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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 공정한 시장경제 지방화 선언하다!
    [오픈뉴스]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조성욱)는 10일 부산시청 26층 회의실에서 ‘가맹 분야 및 대리점 분야 분쟁조정, 가맹사업에 대한 정보공개서 등록 등 업무 이양에 따른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불공정행위 근절과 공정한 시장경제 질서를 확립시키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가맹본부와 가맹점주, 대리점 본사와 대리점주 간 발생하는 불공정거래의 근절이라는 목표를 넘어 서로 상생하는 토양을 조성하기 위해 양 기관이 보다 적극적인 협력을 필요로 한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 한 결과물이다. 업무협약에는 ▲공정한 경제질서 구현을 위한 협업체계 구축 ▲공동실태조사 실시 ▲분쟁조정협의회 설치 ▲정보공개서 등록과 관련한 교육 및 인력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 업무 이양에 따라 부산시는 비수도권지역 최초로 오는 3월 1일부터 가맹업 정보공개등록 업무를 수행하고, 가맹·대리점 분쟁조정협의회를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시에 설치되는 가맹·대리점 분야 분쟁조정협의회는 공정거래조정원과 동일한 법적 권한을 가진다. 또한, 지난 1월 29일자로 공정거래지원팀을 신설, 2월 중에 변호사와 가맹거래사 등 공정거래 분야 전문가를 신규 충원할 계획이며 기존에 공정위가 전담하던 가맹본부의 정보공개서 등록 업무를 직접 수행하게 된다. 이제 가맹희망자들은 창업이나 불공정행위로 인한 분쟁 등에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까운 곳에서 빠르게 피해를 구제받을 수 있게 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가맹·대리점 분야에서 발생하는 각종 불공정행위를 근절하고, 공정한 시장경제 질서를 확립하는 것은 지방분권 시대에 지방정부가 수행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면서 “이번 업무 이양은 ‘공정경제의 지방화’ 실현을 위한 힘찬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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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0
  • 부산시, 음식점·숙박업소 등 시민 다중이용업소 대응 강화
    [오픈뉴스=opennews]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하면서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대형음식점과 숙박업소 등 시민 다중이용업소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대응계획을 수립·실시한다. 부산시는 일반음식점,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업소에 중국을 다녀온 종사자가 있을 경우 입국 후 14일간 한시적으로 업무를 배제할 것을 통보하였다. 만약 이들 중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나타날 경우, 관할 보건소에 즉시 알리도록 행정지도하고 외식업부산시지회 등 관련 단체에도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사업장 내 중국에서 입국한 종사자가 있으면 적극적인 예방조치에 나선다. 시는 이들에게 일시적 휴가나 휴업을 권고하는 한편, 종사자를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질병정보와 감염 예방수칙 등을 교육하고, 이를 알리는 홍보물도 영업장 내에 부착하도록 했다. 영업소에 대한 위생관리도 강력하게 추진하도록 조치했다. 종사자를 비롯해 다중이용업소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한 조치에도 나섰다.시는 대형음식점과 집단급식소 5천여 개소에 손 소독제를 배포하고, 시설 관리자에게 안전관리를 위해 영업 시설의 청소와 소독을 강화하도록 요구했다. 특히 음식점의 경우, 식기류와 테이블 등에 대한 소독과 조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을 특별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병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도 나선다. 시는 영업자 등 시설 관리자와 구·군, 관련 단체 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응급 상황에 대비한다. 숙박업소와 목욕장, 대형음식점에는 감염증 담당자를 지정해 시설 이용객 가운데 증상자가 나타나거나 유증상자가 업소를 출입하는 경우 즉시 현황을 파악해 신고하도록 했다. 다중이용업소가 시설의 위생관리나 소독관리 규정 등을 이행하지 않는 경우, 시는 『식품위생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지도나 시정명령을 내릴 수 있다. 특히 음식점 등이 위생관리를 소홀히 하거나 식기류 등 살균소독과 종사자 위생관리 기준을 이행하지 않는 경우, 검사를 강화하고, 위법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부과, 형사고발 등 강력한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의 운영자가 솔선수범할 수 있도록 대국민 행동요령과 함께 업소 위생관리도 적극적으로 지도할 것”이라며 “더불어 시민들이 음식점, 숙박업소 등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기초 위생관리를 이행하지 않으면 단호하게 강경조치를 취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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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0
  • 사천시, '바다케이블카 운영 준비단' 업무 개시
    (오픈뉴스=opennews) 사천시(시장 송도근)는 지난달 29일 사천 바다케이블카 운행의 완벽한 준비를 위해 '사천 바다케이블카 운영 준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 (사진 : 사천시청)  케이블카 운영 준비단은 박태정 단장을 포함하여 총 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삭도공사가 시작되는 10월경에는 삭도 교통안전관리자 2명이 추가로 보강될 예정이다.   준비단은 케이블카 운행에 필요한 발권·회계, 매·검표 등 기본적인 업무 준비는 물론 홍보와 마케팅 활동도 병행하여 사천 바다케이블카를 널리 알리는 업무도 함께 수행하게 된다.   이날 박태정 단장은 "타 시·군에서 운행되고 있는 케이블카의 장·단점을 철저히 분석한 후 우리 시에 맞는 최적의 안을 마련하여 사천 바다 케이블카에 접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단장은 이어 "많은 관광객이 사천 바다케이블카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케이블카 이용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가장 안전한 명품 사천 바다케이블카 설치는 한려해상국립공원 바다를 통과하여 동서동 초양도와 각산을 연결하는 선로길이 2.43km의 자동순환 2선식(Bi-cable)으로 10인승 케빈 45대(크리스털 15대)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착공을 시작으로 2017년 말 시운전을 거쳐 2018년 상반기에 본격적인 상업운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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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1
  • 대구시-경북대, 상호 업무협약 체결
    (오픈뉴스,opennews) 대구시와 경북대학교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 행사의 국제 학술교류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국제 물산업 콘퍼런스'를 세계적 수준의 물산업 관련 학술대회로 지속 발전시키기 위해 9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2016 국제 물산업 콘퍼런스'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행사 기간(10.19.∼22.)에 대구 엑스코에서 'Water - Energy - Health Nexus'란 주제를 가지고 경북대학교 물산업융복합연구소 주관으로 개최된다.   국제 물산업 콘퍼런스는 물산업 융복합 분야의 기술ㆍ시장ㆍ기업ㆍ정책동향 및 환경변화에 대한 최신정보 교류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조강연, 주제발표 21개 세션 및 특별세션으로 대한환경공학회, 한국막학회 등의 논문발표, 기업 성공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향후 5년 이내에 아시아권을 대표하는 물산업 중심 콘퍼런스로 도약하고 국가 물산업 클러스터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창구로써 학술 분야의 국제교류 협력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   이번 업무협약식에서는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과 경북대학교 정성광 의무부총장이 참석해 양 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홍원화 경북대 산학협력단장, 추광호 경북대 물산업융복합연구소장, 대구시 녹색환경국장, 물산업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협약내용은 국제 물산업 콘퍼런스를 성공 개최하기 위한 행ㆍ재정적 지원, 국가 물산업 클러스터 활성화 및 지역기업 육성ㆍ지원을 위한 정책개발 노력, 지역 대학생들의 물관련 전문성 확대와 고용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지역 물산업과 지역 학계의 공동발전을 위한 학술자료 정보 공유 등이다.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은 "'국제 물산업 콘퍼런스'를 물산업 전시회(EXPO) 및 세계 물도시 포럼(World Water Cities Forum)과 더불어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의 메인 행사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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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09
  • 울산시, ICT융합산업 컨트롤타워 구축
    (오픈뉴스,opennews)  울산시의 ICT융합산업 정책을 총괄할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올해 하반기 출범할 전망이다.   울산시는 27일 오후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를 열어, 재단법인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의 설립 타당성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검토 자료에 따르면 이 진흥원은 'ICT융합산업 선도도시 울산'을 비전으로 ▲U-ICT융합산업 육성체계 마련 ▲ICT융합 제조업 고도화 ▲미래 신산업 육성 ▲ICTㆍ벤처 창업생태계 조성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ICT융합산업 육성 업무를 전담한다.   현재 ICT융합산업 육성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울산경제진흥원 소프트웨어지원센터를 경영지원팀, ICT전략기획팀, ICT융합사업팀, SW벤처지원팀 등 1본부 4팀의 사업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확대 개편된다.   임원은 이사장, 상임이사, 감사 등 13명 이내로 구성하고 직원은 정규직 17명을 오는 2018년까지 단계적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이 진흥원은 기본적으로 재정자립을 목표로 설립되므로 출연금은 최소로 지원하고 공모사업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자립화시켜 나감으로써 울산시 재정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주사무소는 울산벤처빌딩에 두며 오는 2018년 산학융합형 하이테크타운 준공에 따라 이전하게 된다.   울산시는 앞으로 행정자치부와 출자ㆍ출연기관 설립 협의, 창립총회, 조례제정, 비영리법인 설립허가 신청 등 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 내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ICT융합산업은 지역 주력산업의 성장 모멘텀을 이어갈 차세대 성장동력"이라면서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설립은 산학연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건의되어 온 만큼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의 시정 비전에 걸맞은 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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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27
  • 김천시립소년소녀관현악단, 제23회 정기연주회 개최
    (오픈뉴스,opennews)  김천시는 다음달 7일 오후 7시 30분 김천시문화예술회관(관장 장귀희) 대공연장에서 '시립소년소녀관현단 제23회 정기연주회'가 개최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그 동안 연습하고 익힌 연주실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정서함양에 기여하고 또래 청소년들에게는 클래식 음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클래식과 국악의 어울림'이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아리랑 판타지가 공연의 첫 무대를 연 후에 소년소녀관현악 단원인 양해윤 학생의 바이올린 협주곡이 무대를 이어간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김천예술제 전국국악대회 타악부분에서 대상을 받은 아포초등학교 난타팀 '두드림'이 무대 한가득 신나고 웅장한 북소리를 채우고 시립국악단 타악팀의 신명나는 연주가 이어지면서 클래식과 국악의 어울림 무대를 감상할 수 있다.   그리고 공연장 앞 로비에 단원뿐 아니라 청소년 관람객을 위한 포토존을 설치하여 공연에 더 많은 관심을 갖도록 준비했으며 공연히 끝난 후에는 연주회의 여운과 아쉬움을 달래고 소년소녀관현악단의 발전계획에 대해 얘기나누고자 단원 및 관람객을 위한 리셉션을 준비했다.   장귀희 김천시문화예술회관장은 "열심히 실력을 갈고 닦은 우리 소년소녀관현악단의 공연에 많은 시민들이 오시어 한층 성장한 아이들에게 큰 박수로 격려해 주시고 감동의 시간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초대권은 문화예술회관과 지정예매처(하나로마트, 이마트, 농협중앙회김천시지부, 김천농협부곡지점, 황금약국)에서 선착순 배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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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26
  • 부산시, '제9회 부산항축제 개막식' 개최
    (오픈뉴스=opennews)  부산시(시장 서병수)는 오는 27일 저녁 7시부터 북항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특설무대에서 '제9회 부산항축제 개막행사'가 열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개막행사는 유럽에서 더 유명한 지휘자 이영칠의 지휘 아래 모스크바 심포니 오케스트라, CNN이 선정한 세계 3대 팝페라 테너 임형주를 비롯해 팝페라 가수 이사벨 그리고 뮤지컬 아역 배우 윤시영이 한자리에 모여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   지휘자 이영칠은 한국보다 런던, 폴란드, 러시아, 체코, 헝가리 등 클래식의 본고장인 유럽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지휘자다. 그는 한국인 최초로 런던 필하모닉 심포니를 지휘하기도 했다. 모스크바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이번 공연에서 글린카의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 차이콥스키 교향곡 4번을 연주한다.   고금의 교향곡 중 걸작으로 꼽히는 차이콥스키 교향곡 4번은 러시아풍 교향곡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받는 곡이다. 러시아 민족주의 음악의 아버지라 불리는 미하일 글린카가 작곡한 오페라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은 현악을 중심으로 한 쾌활하고 장대한 곡으로 관객들에게 러시아 악단이 연주하는 러시아 음악의 진수를 보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임형주는 세계적인 성악가이자 팝페라 테너로 대중들에게 인기를 얻는 음악가이다. 또한 이사벨은 세계 유일의 음역대를 보유한 세계 5대 슈퍼 보이스를 가진 음악가로 명성을 알리고 있다. 윤시영은 '보이스 오브 코리아 키즈'에 출연하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개막행사는 기존 행사장인 영도에서 북항으로 이전 개최되는 첫 번째 행사로 단순한 식전 공연이 아닌 색다른 기념 공연을 준비하여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부산항 불꽃연출은 지난해보다 시간을 10분 늘려 20분간 연출해 부산항의 화려한 개막행사를 열고자 한다. 특히 불꽃연출과 함께 펼쳐지는 열기구 나이트 글로우쇼는 부산항축제 개막의 하이라이트로 축제 관람객들에게 환상적이고 이색적인 부산항축제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부산항축제의 개막행사를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기획한 것은 북항 오페라 하우스 건립 등 북항 재개발 사업의 완료 이후 부산항이 가질 문화의 힘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개막식 외에도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영도에서 열리는 체험프로그램과 부대행사에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9회 부산항축제는 오는 5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 북항 및 국립해양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되며 부산광역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부산항투어 등 다양한 해양 행사와 스탬프 투어를 비롯한 여러 가지 체험행사, 상설공연, 부대행사 등이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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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25
  • 창원시, '2016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 개최
    (오픈뉴스,opennews)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정지택) 주관 '제12회 2016 창원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KOFAS 2016)'이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다.   창원시와 경상남도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지난 2005년 창원컨벤션센터 개관전시회로 개최된 이래 창원을 중심으로 한 우리나라 기계산업 발전에 이바지해 온 영남지역 최대의 '산업전문전시회'다.   올해는 '자동화로 경험하는 또 다른 세상'이라는 슬로건으로 전시회와 함께 다양한 세미나와 강연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18개국 184개 업체가 387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1천여 개의 품목을 선보인다.   스마트공장 구현을 위한 각종 센서 및 제어기기, 네트워크 시스템, 설계 및 공정해석프로그램, 각종 측정기기 등 혁신적인 공정관리 솔루션들을 중심으로 한 FA기기를 비롯하여 금속가공기계, 금형·공구, 유공압기기, 부품소재 등 8개 분야가 전시되어 자동화산업의 국내외 최신기술동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특히 25일에서 27일까지 개최되는 '인더스트리 4.0 기반의 스마트 팩토리 구축 전략' 세미나를 통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제품생산관리 서비스를 소개하고 보다 정밀하고 효율적인 생산라인 구축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 '3D프린팅 기술을 이용한 기술개발 동향 및 적용사례', '스마트 엔지니어링을 위한 데이터 관리 솔루션' 등 스마트공장 구현을 위한 최신기술이 소개된다.   또한 국내 산업현장 최고의 숙련기술자인 두산중공업(주) 기술명장을 초청해 '난삭재 가공기술', '명장으로 가는 길' 등을 주제로 하는 강연도 마련된다.   아울러 전시회 참가 성과제고 및 수출촉진을 위해 다양한 상담행사도 개최된다.   '해외 벤더등록담당자 초청 수출상담회'에서는 원전ㆍ석유화학, 플랜트기자재 수요가 많은 인도, 일본지역을 집중 공략하기 위해 10여 개의 해외 유수 EPC업체의 벤더등록담당자 및 구매책임자를 초청하여 국내 60여 개 업체와 1:1 상담이 진행된다.   홍명표 창원시 미래산업과장은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사물인터넷과 같은 새로운 기술과의 융합으로 진화하는 자동화기술의 동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이번 전시회에 업계 관계자분들의 많은 관람을 부탁드리며 본 전시회가 지역 관련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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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24
  • 하동군, 농·특산물 900만 달러 수출 협약
    (opennews=오픈뉴스)   경남 하동군은 하동야생차문화축제 기간 열린 '2016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 미국·호주 등 5개국에 3년간 900만 달러(한화 약 107억 원)어치의 농·특산물 수출협약 실적을 올렸다고 24일 밝혔다.   하동군은 야생차문화축제 둘째 날인 지난 20일 화개면 켄싱턴리조트에서 8개국 13개 수입업체와 국내 2개 수출업체 등 9개국 15개 바이어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녹차류를 비롯해 밤·배·쌀·슬로푸드 등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생산·가공하는 관내ㆍ외 50업체가 참가해 해외바이어와 1대 1 수출상담 활동을 벌였다.   수출상담 결과 (재)하동녹차연구소 등 6개 업체가 미국·베트남·멕시코·몽골·호주 등 5개국 6개 바이어 업체와 하동 농·특산물 6개 품목 900만 달러어치를 3년간 수출하기로 협약했다.   먼저 하동배영농조합법인이 호주 GS트레이드와 하동배 150만 달러, 베트남 남찬과 배 50만 달러, 몽골 모한가이그룹과 배 50만 달러 등 3개국 3개 업체와 모두 250만 달러어치의 수출협약 성과를 올렸다.   또 금남RPC가 호주 GS트레이드와 하동쌀 150만 달러, 몽골 툴 투시와 역시 하동쌀 100만 달러 등 250만 달러, 하동율림협동조합이 미국 마르퀴스와 하동밤 100만 달러어치의 수출협약을 맺었다.   그리고 하동녹차연구소가 멕시코의 원스로미와 녹차·녹차가루 100만 달러, 슬로푸드영농조합법인이 호주 GS트레이드와 매실엑기스 100만 달러, 하동군농협연합사업단이 베트남 남찬과 딸기 100만 달러어치의 수출 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통해 100억 원이 넘는 수출협약이 성사됨에 따라 하동 우수 농·특산물의 수출선 다변화는 물론 지역 농·특산물 생산·가공자의 소득증대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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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24
  • 부산시, 배수개선사업 국비 186억 확보
    (오픈뉴스,opennews) 부산시는 농경지 상습 침수가 매년 반복되고 있는 강서구 죽동동·봉림동·김해시 화목동 일원이 2016 신규 배수개선 사업대상지로 선정, 국비 186억 원을 확보해 사업 시행 후에는 안정적인 영농이 가능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 지역은 홍수배제 본천인 조만강·서낙동강 평시수위와 기존배수장 시설이 높이 차이가 없어 항시 침수피해가 상존했다. 이에 따라 기존 설치된 기존시설 능력부족 및 재해대비 취약해 그동안 지역 농업인의 재설치 요구가 급증했다.   이 사업은 강서구 죽동동·봉림동·김해시 화목동 일원에 국비 186억 원을 투입해 올해부터 오는 2020년까지 배수장 1개소(대흥배수장:Q=7.00㎥/s)와 간선배수로 6.2㎞를 설치하게 된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565ha의 농경지 침수피해를 피할 수 있어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인근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해결되는 것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대흥지구 배수개선사업은 기존 배수장은 규모가 작아 매년 반복적으로 농작물 침수되어 온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던 숙원사업으로 정부에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강력히 건의해 국가 예산이 확정됐다"면서 "이 사업이 완료되면 이 지역 일대의 침수피해를 예방할 수 있게 되어 농업인들의 생활에 활력을 되찾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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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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