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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읍의 맛 담은 막걸리로 특화 거리 조성 ‘밑그림’
    [오픈뉴스=opennews]   정읍시가 막걸리 특화 거리를 조성해 관광명소로 육성하고, 지역 막걸리의 전국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역 막걸리를 정읍 대표 먹거리로 특화하고 막걸리 특화 거리를 정읍시의 명소로 만들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 관련해 유진섭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은 28일 쌍암동 답곡마을에 위치한 전통 누룩과 가양주, 발효 식초 등을 생산, 연구하는 한영석의 발효연구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막걸리 특화 거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전통발효 누룩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지역에서 생산한 유기농 재료만을 선별해 전통방식으로 전통주와 발효 식초를 생산하는 생산시설과 발효실, 교육장 등을 둘러봤다. 현장에서 한영석 대표에게 전통 발효식품과 막걸리에 관련한 의견과 특화 거리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들었다. 또, 가양주와 식초, 누룩 등을 시음해 보고 지역 막걸리 산업의 질적 향상을 위한 노하우를 설명 들었다. 이와 함께, 시와 한영석의 발효연구소의 상호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시는 안전함과 신선함을 기본으로 전통적인 느낌에 현대적인 요소를 가미해 지역 막걸리의 브랜드 가치를 올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 지역의 대표적인 막걸리와 먹거리를 연계한 사업방안 모색 등 정읍시만의 차별화된 특화 거리 조성 방안에 대해 고민할 예정이다. 유진섭 시장은 “막걸리 특화 거리가 조성되면 우리 지역 막걸리를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쌀 소비를 확대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역 막걸리와 그 지역의 명소, 먹거리를 연결하는 전략적인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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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광주시, 신생아 대상 결핵역학조사 시행
    [오픈뉴스=opennews]   광주광역시는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전남대병원, 광주기독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환아 2명이 지난 21일 결핵으로 신고돼 결핵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신생아의 산모가 7월20일 고열과 의식 저하로 결핵성 뇌막염과 함께 폐결핵이 진단됐고, 이후 생후 2개월 된 쌍둥이 자녀에 대한 검사 결과 선천성결핵*으로 진단돼 현재 격리 치료 중이다. 산모의 경우 분만을 위해 전남대병원 입원(5.16.~5.22.) 당시 결핵을 의심할 증상과 영상의학적 소견은 없었고, 환아 2명은 산모가 진단된 7월20일부터 결핵 의심 하에 치료를 시작하면서 추가검사 결과 결핵감염이 확인됐다. 선천성결핵 : 결핵에 감염된 엄마로부터 태내 또는 분만 중 신생아에게 전파되어 감염되는 결핵으로 매우 드물게 보고됨 일반적으로 신생아로 인한 결핵 전파 위험도는 낮으나, 전문가 자문 및 관계기관 논의를 통해 신생아 중환자실 특성(미숙아 등 입원)을 고려해 보건당국과 의료기관이 선제적으로 역학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대상자는 해당 환아가 출생 후 입원해 있었던 전남대병원과 광주기독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신생아 43명과 의료진을 포함한 직원 109명이다. 조사대상기간: 환아 출생 시부터 퇴실 시까지 입원기간 전체 기관별 세부 조사대상 전남대학교병원 : 신생아 8명, 직원 85명(A실: 2020.5.19.~5.29., B실: 2020.5.29.~6.3.) 광주기독병원 : 신생아 35명, 직원 24명(2020.6.3.~7.14.) 전남대병원과 광주기독병원은 7월27일(월)부터 관리가 필요한 신생아의 보호자들에게 개별 연락을 진행했고, 별도로 마련한 ‘소아진료실’ 등에서 진료와 예방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생아 진료 및 검사 : 최종노출일 고려 최소 3개월간 이소니아지드 복용 후 잠복결핵감염검사 실시, 검사결과에 따라 추가 치료 등 예정 잠복결핵감염 : 결핵균에 노출되어 감염은 되었으나 실제 결핵으로 발병은 하지 않은 상태로 전염성은 없으나, 이 중 10%가 결핵으로 발병함 한편, 환아의 입원기간 동안 신생아중환자실에 근무했던 직원 109명에 대해서도 전원 역학조사를 진행했으며, 추가 환자가 없음을 확인했다. 전남대학교병원 의료진 85명 전원 시행, 추가환자 없음 광주기독병원 의료진 24명 전원 시행, 추가환자 없음 보건당국과 의료기관은 신생아 및 영아들의 결핵발병을 보다 적극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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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새만금에 미래형 자동차 산업 생태계 구축"
    [오픈뉴스=opennews]    새만금개발청(청장 김현숙)은 28일 서울 새만금투자전시관에서 (재)자동차융합기술원과 ‘미래형 상용차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테크비즈프라자 조성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 우범기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안창호 군산시 경제항만혁신국장, 김우상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산업단지사업단장, 이성수 (재)자동차융합기술원장 등이 참석했다. (재)자동차융합기술원은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 사업의 하나로, 새만금 산단(1공구) 16,500㎡ 용지에 546억 원을 들여 기업연구·생산거점 공간은 물론, 부품 기술개발 지원을 위한 장비구축 공간이 복합된 테크비즈프라자를 건립할 계획이다. (재)자동차융합기술원은 2003년에 설립되어 자동차부품의 시험과 계측업무 지원, 제품의 공동기술개발 등을 수행하는 연구기관으로, 군산지역에 본원·분원 및 전북금형비즈니스프라자, 새만금주행시험장을 보유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 착공해 2022년 완공예정인 테크비즈프라자에는 벌써 30여 개의 기업이 입주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으며, 입주 후에는 200여 명의 연구개발·생산 관련 인원이 상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전라북도·군산시가 기업육성을 목적으로 ’20년~’24년 총사업비 1,621억 원을 들여 시장경쟁력 있는 상용차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공동활용 장비 및 연구·생산 공간을 구축하는 국책사업이다. 현재 새만금 산단은 전기자동차, 의료기기 및 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투자유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재)자동차융합기술원과의 테크비즈프라자 투자협약으로 자동차 관련 연구·개발·실증 기반이 구축됨으로써 기업입주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상용차 기업을 육성할 테크비즈프라자 구축사업의 투자를 환영한다.”라면서, “적극행정을 통해 성공적인 테크비즈프라자 구축 사업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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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보성군, 벌교권역 관통 1천억 원대 통합 관광 로드 발표
    [오픈뉴스=opennews] 보성군은 24일 1천억 원대 벌교권역 통합 관광 로드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보성군은 벌교권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관광개발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신규 사업으로 ‘벌교~장도 간 통합관광 테마로드 조성 사업(400억 원 규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전라남도에 사업 계획서를 제출했으며, 8월 정부 예산 반영을 요구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보성군은 지역구 김승남 국회의원과 함께 주무부처를 방문해 사업 타당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긴밀하게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벌교~장도간 통합관광 테마로드 조성사업은 보성군 벌교읍 장암리 및 장도리 일원에 300억 원을 투입하여 장암리~해도~장도 간에 생태관광 탐방로(1.3km)와 해상데크(1.9km)를 조성하고, 습지보호센터(100억 원)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람사르 협약에 등록된 갯벌 보전 습지인 여자만 보전과 벌교 갯벌의 생태학적인 우수성을 알리는 등 지역의 특성을 살린 관광자원으로 개발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보성군은 현재 벌교권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소설태백산맥 테마공원 조성 사업(80억 원), △여자만 벌교갯벌 해양테마공원 조성 사업(90억 원), △어촌뉴딜(장양항, 상진항/ 177억 원),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40억 원), △제석산 수석공원 조성 사업(40억 원) 등 연계사업과 함께 추진해 사업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또, 2021년 문화재청 사업 △근대 역사문화공간 재생활성화사업(200억 원 규모) 공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벌교~장도간 생태탐방로 사업이 추진되면 태백산맥 문학관에서부터 벌교 끝 장도까지 서에서 동으로 가는 통합 관광 로드가 완성된다.”라면서 “이 관광 로드는 벌교를 설명하는 소설 태백산맥에서부터 갯벌, 국가중요 어업유산 뻘배, 꼬막 등 문화와 자연 모두를 품고 있으며 가장 벌교다운 색깔을 지닌 관광 자원이 되어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보성군은 율포권역을 중심으로 △해양레저 관광 거점사업(480억 원), △전라남도 교직원 교육문화시설(300억 원), △어촌뉴딜(동률항, 군학항/ 189억원) 등의 사업이 추진되며 체류형 해양 관광 거점으로의 발돋움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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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4
  • 완도군, 섬자리 숲길 트레킹코스 조성··· 산림휴양 서비스 제공
    [오픈뉴스=opennews]    완도군은 숲과 바다, 섬이 어우러진 완도만의 독특한 산림관광 자원과 청정한 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타 지역과 차별화된 산림‧해양 자원을 활용한 섬자리 숲길 트레킹 코스 조성 사업을 추진하여 국민에게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군은 지난 2월에는 트레킹 코스 개발을 위한 1차 사업구간 기본 계획 및 실시 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5월 용역을 완료했다. 사업 구간은 완도군 관내 숲길 및 임도, 주요 관광코스를 포함한 약 200km 구간이다. 총 18억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개년동안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사업은 3단계로 나누어 추진되는데 1단계 구간은 완도읍과 군외면, 신지면, 고금면, 약산면이며 2단계는 금일읍, 금당면, 생일면, 청산면, 3단계 구간은 노화읍, 소안면, 보길면이 해당된다. 2020년도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비 6억 원을 확보하여 완도읍과 군외면 등 5개 읍면에 58.6km 구간의 트레킹 코스를 조성 중에 있다. 특히 국내 최대 난대림인 완도수목원과 친환경 해수욕장에 부여되는 블루플래그 인증을 받은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 약산 치유의 숲 등을 중심으로 숲과 해양 경관을 즐기며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트레킹 코스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청정한 해양환경과 다양한 해양환경을 활용하여 심신을 치유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해양치유산업을 역점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섬자리 숲길 트레킹 코스 개발로 해양치유와 산림치유를 아우르는 치유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심리적 방역인 치유가 각광을 받고 있고, 날이 갈수록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군민과 관광객들이 완도의 청정한 환경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섬자리 숲길 트레킹 코스 조성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 군수는 아울러 “이번 사업이 우리 완도가 산림해양치유의 중심지로 거듭나는 데 좋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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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익산산림항공관리소 밤나무 항공방제 지원
    [오픈뉴스=opennews]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김항송)는  오는  17일부터 전남 광양시 일원에서 고품질 밤 생산을 위하여 밤나무 3200ha에 대하여 헬기를 이용한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임무는 익산 산림항공관리소 대형 헬기 1대(ka-32T)를 지원하여 밤나무병해충 박멸하여 농가 소득증가에 기여 할 것으로 판단되며 임무기간 동안 항공 안전을 최우선으로 실시하기 위하여 현장 안전점검 및 승무원 건강관리도 적극 실시할 계획이다. 김항송 소장은 “항공방제 지역에 대민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계도를 철저히 하고, 방제기간 동안에 등산객이나 양봉업자 등 인근 농가에 피해가 없도록 지자체와 협의를 철저히 해 달라”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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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6
  • “코로나19 수도권 넘어 충청·호남 등 전국 확산 우려”
    (오픈뉴스-opennews)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29일 “(코로나19가)지역적으로 수도권을 벗어나 충청과 호남 등 전국감염으로 확산되는 경향은 우려되는 지점”이라고 밝혔다.   이날 정례브리핑에 나선 윤 총괄반장은 “14일부터 27일까지 최근 2주간 지역사회, 특히 수도권 환자 발생 수는 이전 2주보다 다소 감소하는 양상이지만, 관리가 어려운 소규모 시설이나 소모임을 통한 감염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그러면서 “지역감염이 산발적으로 계속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코로나19 확산이 진정되기 위해서는 충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실천이 필요하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매주 지난 2주간의 방역 관리 상황과 위험도를 평가하며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이에 이날 브리핑에서 14일부터 27일까지 2주간의 방역 관리 상황 및 위험도를 평가한 결과 지역사회의 환자 발생은 감소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지난 2주간 지역사회 1일 평균 신규 확진환자 수가 28.9명으로, 이전 2주간(5월 31일∼6월 13일)의 37.6명에 비해 8.7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도권의 1일 평균 확진환자 수는 22.1명으로, 14.4명 감소했다.   하지만 집단감염 환자수는 14건으로 이전 2주간의 11건에 비해 증가했으며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환자의 비율도 기존 8.9%에서 10.0%로 상승했다. 또 방역망 내 환자 관리 비율은 80% 미만으로 나타났다.   중대본은 이러한 경향은 소규모 모임을 통한 확산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집단감염과 경로 미상 환자가 증가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해외유입 환자는 지난 2주간 1일 평균 14.2명이 발생하면서 전 2주에 비해 8.3명 증가했는데, 이는 세계적인 유행 확산에 따라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해외유입 환자는 모두 검역 또는 격리 과정에서 발견되고 있어 지역사회 2차 이상 전파로 이어진 사례가 없으므로 감염 전파의 위험도는 낮다고 볼 수 있다.   중대본은 지역사회 감염은 줄어드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나 방역망 통제 범위 밖의 소규모 감염이 증가하는 양상이므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대규모 시설의 집단감염은 통제되고 있으나, 소규모 시설이나 소모임 등을 통한 확산 사례가 증가하고 지역적으로는 수도권을 벗어나 전국적으로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되는 경향이 이어지고 있다.   윤 총괄반장은 “특히 최근 중증, 위중 상태로 진행 가능성이 높은 50대 이상 중장년층 환자 비율이 높은 상황임을 상기하고,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아 주시기 바란다”며 철저한 개인방역수칙 준수를 재차 당부했다.   한편 한국경영자총협회의 2019년 하계휴가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751개사 중 536개사(71.4%)는 7월 말부터 8월 초에 여름휴가가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고용노동부는 전국 100인 이상 사업장 1만 9375개소에 대해 여름휴가를 7월초부터 9월초·중순까지 분산해 운영하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방노동관서에서는 여름휴가 실태조사 및 분산계획표를 사업장에 배포해 사업주가 사업장 특성에 맞게 자율적으로 여름휴가를 분산해 시행할 수 있도록 자체 계획을 마련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휴가기간 중 공장 가동을 중단하는 등 사업장 특성으로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여름휴가 사용 기간을 확대·분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대본은 점심시간 집중에 따른 사업장 내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점심시간 시차 운영 지도도 병행한다.   구내식당을 운영하는 사업장에 대해 고정된 점심 시작시간(12시, 13시)을 2~3부제로 나누어 시차를 두어 운영하고, 식사대기 시 개인 간 간격 유지 및 식탁 일렬배치(한 방향 보기) 등 식당 방역지침도 함께 지도한다.   이와 함께 구내식당을 운영하지 않고 외부 식당을 이용하는 경우에도 부서별 점심시간 시차 운영을 지도할 예정이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7월 말부터 8월 중순에 휴가가 집중될 경우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이 우려되므로 휴가 기간을 골고루 분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코로나19는 노동자의 건강뿐만 아니라 사업장의 경제적 손실을 야기하므로 여름휴가 분산 실시와 점심시간 시차운영제에 사업장이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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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9
  • 여수시 5번째 관광 웹드라마 '호접몽' 베일 벗었다
    [오픈뉴스=opennews]   전남 여수시의 다섯 번째 관광 홍보 웹드라마 '호접몽'이 29일 시민에게 공개된다. 여수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저예산 웹드라마 '호접몽'의 편집을 마무리하고 29일 오전 10시 진남문예회관에서 시사회를 연다. '호접몽'은 저출산율로 인구가 급격히 줄어든 2100년의 대한민국을 그렸다. 위기를 느낀 국가와 지자체가 나서 인공 수정으로 아이를 생산하고 로봇이 키우는 시스템으로 사회가 유지된다는 설정이다. 미래의 여수에 사는 청년 '여미로'가 우연히 2023년의 여수로 시간여행을 오면서 소라면 중촌마을 출신 유튜버 '다정', 그리고 그녀를 짝사랑하는 소꿉친구 '동우'를 만나 삼각관계를 이룬다. 드라마는 총 5화로 전체 45분 분량이다. 1화는 '별에서 온 그대'로 미로가 2100년에서 2023년의 여수로 시간여행을 오는 것으로 시작한다. 2화 '오래된 우정', 3화 '마이다스의 손', 4화 '그리운 얼굴', 5화는 '되돌려진 시간'이다. 미래가 꿈인지 현재가 꿈인지, 어디가 더 행복한 사회인지 관객에게 되물으며 끝을 맺게 된다. 주인공들이 여수 관광지를 다니며 유튜브 촬영을 하는 모습을 통해 여수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화면에 담았다. '호접몽'은 시사회 이후 유튜브를 통해서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여수시청 관광과 관광마케팅팀은 2015년부터 '신지끼', '여명', '마녀목', '동백' 등 매년 제작·발표한 웹드라마를 통해 국내외에 해양관광의 중심도시 여수를 알렸다. 2019년 웹드라마 '동백'은 스페인 빌바오 웹페스트의 초청을 받아 황금늑대상을 수상하며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에 대한 해외 웹영화인들의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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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8
  • 조계원 여수갑 예비후보 “다시 꿈과 희망이 넘치는 여수 만드는데 멸사봉공할 것”
    (오픈뉴스=opennews)   오는 4월15일 치러질 21대 총선이약 6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정당들의 선거준비가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 측근들이 줄줄이 총선 출마에 나서 주목된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경기 용인갑, 김용 전 경기도 대변인은 경기 분당갑, 조계원 전 경기도 정책수석은 전남 여수에서 출마를 선언했다. 이들이 여의도 국회에 입성할 경우 이 경기지사는 대권주자로 힘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오픈뉴스’는 총선 출사표를 던진 ‘이재명의 남자들’을 대상으로 출마를 결심하게 된 이유와 지역현안 해결방안 및 앞으로 선거 전략 비전·정책 등을 들어봤다. <편집자 주>   더불어민주당 소속 조계원 前 경기도 정책수석은 “오랜 시간을 돌고 돌아 저를 키워주신 여수로 돌아오게 되었다”며 “여수 시민과 함께 ‘사람을 사람답게, ‘여수를 여수답게’만들어 가고픈 꿈이 있다”면서 21대 총선 여수갑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민주당 조계원 여수갑 예비후보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핵심 정책인 ‘경기 형 기본소득’과 ‘지역화폐’를 진두지휘한 한 인물로 이 지사의 정책 브레인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 예비후보는 1360만의 전국 최대 규모의 지방 정부인 경기도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여수형 기본소득과 지역화폐’를 1호 공약으로 제시하면서 “여수지역경제를 다시 한 번 살리겠다”고 공언했다.   조 예비후보는 “정작 우리 중요한 여수시민들은 급등한 물가 등으로 인해 삶의 질의 불편이 계속되고 있다. 타지 사람들과 구분하여 직접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여수시민의 신분증과 같은‘여수형 지역화폐’를 만들어야 한다”며 “여수는 물론이고 나아가 남해안 벨트 전체로까지 안정적으로 확대되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 자영업자로 대표되는 서민경제와 상생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경기도에서 많은 실험과 경험을 거친 만큼 여수 시민들을 포함한 국민들의 삶에 직접적이고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조 예비후보는 “낡은 습관이 되어버린 여수의 구태정치를 벗어나 새로운 여수의 미래를 열어가겠다”며 “여수 시민의 자존심을 되찾고 여수의 새 희망이 되어 시민과 함께 여수 발전의 백년대계를 바로 세워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지역현안에 대해서는 “여수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도 남해안벨트의 중심축으로 키워가야 한다. 여수를 국제해양관광산업도시로 발전시켜 나가야 향후 여수의 백년대계를 튼튼히 할 수 있다”며 “여수 엑스포 단지를 축으로 여수의 아름다운 섬과 다양한 관광 기반을 서로 융합하여 새로운 여수를 위해 분명 새로운 시너지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조 예비후보는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공정한 세상을 여수에 만들기 위해 ‘사람을 사람답게 여수를 여수답게’를 슬로건으로 여수를 세계 최고의 해양관광도시로 새롭게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조 예비후보는 “국제해양관광 산업도시 비전을 위해 세계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를 주도적으로 여수가 추진 할 것”이라며, “마이스도시, 해양관광도시로서의 국제해양관광센터를 여수에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여수를 나폴리 못지않은 세계4대 미항·글로벌 해양관광단지로 만들어 크루즈선이 입항 할 수 있도록 항구 정비와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각종 컨텐츠 개발과 부속시설을 만들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를 살린다는 계획이다.   그는 이어 검은 모래로 유명한 만석리 해안의 복원, 난산공원 등 여수의 해안 경관을 자연친화적 개발을 통해 여수만이 가진 매력을 통해 세계적 미항으로 발돋움 한다는 구제적인 계획을 설명했다.     조 예비후보는 “여수박람회 이후 활용도가 떨어진 박람회장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서는 민간주도가 아닌 관 주도의 필요함을 역설하며 방법으로는 해양항만공사를 중심으로 활용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충무공 정신 이어받아 경제 번영의 기틀 만들 것”   조 예비후보는 “국난의 위기에서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있다’고 하며 목숨을 바쳐 조국을 지켜낸 이순신 장군은 철저하게 ‘유비무환(有備無患)’, ‘필사즉생(必死卽生)’, ‘애민애국(愛民愛國)’ 정신을 실천하신 분”이라며 “요즘 나라 명운을 가르는 일들이 많은데 유비무환 정신으로 만일의 위기 가능성도 사전에 철저히 대비하는 게 절실하다”고 토로했다.   조 예비후보는 “21세기는 해양의 시대이며 바다는 생존의 터전이자 국가번영의 활로”라면서 ”새 시대 새 인물 조계원에게 중책을 맡겨주시면, ‘애국애민’, ‘필사즉생’ 자세로 애국심을 가슴에 품고, 대한민국과 여수시를 위해 멸사봉공(滅私奉公) 하겠다”고 호소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뷰를 인용할 때는 프로그램명 ‘오픈뉴스 <정명달 선임기자의 직격인터뷰>’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opennews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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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조계원 여수갑 예비후보 “한국당, 영화 ‘기생충’에 기생하려는 진짜 기생충”
    (오픈뉴스=opennews)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전남 여수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최근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아카데미상 4관왕 석권의 역사적 쾌거를 자유한국당이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조 예비후보는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명박 박근혜 시절, 봉준호 감독을 기생충 취급하며 괴롭혔던 그들이 봉준호 감독이 아카데미의 영웅으로 떠오르자 태도를 바꿔 칭송하고 있다” 고 꼬집었다.   @조계원 여수갑 예비후보   그는 이어 “봉준호 감독의 고향인 대구 지역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들은 봉준호 생가터 복원, 동상 건립 등 봉준호 맞춤 공약을 쏟아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조 예비후보는 또 “과거 이명박, 박근혜 정부 시절 자행했던 ‘문화예술인 블랙리스트’를 두고, 봉준호 감독은 ‘대단히 악몽 같은 기간이었다’, ‘박근혜정부 블랙리스트는 트라우마다’고 말했었는데, 봉감독의 당시 고충이 그대로 밀려오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조 예비후보는 “이번 사건은 봉준호 감독을 숙주 삼아 총선에 득을 보려는 저질 꼼수로, 이런게 진짜 기생충”이라며 “온 나라가 봉준호를 연호해도, 그를 블랙리스트에 가두고 괴롭혔던 한국당만큼은 봉 감독과 국민들에게 석고대죄하며 반성하고 있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전남 여수갑 지역은 조계현 前 경기도 정책수석, 주철현 前여수시장, 강화수, 김유화, 김점유 등이 예비후보로 뛰고 있다. 또한 상대 후보로는 무소속 이용주 의원과 정의당 김진수가 예비후보로 나섰다.   민주당 여수갑 지역의 관전포인트는 재임 당시 친인척에 대한 ‘상포지구 특혜의혹’ 파문으로 재선에 실패한 주철현 前 여수시장과 2건의 음주운전을 저지른 노무현·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한 강화수 전 행정관, 음주운전 처벌강화 법안인 '윤창호법'을 공동발의하고도 자신이 음주운전에 적발되고, 주택 최다 보유 국회의원으로 낙인찍히면서 정치인 이미지에 타격을 입은 무소속 이용주 의원의 생환 여부다.  
    • 전국IN
    • 호남
    202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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