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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만금, 요트·마리나 등 해양레저 관광거점으로 육성
    [오픈뉴스]   새만금개발청은 22일 서울 새만금투자전시관에서 새만금개발공사(사장 강팔문), 대한요트협회(회장 유준상)와 새만금의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새만금의 해양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요트마리나 등의 시설도입과 해양레저산업 투자유치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새만금지역은 외측으로 드넓은 서해가 펼쳐져 있고, 내측에는 거대한 호소를 품고 있어 해양레저 스포츠 도입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갖추었다. 최근 해양관광시장의 꾸준한 성장세와 늘어난 수요를 고려해 수준높은 시설들을 도입해 개발한다면, 새로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경제성장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 말 착공하는 스마트 수변도시는 인공섬 형태로 조성되기 때문에 요트 정박지 설치 및 해양레저시설 도입이 용이하고, 넓은 정온수역을 확보하고 있어 수상레저 활동에도 적합하다. 특히, 수변도시에 들어서는 호텔·리조트 등의 숙박·관광시설과 해양레저를 연계하고, 새만금 주변지역으로 항로를 확장하는 등 해양관광과 수상레포츠 수요의 저변을 확대할 수 있다.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은 “공사, 요트협회와 변화하는 관광레저산업의 수요에 맞춘 실효성 있는 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해 새만금이 서해안권 해양관광산업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준상 대한요트협회장은 “새만금에 코로나19 영향이 적은 해양레저 체험프로그램 등을 도입해 언제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해양관광산업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긴밀히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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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목포 고하도, 한국관광공사 비대면관광지 100선 선정
      [오픈뉴스]    목포 고하도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0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선정됐다. 이번 비대면 관광지 100선 선정기준은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로서 개별ㆍ가족단위 위주 테마 관광지, 자연환경이 중심인 관광지, 단풍 및 가을 테마에 부합한 관광지 등을 선정기준으로 잡았다. 이에 따라 고하도는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아름다운 풍광, 산책로, 자연환경 등이 관광객들이 편히 쉬고 멍 때리기 좋은 휴식처로 인식되면서 이번에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고하도 해안데크(1,080m)는 밀려오는 파도가 바위에 부딪쳐 내는 소리를 들으면서 바다 위를 걷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힐링공간이다. 자연절경인 해안동굴, 해안절벽 그 사이로 멋들어지게 솟은 해송을 감상할 수 있고 고하도에서 바라보는 유달산과 어우러진 목포 시가지는 한 폭의 그림과도 같다. 데크 중간지점에는 106일간 머물며 수군정비를 통해 조선을 구했던 이순신 장군을 기념하는 의미의 이순신 포토존이, 데크 마지막 지점에는 고하도 용머리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다. 또 소나무, 오색으로 물든 단풍나무 숲길로 이어진 고하도 둘레숲길(6km)은 보행약자용 둘레길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노약자나 어린이도 쉽게 걸을 수 있다. 이밖에도 이충무공 유적지, 육지면 최초 재배지를 상징하는 목화체험장 및 목화정원, 고하도 전망대, 호남권생물자원관 등이 조성되면서 고하도가 목포관광의 또 하나의 획을 긋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에 선정된 비대면 관광지 100개소에 대해 자체적으로 관광마케킹을 실시한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및 여행주간 웹 등재 ▲네이버 등 주요 포털사이트 온라인 매체광고 ▲티맵 네비게이션 목적지 설정 후 도착시 기프티콘 증정 등 이벤트 실시 ▲BC카드, 현대자동차 연계 공동 마케팅 추진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고하도가 가을 비대면 관광지로 선정되면서 고하도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올 것을 대비해 관광객 수용태세에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며 “고하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목포시 주요 관광자원도 둘러 볼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광마케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상반기에는 ‘서산동 시화마을’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언택트 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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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8
  • 순창군, 제1호 황국곰팡이 균주 산업화 성공
    [오픈뉴스] 순창군 재단법인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 순창을 대표할 수 있는 제1호 황국곰팡이 균주를 산업화하는데 성공했다. 산업화에 성공한 곰팡이는 전통메주에서 분리한 황국균(Aspergillus oryzae SRCM 102021)으로,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당화력과 단백질 분해력이 시중판매되는 일본 곰팡이에 비해 우수하다. 또 항당뇨, 항고지혈 기능성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아플라톡신을 생성하지 않는 안전한 균주로 확인됐다. 진흥원은 순창 대표 1호 황국균을 올 하반기부터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에서 장류 및 발효식초용 종국으로 생산할 계획이다. 종국은 쌀, 밀 등 곡물에 곰팡이 종균을 배양하여 포자를 생성시킨 종균첨가제로서 곡물을 이용한 발효주, 장류, 발효식초 등 발효식품을 제조하는데 이용된다. 현재 우리나라는 일본에서 개발한 곰팡이를 전통발효식품 생산에 이용하고 있어, 이번 진흥원측의 곰팡이 산업화 성공에 따라 현재 사회적 분위기를 감안해 일본 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진흥원은 순창대표 1호 황국균의 산업화를 시작으로 2호, 3호의 곰팡이를 산업화하기 위해 꾸준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순창 대표 1호 황국균은 발효식품제조기업에서 품질문제 등의 우려없이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품질 모니터링을 지원할 계획이다. 황숙주 이사장은 “10월 준공 예정인 최첨단 우수생산지원(GMP)수준의 미생물생산시설인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에서 곰팡이뿐만 아니라, 효모, 유산균, 바실러스, 초산균 등 종균화 및 산업화를 지원해 한국 발효식품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높이는 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은 국가 간 생물자원을 활용하여 발생하는 이익을 공유하기 위한 국제협약인 나고야의정서에 가입, 그와 관련된 식물, 동물, 미생물 등 해당 국가 유전자원의 접근, 이용 및 이익공유에 관한 법률(유전자원법)이 제정·발효(2018년 8월 18일) 됐다. 이에 따라 해외 미생물 사용에 따른 로열티 경제손실이 향후 매년 5,000억원 이상 발생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는 상황에서 순창 대표곰팡이는 자원화 활용 선도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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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8
  • 목포시, 뉴트로 감성 웹드라마 ‘어느 날 소나기’ 공개
    [오픈뉴스=opennews]   목포시가 ‘옥단이’를 소재로 한 뉴트로 감성 웹드라마를 지난 27일 목포시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선을 보였다. 시는 최근 트렌드인 뉴미디어(스마트폰, 유투브, sns 등)의 이용계층과 여행의 주요 소비층이 20~30대임을 감안해 젊은층을 공략하기 위한 웹드라마를 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어느 날 소나기’라는 제목의 웹드라마는 100여전 목포에서 살던 옥단이라는 소녀가 긴 잠에서 깨어나 대학생 청년을 만나 사랑을 펼쳐나가는 이야기다. 시는 작품을 통해 청년들의 풋풋한 사랑과 함께 목포의 숨은 명소를 영상에 담아 소개할 방침이다. 웹드라마는 5분 분량으로 총 6회로 제작해 네이버TV, 목포시 유튜브 채널, 독립영화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 지난 27일을 첫 방송으로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에 업로드 될 예정이다. 특히, 목포시민 배우를 공모해 출연시키고 가수 지숙(레인보우)의 OST까지 제작해 젊은층의 관심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웹 드라마라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젋은층의 관심을 집중 시키고, 우리시 브랜드가치를 상승시킬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코로나19 추이를 보고 10월 중순쯤 시사회도 진행해 배우들과 소통과 공감의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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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해남군 청사 신축 공정율 50% 돌파 ‘순조’
    [오픈뉴스] 해남군 청사 신축공사가 전체 골조공사 완료를 앞두고, 공정율 50%를 돌파하는 등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해남군 신청사는 현재 6층까지 골조 공사 완료 후 마지막 1개층과 옥탑층만 남아있으며, 군의회 청사는 골조공사 완료 후 외부마감공사를 위한 가설비계 해체를 완료한 상태이다. 10월 초 전체 골조 공사를 완료 예정으로, 현재 공정율은 54%를 나타내고 있다. 내부에서는 마감벽체 및 전기, 통신, 소방 등 설비 공사가 계획대로 진행 중에 있어 내년 6월 준공은 차질없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신축 중인 해남군 신청사는 연면적 1만 8601㎡로 군 청사는 7층, 군 의회 청사는 5층으로 신축된다. 지상과 지하에는 총 130여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명현관 해남군수는 23일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현황과 안전관리 등 사업추진 전반에 대한 사항을 점검했다. 명군수는 “올해 잦은 강우 및 태풍으로 인하여 계획 공정관리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차질없이 공사가 추진되어 골조 공사 완료를 눈앞에 두고 있다”며 “견실한 시공은 물론 사업 마무리시까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공조 공사 완료와 함께 예정된 상량식 등 행사를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생략하고, 추석 명절을 앞둔 현장점검으로 대체했다. 아울러 청사신축과 동시에 추진 중인 해남읍성 정비 및 군민광장 조성사업도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청사 골조공사로 인한 안전문제로 일시 중지된 해남읍성 정비는 연말부터 구간별로 정비를 재개하며, 군민광장 조성사업도 올해중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해 청사 이전과 동시에 착공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공사 완료가 1년이 채 남지 않은 시기로 견실시공과 더불어 청사 운영·관리 및 청사이전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빠른 시일 내 쾌적한 청사에서 군민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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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나주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943억원 반영
    [오픈뉴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지역 현안사업 59건에 대한 943억원이 반영됐다고 4일 밝혔다. 나주시는 작년 553억원에서 390억원이 증가한 내년도 정부예산안 반영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현안사업 실현 가능성을 한층 더 높이게 됐다. 이 같은 성과는 강인규 나주시장과 관련 부서 공직자 모두가 국비 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를 비롯한 중앙 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얻은 쾌거로 풀이된다. 여기에 지역구 국회의원과의 꾸준한 협력을 바탕으로 현안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확보하고 정부예산 지원을 적극 건의해왔다.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는 ‘대한민국 에너지수도 나주’ 비전 실현을 위한 △중대형 이차전지 소재부품 시험평가센터 구축(220억원) △EV·ESS 사용 후 배터리 응용제품 및 기술개발 실증(250억원) △한국폴리텍대학 전력기술교육센터 건립(291억원) 등이 신규 현안사업으로 반영됐다. 혁신도시와 원도심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현안사업도 대거 반영됐다. 어린이도서관·육아종합지원센터·로컬푸드직매장이 들어서는 복합문화시설인 ‘빛가람혁신도시 생활SOC복합센터 건립(162억원)을 비롯해 △구)나주정미소 문화재생(40억원) △나주가축분뇨하수처리장 시설개선(45억원) △남평읍 공영주차장 조성(50억원) 사업 등이 예산안에 반영돼 주민의 생활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의 생활 안전망 구축을 위한 안전분야로는 △금성지구 급경사지 정비(10억원) △호장(다시~문평)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220억원)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43억원) 등이다. 지난 3일 국회에 제출된 내년도 정부예산안은 약 556조 규모다. 10 ~ 11월 국회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쳐 12월 2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우리지역 현안이 다수 반영돼 혁신도시와 원도심 상생발전을 위한 각종 투자사업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며 “지역 국회의원과 정치권의 협력과 쉼 없는 발품행정을 통해 예산안이 국회 심의과정에서도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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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5
  • 김영록 전남지사, “도민 건강권 위해 의대 신설 간곡 호소”
    [오픈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4일 “전국 시도 중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전남에 의대를 신설해 도민의 건강권을 보장해 줄 것”을 호소했다. 김 지사는 호소문을 통해 “대한의사협회가 집단행동을 중단하고 진료현장에 복귀하기로 했다”며 “코로나19가 확산 중인 엄중한 상황에 의료진들이 진료를 재개키로 큰 결단을 내린 것에 대해 200만 도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7월 정부여당은 의과대학이 없는 지역에 의대신설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며 “하지만 이번 대한의사협회와 정부여당의 원점 재논의 합의로 전남지역 의대신설마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전남도민은 크게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전남은 고령인구 비율 22.6%, 장애인 비율 7.6%로 의료취약계층 비율이 전국에서 제일 높고, 섬도 가장 많아 의료 접근성이 매우 취약해서 의과대학이 꼭 필요하다”며 “상급종합병원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받기 위해 연간 80만 명이 타 시도에서 진료 받고 있고,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중증환자들이 치료받을 대학병원이 없어 타 지역에서 치료 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 김 지사는 “전남지역 의과대학 설립은 도민들의 지난 30여 년간 숙원으로 일괄되게 정부와 의료계에 요청해왔으며, 지역 의료계에서도 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김 지사는 “대한의사협회와 정부여당은 전국 시도 중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전남도민의 절박한 심정을 헤아려 향후 의정협의체 논의과정서 전남지역 의대 신설이 꼭 포함돼 도민의 건강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 아울러 김 지사는 도민들에게도 “전남지역 의대 신설이라는 간절한 염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금까지 힘을 모아주신 것처럼 의대 신설이 마무리 될 때 까지 큰 관심과 성원을 보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4일 대한의사협회와 정부여당은 국민의 건강과 보건의료제도의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의료체계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을 비롯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정책협약 합의문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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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4
  • 장휘국 광주교육감, “전교조 법외노조 파기 환송 적극 환영”
    [오픈뉴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법외노조 처분이 위법하다며 파기 환송을 결정한 것에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3일 장교육감은 성명을 통해 “무너진 사법 정의를 다시 일으켜 세운 대법원의 판결을 적극 환영한다”며 “전교조는 지난 6년 11개월 동안 해직 교원 9명을 노조원으로 인정한다는 이유로 법외노조의 굴레에 갇힌 전교조가 법적 지위를 회복하기까지 참으로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밝혔다. 이어 “대법원 법외노조 취소는 상식과 기본을 되살린 결정이다”며 “하지만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 방침에 따라 해직자의 노조 활동을 허용하는 내용의 노조법 개정이 이루어져야 불필요한 사회적 갈등을 종식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장 교육감은 “정부는 지난 정권 때 학교 미복귀를 이유로 안타깝게 직권면직됐던 노조 전임자들이 교단에 복귀할 수 있는 길을 하루 빨리 열어 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장 교육감은 “광주시교육청은 그 동안 법외노조였던 전교조를 교육혁신의 든든한 동반자로 인정해 왔다”며 “앞으로도 법적 지위를 회복한 전교조와 함께 미래교육을 이끌고, 모든 학교에 화합과 상생의 꽃을 피워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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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3
  • 김영록 전남지사, 태풍 ‘바비’ 피해현장 방문
    [오픈뉴스=opennews]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7일 제8호 태풍 ‘바비’ 피해와 관련 영암군 신북면 배 재배농장을 찾아 피해실태를 점검하고, 농가를 위로했다. 제8호 태풍 ‘바비’는 전남에서 최대 순간풍속이 신안 흑산도 초속 47m, 홍도 41m, 진도 서거차도 39m 등 초강력 강풍이 발생해 벼 도복 및 낙과 등의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영암 신북 배 재배농가 낙과 현장을 둘러본 후 피해 농가를 위로하고, “이번 태풍으로 인해 정성들여 키운 배가 큰 피해를 입어 매우 안타깝다”며 “피해농가가 병해충 방제 등 후속조치를 할 수 있도록 신속한 재해보험 손해평가에 나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7일 현재 전남지역 태풍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면적은 벼 도복 140ha, 과수 낙과 328ha, 농업시설물 1ha 등 총 469ha로 집계됐으며 피해면적은 조사가 진행될수록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전라남도는 앞으로도 태풍이 추가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농가에서는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작물 농업시설물 관리 요령에 따라 예방에 철저를 기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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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7
  • 김영록 전남지사, “n차 감염 확산 방역수칙 철저 준수”
    [오픈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2일 코로나19 코로나19 확진자 대규모 발생에 따른 발표문을 통해 “도내 3차 감염까지 발생된 위중한 상황으로 확산 차단을 위해 도민 모두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도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발표를 통해 “지역 내 23차 등 n차 감염이 빠른 속도록 광범위 하게 진행 중이다”며 “현재 까지 전남 총 74명의 확진자 중 지역감염자는 49명이다”고 밝혔다. 이어 “5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순천은 전남 51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특히 순천은 대다수 시민이 이용한 홈플러스와 이마트에서 발생해 추가 감염 등 폭발적인 확산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또 “3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화순은 감염경로가 미확인된 60대 남성으로부터 부인과 주민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진도에서 발생한 3명의 확진자는 진도 두 번째 확진자인 전남 44번과 함께 식사한 마을 주민들로 첫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됐으나 자가격리 중 재검사에서 ‘양성’으로 바뀌었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김 지사는 “광양은 서울에 거주한 딸 가족으로부터 감염된 전남 53번 확진자와 식사한 일행 3명이 확진됐다”며 “영광과 곡성은 각각 1명이 확진돼 영광은 대구 여동생 집을 방문한 전남 46번 확진자와 접촉으로, 곡성은 전북 부모님 댁을 다녀온 남편인 전남 47번의 배우자다”고 언급했다. 전라남도는 현재 확진자의 접촉자를 신속히 분류해 추가적인 진담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17일 이후 최초 ‘음성’ 판정자가 자가격리 중 ‘양성’으로 뒤바뀐 사례가 8건이나 발생해 철저한 자가격리와 전담 공무원 모니터링을 통해 재확산 차단에 나섰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사람간 접촉을 통해 지역감염이 확산 중이므로 도민들께서는 ‘외출외식소모임 자제’를 반드시 실천해 주길 바란다”며 “종교시설에 대해서도 23일부터 대면집회를 하지 말고 비대면 예배를 해 줄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 감염이 주로 음식점과 카페에서 발생 중이므로 마스크 착용과 발열 체크, 수시 환기 등 핵심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며 “특히 여러 사람들과 접촉할 수밖에 없는 업주와 종사자는 방역수칙을 최우선적으로 준수해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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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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