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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향대 천안병원·양산부산대병원,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으로 선정
      [오픈뉴스=opennews]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권역별 감염병전문병원 구축사업 공모에 참여한 11개 의료기관을 심사한 결과, 중부권에는 순천향대학교부속천안병원, 영남권에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각각 선정되었다고 19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중부권(대전·세종시, 충청남북도)과 영남권(부산·대구·울산시, 경상남북도) 소재 종합병원 이상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4.14. ~ 5.22.까지 감염병전문병원 공모를 신청 받았고, 질병관리본부(1명)와 민간전문가(13명)로 구성된 선정 평가위원회에서 서면평가, 발표평가 및 현장평가를 실시하여 종합점수 최상위 의료기관을 최종 선정하였다. 감염병 전문병원 구축사업은 대규모 신종 감염병 발생등 국가공중보건위기 상황에 신속 대응을 위해 국정과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감염병전문병원은 권역 내의 감염병환자 진단, 치료 및 검사와 권역 내 공공·민간 의료기관의 감염병 대응 전문 인력 등에 대한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감염병 위기 시에는 해당 권역 내 중증환자 등에 대한 치료 및 권역 내 환자 중증도 분류지원 등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감염병으로부터 국민보건 안전과 생명보호를 위해 감염병전문병원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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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9
  • 파주시-국립암센터, 혁신의료연구센터 조성 협약 체결
    [오픈뉴스=opennews]    파주시(시장 최종환)와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총장 이은숙)는 17일 파주시청 대회의실에서 ‘파주메디컬클러스터 내 혁신의료연구센터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종환 파주시장을 비롯해 파주가 지역구인 윤후덕·박정 국회의원과 도의회·시의회 의원이 참석했으며 국립암센터에서는 이은숙 총장을 비롯한 박종배 산학협력단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 협력과 지원을 바탕으로 파주메디컬클러스터 내 조성되는 혁신의료연구센터의 조기 안착을 지원하고 국립암센터의 암 연구 플랫폼을 활용한 공동연구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혁신의료연구센터 성공을 위한 바이오산업 육성과 공동 사업 발굴 및 보건의료산업기반을 조성하고 의료·바이오 기업과 연계한 산·학·연·병 연계 프로그램을 구축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은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자족도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종합의료시설, 혁신의료연구센터 및 의료·바이오기업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운정신도시 인접 지역에 46만㎡ 규모로 내년부터 2024년까지 단계별로 추진될 계획이다. 특히, 7만㎡ 규모로 조성되는 혁신의료연구센터는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연구센터 내 입주하는 제약사 등 민간연구소와 바이오기업의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등 민간과 공공이 결합된 차별화된 개방형 메디컬 클러스터로 조성될 예정으로, 이미 국내 주요 제약사 등 10여 곳에서 참여의향을 밝히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파주는 평화경제특구의 최적지이자 남북평화의료 성장 거점으로 도약할 곳인 만큼 국립암센터의 암 관련 핵심연구 역량을 결합한다면 성공적인 메디컬 클러스터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위해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물론이고 기존 의료클러스터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숙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총장은 “파주시와 공고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의료클러스터 조성과 이를 통한 바이오산업 육성 및 보건의료산업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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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7
  • [메디컬 히어로] 강춘성 다미인성형외과 대표원장, “맹목적 성형 No, 첫 수술도 재수술도 신중히 결정해야”
    (오픈뉴스=opennews)   외모 콤플렉스는 말 그대로 자신의 외모가 남보다 못하다고 생각하여 가지는 강박 관념을 가리킨다. 외모 콤플렉스 때문에 자신감을 잃기도 하고, 대인 관계에서도 갈등을 겪는 바람에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는 경우도 많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성형수술을 고려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더구나 언론매체와 방송을 통해 성형수술로 제 2의 삶을 사는 주인공들이 잇달아 등장하면서 성형 수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또한 크게 개선되고 있다. 또한 외모가 중요한 경쟁요소인 사회분위기 때문에 좋은 이미지를 얻고자 성형외과를 찾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맹목적인 성형 욕구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정확한 진단이 우선돼야”   33여년간 성형외과 전문의로 한길을 걸어온 강춘성 다미인성형외과 대표원장은 “현재 우리 사회는 외모에 대한 사람들의 편견이 많이 존재하고 있다”며 “성형은 더 이상 숨기거나 감추어야 하는 부끄러운 것이 아닌, 내안의 자신감을 이끌어 내고 외향적인 미를 추구하는 사람의 본능에서 시작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강춘성 원장은 “시대에 따라 미의 기준이 바뀌고 있는 가운데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최근 성형의 키워드가 되고 있다”면서 “성형에서 말하는 아름다움의 기준은 ‘조화와 균형’이다. 우리가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얼굴의 형태도 시기에 따라서 변화되고 그에 따라 미의 기준도 변화되게 마련”이라고 덧붙였다.   @강춘성 다미인성형외과 대표원장   ‘다미인성형외과’는 환자를 가족처럼 최선을 다해 진료를 함으로써 한번 맺은 인연을 끝까지 책임지는 ‘책임시술’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다미인성형외과’는 주로 주름살 개선, 동안시술에서 가슴성형, 눈·코 안면윤곽, 지방흡입, 지방이식 등 전문성형 클리닉을 비롯, 보톡스, 필러주사, 흉터성형 등 일반 성형을 전문적으로 시술하고 있다.     특히 ‘다미인성형외과’는 성형 재수술 전문병원으로도 정평이 나있다. 지난 30여 년 간의 풍부한 경험과 의료기술로 실패한 눈, 코 등을 재수술을 통해 환자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강 대표원장은 “성공적인 성형 및 재수술을 위해서는 반드시 노하우와 경험이 풍부한 성형외과 전문의를 선택해야 하며, 정밀한 상담과 분석을 통해 본인에게 적합한 수술이 진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뷰를 인용할 때는 ‘오픈뉴스(OpenNews)’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opennews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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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 경기의료원 이천병원 개원···‘동부지역 거점공공병원’으로 새출발
    [오픈뉴스=opennews]   경기의료원 이천병원이 24일 개원식을 갖고, ‘심뇌혈관센터’등 전문센터와 300병상 등의 규모를 갖춘 ‘경기동부지역 거점공공병원’으로서의 새 출발을 공식화했다.   @경기의료원 이천병원   이천지역 유일의 종합병원이자 명실상부한 ‘경기동부지역 최대 병원’으로 재탄생한 이천병원은 앞으로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의 협업을 통해 심뇌혈관센터, 재활센터, 지역응급의료센터 등 등 다양한 특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심뇌혈관센터’등 의료인프라 부족을 겪어 온 경기동부지역 의료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날 개원식에서 “경기도 전체 의료원을 포함해 이천병원이 앞으로 감당해야 할 몫은 도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보장하는 것으로, 경기동부지역 주민을 위해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라며 “오늘이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이천 시민과 경기 동부지역 도민들에게 큰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왼쪽 여덟번째)와 엄태준 이천시장(왼쪽 일곱번째) 등 주요 참석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엄태준 이천시장은 “종합병원이 없다는 것은 이천 시민들의 심리상태를 건강하지 못하게 만드는 부분이 있어 걱정이 많았다”라며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의 도움으로 멋진 종합병원이 생긴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고 화답했다.   이천병원은 지난 1933년 10월 최초 설립된 노후 건물을 헐고, 지난 2017년 1월 신축 병원건물 건립에 착수했다. 총 53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민간투자(BTL) 방식으로 건립됐으며 1만 5,112㎡ 부지에 지하 3층, 지상 5층, 연면적 3만560㎡ 규모로 기존 116병상 보다 크게 확대된 300병상을 갖췄다.   층별로 살펴보면 ▲지상1층 : 외래진료부, 응급의료센터, 건강검진센터, 장례식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지상2층 : 수술실, 중환자실, 심뇌혈관센터, 재활센터, ▲지상3층 : 간호간병통합병동 ▲지상4층 : 입원병동 ▲지상5층 : 완화병동 등으로 새로 개설된 순환기내과와 재활의학과를 포함, 총 12개 과목이 운영된다.   이천병원의 가장 큰 특징은 이천시민을 비롯한 경기동부지역 도민들의 숙원이었던 ‘심뇌혈관센터’는 물론 뇌혈관질환으로 발생할 수 있는 후유장애에 대한 치료까지 수행할 수 있는 ‘재활센터’가 신설됐다는 점이다.   특히 권역심뇌혈관센터인 분당서울대병원과 의사인력 파견 및 교육훈련 등의 협력체계를 갖춘 만큼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이천병원에는 분당서울대병원으로부터 파견된 의사 4명이 순환기 내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등에 배치됐으며 간호사, 방사선사, 작업의료사 등의 의료진들도 강화된 교육훈련을 마치고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이밖에도 병원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차공간을 지하 3층까지 확보했으며, 1층 로비를 개방감 있고 안락한 공간으로 구성해 이용객들이 편안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날 개원식은 송석준 국회의원과 정희시.정대운.김인영.권정선.이애형.박관열.민경선.유영호.이종인.임재철.이혜원.임창열.허원 도의원, 정일용 경기도의료원장을 비롯한 의료계 관계자와 도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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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5
  • “내년 2월부터 자궁·난소 등 부인과 초음파 비용 절반 줄어든다”
    (오픈뉴스=opennews)   내년 2월부터 자궁·난소 등 부인과 초음파 비용이 절반이하로 줄어든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23일 제2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김강립 차관)를 열어, △여성생식기 초음파 건강보험 적용 및 손실보상 방안, △비급여의 급여화 추진,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추진과제 재정 모니터링 현황, △듀피젠트프리필드주 신약 심의·의결, △가정형 호스피스 수가 신설, 자문형 호스피스 시범사업 수가 개선 등을 보고 받았다고 밝혔다.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후속 조치로 내년 2월 1일부터 자궁·난소 등 여성생식기 초음파 검사의 건강보험 적용 범위가 전면 확대된다.   이를 위해 보건복지부는 23일부터 여성생식기 초음파 보험 적용 범위를 전면 확대하는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 한다.   자궁·난소 등의 이상 소견을 확인하는 여성생식기 초음파 검사는 여성에서 흔히 발생하는 질환인 자궁근종, 난소 낭종 등을 진단하기 위한 기본적인 검사방법임에도 불구하고 그간 4대 중증질환(암·심장·뇌혈관·희귀난치)에 한해 제한적으로 건강보험이 적용됐ㅎ다.   전체 진료의 약 93%가 비급여로서 환자가 검사비 전액을 부담했었고 이에 따른 환자부담이 커서(연간 비급여 규모 약 3,300억 원) 건강보험 적용 확대 요구가 큰 분야였다.   이번 건강보험 적용 확대로 자궁근종 등 여성생식기 질환자의 초음파 검사 의료비 부담이 2분의 1에서 4분의 1수준까지 경감된다.   가장 일반적으로 여성생식기 질환의 진단 및 경과관찰에 시행하는 초음파 검사의 비급여 관행 가격은 의료기관 종류별로 평균 4만7400원(의원)에서 13만7600원(상급종합병원)으로 현재 이를 환자가 전액 부담하고 있다.   앞으로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최초 진단 시에는 진단(일반)초음파 수가의 본인부담 부분(30~60%)인 2만5600원~5만1500원을 부담하게 되어 환자부담이 기존 대비 약 2분의 1 수준으로 경감된다.   자궁·난소 등 시술·수술 후에 경과관찰을 위해 실시되는 제한적초음파(진단초음파의 50% 수가)의 경우 환자부담이 1만2800원~2만5700원으로 기존 대비 4분의 1 수준까지 줄어들게 된다.   이번 보장성 강화 조치에 따라 그간 대부분 비급여로 시행되던 여성생식기 초음파 검사의 건강보험 적용 범위가 확대되어 연간 약 600~700만 명이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여성생식기 초음파 검사는 의사의 판단 하에 자궁, 난소, 난관 등에 질환이 있거나 질환을 의심하는 증상이 발생하여 의학적으로 검사가 필요한 경우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이후 새로운 증상이 나타나거나 경과관찰이 필요한 환자의 경우 추가적 검사도 보험이 적용된다.   보건복지부 예비급여과 손영래 과장은 “자궁·난소 초음파의 경우 자궁근종, 난소낭종 등 여성들에 흔한 질환의 검사를 위해 일상적으로 시행되는 초음파임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연간 3,300여 억 원에 달하는 큰 비용을 환자들이 부담하였으나, 이번 건강보험 적용으로 대다수의 여성들이 의료비 경감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보건복지부는 건정심에서 심의 받은 ‘국민건강보험종합계획 2020년 시행계획’을 보건복지부 누리집에 게시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2019년 시행계획에 따른 추진 실적을 평가하여 다음연도 시행계획에 반영하는 등 종합계획 이행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강립 차관(건정심 위원장)은 “이번 심의를 통해 높은 의료비가 부담스러워 적절한 검사.처치 등이 어려웠던 환자들이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 차관은 아울러, “앞으로도 국민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함과 동시에 보장성 강화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은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개선방안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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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4
  • “내년부터 ‘요양병원 본인부담상한액’ 초과금, 환자에 지급”
    (오픈뉴스=opennews)   보건복지부는 내년 1월 1일부터 요양병원 본인부담상한제 사전급여 지급방식을 환자에게 직접지급 방식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현재 본인부담상한제 사전급여는 법정 본인부담금이 상한액 최고금액을 초과할 경우 초과금액을 청구하면 건강보험공단에서 요양기관에 지급하도록하고 있다.     본인부담상한제란 과도한 의료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간 본인일부부담금의 총액이 개인별 상한금액(81만 원∼58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그 초과금액을 건강보험공단이 부담하는 제도다.   그동안 요양병원 사전급여는 동일 요양병원에서 발생한 의료비에 대해 지급했으나, 내년부터 건강보험공단은 모든 요양기관에서 발생한 의료비를 합산해 본인부담상한액 중 최고상한액(2019년 기준 580만 원) 초과금액을 환자에게 직접 지급한다.   다만 요양기관의 요양급여비용에 대한 심사 청구가 필요하므로 초과금액은 건강보험공단에서 환자에게 월 단위로 안내해 주고, 진료 월로부터 3∼5개월 후에 직접 지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안내문을 받은 지급대상자는 고객센터(1577-1000) 전화 혹은 팩스와 우편, 인터넷 등을 통해 본인명의의 계좌로 환급해 줄 것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이번 변경안은 요양병원이 본인부담상한제를 이용해 사전에 의료비를 할인해 주거나 연간 약정 등을 통해 환자를 유인하는 경우가 일부 있었던 만큼 이에 대한 개선 요구가 제기됨에 따라 사전급여 지급방식을 변경하게 된 것이다.   고형우 복지부 의료보장관리과장은 “요양병원 본인부담상한제 사전급여 지급방식 변경은 ‘요양병원건강보험수가체계개편방안’의 다양한 대책과 연계되어 시행한다”면서 “향후 요양병원에서의 사회적 입원, 유인·알선행위, 불필요한 장기입원이 줄어들어 장기적으로 요양병원 서비스 질 개선과 건강보험 재정건전성 제고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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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인천 옹진군, 스마트 원격진료시스템 구축 완료
    (오픈뉴스=opennews)   인천시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도서벽지 등 의료취약지인 관내 자도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만성질환의 지속적·체계적 관리와 응급환자 발생 시 원격정보 통신기술을 활용한 도서 지역 미래형 '스마트 원격진료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옹진군은 원격진료시스템을 의료취약지역인 보건진료소 10곳(▲소야도, ▲승봉도, ▲이작도, ▲백아도, ▲소청도, ▲문갑도, ▲울도, ▲소이작도, ▲소연평도, ▲서포리)에 설치했다.   옹진군은 원격진료시스템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보건소 의사(공중보건의) 2명이 10곳의 보건진료소 별로 매주 2∼4회 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이 지역 주민들은 의사의 진료와 처방을 받기 위해선 1박 2일 일정으로 섬에서 배를 타고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하지만 원격진료시스템 도입으로 환자들이 매달 육지의 의료기관을 이용함으로써 발생하는 이동 비용과 기회비용 등의 절감이 가능해졌다.   지역 주민들은 "원격 화상 진료를 통해 고혈압, 당뇨병 및 만성질환에 대한 의사의 진료가 가능하게 돼 매달 육지 병원 이용에 대한 불편함이 없어졌다"고 반겼다.   옹진군보건소 관계자는 "원격진료시스템 구축에 따라 의료취약지역인 주민들의 건강 상태는 물론 복약지도와 투약 후 환자 관리까지 가능하게 됐다"며 "주민들이 받은 이동건강검진 결과에 대한 상담과 치료에 대한 만족감을 높일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장정민 옹진군수는 "100세까지 행복한 옹진 건설을 위해 공약사항으로 내건 '스마트 원격진료시스템 구축' 사업이 이행돼 기쁘다"며 "현재 추진 중인 노후 된 북도와 자월도 보건지소 신축사업을 내년도 상반기 중 완공해 운영하는 등 군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진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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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1
  • KT·삼성서울병원, ‘5G 스마트 혁신 병원 구축’ 협약
    (오픈뉴스=opennews)   KT(회장 황창규)는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5G 스마트 혁신 병원'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5G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혁신적 의료 서비스를 개발한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에 따라 삼성서울병원 일원역 캠퍼스와 삼성서울병원 양성자 치료센터, 암병원 등에 KT 5G 통신망을 구축하고 ▲양성자 치료정보에 대한 의료진 실시간 치료계획 확인 ▲디지털 병리 데이터 의료진 실시간 판독 ▲수술 실시간 교육 및 협진 등의 서비스 기능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이러한 5G 기반 의료 혁신은 궁극적으로 환자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치료에 도움이 된다.   지금까지는 데이터가 큰 암환자의 양성자 치료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의료진이 직접 800m 거리의 양성자치료센터와 암병원 간을 이동해 확인할 수밖에 없었고 병리 조직 샘플은 제한된 장소에서만 확인이 가능했다.   하지만 대용량의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으면서도 보안성이 확보된 5G가 적용되면 병원 내 모든 장소에서 안전하게 환자의 대용량 영상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더 빠르고 정확한 의료행위가 가능해진다.   특히 의료진 간의 협업도 활발해져 치료받는 환자들이 더욱 고품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대용량의 병리데이터를 분석하고 실시간 고화질 영상을 병원 내 다른 장소의 의료진 간 상호 공유하기 위해선 초고속, 초저지연의 5G 기술이 필수적이다.   5G로 전송된 영상으로 수술 과정을 모니터링하며 상호 의견을 교환해 환자의 치료를 위한 최선의 방식을 적용할 수 있고 수술실에서도 각종 검사 데이터를 5G 모바일기기를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의료진 간 커뮤니케이션과 협업 효율이 높아진다.   기존에 병원과 통신사들이 ICT 기술을 병원에 도입한 적은 있으나 의료서비스보다는 시설이용 편의 측면에 활용됐던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이번 양사 협약은 실제 진료와 진단, 교육 등 의료서비스에 처음 5G 기술이 적용되는 것으로 의미가 크다.   삼성서울병원 권오정 원장은 "KT의 5G 기술 역량과 삼성서울병원의 전문 의료 역량을 결합해 효용성을 공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발굴하고 확산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KT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 이동면 사장은 "KT와 삼성서울병원은 향후 지속적 협력을 통해 5G 기술을 바탕으로 각 의료진 간 의료업무 협력이 가능한 플랫폼을 만들 것"이라며 "5G를 통해 스마트혁신병원의 확산 거점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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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5
  • 치매국가책임제 2년…환자·가족 262만명 치매안심센터 이용
    (오픈뉴스=opennews)   치매국가책임제 시행 2년 동안 총 262만명의 치매환자와 가족이 전국 256개 보건소에 설치한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중증치매질환자의 의료비 부담비율과 신경인지검사(치매검사) 비용도 절반 이하로 낮아졌고, 장기요양비 본인부담 인하 혜택 구간 확대로 총 25만명이 수혜를 받았다.   지난 16일 제1호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한 경북도립 안동노인전문요양병원 개소식.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특히 지난 16일에는 경북도립 안동노인전문요양병원을 제1호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하면서 가정에서 돌보기 어려운 행동심리증상(BPSD) 치매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보건복지부는 치매국가책임제 시행 2년 동안의 주요 성과를 공개하면서 국가치매연구개발 계획을 마련해 내년부터 9년 동안 치매연구에 2000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치매국가책임제는 2017년 9월 18일 본격적으로 출발한 이래 치매에 대한 맞춤형 사례관리, 의료지원, 장기요양서비스 확대 등 치매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방안들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치매환자와 가족은 2017년 12월부터 전국 보건소에 설치된 치매안심센터에서 상담과 검진, 1:1 사례관리, 서비스 연결 등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지금까지 치매안심센터 서비스를 이용한 가족은 총 262만 명(치매환자 43만 명)이며, 센터 내에 설치된 가족카페에서는 가족프로그램과 환자가족으로 구성된 모임도 운영되고 있다.   또 올해 초부터는 독거노인과 같은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치매예방과 사례관리를 강화했으며, 농·어촌지역에는 자택과 센터 간 이동을 위한 송영서비스와 찾아가는 진단검사 등 방문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환각, 폭력, 망상 등 이상행동증상이 심한 치매환자가 입원해 집중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전국 공립요양병원에 치매전문병동을 설치하고 있다.   이에 지난 16일 제1호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한 경북도립 안동노인전문요양병원에 이어 김천노인전문요양병원과 대전시립제1노인전문병원을 순차적으로 지정했다.   복지부는 올해 안에 약 50개 병원에 치매전문병동 설치를 완료해 약 3000개의 치매전문병상을 운영하고, 전문병동 설치 완료 병원 중 치매전문 의료인력 채용까지 마친 병원을 순차적으로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한편 2017년 10월 건강보험 제도개선을 통해 중증치매질환자의 의료비 부담비율은 최대 60%에서 10%로 대폭 낮아졌다.   건강보험 산정특례 제도 시행으로 본인부담금액은 평균 48만원에서 20만원으로 낮아지면서 4만여명이 혜택을 받았고, 신경인지검사(SNSB, CERAD-K 등)와 자기공명영상법(MRI)을 통한 치매검사는 각 2017년 10월과 2018년 1월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되었다.   이 결과 30만~40만원의 SNSB 검사는 15만원 수준으로, CERAD-K 검사는 20만원에서 6만 5000원으로 낮아졌고, 30~60%만 부담하게 된 MRI 검사도 기본촬영 7만~15만원에 정밀촬영 15만~35만원 가량이면 받을 수 있다.   또한 지난해 8월부터는 장기요양비 본인부담을 낮추고 본인부담 인하 혜택 구간을 확대하면서 총 25만명이 수혜를 받았다.   장기요양 1등급 어르신이 시설급여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건강보험료 순위 25% 이하는 월 최대 24만 9000원을, 건강보험료 순위 25~50% 해당자는 월 최대 16만 6000원의 본인부담 경감 혜택을 보게 되었다.   복지부는 장기요양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난해 1월부터 ‘인지지원등급’을 신설해 경증치매환자도 장기요양 등급을 받아 주야간보호시설에서 인지기능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부터 5년동안 공립요양시설이 없는 지역 중심으로 치매전담실이 있는 공립시설 총 130개소를 단계적으로 신축할 계획을 수립한 후 현재 39개소가 공사 진행 중이다.   또 전국 260여개 노인복지관에서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인 인지활동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66세 고위험군에게만 실시하던 국가건강검진 내 인지기능장애검사를 지난해부터 66세 이상 모든 국민이 2년마다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확대·시행 중이다.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종일방문요양서비스 이용 대상과 제공기관도 넓히면서 치매안심센터 지문 사전등록과 89만명의 치매파트너즈 양성, 치매안심마을 조성사업과 같은 치매친화적 환경 마련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이 밖에도 의사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노인의 의사결정권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치매노인에게 후견인이 선임되도록 도와주는 공공후견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 같은 치매국가책임제 2년의 성과를 소개하고 우리사회 치매극복을 위해 헌신해온 분들에 대한 포상을 수여하기 위해 20일에는 ‘제12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이날 행사는 국가치매관리 체계 체험과 치매관련 신기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체험, 4차 산업혁명시대 치매극복 로봇·VR체험 등과 치매극복 실버합창대회, 치매를 소재로 한 연극과 뮤지컬 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한다.   한편 복지부는 치매국가책임제 시행 2년의 성과를 평가하면서 치매 극복을 위한 정책 내실화를 추진하기 위해 내년부터 9년동안 치매의 원인과 진단·예방·치료기술 개발에 2000억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치매극복을 위한 연구와 함께 치매 예방 및 집에서 생활하는 경증 치매환자와 가족이 필요로 하는 돌봄 서비스 강화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신규 과제를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2년간 국가적인 치매대책과 성과에 대해 현장방문 등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들로부터 격려와 조언을 들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당초 약속드린 치매국가책임제가 보다 내실 있게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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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LG유플러스·을지재단, 2021년 ‘5G 스마트병원’ 연다
    (오픈뉴스=opennews)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10일 을지재단(회장 박준영)과 함께 '5G 스마트병원' 구축·운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공간 설계 단계에서부터 5G 환경으로 조성되는 병원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사는 10일 오후 의정부 을지대병원에서 '5G 기반 인공지능 스마트병원'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양사가 보유한 역량과 기술을 바탕으로 상호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마련해나가는 데 합의했다.   협력 범위는 ▲스마트 병원 시스템 운영을 위한 을지대병원 5G 기반 유무선 통신인프라 구축 ▲환자 중심 정밀의료서비스 구현을 위한 AI 기반 솔루션, 인프라 제공 ▲의료진 업무 효율 극대화를 위한 IoT, 위치기반 솔루션 제공 ▲환자, 보호자 편의성 제고를 위한 AR,VR활용 5G 특화서비스 공동개발 ▲AI-EMC 구축에 필요한 의료특화 솔루션 및 단말 인프라 제공으로 상세사항은 양사 협의를 통해 조율해나가기로 했다.   양사는 이를 통해 2021년 3월 개원 예정인 의정부 을지대병원에서 5G 기반의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가장 기대되는 변화는 의료 활동 및 프로세스 전반의 고효율화다.   AI 음성녹취를 통한 의료기록 정보화, 교육 효과를 극대화해주는 VR 간호 실습, IoT 기반의 위험약품 위치 및 이동경로 관리 등을 할 수 있게 된다.   환자 및 보호자의 편의성도 한층 높아진다.   격리 환자의 감염을 예방하고 보호자의 실감형 원격 면회를 가능하게 해주는 360도 VR 병문안,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을 위한 가상현실 힐링, 수면을 돕고 공기질을 체크하는 IoT 병실 등을 통해 보다 편안한 병원 환경 조성이 가능해진다.   양사는 향후 AI 알고리즘, 빅데이터, 로봇 서비스, 웨어러블 기기 등을 고도화 시켜 의료 현장 곳곳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발굴해나갈 방침이다.   박준영 을지재단 회장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플랫폼 도입과 더불어 디지털 헬스케어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병원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60년 넘게 의료와 교육의 외길을 걸으며 고객중심경영을 지향해온 을지재단은 'AI-EMC' 시스템을 통해 고객 맞춤형 정밀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당사의 차별적 5G 기술, 서비스와 을지재단이 보유한 의료 분야 역량의 상호 시너지로 5G 스마트병원 상용화의 첫 단추를 끼웠다"며 "향후 을지재단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5G 특화 산업 육성과 차세대 의료 서비스 선도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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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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