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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사단 군 장병, 함안군 시설하우스 강풍피해 복구에 구슬땀
    (오픈뉴스,opennews) ▲ (사진제공=함안군)  함안군(군수 차정섭)은 지난 17일 새벽 강풍으로 인한 비닐 시설하우스 피해가 발생해 39사단 군 장병과 행정 및 농가 등이 동원되어 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응급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고 밝혔다.   함안군에서는 이날 새벽부터 최대풍속 15.8m/s의 강풍이 불어 가야읍을 비롯한 7개 읍·면의 시설하우스 400여 동 이상에 비닐파손 등의 피해가 발생하자 차정섭 군수는 즉각 재해비상대비태세를 유지하면서 피해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피해복구를 위해 군 병력을 협조받아 주민과 함께 즉각 응급복구에 돌입해 피해 최소화에 전력을 기울였다.   지난 17일에는 54명의 군 장병이 칠서이룡지구, 군북 월촌, 장지지구에 투입해 응급복구를 했으며 18일에는 25명을 동원해 군북, 칠서 등지에서 응급복구 활동을 펼쳐 피해복구를 완료했다.   군 관계자는 "군 장병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피해복구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었다"며 "복구지원에 앞장서 준 39사단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많은 지원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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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8
  • [포토뉴스] 팔공산 ‘갓바위’ 등산로에 나타난 새끼 멧돼지 형제
    (오픈뉴스,opennews) 5일 경북 경산시 와촌면 대한리 팔공산 갓바위 인근 계곡 등산로에 새끼 멧돼지 2마리가 출몰했다. 새끼 멧돼지들은 사람들이 먹이를 주자 받아 먹었고, 지나가던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웅성거려도 도망가지 않고 있다.   경산 팔공산 갓바위 인근 등산로에 출몰한 새끼 멧돼지들(사진=오픈뉴스)  하지만 멧돼지는 흥분할 경우 상대를 가리지 않고 덤비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만약 멧돼지와 마주칠 경우 상대를 자극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따라서 산림청과 지자체 등에서는 멧돼지를 우연히 마주쳤을 때 먼저 위협하는 것은 금물이라고 설명한다.    특히 “돌이나 나뭇가지, 등산스틱 등으로 멧돼지를 쫓아내기 위해 공격하는 시늉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위험한 행동이라며, 만약 멧돼지가 달려올 경우는 나무, 바위 등 은폐물에 숨는 게 최상책” 이라고 밝혔다.   등산할 경우에는도 등산로가 아닌 곳에 소수의 인원이 등반하는 것은 위험하고, 등반 중이라도 늘 휴대전화로 연락할 수 있는 지역이 어디인지 확인해야한다. 또한 멧돼지 출몰지역에 음식물을 함부로 버리거나 남겨두는 일은 삼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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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06
  • 지리산 반달가슴곰 2마리…세쌍둥이 포함 총 5마리 출산
    (오픈뉴스,opennews) 환경부(장관 윤성규)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이 지리산에 방사한 반달가슴곰 2마리가 세쌍둥이를 포함해 총 5마리를 출산한 것을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다.   세쌍둥이를 출산한 어미곰 1개체는 바위굴에서 동면 중이던 RF-23이며,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이 곰의 현장 접근이 어려워 울음소리와 무인센서 카메라에 찍힌 사진으로 출산 사실을 확인했다.   나머지 2마리를 출산한 어미곰 1개체는 나지에서 탱이(나뭇잎 등을 모아 둥지 형태로 만든 보금자리)를 만들어 동면 중이던 KF-27이며, 이 곰이 건강한 수컷 2마리를 출산한 것을 확인했다.   야생상태에서 세쌍둥이의 출산은 2004년 본격적인 반달가슴곰 복원사업이 시작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새끼를 출산한 어미곰들은 2007년에 러시아와 서울대공원에서 도입한 곰으로 지난 2014년에도 출산한 이력이 있다.   세쌍둥이를 낳은 RF-23은 러시아에서 들여온 곰으로 이번이 2회째 출산이며, 서울대공원에서 들여온 KF-27은 3회째 출산이다.   지금까지 임신이 가능한 지리산 반달가슴곰 13마리 중 10마리가 출산한 경험이 있다. 이중 3회 이상 출산 경험이 있는 반달가슴곰은 KF-27를 포함하여 RF-21, RF-25 등 총 3마리다.   이로써 이번에 확인된 개체를 포함해 지리산국립공원에는 모두 44마리의 반달가슴곰이 살게 됐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같은 개체에 의한 재출산율이 높아지고 2마리 이상의 새끼를 출산하고 있다는 것은 지리산 야생에 방사한 반달가슴곰들이 안정적으로 자연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판단했다.   특히 야생에서 한번에 새끼곰 3마리를 출산한 것은 지리산국립공원의 자연생태계가 풍부한 먹이, 서식지의 안전성 등 곰이 서식하기에 매우 적합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송동주 종복원기술원 원장은 “2009년 반달가슴곰 첫 출산 이후, 지속적으로 새끼를 출산해 현재까지 30마리가 자연에서 태어났다”며 “앞으로 유전적 다양성 확보를 위해 개체를 추가하고 인공 증식을 추진하는 등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복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공원관리공단은 4월 중순 이후 동면에서 깬 곰들이 점차 행동영역을 넓혀 활동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리산국립공원 내의 법정 탐방로를 이용할 것과 샛길 출입을 자제해 줄 것을 탐방객에게 적극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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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03
  • 부산 미래 100대 유망기술 선포식 개최
    (오픈뉴스,opennews) 부산테크노파크에서는 5대 전략산업별로 부산의 미래를 선도할 100대 유망기술을 선정, 5일 오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 미래 100대 유망기술’ 발간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는 대학 총장 및 유관기관장, 산학협력단장, 기업협회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미래 유망기술 설명 및 대응전략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활용방안을 모색한다.   선포식 행사는 △보고서 발간에 따른 추진경과 보고에 이어 △해양산업, 기계융합부품소재산업, 바이오헬스산업 등 5대 전략산업별 유망기술 발표 △전문가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 미래 100대 유망기술’은 중국과 신흥국의 급격한 성장, 기술선진국의 진입장벽 강화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부산지역 기업들에게 미래기술 트랜드를 제공,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략 마련 지침서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번 보고서 발간을 위해서 그동안 부산테크노파크에서는 기업 및 전문가 대상 미래기술 수요 조사, 분야별 분과위원회 개최, 기술성장 추이 등 트랜드 분석, 시민공청회를 개최했으며, 최종 기술위원회 검토를 거쳐 100대 유망기술이 선정됐다.   서병수 시장은 “이 보고서가 지역기업과 대학, 연구소 및 산업기술 정책을 결정하는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기술개발 방향 안내 지침서로 적극 활용되고 산·학·연의 기술 경쟁력 향상에 도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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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01
  • 대구시, 2016 푸른옥상가꾸기 사업 본격 시행
    (오픈뉴스,opennews) 대구시가 도심 내 유휴공간인 건축물의 옥상을 생태공간으로 조성하는 ‘2016년 푸른 옥상가꾸기 사업’을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으로 나누어 본격 시행한다.   옥상녹화는 외곽지보다 2~3℃ 높은 도심의 열섬현상을 줄여주고, 냉·난방에너지를 연간 16.6%까지 줄여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으며, 녹화 하부층의 실내온도 또한 여름철에는 4℃가량 낮고 겨울철에는 1℃ 가량 높게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100㎡ 옥상녹화는 연간 3,000Kwh의 전력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대구시는 2007년부터 푸른 옥상가꾸기 사업을 추진하여 2015년까지 공공부문 35개소, 민간부문 224개소, 총 259개소, 58,883㎡를 녹색공간으로 조성했다. 올해에는 사업비 1,600백만 원을 투입해 공공부문은 대구의료원 등 5개소, 민간부문은 시범지역과 일반지역으로 구분해 90개소를 사업대상지로 계획하고 있다.   우선 공공부문 5개소(대구의료원, 엑스코, 주민센터 등)는 설계용역을 거쳐 6월에 준공할 예정이고, 민간부문 중 일반지역은 올해 2월까지 78개소를 신청 받아 59개소에 대해 협약체결을 완료했으며, 구조안전진단 및 설계를 거쳐 올해 중 사업완료를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도시철도3호선 승강장 중 용지역과 지산역 주변 가시권 내 집단화된 건축물을 시범지역으로 선정하여 건축주와 협의 후 옥상녹화를 추진하는 등 주변 경관을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대구시는 중장기적으로 옥상녹화사업을 범시민운동으로 격상시키기 위해 2030년까지 전체 건축물 중 옥상녹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1만 5천개 소, 300만㎡를 녹화할 수 있는‘옥상녹화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홍보, 민관협력, 활성화, 사후평가 및 관리 등 분야별 체계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대구시 신경섭 녹색환경국장은 “대구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옥상녹화사업은 도심 녹량 부족을 보완하고, 도심경관 이미지를 개선하는 효과가 크다”면서,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므로 다양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옥상녹화사업이 시민의 일상에 밀접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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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01
  • 부산시, ‘메이드 인 코리아 부산’ 개최
    (오픈뉴스,opennews0 우리 문화의 정수를 선보이는 동시에 우리 문화의 창조적 계승을 통한 산업화와 세계화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메이드 인 코리아(Made 人 Korea)-문화로 산업을 창조하다’ 전시회가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축산식품부 공동 주최로 4월 1일부터 4월 6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문화융성’과 ‘창조경제’가 융합되어 우수 문화상품으로 개발된 사례를 직접 부산시민들에게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문화의 정수와 진화, 그리고 앞으로의 가능성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전시는 한국문화의 △정수(본질) △가능성(응용) △진화(활용)이라는 주제로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어, 전시를 찾는 국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재미를 더해 준다.   첫 번째 전시 공간에서는 한국문화의 ‘정수’를 보여준다. 지난해 프랑스 장식미술관에서 개최된 ‘코리아 나우(Korea Now)!’ 전시에서 현지의 찬사를 받았던 공예와 한복, 그래픽 분야 대표 작품 185점이 전시된다. 진정한 한국적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보여줄 뿐만 아니라, 한국 고유의 아름다움을 발현하는 우리 문화의 현재 모습과 전통과 미래까지 엿볼 수 있는 공간이다.   두 번째 ‘가능성’ 주제의 전시 공간에서는 ‘우수문화상품 지정제도’의 첫 번째 지정 상품들이 전시된다. 이번에 전시되는 우수문화상품에는 콘텐츠, 한복, 한식·식품 분야를 대상으로 걸친 심사를 통해 지정한 콘텐츠 1점, 한복 18점, 한식·식품 16점 등, 신규 지정 상품 35점과 함께 공예 분야에서 기존에 지정된 상품 44점 중 18점이 선보인다.   세 번째 ‘진화’란 주제로 꾸며지는 전시 공간에서는 기아자동차, KGC 인삼공사 등 기업과 전통 장인의 만남을 통해 개발된 기업연계 융합 상품(시제품) 7종과 지난해 출범한 문화창조융합벨트 등에서 만들어진 다양한 융·복합 콘텐츠 5종이 전시되어, 현대적 감각으로 새롭게 진화되고 있는 한국 문화의 역동적인 모습을 담게 된다.   이번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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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01
  • 부산·대구에 은행지점 활용 뉴스테이 719가구 공급
    (오픈뉴스,opennews) 서민·중산층의 주거안정 강화를 위한 국토교통부 연두 업무보고에 관한 사항이 본격 추진된다.   국토부는 업무보고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은행지점을 재건축해 공급하는 도심형 뉴스테이 719 가구와 패밀리형 뉴스테이 1185 가구 등 민간제안사업 2000 가구를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도심형 뉴스테이의 경우 경제여건 변화에 따라 불필요해진 은행지점을 활용해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719 가구의 시범사업을 확정했다.   ▲ 도심형 뉴스테이 조감도(사진: 국토교통부 제공)  KEB하나은행 대구 대명·기업금융센터와 부산 양정·광안지점을 리츠가 매입해 주거용 오피스텔 719 가구로 재건축한 후 주변 시세 이하의 임대료로 10년 이상 임대한다.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에 위치해 있고 특히 3개 지점은 지하철역과 바로 인접하고 있어 직주근접형 임대주택을 원하는 젊은 직장인에게 인기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소형 주거용 오피스텔이지만 특성 있는 평면으로 설계하고 주택임대관리회사인 HN주택임대관리가 하나금융 관계사를 비롯한 다양한 기업들과 제휴해 젊은 직장인과 신혼부부에게 필요한 주거서비스를 제공한다.   임차인이 월세 세액공제를 받기 쉽도록 임대료 카드 결제·현금영수증 발행 시스템을 도입하고 멤버십 포인트·OK 캐쉬백 포인트로 임대료와 관리비를 납부할 수 있도록 해 실질적인 주거비 부담을 보다 낮출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집, 커뮤니티 카페, 비즈니스 센터, 피트니스 센터, 무인택배함, 무인 자전거보관시설, 셀프스토리지, 계절창고 등을 설치해 다소 좁은 주거전용면적을 보완하고 지점마다 편의점을 넣어 생활편의와 방범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인터넷·생활서비스 전문기업과 제휴해 IOT 스마트홈, 홈시큐어리티, 인터넷통신복합 서비스, 세탁물 수거·배달 서비스, 카쉐어링, 케이터링, 영유아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터넷·스마트폰 뱅킹 활성화 등에 따라 은행 지점으로서 활용가치가 낮아진 지점을 임대주택으로 활용함에 따라 은행의 자산구조 개선과 도시재생의 효과 뿐 아니라 부지 확보가 어려운 도심의 우수한 입지에 직주근접형 임대주택을 공급할 수 있고 젊은 직장인·신혼부부 등 1~2인 가구의 임대수요에 대응해 특화형 임대주택을 공급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하나금융 관계사와 SK 등 제휴회사 등 다양한 회사가 협력함으로써 임대료를 높이지 않고도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임대사업의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시범사업은 6월 착공해 2018년 10월 준공할 계획이고 3월 중 하나금융지주와 도심형 뉴스테이 확대를 위한 로드맵을 마련해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도심형 뉴스테이와 함께 경기도 화성시 반월동에 1185 가구 규모의 패밀리형 뉴스테이를 공급할 계획이다.   롯데건설이 건설 예정인 화성 반월 아파트 1185가구(59㎡형 457가구, 84㎡형 728가구)를 리츠가 매입해 8년간 임대한다.   사업지의 배후에는 삼성전자, 삼성 디스플레이 등 다수 기업이 위치하고 있어 도시근로자의 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부고속도로 기흥IC와 5분 거리에 인접해 있고 강남역까지 광역버스가 운영 중이며 향후 수원-인덕원 복선전철 반월역도 개통될 예정으로 교통여건이 양호하다.   또한 인근에 다수 초·중·고교와 경희대 수원캠퍼스가 있고 한림대병원·공원이 있어 교육여건과 주거여건도 좋다.   아울러 주변 시세 이하로 책정했고 임대료 인상률도 연 3%로 제한될 예정이며 입주자가 임대조건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선택형 가격을 제시한다.   3~4인 이상 가구의 수요에 대응해 전용 주민공동시설 지원창구인 캐슬리안센터를 통해 문화강좌, 커뮤니티 프로그램, 홈클린 서비스 등의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롯데렌탈 등과 제휴한 카셰어링·생활가전 렌탈서비스와 롯데카드와 연계해 단지 출입 및 관리비 결제까지 하나의 카드로 해결하는 원카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보육시설, 피트니스 센터, 맘스카페, 독서실, 세대창고 등을 설치하고 층간소음 저감을 위해 고성능 저감재를 활용하며 알파룸 등 입주자 니즈에 따른 평면특화 설계도 적용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민간제안 뉴스테이 2000 가구를 비롯해 연내 뉴스테이 2만 5000 가구 공급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오픈BIZ
    • 국토·해양
    2016-02-25
  • 문화재청, "신라왕경사업, 사회적 논의 거쳐 신중하게 추진"
    (오픈뉴스,opennews) 문화재청은 4일 자 한겨레 ‘후세 물려줄 월성 유적에 죄지을까 두렵다’ 제하 보도에 대해 “우리 청은 신라 왕경유적의 체계적·단계적 정비를 통한 고도(古都) 기본골격 회복과 현대적 가치 재창출 촉진을 위해 정비 범위와 방법 등에 대해 사회적 논의를 거쳐 신중히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이어 “전문성과 지속성이 요구되는 신라왕경사업의 추진을 위해 관련 종합정비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앞으로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문화재청은 또한 고고학, 고건축, 전통조경 등 분야별 관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자문위원회를 구성·운영 중이며, 각 단계별 충분한 의견수렴을 거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겨레는 이날 “2020~2025년 월성 신라궁궐 복원을 끝내고 2035년까지 왕궁과 황룡사 등 8대 유산을 복원·정비하는 목표를 설정하고 밀어붙이고 있다”면서 “한겨울에는 땅이 얼어붙어 발굴 작업을 쉰다는 상식을 깨고 작업을 강행했다”고 보도했다.   문화재청은 발굴조사와 관련 모든 과정마다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추진 중이며, 월성 발굴현장 상시 대국민 공개, 관광자원화 등 발굴조사의 모범사례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 겨울 기간 발굴조사는 최근 따뜻한 날씨 등의 여건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진행 중이다.   문화재청은 ‘학계와 협의도 제대로 하지 않고 황룡사터 발굴을 강행했다’는 주장에 대해 “황룡사터 외곽 지역에 대한 발굴은 학회 원로로 구성된 ‘신라왕경자문위원회’ 회의와 문화재위원회 심의 등 제반 절차를 거쳐 발굴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경주시가 문화재청과의 합동기구인 신라왕경복원추진단은 물론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와 기본 협의도 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월성 복원정비 계획을 발표했다’는 내용에 대해서는 “경주시, 문화재청은 매월 정기 협의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올해 사업의 구체화를 위해 업무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관계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황룡사역사문화관 건립 부지에 대한 발굴조사 결과 연못터가 확인돼 관계 전문가 자문회의 및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연못 유구가 훼손되지 않도록 당초 위치를 변경해 건립 중에 있다. 관련 발굴조사 보고서는 언론에 배포했으며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에 공개한 바 있다.  
    • 뉴스
    2016-01-04
  • 朴대통령 “美 수출형 훈련기, 한미동맹 강화 촉매제”
    (오픈뉴스,opennewes) ▲ 박근혜 대통령이 17일 오전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린 미국 수출형 훈련기(T-X) 공개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청와대) 박근혜 대통령은 17일 미국 수출형 훈련기(T-X) 사업과 관련, “국가안보적인 측면에서도 한미 동맹을 더욱 강화시키는 촉매제가 될 것이며, 한미 간 무기체계의 상호 운용성 증대로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를 유지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린 ‘미국 수출형 훈련기(T-X) 공개 기념식’에 참석, “오늘은 대한민국 최초의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이 T-X로 다시 태어나서 전세계에 처음으로 공개되는 뜻 깊은 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T-X의 미국 수출이 성공한다면 우리 항공산업과 국가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수출물량 350대, 10조원 규모로 산업 파급효과는 7조3000억원, 일자리 창출은 4만3000명 수준이 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더욱이 다목적 항공기인 T-50의 장점을 살려서 전술 입문기인 TA-50과 전투기 모델 FA-50까지 수출하게 되면 미국 수출물량이 1000대까지 늘어날 걸로 기대된다”며 “또한 다른 나라들의 고등훈련기 교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서 더 큰 수출의 길을 열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번 사업이 단지 한 건의 항공기 수출이 아니라 우리 항공산업의 장기적인 발전과 한미 공동번영이라는 큰 의미를 갖고 있는 만큼 이번 사업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박 대통령은 “지금 세계 각국은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해 제조업 혁신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며 “특히, 항공산업은 군용기술과 민간기술의 상호 전환이 용이하고 이종산업 간 융합도 활발하기 때문에 커다란 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되는 창조경제의 핵심 분야”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와함께 “첨단산업이면서도 노동집약적인 특성을 갖고 있어서 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과 고용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며 “앞으로 정부는 지속적으로 민군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해외 수출을 적극 지원해서 항공우주산업 발전을 최대한 뒷받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한민구 국방부 장관,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하성용 한국항공우주산업사장, 정경두 공군참모총장, 장명진 방위사업청장, 조지 스텐드리지 록히드마틴 부사장 등과 지역 국회의원, 업계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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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2015-12-17
  • 경북도, 포항 환동해 경제 중심지로 재도약 계기 마련
    (오픈뉴스,opennews) 경북도는 포항을 철강산업의 구조 고도화 및 산업다각화 모색을 통해 경제중심지로 재도약시킨다는 계획이다.   경북도는 지난 27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경북도 정병윤 경제부지사와 도의원, 포항시, 연구기관 등 10개기관(부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조경제 현장 전략회의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 5월 도청 신청사에서 개최된 신도청 인근지역의 발전방안 모색 회의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으며, 포항 경제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철강위주 산업구조의 다각화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포항시는 현재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당면 현안사항인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조성 등 15개 분야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발표했고, 경북도는 포항시의 지원 요청에 대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포항의 철강중심 산업구조 다각화와 신산업 육성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가운데, 경북도에서는 철강산업 구조 고도화 및 산업 다각화 모색을 위한 5대 신산업 육성과 해양과학 거점도시 육성, 환동해 물류중심 허브 조성 등의 계획을 밝혔다.   5대 신산업 육성은 ①가속기 신산업(3,4세대 방사광가속기 공동이용연구, 난치병 조기진단)과 ②레이저 산업(레이저 가공산업, 국방무기, 의료용기기), ③로봇 융합산업(극한로봇, 해양플랜트기지, 드론), ④첨단 신소재산업(바이오, 첨단 그래핀, 타이타늄), ⑤자원산업(국가자원개발산업진흥원, 천연가스 생산기지, 가스하이드레이트 자원 활용)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포항의 우수한 과학기술 인프라를 바탕으로 신소재, 의료, 생명, 에너지 등 첨단 신산업 육성을 통한 창조경제 실현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해양과학 거점도시로의 육성을 위해 ①창조경제혁신센터(벤처창업 및 강소기업 육성, 창의 공작소 운영)와 포스텍의 기초과학 및 창의인재 양성(과학벨트 DUP연합캠퍼스 조성, 막스플랑크한국연구소 지원, 아·태이론물리센터 지원, IT명품 인재양성사업, 첨단 레이더 기술개발), ②동해안 R&D특구 추진을 통해 글로벌 첨단 과학기술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더불어 포항을 환동해 물류중심 허브로 조성하기 위해 영일만항 국제부두 개발과 물동량 확보, 해양관광 기반구축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의 나진-하산 프로젝트 시범사업으로 러시아산 유연탄을 지난해 12월(4.5만톤)에 이어 두 번째로 지난 24일(3.95만톤) 포항신항에 하역했고, 포스코가 복합물류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지난 8월에 포항영일만항 국제여객(크루즈) 부두(1선석 310m) 개발 사업이 ‘20년까지 441억원 규모의 국가사업으로 확정된 것에 대한 시너지 효과를 얻기 위하여 해양·내륙 관광객 유치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지난 10월 28일 형산강 프로젝트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환동해권 발전의 중요 전략과제인 형산 사이언스밸리, 세계문화융성복합단지, 형산강 그린프로젝트, 형산강 리버로드, 형산강 컬처트레일, 형산강 호국벨트, 형산강 환경생태벨트 등 7대 추진전략을 구체화시켜 국가사업화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도 정병윤 경제부지사는 “포항의 철강위주 산업구조 다각화를 위한 5대 신산업 육성과 해양과학 거점도시 육성, 환동해 물류 중심지 조성 사업 등을 통해 포항을 환동해 경제 중심지로 재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포항경제 활성화 추진 협의체를 상시적으로 운영하여 각종 사업의 상업화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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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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