가 없어 더욱 심각한 문제점이 있다 서울시는 고수익을 미끼로, 사실상 현금화, 시장유통이 불가능한 가상화폐 현혹 불법 다단계업체에 대해 지속적으로 수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송정재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장은 “서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노리고 대규모 사업설명회 개최, 인터넷 언론사 홍보 등을 통해 금융상품 가상화폐 등에 익숙하지 않은 노령층의 은퇴후 여유자금을 노리고 접근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금융다단계 사기가 의심되는 경우 서울시 민생침해 범죄신고센터(http://safe.seoul.go.kr/accuse 'http//safe.seoul.go.kr/accuse') 또는 공정거래위원회(http://www 'http//www'.ftc.go.kr/)와 금융감독원(1332)으로 신고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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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농정원, 소년소녀가정과 함께한 낙농체험 ‘해피버스데이’ 열어
    (오픈뉴스=이우용)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 이동필)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 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 원장 박철수)가 주관하는 2016년 해피버스데이(HappyBusday) 제5회차 농업·농촌 현장체험이 28일 경기도 양평치즈마을에서 열렸다.   이번 체험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서 전국소년소녀가정연합 소속 30명의 천사들과 함께 소나기 치즈 체험장(구 양평 치즈 체험마을)에서 진행됐다.   6년간 체험장을 운영해 온 박남훈 대표는 “이곳에서 우유가 치즈로 변하는 과정을 알 수 있고, 치즈를 사용한 피자 만들기, 산양 먹이주기와 같은 낙농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시간이 된다면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던 뻥튀기, 굴렁쇠 돌리기, 제기차기 등 농촌 전통놀이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해피버스데이 참가자들은 치즈와 피자를 만들고, 산양의 먹이를 줬으며, 뻥튀기, 굴렁쇠 돌리기와 같은 전통 놀이를 즐겼고, 이후 황순원 소나기 문학관을 탐방 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참가자 정이든(7, 서울시 구로구) 어린이는 “말캉말캉, 치즈 만들기가 재미있었다”고 말했고, 김성희 씨는(65, 경기도 안성시) “바쁜 일상 가운데 그룹홈의 가족들과 함께 농촌마을을 찾아 즐거운 추억을 갖게 되어 행복했다”고 말했다. 참가자 최연화(63, 경기도 안성) 씨는 “어렸을 적 뻥튀기는 유일한 간식거리로, 당시 쌀이 귀해서 보리와 콩, 옥수수, 누룽지로 뻥튀기를 만들어 먹었다”며 “이곳에서 그때의 추억을 되살려 볼 수 있고, 방금 튀겨낸 뻥튀기가 너무 맛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체험을 진행한 방승권 강사는 “하루 최대 500~600명이 찾아온다. 직접 만든 치즈와 피자 외에 스파게티를 무한 리필할 수 있도록 하여 배부르게 먹고 즐길 수 있도록 하며, 여름에는 다슬기를 잡는 체험 프로그램이 기획되어 있다”며 “향후 보다 나은 농촌 체험이 진행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주 목·금요일 행복을 싣고 달리는 농촌체험 버스라는 의미를 담은 ‘농업·농촌 현장체험 해피버스데이(HappyBusday)’는 국민이 공감하는 행복한 농업·농촌 모델 확산을 위해 2013년 시작하여 올해로 4회차를 맞았다. 올해는 지난해 25회에서 45회로 횟수가 늘어났을 뿐만 아니라, 매월 소년소녀가정·다문화가정·새터민·외국인 교환학생 참여 등의 특집 요소를 가미하여 농업·농촌현장체험의 장을 확대하는 것을 계획해 6차 산업화된 농촌을 중심으로 농촌 관광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현장체험은 11월까지 진행되며, 서울·경기 도시민 가족 체험자를 대상으로 오는 6월 2일 경기도 파주의 모산목장에서 6회차 일정이, 6월 3일 경기도 양평의 별내마을에서 7회차 일정이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6월 2일 진행되는 6회차부터 공식 블로그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해피버스데이 사무국으로 연락하면 된다. 체험비는 전액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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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30
  • 서울시, 맞춤형 공공원룸주택 매입 자치구 수요조사
    (오픈뉴스,opennews) 서울시가 오는 6월 10일까지 자치구와의 협업을 통해 해당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고려한 수요자 맞춤형 공공원룸주택 매입을 위한 자치구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수요자 맞춤형이란 임대주택에 대한 부정적 사회인식 탈피와 지역사회의 새로운 공동체 주거문화 선도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공공주택 유형으로 건설형의 경우 2011년부터 공급되었으며, 매입형 공공원룸주택의 경우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공급되기 시작했다.   현재까지 추진된 수요자 맞춤형 공공주택 유형에는 사회초년생을 위한 도전숙, 의료취약 계층을 위한 의료안심, 여성의 안전 확보를 위한 여성안심, 어르신을 위한 홀몸어르신주택 등 다양하며, 이런 다양한 유형의 공공주택 공급을 통해 서민의 주거안정에 기여해 왔다.   지난번 2016년 제1차 공공원룸주택 매입심의(‘16.5.4.)에서는 금천구가 요청한 G밸리 종사자용 G밸리하우스를 맞춤형 공공원룸(48호)매입대상으로 선정한 바 있다.   수요자 맞춤형의 경우 시·자치구·SH공사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추진되는데, 자치구는 입주자 선정 기준을 법령 범위 내에서 별도로 정하여 입주자 모집을 공고할 수 있고, 이후 입주자 선정, 임대주택 운영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수요조사에서 자치구가 추진 의사를 제안(요구)한 맞춤형의 경우 공공원룸주택 매입 공고 시 자치구 요구사항을 기재하여 공고하고 매입 신청·접수 시 우선 매입을 고려하게 된다.   서울시는 금번에 실시되는 자치구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6월 중으로 ‘2016년 제2차 공공원룸주택 매입공고’를 낼 예정이며, 앞으로도 공공주택에 대한 부정적 인식 해소와 자치구와의 협업 강화를 위해 수요자 맞춤형 공공주택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맞춤형 공공원룸주택 매입사업 해당 주체별 역할   서울시 : 건축예정주택 매입을 통한 자치구와 협업추진(평면조정 등) SH공사 : 임대주택 관리(엘리베이트 등 주요시설) 자치구 : 입주자 모집공고, 입주자 선정, 임대주택 운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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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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