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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 한탄강, JTBC‘갬성캠핑’ 촬영지로 관심 집중
    [오픈뉴스=opennews]    경기도와 포천시가 제작 지원한 JTBC 예능프로그램 ‘갬성캠핑(출연: 박나래, 박소담 등)’ 5회 촬영지 ‘포천 한탄강 지질공원’이 미국 서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한국의 그랜드캐니언으로 주목받고 있다다. 포천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금요일 저녁 9시에 방영된 ‘갬성캠핑’ 5회분은 포천 한탄강의 주요 지질명소에서 미국 서부 컨셉으로 촬영됐다.   갬성캠핑 출연진이 게스트 이민정과 처음 만난 곳은 50m 높이에서 내륙 유일의 주상절리 협곡을 전망할 수 있는 ‘한탄강 하늘다리’이며, 낭만적인 카약을 타고 캠핑카 정박을 한 주 촬영지는 포천 한탄강 상류에 위치한 국가지정문화재 지질명소 ‘화적연’이다. 수직으로 된 절벽과 협곡이 형성되어 절경을 이루는 한탄강은 국내 어느 강보다 풍광이 수려하기로 유명하다. 특히, 이번 촬영지인 한탄강 하늘다리와 화적연뿐만 아니라, 천연기념물 537호로 지정된 비둘기낭 폭포가 있는 ‘한탄강 주상절리길’ 트레킹코스는 한국관광공사 선정 ‘언택트 여행지 100선’에 선정되어 이번 가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였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해외여행이 불가한 지금, 국내 이국적인 장소에서 매회 특색있는 캠핑을 즐기는 본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를 바탕으로 제작 지원을 하게 되었다.”며 “한국의 그랜드캐니언으로 불리는 포천 한탄강에서 이국적인 미국 서부 감성을 즐겨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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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4
  • 연천군, SBS 일요특선 다큐멘터리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방송
    [오픈뉴스] 연천군은 22일 오전 7시 40분 SBS 일요특선 다큐멘터리에서는 국내 4번째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에 대하여 방영한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세계유산, 생물권보전지역 등과 함께 유네스코 3대 보호제도 중 하나로 방송에서는 한탄강 형성의 배경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지질학적 중요도를 포함해 미적·생태적·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지닌 명소를 소개한다. 특히 연천군이 2012년 국가지질공원 제도 도입 이후 주민교육을 통하여 지역의 가치를 알게 된 주민들이 지역자원을 활용한 관광비즈니스 모델을 만들며 지속적인 참여와 실천으로 삶의 터전의 가치가 세계에 인정을 받기까지 연천군의 노력과 자부심을 조명해 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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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0
  • 경기도, 남양주시 양정역세권 개발 특혜 의혹 등 특별조사
    [오픈뉴스] 경기도가 남양주시와 시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16일부터 12월 4일까지 3주 동안 양정역세권 개발사업 특혜 의혹 등에 대한 특별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양정역세권 개발사업 특혜의혹 ▲남양주시 예술동아리 경연대회 사업자 선정 불공정성 ▲코로나19 방역지침 위반 사항 ▲공유재산 매입 특혜 의혹 ▲건축허가(변경) 적정성 ▲기타 언론보도, 현장제보 사항 등이다. 이들 조사 대상은 언론에 보도된 각종 특혜 의혹 사업과 함께 제보, 주민 감사를 통해 조사가 청구된 것들이다. 양정역세권 개발사업 특혜의혹의 경우개발사업 2구역 민간사업자 공모 심사 과정에서 남양주도시공사사장 개입 정황이 의심된다고 언론을 통해 보도된 바 있다. 도는 주요사업 의사결정 과정상 직위를 이용해 부당 관여한 사실이 있는지, 사업자 선정을 부실하게 추진해 특정업체에 특혜가 있었는지 등 각종 의혹에 대한 위법 행정에 대해 확인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특별조사를 통해 보다 투명한 시(市) 행정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관련 의혹들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에는 규정에 따라 엄격하게 처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남양주 도시공사 감사실장 채용 시 나타난 비리 의혹을 조사하여 지난 7.3일 남양주시에 A서기관 등 고위직 2명에 대해 징계조치 및 관련자에 대해 수사를 의뢰하도록 요구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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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7
  • 이재명, “수술실CCTV 설치는 환자와 의료진 간 신뢰회복 위해 바람직”
    [오픈뉴스=opennews]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수술실 CCTV 설치는 환자와 의료진 간의 신뢰회복이라는 측면에서 매우 바람직하며 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며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지사는 13일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수술실 CCTV를 설치한 첫 민간병원인 남양주 국민병원을 방문해 병원 관계자, 의료사고 피해자 가족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최상욱 국민병원 원장과 이나금 의료사고피해자(故 권대희씨 어머니),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 김성호 파이낸셜뉴스 기자, 조응천․김남국 국회의원, 김미리 경기도의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 지사는 이날 “수술실 CCTV는 본인 동의하에 촬영했다가 꼭 원하는 경우에 열람하고 일정 기간 지나면 폐기하기 때문에 개인정보나 기술 유출의 문제가 전혀 없다”며 “(환자와 의료진 간) 완벽한 신뢰관계가 만들어 진 것으로 의료사고를 방지하고 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매우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익적 차원에서 입법화하기 전에 공공영역 의료기관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했으면 좋겠다”며 “자발적으로 수술실에 CCTV를 설치한 국민병원에 감사드리고 더 원활하게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최상욱 원장은 “개인적으로 수술실 CCTV는 의료진 감시가 아니라 의료진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우리 병원이 시발점이 돼서 의사들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응천 의원은 “과거 검사로 일할 때 가장 꺼려하던 사건이 의료사고다. 입증 책임이 의료지식이 없는 피해자 쪽에 있기 때문에 결국은 불명확하게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다”며 “부작용을 최소화한다는 전제 아래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는 취지에서 수술실 CCTV 설치는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환자나 보호자의 요청이 있는 경우 의료인은 정당한 사유없이 CCTV 촬영을 거부하지 못한다는 내용을 담은 의료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김남국 의원은 “법안을 발의할 때 지역 병원장님들께서 환자와 의사 사이에 신뢰를 회복하고 더 안전하게 수술할 수 있는 제도라며 오히려 긍정적인 의사표시를 해주셨다”며 “막연하게 불편함과 부담을 느끼는 의사들에게 이런 점을 더 적극적으로 알려 많은 병원이 참여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2016년 딸이 수술을 받다 사망한 이후 수술실 CCTV 법제화 1인 시위를 벌여온 이나금씨는 “선량한 의사들을 보호하고 수술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21대 국회에서 수술실 CCTV 설치가 꼭 법제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간의료기관 수술실 CCTV 설치·지원사업’은 비의료인 수술 등 불법의료행위로 인한 의료사고 방지와 환자 인권침해 예방 등을 위해 수술실 CCTV 설치를 민간의료기관까지 확대하기 위한 사업으로 CCTV 설치비 일부를 민간병원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 5~6월 의료법 제3조에 따른 병원급 민간의료기관 중 수술실이 설치된 기관을 대상으로 두 차례의 공모를 진행했다. 그 결과 최종적으로 2개 기관이 선정됐고 국민병원이 도비 3천만 원을 지원받아 전국 최초로 민간의료기관 수술실 CCTV 설치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국민병원은 수술실 3개소 모두에 CCTV 3대를 설치했으며 지난 2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국민병원은 최근 1년 간 1천 건이 넘는 수술건수를 기록한 곳이다. 이재명 지사는 지난 7월 17일 국회의원 300명에게 ‘의료기관 수술실 CCTV 설치’ 입법지원 요청 편지를 전달했으며, 김남국‧안규백 의원이 이런 내용을 담은 ‘의료법 일부 개정안’을 각각 대표 발의했다. 도는 앞으로도 ‘경기도 지원 수술실 CCTV 설치․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수술실 CCTV 설치 확대를 위한 도 차원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정부, 국회에 적극적 협력을 요청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의료원의 경우 6개 병원 전체에 수술실 CCTV가 설치돼 있다. 지난해 5월부터 올해 9월말까지 총 수술건수 3,892건 중 2,591건에 대한 촬영이 이뤄져 동의율이 67%를 기록했다. 현재까지 열람요청은 한건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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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3
  • 연천군, 코로나로 지친 군민 위해 ‘쎄시봉 위로 콘서트’ 개최
    (오픈뉴스=opennews)     코로나19로 지친 연천군민들을 위한 힐링공연 ‘쎄시봉 위로 콘서트’가 열린다.   12일 연천군(군수김광철)에 따르면 가을을 가득 수놓을 공연 ‘쎄시봉’이 오는 14일 오후2시 부터 연천 전곡리 선사유적지 내 야외잔디밭에서 펼쳐진다.   이날 콘서트에는 쎄시봉 주역인 조영남ㆍ김세환ㆍ남궁옥분 등이 출연해 1960~1970년대 유행했던 히트곡들을 대거 선보인다.     또한 1975년 데뷔해 ‘당신은 모르실거야’, ‘진짜 진짜 좋아해’, ‘감수광’, ‘새벽비’ 등 수많은 곡으로 사랑받았던 혜은이도 출연해 열창을 할 예정이다.   이날 MC는 1990년대 유행어 ‘용용 죽겠지’로 인기를 얻었던 개그맨 김용이 진행한다.   이번 공연에 대한 기획-제작을 맡은 비욘드이엔티(BeyondEnt) 김성광대표는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관객석에 200여동의 관람텐트를 설치, 관람텐트에서 즐기는 특별한 콘서트가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콘서트에 앞서 연천군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13일부터 15일까지 연천전곡리유적 내에서 개최된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농특산물 오프라인 유통 및 집중호우와 태풍 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지원정책의 일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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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가수인생 55년 장미화, 남양주시 홍보대사로 위촉
    [오픈뉴스] 남양주시는 10일 시장 집무실에서 진심이 담긴 봉사와 나눔의 실천으로 따뜻한 남양주를 만들어가는 가수 장미화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가수 장미화는 지난 10월 코로나19 최전선에서 고생하고 있는 남양주시풍양보건소 직원들을 위해 사랑의 도시락 나눔 후원을 하는 등 지역 내 오랜 기부활동과 여러 행사 등을 통해 시를 홍보해왔다. 장미화는 향후 2년간 시민과 함께하는 홍보대사로 생활 속에 녹아있는 홍보활동을 펼치며 시의 다양한 모습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조광한 시장은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신 점에 대해 감사드리고, 봉사활동과 더불어 남양주시의 홍보를 위해서도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위촉식에서 장미화는 “남양주에 오래 거주하면서 우리시의 알리고 싶은 곳이 정말 많았는데 시 홍보대사가 되어 기쁘다.”며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남양주가 얼마나 살기 좋은 곳인지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1970년대 데뷔곡 ‘안녕하세요’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이후 다른 앨범도 연달아 히트를 치며 가수인생 55년째를 맞은 장미화는 TV 주부대상 토크 프로그램에서 단골 게스트로 사랑 받으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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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0
  • 경기도주식회사 ‘동북아위원회’ 출범…각계 전문가 9명 참여
    [오픈뉴스] 경기도주식회사가 각계각층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싱크탱크를 구성, 도내 중소기업들의 해외 진출에 탄력을 붙인다. 경기도주식회사는 30일 본사에서 각계각층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동북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식 및 첫 회의를 열었다. 특히 북경대 공식 유학생 1호로 중국 전문가로서 다양한 사회활동을 해오고 있는 김만기 숙명여대 교수가 위원장으로 참여해 무게를 더했다. 외부위원으로 저우위보 인민일보 한국망대표, 강준영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 김종길 법무법인 동인 변호사(前 법무법인 태평양 중국대표), 강광문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기주훈 LG그룹 중국전문가과정 책임, 김상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글로벌사업처 기획팀장까지 6명이 참여했다. 내부위원으로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가 운영위원장으로 함께한다. 최근 코로나19로 국제 교류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이번에 출범한 동북아위원회가 도내 기업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아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문가들의 의견을 토대로 중국·러시아·북한 등 다양한 시장이 접하고 있는 전략적 요충지 공략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다. 경기도주식회사 이석훈 대표는 “지금까지는 현지 비즈니스센터, 전시판매관 설치로 하드웨어를 다져왔다면 이제 기업들에게 차별화된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특급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기 위해 동북아위원회를 출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만기 동북아위원회 위원장은 “공공기관들의 한계를 넘어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는 경기도 주식회사가 인상 깊었다”며 “단순 시장조사나 현지 기업 연결 등의 틀에서 벗어나 실제로 해외에서 현지화하고 성공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특화기업지원과 황영성 과장은 “이번 동북아위원회 출범은 도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향후 비즈니스 자문뿐 아니라 현지 네트워크 강화 등 경기도 해외사업에 날개를 달아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경기도주식회사는 올해 중국 연변과 베트남 하노이에 경기도내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소개하는 ‘경기도 우수상품 홍보관’과 수출 지원 기능을 갖춘 ‘통합 비즈니스센터’도 설치하며 교두보를 마련한 바 있다. 최근에는 중국 정부 기관인 백두산 관리위원회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 한중 4개 기관 다자협약을 맺고 현지 전시판매관 구축에 나서는 등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위원회 발족을 통해 경기도주식회사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돼, 도내 기업들의 동북아 진출이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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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30
  • 경기도, 일자리재단 동두천 이전, 교통공사 양주시 이전 협력 약속
    [오픈뉴스] 경기도는 동두천시·양주시와 경기도일자리재단 및 경기교통공사 주사무소의 원활한 이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최용덕 동두천시장, 이홍구 경기도일자리재단 이사장, 조학수 양주 부시장은 30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일자리재단 및 경기교통공사 입지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에 공동 서명했다. 협약식에는 정성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명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 박재만 예산결산위원장, 이원웅·유광혁·김동철·박태희 도의원 등이 함께 했다. 도는 지역 간 균형발전과 북부지역 및 접경지역 등에 부족한 행정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근 시ㆍ군 공모를 통해 경기도일자리재단 및 경기교통공사의 새로운 보금자리로 동두천시와 양주시를 선정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2개 기관의 이전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동두천시와 양주시는 2개 기관 관련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도는 두 기관이 이전하면 인구유입으로 도시활력이 증진되고, 방문객 증가로 관광 및 주변 상권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일자리재단의 동두천시 이전으로 북부지역 일자리 정책이 확대되고 의정부시의 여성능력개발본부와 연계한 일자리 콘트롤타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교통공사 역시 양주시에 입주하면 북부권역 교통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명 지사는 “공공기관 이전은 경기 남북 간 균형발전, 공평한 세상을 위한 경기도의 작은 노력”이라며 “균형발전이라는 목적을 충실히 달성하기 위해 공공기관 소속직원들이 해당지역으로 생계 또는 생활권을 옮기는 게 바람직하기 때문에 관사제공을 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직원들 입장에서는 갑자기 본거지를 이전하는 데 고통이 클 수 있으므로 빠른 시간에 이전을 마무리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함께 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일자리재단 유치로 시민들이 엄청 좋아하고 환호하고 있다”면서 “일자리재단에 대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위해 조례를 만들고 있다. 일자리재단 직원들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홍구 경기도일자리재단 이사장은 “일자리재단이 경기남부와 북부 균형발전이라는 정책적 대의에 참여하게 돼서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순조로운 재단 이전을 위해 노사공동협의체를 구성했다. 동두천시와 함께 협력해 직원들이 편하게 이전할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조학수 양주 부시장은 “국가기관이나 공공기관이 적은 양주시 입장에서 경기도교통공사의 양주시 입주는 시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교통공사가 조기에 정착하고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협조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취업·교육훈련 지원과 일자리 정책 연구 등을 담당하는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016년 설립됐으며, 현재 부천시 옛 원미구청 건물 3층에 위치하고 있다. 경기도 공공버스 등 경기도 대중교통 체계를 통합 관리할 경기교통공사는 상반기 설립협의가 완료된 기관으로 올해 안에 정식 사무실을 개소할 예정이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12일에는 양평군(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22일에는 여주시(경기도사회서비스원), 26일에는 김포시(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와 도 공공기관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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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30
  • 오산시특허 ‘GPS빅데이터 영치시스템’ 출격
    [오픈뉴스] 오산시는 지난 28일과 29일 이틀간 오산톨게이트에서 상습 교통체납 및 불법운행 차량을 대상으로 오산경찰서,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와 번호판 합동영치 단속을 실시했다. 번호판 영치는 자동차세를 포함해 체납이 2회 이상이거나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된 상태에서 운행하고 있는 차량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단속을 위해 국내 최초로 특허 받은 GPS 위치정보 빅데이터 영치시스템을 고속도로변에 설치, 빅데이터 수집 등 다차로 불법 차량 단속 CCTV를 연계해 합동 영치했다. 특히, 이번 합동 영치는 오산경찰서, 한국도로공사 등 3개 기관이 합동으로 통행료 체납과 불법 명의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활동과 체납차량 운전자에 대한 자진납부 홍보를 전개하면서 지속적인 합동영치 통해 조세정의 실현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이번 단속에는 GPS 위치기반 빅데이터를 활용해 체납차량 168대를 적발하고, 그중 27대를 영치해 3200만원을 징수했다. 시는 번호판을 영치해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는 체납차량은 인도명령 후 공매처분 등을 통해 체납액에 충당할 예정이다. 최문식 징수과장은 “체납자 차량에 대해 지속적인 납부 독려를 펼치고 고질 체납자에 대해 자동차 인도명령과 공매 등 강력한 징수활동을 꾸준히 하겠다”며, “체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진 납부의식을 고취하는 분위기가 조성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가 특허받은 ‘GPS 위치정보 빅데이터 영치시스템’은 2018년 지방재정개혁우수사례 발표대회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0년 공공부문 클라우드선도프로젝트 지원사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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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30
  • 조두순 출소 대비, 재범방지를 위한 관리방안 수립
    [오픈뉴스] 정부는 정세균 국무총리 지시에 따라 관계 부처회의 등을 통해 금년 12월 전자발찌를 부착하고 출소할 예정인 조두순의 재범방지와 피해자 보호를 위한 법무부·여성가족부·경찰청 공동 대응방안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이번 대책의 주무 부처로서 조두순 출소 전 필요한 법률 개정과 출소 후 관리 방안을, 여성가족부와 경찰청은 피해자 지원과 지역 주민 안전대책 등을 마련하여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조두순 재범방지 및 피해자 보호 방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조두순 출소 전 범죄예방환경 조성 및 법률 개정 등을 추진하겠다. 조두순의 주거지 반경 1km 이내 지역을 여성안심구역으로 지정하여 CCTV 증설, 방범초소 설치 등 범죄예방환경을 조성하겠다. 조두순 관리 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자장치 부착명령을 받은 자에 대한 준수사항 추가 규정 명확화, △성범죄자의 신상정보 공개 확대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전자장치부착법」, 「아동·청소년성보호법」 개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국회의 입법 과정에 적극 노력하겠다. 법률 개정과 병행하여 조두순에 대해 피해자 접근금지, 음주금지, 아동시설 출입금지, 외출제한 등 특별준수사항을 추가함으로써 범죄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겠다. ② 조두순 출소 즉시 1:1 전자감독 대상자로 지정하는 등 가장 높은 수준으로 관리감독 하겠다. 조두순만을 감독하는 전담 보호관찰관을 지정하여 1:1 전자감독을 실시하고, 관할 경찰서 대응팀 운영을 통한 24시간 밀착 감독과 함께 범죄 원인의 근본적 개선을 위한 전문프로그램을 실시하겠다. 보호관찰관은 준수사항 이행여부를 철저히 감독하여 위반사항 발생 즉시 수사기관에 수사의뢰 또는 전자장치 부착기간 연장 신청을 하겠다. ③ 안산보호관찰소·안산단원경찰서·안산시가 상시 공조체계를 구축하겠다. 법무부·경찰 간 실시간 정보 공유 및 공조 강화로 범죄예방 및 사후검거 등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운영하겠다. 안산시(도시정보센터)와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를 연계, 안산시 CCTV 자료를 활용함으로써 행동내역을 직접 확인하겠다. ④ 피해자의 안전을 위해 보호조치를 강화하겠다. 피해자 및 가족들에 대한 언론 등의 과도한 관심에 따른 2차 가해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피해자 중심주의 원칙 하에 피해자 의사를 최우선으로 존중하겠다. (피해자 동의 또는 요청 시) 피해자 보호장치를 지급하여 24시간 실시간으로 조두순의 접근을 원천 차단하고, 피해자보호전담팀을 통한 신변보호 등을 시행하겠다. 피해자 불안 최소화를 위해 보호조치 등을 설명하고 피해자 신청 시 경제적 지원 및 심리 지원도 추진하겠다. 아울러, 법무부는 전자감독 대상자 관리에 철저를 기하기 위해 필요한 보호관찰관 188명 증원(안)을 행정안전부·기획재정부와 협의완료 하였고, 현재 국회 심의 중에 있다. 이번에 마련한 범정부 대책과 기관 간 협업을 통해 더욱 엄정하고 철저하게 성범죄자를 관리하여 국민 불안을 해소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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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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