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IN
Home >  전국IN  >  영남

실시간뉴스

실시간 영남 기사

  • 부산시, 미래성장동력 분야 기술개발 지원 늘려
    부산시는 미래성장동력산업 분야의 지역내 기업에게 단기(1년 이내)에 사업화 가능한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미래성장산업을 육성하고 지역기업의 기술개발 혁신역량 배양 및 지역경제의 산업기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미래성장동력산업육성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5년간 시행한 ‘미래전략산업육성 기술개발지원 사업’의 후속사업이다. 지원분야는 부산시 전략산업분야를 기반으로 TNT 2030플랜을 반영하고 정부 미래성장동력 중 국가 지원에서 제외되는 틈새 분야중 부산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분야를 지원한다. 올해는 지원규모를 기업당 5천만원 이내에서 1억원 미만으로 지원액을 늘려 총 8억원을 투입해 10개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신청은 기업 단독개발 또는 대학, 연구소 등과의 공동개발 형태로 참여 가능하다. 신청접수는 부산시 홈페이지(www.busan.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재)부산테크노파크 부산과학기술진흥센터에 직접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계획서 접수 후 현장실태조사 및 사업평가를 통해 최종 과제를 선정한다. 선정된 과제에 대해서는 사업비의 75%를 지원하며, 선정기업은 협약 이후부터 11월까지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부산테크노파크 부산과학기술진흥센터(051-974-9098)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기존사업에 비해 기업 지원액이 증가돼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며, 부산의 미래에 주역산업이 될 수 있는 분야 집중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부산의 신성장 기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설명회’가 13일 오후 3시 (재)부산테크노파크 엄궁단지 1층 교육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 오픈BIZ
    • 기업·산업
    2015-03-11
  • 김관용 경북도지사, 신임 주한 케냐대사 접견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24일 오후2시 도지사 접견실에서 압디 겔로 신임 주한 케냐대사의 예방을 받고, 양국 간의 교류 확대를 협의하는 등 폭넓은 대화를 나눴다.   모하메드 압디 겔로 대사는 김 지사의 진심어린 환대에 감사함을 표시하고, 이번 방문이 한국-케냐 50주년 기념 사진전을 포함한 한국과 케냐의 교류활성화를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한 뒤 양국관계의 교류활성화를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경상북도의 외국인 초청 새마을운동 연수사업, 시범마을 조성 등 새마을운동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분야 협력사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모하메드 압디 겔로 대사의 부임(2015.2.12)을 축하하고, 첫 지방일정으로 경북도를 방문해 준 것에 감사함을 표시했다.   한편, 한국과 케냐수교(1964.6) 당시의 대통령 자녀들이 현재 양국에서 대통령이 됐고, 식민지배의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는 점도 닮은꼴이라고 친밀감을 표시했다.   이와 별도로 도는 지난 2013년 5월 은고비 키타우 前대사의 경북도 방문 시 요청한 외국인 새마을운동 초청연수사업에 케냐 연수생 증원 요청을 받아 들여 모두 21명을 연수시킨 바 있다.   작년 10월 경상북도가 주최한 경주국제마라톤에 케냐선수들이 우승(실라스 체보이트), 준우승, 5위, 6위를 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둬 경상북도에 육상강국 케냐의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김지사는 물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케냐에 오는 4월 대구·경북에서 개최되는‘제7차 세계물포럼’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다시 한 번 경상북도를 방문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한편, 모하메드 압디 겔로 주한 케냐대사는 지난 2월 12일 신임 주한 케냐대사로 부임했으며, 주아랍에미리트 대사, 케냐외교부 중국과장을 역임하는 등 정통 외교관료로 알려져 있다.
    2015-02-24
  • 김천시, 중소기업 경영안정 위한 수시자금 50억원 지원
    김천시는 2015년도 국내 경기전망이 계속 낮게 예측되고 원부자재가격 및 인건비 상승 등으로 자금난을 겪을 지역 중소기업에 적기의 금융비용 지원을 통한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하여 50억원 규모의 수시자금을 마련하여 융자·지원할 계획이다.   수시자금은 3·6·11월에 배부하며 3월 수시자금은 다음 달 2일부터 6일까지 김천시청 투자유치과에서 접수한다.   융자지원 대상은 김천시에 본사·주사무소 또는 사업장 중에 하나가 소재하는 제조업(자동차정비업, 폐차업), 건설업, 운수업, 무역업, 관광숙박시설운영업, 폐기물수집처리운반업, 엔지니어링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체로서 매출액에 따라 최대 3억까지 융자 지원하고 융자기간은 1년 거치 약정상환으로 시중 15개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이 가능하며 시에서 대출이자 차액 5%를 보전한다.   그러나 기존 추천 운전자금을 대출 실행한 날로부터 1년이 경과되지 않았거나 2년 연속 수혜업체, 휴·폐업 중인 업체, 신청일 현재 매출액이 없는 업체, 부분정비업, 원동기전문정비업, 일반여관업, 용달 등 개인화물업자, 여행알선·창고업 및 운송관련 서비스업, 국세 및 지방세 체납업체, 임금체불업체 등은 융자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대기업 중심의 산업구조에서 중소기업 운영에 어려움이 많으나 혁신적인 기술개발 등 내부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중소기업육성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지난 1월 설을 맞이하여 인건비 및 대금지급 등으로 일시적인 자금난 해소를 위해 100억원의 운전자금을 43개 기업체에 융자 추천한 데 연이어 수시자금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오픈BIZ
    • 기업·산업
    2015-02-17
  • 창원시, '2015 이주민 학자금' 지원
    창원시는 이주민의 생활안정과 지역인재 육성에 기여하고자 창원시 이주민 지원 규정에 의거해 이주민의 자녀에게 학비를 지원해오고 있다.   대상자는 시의 도시개발사업으로 주거용 건축물이 편입되어 보상금을 수령한 이주민의 자녀 중 고등학교 및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며 고등학생은 세대 당 3회에 한해 2기분 정도의 수업료, 대학생은 세대 당 1회에 한해 1학기분 정도의 등록금을 지원한다.   '2015년도 이주민자녀 학비지원' 신청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2주간)며 해당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동에 신분증과 재학증명서를 지참해 신청하면 된다.   창원시 관계자는 "접수기간 경과 후에도 이주민 지원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도시개발사업소 신도시조성과에서 연중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지만 신청기간 내 꼭 신청해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
    • 사회
    2015-02-16
  • 대구시, '발품행정'으로 천만 관광도시 이끈다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천만 관광객 시대 및 2015 세계물포럼 등 국제행사를 대비하여 외국인의 대구관광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권영진 대구시장이 직접 외국인 개별 관광객이 선호하는 관광코스를 중심으로 현장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주요 일정은 외국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대구 도심 도보 관광코스로, 전통시장인 서문시장, 근대문화유산이 잘 남아있는 의료선교박물관, 한류드라마 사랑비 촬영세트장인 쎄라비, 근대 건축물의 상징인 계산성당, 한방도시 상징인 약령시한의약박물관, 젊음과 패션의 거리인 대구 중심지 동성로, 한방을 체험할 수 있는 하늘호수 한방화장품카페, 서문시장 식당골목 등을 중심으로 직접 현장 체험한다.   네 번째 점검인 이번 코스는 외국인이 편하게 대구 도심을 걸으면서 예스러운 전통문화와 세련된 현대문화를 한꺼번에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 포인트로 개별 관광객이 대구의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코스이다.   서문시장은 조선시대부터 전국 3대 시장의 하나로서 오랜 전통을 가진 곳으로 전국적으로 유명한 주단, 포목 등의 원단시장이며 한복, 액세서리, 이불, 의류, 그릇, 청과, 건어물, 해산물 등 다양한 살거리와 먹을거리 등이 산재해 있어 외국인의 오감을 즐겁게 하는 곳이다.   근대문화골목은 근대 건축물의 매력과 역사문화 스토리가 있는 곳이고 약령시는 여독을 풀어주는 한방족욕체험이 가능하며 한류 촬영지 쎄라비에는 해외 한류팬이 즐겨 찾고 동성로는 중국 유학생들이 도심에서 가장 좋아한다고 하는 곳으로 패션골목, 카페골목 등 명물거리가 '대구의 명동'이라고 불릴 정도로 외국인에게 인기가 있는 곳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에도 외국인이 선호하는 아기자기한 체험거리가 많고, 도심에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체험을 한꺼번에 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라며 "대구 관광의 불편사항을 개선해 나가면서 대구의 강점도 부각시켜 여행사, 미디어, 블로거, 해외 온·오프라인 등에 적극 홍보하여 외국 관광객 유치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15-02-16
  • 부산시, 도시재생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부산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3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마을 주민들의 자립형 일자리 창출과 지역재생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지역밀착형 창조일자리 프로젝트(이하 창조일자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창조일자리 프로젝트는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시와 고용노동부가 지원하고 신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한다.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지자체가 민간단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고용노동부에 사업을 제안하고, 심사·선정결과에 따라 국비를 지원받고 시비를 매칭 투입해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직업능력 개발과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   이번 프로젝트는 구직을 희망하는 지역주민, 은퇴 베이비부머 및 청년미취업자를 대상으로 ▲마을전문가양성사업(마을전문가과정, 퍼실리테이터과정Ⅰ,Ⅱ) ▲도시재생전문인력사업(도시재생여행전문가과정, 도시재생아키텍쳐과정) 등 총 5개 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우선 '마을전문가과정'은 지역주민을 마을전문가로 키워내 사회 재진입의 기회를 늘리고 마을전문가 양성 및 마을맞춤 협동조합형 창업아이템을 발굴해 실제 창업으로 이끄는 프로그램이다. 3월 중으로 20명의 교육생을 모집하며 교육은 4월 2일부터 9월 17일까지 주 1회 실시된다. 교육생 가운데 협동조합형 창업예정자는 분야별 전문컨설팅과 홍보마케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퍼실리테이터과정(Ⅰ,Ⅱ)'은 집단구성원들이 서로 협력하고 능동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문가양성 프로그램이다. 1차 교육은 3월 중으로 15명의 교육생을 모집하며 4월 2일부터 8월 13일까지 주 1회 실시된다. 2차 교육은 5월 중으로 20명의 교육생을 모집하며 7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주 5회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동 교육과정에서는 퍼실리테이터 역할 수행을 위한 이론교육과 현장실습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마을전문가과정과 퍼실리테이터과정 교육수료생 중 우수자에게는 (사)한국슬로시티본부의 마을전문가 민간자격증과 부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마을활동가 인증서가 발급될 예정이다.   '도시재생여행전문가과정'은 체험위주 관광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도시재생 지구를 대상으로 체험중심의 다양한 여행코스개발 및 상품개발을 위한 관광 전문인력 양성과정이다. 관광기획 및 관련 전문 업무숙지, 실무능력강화를 강조한 인력양성 프로그램으로 CRS(컴퓨터예약시스템) 관련 자격증 획득을 포함하고 있다. 5월 중으로 20명의 교육생을 모집해 6월 29일부터 8월 17일까지 주 5회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도시재생아키텍쳐과정'은 부산 내 도시재생지역을 대상으로 새로운 창조 콘셉트를 적용하는 건축 및 리모델링 전문가 양성이 필요함에 따라 지역의 실질적 재생사업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마을재생 전문 아키텍쳐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5월 중으로 15명의 교육생을 모집해 7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주 5회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수료생 전원에게 관련업계 현장실무자와의 1:1 멘토링과 현장밀착형 실습교육 기회가 제공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창조일자리 프로젝트 관련 교육은 전액무료로 실시되며 각 분야 교육 이수 후에는 해당업종에 맞춰 취업 및 창업을 지원한다"면서 "이번 사업을 통한 도시재생전문인력 양성으로 주민참여형 도시재생과 도시서민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오픈BIZ
    • 경제일반
    2015-02-16
  • 김해시, 2015 경남형 예비사회적기업 모집 공모
    김해시는 '2015년 경남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준비 중인 단체나 기업을 대상으로 16일부터 3월 2일까지 모집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예비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의 삶의 질은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을 경상남도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지정하여 향후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고 지속발전 가능한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함이 목적이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더라도 일자리창출사업, 사업개발비, 시설장비비 지원 사업은 별도의 공모 절차를 거쳐 선정되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접수방법은 김해시 일자리창출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접수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 홈페이지 공고문이나 경상남도 홈페이지 또는 김해시 일자리창출과(055-330-3467)로 문의하면 구체적인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김해시는 2015년 현재 사회적기업 7개 업체, 예비사회적 기업 3개 업체가 지정되어 있다.
    • 오픈BIZ
    • 기업·산업
    2015-02-16
  • 사천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사천시보건소는 지난 12일 사천시보건소 중회의실에서 경상대학교병원 경남권역심뇌혈관센터·공공보건의료사업팀과 함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심뇌혈관질환은 협심증, 심근경색증 등의 심장질환과 뇌졸중과 같은 뇌혈관질환을 말하며 우리나라 사망원인 중 단일질환으로 1위인 질환이지만 이들의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의 관리를 통해 심뇌혈관질환의 80%가 예방가능하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개선, 조기 증상 교육, 고위험군 관리 등 대상자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다양한 영역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효율적인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의 필요성에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경상대학교병원 심뇌혈관센터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운영 자문,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원 등 사업의 통합적 접근을 위한 지원 연계망을 구축하는데 적극 협력하며 나아가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기로 했다.   강덕규 시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의 높은 사망률과 사회경제적 비용 급증 등을 고려할 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은 공공보건 사업 분야에서 중요한 과제라며 지역주민의 심뇌혈관 질환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
    • 뉴스
    • 사회
    2015-02-16
  • 한·아세안 기업인, 부산서 공동번영 방안 논의
    아세안 대표 기업인들이 부산에서 공동번영 방안을 논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특별정상회의의 부대행사로 2014 한-아세안 CEO서밋(Summit)을 11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2015년 아세안 공동체 출범을 계기로 한-아세안 관계의 새로운 출발을 모색하는 차원에서 ‘한-아세안의 새로운 도약, 혁신과 역동성(Innovation and Dynamism: A New Takeoff in ASEAN-ROK Relations)’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CEO서밋에는 한국과 아세안의 정상과 주요 기업인 570여명(아세안 208명, 국내 365명)이 참석했으며, 경제협력과 공동번영 방안을 논의했다.   ‘떼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의 개막식 축사에 이어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 응웬뗀 중 베트남 총리,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모하마드 나집 말레시아 총리가 특별연설을 실시하는 등 아세안 5개국 정상들이 참석해 한-아세안 기업인들간의 협력 강화 필요성을 역설했다.   서밋은 3개의 세션별로 국내외 저명 인사들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플로머 뉴욕대 교수는 세션 1에서 “아시아는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할 준비가 되어 있는 지역으로 도시화를 통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며 “정부 정책도 도로, 전력망, 통신망 구축 등 도시화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발표했다.   김상헌 네이버 대표이사는 세션2에서 ‘한국 혁신기업으로부터의 교훈’을 주제로 “네이버가 한국시장에서 성공한 요인은 초고속 정보통신망 등 인프라 구축 및 벤처투자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ICT 전략과 한국어 검색에 대한 요구, 요금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소통할 수 있는 한국 고유의 인터넷 환경적 요인 등”이라고 소개했다.   토니 페르난데스 에어아시아 그룹 회장은 세션 3에서 “에어아시아가 아시아 5번째로 큰 항공사로 성장한 동력은 능력위주의 투명한 인사제도,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한 브랜드 마케팅전략 및 온라인, 모바일예약·결제 등 프로세스 간소화, 적극적인 항로개척 전략”이라고 밝혔다.   벡스코 전시홀 2B에서는 CEO서밋과 별도로 ‘비즈니스 플라자’를 개최해 아세안 지역의 유망 프로젝트를 한국기업에 소개하고 FTA 수혜 품목을 중심으로 수출입 상담회가 펼쳐지고 있다.   프로젝트 상담회와 수출입 상담회는 269개 한국기업과 54개의 아세안 기업이 참여해 아세안 국가에서 진행중인 12개 유망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개별 상담회가 진행된다.   이날 현장에서는 필리핀 최대 민자발전사인 Meralco Energy Inc와 국내 오딘에너지간 MOU 등 7건 약 1억 6000만 달러 규모의 MOU도 체결될 예정이다.   앞서 10일에는 한·아세안 상호 경제 부흥과 공동 이익 증진을 위한 상설 민간대화협의체로 ‘Business Council’을 신설하고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 오픈BIZ
    • 경제일반
    2014-12-11
  • 안동병원, 경북 권역외상센터 설치 기관 선정
    보건복지부는 권역외상센터 설치지원 대상기관으로 경북권역의 ‘안동병원’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권역외상센터는 교통사고 등 불시의 사고로 인한 중증외상환자들에 365일 24시간 최적의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중증외상 전문치료센터이다.   복지부는 2012년부터 권역외상센터 설치지원사업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안동병원을 포함해 가천대길병원(인천), 단국대병원(충남), 목포한국병원(전남) 등 12곳이 설치 대상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에 선정된 안동병원에는 외상전용 중환자실·수술실·입원병상 확충 등 외상전용 시설·장비 설치를 위한 자본금 80억원과 외상전담 전문의 충원계획에 따른 7~27억원의 인건비가 지원된다.   의료기관은 중증외상환자 진단과 치료에 필요한 외상 전용 혈관조영실을 반드시 설치하고 각종 영상장비를 구비해야 하며 외상전용 중환자실과 일반병실의 간호사 인건비 등 외상센터 운영비용을 자체 부담해야 한다.   복지부는 향후 충북·전북·제주·경남지역에 권역외상센터 실치지원 기관을 추가로 선정해 2017년까지 전국 17곳에 권역외상센터를 배치할 예정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올해 선정된 기관이 권역외상센터로써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이행사항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감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권역외상센터들이 본격 개소하는 내년 이후부터는 예방가능 외상사망률도 점차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헬스케어
    • 보건정책
    2014-11-2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