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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 상반기‘도심 안전속도 5030’확대 시행
    [오픈뉴스] 청주시가 교통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올해 상반기에‘안전속도 5030’을 오송생명과학단지와 오창과학산업단지 지역으로 확대 시행하고 도심 곳곳에 무인교통단속 장비도 확충한다. ‘안전속도 5030’은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하고 교통사고 저감을 위해 도시지역 주요도로의 최고속도를 50㎞/h, 주택가, 학교주변 등 이면도로는 30㎞/h 이하로 제한, 교통사고를 절반으로 줄이기 위한 정책으로, 2021년 4월 도로교통법 개정 시행에 따른 것이다. 시는 지난 해 사직대로, 1순환로 등 29개 노선의 교통안전표지판, 노면표시 시설물 정비와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지상파 방송 공익광고 송출, 시내버스 외부광고, 주요교차로 현수막 게시 등 홍보를 병행한 후 2순환로 내측 도심부에 9월 1일부터 안전속도 5030을 전면 시행한 바 있다. 제한 속도 하향 이후 교통사고 피해가 크게 감소하고 교통흐름에도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분석되기도 했으나, 속도위반 단속 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안전속도 5030 홍보를 더욱 강화하고 경찰서와의 협력을 통해 무인교통단속 장비 확충, 신호연동 조정 등 교통 안전운전 정착을 위해 더욱 힘쓴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속도 5030 시행 지역 확대와 무인교통단속장비 확충은 단속이 아닌 안전운전문화 정착을 통한 보행자와 운전자 시민 모두의 교통사고 저감이 목적”이라며“청주시가 교통안전 선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본인, 내 가족, 내 이웃의 안전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운전자분들께서는 꼭 동참해달라”라고 거듭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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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9
  • 경북도, 공식 유튜브‘보이소 TV’구독자 10만명 돌파
    [오픈뉴스] 경상북도는 19일 공식 유튜브‘보이소 TV’구독자 수가 10만 명을 돌파하며, 유튜브 본사로부터 실버버튼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보이소 TV’의 10만 명 돌파는 19년 3월 본격 운영 이후 1년 10개월 만에 이루어낸 것으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서울에 이어 두 번째 달성이다. ‘보이소TV’는 경북도의 주요정책과 문화, 관광, 특산물 등을 재미있고 톡톡 튀는 감성 영상으로 구성해 기존 행정기관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과의 차별화로 많은 주목을 받아왔다. 또 코로나19 범국민 캠페인(#이제다시경북, #올해보다오래, #stay_home) 시행,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우리동네 자랑 씨리즈’, 공무원이 직접 출연해 대중의 공감을 이끈‘니 지금 뭐하노’등을 꾸준히 연재하며 인기몰이를 했다. 이 같은 성장세에 힘입어 작년에는 제10회 대한민국 SNS 대상 종합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비롯해 3개 분야의 SNS 어워드의 대상을 석권하며 온라인 소통을 가장 잘한 자치단체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경북도는 보이소 TV 구독자 수 10만 명 돌파를 기념한 유튜브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는 1. 19일 ~ 26일까지 보이소 TV에서 진행되며, 참여 방법은 보이소 TV 내 이벤트 영상에 축하 댓글과 구독 인증을 하면 응모가 가능하고, 당첨자에게는 기프티콘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로 구독자 수 10만을 돌파한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특산물 등 민생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는 물론 대중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재미있는 영상 제작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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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9
  • 합천으로 떠나는‘맛집’여행
    [오픈뉴스] 합천군에서는 지역에서 생산·제조되는 향토 먹거리인 「합천 돼지국밥」인증 브랜드 마케팅을 추진 중이다. 지난 해 합천군 관광진흥 종합계획 수립 용역 결과에 따라 관내 일반음식점 점주를 대상으로 먹거리 관광 활성화 방안 설문조사 결과 합천 대표 먹거리로 돼지국밥(51%), 합천막걸리(32%), 산채정식(12%), 기타(5%)로 응답했으며, 전 공무원 대상 설문조사 결과 돼지국밥(81%)과 합천 막걸리가 적은 비용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합천 대표 먹거리에 선정됐다. 이를 기반으로 합천군에서는 합천돼지국밥 인증을 위한 디자인을 개발(사진자료 참고)했으며, 개발된 브랜드 상표 등록을 추진 중이다. 또한, 합천군은 능동적인 관광수용태세 개선과 합천관광을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 민간주도형 합천군 관광협의회를 지난해 5월 12일 발족했다. 관광협의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합천군내 돼지국밥 판매점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관광수용태세 및 위생·안전 여건 개선을 위한 교육, 전문가 컨설팅, 종사자 친절도 향상, 관광객 불편사항 해소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돼지국밥 판매점에 대한 평가 및 심의를 통해 합천돼지국밥 인증서 교부, 향후 통합 마케팅을 진행하여 체류를 통한 ‘돈이 되는 머무는 관광합천’ 육성에 이바지 하고 있다. 이밖에도 합천군 관광협의회는 보조출연자 양성교육을 통해 외부 영화·드라마 제작사 요청에 의한 지역 내 보조출연자 연계로 군민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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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9
  • 서울 여성 하루 가사노동시간 2시간 26분…남성보다 3배 길어
    [오픈뉴스] 서울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여성의 하루 가사노동시간은 2시간 26분, 남성은 41분으로 여성이 남성에 비해 가사노동시간이 3배나(1시간 45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급노동시간은 여성이 2시간 40분, 남성이 4시간 13분으로 여성이 남성에 비해 1시간 33분 짧았다. 맞벌이 여성의 가사노동시간은 2시간 1분, 남성은 38분으로, 맞벌이 임에도 여성은 남성에 비해 가사노동시간이 1시간 23분 길었다. 여성의 시간당 평균임금은 15,037원으로 남성에 비해 약 5천원 낮았고, 시간당 성별 임금격차는 27.3%로 나타났다.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4년 전에 비해 2.7%p 증가했고, 경력단절여성 비율은 1.6%p 감소하는 등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주36시간 미만 노동자 비율은 증가했다. 2019년 취업 여성의 26.6%는 주당 36시간 미만의 유급노동시간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4년 전에 비해 약 5.4%p 증가한 수치이다. 여성의 주36시간 미만 노동자 비율은 남성(9.9%)의 2배 이상이다. 타인과의 교류 등을 나타내는 교제 및 참여활동 시간은 여성의 경우 하루 2시간 26분으로 남성에 비해 29분 길었다. 반면 남성의 하루 문화 및 여가활동 시간은 5시간 21분으로 여성보다 36분 길었다. 여성은 월 여가비로 15만 9천원을, 남성은 17만 5천원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나 여성이 남성에 비해 약 1만 6천원 적었다. 체육활동 경비 역시 여성은 7만 7천원, 남성은 9만 4천원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약 1만 7천원 정도 더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육아휴직 급여 수급자의 남성 비율은 2015년 5.4%에서 2019년 20.0%로 큰 폭으로 상승했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 수급자의 남성 비율 역시 2015년 7.1%에서 2019년 12.0%로 높아졌다. 그러나 여전히 수급자 10명 중 8~9명은 여성이었다. 종사자 규모가 작을수록 휴가제도 시행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인 미만 사업장은 휴가비 지원 제도를 제외한 대부분의 휴가제도 시행률이 낮았다. 서울시는 서울시민의 일·생활균형 실태에 대한 종합적 파악을 위해 「2020년 서울시 성인지 통계 : 서울시민의 일·생활균형 실태」를 발간하고, 이와 같은 내용을 19일 발표했다. 「2020 성(性)인지 통계」는 4개 부문(일, 생활, 제도, 관계), 19개 영역, 142개 통계지표로 구성해 여성과 남성의 일·생활균형 실태를 종합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서울시 성인지 통계」는 2016년부터 특정분야 신규지표 발굴 및 맞춤 정책을 수립하고자 격년 단위로 특정 분야별 통계를 발간하고 있다. 「2020 서울시 성인지 통계」 주제는 ‘일·생활균형’으로 서울시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함께 지난 5~12월 전문가 자문 및 조사자료, 행정자료 등을 분석해 작성했다. 「2020년 성인지 통계」는 책자로 발행하여 지자체와 시립도서관, 대학교 등에 배포할 예정이며, 서울시 홈페이지 정보소통광장에서도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김기현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이번 성인지 통계 결과는 서울시 성평등 정책 및 일·생활균형 정책 추진 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라며, “올해는 여성과 남성의 생활 실태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성인지 통계를 작성해 성별영향평가 및 정책 수립 등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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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9
  • 전주시-롯데, 컨벤션˙호텔 행정절차 착수
    [오픈뉴스] 전주시와 롯데쇼핑이 종합경기장 내에 전시컨벤션센터와 호텔을 건립하기 위한 첫 번째 행정절차에 착수한다. 시는 전주 종합경기장 부지재생사업인 ‘시민의 숲 1963’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전시컨벤션센터·호텔 건립사업과 관련해서 다음 주 전북도에 지방재정 투자사업 타당성조사를 의뢰한다고 19일 밝혔다. 종합경기장 전시컨벤션센터·호텔 건립사업은 롯데쇼핑이 종합경기장에 조성 예정인 5가지 테마 숲 중 하나인 MICE(Meeting, Incentives, Convention, Exhibition) 숲에 전시컨벤션센터와 호텔을 지어주고, 그 대가로 종합경기장 일부 부지를 임대해 백화점을 건립하는 내용으로 계획돼 있다. 이와 관련, 시는 종합경기장 부지재생 기본구상 수립 기본계획 용역을 통해 전시컨벤션센터(2만5000㎡), 호텔(5000㎡), 백화점(2만3000㎡) 건립 계획(안)을 마련했다. 이들 시설 건립에는 총 3975억 원이 들 것으로 예상됐다. 이를 바탕으로 한 타당성조사 의뢰가 이달 말 전북도를 거쳐 행정안전부로 넘겨지면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LIMAC)가 타당성조사 수행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이런 절차를 거쳐 타당성조사가 착수되면 올 연말쯤 조사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시는 전시컨벤션센터와 호텔 건립의 첫 행정절차인 타당성조사가 완료되면 행안부에 지방재정 투자사업 심사를 신청하고, 전시컨벤션센터와 호텔의 규모, 건립 시기, 운영 방식 등을 최종 확정한 뒤 롯데쇼핑과 협약을 체결할 방침이다. 이후 각종 설계와 인허가 절차를 거쳐 오는 2025년 12월까지 전시컨벤션센터와 호텔을 짓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12년 12월 공모를 통해 육상경기장, 야구장을 기부받고, 종합경기장 부지 12만715㎡ 중 6만3000㎡(52%)을 양여하는 협약을 롯데쇼핑과 체결했다. 그러나 소상공인을 비롯한 지역사회의 반대 의견에 부닥치자 시는 부지재생사업으로 시민의 숲을 조성하기로 하고 롯데쇼핑과의 협상을 통해 기부 대 양여 방식을 임대방식으로 변경했다. 시는 전시컨벤션센터와 호텔이 건립되면 전주국제영화제, 세계발효식품엑스포, 전주한지축제 등 굵직한 전시 수요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그간 행사 장소가 없어 어려움을 겪던 여러 문제를 해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나아가 지역 마이스(MICE) 산업을 발전시키고 글로벌 관광거점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영봉 전주시 생태도시국장은 “마이스 산업은 지역경제의 파급효과가 막대한 만큼 전시컨벤션센터의 건립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타당성조사 결과에 따라 투자심사 통과 여부가 결정되는 중요한 행정절차인 만큼 원활한 업무수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63년 시민들의 성금으로 만들어진 전주 종합경기장은 부지재생 방식을 통해 시민의 숲과 마이스(MICE) 산업의 혁신기지로 개발하는 ‘시민의 숲 1963’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시는 이 부지에 △정원의 숲 △예술의 숲 △놀이의 숲 △미식의 숲 △MICE의 숲 등 5가지 테마 숲을 조성해 전주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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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9
  • 내 주변 채식식당 어디? 서울시, 948개소 발굴해 온라인 공개
    [오픈뉴스] 건강한 먹거리와 채식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이른바 채식주의자는 물론 건강한 채식 한 끼를 찾는 시민 모두의 먹거리 선택권을 보장하는 차원에서 채식식당 948개소를 발굴해 온라인으로 공개했다. 948개 채식식당(일반식당 368개소, 프랜차이즈 580개소)은 채식메뉴만 취급하는 채식전용 음식점과 메뉴 중에 채식메뉴가 있는 일반음식점을 모두 포함한다. 시민 누구나 내 주변 채식식당을 클릭 몇 번으로 손쉽게 찾을 수 있다. ‘국제채식연맹(IVU, International Vegetarian Union)’의 채식분류를 근거로 식재료·조미료에 동물성 성분을 첨가했는지, 유제품을 사용하는지 등을 면밀히 조사해 찾아낸 총 1,555개 채식메뉴 취급식당 가운데, 정보제공에 동의한 식당들이다. 국제채식연맹(IVU)이 정한 채식 유형으로는 ▲동물성 식품은 먹지 않고 과일·채소 등 식물성 식품만을 먹는 순수 채식인 비건(Vegan) ▲식물성 식품과 유제품(우유·치즈·버터 등)을 먹는 락토(Lacto) ▲식물성 식품과 달걀을 먹는 오보(Ovo) ▲식물성 식품과 유제품, 달걀을 먹는 락토오보(Lacto-Ovo) ▲식물성 식품과 유제품, 달걀, 해산물까지 먹는 페스코(pesco)가 있다. 채식메뉴를 취급하는 음식점을 발굴하기 위한 서울 소재 음식점(일반·휴게음식점) 전수조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시가 이번에 발굴한 채식 음식점은 서울시 홈페이지(분야별 정보→ 복지→ 생활보건의료→ 식품안전→서울시 채식 음식점 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치구별, 업종별(한식·베이커리·카페 등 10개), 메뉴(채식유형)별로 쉽게 검색할 수 있다. 서울시 홈페이지 외에도 식품안전정보포털(FSI) 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채소, 유제품, 달걀, 해산물 등 채식 유형별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각 식당별 메뉴에 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서울시는 '서울시 채식식당 가이드북'으로도 제작해 각 자치구 보건소에 배부, 오프라인에서도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시민들이 채식 식당임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매장에 붙일 수 있는 스티커를 제작해 948개 식당에 전달했다. 이번 채식 메뉴 취급 음식점 조사·발굴은 「채식하기 편한 서울 환경조성사업」('20.7.~12.)을 통해 이뤄진 결실이다. 만성질환 예방과 균형있는 식생활을 위한 채소 섭취량을 늘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채식을 선호하는 시민들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울시내 채식 음식점은 대부분 도심 번화가에 위치한 것으로 분석됐다. 강남구에 110개소(11.6%)로 가장 많았고, 종로구 70개소(7.4%), 송파구 68개소(7.2%), 마포구 57개소(6.0%), 용산구 54개소(5.7%), 서초구 52개소(5.5%), 중구 47개소(5.0%)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양식 418개소(44.1%), 한식 322개소(34.0%), 카페 69개소(7.3%), 인도/중동 38개소(4.0%), 베이커리 32개소(3.4%) 순이었다. 인도/중동 음식의 경우 아직 국내에선 낯선 메뉴지만 채식 메뉴가 보편적이고 고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4번째로 많았다. 채식 유형별로는 비건 메뉴(3,014개, 64.3%)가 가장 많았고, 락토 메뉴(565개, 12.0%), 페스코 메뉴(464개, 9.9%), 오보 메뉴 (188개, 4.0%) 순이었다. 채식 메뉴에 대한 분석은 948개 업소에서 제공한 메뉴 중 가격 정보가 없거나 가격이 유동적(무게 당 가격 책정 등)인 경우를 제외한 총 4,691개 메뉴를 대상으로 했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에 조사·발굴한 채식식당 정보를 채식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와 플랫폼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해 건강한 채식 정보를 필요로 하는 누구나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겠다. 시민들이 다양한 먹거리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채식하기 편한 서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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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9
  • 창원시, "시 홍보매체 무료로 이용하세요"
    [오픈뉴스] 창원시는 오는 2월 8일까지 관내 법인‧단체를 대상으로 ‘2021년 창원시 홍보매체 이용대상 공모’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자사 제품(사업) 홍보를 위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법인·단체 등에 시 전광판, 시내버스 승강장 광고판 등 홍보매체 일부를 개방하는 사업이다. 이와 함께 광고디자인 제작 및 홍보매체 부착·송출까지 무료로 지원해 공익을 실현하고 영세 소상공인들의 경제활동을 돕는다. 신청 대상은 △관내 본점 또는 주된 사무소를 둔 법인이나 단체 중 법령 또는 조례에서 행정·재정적 지원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는 법인 또는 단체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 제8조 제1항에 따른 소기업(소상공인)이다. 응모 방법은 창원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기한 내에 등기우편 또는 방문접수 하면 된다. 단, 2019~2020년 이용대상자로 선정된 법인 또는 단체는 전체 공모 건수에 따라 선정 시 제외될 수 있으며 개인사업자 역시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모를 통해 접수된 법인 또는 단체는 창원시 홍보매체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으로 선정되며, 선정된 업체는 홍보물 디자인 제작과 함께 시 홍보매체에 약 5개월간 게시되는 등 지원을 받는다. 시는 홍보매체 시민 개방·활용 사업을 지난 2016년 처음 실시해 현재까지 5년간 156개 업체를 지원하고 있다. 정민호 공보관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친 시민들과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작지만 알찬 우리 기업과 단체를 적극 알리겠다”며 “많은 기업과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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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9
  • 박윤국 포천시장‘자치분권 기대해’챌린지 참여
    [오픈뉴스] 박윤국 시장은 지난 18일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맞아 SNS에서 진행 중인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2020년 12월 9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지방자치 2.0시대’의 본격적인 시작에 따라 자치분권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고 다짐을 확산하기 위해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시작한 참여형 캠페인이다. 박 시장은 “변화의 시작! 시민이 함께 만드는 자치분권! 행운의 도시 포천이 함께합니다.”라는 챌린지 문구를 내걸고 “포천시가 시민주권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시민과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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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9
  • 김포시 5일장 21일부터 재개장
    [오픈뉴스] 김포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장했던 5일장을 1월 21일부터 재개장한다. 당초 김포시와 5일장 상인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지난 해 12월 14일부터 5일장을 휴장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시는 휴장의 장기화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지속적인 개장 건의와 설 명절을 앞두고 침체된 서민경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방역수칙의 철저한 준수 하에 5일장 재개장을 결정했다. 시와 상인회에서는 출입자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의무화, 개장 전·후 영업장 소독 철저, 소독제 비치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체계를 철저히 구축할 계획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김포시 5일장 휴장에 협조해 주신 참여 상인 및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철저한 방역 강화로 안전한 5일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포시에는 김포(2일, 7일), 마송(3일, 8일), 양곡(1일, 6일), 하성(4일, 9일) 4개의 5일장이 각 지역 공영주차장 등에서 열리고 있으며, 관내 농어촌 주민과 인근 지역 상인들이 농수산물, 의류 등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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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9
  • 김포시,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가맹점 모집
    [오픈뉴스] 김포시는 오는 3월 경기도 공공배달 앱 ‘배달특급’ 정식 오픈을 앞두고 가맹점 사전 신청을 받는다. 이는 코로나19로 침체에 빠진 지역경제 회생과 소상공인 판로지원 등을 위해 추진한다. 기존 민간 배달앱 수수료는 최대 16%로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은 광고료 없이 1%로 수수료가 매우 낮다. 이는 가맹점의 전체매출이 배달앱을 통해 이루어지는 경우를 가정 월 2천만원 매출 가맹점의 경우 월 120만원 이상 영업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소비자는 배달특급 앱을 이용할 경우 지역화폐 ‘김포페이’를 사용하면 캐시백 등의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가맹점 신청은 경기도주식회사 공식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필수 첨부서류로는 사업자등록증, 통장사본이다. 자세한 사항은 배달특급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신청을 완료한 가맹점은 경기도주식회사에서 순차적으로 현장 방문을 통해 메뉴등록, 입점절차 등을 진행한다. 정식 오픈은 오는 3월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등 뉴노멀 시대를 맞아 창조적인 혁신과 과감한 도전으로 지속가능한 지역경제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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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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