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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 청정 제주산 수산물 소비촉진 앞장
    제주도청 [오픈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및 외식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을 위해 제주산 청정 수산물 소비 촉진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우선, 전국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상생 할인, 소비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상생할인’은 신선한 제주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가격을 할인해주는 행사다. 주요 내용은 △직거래장터 △온라인 쇼핑몰 △대형마트 등 온·오프 행사를 통해 최대 30%까지 할인 가격으로 제공하게 된다. 상생할인 행사에는 도내 6개 수협과 3개 제주산 수산물 유통·가공단체가 참여한다. 특히,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도내 기업과 연계, 지역사회 상생활동의 일환으로 제주산 청정 수산물 판매를 위한 협조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신라면세점 제주점을 통해 제수용품인 옥돔·참조기(굴비)·갈치 등을 대량 판매함으로써 제주산 수산물의 원활한 처리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앞서 신라면세점 제주점은 2020년 3월 코로나19 여파로 광어 소비가 어려울 때에도 제주산 광어어묵 판매에 동참한 바 있다. 양홍식 도 해양수산국장은 “어업인의 어려움을 다소나마 덜어 드리기 위해 제주산 청정수산물 상생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많은 국민의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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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3
  • 제주특별자치도, 불법 주·정차 – 클린하우스 - 범죄예방 CCTV 연계
    [오픈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불법 주·정차 단속 및 클린하우스 폐쇄회로(CC)TV 영상정보를 CCTV통합관제센터 범죄예방 CCTV와 연계해 공동 활용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불법 주·정차 및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을 위해 설치된 CCTV에 범죄예방을 추가해 사건·사고 등 위급 상황 시 신속 대응할 수 있는 안전 인프라를 확보하기로 했다. CCTV통합관제센터는 어린이 안전, 생활방범용과 초‧중‧고 학교 등에 설치된 1만여 대의 CCTV를 연계해 실시간 관제해 왔지만, 불법 주·정차 단속 및 클린하우스 CCTV는 해당 설치 목적으로만 담당부서에서 관제 운영해 왔다. 하지만 제주지역의 생활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아지면서 범죄예방 CCTV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와 함께 관련 규정과 목적에 따라 별도의 CCTV를 설치하면서 동일 장소, 또는 근거리에 설치하게 되는 문제도 발생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지난 5월 CCTV 영상정보 공동 활용 가능 유무에 대한 개인정보보호법 법률 검토를 마치고, 관계부서 간 협업을 통해 8월부터 영상정보 공유시스템을 구축한다. 도는 불법 주·정차 단속 CCTV 1,500여 대와 클린하우스 CCTV 2,700여 대 중 범죄예방 효과가 높은 장소를 선별해 연계할 계획이다. 영상정보 공유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범죄예방 CCTV 공급 확대로 보다 촘촘한 생활안전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중환 도 도민안전실장은 “CCTV 영상정보 공동 활용으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안전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CTV통합관제센터는 111명의 관제요원이 24시간 교대 근무하며, 도내 일원에 설치된 1만여 대의 CCTV를 실시간 관제하고 있다. 올 7월말 기준 2,867건의 안전사고 예방 실적과 4,323건의 범죄 수사 관련 영상자료를 제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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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0
  • 서귀포자연휴양림 건강 산책로 새단장 개방!
    [오픈뉴스] 서귀포시는 서귀포자연휴양림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숲길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근 건강 산책로 보완사업을 마무리하고 방문객들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사업내용을 보면 사업비 1억원을 들여 건강 산책로 중 일부구간(0.5km)에 대해 기존 콘크리트 포장을 걷어내고 친환경소재인 코르크 탄성포장으로 교체하여 이용객들에게 걷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발바닥을 자극하여 혈액순환 작용 촉진을 통해 건강증진을 돕는 건강 지압 보도를 정비하였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건강 산책로 사업 완료로 생태관찰로에서 건강 산책로가 연결된 어울림 숲길(2.2km) 탐방이 가능해 보다 이용객들이 다양한(목재데크, 코르크길, 지압보도)숲길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서귀포자연휴양림은 지난 1995년도에 개방한 이후 방문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으며 최근 코로나19에도 방문자가 지난해에는 25% 증가한 162,646명(2019년 129,315명)이 찾았으며 올해 7월까지 71,267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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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0
  • 원희룡 제주지사 “강정마을 지역발전사업 차질 없이 추진”
    강정마을 주민 간담회 [오픈뉴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강정마을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주민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지역발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1일 오전 9시 서귀포시 강정동 강정마을 커뮤니티센터 2층 회의실에서 열린 ‘강정마을 임원진과의 현장 소통의 시간 ’에서 강정마을 주민들을 격려하는 한편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희룡 지사를 비롯하여 김태엽 서귀포시장, 오성율 강정공동체사업추진단장과 함께 강희봉 강정마을회장, 조상우·고성수 부회장, 윤보환 청년회장 등이 자리했다. 원희룡 지사는 “2014년 도지사 후보로 강정마을을 찾았을 때, 강정마을의 갈등으로 집마다 깃발이 꽂혀 있고 해서 가슴 아팠던 기억이 선하다”며 “그동안 마음의 고통을 느꼈던 강정마을 주민들의 아픔을 하루빨리 해결하지 못해서 제주도지사로서 죄송하고, 대한민국 국가도 죄송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강정마을회를 비롯한 마을 자생단체장님들의 강한 의지와 노력 덕분에 제주도와 강정마을 간 상생협력을 맺을 수 있었다”며 “주민 화합과 상생하는 공동체를 향한 강정마을 주민들의 담대한 결단과 협력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원희룡 지사는 특히 “제주도지사로서 마을이 중심이 되어 위대한 상생과 협력의 길을 같이 걸었던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강정마을 공동체 회복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좋은 모범사례로 교훈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에 대해 강희봉 강정마을회장은 “강정마을 공동체 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전폭적인 지지를 해주신 원희룡 지사님과 제주도청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지역발전사업 등 마을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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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2
  • 제주시 체납관리단, 상반기 체납액 7억7천만 원 징수
      [오픈뉴스] 제주시는 지난 3월부터 체납관리단을 운영한 결과 체납액 7억 7천만 원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지방세 체납액 징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체납관리단 기간제 근로자 10명을 지난 2월에 채용했다. 이에 체납관리단에서는 체납자 15,693명에 대해 현장 방문 실태조사, 전화 독려 및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등의 징수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현장 방문 실태조사를 통해 거주 여부, 생활실태 등을 조사하여 체납자 기초자료를 구축하고 복지 연계 대상자도 발굴했다. 또한 화물・승합 등의 생계유지 수단 차량을 대상으로는 즉각적인 차량 번호판 영치가 아닌 분납을 유도하여 생계형 체납자의 경제 회생을 지원했다. 체납관리단은 7월부터 8월까지 혹서기 휴식 후 하반기 9월 1일부터 운영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8월 체납고지서 일괄 발송을 시작으로 재산 압류 등의 체납처분 강화, 숨은 재산에 대한 추적조사 등 다양한 징수기법을 활용하여 체납액을 적극적으로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6월 말 기준 제주시 지방세 체납액은 143억 원이며, 이 중 100만 원 이하 소액체납자는 62,260명으로 전체 체납자의 96.7%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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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3
  • 제주특별자치도, 노후 재활용시설 교체·신규 설치 지원
    [오픈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재활용산업 육성을 위해 오는 23일까지 2021년도 재활용시설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재활용시설을 교체하거나 사업 확장 등을 위해 필요한 신규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사업자를 모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7,8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공모 대상은 도내 폐기물 관련 업종 허가를 받은 사업자이며, 신청 가능 시설은 압축, 파쇄, 건조시설 등 재활용산업에 필요한 시설과 시설공정 및 건설장비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열악한 도내 재활용산업 구조를 개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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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9
  • 원희룡 제주도지사 “전국 확산세 예의주시하며 제주 방역체계 대응할 것”
    원희룡 도지사 “전국 확산세 예의주시하며 제주 방역체계 대응할 것” [오픈뉴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지난주 집단발생에 대응하며 우리가 코로나 확산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가능성도 보이기 때문에 전국적인 방역 위기를 예의주시하면서 제주도의 방역체계·단계를 꼼꼼하게 챙겨달라”고 지시했다. 원희룡 지사는 12일 오전 9시 제주도청 4층 탐라홀에서 ‘코로나19 대응 및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주제로 주간정책 조정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 조치계획과 함께 태풍·폭염 등 자연재난 종합대책, 휴가철 대비 관광지 방역 강화 계획 논의가 이어졌다. 원 지사는 “현재 수도권은 3인 이상 모임 금지라는 최초의 사태가 벌어지는 등 전국적으로 코로나19 방역이 최대 위기 상황”이라며 “휴가철을 맞이해 제주 방역체계를 점검하고 때를 놓치지 않고 적절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도권이 강력하게 이동·여행 제한되면 제주 여행도 억제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결과를 미리 예단할 필요는 없지만 확산이 안정적으로 가는 쪽, 폭증하는 쪽 두 가능성 모두에 대비하며 상황을 예의주시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재택근무 확대, 시차출퇴근 등 유연근무제를 공직에서는 철저하게 시행하고 민간기업, 단체 등에도 적극 권장해서 휴가철을 맞이한 제주의 방역체계를 점검해 달라”고 밝혔다. 제주도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이 개정되어 ‘21. 7. 8일 부터 시행됨에 따라 방역지침 위반시 행정처분 기준을 강화해, 기존 1차 위반 시 계도 또는 경고하던 것을 앞으로는 1차 위반 시에도 바로 운영중단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원희룡 지사는 “여름철 태풍 등 자연재난 대비태세를 잘 갖추는 한편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 노숙인, 거동 불편한 분들을 위한 세밀한 대책도 세워야 한다”며 “식중독과 같은 여름철 취약한 감염병 위기도 예상되기 때문에 보건복지 부서가 코로나 방역대응과 더불어 위기에 잘 대응해 달라”고 격려했다. 원희룡 지사는 휴가철 관광객 방문과 관련하여 “방역체계 재점검과 함께 관광객들의 불만이 쌓이게 되면 향후 제주도의 이미지와 브랜드에 큰 해가 되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고 우려하며 “특히 문제가 계속되는 렌터카 업계 등에 강력한 계도와 함께 필요하다면 관광부서 차원을 넘어 도 전체가 움직이는 비상조치를 할 수 있으니 강력하게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공직자 복무규정 강화 및 공직기강 쇄신을 위한 특별 대책 마련 지시도 이어졌다. 원희룡 지사는 “최근 음주운전, 방역수칙위반 등 솔선수범해야 할 공직자들이 지탄을 받는 일이 생겨 너무 안타깝고 도지사로서 도민들게 매우 죄송하다”고 사과하며 “문제가 된 부분을 엄정하게 조사해서 적정하게 처분하고 공직기강 쇄신 방안을 마련해서 강력히 조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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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2
  • ‘사극의 왕’ 최수종, 제주도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사극의 왕’ 최수종, 제주도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오픈뉴스] 대한민국 최고의 사극 배우 최수종 씨가 제주특별자치도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9일 오후 제주도청 서울본부에서 ‘제주특별자치도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최수종 씨를 제주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최수종 씨에게 위촉패를 전달하고, 향후 홍보 활동 계획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에서 리마인드 웨딩을 진행하고, 제주 명예 경찰관, 제주해바라기센터 홍보대사 등 제주에 대한 애정이 크다고 들었다”며“평소 국가대표급 기부 천사로 불리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 국민들에게 확산시킨 것처럼, 제주의 청정자연을 널리 알리는 데 힘 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최수종 씨는 “우리나라가 자랑하는 청정제주를 국내외에 알릴 수 있는 홍보대사로 일하게 되어 진심으로 영광”이라며 “이름만 홍보대사가 아니라 진짜 열심히 일하는 홍보대사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수종 씨는 서울 출신으로 1987년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를 통해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아들과 딸(1992), 태조왕건(2000), 대조영(2006), 하나뿐인 내 편(2018) 등 다양한 작품 출연으로 각종 방송사에서 연기대상 등 수많은 상을 휩쓸었다. 이외에도 국립중앙박물관(2008), 서울특별시(2008), 공명선거(2010),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2013년) 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동하기도 했으며, 특히 제주에서 리마인드웨딩(2013년) 행사 진행, 2016년에는 제주지방경찰청 명예 경찰관과 제주 해바라기센터 홍보대사로 위촉돼 여성·아동을 위한 성폭력 피해 예방 활동을 전개하는 등 공인으로서 모범적인 자세를 보여 많은 도민의 사랑을 받았다. 제주도는 “평소 이웃에 대한 사랑과 나눔 정신을 실천해온 최수종 씨의 밝은 이미지가 청정 제주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홍보대사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최수종 씨는 제주지역 문화축제 및 관광 등을 홍보와 더불어 제주도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국내외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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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9
  • 제주도, 감염·안전사고 없는 해수욕장 만들기 총력
    [오픈뉴스]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12개 해수욕장이 오는 7월 1일 일제히 개장함에 따라 코로나19 감염사례와 안전사고 없는 해수욕장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1일 오전 10시 농어업인회관에서 ‘제주특별자치도 해수욕장협의회’를 열고 코로나19 대응 및 개장 기간, 안전관리, 신규 해수욕장 지정 등 2021년 해수욕장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 따라 제주지역 12개 해수욕장 개장 기간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결정됐다. 최근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 등 방역 강화를 위해 조기·야간 개장은 운영하지 않는다. 단 야간 개장을 했던 이호테우, 삼양해수욕장에 한해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 시간 연장하여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이와 함께 제주도는 7월 예방접종 확대 실시와 해외여행 불가 등으로 인해 제주지역 해수욕장을 찾는 도민 및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해보다 강화된 제주형 방역 대응 안심 해수욕장 운영계획을 마련했다. 우선 코로나19 대응반을 행정, 보건, 위생, 마을회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구성하고 해수욕장에서의 코로나19 예방부터 상황 발생 및 후속 조치의 단계별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종합상황실, 샤워·탈의장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의 출입관리를 위해서는 제주 안심코드 인증과 발열검사가 실시되고 체온에 이상이 없는 경우에는 안심밴드를 손목에 채워주게 된다. 더불어 백사장 출입자 관리가 어려운 해수욕장 특성을 고려하고 이용객의 방역 참여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체온스티커를 개인별로 부착할 수 있도록 하고 이용객 동선 확보를 위한 안심콜도 운영한다. 특히 해수욕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소방·행정·민간안전요원 등 총 321명의 인원이 배치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제주도는 민간안전요원 279명(제주시 209명, 서귀포시 70명)을 채용했으며, 교육·훈련을 실시한 뒤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해수욕장 안전관리는 소방을 중심으로 행정이 주관하며, 해양경찰청은 연안 물놀이 지역에서의 안전사고를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고영권 정무부지사는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해수욕장을 위해서는 원활한 현장 운영과 실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철저한 방역 운영이 중요하다”며 “소방과 해경, 경찰, 마을회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빈틈없는 방역망 구축과 사각지대 없는 안전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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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1
  • 제주시, 하반기 공공근로 및 희망근로 지원사업 모집 시작
    제주시, 하반기 공공근로 및 희망근로 지원사업 모집 시작 [오픈뉴스] 제주시에서는 2021년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및 희망근로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실업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접수 기간은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접수한다. 모집인원은 지역 백신 접종센터 지원사업 및 환경정비, 방역 등 희망근로 지원사업에 543명, 그 외는 행정효율성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약 200명 정도의 공공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재원은 2021년 본예산에 반영된 자체 예산 약 20억 원과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확보된 예산 28억 원으로 총 48억 원이 투입된다. 희망근로 및 공공근로사업에 참여 희망자는 제주시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 및 제주도청 홈페이지(일자리 채용정보-공공근로 단기일자리)에서 사업별 채용계획을 확인하여 본인이 희망하는 근무지역, 근무내용, 근무시간 등을 선택하면 된다. 또한 65세 이상의 경우에는 근무시간이 주 15시간 이하로 한정되나, 그 이하 연령대의 경우에는 근무시간도 사업 특성에 따라 최대 1일 8시간 근무까지 가능하게 되어 구직희망자의 상황이나 여건에 맞는 사업을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희망근로 및 공공근로사업은 기존 재산 3억 원 미만이면서 중위소득 65% 이하인 자를 우선 선발하고 있으며(*소득․자산 초과자 참여 제한: 기준 중위소득 70% 초과, 3억 원 이상의 재산 보유 가구 구성원), 만 18세 이상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며,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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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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