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라이프
Home >  헬스·라이프

실시간뉴스
  • 태백시, 태백산 눈축제 개막
    (오픈뉴스=opennews)   순백의 설레임 '제26회 태백산 눈축제'가 18일 개막했다.                     @철암 쇠바우골 탄광 문화장터의 뽀로로 눈조각(사진=태백시)     이날 오후 4시 태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시민과 관광객 내·외빈 등 1천여 명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개막 선언에 앞서 전국 대학생 눈조각 경연대회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되며 외빈 및 국내외 교류도시들의 축하영상도 상영된다.   2부 축하공연에서는 뮤지컬 갈라쇼와 가수 박기영, 조동희밴드, 오예중, 신용, 허소영, 나팔박의 멋진 무대가 펼쳐져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고 개막식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지난해 100만 관광객 유치로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겨울 축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올해 태백산 눈축제는 압도적인 규모의 초대형 눈조각들이 그 모습을 드러내면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 고대 그리스의 신화를 모티브로 눈조각 한 지름 30m의 대형 이글루 카페는 방문객들에게 멋진 이색 겨울 쉼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태백산국립공원 내 테마공원에는 대형 눈 미끄럼틀과 얼을 미끄럼틀, 얼음썰매와 화덕쉼터, 어린이 자유놀이터가 당골 윗광장에는 컬러드로잉, 스노우 페인팅, 힐링 핫 존 등 스노우 아트존과 체험존이 마련된다.   아래광장에서는 눈 미로 체험과 설피·고로쇠 스키 체험, 지그재그 눈썰매 타기도 해볼 수 있다.   황지연못과 문화광장 일원에 설치된 경관 조명과 대형 눈조각들도 한데 어우러져 겨울밤을 밝히며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문화광장에 설치된 천제단 모형 눈미끄럼틀과 복돼지 눈 조각, 황지연못 전설을 주제로 한 황부자 이야기 눈조각, 얼음 이글루도 눈길을 끈다.   태백시 관계자는 "27점의 대형 눈조각과 함께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행사장 곳곳에 마련돼 있으니 꼭 한번 오셔서 태백의 겨울과 축제를 마음껏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26회 태백산 눈축제는 오는 2월 3일까지 계속되며 이달 27일에는 겨울 등산의 백미 '태백산 전국눈꽃등반대회'가 개최된다.
    • 헬스·라이프
    • 라이프
    2019-01-18
  • 구름이 춤추는 옥천 용암사 ‘운무대’
    (오픈뉴스=opennews) 충북 옥천 용암사에서 바라보는 운해와 일출은 미국 'CNN go'에서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50곳에 포함될 정도로 뛰어난 풍광을 자랑한다.   @충북 옥천 용암사의 운해(사진=옥천군)   낮게 깔린 구름과 안개를 뚫고 떠오르는 붉은 해를 담기 위해 전국의 사진작가들이 모여드는 곳이다.   특히 새해를 맞는 1월 1일부터 설날(음력)까지는 이른 새벽 찬바람을 맞으면서도 찾는 이가 꾸준하다.   옥천군은 지난해 말 이곳을 오르는 사람들을 위해 전망대를 만들었다.   바로 운무대다.   일출 전망 포인트 2곳과 그곳까지 오르는 데크 계단과 나무다리를 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완공했다.   이 덕분에 사진작가들과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이 훨씬 수월하게 일출과 운해를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지난 1일 김재종 옥천군수와 군민 2000여명은 이곳에 올라 저마다의 새해 소망을 기원했다.   용암사 앞 마당에서 타종식도 거행했다.   황수섭 문화관광과장은 "새벽녘 일출과 운해 사진 찍는 분들의 호응이 높다" 며 "천년고찰 용암사와 보물 1338호인 동서삼층석탑,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17호 마애여래입상 등을 연계해 지역의 관광코스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군은 올해 용암사에서 운무대까지 오르는 180여m의 데크 길과 전망대를 일부 보강할 계획이다.   군데군데 경사진 곳을 보다 안전한 길로 만들고 전망대에는 운해와 일출 사진을 내걸어 낮에 오는 손님들도 그 멋진 풍광을 사진으로나마 감상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또 용암사 운무대에 올라 옥천 전경을 감상하고 내려와 인근 맛집을 들러 지역 특색이 묻어나는 향토 음식을 맛보는 관광코스도 정해 홍보할 계획이다.
    • 헬스·라이프
    • 라이프
    2019-01-18
  • “중증소아환자, 집에서 전문 의료서비스 받는다”
    움직임이 불편한 중증소아환자가 집에서 전문적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1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중증소아 재택의료 시범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서울대학교병원과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등 2개 의료기관이 지난 15일부터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시범사업 대상자는 일정 수준 이상의 재택의료가 필요한 의료적 요구를 가진 만 18세 이하 중증소아환자다.   이들은 의사, 간호사, 재활치료사, 영양사, 약사, 서비스조정자(코디네이터) 등으로 구성된 재택의료팀의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집에서도 받을 수 있게 된다.   건강보험 가입 환자는 본인 부담으로 총진료비의 5%만 내면 된다. 차상위계층은 본인부담금을 내지 않아도 되고 의료급여 지원대상 환자는 진료비 전액을 국고로 지원받는다.   지금까지 거동이 불편한 중증소아환자는 의료기관에서 퇴원한 후에 제대로 된 의료서비스를 받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시범사업에 참여한 김민선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인공호흡기나 경관영양(입으로 식사를 할 수 없는 환자를 위해 튜브 등으로 소화기에 유동식을 주입하는 것)이 필요한 아동은 상황과 특성에 맞는 재택의료 계획 수립과 체계적인 교육, 퇴원 이후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그러면서 “이번 시범사업이 중증소아환자와 가족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가 제공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헬스·라이프
    • 건강
    2019-01-17
  • 영광 불갑산, 도립공원 지정·고시
    영광군 불갑산이 전라남도 7번째 도립공원으로 지정·고시 됐다.   이에 따라 불갑산의 역사문화, 자연경관, 자연생태자원의 체계적 관리는 물론 불갑산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영광군 관광객 300만 시대를 선도하게 됐다.                                  @불갑산 도립공원(사진=염광군)   전라남도는 지난해 12월 20일 도립공원위원회를 열어 '불갑산도립공원 지정고시(안)'을 심의·확정했다.   불갑산 도립공원은 전라남도 7번째 지정이며 산으로는 순천 조계산, 해남 두륜산, 장흥 천관산에 이어 4번째다.   불갑산 도립공원 면적은 6.89㎢이며 영광군 불갑면 5.58㎢, 영광군 묘량면 1.31㎢이다.   불갑산은 도립공원 타당성 조사에서 도립공원으로 지정하기에 충분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불갑산에는 천연기념물 112호 참식나무 군락지, 환경부 멸종위기 희귀 야생식물 Ⅱ급 진노랑상사화를 포함해 상사화 속 7종 중 5종이 자생하는 곳이다.   또한 문화자원으로 불갑사 대웅전과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 등 보물을 비롯한 귀중한 문화재를 다량 보유하고 있어 자연공원법 제4조에 의거 도립공원으로 지정됐다.   군은 이번 불갑산 도립공원 지정·고시에 따라 후속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공원계획'과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신속히 추진, 이른 시일 안에 '불갑산 도립공원' 결정 고시를 받아 불갑산을 '군민의 산이자 국민의 산'으로 유지·관리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헬스·라이프
    • 라이프
    2019-01-14
  • 대구서 홍역 잇달아…전국 확산방지 조치 강화
    (오픈뉴스=opennews)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대구에서 의료기관 종사자와 이용자 등이 홍역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 전국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 위생수칙을 준수하고 예방접종에 신경을 써야한다고 11일 당부했다.   지난해 12월 17일 이후 대구에서 의료기관을 이용한 영유아와 해당 의료기관 종사자 등 9명의 홍역 확진자가 나왔다.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환자 9명 중 5명은 격리해제됐고 4명은 격리입원 중이지만 환자상태는 양호한 편이라고 설명했다.                              @질병관리본부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높은 감염병으로 발열, 기침, 콧물, 결막염을 시작으로 특징적인 구강 점막(Koplik) 반점에 이어 특징적인 피부 발진을 나타내는 질병이다. 호흡기 분비물이나 공기를 통해 전파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어린이 홍역 예방접종률이(MMR 1차 97.8%, 2차 98.2%) 높은 상황이나 접종시기가 안 된 영아(12개월 미만), 면역력이 저하된 개인(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유행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어린이는 표준접종일정에 따라 생후 12∼15개월에 1차, 만 4∼6세에 2차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고 질병관리본부는 당부했다.   홍역 유행국가로 여행을 떠나려는 사람도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유럽, 중국, 태국, 필리핀 등에서 홍역이 유행하고 있다.   MMR 2회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거나 접종 여부가 불확실한 경우는 출국 4∼6주 전 2회 접종(최소 4주 간격)을 완료하고 생후 6∼11개월 영아라도 1회 접종을 하고 4∼6주 후에 출국하는 것이 좋다.   또 여행 중에는 감염예방을 위해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하고 여행 후 홍역(잠복기 7∼21일) 의심 증상(발열을 동반한 발진 등)이 나타나면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에 문의해야 한다.   홍역 환자와 접촉할 가능성이 높은 의료인 등 보건의료기관 종사자는 MMR 2회 접종을 마쳐야 한다.   예방접종 기록은 예방접종도우미(https://nip.cdc.go.kr)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발열을 동반한 발진 환자가 내원 시 선별해 진료하고 홍역 여부를 확인, 의심환자는 관할 보건소에 지체없이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 헬스·라이프
    • 건강
    2019-01-12
  • 복지부, “취약계층 어르신 무릎관절 수술 지원 확대”
    (오픈뉴스=opennews)   정부가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어르신에 대한 무릎관절증 수술비 지원을 확대한다. 연령 기준은 65세에서 60세로 낮추고 비급여항목에 대해서도 일부 의료비를 지원한다.   복지부는 11일 이 같은 내용의 ‘노인성 질환 의료지원 기준 등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그동안 정부는 노인복지법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어르신의 무릎관절증 의료비를 지원해왔으나 지원 범위가 협소해 많은 어르신이 수술이 필요한데도 수술을 꺼리고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정부는 이에 지원대상의 연령을 65세 이상에서 60세 이상으로 낮췄다. 또 건강보험 급여항목 중 본인부담금만 지원하던 것을 상급병실료 등 일부를 제외한 비급여항목까지도 지원하기로 했다.   작년 기준으로 무릎관절증으로 양쪽 무릎을 수술할 경우 식대와 마취료 등 급여 항목 본인부담금은 19만원 정도이지만, MRI(자기공명영상 촬영)와 초음파 등 비급여항목 부담금은 340만 9000원에 달했다.     올해 비급여항목 지원 확대로 한쪽 무릎 당 평균 지원금액은 47만 9000원에서 120만원으로 늘어난다.    양성일 복지부 인구정책실장은 “고시개정을 통해 무릎관절증으로 고생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헬스·라이프
    • 건강
    2019-01-11

실시간 헬스·라이프 기사

  • 식약처,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내년 6월까지 적응 기간 연장
    (오픈뉴스=opennews)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한 마약류 취급 내역 보고 과정에서 단순 실수 등 잘못 보고하는 경우 행정처분을 유예할 수 있도록 계도기간을 내년 6월까지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도기간 연장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과 동시 작동하는 연계소프트웨어의 전송오류나 사용자 미숙으로 인한 보고 오류가 일부 발생함에 따라, 소프트웨어 안정화 및 사용자의 전산 보고 적응 기간을 더 제공해 사용자의 처벌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위한 조치이다.   행정처분 유예 대상은 ▲단순 실수로 마약류 취급 내역을 잘못 입력하는 경우 ▲보고 과정에서 일부 누락하거나 착오로 잘못 보고한 경우 ▲시스템 오류로 일부 미보고한 경우이다.   하지만 마약류의 취급 내역 전부를 보고하지 않거나, 허위·조작해 거짓으로 보고한 경우, 보고 오류에 대해 관계기관의 계도(시정지시) 후에도 조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에는 계도기간과 상관없이 행정처분 대상이 된다.   식약처는 병·의원·약국 등에서 제도 시행(2018.5.18.) 이전에 구입한 마약 및 향정신성의약품과 관련해서 선택사항이었던 전산 보고를 2019년 4월 1일부터는 예외 없이 시행한다.   이는 제도 시행 초기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재고량은 소진할 때까지 대장으로 기록할 수 있도록 한 것을 일부 병·의원·약국 등에서 보고 회피 수단으로 악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식약처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공포(2018.12.11.)됨에 따라 세부절차를 정하는 등 하위 법령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입법 예고한(2018.12.14.) 하위법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대마 성분 의약품 수입·사용절차 마련 ▲의료용 마약의 조제·판매 지역 제한 폐지 ▲행정처분 기준 정비 등이 포함된다.   개정 법령안의 상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법령·자료→ 입법/행정예고) 또는 통합 입법예고센터(opinion. lawmaki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마약류 취급보고를 포함한 마약류 제도 운영 중에 나타나는 일부 미비점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소해 정책 수요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헬스·라이프
    • 건강
    2018-12-17
  • 프렌치 비스트로노미 ‘로랑생’ 오픈
    (오픈뉴스=opennews)   프렌치 비스트로노미 ‘로랑생(Laurencin)’   프렌치 비스트로노미 ‘로랑생(Laurencin)’이 강남 학동에 오픈했다.    ‘로랑생’은 격식 없이 음식을 즐기는 식당인 ‘비스트로(Bistro)’와 정통 미식을 뜻하는 ‘가스트로노미(Gastronomy)’의 중간 개념인, 격식이 없는 캐주얼한 식당에서 미식을 즐길 수 있는 비스트로노미(Bistronomy)’다.    프랑스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인 ‘알랭 뒤 카스’ 출신의 ‘알렉스 홍’ 셰프는 엄선한 식재료에 철학과 테크닉을 더한 프렌치 메뉴를 선보이며, 김영모 과자점, 스노브(Snob)를 거쳐 장진우 식당의 주요 레스토랑 베이커리 컨설팅을 담당해 온 이희진 파티시에는 앉은뱅이 밀, 잡곡 등을 활용한 건강하고 맛있는 빵을 프랑스 정통 방식으로 선보인다.     ‘로랑생’은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는 ‘원 디쉬 프렌치(One Dish French)’메뉴들로 구성되어 있다.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베이커리 및 브런치 단품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후 5시부터 저녁 10시까지는 제철 채소와 식재료를 사용한 단품 프렌치 메뉴를 선보인다. 로랑생의 대표 메뉴로는 치킨버터, 라즈베리 잼, 잠봉 햄, 에그 스크램블, 감자 스프, 수제 생강 꿀, 아주까리 밤콩 스프레드 등 다양한 스프레드와 건강한 빵을 곁들인 브런치 플래터를 비롯해 디너 메뉴로는 스텔라마리스를 활용한 굴 타르타르, 미니 당근과 오렌지 퓨레를 곁들인 오리 가슴살 등이 있다. 시즌별로 제철 재료에 따라 메뉴 구성과 이에 맞는 와인 리스트를 다르게 구성할 예정이다.    비스트로노미 ‘로랑생’은 최상의 식재료를 공급받기 위한 파트너로 스마트 팜(Smart Farm)농업법인 ‘만나박스’와 손잡고 직영농장에서 키운 유기농 과일과 채소, 허브들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개발해 선보인다. 제철 중에서도 가장 맛있는 시기에 수확되고, 메뉴의 쓰임을 고려해서 특별하게 재배된 식재료를 사용해 건강한 ‘팜 투 테이블’ 메뉴를 개발할 예정이다.   -위치. 서울 강남구 언주로 133길 27 더메이빌딩 1층 (서울세관 사거리, 학동역 10번 출구 도보 5분)    
    • 헬스·라이프
    • 라이프
    2018-12-13
  • "초겨울 약한 추위에도 한랭질환 주의해야"
    (오픈뉴스=opennews) 질병관리본부는 올 겨울 기습 한파에 대비, 저체온증이나 동상과 같은 한랭질환을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초겨울에는 신체가 추위에 덜 적응돼 약한 추위에도 한랭질환 위험이 커지는 만큼 각별히 더 주의해야 한다.   5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013∼2017년 전국 500여개 병원 응급실의 한랭질환자를 집계한 결과, 5년간 환자는 2271명이었고 이 가운데 66명이 사망했다.   환자를 연령대로 구분해보면 50대가 472명(21%)으로 가장 많았고 고령일수록 저체온증과 같은 중증한랭질환이 많았다. 한랭질환자의 30%는 음주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 10명 중 7명은 길가나 집주변과 같은 실외에서 한랭질환에 걸렸다. 사망자는 기온이 급감하는 밤부터 아침 사이에 많았다.   한랭질환은 심각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지만 건강수칙을 잘 지키면 예방할 수 있다. 한파특보 등 기상예보를 잘 확인하고 내복과 장갑, 목도리, 모자 등을 이용해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좋다.   고령자와 어린이는 성인보다 체온 유지에 취약하므로 한파 시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보온에 신경써야 한다.   심뇌혈관질환이나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추위에 혈압이 급격히 상승하는 등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추위에 갑자기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무리한 신체활동을 피하는 것이 좋다.   음주 시에는 체온이 올랐다가 급격히 떨어지게 되는데 이때 추위를 인지하지 못해 위험할 수 있다. 따라서 한파 시에는 과음을 피하고 절주해야 한다.   저체온증은 체온이 35°C 이하일 때로 우리 몸이 열을 잃어버리는 속도가 열을 만드는 속도보다 빠를 때 발생한다. 저체온증에 걸리면 의식이 저하되고 말이 어눌하게 나오거나 피로, 권태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동상은 추위에 신체 부위가 얼게 되어서 발생하는 증상으로 주로 코·귀·뺨·턱·손가락·발가락에 걸리게 되고 최악의 경우 절단이 필요할 수도 있는 겨울철 대표 질환이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독거노인과 노숙자는 한파에 특히 취약하므로 가족, 이웃과 지자체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드린다”며 “본부는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해 한랭질환 발생추이를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헬스·라이프
    • 건강
    2018-12-05
  • 마블 히어로 ‘어벤저스’ 질병예방 캠페인 나선다
    (오픈뉴스=opennews)   ▲ 공익영상 이미지.(자료=질병관리본부)   질병관리본부가 건강한 생활습관의 핵심수칙인 손씻기와 소매기침에 대한 국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블의 히어로 ‘어벤저스(Avengers)’ 캐릭터를 활용, 건강생활실천 캠페인을 진행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아이언맨과 헐크 등 어벤저스 캐릭터가 등장하는 공익영상 ‘나는 히어로를 꿈꾼다!(Dreaming of being a superhero!)’를 이달부터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 SNS를 통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 영상은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고, 기침할 때 소매로 입을 가리는 소매기침이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포스터.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제작된 포스터도 전국 어린이집 등을 통해 배포할 예정이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손씻기와 소매기침은 많은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유익한 생활 속 습관”이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아 국민들의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헬스·라이프
    • 건강
    2018-12-04
  • 식약처, 신종 발기부전치료제 유사물질 규명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인 실데나필과 유사한 '데스메틸피페라지닐 프로폭시실데나필'이 가공식품 원료에 포함된 것을 규명하고, 관련 성분이 들어간 식품이 시중에 유통되는 것을 차단할 수 있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규명한 물질은 실데나필의 화학구조를 의도적으로 변형한 물질로서 화학적 구조를 세계 최초로 규명하고 '데스메틸피페라지닐 프로폭시실데나필'이라 명명해 국제학술지인 'Science & Justice'에 분석법을 올렸다.   이번 규명으로 식품·건강기능식품 등에 '데스메틸피페라지닐 프로폭시실데나필'이 불법적으로 사용·유통되지 않도록 선제 안전관리를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안전평가원은 '15년부터 '18.11월까지 발기부전치료제 및 그 유사물질이 들어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부정·불법 식품 및 위조의약품 등 287건을 분석해, 실제 들어 있는 제품 131건(검출률 45.6%)을 검출했다.   검출 성분은 ▲오리지널 의약품인 실데나필(39.2%) ▲타다라필(26.4%) ▲실데나필 유사물질(19.8%) ▲타다라필 유사물질(8.5%) 등이다.   또한 '11년부터 '18년까지 총 11개 성분의 발기부전치료제 유사물질을 규명하고 ▲Propoxyphenyl thiosildenafil ▲Homotadalafil ▲Cyclopentyltadalafil ▲Isopropylnortadalafil 등 10개 성분은 국제학술지에 등재됐다.   안전평가원은 부정·불법 식품·의약품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해서 개발하는 한편 관세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시도보건환경연구원 등 관련 기관에 부정·불법 성분 검출 적발 사례 및 분석법을 공유할 계획이다.  
    • 헬스·라이프
    • 건강
    2018-11-27
  • 환절기 면역력 높이는 식품…마늘·김치·버섯·생강
    (오픈뉴스=opennews) 환절기 건강관리에 필요한 면역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마늘과 김치, 버섯 등 우리 농산물 위주로 골고루 먹는 것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자료사진=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은 체온이 떨어져 면역력이 약해지는 겨울철을 맞아 올바른 소비 정보를 알려주기 위해 면역력을 높이는 식품의 연구 결과를 27일 이같이 밝혔다.   그동안 농진청과 한국영양학회는 소비자가 궁금해 하거나 오해하고 있는 식품 관련 정보를 바로잡기 위해 올바른 식품소비 영양 정보를 제공해왔다.   먼저 지난 2016년 발표된 메타분석 결과를 보면 마늘에는 장내 유익한 박테리아의 성장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Prebiotics) 물질이 풍부해 면역 체계에 기여하는 미생물 구성에 도움을 준다. 대식세포·T세포·B세포 생성을 증가시켜 면역 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다.   또한 인체 적용 시험 결과, 하루 2.56g의 분말형 마늘을 먹었을 때 우리 몸의 면역 기능을 조절하는 세포 등이 활성화 됐다. 아울러 감기 등 질병 발현과 일수가 유의적으로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치의 경우 20~30대 성인 여성이 일주일 동안 하루 150g씩 먹었더니 하루에 15g 먹은 대조군보다 장내 유해미생물 증식은 억제되고 유익미생물 증식은 촉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성인을 대상으로 2주는 하루 200g의 김치를 먹고 그 다음 2주는 먹지 않는 방식을 2번 반복해 8주 동안 관찰한 결과, 김치를 먹는 동안 장내 유익 효소가 늘고 유해 효소는 줄었다.   또한 버섯 성분 중 면역력 증진과 관련된 성분은 베타글루칸(β-Glucan)으로 우리 몸의 면역세포 수용체와 결합해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용체와 결합하는 강도에 따라 면역 활성이 결정되므로 모든 버섯이 면역 활성을 갖는 것은 아니며, 효능에도 차이가 난다.   우리나라에서는 영지버섯, 상황버섯, 표고버섯 추출물 등을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인정하고 있다.   최근 한 인체 적용 시험 결과에 따르면 느타리버섯에서 추출한 베타글루칸이 중이염, 후두염 등 어린이 환자의 재발성 호흡기감의 발생 빈도를 낮추는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생강은 항염증 효과를 가지며 면역 기능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강황에 포함된 커큐민(Curcumin) 성분 역시 강력한 항염증 효과가 있다. 최근 메타분석 연구 결과를 보면 커큐민 보충제를 섭취한 후 염증 매개체인 TNF-α가 유의하게 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유선미 농진청 국립농업과학원 식생활영양과 과장은 “환절기 건강관리에 필요한 면역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마늘과 김치, 버섯 등 우리 농산물 위주로 골고루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 헬스·라이프
    • 건강
    2018-11-27
  • 담양군, '두발로 죽죽 메타세쿼이아길 건강걷기 대회' 개최
    (오픈뉴스=opennews) 전남 담양군이 지난 15일 '두발로 죽죽(竹竹) 메타세쿼이아길 건강걷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술·담배) 끊고! (소금·설탕) 줄이고! (다 함께) 운동하자!'라는 슬로건을 주제로 한 걷기 대회는 관내 일반 주민, 걷기동호회 회원, 건강 체조 회원, 생활체육회 회원, 유치원, 초·중·고등학생 등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진행됐다. 특히 지역 사회에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확산을 도모코자 진행한 취지에 맞게 건강홍보관을 운영, 금연 핑거 밴드 캠페인과 음주 폐해 예방 리스타트 캠페인, 비만, 영양, 구강관리, 자기 혈압 알기 체험, 조기암 검진 홍보, 우울 극복 엽서 쓰기 및 희망 나무 만들기, 치매 예방 에코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김순복 보건소장은 "건강을 위한 슬로건을 우리 군 모든 주민께 널리 알리고자 걷기 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건소는 걷기동호회 46개 팀(1천여 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달 걷기동호회 개인별 성과평가를 거쳐 12월에 걷기동호회 성과대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 헬스·라이프
    • 라이프
    2018-11-1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