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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서부발전, "‘더드림 행복자금’으로 골목상권 살린다"
    왼쪽부터 이성진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총괄대표, 양승조 충남도지사,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 유성준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오픈뉴스] 한국서부발전은 15일 충청남도, 하나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안 소재 소기업·소상공인들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더드림 행복자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공공기관, 민간 기업이 지역 골목상권을 되살리고, 나아가 지역경제를 회복하고자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서부발전과 하나은행은 충남신용보증재단에 각각 1억원을 출연한다. 재단은 출연금 2억원을 기반으로 12배인 24억원의 대출 여력을 확보해 기업당 최대 3,000만원까지 저금리 신용보증 대출을 지원한다. 대출상품은 ‘더드림 행복자금’으로, 오는 16일부터 태안군내 하나은행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으로 태안 내 80여개 골목상권 소기업·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은 “이번에 조성하는 더드림 행복자금이 코로나 직격탄을 맞은 지역 영세 자영업자와 기업의 경영난 해소와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부발전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가능한 지역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2017년부터 기업은행과 함께 동반성장 협력대출 기금 750억원을 조성해 태안 소재 기업과 협력 중소기업에 저리로 자금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코로나로 고통 받는 기업들의 피해 회복을 위한 코로나 긴급금융지원, 신동반성장 협력대출, 협력기업의 계약간접비 제로화 사업 등 다양한 상생사업을 전개했다.
    • 오픈BIZ
    • 기업·산업
    2021-09-16
  • 대전시,‘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위원회’첫 심의 실시
    대전시,‘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위원회’첫 심의 실시(유천동 340-1) [오픈뉴스] 대전시는 개별 심의에 따른 관련 부서의 중복협의 등을 방지하고 심의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도입한‘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제도를 적용한 첫 심사를 15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유천동 340-1번지 일원 주거복합건축물’과 ‘유천1구역 지역주택조합 주거복합건축물’등 총 2건에 대해 통합심의를 진행했다. 유천동 340-1번지 일원 주거복합건축물의 경우 사업주체로부터 2021년 7월 21일에, 유천1구역 지역주택조합 주거복합건축물의 경우 2021년 7월 30일에 통합심의 신청서를 제출받았다. 대전시는 관련기관(부서) 협의 등을 거쳐 2건 모두 신청일 기준 2개월 이내 심의를 완료한 것이다. 통합심의 시행 전보다 약 7개월 이상 심의 기간이 단축되었다. 통합심의위원회 위원은 대전시 도시계획, 교통, 경관, 건축위원회 각 분야 위원들을 개별 심의부서로부터 추천받아 구성하였으며, 심의 결과 2건 모두‘조건부 의결’처리되었다. “통합심의”는 주택법, 공공주택특별법, 민간임대주택특별법의 적용을 받는 사업승인 대상에 대해 도시계획·교통·건축·경관·재해 등 관련 심사대상을 통합하여 심의를 진행하는 제도이다 대전시 정해교 도시주택국장은 “통합심의 결과 심의기간이 기존 6 ~ 9개월에서 2개월로 획기적으로 단축되어 통합심의제도가 신속한 주택공급이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앞으로 계획 수립하는 사업장에 대해 통합심의 신청을 적극 유도해 주거안정 및 주택가격 안정화를 이루어내겠다”고 덧붙였다. 대전시는 이번 심의를 시작으로 기 접수된 용전근린공원 특례사업(9개동, 811세대), 동구 낭월동 드림타운(1개동 162세대), 학하공공지원민간임대(21개동 1,765세대) 사업장에 대해 10월에 통합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산내지역주택조합(9개동, 907세대), 문화근린공원 특례사업(11개동 509세대) 등의 사업장에서 통합심의 도서 준비 후 10월 경 신청서를 제출할 것으로 시는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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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
    2021-09-16
  • 창녕군 남지개비리길, 안심관광지 25선에 선정
    낙동강변을 따라 걷는 남지개비리길 가을 전경 [오픈뉴스] 창녕군 남지개비리길이 15일 2021년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가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선정됐다. 가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는 전국에서 25곳이 선정되고 그 중 경남에서는 2곳(창녕군 남지개비리길, 하동군 동정호&형제봉)이 선정됐다. 창녕의 9대 관광명소 중 한 곳이기도 한 남지개비리길은 낙동강변의 마분산 벼랑을 따라 조성된 길로 유장하게 흐르는 낙동강을 발아래 두고 깊어가는 가을 정취에 흠뻑 취하기 좋은 곳이다. 남지개비리길의 숨은 명소인 죽림 쉼터는 14만 그루의 울창한 대나무가 길 양옆에 늘어선 모습이 장관을 이루며 푹신한 댓잎이 깔린 길을 사박사박 밟으며 대숲이 내뿜는 싱그러운 공기를 흠뻑 들이마실 수 있다. 올 가을, 심신이 지친 시기에 북적이는 일상으로부터 잠시 벗어나 사람과 자연이 하나 되는 도보여행길인 남지개비리길을 거닐며 가을날의 자연이 주는 위로를 온전히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한정우 군수는 “창녕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코로나 걱정 없이 안심하고 마음껏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대면 안심관광지는 관광객 방문 시 밀집도가 크지 않고 관광객 간의 접촉이 많이 일어나지 않는 자연중심의 관광지로서, 관광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선정하며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 및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 CULTURE
    • 라이프
    2021-09-15
  • 대전경찰청, 베트남인 상대 도박사이트 운영자 등 42명 검거
    [오픈뉴스] 대전경찰청 형사과 마약범죄수사대에서는 국내에 체류하는 베트남인 유학생, 이주여성 등을 대상으로 인터넷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베트남인 14명을 검거하고, 그중 7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국내 총책인 베트남인 A씨는 베트남 현지 공범과 공모하여 인터넷 도박사이트(사설 로또, 스포츠도박)를 개설한 후, ’18. 1월 ~ ’20. 8월 SNS를 이용하여 국내 체류 베트남인 유학생, 이주여성 등에게 큰돈을 벌 수 있는 것처럼 유혹하여 총 65억 원 상당의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것으로, 또한, 이들은 도박수익금 포함하여 국내에 있는 베트남인이 송금을 의뢰한 200억 원 상당을 베트남 현지로 전달하는 무등록 외국환업무를 영위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편, 베트남 현지에 있는 공범에 대해서는 체포영장 발부받아 수배하였고, 이들이 운영한 도박사이트를 이용한 국내 베트남인 유학생, 이주여성 등 28명을 불구속 입건하였다. 앞으로도 대전경찰청에서는 인터넷 도박, 무등록 외국환 업무를 포함한 국제범죄에 대한 연중 상시 단속*을 지속 전개하여 해외 범죄조직의 국내 유입 및 체류 외국인들의 세력,조직화를 사전에 차단하는 한편, 외국인 유학생들이 많은 대학교,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을 대상으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다. 인터넷 도박은 행위자 개인뿐만 아니라 가족과 주변까지도 병들게 하는 무서운 범죄로 소액이라도 이용해서는 안 되고, 위와 같은 범죄 행위 발견 시 경찰에 적극적으로 신고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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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 충북도, 2022년 로컬푸드 직매장 지원 예비사업자 모집
    충북도청 전경 [오픈뉴스] 충청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계획에 따라 ‘2022년도 직매장 지원사업’의 예비사업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직매장 지원사업’은 직매장 및 부대시설 개설을 위한 건축비, 설계비, 감리비, 시설비 등을 지원함으로써 지역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유도하고 효율적인 유통환경을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지원대상은 직매장을 설치·운영을 희망하는 법인격을 가진 민간사업자 또는 지방자치단체이다. 직매장은 설치유형에 따라 일반직매장, 대도시형 직매장,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로 나뉘며, 설치유형에 따라 지원규모도 달라진다. 일반직매장은 직매장, 공동작업장 등 상시적인 농산물 직거래 매장으로 부대시설을 제외한 순수 농산물 판매면적을 100㎡(대도시형 직매장, 복합센터는 200㎡) 이상 확보하여야 한다. 일반직매장은 국비 기준 최대 3억 원(대도시형 직매장 5억 원, 복합센터 6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대도시형 직매장은 인구 30만 이상의 대형소비지에 설치되는 광역형 직매장으로 국비 기준 최대 5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는 농가 레스토랑, 카페, 공유 부엌 등 문화·생활시설을 2개 이상 겸비한 복합 직매장으로, 직매장과 공동작업장이 필수로 설치되어야 하며, 국비 기준 최대 6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도는 오는 24일까지 시·군을 통해 사업 신청을 받아 접수 결과를 농식품부에 제출할 예정이며, 농식품부는 10월 중에 서류 검토 및 현장실사를 거쳐 예비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로컬푸드 직매장 지원사업으로 도내 중소 농업인이 농산물 유통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직거래 공간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며 “역량 있는 직매장이 설치되어 우수한 지역농산물 소비가 활성화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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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 충북도, 임산물 원산지 표시 합동단속 실시
    충북도, 임산물 원산지 표시 합동단속 실시 [오픈뉴스] 충북도는 추석을 앞두고 9월 13일부터 9월 17일까지 도내 재래시장 등을 대상으로 제수·선물용으로 소비가 늘고 있는 임산물에 대한 원산지표시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원산지표시 단속은 임산물에 대한 원산지표시 부정 유통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도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충북도와 청주시가 청주시 소재 재래시장에 대한 합동 단속을 실시하고, 나머지 10개 시·군에서는 자체단속을 실시해 단속과 홍보효과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 중점 단속사항은 원산지 표시(수입국명, 국내산)를 하지 않는 행위, 원산지 허위표시 등이다. 충북도 임근묵 산림정책팀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임산물 원산지표시 지도·단속을 강화하고, 임산물 유통질서를 확립해 청정임산물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면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되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 5만원 이상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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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3
  • 예천군, 임신부‧어린이 인플루엔자 접종 시작
    [오픈뉴스] 예천군은 오는 14일부터 임신부와 생후 6개월~만 13세 어린이(2008.1.1.~2021.8.31. 출생아)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무료 예방접종은 주소지 관계없이 내년 4월 30일까지 위탁의료기관인 예천권병원과 경대연합이비인후과의원, 정소아청소년과의원, 예천성소내과의원(만 3세 이상 어린이만 해상)에서 접종 할 수 있다. 생후 6개월부터 만 9세 미만 어린이 중 예방접종이 처음일 경우 9월 14일부터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하며 그 외 접종 경력이 있는 어린이는 10월 14일부터 1회 접종하면 된다. 다만, 보건소와 각 면 보건지소에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업무로 인플루엔자 접종은 하지 않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독감 예방접종은 겨울철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인 만큼 면역력이 약한 소아, 청소년들의 건강을 위해 꼭 예방접종 받으시길 바라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접종 기관 방문 시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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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0
  • 충북농기원,‘과수 조직배양 특허기술 3건’산업체 이전
    충북농기원,‘과수 조직배양 특허기술 3건’산업체 이전 [오픈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9일 조직배양 특허기술 3건에 대해 농업회사법인 유니플랜텍, 영농법인 일진종묘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이전된 특허기술은 ‘고소득 과수인 사과 왜성대목의 무병화묘 생산기술’, ‘대추나무 복조 품종 대량생산 기술’, ‘오디 생산용 뽕나무의 대량증식 방법’이다. 사과 왜성대목 무병화묘 생산 기술은 키 작은 대목(M9, M26)의 생장점 배양을 위한 최적 조직배양 배지를 선발하여 무병화묘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방법이다. 대추나무 복조 품종 대량생산 기술은 대추의 마디줄기를 잘라서 배양한 후 부정아(不定芽, 눈이 생기지 않는 부위의 눈)를 많이 발생시켜 어린 식물체로 자랄 수 있도록 유도하는 기술이다. 또한, 오디 생산용 뽕나무의 대량증식 방법은 충청북도에서 육성한“청수”뽕나무의 식물체 잎눈의 생장점(정단분열 조직)을 배양하여 바이러스가 없는 묘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이다. 특히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의 정책방향은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무병화묘 생산 유통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과수농가에서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무병화묘 보급을 2030년까지 60%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과수류는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수량, 당도 저하 및 기형과 발생 등 대략 20∼30% 정도 생산성이 감소된다. 향후 우량묘를 생산하는 특허기술이 국내에 보급되면 고품질 묘목의 안정적 공급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 권영희 연구사는 “앞으로 원예작물 농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조직배양 기술 선점에 중점을 두고 몰두하겠다.”라며, “과수 무병화묘 생산유통 활성화 방안은 우리나라 농업의 발전에 꼭 필요한 중점과제이기에 개발된 기술의 현장 보급에도 힘써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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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9
  • 충북소방, 벌 쏘임 사고 주의보 → 경보로 격상
    충북소방, 벌 쏘임 사고 주의보 → 경보로 격상 [오픈뉴스] 전국에 내려졌던 벌 쏘임 사고 주의보가 ‘경보’로 격상됐다. 충북소방본부는 지난 7일 오전 9시부로 벌 쏘임 사고 경보가 발령됐다고 9일 밝혔다. 이는 벌 쏘임 사고가 급증한 데 따른 조처로, 지난 7월 30일 벌 쏘임 사고 주의보를 발령한 지 40일 만에 격상하는 것이다. 충북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8~2020) 충북 지역에서 벌 쏘임 사고는 총 1,543건으로 이 중 8~9월에만 60% 이상에 달하는 925건이 발생했다. 이어 올해 8월까지 벌 쏘임으로 인한 사고는 총 252건이었으며, 이 중 4명의 환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안타까움을 전하기도 했다. 벌 쏘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벌초 작업을 할 때 풀숲이나 무덤가 주변 땅속에 벌이 있는지 살피고, 벌집을 건드렸을 때는 엎드리지 말고 20m 이상 신속히 벗어나야 한다. 벌에 쏘였을 때는 신용카드 등을 사용해 재빨리 벌침을 제거하고, 쏘인 부위의 감열방지를 위해 소독하거나 깨끗한 물로 씻은 후 얼음주머니 등으로 찜질하면 된다. 특히 치명적 독성을 지닌 장수말벌은 땅속에 집을 짓고 살기 때문에 예초기 진동이나 사람 발걸음만으로도 공격당할 수 있다. 따라서 관목이 우거지거나 풀이 너무 자라 살피기 어려울 때는 적당히 떨어진 곳에서 흙을 뿌려 날아오는 벌이 있는지 확인해야 하고 만약 벌집을 발견했다면 119에 신고해 안전하게 제거해야 한다. 장거래 소방본부장은 “벌 쏘임 사고 단계가 경보로 격상된 만큼, 벌초 등 야외활동 시 각별히 주의해달라”며 “벌집 발견 시에는 무리하게 제거하지 말고 반드시 119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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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9
  • 국도 37호선 괴산~음성 간 4차로 구간 완전 개통
    [오픈뉴스] 충북 괴산군 소수면에서 음성군 원남면까지 총 연장 9.7km를 잇는 국도 37호선이 31일 완전 개통한다.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지난 ‘14년 2월부터 7년 6개월 동안 진행해 온 괴산∼음성 국도건설공사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하고 선형을 개량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1,116억원을 투입하였다. 해당 구간은 기존 2차로 도로의 선형이 불량하고 폭이 좁아 교통 정체와 사고위험으로 이용에 많은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4차로 확장 및 선형개량으로 통행시간 단축(40분→25분) 등 교통정체를 해소하여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성과 통행 안전성을 높였다. 특히, 괴산의 명소인 화양구곡(명승 제110호), 쌍곡계곡 등 관광지 접근성이 용이해짐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이윤상 도로국장은 “그동안 도로공사로 인한 불편을 감내한 지역주민들과 도로 이용객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개통을 통해 코로나 경제위기 속에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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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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