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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 “청년농업인 취농인턴제·취농직불제 신청하세요”
    [오픈뉴스]    창원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5일까지 청년농업인 취농인턴제 및 취농직불제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청년 농업인 활성화를 통해 신규 농업인력을 확보하고,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농촌 공동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행된다. 취농인턴제 신청 자격은 청년인턴의 경우 만 18~45세의 미취업 청년이고, 농업법인은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법률’에 의한 농업법인 및 사회적 경제조직, 선도농가가 해당된다. 인턴을 채용한 농업법인 등 기업에는 인턴(최소 2개월 이상 근무)의 월 보수 50%를 1인당 100만원 한도 내에서 연간 1,200만원까지 지급한다. 취농직불제 신청 자격은 만 40~45세의 독립경영 5년 이하의 청년농업인이 해당되며, 사업 신청을 하는 주민등록지 읍면동에 실제 거주자(주민등록 포함) 이다 직불제 지원금은 농협 직불카드를 발급해 바우처 형식으로 1인당 연간 1,200만원을 지급하고, 영농 및 일반 가계자금으로 활용 가능하며 지원금 수령자는 의무교육 이수, 영농일지 및 경영장부 작성, 전업적 영농유지 등의 의무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사업 신청은 자격을 갖춘 청년농업인 및 농업법인 등이 사업 신청서와 기타 해당서류들을 오는 25일까지 해당 읍면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김선민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 사업을 통해 젊고 유능한 인재의 농업 분야 진출을 촉진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여 농가 경영주의 고령화 추세 완화 등 농업 인력구조가 개선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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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9
  • 경북소방본부, 휴대용 부탄가스 화재, 최근 2배 증가... 주의 당부
    [오픈뉴스] 경북소방본부는 최근 도내 캠핑장에서 휴대용 부탄가스용기를 화기 가까이 두었다가 폭발하는 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북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경북에서 휴대용 부탄가스 사용 중 발생한 화재는 25건으로 인명피해는 17명, 재산피해는 1억 2천만 원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16년부터 2019년까지 3~5건 발생하던 화재가 2020년에 8건, 2021년 1월 현재 2건이 발생하는 등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화재 원인으로는 휴대용 부탄가스 용기 가스 누출 44%(11건), 사용상 부주의 36%(9건), 방화 16%(4건) 순이며, 부주의 화재는 음식물 조리(4건), 기기 사용 부주의(3건), 용기 잔류가스 폭발(2건)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소별로는 주택 44%(11건), 자동차 20%(5건), 식당‧숙박시설에서 16%(4건) 순으로 발생하였다. 특히 주택에서 발생한 11건의 화재에서 9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였는데, 이는 화재 발생 시 순간적인 가스폭발을 동반하기 때문이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야외에서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캠핑장, 캠핑차량에서 발생한 화재가 2016년 ~ 2019년까지 평균 3건에 불과했지만, 2020년에는 6건이 발생했다. 이중 3건은 휴대용 부탄가스에 의해 발생한 화재로 부탄가스의 화력이 약해지자 부탄가스 용기를 데우기 위해 화기 옆에 가까이 두었다가 발생했다. 일반화재에 비해 휴대용 부탄가스 화재는 10배나 높은 68%의 인명피해 발생률을 보이고 있어 발생건수는 적지만 위험성은 대단히 크다고 할 수 있다. 휴대용 부탄가스용기의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용기를 화기 가까이 두지 않기 △화기와의 연결 부위가 정상적으로 결속되었는지 확인 △화구보다 큰 가열 용기 사용 금지 △사용 후 반드시 용기와 분리해야 한다. 또한 용기를 버릴 때 잔류가스가 남지 않도록 용기에 구멍을 낸 후 분리수거를 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김종근 경북소방본부장은 “휴대용 부탄가스는 대부분 부주의에 의해 많이 발생하므로 사용자 스스로 안전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연일 계속되는 한파에 도민들이 안전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경북소방도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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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8
  • 김해시, 무주택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최대 100만원 지원
    [오픈뉴스] 김해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무주택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무주택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은 ‣공고일(2021.1.8.) 현재 부부 모두 김해시에 거주 ‣혼인 신고일 기준 5년 이내(2016.1.1.~2020.12.31.)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최초 전세자금 대출금 1억 5천만원 이하인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한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영구임대주택·국민임대주택·행복주택·LH매입임대주택·LH전세임대주택 거주자, 1촌 직계 혈족 및 그 배우자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희망자는 2021년 2월 1일(월)부터 2월 25일(목)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자격여부 심사 후 적합할 경우 주택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1.5% 내,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추가 문의는 김해시청 공동주택과로 하면 된다. 김해시 공동주택과장은 “무주택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신혼부부들이 결혼해서 살기 좋은 희망 복지도시 김해가 될 수 있도록 주거복지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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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8
  • 故 김광석 25주기 추모행사
    [오픈뉴스] 영원한 가객, 故 김광석의 25주기를 추모하는 공연이 그의 기일인  6일에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온택트(on-tact) 방식으로, 유튜브 “김광석 공식” 채널을 통해 저녁 7시부터 생중계 될 예정이며, 재즈보컬리스트 유사랑이 김광석의 명곡들을 재즈 스타일로 재해석하고, 젊은 포크 아티스트인 서연우가 트리뷰트 공연을 펼친다. 이에 앞서 추모식은 같은 날 오후 2시, 김광석길에 있는 김광석 동상 앞에서 개최되며,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유족, 관계자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할 예정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박하지만 큰 울림이 있는 고인의 노랫말들이 코로나19와 한파로 얼어붙은 시민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7월 발생한 화재로 인해 문을 닫았던 김광석스토리하우스는 복구가 마무리되어, 1월 7일(목)부터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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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5
  • 경주시, 문무대왕 위패 모신 숭혜전 인근에 소공원 조성
    [오픈뉴스] 신라 고분군이 모여 있는 대릉원과 신라의 마지막 왕인 경순왕의 영정을 모신 숭혜전 사이 자투리 공간이 아름다운 공원으로 다시 태어난다. 경주시는 황남동 208-4번지 외 15필지 면적 2364㎡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사업비 10억원을 들여 추진한 ‘숭혜전 동편 소공원 조성 사업’이 내년 1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소공원 내 다양한 수목, 휴게 그늘막, 의자 등을 설치해 숭혜전과 대릉원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민들에게 새로운 쉼터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면서, 시민들의 삶의 질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경주시는 규모 73.44㎡의 야외 화장실도 만들어 이용객들의 편의성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숭혜전이 경순왕 뿐 아니라 신라 최초의 경주김씨 왕인 미추왕과 삼국통일 과업 이룬 문무대왕의 위패를 모신 곳인 만큼, 사업 추진 전 경주김씨 문중과도 의견수렴 과정을 거쳤다. 김종순 왕경조성과장은 “경주시는 경주다운 고도이미지 찾기를 위해 지속적인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숭혜전 동편 소공원 조성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도심 속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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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9
  • 부산대학교 등 우수 대학박물관 5곳 선정
    [오픈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사단법인 한국대학박물관협회와 함께 2020년 대학박물관 진흥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우수 박물관 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문체부와 대박협은 2018년부터 대학박물관이 전문성을 발휘하고, 지역 사회와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전시・교육 프로그램의 기획・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대학박물관들이 정상적인 운영을 하기 어려운 가운데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전환해 추진하거나 실감형 콘텐츠를 도입하는 등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사업 기획을 선보였다. 이에 박물관 전문가의 현장평가 등 공정한 심사를 통해 다음과 같이 우수 박물관 5곳을 선정했다. 부산대학교박물관은 다른 대학박물관과 함께 전시를 열어 연합전 부문에서 우수 박물관으로 선정됐다. 부산대학교박물관은 ▲ 목포대학교박물관과 특별전 ‘조개와 사람의 시간, 패총에 묻다’를, ▲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과 ‘처음 열어보는 고고학의 흔적’을 연합 개최했다. 또한 전시와 연계해 중・고등학교 대상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전시 부문에서는 대구대학교중앙박물관과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이 우수 박물관으로 선정됐다. 대구대학교중앙박물관은 영주 순흥 벽화 무덤을 주제로, 고대의 역사・문화를 소개하는 특별전과 비대면 교육・특강을 진행했다.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은 ‘19세기 조선의 풍경’ 특별전을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하고, 대표 전시품을 활용한 증강현실 체험행사를 적용해 관람객의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경북대학교박물관과 서울여자대학교박물관은 교육 부문에서 우수 박물관으로 선정됐다. 경북대학교박물관은 ‘보존과 보호, 뮤지엄 파수꾼’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재 보존과학 관련 체험행사와 초청 강연을 열어, 쉽게 접하기 힘든 보존과학자에 대한 지역민의 인식을 높였다. 서울여자대학교박물관은 ‘조선왕릉 태릉・강릉 이야기’를 주제로 온라인 실시간 강연을 진행해 지역적 한계를 넘어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내년에도 대학박물관의 우수한 소장품과 운영체계를 활용해, 대학박물관이 국민들의 문화 향유에 이바지하고, 지역 사회와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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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9
  • 경주시, 자동차산업 퇴직인력 재취업 지원사업 실시
    [오픈뉴스] 경주시는 지역 자동차산업 중견·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퇴직인력 고용 증대를 위한 ‘자동차산업 퇴직인력 재취업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사업(국비 90%, 지방비 10% 매칭 사업)으로, 기업이 자동차분야 경력이 있는 퇴직자를 채용할 시 9개월 간 최대 25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 초 자동차산업 관련 기관과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참여기업을 모집해 자동차연구원(사업 수행기관)에서 자동차산업 관련 유무 및 채용형태, 기간 등을 검토한 결과 최종 2개 기업이 선정돼 이번달까지 8명에 대한 인건비를 지원했다. 남심숙 일자리창출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요사업인 자동차산업과 관련한 일자리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해 지역에 맞는 일자리가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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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8
  • 부산교육청, 2020년 ‘부산교육 10대 뉴스’ 발표
    [오픈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이 2020년 부산교육현장을 정리하여 설문조사로 선정한‘올해의 부산교육 10대 뉴스’에 ‘코로나19 대응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이 1위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뉴스는 지난 12월 2일부터 8일까지 부산시교육청의 SNS채널 6개를 통한 설문조사 방식으로 조사했다. 이번 조사에는 학생, 학부모, 시민 등 6,073명이 참여했으며, 20개 참여자 1명이 ‘후보 뉴스’ 중 5개씩을 선정, 집계했다. 1위는 3,876표를 받은 ‘코로나19 대응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이 차지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추경을 통해 확보한 예산으로 초·중·고·특수학교 학생 30만 7,500여명에게 교육재난지원금 10만원씩을 지원했다. 더불어 전통시장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다누림 활동비로 지원하여 각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학생들의 원활한 원격수업을 위한 각종 기기 대여와 학습꾸러미 지급, 학생과 교원의 원활한 원격수업 참여와 진행을 지원하기 위한 원격수업학교지원센터 등을 운영했다. 2위에는 2,632표를 받은 ‘고교 무상교육 시대 돌입’이 선정됐다. 부산시교육청은 당초 고등학교 1학년 학비와 고등학교 3학년 급식비를 2021년부터 전액 지원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6개월 앞당겨 2020년 2학기부터 시행했다. 부산시의회와의 협의를 거쳐 시행한 고교 무상교육은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었다. 3위는 2,417표를 받은 ‘부산 미래형 학교 만들기’이다. 부산시교육청은 부산형 블렌디드 교실 조성, 학교공간혁신 사업, 고교학점제 도입을 위한 시설 개선 등 미래교육을 위한 공간을 만들었다. 이러한 외적 환경조성과 함께 디지털리터러시와 AI·SW 관련 교과를 개발하고 교원 연수 등으로 학생들의 미래 핵심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어 4위는 공교육 혁신 강화를 위한 부산교육의 노력(2,075표), 5위는 16개 구·군 진로교육지원센터 구축 완료(1,689표), 6위는 모든 초등학생에게 문화예술교육 지원(1,660표), 7위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춘 비대면 교육 행사(1,637표), 8위는 직속기관 개관 및 새단장 소식(1,551표), 9위는 부산교육망의 고도화 추진(1,531표), 10위는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전국 1위(1,364표)가 각각 선정되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SNS채널을 통해 카드뉴스로 알리는 한편, 영상으로 제작하여 28일 교육청 홈페이지와 유튜브, SNS에 공개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2020년이었지만, 부산교육 가족과 함께 힘을 모아 헤쳐올 수 있었다”며 “2021년에도 시민들께서 부산교육에 계속 관심을 갖고 응원해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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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8
  • 2021년 간절곶 해맞이 행사 취소
    [오픈뉴스] 울주군은 2021년 간절곶 해맞이 행사를 전면 취소하고 12월31일부터 1월 1일까지 간절곶 공원 출입을 통제한다고 23일 밝혔다. 연말연시 방역강화 특별대책에 따라 동북아에서 해가 제일 먼저 뜨는 간절곶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12월 31일 오전 10시 주차장 통제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간절곶 공원 출입에 대한 통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대신 울산 MBC 해맞이 생중계를 통해 시민들이 안방에서 따뜻하게 가족과 함께 신축년 첫 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유튜브 실시간 방송을 통해서도 전 국민이 간절곶 첫 해를 시청할 수 있다. 이선호 군수는“해마다 간절곶에서 많은 관광객 여러분과 함께 새해 소원을 빌며 성대하게 행사를 열었지만, 올해만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하지 마시고 집에서 편안하게 즐겨달라”고 말했다. 올해는 해맞이 관광객 통제와 방역을 위해 공무원, 경찰, 민간단체 등 총 6백여명의 종사자가 근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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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3
  • 부산시, '치의학산업 육성사업 성과보고회'… 온라인 개최
    [오픈뉴스] 부산시는 (재)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22일 오후 올 한 해 동안 부산의 치의학산업 발전을 위해 추진한 사업들의 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2020년 치의학산업 육성사업 성과보고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치의학산업 분야의 전문가들이 직접 참가하는 치의학산업 육성사업 성과보고회와 한국치의학산업연구원 부산 유치를 위한 포럼을 동시에 개최하려 했지만, 코로나19 재확산에 대응해 온라인 성과보고회로 대체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글로벌 치의학 산업 기업 육성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및 중장기 국책사업발굴 지원 10개 기업, 치과의료기기 상용화 기술개발 지원 7개 기업 등 21개 기업이 온라인으로 참여한다. 각 업체의 연구개발 및 상용화 개발 제품을 소개하고 공유하며, 앞으로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올해 부산시에서 처음으로 추진한 ‘치과기공소 스마트 환경개선 시범사업’은 4개 기업 선정에 30여 개 기업이 신청해 7.5: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참여기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만큼 사업을 더 확대해 달라는 요청이 잇따랐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그동안 부산지역의 치의학산업 확대를 위해 기업맞춤형 전 주기적 단계별 지원, 인재양성 등 많은 사업을 추진했다”며, “올해는 특히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다양한 분야의 연구개발과제 발굴로 6건의 국책사업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번에 발굴된 과제를 기반으로 내년에는 의료산업 분야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더 폭넓고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치의학산업이 부산의 차세대 주력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부산시는 ‘국립치의학산업연구원’를 유치하기 위해 발 빠르게 대처해 지난 11월 산·학·병·연·관 협업 기능을 확대한 ‘한국치의학산업연구지원센터’를 개소했으며, 센터를 치의학산업 발전의 지역거점센터로 삼아 부산이 국내외 연구개발 및 치과의료기기 산업육성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발 벗고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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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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