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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안군, 봄철 별미 실치회 맛보세요!
    [오픈뉴스] 충남 태안의 봄철 별미, 실치가 본격적으로 잡히기 시작했다. 태안군 남면 곰섬과 마검포항 인근에서 주로 잡히는 실치는 칼슘이 풍부하고 맛이 좋은 태안의 대표 봄철 계절음식으로, 매년 이맘때면 실치회를 맛보려는 미식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실치는 그물에 걸리면 곧바로 죽어버리는 급한 성격 탓에 어장에서 가까운 항구 일대가 아니면 회로 맛보기 힘들며, 뼈가 굵어지기 전인 4월 중순까지만 만나볼 수 있다. 갓 잡은 실치는 오이, 배, 깻잎, 당근 같은 야채와 각종 양념을 한 고추장과 함께 버무려 먹으면 더욱 싱그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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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2
  • 창원시, 진해 벚꽃 상춘객 방문 대비 추진사항 점검
    [오픈뉴스] 창원시는 21일 진해 벚꽃 상춘객 방문 대비 주요관광지 관리대책 추진사항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진해군항제는 지난 2월 코로나19(오미크론) 확산으로 취소됐다. 하지만 상춘객은 예년과 비슷하게 대규모로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시는 상춘객 방문 관리대책을 수립하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올해 상춘객 관리대책 추진사항으로 상춘객들의 진해방문을 자재하고자 3월 25일부터 4월 4일까지 11일동안 안민고개를 진입하는 차량을 양방향으로 차단하고 상춘객 및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하여 같은 기간에 여좌천 일대에 차없는 거리를 조성한다. 또한 경화역 및 여좌천 일대에 노점상 진입을 사전차단하기 위하여 시설물 설치 및 불법노점상 단속보조 경비용역을 실시해 상춘객들이 지역상권을 이용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주요 벚꽃 명소에 공무원 및 자원봉사자 등 1200여명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홍보, 교통 통제 및 질서 유지에 투입된다. 김화영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벚꽃 개화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올해도 진해에 많은 상춘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군항제는 취소됐지만, 상춘객들의 이동은 통제하지 않는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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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1
  • 포항시 호미곶 경관농업 단지 봄을 알리는 유채꽃 개화
    [오픈뉴스] 한반도 최동단 포항 호미곶은 지금 노란 유채꽃이 활짝 펴 봄이 왔음을 알리고 있다. 지난 겨울부터 시작된 가뭄으로 인해 일부 유채꽃이 고사하는 등 생육부진을 보였으나, 지속적인 재배 관리로 올해 4월까지 만개한 유채꽃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호미곶에는 2018년부터 10만 평(33ha)규모의 유채·메밀꽃 등 경관농업 단지를 조성하고 있으며, 매년 꾸준한 인기와 경관농업 활성화 노력으로 올해 메밀꽃부터는 약 14만 평(45ha)으로 조성 면적이 확대된다. 더불어, 경관농업 활성화를 위해 경관작물 수매·가공·유통시설, 체험판매장이 건립 중이며, 향후 경관작물 연계 로컬푸드 직매장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코로나19 발생 이후부터 계속해서 유채·메밀꽃 행사를 취소해왔지만 올해 메밀꽃 축제는 방역상황에 따라 여부를 검토 중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지난겨울부터 시작된 가뭄으로 인해 유채꽃 개화 부진이 우려됐음에도 불구하고 경관작물을 잘 조성해준 농업인 관계자들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농민과 지역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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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0
  • 원안위-기상청, 기후변화 분야 등 협력 분야 확대
    [오픈뉴스] 원자력안전위원회와 기상청은 지진 분야의 협력을 구체화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원자력시설의 안전성 확보 등 협력 분야를 확대하기 위해 18일 원안위 대회의실에서 원안위원장과 기상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력약정을 체결했다. 기후변화로 인한 원전의 안전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기상청에서는 해수면 및 해수온도 상승 등 미래 기후변화를 예측하여 원안위에 제공할 예정이다. 원안위는 이를 토대로 원전의 안전영향을 면밀히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설계기준 등을 변경하여 원전의 안전성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원안위는 기상청의 지진현장경보를 원자력시설에 시범 적용하는데 협조하기로 하였고 지진관측장비 검정 및 관측자료의 품질관리를 위한 협력도 강화키로 하였다. 지난 2019년부터 원안위와 기상청은 지진 및 방사능재난 분야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실 있는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그간 성과를 살펴보면 원안위와 기상청은 지진 발생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단층 연구 및 지진 관측정보를 공동 활용하는 등 원전의 지진 안전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였다. 또한 원안위는 기상청이 보유한 기상항공기를 활용하여 원전 주변지역에 대한 공중방사선 탐사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참고로 이는 방사선 비상시 광범위한 지역의 방사능 오염 여부를 신속하게 확인하기 위한 공중방사선 탐사용 항공기를 부처 간 협력을 통해 안정적으로 확보한 의미 있는 협력 사례이다. 박광석 기상청장은 인사말을 통해“기후변화로 인해 잦아진 이상기상 현상, 지진 등 외부 위험요소로부터 원자력시설 안전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 속에서 기상정보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라며 “이에 기상청은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기상정보를 제공하고, 원자력안전위원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방사선재해로부터 국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유국희 원안위원장은 “지난 3년간 방사선 재해로부터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적극 협력해주신 기상청에게 감사드립니다”라면서 “앞으로 기후위기 시대에 안전한 원자력을 위해 양 기관이 함께 노력해 나갑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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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8
  • 한-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국방장관 회담 개최 결과
    [오픈뉴스] 서욱 국방장관은 3.18.(금) 한국 국방부에서 모하메드 아흐메드 알 보와르디(Mohammad Ahmed Al Bowardi) 아랍에미리트 연합국 국방특임장관과 제9차 한-UAE 국방장관 회담을 개최하였다. 아울러 양 장관은 양국의 지역정세 및 안보환경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였으며, 알 보와르디 장관은 UAE가 한반도 비핵화 및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변함없이 지지한다고 하였다. 알 보와르디 장관은 한국과 UAE 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는 양국 정상 간 굳건한 신뢰에 기초해 있다고 하면서 특히,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국방·방산협력을 중심으로 상호호혜적으로 확대되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실질적인 국방·방산협력이 한층 더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국방분야의 경우 정보·사이버분야, 연합훈련 등에서 협력을 더욱 확대·강화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인적·교육교류 확대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방산분야의 경우, 알 보와르디 장관은 한국의 방위산업 역량을 높이 평가하면서 방산협력이 한-UAE 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있어 최우선 협력 분야임을 재확인하였다. 아울러, 올해 1월 문재인 대통령의 UAE 순방을 계기로 체결된 ‘방위산업 및 국방기술 중장기협력 MOU’를 기반으로 공동연구개발, 기술협력 확대 등 양국 방위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협력방안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협의하였다. 또한 최근 계약이 성사된 천궁Ⅱ(M-SAMⅡ)사업과 관련하여, 서욱 장관은 UAE 전력보강사업에 우리의 우수한 방산능력이 기여하게 된 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 UAE 군이 운용능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표명하였다. 회담에 이어, 양 장관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방문하여 UAE측이 관심을 표명한 T-50, KF-21, 소형무장헬기(LAH) 등 주요무기체계 생산시설과 차세대 위성 관련 개발·조립현장을 견학하였다. 동 계기에 양국 장관은 첨단무기체계 협력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을 공유하면서, 미래 항공우주 산업 분야에서도 방산협력을 더욱 더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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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8
  • 한-불 국방 우주분야 국장급 실무협의 최초 개최
    [오픈뉴스] 국방부는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한-프랑스 간 국방 우주분야 국장급 실무협의를 최초로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월에 열린 양국 국방장관 회의 후속조치로, 한-프랑스 간 우주안보 협력을 구체화하고 실질적 협력을 이어나가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한·프랑스 수석대표로 우리측은 조용근 국방부 대북정책관이, 프랑스측은 베르트랑 르 메어(Bertrand Le Meur) 국방부 국제관계전략본부 국방전략국장, 미셸 프리들링(Michel Friedling) 우주사령부 사령관이 참석하였다. 우리 군이 미국 외 국가와 국방 우주분야 국장급 실무협의를 개최한 것은 처음이며, 그간 국제우주협력 다변화 및 확대를 위한 노력의 의미 있는 성과물이라 할 수 있다. 양국은 이번 회의를 통해 상호 국방우주정책 및 우주역량, 국제 우주규범에 대해 공유하고, 우주전문인력 교류 등에 공감하면서 향후 우주협력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또한, 한측은 프랑스 우주사령부, 우주 작전 수행부대를 방문하여 우주상황인식 정보공유, 프랑스 주관 국제 우주훈련 참여 등 양국의 우주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였다. 우리 군은 이번 프랑스와의 실무협의를 시작으로, 인도 등 우주선진국들과의 국방 우주분야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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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8
  • '법무부·특허청·벤처기업협회 업무협약'체결
    [오픈뉴스] 법무부는 18일 스타트업의 지식재산 경영 강화 및 법률지원 사업을 위하여 서울 구로 벤처기업협회에서 '법무부·특허청·벤처기업협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법무부, 특허청 및 벤처기업협회가 참여한 사전 환담에 이어, 벤처기업인들과의 간담회가 진행되었고, 벤처기업 지원을 목적으로 법무부·특허청·벤처기업협회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이 이루어졌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벤처기업인들과의 간담회에서, 영상 메시지를 통해 올해 2월 15일에 오픈한 법무부 스타트업 창업지원 법무플랫폼 ‘스타트Law’를 소개하였다. 나아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스타트업 관련 법률지원을 강화함으로써 벤처기업 창업과 경영에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법무부는 ‘스타트Law’를 통해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창업 정보에 공평하게 접근할 수 있고, 국민들이 편리하게 그리고 풍부하게 정부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플랫폼 구축 취지를 밝혔다. 또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스타트Law’ 내에 지식재산 거래를 위한 소멸(예정)특허 정보를 연계하고, 스타트업 관련 법률정보를 강화함으로써 창업 활성화에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간담회에 참석한 벤처기업인들은 창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하고 실용적인 정보 제공을 요청하였고, 스타트업ㆍ소상공인이 필요로 하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법률서비스 제공을 건의하였으며, 플랫폼 접근을 확대하기 위한 대중 홍보 강화 방안 수립 등을 제안하였다. 앞으로 법무부는 청년 스타트업이 우리 경제의 새로운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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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8
  • 아산시, ‘상반기 번호판 영치 강력 추진’ 자동차세 체납액 집중징수
    [오픈뉴스] 아산시가 60여억 원에 달하는 자동차세 체납액 집중징수를 위해 오는 6월까지를 ‘상반기 체납 차량 번호판 집중영치기간’을 설정하고 강력한 번호판 영치활동에 나선다. 영치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충청남도 이외 차량은 3회 이상) 체납 차량, 자동차 과태료 체납 기간 60일 경과, 30만 원 이상 체납 차량이다. 시는 3월부터 징수과, 세정과 직원으로 3인 1조 영치반을 구성해 주택가 및 상업시설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영치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매월 1회 이상 새벽 시간대에 영치시스템 탑재 차량과 영치용 스마트플레이어를 이용한 영치활동을 이어가는 등 고액·고질 체납 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19 여건을 감안해 소상공인 등의 생계형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영치보다는 영치경고 및 분납유도 등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지속돼 징수 여건이 어렵지만, 자동차세 체납액 징수 및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강력하게 번호판 영치를 지속할 계획이다. 자동차 번호판이 영치되면 차량 운행 제한 등 불편이 초래될 수 있으니 미납된 자동차세를 조속히 납부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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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8
  • 충주시, 중․고등학생 마스크 11만 장 지원
    [오픈뉴스] 충주시는 18일 지역 내 모든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마스크 11만 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무서운 속도로 확산하는 가운데 3월 개학 이후 학생감염이 크게 늘어나 확진자가 2,400명 이상 발생했다. 또한 3월 14일부터 적용되는 등교 방식 및 검사체계 변경,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등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폭증하는 상황에 학교 및 학원 등 밀집생활을 하는 학생 확진자 수도 증가하고 있어 학부모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충주시재난대책안전본부는 최고의 생활 백신인 마스크(KF94)를 지역 내 29개 중․고등학교 학생 10,500여 명에게 1인당 10매씩 총 11만 장을 지원하고 방역준수를 당부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학생들을 응원하고, 자녀들의 건강을 걱정하는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 해소와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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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8
  • 예천군, "풍수해보험 가입으로 자연재난 걱정 줄이세요!"
    [오픈뉴스] 예천군은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재산 피해를 최대한 보상 받을 수 있도록 정부가 권장하는 정책보험인 풍수해보험 가입 홍보에 발 벗고 나섰다. 풍수해보험은 실제 주민이 입은 피해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정부 재난지원금 제도를 보완하기 위해 예기치 못한 풍수해(태풍, 홍수, 해일, 강풍, 풍랑, 대설, 지진) 피해 발생 시 보험금 수령으로 실질적인 복구비를 받을 수 있는 선진국 형 재난관리 제도다. 가입 대상은 주택(단독·공동주택, 세입자 동산 포함), 온실(비닐하우스 포함), 상가·공장(소상공인)이며 보험 상품은 시설복구 기준액 대비 70%, 80%, 90%를 보상하는 3가지 유형으로 구성돼 있다. 2021년부터 보험 가입률을 높이기 위해 정부 지원율이 50%대에서 70%로 상향됐으며 군에서 온실을 제외한 주택, 상가‧공장은 약 22%를 추가 지원해 최대 92%까지 지원되고 있다. 군민이 부담해야하는 보험료는 올해 전국 연간보험료 예시 기준에 따르면 일반 주택 소유자인 경우 1년에 1만6천 원 정도이며 50㎡ 주택을 90% 보상형으로 가입했을 때 △전파 4,500만 원 △반파 시 전파 보상금액의 50% △침수 400만 원 정도 보험금을 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피해 보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최근 5년간 태풍, 집중호우 특보 발령일수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며 “올해는 자연재해 피해발생이 위험성이 높은 재해취약지역 보험 활성화를 위한 정책지원이 강화되었으니 재해가 우려되는 지역 주민들은 보험에 미리 가입해 저렴한 비용으로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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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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