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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시, 태백산 눈축제 개막
    (오픈뉴스=opennews)   순백의 설레임 '제26회 태백산 눈축제'가 18일 개막했다.                     @철암 쇠바우골 탄광 문화장터의 뽀로로 눈조각(사진=태백시)     이날 오후 4시 태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시민과 관광객 내·외빈 등 1천여 명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개막 선언에 앞서 전국 대학생 눈조각 경연대회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되며 외빈 및 국내외 교류도시들의 축하영상도 상영된다.   2부 축하공연에서는 뮤지컬 갈라쇼와 가수 박기영, 조동희밴드, 오예중, 신용, 허소영, 나팔박의 멋진 무대가 펼쳐져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고 개막식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지난해 100만 관광객 유치로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겨울 축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올해 태백산 눈축제는 압도적인 규모의 초대형 눈조각들이 그 모습을 드러내면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 고대 그리스의 신화를 모티브로 눈조각 한 지름 30m의 대형 이글루 카페는 방문객들에게 멋진 이색 겨울 쉼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태백산국립공원 내 테마공원에는 대형 눈 미끄럼틀과 얼을 미끄럼틀, 얼음썰매와 화덕쉼터, 어린이 자유놀이터가 당골 윗광장에는 컬러드로잉, 스노우 페인팅, 힐링 핫 존 등 스노우 아트존과 체험존이 마련된다.   아래광장에서는 눈 미로 체험과 설피·고로쇠 스키 체험, 지그재그 눈썰매 타기도 해볼 수 있다.   황지연못과 문화광장 일원에 설치된 경관 조명과 대형 눈조각들도 한데 어우러져 겨울밤을 밝히며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문화광장에 설치된 천제단 모형 눈미끄럼틀과 복돼지 눈 조각, 황지연못 전설을 주제로 한 황부자 이야기 눈조각, 얼음 이글루도 눈길을 끈다.   태백시 관계자는 "27점의 대형 눈조각과 함께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행사장 곳곳에 마련돼 있으니 꼭 한번 오셔서 태백의 겨울과 축제를 마음껏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26회 태백산 눈축제는 오는 2월 3일까지 계속되며 이달 27일에는 겨울 등산의 백미 '태백산 전국눈꽃등반대회'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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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8
  • 구름이 춤추는 옥천 용암사 ‘운무대’
    (오픈뉴스=opennews) 충북 옥천 용암사에서 바라보는 운해와 일출은 미국 'CNN go'에서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50곳에 포함될 정도로 뛰어난 풍광을 자랑한다.   @충북 옥천 용암사의 운해(사진=옥천군)   낮게 깔린 구름과 안개를 뚫고 떠오르는 붉은 해를 담기 위해 전국의 사진작가들이 모여드는 곳이다.   특히 새해를 맞는 1월 1일부터 설날(음력)까지는 이른 새벽 찬바람을 맞으면서도 찾는 이가 꾸준하다.   옥천군은 지난해 말 이곳을 오르는 사람들을 위해 전망대를 만들었다.   바로 운무대다.   일출 전망 포인트 2곳과 그곳까지 오르는 데크 계단과 나무다리를 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완공했다.   이 덕분에 사진작가들과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이 훨씬 수월하게 일출과 운해를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지난 1일 김재종 옥천군수와 군민 2000여명은 이곳에 올라 저마다의 새해 소망을 기원했다.   용암사 앞 마당에서 타종식도 거행했다.   황수섭 문화관광과장은 "새벽녘 일출과 운해 사진 찍는 분들의 호응이 높다" 며 "천년고찰 용암사와 보물 1338호인 동서삼층석탑,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17호 마애여래입상 등을 연계해 지역의 관광코스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군은 올해 용암사에서 운무대까지 오르는 180여m의 데크 길과 전망대를 일부 보강할 계획이다.   군데군데 경사진 곳을 보다 안전한 길로 만들고 전망대에는 운해와 일출 사진을 내걸어 낮에 오는 손님들도 그 멋진 풍광을 사진으로나마 감상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또 용암사 운무대에 올라 옥천 전경을 감상하고 내려와 인근 맛집을 들러 지역 특색이 묻어나는 향토 음식을 맛보는 관광코스도 정해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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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8
  • “중증소아환자, 집에서 전문 의료서비스 받는다”
    움직임이 불편한 중증소아환자가 집에서 전문적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1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중증소아 재택의료 시범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서울대학교병원과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등 2개 의료기관이 지난 15일부터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시범사업 대상자는 일정 수준 이상의 재택의료가 필요한 의료적 요구를 가진 만 18세 이하 중증소아환자다.   이들은 의사, 간호사, 재활치료사, 영양사, 약사, 서비스조정자(코디네이터) 등으로 구성된 재택의료팀의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집에서도 받을 수 있게 된다.   건강보험 가입 환자는 본인 부담으로 총진료비의 5%만 내면 된다. 차상위계층은 본인부담금을 내지 않아도 되고 의료급여 지원대상 환자는 진료비 전액을 국고로 지원받는다.   지금까지 거동이 불편한 중증소아환자는 의료기관에서 퇴원한 후에 제대로 된 의료서비스를 받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시범사업에 참여한 김민선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인공호흡기나 경관영양(입으로 식사를 할 수 없는 환자를 위해 튜브 등으로 소화기에 유동식을 주입하는 것)이 필요한 아동은 상황과 특성에 맞는 재택의료 계획 수립과 체계적인 교육, 퇴원 이후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그러면서 “이번 시범사업이 중증소아환자와 가족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가 제공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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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7
  • 영광 불갑산, 도립공원 지정·고시
    영광군 불갑산이 전라남도 7번째 도립공원으로 지정·고시 됐다.   이에 따라 불갑산의 역사문화, 자연경관, 자연생태자원의 체계적 관리는 물론 불갑산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영광군 관광객 300만 시대를 선도하게 됐다.                                  @불갑산 도립공원(사진=염광군)   전라남도는 지난해 12월 20일 도립공원위원회를 열어 '불갑산도립공원 지정고시(안)'을 심의·확정했다.   불갑산 도립공원은 전라남도 7번째 지정이며 산으로는 순천 조계산, 해남 두륜산, 장흥 천관산에 이어 4번째다.   불갑산 도립공원 면적은 6.89㎢이며 영광군 불갑면 5.58㎢, 영광군 묘량면 1.31㎢이다.   불갑산은 도립공원 타당성 조사에서 도립공원으로 지정하기에 충분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불갑산에는 천연기념물 112호 참식나무 군락지, 환경부 멸종위기 희귀 야생식물 Ⅱ급 진노랑상사화를 포함해 상사화 속 7종 중 5종이 자생하는 곳이다.   또한 문화자원으로 불갑사 대웅전과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 등 보물을 비롯한 귀중한 문화재를 다량 보유하고 있어 자연공원법 제4조에 의거 도립공원으로 지정됐다.   군은 이번 불갑산 도립공원 지정·고시에 따라 후속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공원계획'과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신속히 추진, 이른 시일 안에 '불갑산 도립공원' 결정 고시를 받아 불갑산을 '군민의 산이자 국민의 산'으로 유지·관리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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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4
  • 대구서 홍역 잇달아…전국 확산방지 조치 강화
    (오픈뉴스=opennews)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대구에서 의료기관 종사자와 이용자 등이 홍역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 전국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 위생수칙을 준수하고 예방접종에 신경을 써야한다고 11일 당부했다.   지난해 12월 17일 이후 대구에서 의료기관을 이용한 영유아와 해당 의료기관 종사자 등 9명의 홍역 확진자가 나왔다.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환자 9명 중 5명은 격리해제됐고 4명은 격리입원 중이지만 환자상태는 양호한 편이라고 설명했다.                              @질병관리본부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높은 감염병으로 발열, 기침, 콧물, 결막염을 시작으로 특징적인 구강 점막(Koplik) 반점에 이어 특징적인 피부 발진을 나타내는 질병이다. 호흡기 분비물이나 공기를 통해 전파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어린이 홍역 예방접종률이(MMR 1차 97.8%, 2차 98.2%) 높은 상황이나 접종시기가 안 된 영아(12개월 미만), 면역력이 저하된 개인(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유행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어린이는 표준접종일정에 따라 생후 12∼15개월에 1차, 만 4∼6세에 2차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고 질병관리본부는 당부했다.   홍역 유행국가로 여행을 떠나려는 사람도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유럽, 중국, 태국, 필리핀 등에서 홍역이 유행하고 있다.   MMR 2회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거나 접종 여부가 불확실한 경우는 출국 4∼6주 전 2회 접종(최소 4주 간격)을 완료하고 생후 6∼11개월 영아라도 1회 접종을 하고 4∼6주 후에 출국하는 것이 좋다.   또 여행 중에는 감염예방을 위해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하고 여행 후 홍역(잠복기 7∼21일) 의심 증상(발열을 동반한 발진 등)이 나타나면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에 문의해야 한다.   홍역 환자와 접촉할 가능성이 높은 의료인 등 보건의료기관 종사자는 MMR 2회 접종을 마쳐야 한다.   예방접종 기록은 예방접종도우미(https://nip.cdc.go.kr)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발열을 동반한 발진 환자가 내원 시 선별해 진료하고 홍역 여부를 확인, 의심환자는 관할 보건소에 지체없이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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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2
  • 복지부, “취약계층 어르신 무릎관절 수술 지원 확대”
    (오픈뉴스=opennews)   정부가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어르신에 대한 무릎관절증 수술비 지원을 확대한다. 연령 기준은 65세에서 60세로 낮추고 비급여항목에 대해서도 일부 의료비를 지원한다.   복지부는 11일 이 같은 내용의 ‘노인성 질환 의료지원 기준 등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그동안 정부는 노인복지법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어르신의 무릎관절증 의료비를 지원해왔으나 지원 범위가 협소해 많은 어르신이 수술이 필요한데도 수술을 꺼리고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정부는 이에 지원대상의 연령을 65세 이상에서 60세 이상으로 낮췄다. 또 건강보험 급여항목 중 본인부담금만 지원하던 것을 상급병실료 등 일부를 제외한 비급여항목까지도 지원하기로 했다.   작년 기준으로 무릎관절증으로 양쪽 무릎을 수술할 경우 식대와 마취료 등 급여 항목 본인부담금은 19만원 정도이지만, MRI(자기공명영상 촬영)와 초음파 등 비급여항목 부담금은 340만 9000원에 달했다.     올해 비급여항목 지원 확대로 한쪽 무릎 당 평균 지원금액은 47만 9000원에서 120만원으로 늘어난다.    양성일 복지부 인구정책실장은 “고시개정을 통해 무릎관절증으로 고생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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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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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심근경색·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 관리정책 추진
    (오픈뉴스=opennews)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의 예방부터 치료와 관리에 이르기까지 전주기적 관점의 국가적 관리가 시행된다.   질환에 대한 인식개선과 함께 고위험군과 선행질환 관리, 지역사회 응급대응 및 치료역량 강화, 지속적인 관리체계 구축 등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걱정 없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목표다.   보건복지부는 4일 ‘심뇌혈관질환관리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제1차 심뇌혈관질환관리 종합계획(2018~2022)’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심뇌혈관질환 분야 최초의 법정 계획이다. 질환의 예방과 치료를 위한 인프라 구축과 진료 후 관리가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마련하게 됐다.   심뇌혈관질환은 심장이나 뇌로 향하는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기능이 손상되는 질환으로 심근경색, 뇌졸중 등이 이에 해당한다. 선행 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을 포함하기도 한다.   현재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전체 사망원인의 24.3%를 차지하며 연간 9조 6000억원의 진료비와 16조 7000억원의 사회경제적 비용이 소요되고 있다. 2016년 기준 환자만 1089만명에 이른다.   종합계획은 ▲대국민 인식개선과 건강생활 실천 ▲고위험군 및 선행질환 관리 강화 ▲지역사회 응급대응 및 치료역량 강화 ▲환자 지속관리 체계 구축 ▲관리 인프라와 조사 및 연구개발(R&D) 강화 등 5개의 추진전략과 14개의 중점과제로 구성돼 있다.   우선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요인을 알려 금연, 절주, 신체활동, 나트륨 섭취 감소 등을 장려하고 질환의 증상과 대처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예를 들어 갑작스러운 가슴통증, 호흡곤란, 구토, 현기증 등이 심근경색의 대표 증상이라는 사실을 알려 이런 증상 발생 시 환자가 바로 병원에 방문하도록 할 계획이다. 적절한 대처를 위해 심폐소생술 등 초기 대응방법 교육도 확대한다.   ▲ 심뇌혈관질환관리 종합계획 비전 체계도.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알기 쉬운 정보를 한 곳에서 검색, 이용할 수 있는 종합포털사이트도 운영하기로 했다.   고혈압 등 심혈관계 질환의 고위험군 선별기준과 선별도구, 관리지침 등도 개발해 보급한다.   또 동네의원을 중심으로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환자에 대한 등록·상담·교육 등을 통해 생활습관 개선과 자가관리를 지원하는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보건소를 중심으로 처음 고혈압이나 당뇨병을 진단받은 환자나 젊은 환자, 독거노인 등 조절이 어려운 취약환자 등에 대한 특화사업을 강화한다.   지역사회 대응 및 치료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현재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중심의 안전망을 중앙-권역-지역(일차)으로 연계하는 방안도 마련됐다.   국가 심뇌혈관질환관리 사업의 구심점을 맡을 중앙센터와 지역사회에서 응급상황 대처와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일차) 센터를 각각 지정·운영해 안전망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운영 중인 권역 센터는 예방-치료-재활의 연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지역 센터를 지원하도록 기능을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   급성심근경색증과 뇌졸중 환자의 퇴원 후 재활·자가관리 방법 등을 안내하고 재활의료기관 정보와 상담 등을 제공하는 관리 체계도 구축하기로 했다. 환자가 꾸준히 치료받을 수 있게 함으로써 삶의 질을 높일 뿐 아니라 지역사회 복귀를 돕겠다는 것이다.   심뇌혈관질환 분야 국가단위 통계를 산출해 R&D 기반을 마련하고 지원 대책을 만드는 데 활용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이번 계획을 통해 급성심근경색의 증상 인지율은 2017년 기준 45.5%에서 2022년 55%로 높이고 치명률(입원 30일 이내 사망률)은 같은 기간 8.1%에서 7.5%까지 낮춘다는 계획이다.   현재 40%인 급성심근경색 조기재활 시행률은 5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뇌졸중의 증상 인지율은 51.2%에서 61%로 올리고 치명률은 7.5%에서 6.6%로 낮출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윤태호 공공보건정책관은 “이번 종합대책은 그동안 정책으로 포괄하지 못했던 심뇌혈관질환 환자의 치료 이후 사후관리까지 범위를 확장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중앙-권역-지역센터 안전망, 환자 지속 관리방안, 통계구축 등 새로운 과제의 구체적인 모델을 조속히 마련·시행해 제대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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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05
  • 식약처, “연이은 폭염, 바닷가 비브리오 식중독 주의해야”
    (오픈뉴스=opennews) ▲ 강원도 양양 낙산해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에 더위를 피하려고 바닷가를 찾은 피서객은 비브리오균 식중독에 걸리지 않도록 수산물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9일 밝혔다.   또한, 해수욕을 즐기거나 수산물을 취급하면서 상처로 인한 비브리오 패혈증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장염 비브리오, 어패류 85℃ 이상 가열 섭취해야   장염 비브리오균(Vivrio parahaemoilticus)은 호염성 세균으로 비브리오 식중독은 여름이나 가을에 주로 발생한다.   2시간에서 48시간의 잠복기를 가지며 증상으로는 설사, 미열이 동반되고 길게는 5일 정도 지속한다.   장염 비브리오 식중독은 기온상승 등 온도변화로 인해 최근 3년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발생 장소는 음식점이 주요 원인 식품은 어패류로 조사됐다.   장염 비브리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요령은 다음과 같다.   신선한 상태의 어패류를 구매하고 구매한 식품은 신속히 냉장보관(5℃ 이하) 한다.   냉동 어패류의 경우 냉장고 등에서 안전하게 해동한 후 흐르는 수돗물로 2∼3회 정도 잘 씻고 속까지 충분히 익도록 가열·조리(내부 85℃, 1분 이상)해 섭취해야 한다.   조리를 시작하기 전과 후에는 비누 등 세정제를 이용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철저하게 손을 씻는다.   칼과 도마는 전처리용과 횟감용을 구분해 사용하고 사용한 조리도구는 세척, 열탕 처리해 2차 오염을 방지해야 한다.   비브리오 패혈증, 해산물을 손질할 때는 장갑을 착용하세요!   비브리오패혈증균(Vibrio vulnificus)은 그람음성 호염성 세균으로 1∼3% 식염 농도에서만 증식이 가능한 특징이 있으며, 비브리오 패혈증은 어패류 섭취나 상처 부위를 통해서 감염된다.   감염 시에는 발열, 혈압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나며 발진 부종, 수포 등의 피부병변이 발생하고 48시간 이내 사망률이 50%로 치사율이 높으므로 즉시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하기 위한 요령은 다음과 같다.   만성 간질환자 등 고위험군의 경우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는 것을 피하고 상처 난 피부가 바닷물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해산물을 다룰 때는 장갑 등을 착용해야 하며 날생선을 요리한 도마나 칼 등에 의해서 다른 식품에 교차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조리하지 않은 해산물로 인해 이미 조리된 음식이 오염되지 않도록 구분해서 보관한다.   건강하더라도 상처가 있다면 바닷가에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여름철 수산물 섭취로 인한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식중독 신속검사차량 5대를 지역별로 바닷가 항·포구에 순환 배치해 비브리오 오염 특별 관리를 하고 있으며,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식중독 예방요령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휴가철 바닷가를 찾는 여행객들은 식약처 홈페이지 비브리오 패혈증균 예측시스템(https://www.foodsafetykorea.go.kr/vibrio/main)에서 방문지역 비브리오 패혈증균 예측 지수를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2017년에 구축한 비브리오 패혈증균 예측시스템은 수온, 유속, 염분 등 해양환경 인자를 이용해 패혈증균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는 것으로 올해 4월 남해안 해역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모든 해역에 대해 비브리오 패혈증균 예측 지수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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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09
  • 식약처, “의료기기, 판매가격 확인하고 현명하게 구매해야”
    (오픈뉴스=opennews) ▲ 식약처 의료기기전자민원창구 화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소비자가 무료체험방 등에서 판매하는 의료기기를 구매할 경우 금전적 피해를 보지 않도록 개인용온열기, 의료용레이저조사기 등 6개 품목의 제품별 판매가격을 조사해 식약처 등의 홈페이지에 9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격 공개는 같은 제품이라도 판매업체별로 판매가격이 다양하고, 가격 편차가 커 소비자가 의료기기를 구입할 때 판매가격이 합리적인지를 따져보고 구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려는 것이다.   공개 대상 품목은 개인용온열기(33개 제품, 49개 모델), 개인용조합자극기(55개 제품, 69개 모델), 알칼리이온수생성기(13개 제품, 16개 모델), 의료용레이저조사기(12개 제품, 15개 모델), 의료용조합자극기(6개 제품, 10개 모델), 저주파자극기(13개 제품, 13개 모델)이다.   공개하는 정보는 해당 제품에 대한 모델명, 허가번호, 지역별(17개 시·도) 판매 금액의 최고·최저 가격이다.   참고로 지난해 개인용온열기(40개 제품, 55개 모델), 개인용조합자극기(61개 제품, 77개 모델), 의료용레이저조사기(19개 제품, 23개 모델)에 대한 판매가격을 공개한 바 있다.   식약처는 판매가격 조사를 지방식약청, 지방자치단체 의료기기감시원과 소비자의료기기감시원이 지난 5월 8일부터 7월 8일까지 전국 의료기기 판매업체 457곳을 대상으로 유선 조사와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실시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fds.go.kr → 알림 → 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한국소비자보호원(www.kca.go.kr),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www.kmdia.or.kr), 대한의료기기판매협회(www.kmdsa.or.kr)에서도 볼 수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판매가격을 미리 꼼꼼히 살펴보고 신중히 구매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앞으로도 소비자 알 권리 보장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의료기기 사용 정보를 지속해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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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09
  • 중앙심리부검센터, 자살 유가족 사후관리 강화 위한 전담인력 전문가 양성교육 실시
    (오픈뉴스=opennews)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중앙심리부검센터(센터장 전홍진)와 정부의 ‘자살예방 국가 행동계획’에 맞춰 자살유족 상담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자살 유족 사후관리 강화를 위해 ‘2018 자살 유족 전문가 양성 교육’ 8회차 과정을 개설했다고 6일 밝혔다.   전문가 양성 교육은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28일까지 8회에 걸쳐 1박 2일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 2015년~2017년까지 자살 유가족 대상으로 진행된 심리부검 결과에 따르면, 352명의 유가족 중 331명(88.4%)이 사별한 후 일상생활의 변화가 있었다고 응답했고, 특히 정서상의 변화, 대인관계 변화가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건강과 관련하여 유가족의 대부분(80.1%)이 우울감, 수면문제, 음주문제 등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건강과 자살위험에 노출된 유가족에게 정신건강문제와 일상생활 및 사회적응에 대한 보다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위기개입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중앙심리부검센터는 전국 정신건강복지센터(243개소)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자살 유가족의 이해, 상담기술, 개별 및 집단상담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전국 자살유족 통합지원서비스 체계 기틀을 마련한다.   이번 자살 유족 전문가 양성교육은 전국 센터 실무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총 8회차로 진행되며 지역별로 나누어 편성되었다. 중앙심리부검센터에 따르면 이번 교육에 총 206명의 전문인력이 신청했다.   중앙심리부검센터 전홍진 센터장은 “자살유족 전문가 양성교육을 통해 전국 243개소 전문인력의 전문성 향상으로 자살유족이 전국 어디에서라도 질적으로 향상된 상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자살 유족이 건강한 삶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서비스 체계망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자살유족 전문가 양성교육’은 1회차 교육이 7월 26일에서 27일까지 울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실시되었고, 이어지는 2회차 교육은 2018년 8월 6일에서 7일까지 대전모임공간 국보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이미 진행된 1회차 교육(7월 26일)에 참여한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전문인력들은 “유족상담에 대한 매뉴얼 교육이라 좋았다”, “자살유족 상담 접근에 있어서 답답한 내용이었는데 명확한 단계접근법을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다”, “자살 유가족에 대한 상담이나 지원에 대해서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와 같이 교육에 대한 만족감을 보였다.   중앙심리부검센터는 향후 ‘자살유족 전문가 양성교육’의 8회차 교육이 모두 실시된 후 유족 상담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워크북과 진행자 매뉴얼이 전국 정신건강복지센터(243개소)에 배포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자살유족 상담이 언제든 진행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살유족 전문가 양성교육’과 관련한 문의사항은 중앙심리부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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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2018-08-06
  • 복지부, 의료기기 시장진출 ‘전주기 상담’ 추진
    (오픈뉴스=opennews)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 이하 복지부)가 의료기기산업 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에서 인공지능, 로봇 등을 활용한 혁신의료기기 기술 개발 과제에 대해 이달부터 전주기 종합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센터는 의료기기의 시장진출을 돕기 위해 전 주기 절차에 걸쳐 원스톱으로 상담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인허가 담당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신의료기술평가 담당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하 보의연), 보험 담당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 연구개발 및 시장진출 담당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의료기기 시장진입을 위해 거쳐야하는 인허가(식약처, 오송), 신의료기술평가(보의연, 서울), 보험등재(심평원, 원주), 시장진출 및 연구개발(진흥원, 오송)의 상담기능을 한 곳에 모은 기구이다.   센터는 세 기관을 각각 들르는 불편함을 줄이고 각 기관을 따로 방문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기관 간 견해차이도 일정부분 해소하고 있다   그간 센터에서 제공한 주된 컨설팅은 제품이 개발된 이후 발생하는 신의료기술평가·보험 등 이슈 사항이 대부분이었다. 이번 컨설팅부터는 개발단계 제품을 대상으로 개발단계에서부터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박민정 의료기기·화장품산업TF팀장은 “먼저 정부 연구개발(R&D) 지원 과제부터 전주기 상담을 실시하지만 앞으로는 모든 의료기기를 대상으로도 전주기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현장과 국민 건강보호에 꼭 필요한 의료기기가 개발될 수 있도록 가이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센터의 이번 컨설팅은 7월 19일 발표된 혁신성장 확산을 위한 의료기기 분야 규제혁신 및 산업육성 방안의 후속조치 중 하나이다.   이 방안에는 기업이 의료기기의 규제 절차를 통과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예측 불가능성을 해소해 줄 수 있도록 시장진출 단계별 상담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컨설팅에 참여하는 연구개발(R&D) 과제는 복지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바이오·로봇 의료기술개발사업(2018년~2022년)’으로 총 8개 과제이다.   ①지능형 인체삽입형 의료기기 ②스마트 진단/치료 통합솔루션 ③인공지능 기반 로봇융합 의료기기 등 총 3개 분야로 바이오경제와 혁신성장을 이끌 신의료기기 개발이 목표이다.   복지부는 3일 지능형 인체삽입형 의료기기 분야인 초소형 스마트와이어 개발*을 시작으로 총 8개 연구과제 전체에 대한 컨설팅을 3분기 내 모두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센터는 앞으로 있을 의료기기 인허가 및 신의료기술평가, 보험등재 절차 등의 상담도 사전에 준비해 기업, 연구자들이 제도와 본인들의 연구방향을 잘 조율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양성일 보건산업정책국장은 “보건복지부는 혁신의료기기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국민들의 건강과 의료기기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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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2018-08-05
  • 식약처, 기준치 초과 한약재 17개 품목 회수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시중 유통 중인 한약재를 수거해 중금속, 이산화황, 잔류농약 등을 검사한 결과, 기준치를 초과한 한약재 17개 품목에 대해 판매중지 및 회수 조치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중지 및 회수되는 제품은 광덕한인진, 덕인제약한련초, 선일한련초, 영천약초도매시장한련초, 영천약초도매시장한인진, 자연세상시호, 한솔전호, 대계근, 내추럴허브어성초, 화림백자인, 휴먼한련초, 휴먼한인진, 화림구척, 화림위유, 화림빈랑자, 지오허브반하, 화림고량강이다.   식약처는 제조업자에게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기준치 초과 한약재를 제조·판매한 해당 업자에 대해서 업무정지 등의 행정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당 제품을 판매 중이거나 사용 중인 도매상, 약국이나 한약국, 한의원 등은 제조업체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한 한약재가 제조·유통될 수 있도록 시중 유통 제품에 대한 수거·검사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수되는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 정책정보 → 위해정보 → 의약품위해정보 → 의약품회수/판매중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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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03
  • 식약처, 10종 물질 임시마약류 신규 지정 및 1·2군 분류
    (오픈뉴스=opennews)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국내·외에서 마약류 대용으로 불법 사용되고 있는 신종물질인 'Cumyl-Pegaclone' 등 10개 물질을 임시마약류로 신규 지정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되는 물질 가운데 'Cyclopropylfentanyl'와 'Methoxy -acetylfentanyl'은 유럽 집행위원회(EC)에서 유럽연합(EU) 내 사용금지를 제안한 물질로서, 펜타닐(마약)과 구조가 유사해 호흡억제 등의 부작용으로 미국, 스웨덴에서 다수의 사망사례가 보고된 바 있다.   참고로 식약처는 지난 2011년부터 '임시마약류 지정제'를 시행해 179종을 지정했으며, 이중 'MDPV' 등 75종은 의존성 여부 평가 등을 거쳐 마약류로 지정했다.   한편, 식약처는 중추신경계에 미치는 영향, 마약류와 유사성 등을 고려해 현재 임시마약류 93종을 1군과 2군으로 각각 분류해 지정·관리(2018.9.14.)한다.   1군 임시마약류는 중추신경계에 작용하거나 마약류와 구조적·효과적 유사성을 지닌 물질로서 의존성을 유발하는 등 신체적·정신적 위해를 끼칠 가능성이 큰 '4-Fluorobutyrfentanyl' 등 12종이다.   2군 임시마약류는 1군 임시마약류를 제외한 의존성을 유발하는 등 신체적·정신적 위해를 끼칠 가능성이 큰 81종이다.   이번에 임시마약류로 신규 지정된 물질은 신규 지정·예고일부터 마약류와 동일하게 취급·관리돼 소지, 소유, 사용, 관리, 수출·입, 제조, 매매, 매매의 알선 및 수수 행위 등이 전면 금지되며 압류될 수 있다.   또한 임시마약류로 공고된 이후에는 1군 임시마약류는 수출·입, 제조, 매매, 매매알선, 수수하는 경우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을 받게 되며, 2군 임시마약류는 수출·입, 제조하는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 매매, 매매알선, 수수하는 경우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을 받게 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임시마약류 지정 예고를 통해 신종 불법 마약류의 유통과 오·남용 차단에 도움이 될 것이며, 향후에도 검찰·경찰·관세청 등 관계 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불법 마약류로 인해 국민 건강의 폐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알림→공고 또는 관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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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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