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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시, 고질체납차량 및 비과세·감면차량 일제조사
    [오픈뉴스]   제주시는 12일부터 11월 6일까지 자동차세 고질체납차량 및 비과세·감면 차량에 대하여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일제조사는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과세를 정확히 하고 체납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고질체납차량에 대한 실태를 조사하고,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 감면차량에 대한 감면 적격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고질체납차량은 최근 4회이상 자동차세 체납, 정기검사 2회이상 미이행, 책임보험 2년 초과 미가입 차량으로, 도로, 공한지 등에 방치된 사실상 미소유 차량이다. 이들 차량은 소유자 소재 파악을 거쳐 공매 처분된다. 사실상 소멸·멸실되어 자동차를 회수하거나 사용할 수 없는 차량으로 인정되는 경우에는 자동차세를 비과세 조치된다. 폐차장에 입고된 차량들 중 저당, 압류 등으로 폐차말소등록을 못한 경우에 폐차장 입고일 이후부터 비과세 조치한다.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감면차량에 대해서는 대상자가 사망했거나 공동소유자간에 주민등록상 세대분리 여부를 조사하여 감면제외 사유가 발생하면 자동차세를 부과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는 올해 상반기 사실조사 결과 사실상 멸실된 차량 32대, 폐차장입고 차량 109대를 비과세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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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8
  • "담배연기로부터 내 동료를 지켜주세요"
    [오픈뉴스]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강미애)는 9월부터 월말까지 시간제약 등으로 보건소 금연클리닉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1시간 연장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장 운영은 바쁜 직장생활 및 농번기 낮 시간때에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지역 내 흡연자를 위해 월~금요일 19시까지 운영한다. 특히, 흡연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경우 중증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군으로 분류되어 금연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가 어느때보다도 높은 편으로 지역주민들의 금연 참여율을 높이고자 추진된다. 또한 동부보건소 관할 2개 보건지소와 14개 보건진료소에서도 보건소 금연클리닉과 연계하여 지역 내 흡연 주민을 위해 1:1상담과 금연 등록관리를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사업장 및 각 단체의 신청을 받아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중으로 직장인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금연 시도를 원하는 흡연자는 보건소 및 보건지소를 방문하여 금연클리닉 등록을 하면 되며,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을 희망하는 사업장 및 단체는 언제든지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건강증진부서(760-6123)로 신청하면 된다. 강미애 동부보건소장은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 확대와 금연지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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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4
  • 원희룡 지사 “코로나19·태풍 맞물리는 최악 상황 대비하라”
    [오픈뉴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3일 “코로나19와 태풍의 중복 피해가 맞물리는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 철저한 대책을 수립하라”고 지시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후 4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제8호 태풍 ‘바비’ 북상에 따른 상황판단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원희룡 지사는 “전국적인 수해 피해와 수도권의 폭발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최악의 상황”이라고 전제한 후 “제주도는 다가오는 태풍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방역 등 두 가지 모두 빈틈없이 관리·유지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원 지사는 “태풍으로 인해 공·항만에서 관광객의 발이 묶일 가능성이 있다”며 “가급적 밀집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미리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불가피하게 밀집될 경우 마스크와 손 세정제를 충분히 공급하라”면서 “일반 감기 등 코로나19 유사증상을 보이는 관광객에 대해서는 진료서비스를 제공해 코로나 방역 및 의료체계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특단의 대책을 세우라”고 지시했다. 원희룡 지사는 태풍으로 인한 인명 피해 방지와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철저한 예찰 활동과 점검을 강조했다. 원 지사는 “바다 풍광을 구경하는 관광객, 낚시객,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이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수욕장 민원실 및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홍보에도 주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농작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풍수해 재해보험을 포함해 농가의 영농안정을 위한 대책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한 비와 바람을 동반한 제8호 태풍 ‘바비’는 오는 26일 오후 서귀포 서쪽 약 120km 부근 해상을 지나 북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제주도는 태풍 북상에 따라 상황별 비상체계 가동에 대비하고, 유관기관과 비상연락 체계 유지를 통해 인적·물자 동원을 위한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과 점검 활동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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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4
  • 제주도, “태풍 오기 전에 풍수해보험 가입하세요”
    [오픈뉴스=opennews]   제주특별자치도는 태풍·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풍수해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풍수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5개 민영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이다. 보험료의 절반 이상(52.5~92%)을 국가와 지자체에서 지원한다. 저렴한 비용으로 가입할 수 있고, 풍수해와 지진 등 재해 발생 시 피해규모에 따라 보상받게 된다. 주택(단독・공동), 상가・공장(소상공인), 온실(농・임업용) 소유자뿐만 아니라 세입자도 가입이 가능하다. 해안가와 하천 주변 등 피해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풍수해보험에 가입하는 등 적극적인 대비가 필요하다. 최근 타시·도에서 발생한 집중호우로 보험사에 접수된 피해신고는 7월 이후 8월 13일까지 863건이며, 이에 따른 보험금 지급액이 35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풍수해보험의 상품성을 높여 가입 혜택이 확대됐다. 소상공인 상가·공장 가입자의 경우 부담 보험료를 25% 내려 저렴한 보험료로 보장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상가·공장 세입자를 위한 실질적인 보호를 위해 재고자산 보상금액 상한선을 3,000만 원에서 5,000만 원으로 높였으며, 가입대상 목적물에 집기비품 도 포함됐다. 주택의 경우 침수피해 최소 보상금액이 200만 원에서 400만 원으로 두 배 올렸다. 주택 세입자가 침수피해를 입을 경우 침수 높이에 따라 차등(150만~450만 원) 보상하던 기존과 달리 주택 소유자와 동일하게 400만 원을 보상받게 된다. 풍수해보험 가입 문의는 보험사별 대표전화(02-2100-5103~7)로 가능하다. 행정시 안전총괄과, 읍·면·동에 문의하거나 국민재난안전포털(safekorea.go.kr)에서도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중환 도 도민안전실장은 “풍수해보험은 언제든지 가입할 수 있는 만큼 도민들이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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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2020-08-20
  • 제주 25번 확진자 27일만에 퇴원…입원 치료환자 3명
    [오픈뉴스=opennews]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7월 1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제주대학교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아온 제주 25번 확진자가 입원 27일 만인 14일 오후 5시 30분경 퇴원했다고 밝혔다. 25번 확진자는 지난 7월 17일 오후 일본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무증상으로 입국한 뒤 같은 날 오후 4시 50분경 제주에 입도한 후 즉시 제주국제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았다. 검사 후 가족이 운전하는 차량을 이용해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 18일 오후 4시경 확진판정을 받음에 따라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실에서 입원치료를 받아 왔다. 해당 확진자는 입원 당시부터 코로나19 관련 증상 없이 양호한 건강상태를 보였으며, 지난 13일과 14일 두 차례 검사 결과 증상이 없는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24시간 이상 간격으로 2회 연속 음성이면 격리가 해제되는 질병관리본부의 ‘무증상 확진환자 격리해제 기준’에 따라 입원 28일만에 퇴원이 결정됐다. 25번 확진자의 퇴원으로 14일 오후 6시 기준 도내에서 격리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3명(제주 21, 23, 26)으로 줄었다.
    • 헬스케어
    • 의료·병원
    2020-08-14
  • [오픈투어] 제주도 ‘초콜릿 박물관’ 탐방기
    (오픈뉴스=opennews)   제주 초콜릿박물관(관장 한예석)은 초콜릿의 전래역사와, 유럽을 선두로 변천과 발전을 지속해온 지구상의 모든 초콜릿에 대해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는  미각 문화의 전당이다.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일과리에 위치한 초콜릿박물관은 웅장하거나 화려하지는 않지만 제주의 자연과 어우러진 초콜릿전문 뮤지엄 (museum)이다.     제주도 초콜릿박물관은 국내에서 만 알려진 ‘초콜릿 박물관'이 아니다. 세계여행정보 커뮤니티인 버추얼투리스트닷컴(virtualtourist.com)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초콜릿박물관 10곳’ 가운데 하나로 뽑혔을 정도로 유명한 곳이다.     특히 제주초콜릿박물관은 아시아에선 유일하게 세계 톱10에 선정돼 의미가 크다.      
    • CULTURE
    • 라이프
    2020-07-30
  • 제주도, '카자흐스탄 입국자 24일 만에 퇴원'
    [오픈뉴스=opennews]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3일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한 뒤 이튿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제주지역 20번 확진자 A씨가 입원 24일 만인 28일 오후 2시경 퇴원한다고 밝혔다. A씨는 3일 오전 9시 20분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무증상으로 입국한 후 이날 오후 5시 20분경 제주에 입도했다. 입도 직후 A씨는 제주국제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뒤 회사에서 지정한 숙소에서 자가격리를 시행했다. A씨는 4일 낮 12시 1차 검사에서 ‘미결정’판정을 받아 2차 검사에 들어갔는데 오후 4시 최종 ‘양성’판정을 받아 제주대학교병원으로 이송돼 음압병실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특히, A씨는 제주도가 서울 광진발 2차 감염에 따른 확진자 발생 증가에 대비해 지난 21일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실에서 입원 중인 확진자 2명(17·20번)을 전원(轉院) 조치함에 따라 서귀포의료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 왔다. A씨는 24시간 이상 간격으로 실시한 검사 결과 2회 연속 음성이면 격리가 해제되는 질병관리본부의 ‘무증상 확진환자 격리해제 기준’에 따라 퇴원이 결정됐다.
    • 전국IN
    • 제주
    2020-07-28
  • 제주오현전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오픈뉴스]   대전시립박물관이 오는 23일 박물관 3층 로비에서 ‘제주오현전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제주오현전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는 현재 진행 중인 대전시립박물관 특별전 ‘제주오현전’축하행사의 일환으로 이날 오후 1시와 2시 열리며, 제주 오현고등학교 교악대(지휘자 강선영)가 출연한다. 지난 8월 30일 개막한 제주오현전은 대전시립박물관과 도립 제주민속박물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된 특별기획전으로, 오현(五賢)은 조선시대 육지와 동떨어진 제주에 성리학의 기틀을 마련하고 도민들을 교화하는데 크게 기여한 다섯 분들이다. 이 가운데 충암 김정과 규암 송인수, 우암 송시열은 대전의 인물로, 시립박물관은 대전과 제주 문화의 연관성을 재조명하기 위해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 제주 오현고등학교는 오현의 정신을 건학 이념으로 설립된 제주의 명문 사학으로 이 학교 총동문회는 매년 오현제(五賢祭)를 지내오고 있다. 음악회에 참여하는 오현고 교악대는 1952년 6월 창설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교악대로 문화적 환경이 열악한 제주도에서 각종 문화행사와 의식행사에 참여해 제주도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23일 오후 1시, 2시에 공연하는 오현고 교악대는 김민건, 김효상, 강태인, 강준혁, 윤군혁, 강혁준, 현창민 등 7명으로 구성된 관악대로, ‘캉캉’과 ‘제주민요-너영나영’등 흥겨운 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대전시립박물관에서 진행하는 ‘제주오현전’과 ‘작은음악회’는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CULTURE
    • 문화IN
    2019-11-20
  • 서귀포시, 수산·고성리 상습침수 농경지 대규모 배수개선 추진
    (오픈뉴스,opennews)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 피해가 반복돼온 성산읍 수산리·고성리 일대 저지대 농경지에 대해 서귀포시가 중앙 절충을 강화한 결과, 배수개선사업 신규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상습 침수 피해를 겪어온 이 일대 50㏊ 이상 농경지 침수지역에 국비 115억여 원이 투입돼 우수저류지 및 배수로 시설 등 대규모 배수개선사업을 벌이게 됨으로써 침수 예방 및 영농 안정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배수개선 대상지 선정과 기본조사 등을 벌여 지속적으로 중앙 절충을 벌인 결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올해 4월 기본계획 수립을 통보받은 데 이어 지난 5월 13일 세부설계 승인을 받았다는 것.   특히 기본조사와 세부설계를 승인받는 데 통상 2년 넘게 걸렸던 전례에 비춰볼 때 이번 배수개선사업 설계대상지 선정에 1년 이상 단축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사업의 시급성을 알리는 등 시의 적극적인 중앙 절충 노력에 힘입은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시는 이에 따라 올 하반기 설계비 2억 원을 들여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세부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2020년까지 국비 115억1천800만 원을 투입, 총 4.94㎞에 걸친 배수로 정비와 저류지 1곳 등을 시설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재 국비 117억여 원을 확보해 총 7.04㎞에 걸쳐 벌이고 있는 태신지구, 표선지구, 인성2지구(인성·안성·보성) 등 3개 지구 배수개선사업에 대해서도 원활한 추진을 통해 연내 공사를 마무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수산지구에 대한 배수개선사업이 마무리되면 상습적으로 발생했던 서귀포시 동부지역의 침수 피해가 해소돼 안정적인 영농활동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을 주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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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2016-05-19
  • 제주에도 지재권 창업 종합지원 창구 개소
    (오픈뉴스,opennews) 특허청은 14일 제주지식재산센터에서 전국 7번째로 ‘제주 IP 창조 Zone’을 개소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부터 운영돼온 ‘IP 창조 Zone’은 지자체와 협력해 전국 주요 도시에 구축된 공간으로 발명·창업 등에 대한 교육, 3D프린터를 사용한 시제품 모형제작과 아이디어를 고도화하는 전문가 컨설팅 및 특허출원, 더 나아가 기관연계를 통한 창업까지 지원하는 지식재산권 종합 지원 창구다.   ‘IP 창조 Zone’에서는 교육, 3D 모형제작, 전문가 컨설팅, 특허출원 등 모든 과정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어 비용부담 없이 본인의 아이디어를 꽃피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년간 총 790명이 교육을 수료하고 총 290건의 특허출원이 완료됐는데 그 중 아이디어를 토대로 제품을 출시하거나 판매활로를 개척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도 있었다.   구예림 씨는 강원 IP 창조 Zone을 통해 지재권 교육, 전문가 컨설팅, 특허출원을 지원 받아 손잡이 분리형 스마트 우산을 개발하고 중기청 글로벌 창업 활성화사업 연계지원을 통해 영국 현지 법인도 설립했다.   조춘식 씨는 전북 IP 창조 Zone을 통해 지재권 교육, 전문가 컨설팅, 3D 설계지원 및 특허출원을 지원받아 소금을 이용한 오일 산패 방지 캡을 개발해 전주시 로컬푸드에 납품 중이며 미국·중국·일본 수출을 준비 중이다.   최동규 특허청장은 “지재권 유관기관은 부족하나 산업재산권 획득에 관한 의지가 높은 제주지역에 IP 창조 Zone이 개소돼 IP에 대한 지역주민의 갈증이 해소되기를 기대한다”면서 “특히 제주의 청정 자연경관을 토대로 한 각종 관광산업과 연계된 브랜드·디자인 개발, 천연·전통자원과 관련된 캐릭터·기념품 개발 및 더 나아가 제주 향토식품과 연관된 특허·디자인·브랜드 등 신규 IP창출과 창업 달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허청 관계자는 “올해 제주지역 외에 충남지역에 추가로 IP 창조존을 개소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특성과 지역주민의 수요를 고려해 지재권에 기반한 다양한 정부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전국IN
    • 제주
    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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