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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 전기차 메카로 육성한다
    정부가 친환경 교통수단인 전기자동차 보급을 위해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6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전기차 유료충전서비스 사업협력 협약’ 체결 행사를 개최했다.   이와 관련해 산업부는 제주도, 한전, 현대기아차, KT, 비긴스, KDB자산운용, 제주스마트그리드협동조합 등과 함께 전기차 보급을 적극 추진한다.   민간기업이 일반 자동차 주유소처럼 전기자동차 충전소를 구축해 24시간 유료 충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충전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사업 규모 등을 고려해 우선 제주도를 중점 지역으로 삼아 먼저 추진하고 전국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전기차 보급 의지가 강한데다가 1회 충전으로 섬 일주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천혜의 경관을 보유한 세계적인 관광지여서 시범 지역으로 적합해 제주도와 손을 잡고 제주 지역을 전기차 메카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에 참가한 업체들은 오는 5월쯤 특수목적법인(SPC)를 설립하고 2017년까지 322억 원을 투자해 5580기의 충전기를 구축할 계획이다. 제주 지역에 3750기가 설치되고, 다른 지역 공공기관에 1830기가 마련된다.   산업부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전국 어디서나 마음 놓고 전기차를 운행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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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06
  • 제주바다 위협 '저염분 물폭탄' 완전 소멸
    서부해역 저염분수 4차조사 결과…태풍 '무이파' 영향 제주 서부해역에 접근했던 저염분수가 완전 소멸했다.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10일 도 해양수산연구원과 국립수산과학원 아열대수산연구센터와 합동으로 제주서부연안 저염분수 4차 예찰조사 결과, 제주 서부 연안에서부터 서남부 약 56㎞(약 30해리) 해역까지의 표층 염분은 31.1psu∼32.1psu 로 나타나 정상 염분을 회복한 것으로 관측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서부해역의 저염분수 완전 소멸은 지난 6일과 7일 제주도에 상륙했던 제9호 태풍 '무이파'의 영향으로 분석했다. 국립수산과학원 아열대수산연구센터와 해양수산연구원은 9월 중순까지 두 차례 정도 저염분수 예찰활동을 추가 실시, 저염분수로 인한 피해를 예방키로 했다.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7월 26일 저염분수 수괴가 제주 서부해역으로 유입될 것으로 예측돼 유기적 협조체제와 역할 분담 추진으로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으며, 지금까지 3일 간격으로 총 네 차례 예찰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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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11
  • 모다 들엉 제주어 배워봅주
    제주어선생 육성교육 11월 16일까지 운영 제주어 선생 육성교육 과정이 지난 6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농어업인회관 2층에서 운영되고 있다.이 과정은 (사)제주어보전회(이사장 허성수)에서 제주어의 보전과 육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 수료생 39명을 배출했다.지난 ekf 10일부터 수강생 모집 결과 당초 50명 모집 예정이었으나 신청자가 많아 계획을 변경 93명을 선발goT다. 교육 내용은 제주어의 어휘, 제주어의 문법 및 표기법, 제주의 전통문화, 제주의 농어촌 문화, 제주의 설화, 제주의 여성문화 등이다.강사로는 고재환 제주어보전육성위원회 위원장, 송상조 박사, 강원희 전 제주시 농업기술센터장, 김창집 탐라문화보존회 회장, 양전형 시인, 문순덕 제주발전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참여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어 보급 파급 효과가 큰 제주어선생육성 교육과정 운영 활성화를 위해 올해 500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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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08
  • 세계의 최고 걸작들 제주 상륙하다
    영화문화예술센터, 8월 상영영화 '풍성' 8월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다양한 영화들이 제주영화문화예술센터에서 상영된다.영화는 화·수요일 오후3시, 목·금요일 오전 11시·오후 3시, 토요일 오후 3시·7시, 일요일 정오·오후 3시에 상영된다. 어린이를 위한 애니메이션 영화 아스트로보이 아톰의 귀환의 귀환, 샤크, 몬스터VS에어리언 등이 매주 목요일 금요일에 11시에 상영된다.뿐만 아니라 8월 첫째주에는 스크린 속 세상읽기라는 주제로 천국의 아이들, 북극의 눈물 등이 둘째주에는 추억이란 이름의 고전영화라는 주제로 티파니에서 아침을, 마부, 태양은 가득히 등이 셋째주에는 미각회복작전이라는 주제로 식객, 음식남녀 등이 찾아온다.영화문화예술센터는 2010년 11월4일 문화프로그램을 이용한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도의 지원을 받아 제주영상위원회에서 구 코리아극장을 임대 개관하여 기 상영 되었던 영화 중 작품성이 뛰어난 작품을 엄선 무료로 상영하는 것으로 벌써 이용객수가 2만8천여명에 이를 정도로 인기가 많다.기타 영화상영에 관한 사항은 영화문화예술센터(756-5959)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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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08
  • 섬 가득 황금빛 나팔의 울림 '일주일 앞'
    벨기에ㆍ프랑스 등 13개국서 36개팀 참가올해 첫 어린이 경연대회, '클라리넷 소녀' 연주 등  ▲ 한국전쟁 당시 제주를 방문한 이승만 대통령 부부 앞에서 클라리넷을 불고 있는 소녀는 유인자씨(서울.71)로 알려졌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사)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위원장 좌문철)가 주최하는 2011 제주국제관악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제주해변공연장과 천지연폭포 야외공연장 등 도 일원에서 되는 이번 관악제에는 13개국에서 36개팀 2418명이 참가한다.12일 오후 8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관악단 순회공연, 열한시콘서트, 우리동네 관악제 등 도민과 함께 하는 관악축제가 펼쳐진다.또한 올해부터 신설된 국제 U-13 관악대 경연대회에는 홍콩, 대만, 중국 등에서 13세 이하 어린이로 구성된 관악단 8개 팀 등 4개국 16개팀 900여명의 어린이 관악단이 경연을 펼친다. 아시아에선 처음 열리는 대회여서 국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20일 오후8시에 제주아트센터에서 열리게 되는 2011 제주국제관악제 폐막공연인 유진 코포론 초청연주회에서는 제주민요를 소재한 관악곡인 'Goddess of Jeju Island'가 초연된다.네덜란드의 세계적인 작곡가 야곱 드 한에게 작곡을 의뢰, 제주의 여신 '설문대 할망' 을 표현한 곡으로 유진 코포론(Eugene Migliaro Corporon)의 지휘로 제주윈드오케스트라, 과천시립브라스콰이어, 중앙대학교관악단이 연합관악단을 구성해 연주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세계적인 관악단들이 참가하고 있다.2005년 네덜란드 케르크라데(Kerkrade)에서 열린 '제15회 세계음악경연대회' 콘서트밴드 부문에서 최고의 점수를 얻어 세계챔피언이 됐던 벨기에의 하렐베케보르로이트관악단과 프랑스의 미라폰튜바콰르텟도 참가한다.이번 행사에 특별한 손님으로 한국전쟁 당시 한 소녀가 대통령 부부를 맞이하며 환영 클라리넷을 부는 모습이 담긴 오래된 흑백사진의 주인공인 유인자씨(71·서울 거주)가 초대돼 연주회를 갖는다.또한 한국전쟁 때 제주로 피난 왔다가 신성여고를 거쳐 대정여고를 졸업한 뒤 21살에 제주를 떠났던 한 할머니 색소폰 연주자가 50년 만에 제주를 찾는다. 73세의 나이만 밝혀진 이 할머니는 현재 호주 시드니에 거주하는 교민들로 구성된 ‘시드니 한인회 윈드오케스트라’에서 알토 색소폰을 맡고 있다.이외에도 12일 오후 8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관악단 순회공연, 열한시 콘서트, 우리 동네 관악제 등 도민과 함께 하는 공연이 마련돼 있다. 또 제4회 대한민국 동호인관악단 경연대회, 2010 제주국제관악콩쿠르 우승자 연주회, 경축시가 퍼레이드, 환영음악회 등이 펼쳐진다.한편 지난 1995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16회를 맞고 있는 제주국제관악제는 2000년부터는 짝수 해는 전문 앙상블축제 및 국제관악콩쿠르로, 홀수해는 세계 젊은이들을 위한 밴드축제로 개최해 관악의 대중성과 전문성을 고루 추구하고 있는 음악축제로 평가받고 있다.짝수해에 개최해 온 제주국제관악콩쿠르는 금관악기 7개 전 분야로 개최하여 관악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이고, 2009년 4월 유네스코 산하 국제음악콩쿠르세계연맹(WFIMC: World Federation of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s)에 가입되어 국제적인 공신력을 확보하였으며, 2010년 제6회 제주국제관악콩쿠르가 2008년 제5회 대회에 비하여 참가자가 51%나 증가하여 국제음악콩쿠르로서의 위치를 다지고 있다.이렇듯 제주국제관악제의 위상을 높여 온 제주국제관악콩쿠르 개최방법이 2012년부터 달라진다.6개 부문 결선으로 인한 교향악단의 과도한 협연의 부담, 한정된 예산 안에서 7개 부문 입상자 총 21명에 대한 시상금과 심사위원 초청 경비 부담 등의 문제점이 있어 2012년부터는 7개 부문의 콩쿠르를 짝수해는 베이스트롬본, 유포니움, 튜바 등 4개 부분, 홀수해는 트럼펫, 호른, 테너트롬본, 금관5중주 등 4개 부문으로 나누어 실시하기로 했다.제주관악제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앞으로 경비가 많이 소요되는 전문앙상블팀의 초청 폭은 줄이면서 공연 효과는 높이고, 홀수해에 집중된 관악단들의 참가를 분산시켜 매년 적정 규모의 참여를 유도하고, 전문 관악단의 공연과 콩쿠르 참관 등을 통해 축제의 흥미를 높이는 등 제주국제관악콩쿠르가 관악 전반에 고른 발전을 가져 올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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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08
  • 우지사, 휴가도 미루고 태풍피해 현장으로
    대정읍 해안도로, 농작물 침수 현장 등 긴급 방문"정확한 피해조사와 정상화 대책 마련할 것" 지시 ▲ 우근민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예정된 휴가도 미룬 채 8일 제9호 태풍 ‘무이파’ 내습으로 피해가 크게 발생한 대정읍 일대 현장을 긴급 방문했다 우근민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예정된 휴가도 미룬 채 8일 제9호 태풍 ‘무이파’ 내습으로 피해가 크게 발생한 대정읍 일대 현장을 긴급 방문했다.이 날 우지사는 문대림 도의회 의장, 이명도 서귀포부시장 등과 월파 피해로 인도가 유실된 서귀포시 대정읍 해안도로와 전기 정전으로 11억원의 피해액이 추정되는 대정읍 일과리 상지수산, 농작물 침수 등의 피해지역을 잇달아 둘러봤다. 이 자리에서 우지사는 임영배 대정읍장으로부터 피해 및 복구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직후, 피해주민들을 찾아 위로하고 신속한 복구와 항구적인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특히 피해 주민들에게 "하루 속히 복구되기를 바란다"며 위로의 말을 전하는 한편 긴급 피해복구 활동을 벌이고 있는 지역주민과 공무원, 92대대 해병대원들을 격려했다.   이와 함께 “피해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정확히 조사하고, 피해 발생 원인 등을 면밀히 파악하여 근본적인 태풍대책 마련을 비롯해 항구적인 복구와 예방 계획을 수립할 것”을 지시했다.이에 앞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우지사는 "공무원 여러분들의 고생으로 인명피해 없이 태풍이 통과했다"면서 "이제 필요한 것은 피해상황을 보고하는 게 아니라 피해에 따라 국비 확보 방안, 예비비 지원방안 등을 얼마나 신속하게 처리해야 하느냐"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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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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