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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 ‘이사금쌀’ 명품화 적극 나서
    [오픈뉴스] 경주시는 ‘이사금쌀’을 최고 품질 명품쌀로 육성하기 위해 원료곡 생산단지인 고품질 벼 생산단지 846㏊를 2009년을 시작으로 조성했으며, 지난 21일부터 내달 7일까지 모든 필지에 대한 포장심사(품질심사)를 실시하고 있다. 경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권연남)와 경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고품질 벼 생산단지 농업인대표 등으로 구성된 포장심사반은 포장심사를 통해 포장의 균일도와 도복(쓰러짐) 등 미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중점 조사해 불균일하거나 이형주가 발생한 필지 등은 불합격 처리하고 불합격된 필지는 수매에서 제외한다. ‘이사금쌀’은 경주의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 비옥한 땅에서 재배한 쌀로써 밥맛이 최고인 삼광벼 단일품종으로 재배했으며, 이사금쌀 재배 전 필지는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을 획득해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경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수매된 벼에 대해 완전미 비율, 단백질 함량 등 품질검사와 쌀 DNA 분석을 실시하는 등 순도 높은 쌀만을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수시로 모니터링을 강화해 소비자로부터 신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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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거제시, 6․25참전유공자 유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오픈뉴스=opennews]   6·25 참전용사에게 전달돼야 할 무공훈장이 67년 만에 유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거제시는 지난 8월 31일 6·25참전유공자인 故임오세 중사의 화랑무공훈장을 유족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故임오세 중사는 1953년 6월 25일 무공훈장 수여자로 결정됐지만, 전쟁 전후 상황에 의해 60년이 넘는 세월동안 훈장을 전달받지 못했다. 최근 육군본부와 국방부의 䃶․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뒤늦게 유족인 아들 임진택 씨를 찾아 훈장 전달이 이뤄지게 됐다. 임진택 씨는 “아버지의 희생과 헌신이 이렇게 인정받아 기쁘다”며,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 참가해 용감하게 싸우거나 많은 전과를 올려 공적이 뚜렷한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훈장인 만큼 아버지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이 날 국방부 장관을 대신해 훈장과 훈장증을 전달한 변광용 거제시장은 “올해는 6·25전쟁 70주년으로 어느 해보다 의미가 있다”며, "6.25참전용사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및 유족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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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4
  • 부산시, 집합금지명령 위반한 교회 6곳 고발
    [오픈뉴스=opennews]   부산시는 지난  23일 대면예배를 강행한 279개 교회를 대상으로 8월 26일 오후 6시부터 부산지방경찰청과 합동으로 집합제한·금지명령 이행실태를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는 146명의 점검인력이 투입됐으며, 수요예배를 점검한 결과 11개의 교회가 방역수칙을 위반하고 대면예배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11개 교회 중 6개 교회는 집합금지명령이 내려진 교회로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조치 하고, 나머지 5개 교회는 1차 경고조치 명령을 위반한 교회로 이번에 집합금지명령을 발령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교회에 대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8월 30일에도 구·군, 부산지방경찰청과 합동으로 교회의 집합제한·금지명령 이행실태를 점검하는 등 기존 비대면 방식의 정규예배만 허용할 방침이다. 부산시 김배경 문화체육국장은 “지금은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해 모든 시민이 희생을 감수하고 사투를 벌이고 있으며,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모두의 노력에 교계도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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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7
  • 부산지역 중소기업에 매출채권 보험료 50% 지원
    [오픈뉴스=opennews]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와 신용보증기금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경영악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광역시 매출채권보험료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보험계약자)이 거래처(구매기업)에 물품 혹은 용역을 외상 판매하고 외상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손실금을 최대 80%까지 보상해주는 공적보험으로 신용보증기금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부산시는 관내 기업이 매출채권 보험에 가입할 때 부담하는 보험료의 50%를 지원하고 ▲신용보증기금은 보험료의 10%를 추가 할인한다. 지원금액은 기업당 최대 250만 원이며, 올 연말까지 2억 원 한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보험료 지원대상은 부산시 내에 본사 또는 주사업장을 둔 부산시 전략산업 영위 중소기업으로 자동차부품·해양, 기계·제조업, 섬유·패션, 운송 및 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종이며, 특히 코로나19 관련 피해 기업에 우선 지원한다. 자세한 문의는 신용보증기금 부산보험센터(☎ 051-678-6041 또는 ☎ 1588-6565)로 전화상담 가능하며, 가입신청은 신용보증기금 홈페이지 온라인 매출채권보험 플랫폼(https://www.kodit.co.kr/insu/index.jsp#this)에서도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매출채권보험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느 때보다 거래 위험에 직면해있는 중소기업자에게 든든한 안전장치가 될 것이며, 이번 협약이 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판로 확대 등 기업경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올해 첫 단추를 잘 끼워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부산시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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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7
  • 울산상의, 울산지식재산센터 특허출원 지원대상 모집
    (오픈뉴스=opennews)   울산상공회의소(회장 전영도) 울산지식재산센터는 19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시민들이 특허를 출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술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0년 IP(지식재산) 디딤돌 프로그램' 하반기 지원대상 예비창업자를 오는 10월 31일까지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IP(지식재산) 디딤돌 프로그램'은 울산광역시와 특허청 및 한국발명진흥회가 주최하고 울산지식재산센터가 주관하는 지역 유일의 지식재산 기반 기술창업 지원사업으로, 예비창업자가 가진 아이디어를 특허출원하고 궁극적으로 이를 토대로 창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센터에서 운영하는 IP(지식재산)창업교육을 수료한 예비창업자에게는 1인당 최대 5건까지(기본 1건 포함) 특허출원 지원이 가능하며, 3D 모형 설계와 제작, 후가공을 최대 3건까지 지원한다.   또한 2018∼2020년 IP(지식재산) 디딤돌 프로그램을 통해 특허출원을 하고 창업한 기업만 후속 지원 사업(PCT 해외출원, 신규 브랜드 개발, 제품 디자인 개발, 특허기술 홍보영상 제작, 특허기술 가치평가 등)을 지원하며, 오는 10월 31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울산지식재산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창업자 및 2020년도 신규창업자들에게 핵심기술에 대한 특허출원 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특히 하반기 특허출원 지원사업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IP(지식재산) 디딤돌 프로그램 신청 방법은 울산상공회의소 홈페이지(ulsan.korcham.net) 또는 울산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www.ripc.org/ulsan)를 참조하거나 울산지식재산센터(052-228-3083∼4)로 문의하면 된다.  
    • 오픈BIZ
    • ICT/과학
    2020-08-19
  • 대구시 "여름방학, 휴가철 시내버스 감회 운행"
    [오픈뉴스=opennews]   대구시는 올해는 각급 학교의 학사일정 조정으로 중·고교의 방학이 8월 중에 시행됨에 따라 8월 3일부터 8월 21일까지 3주 동안 평일에 시내버스 52개 노선 74대를 감회 운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대구 시내버스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했던 지난 3~4월 하루 평균 이용객이 28만명으로 급감하고 각급 학교의 개학일이 연기됨에 따라 3월 9일부터 5월 8일까지 감회 운행했으나 각급 학교의 일부 개학이 이뤄지고 코로나19가 수그러들던 5월부터 현재까지 하루 평균 이용객이 46만명으로 증가해 현재는 정상 운행 중에 있다. 현재 대구 시내버스 하루 평균 이용객은 전년 같은 기간의 65만명과 비교하면 여전히 30% 정도 감소한 상태이며 중·고교의 여름방학과 휴가철인 8월에는 시내버스 이용객이 10% 정도 추가적으로 감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감회 운행은 시내버스 운행이 적은 지역을 고려하였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이용객이 7~25% 감소된 52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이는 대구 시내버스 1,531대의 4.8%로 노선별 1~2대 정도가 감회 되는 것이다. 감회 운행하는 52개 노선의 배차간격은 평균 13.8분에서 15.4분으로 1.6분 증가되며, 일부 노선은 출·퇴근 시간대에 운행 간격을 조정해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시내버스 이용객 감소에 맞춰 재정지원금을 절감하고 운수종사자의 휴무일, 교육일 확보 등을 위해 시내버스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범위 내에서 감회운행을 시행하게 됐다. 시민들의 많은 이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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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2022 하동서 '세계차(茶)엑스포' 국제행사 개최
    [오픈뉴스=opennews]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차(茶) 산업발전과 문화진흥을 위해 준비 중인  '2022 하동세계차(茶)엑스포'가 기획재정부 국제행사심사위원회로부터 국제행사로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경남도는 국제행사 최종승인으로 최대 45억 원의 국비를 확보할 수 있게 되어 전국 최초 차(茶)엑스포 준비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되었다. 국비지원을 받아 엑스포를 개최하기 위해서는 기획재정부로부터 국제행사 승인을 받아야만 가능하다. 국제행사 승인은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에서 실시하는 국제행사 타당성조사에서 행사의 필요성, 정책성, 경제성 등이 인정되고 국제행사심사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결정된다. 그동안 경남도는 하동군과 함께 '2022 하동세계차(茶)엑스포' 개최를 준비하여 국비를 지원받기 위해 지난해 12월 31일 농림축산식품부와 기획재정부에 국제행사 승인을 신청했다. 경남도는 국제행사로 인정받기 위해 세계중요농업유산이며, 대한민국 차의 시배지인 하동 전통녹차의 전통성과 역사성, 차의 세계적 브랜드 육성과 차 산업․문화의 도약을 위한 당위성을 강조하였다. 또한, 엑스포 개최를 통한 생산유발 1,892억 원, 부가가치유발 753억 원, 일자리창출 2,636명 등 경제적 파급효과를 설명하고 설득해 기획재정부와 국제행사심사위원회로부터 긍정적으로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22하동세계차(茶)엑스포'는'“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라는 주제로 국비 45억 원을 포함하여 총 15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2022년 5월 5일부터 6월 3일까지 30일간 하동군 스포츠파크와 야생차문화축제장을 중심으로 차(茶) 주산지에서 개최될 계획이다. 주요 행사내용은 전시, 공연, 체험, 컨벤션 등 8개 유형으로 차 산업을 집약해 놓은 국제관을 비롯하여 수출 홍보관, 천년관, 웰니스관 등 10개 전시관을 운영한다. 월드티포럼 개최, 세계다인교류의 밤, 왕의 녹차 진상식 등 120개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진행할 계획이다. 외국인 7만 명을 포함하여 10개국 135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남도는 성공적인 2022 하동세계차(茶)엑스포 개최를 위해 올해 안으로 엑스포 조직위원회를 설립하고 사무조직을 마련하여 2021년부터 착실히 준비할 계획이다. 정재민 경남도 농정국장은 “'2022하동세계차(茶)엑스포' 국제행사 유치는 대한민국 차(茶)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홍보할 장을 마련하고, 전 세계 차 산업과 문화 교류를 통해 국내 차(茶) 산업을 한 단계 더 성장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라고 강조하면서,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온·오프라인 등 여러 홍보채널을 통해 '2022하동세계차(茶)엑스포' 참가를 국·내외에 널리 홍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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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경상남도, 휴가철 깨끗한 피서지 관리에 만전
    [오픈뉴스=opennews]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쾌적하고 청결한 피서지 환경 조성을 위해  31일부터 8월 14일까지 3주간 도내 주요 피서지 쓰레기 관리 실태 현지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피서객이 많은 주요 해수욕장, 계곡, 유원지를 대상으로 △ 피서지 주변 쓰레기 관리 상태, △ 쓰레기 신고에 신속대처 및 적기 수거를 위한 특별청소체계 운영 여부, △ 재활용 가능자원 분리배출을 위한 재활용 분리함 설치여부, △ 현수막, 안내판 부착 등 피서객 대상 불법투기 금지 및 예방 홍보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도는 점검결과 미비한 사항은 즉시 개선 조치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마스크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피서객이 사용한 마스크는 종량제 봉투에 버리도록 안내하고, 휴가철 쓰레기관리 중점기간인 8월 31일까지 비상청소체계 가동, 무단투기 계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태수 경남도 환경정책과장은 “올해 여름 휴가철에는 쓰레기로 인한 피서객과 주민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도민 모두가 타인을 배려하는 선진 시민의식을 발휘하여 쓰레기 되가져가기, 올바른 분리배출에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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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울산시, 상반기 체납세 정리 목표 51.2% 성과
    [오픈뉴스=opennews]   울산시는 2020년도 상반기 지방세 체납세 정리 추진 결과, 체납세 216억 원을 정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상반기 체납세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면서 과년도 체납세(총 741억 원) 정리 목표액 422억 원 중 51.2%(216억 원)의 정리실적을 거두었다. 특히, 올해는 고액 체납자 중심의 독려 활동을 강화하여 관내 거주 1,000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 시 체납관리팀이 현장 징수 독려했다. 500만 원 이상 체납자는 시, 구·군 합동징수 기동반을 운영, 체납유형별 분석을 통해 납부를 유도했다. 고액 체납자의 경우 명단공개 1차 심의(269명), 출국금지(6명), 2차 납세의무자 지정(120명) 등의 단계별 행정제재를 강화하고, 은행 ․ 보험사 등 금융기관 85개 본점에 대한 금융자산 조회 등 은닉재산 압류에 주력했다. 자동차세 체납액 해소를 위하여 실시간 체납차량 단속을 통한 번호판 영치(3,029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체납법인의 차량에 대하여는 공매 실시로 자동차세의 반복적인 체납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였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조치 하였으며, 납세의지가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하여는 체납처분과 행정제재유보 등 경제 회생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납부 능력이 있으면서 고의로 체납하는 상습·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 수색 등 다양한 징수 활동을 통해 끝까지 징수하여 조세정의를 실현토록 하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하여는 체납처분을 유예해 경제회생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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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부산 도시가스 요금, 8월 1일부터 13% 인하
    [오픈뉴스=opennews]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어려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8월 1일부터 도시가스 요금을 13% 인하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2020년 도시가스 요금결정’을 위한 외부전문기관 용역을 실시한 결과, 코로나19로 인한 산업용 물량 판매량 감소(2.1%), 최저임금 상승(2.9%) 등 도시가스 요금인상 요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산시민의 경제와 지역 산업체의 경쟁력 확보를 위하여 도시가스 요금을 대폭 인하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 4월 부산시가 산업부 건의를 통해 산업용 등 도매요금 인하지원과 부산도시가스사의 공급설비에 대한 감가상각비 대폭 인하 조정으로 자체 경영합리화를 유도하여 용역결과 제출된 소비자요금(2.0841원/MJ)보다 2.36% 낮은 공급비용을 책정할 수 있어 가능했다. 이를 통해 주택용 요금 11% 인하와 산업용 요금 14~16% 인하를 유도하였으며, 전체 용도별로 도시가스 소비자요금을 평균 13% 인하하여 도시가스를 저렴하고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고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서민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기업체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조정으로 부산시 도시가스 주택용 요금은 496억 원, 산업용 요금은 341억 원, 기타용도 353억 원 등 연간 약 1,200억 원의 요금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인해 시민들의 생활이 어려운 시기에 시민의 기초연료인 도시가스가 저렴하게 보급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시민 행복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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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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