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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시, 부주산 공원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착수
    [오픈뉴스] 목포시가 반려동물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를 조성하고 있다.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증가하는 가운데 목포에서도 많은 가정에서 반려견 등을 기르고 있다. 반려견을 살펴보면 목포시에는 7천6백여마리가 등록된 상태다. 이는 60% 가량이 등록된 것으로 추정돼 목포시 전체 반려견은 1만 마리 이상으로 추산되고 있다. 반려동물이 증가하면서 반려동물을 위한 공간에 대한 요구도 커져가고 있다. 시는 이 같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반려동물놀이터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조성부지는 부주산 근린공원으로 약 3,500㎡(1,060평) 규모다. 시는 지난해 반려동물 동호회 등 다양한 단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타 지역을 현장 답사해 반려동물 놀이터의 밑그림을 완성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조성공사에 착공해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사업을 추진 중이다. 반려동물 놀이터는 반려동물과 양육자 모두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대형견과 중소형견 놀이터를 구분해 조성하고, 동물전용 놀이시설, 격리장 등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양육자를 위한 의자, 그늘막 등 쉼터도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반려동물 놀이터가 양육자와 반려동물의 행복한 동행에 더해 부주산 근린공원의 경관까지 개선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반려동물이 증가하고, 동물복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조성될 반려동물 놀이터는 목포의 반려동물 문화를 개선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면서 “반려동물과 양육자 모두가 좋아하는 공간이 되도록 계획대로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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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1
  • 전북도, 배달 음식점 및 도시락류 판매업체 특별단속 실시
    [오픈뉴스] 전리북도는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배달 음식점과 도시락류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및 방역 실태를 집중 단속한다. 전북도 특별사법경찰팀은 최근 온라인을 통한 음식 구매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배달 음식점 및 도시락류 판매업체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며 2주간 특별 단속을 펼친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이번 단속은 배달앱을 통해 조리식품을 판매하는 음식점 등 업소 100개소를 대상으로 식품 위생 및 코로나19 관련 방역수칙(기본수칙, 핵심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분야별 단속사항으로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방역기본수칙(마스크착용,출입자명부관리,소독환기)준수여부, ▲일반음식점 21시~05시 사이 포장·배달 준수여부 등이다. 또한, 식품위생법에 따른 ▲무신고영업 또는 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여부, ▲식품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여부, ▲냉동·냉장식품, 신선편의식품등의 적정보관 및 판매 여부 등을 점검한다. 이번 단속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 등 계도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이 발견될 경우에는 사법 처리 및 시군에 통보할 예정이다. 도 민생특별사법경찰팀 관계자는“식품위생 등 민생 7대 분야 및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대한 지도‧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도민 생활 안전과 감염병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며 “불법적인 행위를 발견할 경우 전북도 민생특별사법경찰팀으로 제보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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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8
  • 전라북도, 11일부터 소상공인 정부 3차 재난지원금 신청하세요
    [오픈뉴스] 전북도가 1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지침에 따른 집합 금지와 영업 제한으로 매출감소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정부 3차 재난지원금,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이하 버팀목자금) 신청을 받는다. 지난해 11월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라 집합 금지와 영업 제한을 이행한 소상공인과 일반업종(매출액 4억 원 이하, 매출감소)으로 새희망자금(2차 재난지원금)을 지원받은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연말연시 특별방역 시행으로 집합 금지 조치가 부과된 실외 겨울스포츠 시설(부대업체 포함)과 파티룸, 영업 제한된 숙박시설도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집합 금지와 영업 제한 조치를 위반한 업체는 지원에서 제외되며, 위반 사실이 확인된 경우 환수할 방침이다. 집합 금지는 영업이 금지된 조치를 말하며, 영업 제한은 21시(22시)부터 다음날 5시까지 운영 중단 및 포장·배달만 허용한 경우를 의미한다. 면적 당 인원 제한과 좌석 한 칸 띄우기, 음식 섭취 금지 등 단순한 방역수칙 변경은 영업 제한에 해당하지 않는다. ‘19년 대비 ‘20년 매출이 감소 되고 연매출 4억 원 이하인 일반업종은 100만 원, 집합 금지·영업 제한 사업체에는 임차료 등 고정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 각각 200만 원과 100만 원을 추가 지급한다. 지난해 개업한 일반업종의 경우, 9월에서 12월 매출액의 연간 환산 매출액이 4억 원 이하이면서 12월 매출액이 9~11월 월평균 매출액 미만인 소상공인은 지원받을 수 있다. 이 경우, 집합 금지와 영업 제한, 일반업종 모두 지난해 11월30일 이전에 사업자 등록을 한 경우에만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조건에 해당하는 하나의 사업장이 여러 곳 있는 경우 지원금액이 가장 큰 사업장 1곳에 대해서만 지급하며, 하나의 사업체가 둘 이상의 서로 다른 업종을 영위하는 경우 매출액 비중이 가장 큰 업종에 지급한다. 버팀목자금 신청은 누리집‘버팀목자금.kr’에 접속해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안내를 위해 버팀목자금 전용 중앙콜센터도 운영할 예정이다. 오는 11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일 다음 영업일부터 지급될 예정이나, 증빙자료 제출 및 확인이 필요한 소상공인은 신청일로부터 1~4주가량 소요될 예정이다. 신속한 지급이 가능한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과 새희망자금이 지급된 소상공인은 당장 12일부터, 연말연시 특별방역 대상 사업체와 새희망자금 미지급자('20.1~11월 개업 소상공인)는 1월 말부터 지급될 계획이다. 미성년 대표 또는 공동대표 운영 사업체, 집합금지·영업제한 조치를 이행했음에도 지급대상으로 누락된 사업체, 사회적기업·협동조합 등 증빙서류 확인이 필요한 소상공인은 2월 정도 지급될 계획이다. 아울러, 종전 부가가치세 신고기한인 1월 25일까지 매출 신고한 경우 빠르면 3월 중순에 지원금 수령이 가능할 전망이다. 다만, 정부 방침에 따라 부가가치세 신고기한이 2월 25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1월 25일 이후 매출 신고하는 소상공인에 대한 버팀목자금 지급시기는 다소 늦어질 수 있다. 김용만 전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버팀목자금이 소상공인들에게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전북도 차원에서도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를 위한 보완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전북소상공인광역지원센터’의 콜센터를 '3차 재난지원금 전북 콜센터’로 한시적으로 운영해 특수형태 근로종사자 소득안정지원금을 포함한 정부 3차 재난지원금의 기초 상담과 버팀목자금 집합금지·영업제한 이행 소상공인의 지원 여부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북도, 시군 어느 곳에서도 계좌 비밀번호나 OTP번호를 요구하지 않으니 이를 요구하는 사기 문자 피해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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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8
  • 목포시, '뉴스로 되돌아본 목포시 2020년'
    [오픈뉴스] 코로나 소식으로 가득했던 2020년이 저물어간다. 목포시도 코로나 대응에 주력하면서 다양한 뉴스들로 올해를 보냈다. 시간 순으로 되돌아보며 목포시의 2020년을 복기해본다. ▲ 1월 – 관광거점도시 선정 목포시가 서울과 수도권에 치중된 외국인 관광객을 지방으로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04년까지 총사업비 1천억원이 투입되는 대한민국 지역관광 거점도시에 선정됐다. 시는 올해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목포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꿀 세부사업들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 2월 –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공모 선정 국토교통부의 공모사업인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에 선정돼 국비 6억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안전통합센터의 CCTV를 112 및 119 상황실과 실시간 연계해 긴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체계를 갖추는 것이 골자로 안전한 목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3월 – 코로나 확산 방지 총력 목포는 3월 24일 코로나 1호 확진자가 발생했다. 코로나 방역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로 12월 24일 현재 확진자수는 40명이다. ▲ 4월 – 친환경선박산업 육성에 첫 단추 2024년까지 총사업비 450억원이 투입되는 해양수산부의 ‘전기추진 차도선 및 전원공급시스템 개발‧실증’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디젤엔진 대신 전기를 활용하는 선박을 개발해 매연과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으로 시는 남항에 세계적 수준의 친환경선박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 관계기관 등과 함께 업무협약(MOU)를 체결했고, 대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창출, 전문인력 양성 등이 기대된다. ▲ 5월 – 소상공인 소득증대 기회 마련 소상공인의 경영능력 향상을 위해 ‘장사의 신’ 저자로 유명한 외식 컨설턴트 김유진씨를 강사로 특별 초빙해 ‘신(神)의 장사전략’ 아카데미를 5~6월 8회에 걸쳐 진행했다. 평화광장 일원이 전라남도 주관 ‘2020년 남도음식거리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총사업비 10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맛의 도시 목포의 수준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6월 – 삼학도 목포항구포차 개장 목포 앞바다와 유달산 풍광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삼학도에 목포항구포차가 문을 열었다. 시는 체류형 관광콘텐츠 확충을 위해 항구포차를 개장했고, 해산물을 비롯한 다양한 요리와 버스킹 공연으로 낭만항구 목포의 매력을 높이고 있다. ▲ 7월 – 대반동 스카이워크 개방 대반동 유달유원지 앞바다에 길이 54m, 높이 15m로 바닥의 2/3 이상이 투명 강화유리 및 스틸발판으로 제작된 스카이워크를 개방했다. 대반동 일원은 SNS상에서 사진찍기 좋은 장소로 명성이 높아 핫플레이스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 8월 – 해양쓰레기 수거에 비지땀 기록적인 폭우 후 수위조절을 위해 영산강 하구둑 배수갑문이 개방되면서 영산강을 따라 흘러내려온 타 지역의 생활쓰레기, 수초, 목재 등이 목포 앞바다를 뒤덮었다. 시는 목포지방해양수산청, 군부대 등과 협력하고 공무원을 투입하는 등 총력을 다 해 총 1,706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 9월 – 남항, 꽃정원으로 대변신 불법투기 쓰레기와 잡초 등으로 도시미관을 저해했던 남항을 꽃정원으로 탈바꿈시켰다. 시는 목포지방해양수산청과 협의해 무상사용을 허가받은 후 꽃정원을 조성했다. 가지각색의 꽃송이가 물결을 이룬 남항 꽃정원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올해 목포 가을의 최고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남항 꽃정원은 전라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 10월 – 도시대상 수상 ‘2020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종합부문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해 매년 전국 229개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는 도시대상은 지자체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경쟁력 있는 도시정책을 유도하기 위해 2000년 도입된 평가다. 목포는 적극적인 기업유치를 통해 산업단지 분양률을 끌어올리는 등 경제지표가 크게 개선된 점을 높게 평가받아 50만 미만 도시에서 1위에 올랐다. ▲ 11월 – 목포역 대개조 및 예산 1조원 시대 이어가 지난 1979년 7월 신축·완공돼 노후화되고, 갈수록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는데 역부족인 목포역의 대개조를 위해 11월 국토교통부 차관을 면담했다. 이후 내년도 정부 예산에 용역비 1억5천만원이 반영돼 정부도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시는 현재 자체적으로 목포역 철도시설 재배치 및 기능개선 용역을 추진 중이다. 목포시 올해 최종예산은 제5회 추경을 통해 1조1,105억원으로 확정됐다. 지난해 1조123억원에 이어 2년 연속 예산 1조원을 넘겨 확장적 재정 지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썼다. ▲ 12월 – 청렴도 2등급, 기업하기 좋은 도시 1위, 예비문화도시 지정 국민권익위원회 ‘2020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에 올랐다. 목포는 2년 연속 등급이 상승했으며, 전남의 시 중에서 유일하게 2등급으로 평가받았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228개 지자체와 지역소재 기업 6천여개를 대상하는 조사한 ‘2020년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에서 기업체감도 1위를 차지했다. 목포시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업 수요 맞춤형 지원책을 시행하고, 규제를 지속적으로 개선해왔다. 이를 위해 대양산단에 입주 업종을 추가하고, 분양 면적을 분할했다. 또 대양산단을 국내 1호 국가에너지융복합단지로 지정받는 등 정부 정책의 수혜지라는 장점을 키웠다. 이 같은 노력은 실적으로도 나타나 대양산단 분양률은 올해 목표치 85%를 초과한 87.7%를 기록 중이다. 2022년부터 5년간 총사업비 2백억원이 투입되는 문화도시의 1차 관문인 예비문화도시에 선정됐다. 관광거점도시에 이어 문화도시로까지 지정된다면 목포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관광도시라는 브랜드를 확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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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8
  • 전남도, '제1회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개막
    [오픈뉴스] 전라남도는 ‘제1회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개막식 행사를 갖고 국내 정원문화 및 산업의 다양성과 미래가치를 제시하기 위해 본격 나섰다. 이번 정원산업박람회는 제1호 국가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에서 펼쳐지며, 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년 5월까지 진행된다.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박람회 전 기간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내년 5월에는 오프라인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박종호 산림청장, 허석 순천시장, 허유인 순천시의회 의장, 황금영 전남사회단체연합회장, 정은조 국제산림포럼 이사장, 안홍균 국제원예생산자협회 한국 대표와 도의원,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내년 5월까지 이어질 온라인 행사는 국제정원심포지엄과 e-정원산업전, 랜선 정원투어 등으로 꾸며진다. 내년 5월 펼쳐질 오프라인 행사에선 코리아 가든쇼를 비롯 정원산업전, 시민 참여·문화 행사 및 각종 콘테스트가 열린다. 전라남도는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가 제1호 국가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개최돼 상징성이 높고 홍보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돼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 붐 조성과 전남이 정원수·화훼 등 정원 소재산업 중심지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정원문화·산업의 황무지였던 대한민국에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해 정원산업의 토대를 마련했으며, 지난 2018년 전국 최초로 정원지원센터를 조성해 정원과 관련된 교육과 함께 소비자와 생산자간 연결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정원자재판매장과 정원수공판장도 내년 5월 개관을 목표로 조성 중에 있어, 완공 이후 정원산업박람회장으로 활용하고 정원산업 중심 센터로 육성할 계획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013년 박람회 이후 지난 7년 동안 더욱 아름다워진 한국의 정원과 최신 세계정원의 트렌드를 보여줄 것이다”며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의 마중물이 될 이번 정원산업박람회에 정원을 사랑하는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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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8
  • 나주시, 빛가람동 공공형 버스 도입 … 23일부터 운행 개시
    [오픈뉴스] 나주시가 이달 23일부터 빛가람동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한 공공형 버스 시동을 건다. 17일 나주시(시장 강인규)에 따르면 공공형버스 ‘빛가람 한바퀴’(명칭)는 15인승 순환버스로 저렴한 요금에 빛가람동 우정로와 그린로 2개 노선을 운행한다. 우정로 방면은 ‘빛가람병원 후문 ↔ 중흥1·2차아파트 ↔ 우미린아파트 ↔ 동신대한방병원 ↔ 빛가람동행정복지센터 ↔ 빛가람병원 후문’ 이며 그린로는 ‘빛가람병원 후문 ↔ 전파진흥원 ↔ LH4·5차↔ 부영3차 ↔ 빛가람병원 후문’으로 하루 총 96회 운행된다. 버스요금은 일반인 700원, 청소년 500원, 어린이 300원으로 환승 서비스는 시내버스 요금 체계에 준한다. 시는 공공형 버스 운행에 따른 노선 중복으로 셔틀버스 차량 2대를 감차하기로 했다. 감차 차량은 빛가람동에서 나주역을 거쳐 원도심(7003번-나주터미널, 7004번-영산포터미널) 방향으로 각각 운행할 계획이다. 셔틀 버스 요금도 공공형 버스와 동일하게 일반인 700원, 청소년 500원, 어린이 300원으로 인하했다. 여기에 노선 일부 구간 조정 민원이 있는 7001번(그린로 방면) 버스를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나주시는 오는 223일 빛가람전망대 주차장에서 빛가람동 공공형 버스 ‘빛가람 한바퀴’ 개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빛가람동 인구증가 등 도시 규모 성장에 발맞춰 공공형 버스 도입과 빛가람동, 나주역, 원도심을 잇는 노선 신설 및 운행 구간을 조정했다”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시민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고 시민의 편에서 선진 교통 문화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9월 11일부터 다도면 지역을 순회하는 첫 공공형 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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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7
  • 현대삼호중, 세계 첫 ‘LNG추진 외항 벌크선’ 명명·인도식
    [오픈뉴스] 세계 최초 18만톤급 LNG 추진 외항 대형 벌크선 2척이 11일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돼 명명식을 갖고 해운사로 인도됐다. 이날 명명식에는 정세균 국무총리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서명득 에이치라인해운 사장, 장인화 포스코 사장,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대표와 김형관 현대삼호중공업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명명식은 선박에 이름을 붙여주는 전통행사로, 국내 선사인 에이치라인해운이 지난 2018년 10월 친환경 선박 2척을 발주해 현대삼호중공업이 건조한 이 벌크선은 ‘HL 에코호’와 ‘HL 그린호’로 각각 새이름을 얻었다. 이번 선박은 정부의 ‘친환경 선박전환 지원사업’으로 96억 원(척당 48억 원)을 지원받아 건조됐으며, 선체의 강재와 연료탱크에 쓰인 특수강(9% 니켈강) 모두 포스코에서 공급받아 제작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전남의 대표 조선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9월 초대형 LNG 추진 컨테이너선을 건조한 바 있으며, 중국보다 7개월 늦게 수주하고도 1개월 앞서 인도해 이 분야에서도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을 거머줬다. 국제해사기구(IMO)는 2020년부터 황산화물 배출량을 3.5%에서 0.5%로 낮춰 규제를 강화함에 따라 국제선사의 친환경 선박 건조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이같은 실정에 따라 현대삼호중공업과 같은 대형 조선사가 글로벌 선박시장에서 주도권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기 위해선 친환경 선박용 핵심 기자재 기술의 국산화와 생산기술 개발이 무엇보다 절실하다. 전라남도는 지난 10월 LNG 저장탱크 국산화를 위해 대형 조선 3사와 한국기계연구원, 목포대학교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내년부터 260억 원을 투자해 대불산업단지에 LNG극저온 단열시스템 실증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친환경 선박 산업 육성을 위해 목포 남항을 중심으로 ‘연안선박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친환경 조선해양 생산기술 공유플랫폼을 통해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기술 개발도 함께 추진한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친환경 선박산업의 메카를 꿈꾸는 전남의 힘찬 도전은 지역균형 뉴딜과 맥을 같이 한다”며 “LNG선 등 친환경 선박으로 전남이 중심이 돼 조선산업이 재도약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정부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곳 영암은 2년전 조선업 불황으로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됐으나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까지 겹치면서 지역사회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오늘 ‘에코호’와 ‘그린호’의 우렁찬 뱃고동 소리가 지역경제 부활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또 “앞으로 정부는 친환경 선박에 더욱 과감히 투자해 환경오염을 막고 신산업을 창출해 국가경쟁력을 키우겠다”며 “친환경 선박사업이 ‘2050년 탄소 중립’이라는 국가 목표 달성을 위한 시추선이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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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1
  • 목포시, 세계를 향한 글로벌 홍보에 박차
    [오픈뉴스=opennews]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 목포시가 세계를 향한 글로벌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5일 목포 삼학도 요트마리나에서 ‘아이쿵 댄스 챌린지’가 개최돼 목포를 알리는 감각적인 플래시몹 영상이 전세계로 상영되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아이쿵 댄스 챌린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목포시를 비롯한 5개 관광거점도시 홍보를 위해 진행하는 행사로 ‘Feel the Rhythm of Korea’ 홍보영상의 커버댄스 챌린지와 각 관광거점도시 홍보 영상이 라이브로 생중계됐다. 이날 행사는 ‘한국관광공사 Imagine Your Korea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목포시를 비롯한 5개 관광거점도시를 릴레이 생방송으로 연결해 진행됐다. ‘Feel the Rhythm of Korea’ 캠페인으로 많이 알려진 이날치·앰비규어스 컴퍼니가 스튜디오에서 커버댄스 챌린지의 우승자를 선발하며 잇지, 우주소녀, 전소미, 오마이걸의 축하무대도 이어졌다. 또한 5대 관광거점도시 중심으로 비대면 온라인 투어를 통해 한국 관광에 대한 관심을 유발했다. 목포는 이번 방송에 소개된 커버댄스 영상을 통해 목포의 정체성과 숨은 관광지를 스토리화했으며, 생방송 라이브 플래시몹에는 40명이 동시에 참여해 예향목포, 서남권 해양레저관광의 대표적인 관문 목포를 컨셉으로 흥이 넘치는 공연을 펼치며 호평을 받았다. 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방역라인을 설치하고 출연진 외 관람객들의 입장을 부득이 제한하며 마스크착용 및 발열체크, 출입명부 작성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행사를 진행했다. 김명준 관광과장은 “이번 비대면 온라인 ‘아이쿵 챌린지 콘서트’를 통해서 낭만항구 목포가 글로벌 관광지로 거듭나기를 바라며, 코로나로 인해 방문이 어렵지만 유튜브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목포시를 많이 찾아와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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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7
  • 전남도, 섬 여행 ‘5천톤급 연안크루즈’ 본격 추진
    [오픈뉴스=opennews]   전라남도는 최근 전남연안크루즈 도입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섬 여행 5천t급 연안크루즈사업 추진을 위한 세부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아름다운 섬을 연계한 연안크루즈 개발을 통해 섬관광을 활성화하고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조성의 견인 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종보고회에선 서남해 연안 지역을 목포권, 완도권, 여수권 등 3개 연안크루즈 권역으로 구분해 모항지 4개소, 기항지 14개소를 선정, 이를 바탕으로 각 권역의 기존항로, 운항거리, 관광자원 등을 고려해 우선적으로 시행 가능한 항로와 장기적으로 시행 가능한 항로를 구분했다. 우선적으로 시행 가능한 항로는 도내 빼어난 섬 중에서 상대적으로 연안크루즈 인프라시설이 갖추어진 곳을 선정해 항로를 구성했다. 목포항을 모항지로 해, 기항지는 신안권역인 비금도흑산도우이도를 거쳐 여수권역인 거문도금오도손죽도를 따라 마지막 완도권역인 청산도노화도보길도에서 목포항으로 돌아오는 4박 5일의 항로다. 장기적으로 시행 가능한 항로로는 추가적인 연안크루즈 인프라시설을 확충해 권역별로 구성될 계획이다. ▲목포권역은 비금도우이도관매도하의도 구간 ▲완도권역은 소안도노화도보길도여서도청산도 구간 ▲여수권역은 안도연도하화도 등 총 3개 구간으로 각각 1박2일의 항로로 짜여졌다. 이와 함께 전남형 연안크루즈에 투입될 최적의 선박은 섬 여건을 고려해 5천t급(승객 120명)이 제시됐다. 이 선박은 기항지에서 승객이 탑승해 섬 여행이 가능하도록 수륙양육보트가 탑재된다. 각 객실은 8평 규모로 고급스럽게 꾸며지며, 선박에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다. 승객 1명당 요금은 250만원으로 책정됐다. 더불어 전남 연안크루즈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 ▲크루즈선의 기항을 위한 접안시설 보강 ▲섬투어, 특산품, 선상공연 등 개발 ▲모항기항지의 지역별 축제, 유적지, 지역명소 등 다양한 육상관광 연계프로그램도 발표됐다. 특히 연안크루즈의 접안시설 등 인프라 구축을 토대로 5천t급 규모의 연안크루즈선 1척을 운영할 경우 생산 유발효과 1천 393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1천 222억 원, 고용 유발효과 449명, 소득효과 148억 원이 창출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연안크루즈 운영계획을 연간 수요 4천 230명, 47항차 운항으로 구성해 운영할 경우 경제성도 높은 것으로 나타나 전남 신성장 동력산업의 견인차 역할이 기대돼 전남 연안 크루즈산업이 화두로 떠오를 전망이다. 위광환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전남 연안크루즈 성공을 위해 이번 연구 용역 결과를 토대로 중앙부처의 크루즈 관련 기본계획 및 항만 기본계획 반영, 국고 건의, 관련법률 개정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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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해양
    • 해양수산
    2020-12-07
  • ‘내가 전주시 공무원이다’ 유튜브서 인기몰이
    [오픈뉴스=opennews]   최근 지자체들의 비대면 홍보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전주시 유튜브 채널 ‘전주성’이 신규 공무원의 일상을 담은 홍보 콘텐츠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전주시는 지난 9월부터 전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전주성’에서 ‘내가 전주시 공무원이다’를 운영한 결과 구독자 수가 이전 대비 2.5배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내가 전주시 공무원이다’는 최근에 채용된 김태희 주무관이 직접 출연해 일상을 보여주며 시의 주요 정책들을 자연스럽게 소개하는 게 특징이다. ‘비디오(video)’와 ‘블로그(blog)’의 합성어로, 일상을 동영상으로 촬영한 영상 콘텐츠를 의미하는 브이로그(Vlog)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간다는 게 취지다. 김 주무관은 코로나19 고위험시설 집합금지 행정명령에 따른 단속부터 엄마의 밥상 봉사활동, 길고양이 급식소 방문, 수소차 체험, 한복모델선발대회, 김장문화축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책에 직접 참여하며 홍보를 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유도하고 봉안시설 운영 등의 내용을 소개한 ‘이날치 범 내려온다’ 패러디 영상은 추석 명절 전 업로드된 이후 지금까지 조회 수 18만 뷰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 시청자는 댓글을 통해 “재치 넘치는 캠페인 영상. 예술의 고장답네”라며 감탄했으며, 또 다른 시청자는 “충주시 대항마 전주”라며 유튜브 홍보로 성공한 충주시에 빗대기도 했다. 실제로 김 주무관이 올린 영상들은 많게는 18만 뷰까지 지자체 유튜브 영상으로는 이례적으로 많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8월까지 2000여 명이었던 구독자 수는 현재 5000여 명으로 약 2.5배가량 증가했다. 김 주무관은 “딱딱하고 재미없는 시정 홍보에서 벗어나 자연스럽고 유쾌한 모습으로 다가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제 영상을 본 시민들이 정보와 즐거움을 동시에 얻어 갔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시는 ‘내가 전주시 공무원이다’ 등 홍보 채널과 전주시 행사를 라이브로 소개하는 채널을 이원화해 한층 더 풍부한 콘텐츠로 전주와 시정을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2015년 개설된 전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은 올해 9월부터 ‘전주성’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다. 전주시 시민소통담당관 관계자는 “SNS를 통한 정보의 공유, 확산이 활발해짐에 따라 트렌드에 맞는 콘텐츠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들의 친밀도를 높일 수 있는 영상으로 보다 효과성 높은 홍보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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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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