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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소방관 자녀 장학금 1천만원 기탁
    [오픈뉴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6일 하이트진로가 재단법인 록수장학회에 소방관 자녀를 위한 장학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광산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최수호 하이트진로 호남권역장, 양진석 (재)록수장학회 이사, 최민철 시 소방안전본부장, 임종복 광산소방서장 등이 참석했다. 장학금을 기탁한 최수호 하이트진로 권역장은 “11월9일 소방의 날을 앞두고 지역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소방관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소방관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이트진로는 소방청과의 협약을 통해 소방관들의 체력증진을 위한 코로나19 비대면(언택트) 체육대회 개최, 순직소방관 지원 및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 한편, 록수장학회는 전국 유일의 소방관 자녀 장학회로 지난 1974년 광주지역 기업인 등 10명이 ‘영원불변’을 뜻하는 록수(綠水)회를 설립해 1976년부터 매년 장학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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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6
  • 광주시, 타이어휠 고의 훼손 재발 막는다
    [오픈뉴스] 광주광역시는 자치구, 정비조합과 함께 오는 11월부터 관내 자동차 정비업체 및 타이어 판매점을 대상으로 무등록 정비행위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지도점검 대상은 광주시에 등록된 자동차정비업 1316곳과 모든 타이어 판매점들로, 정비업을 등록하지 않고 휠 얼라인먼트 장비를 사용해 자동차 바퀴를 정렬하는 정비행위 등을 단속할 계획이다. 현행법에 의한 경우 자동차 정비업을 등록하지 않고도 ▲오일보충 및 교환 ▲에어크리너 및 휠터류 교환 ▲배터리·전기배선·전구 교환 ▲냉각장치 점검 ▲판금·도장·용접이 수반되지 않은 차내설비 및 차체점검 등 간단한 정비도 타이어업체에서도 가능하나 타이어 휠 얼라인먼트 정비는 자동차 정비업을 등록한 사업자만 할 수 있다. 특히, 최근 관내 타이어판매점에서 타이어를 교체하러 온 고객 차량 휠을 고의로 훼손하고 휠 교체를 권유하는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관내 타이어판매점을 전수조사해 동일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하고, 무등록정비업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무등록사업자가 불법행위를 하다가 적발되면 관련법에 따라 3년 이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무등록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형사고발 조치를 통해 자동차관리사업의 건전한 질서를 확립할 계획이다. 또한, 무등록 불법정비로 인한 시민피해 예방과 건전한 자동차정비업을 육성시키기 위해 소비자가 알 수 있도록 관내 타이어 판매점 중 정비업으로 등록한 현황을 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손두영 시 대중교통과장은 “자동차에 있어 휠 얼라인먼트 정비는 경제적인 요소보다 주행 안전이 더 중요하다”며 “전문자격이 있어야만 정비가 가능한 만큼 소비자들도 안전한 자동차정비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정식으로 등록된 전문정비업체인지 확인하고 정비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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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6
  • 주민등록번호 유출 피해자, 주민등록번호 변경 심사 빨라진다
    [오픈뉴스] 앞으로는 보이스피싱, 가정폭력, 디지털 성범죄 등으로 인해 주민등록번호가 유출되어 고통 받고있는 피해자의 주민등록번호 변경처리 기한이 6개월 이내에서 90일 이내로 단축되고, 심사연장 기간도 3개월에서 30일로 짧아진다. 행정안전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주민등록법 일부개정안을 10월 27일부터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등록법 개정안에는 ▴주민등록번호 유출 피해자 주민등록번호 신속변경, ▴전국 읍‧면‧동 사무소 전입신고 근거마련 등이 포함되어 있다. 먼저,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은 피해자를 빠르게 구제하기 위해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의 심사·의결기간을 6개월에서 90일로 단축한다. 또한, 명확한 피해사실 확인 등을 위해 심사가 연장되더라도 변경사항을 빠른시일 내에 반영할 수 있도록 심사연장 기간도 3개월에서 30일로 줄인다. 행안부는 이번 개정안을 통해 긴급심의, 임시회의, 정기회의 등을 병행 개최하고 심사 기간을 대폭 줄여 2차 피해 예방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17년 주민등록번호 변경이 가능해진 이후로 2020년 9월 25일 기준 총 2,810건의 주민등록번호 변경 신청이 접수되었고, 1,728건의 번호를 변경한 바 있다. 변경 신청 사유를 살펴보면, 보이스피싱 피해가 991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신분도용 539건, 가정폭력 398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행안부는 법 개정까지 시간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여 법 개정 전에도 90일 이내에 주민번호 변경이 처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주민등록법 개정안을 통해 전입지 동사무소에서만 가능했던 방문 전입신고가 전국 모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해진다.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전입신고가 2009년부터 시행되었음에도,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전입신고하는 비율이 높은 실정이다. 행안부는 새로운 전입지에서만 가능했던 방문 전입신고가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 어디서나 신청할 수 있도록 변경되어 노인·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 주민의 행정업무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외에도 주민등록증을 집에 두고 나온 경우 휴대전화를 통해 주민등록을 확인할 수 있도록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 도입 근거’ 규정을 마련하고, 주민등록법 시행규칙에 규정된 전입세대 열람 규정을 주민등록법으로 상향 입법하는 등 주민등록법령 체계를 정비한다. 이재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국민 누구나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관점에서, 보다 손쉽게 다가갈 수 있는 주민등록제도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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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6
  • 그린시티 6곳 기초지자체 선정…양천구 대통령상 수상
    양천구 초록울타리 사업[오픈뉴스] 환경부는 '제9회 그린시티(환경관리 우수 자치단체)' 공모에서 대통령상에 서울 양천구를 비롯해 기초지자체 6곳을 선정했다. 국무총리상은 경기 시흥시가, 환경부 장관상은 경기 고양시, 경남 김해시, 충남 서천군, 충남 홍성군이 각각 선정됐다. '그린시티'는 환경관리가 우수한 지자체를 시상하여 환경친화적인 지방행정을 확산시키는 사업으로 2004년부터 2년마다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총 23곳의 지자체가 공모에 참여했으며, 평가 지표인 도시환경, 자연환경, 기후변화 대응, 리더십, 주민참여 등 항목에 대해 전문가의 종합적인 평가를 거쳤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서울 양천구는 도시농업공원 조성, 신월빗물저류시설 구축 및 초록울타리 민관 협치사업 본보기 제시 등 '주민과 함께 푸르고 깨끗한 녹색도시 예스(YES) 양천 만들기' 비전 달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경기 시흥시는 노후 하수처리장을 환경교육 및 시민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하여 기피시설을 시민의 환경놀이터로 재탄생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 경기 고양시는 생태교통사업 도입, 경남 김해시는 100만 그루 나무심기, 충남 서천군은 장항제련소 주변 토양오염 정화사업, 충남 홍성군은 에너지 효율형 스마트팜 축사 사업의 우수성을 각각 인정받아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들 기초지자체 6곳은 10월 27일 서울 양천구청 해누리홀에서 열리는 '제9회 그린시티 시상식'을 통해 상패 및 시상금을 받는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이번에 그린시티로 선정된 지자체가 국민 환경복지를 완성하는 환경정의를 실현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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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6
  • 2020 대한민국 도시대상 대통령상, “부산 수영구”
    [오픈뉴스] 국토교통부는 10월 26일 국토발전전시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부산 수영구를 비롯한 5개 지자체에 대하여 『2020 대한민국 도시대상』을 시상하였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제3조의2에서 규정한 「도시의 지속가능성 및 생활인프라 수준 평가」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지자체에 대해 수여하여 왔다. 그간 도시대상은 인구, 예산규모 등이 다른 지자체들을 하나의 그룹으로 평가하여 지방 소도시들에게는 수상권에 진입장벽이 있다고 평이었으나, 수도권·대도시와 지방·소도시로 경쟁그룹을 분리하고 농어업 비중이 높은 도시를 위한 대체지표를 개발하는 등 제도개선이 이루어지면서, 본상 11곳 중 6곳이 첫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당초 도시대상 시상식은 『제14회 도시의 날 행사』와 함께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수도권 확산으로 인하여 집합행사 대신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간소하게 실시하였다. 이날 시상에는 국토교통부장관을 비롯하여 부산 수영구청장(대통령상), 전남 목포시장(총리상), 서울 성동구청장(도시재생 장관상), 충남 서산시장(장기미집행시설 해소 장관상), 서울 은평구청장(녹색도시 장관상)이 참석하였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부산 수영구는 지원체계 1위, 경제분야 2위, 사회분야 5위, 환경분야 5위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공모사업 선정, 외부기관 시상 등을 통해 국비·시비를 전년 대비 13배 확보하고 도시재생지원센터 활성화 등을 적극 추진하여 그간 약점이었던 경제분야(16위→2위)와 지원체계분야(6위→1위) 실적이 크게 향상되면서 처음으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총리상을 수상한 전남 목포시는 지원체계 5위, 사회분야 11위 등 중소도시 중에서 고르게 상위권을 차지하였다. 특히, 적극적인 기업유치를 통해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등 산업단지 분양율을 71%로 끌어올리는 등 경제지표가 크게 개선(33위→11위) 되면서 중소도시 중 1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우수정책사례 장관상은 도시재생분야는 서울 성동구, 장기미집행시설 해소분야는 충남 서산시, 녹색도시분야는 서울은평구가 수상하였다. 서울 성동구는 수제화 거리, 성수동 카페거리 등 지역문화특화 가로조성 사업으로 유동인구가 2만 5천여 명이 증가하고, 사회적 경제특구에 청년벤처, 사회적기업, 예술가를 유치하여 입주기업이 968개 등이 증가한 실적을 높이 평가 받았다. 충남 서산시는 도시계획시설 우선 추진대상 54개소를 선정, 33년까지 총 2,821억 원 규모의 연차별 투자계획을 수립하여 장기 미집행시설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선 점을 인정받았다. 서울 은평구는 장기미집행 공원 12개소 중 8개소에 대해 603억 원을 보상하였고, 특히 12개소 공원을 각각의 특징을 살린 테마공원으로 추진한 점이 평가위원의 좋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그 외에도 경기 시흥시, 서울 종로구, 전북 완주군, 경남 진주시, 대전 서구, 경기 안성시, 경기 의왕시, 경기 양주시 등이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각 지자체마다 한정된 행정력과 재원여건 하에서 주민참여 행정을 구현하고, 지속가능하고 편리한 생활인프라 확보를 위해 노력해 준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수상 지자체를 선정한 대한국토도시학회 김현수 학회장에게도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대한민국 도시대상이 국내 도시 분야 최고권위의 상으로서 발전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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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6
  • 2020 DMZ 평화협력 국제포럼 개최
    [오픈뉴스] 통일부는 10월 30일 오전 10시에 강원도 철원군에서 ‘DMZ(비무장지대)에서 꽃 피는 평화’를 주제로 「2020 DMZ 평화협력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 개최되는 이번 국제포럼은 DMZ와 관련된 유일한 정부행사로, 그간 국내외 전문가 및 활동가들이 참여하여 DMZ의 발전과 평화협력에 대해 논의하는 공론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행사는 남북간 상생협력을 추진해 나가는 ‘평화만들기’ 공간으로서 DMZ가 지닌 의미를 인식하고, DMZ의 평화·협력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다방면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접경지역 지방자치단체인 강원도 철원군에서 개최되는 만큼, DMZ와 접경지역에서의 평화가 갖는 중요성에 대해 더욱 실감할 수 있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동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방역대책을 준수하여 비대면 온라인 형식으로 진행되며, 통일부 UNI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국제포럼은 개회식, 좌담회, 분야별 협력세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회식은 이인영 통일부 장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최문순 강원도 지사의 축사, 그리고 다리넬 로드리게스 토레스(Darynell Rodriguez Torres) ‘무장갈등예방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GPPAC)’ 사무총장의 기조연설(영상) 순으로 진행된다. 좌담회에서는 DMZ 국제평화지대화 구상과 접경지역 발전을 위한 관련법 개정방향, 북아일랜드 평화협력 사례, 여성·청년 측면의 DMZ에 대한 접근 등에 대해 발표를 진행한다. 협력세션은 ‘평화·여성·청년’, ‘역사·문화·관광’, ‘환경·생태·한강하구’ 등 총 3개로 구성됩니다. 제1 협력세션은 ‘DMZ 평화지대화를 위한 여성, 청년의 역할’, 제2 협력세션은 ‘DMZ, 한반도 평화를 알리는 역사·문화·관광 자원으로’, 제3 협력세션에서는 ‘강·산·바다를 연결하는 평화와 생태’라는 주제로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10월 29일에는 사전행사로 「통일걷기」를 진행합니다. 약 50여명의 포럼 참가자들이 평화전망대, 백마고지 전적비, 금강산 철교 등 장소들을 걸으며, DMZ를 포함한 접경지역 평화의 소중함을 직접 체감할 예정이다. 통일부는 접경지역 지자체에서 「DMZ 평화협력 국제포럼」을 정례적으로 개최하여, DMZ 평화협력에 대한 국내외 공감대 확산에 기여하고, 정부-지자체-국제사회 간 협력체계를 굳건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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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6
  • 통신비 걱정 없는 통영시 공공와이파이
    [오픈뉴스] 통영시는 민선7기 시민정책제안사업인 시내버스, 버스정류장, 주요 관광지, 여객선 등 공공와이파이 구축사업을 완료하여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스마트한 통영시 관광을 선보이고 있으며, 통신비용 절감의 혜택을 안겨주고 있다. 현재 통영시는 295개소에 공공 무료와이파이를 서비스 하고 있다. 지난 9월 공공와이파이 사용에 관한 빅데이터 분석결과를 살펴보면, 한 달 동안 데이터 사용량이 15,497,557MB(메가바이트)이다. 통신사업자 제공 1MB당 22원의 데이터 사용요금으로 환산할 경우 3억 4천만원으로, 통영시(9월말 기준 59,774세대) 1세대 당 월 5,700원의 통신요금을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통영시는 2018년 시내버스 공공와이파이 구축사업을 시작으로, 주요 관광지, 버스정류장, 공공도서관, 전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보건소 등에 설치를 완료하였고, 지역특색에 맞추어 전 여객선 및 도선 19척과 도서지역 선착장에도 관광객과 시민을 위한 공공 와이파이존을 전국 최초로 구축하여 섬・바다・뭍 어디서나 무료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통영시 공공와이파이 이용 시 위치별 관광소개 및 시정홍보, 코로나19 생활수칙 등 스마트 홍보 시스템 구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접속 인증을 통해 수집된 자료 활용으로 빅데이터 관광정보를 분석하여 시민편의 프로그램 개발 추진에 노력하고 있다. 통영시 정보통신과장은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일상생활이 지속됨에 따라 생활과 관광 등 스마트 환경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과 혜택을 꾸준히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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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6
  • 장성군, “가을 여행… 가까운 곳에서 가족과 함께 여유롭게!”
    [오픈뉴스] 10월의 ‘어느 멋진 날’도 일주일 남짓 남았다. 장성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즐길 시간이 시나브로 줄어들고 있다는 얘기다. 더 늦기 전에 여행 일정을 짜야 할 텐데, 코로나가 발목을 잡는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유지되고 있지만, 안심하기에는 이른 감이 있다. 23일 장성군이 가을철 여행수칙을 전했다. 한 마디로 요약하면 ‘가까운 곳에서 가족과 함께 여행할 것’을 권하고 있다. 철저한 개인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소규모로 활동해야 감염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조언한다. 장성군이 제시한 가을여행 수칙을 자세히 들여다본다. 단체여행 ‘No!’ 가족여행 권고 감염병 위험을 낮추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장성군은 단체여행보다는 가족여행 등 소규모 여행을 권했다. 여행 중에는 마스크 착용과 타인과 2m(최소 1m) 이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행 출발 전 발열이나 기침 등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여행을 취소해야 한다. 일정은 당일 혹은 반일로 계획하고, 인파가 몰리는 지역의 방문은 자제한다. 집과 가까운 공원이나 산책로 등이 적당하다. 또 가을철에는 쯔쯔가무시 등이 유행하므로 긴소매, 긴바지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에는 마스크 착용과 함께 수시로 손을 소독하고, 이동 간 불필요한 대화를 자제해야 한다. 터미널이나 교통수단 내 음식 섭취는 감염 위험을 높이므로 삼간다. 귀가 후에는 입었던 옷을 세탁하고 샤워나 목욕 등을 실시한다. 여행 후 38도 이상의 고열 증상이 지속되거나 감염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콜센터(1339, 지역번호+120)나 보건소에 문의해야 한다. 단체여행을 해야 한다면… 방역관리자 지정부터! 부득이 단체여행을 떠나야 할 상황이라면 보다 체계적인 대비가 필요하다. 먼저 모임 내에서 방역관리자를 지정해야 한다. 방역관리자는 참가자 전원에게 방역 수칙을 전달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참가자들이 여행 중 함성, 노래 등을 자제하도록 유도하고, 차량 내에서는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도록 안내한다. 감염병 증상이 나타난 참가자가 확인되면, 콜센터 또는 보건소에 연락을 취한다. 차량 이동 시에는 한 좌석 씩 건너뛰어 앉는 등 거리를 유지하고, 마스크를 벗지 않도록 한다. 전세버스 내에서 춤, 노래 행위가 적발되면 여객법에 따라 사업정지 등의 처벌을 받을 수 있으므로 금한다. 식사 시간에는 단체 식사를 최대한 자제하고, 식당 방문 시 혼잡하지 않은 장소를 택한다. 개인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개인접시에 음식을 덜어먹는 등 타인을 위한 배려도 요구된다. 소규모 여행 시와 마찬가지로, 귀가 후에는 입었던 옷을 세탁하고 샤워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감염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보건소(061-390-8333)와 방역관리자에게 알린다. 장성군 “음식점, 대중교통 시설 등 방역 철저” 가을 여행철을 맞아 장성군은 관광지 주변 음식점의 방역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4개 점검반을 편성해 장성호, 축령산, 백양사 등 관광지 주변의 음식점에 대한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여행객들의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장성공영터미널과 장성역은 열화상카메라를 지속 운영하고, 수시로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특히, 전남도와 합동 점검을 추진해 버스, 택시, 역, 터미널, 물류창고 등에 방역의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대비태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행복하고 안전한 가을 나들이가 될 수 있도록, 감염병 관리와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나와 가족, 이웃들을 위해 가을여행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화˙체육시설 방역도 확실하게! 한편, 장성군은 지난 12~13일부터 다시 문을 연 지역 내 문화‧체육시설에 대한 방역에도 집중하고 있다. 홍길동체육관과 워라밸돔경기장, 실내수영장에 1일 1~2회 시설 소독을 이행하는 한편, 이용자에게는 방역수칙을 전달하고 있다. 또, 재개관한 군립도서관(중앙, 삼계, 북이)과 진원작은도서관은 방역 및 환기를 철저히 하고, 무선 방역소독기를 구비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항시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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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6
  • 서울특별시 성동구, ‘제2회 성동 생활밀착의 날’ 개최
    [오픈뉴스] 서울특별시 성동구는 오는 24일 살곶이체육공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제2회 성동 생활밀착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성동 생활밀착의 날’은 구가 그동안 추진했던 주민 생활밀착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공감하는 주민 소통의 장으로, 구의 대표적인 생활밀착 13개 사업을 수리마당, 생활마당, 장터마당, 스마트포용복지박람회 마당, 이벤트마당 등 5개 마당으로 분류해 한자리에서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이다. 지난해 가장 인기가 높았던 ‘수리마당’은 칼갈이, 우산수리, 자전거 수리 등 소소하지만 일상에 가장 필요한 생활물품을 한자리에서 수리할 수 있는 부스를 마련하며, ‘생활마당’은 공기정화식물 화분갈이, 마스크 보관 가죽파우치 만들기, 꽃나무 석고 방향제 만들기 등 체험행사로 진행된다. ‘장터마당’ 에서는 중고물품을 사고파는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가족愛 벼룩시장’을 운영하며, 왕십리도선동 주민자치회의 간장 판매, 용답동 주민자치회의 목공예 체험도 함께 진행한다. ‘스마트포용복지박람회 마당’은 민선7기 성동구의 스마트포용도시로의 비전을 공유하고, 관련 사업 및 도시재생 프로그램 등에 대한 전시 및 안내를 위한 홍보부스가 꾸려지며, ‘이벤트마당’에서는 시간대별 경품이벤트와 코로나19 극복 포토존 등을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구 뿐만 아니라 성동구자원봉사센터와 성동구아파트공동체활성화연합회 등이 함께하는 주민 전체행사로 구가 선제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다양한 생활밀착 행정서비스에 대한 주민 수요를 한번 더 확인하고 코로나19로 위축될 수밖에 없었던 주민 공감·소통의 장을 마련한다”고 말했다.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사전예약제’로 진행한다. 1시간 단위로 6타임 운영해 행사장 내 총 인원을 100인 미만으로 유지하며 철저한 마스크 착용과 가림막 설치 등 행사장 내 방역관리로 안전한 진행에 만전을 기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다양한 생활밀착서비스들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기 힘들었던 주민들에게 서비스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볼거리와 즐길 거리까지 어우러진 주민 소통과 화합의 한마당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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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6
  • 진주시, '제1기 장애인복지위원회 위원 위촉식' 개최
    [오픈뉴스] 진주시는 26일 오전 11시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제1기 진주시 장애인복지위원회 위촉식을 가졌다. 진주시 장애인복지위원회는 지난 5월 18일 제정된 「진주시장애인복지증진조례」에 의거 시장을 위원장으로 당연직 2명과 위촉직 21명 등 총 23명의 위원으로 장애인 관련전문가, 유관기관, 단체·시설대표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장애인복지 시책의 기본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사업의 계획 및 시행 등에 대한 사항을 심의하여 장애인의 권익보호 및 생활안정에 대한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위원으로 위촉된 문수열 진주보건대학교 교수는 “장애인의 사회활동과 권익보호를 위한 여건을 조성하고 직업재활과 안정적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위원회 발족을 계기로 우리시의 장애인 복지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장애인복지위원회가 앞장서 주기를 바라며, 앞으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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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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