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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임대주택 재정비 국비 114억 확보… 노후단지 정비 본격 착수
    [오픈뉴스] 서울시는 지난 21일 ‘서울 노후 임대주택단지 재정비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이 국회에서 확정되면서 내년부터 본격적인 임대주택 재정비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노후공공임대 재정비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이 이번에 처음으로 결정되면서 시범사업지(하계5, 상계마들) 통합공공임대주택 건설 1차년도 예산에 해당하는 국비 114억1,600만원이 확보됐다. 노후 공공임대주택 단지 재정비는 주거약자의 주거 안전 및 환경 개선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지만 최근 경기침체로 인한 지방세수 감소, 건설비 상승 등으로 추가 사업비가 요구돼 그동안 서울시는 국비 지원을 지속 건의해 왔다. 지난 11월 14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국회를 방문하여 노후 공공임대단지 재정비 등 서울시 주요 사업에 대한 ’24년도 국비 지원 협조를 요청했으며, 정부도 서울시가 추진하는 임대주택 단지 재정비 사업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시범사업지 하계5단지와 상계마들단지는 현재 기존 임대주택 입주민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이주대책 방안을 수립하고, 사업기간 단축 및 공공성 확보를 위한 계획을 마련 중이다. 아울러,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준공 30년이 경과한 서울의 임대주택 24개 단지에 대한 재정비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단계적으로 재정비할 계획이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노후 임대주택단지 재정비사업에 대한 국비지원으로 부족했던 재정비사업의 사업성 및 공공성 확보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되며, 누구나 살고 싶은 고품질 임대주택을 공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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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8
  • 특허청·경찰청, 산업재산권 분야 세계 최초 인터폴 보라색 수배서 발부
    [오픈뉴스] 특허청 기술디자인특별사법경찰과 경찰청 인터폴국제공조담당관은 국내 디자인침해범죄 사범에 대해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 보라색 수배서를 발부, 인터폴 196개 회원국과 공유했다고 27일 밝혔다. '산업재산권 분야 최초 인터폴 보라색 수배서 발부...신종범죄 수법 공유' 보라색 수배서는 인터폴에서 발부하는 8가지 수배서 중 하나로, 회원국 간에 새로운 범죄 수법을 공유해 유사한 초국경 범죄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산업재산권 분야에 대해 인터폴 보라색 수배서가 발부된 건 이번이 세계 첫 사례다. 이번 보라색 수배서는 ‘로스’ 제품 위장판매 등 디자인침해 및 상품형태 모방과 관련된 신종범죄 수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로스 제품이란, 브랜드 기업이 불량을 대비해 위탁제조업체에 초과 수주한 제품에 상표를 붙이지 않고 판매하는 제품이다. 해당 사건에서는 다른 원단으로 만든 위조상품을 로스 제품으로 속여 일반 가품에 비해 더 높은 이익을 남겨 판매한 것이다. '한국, 지식재산권 보호 위해 국제 치안협력에 적극 나서' 최근 국경을 넘나드는 지능화된 신종 범죄수법이 늘어나는 가운데 디자인침해범죄에서도 수사기관이 이를 사전에 인지하고 수사하면 범죄자 적발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한 국가의 힘만으로 국제범죄를 막기 어려운 만큼, 인터폴 보라색 수배 신청은 치안 중심국의 하나로서 한국이 적극적인 치안협력에 나서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자, 전 세계적으로 한국이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형사 분야에서도 노력한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2011년부터 발부된 보라색 수배서 1,240여건 중 대한민국에서 신청해 발부된 수배서는 본 건을 포함하여 마약 8건, 전화금융사기 3건, 해상납치 3건, 특수절도 1건, 총기 제조 1건, 밀입국 1건, 문화재 밀반출 1건, 산업기술 유출 1건, 엔에프티(NFT) 사기 각 1건으로 총 21건이다. 특허청 정인식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은 “특허청은 지식재산침해 범죄를 근절하기 위한 전문 수사 인력과 조직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인터폴 보라색 수배서 발부를 계기로 지식재산권의 보호를 위한 특허청의 전방위적 노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앞으로 인터폴과 국내외 지식재산권 침해제품 생산·유통 관련 정보공유를 강화해, 지식재산침해 범죄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청 국제협력관(인터폴국제공조담당관실)은 “경찰청은 대한민국 인터폴 국가중앙사무국의 지위를 가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경찰청 외 우리나라 법집행기관이 인터폴의 광범위한 기반시설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금번 특허청 보라색 수배서 발부 지원 역시 같은 맥락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이번 보라색 수배서 발부를 계기로 기업피해가 큰 위조상품의 생산과 유통을 막고 전 세계 시민의 위조상품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경찰청은 앞으로도 인터폴, 경찰 주재관 등 경찰에서 보유한 역량을 총동원해 국제범죄 예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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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8
  • 해양경찰청, "해양 마약범죄 뿌리 뽑는다"
    [오픈뉴스] 해양경찰청은 마약범죄를 뿌리 뽑기 위한 범정부적 총력 대응에 따라 해양 마약 수사 전담 인력을 충원하고 국제공조를 강화하는 등 해양 마약범죄 근절을 위한 총력 대응 체계를 지속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해양경찰청은 ‵23년 전국 5개 지방청에 마약수사대를 신설하고 『마약 수사 전담팀』을 구성하는 등 해양 마약 수사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대응 체계를 구축했으며, 해양을 통한 마약 밀반입 정보공유와 국제공조 강화를 위해 중남미 마약 생산국 콜롬비아(12.7), 에콰도르(12.11) 해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국제 마약 수사 기관과 실질적 정보교류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국내 유관기관과 업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4월에는 관세청과 마약 밀반입 정보교류 및 단속 자산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4.5)을 체결했으며, 범정부『마약범죄 특별수사본부』를 통해(6.14) 국내 수사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이에, ‵23년 해양경찰청 해양 마약범죄 검거 인원은 460명으로 전년(294명) 대비 56% 상승했으며, 구속 인원은 89명으로 전년(50명) 대비 78% 상승하는 성과를 거양했다. ’24년 해양경찰청은 해양 마약 수사 총괄 컨트롤 타워인 형사마약과 신설과 현장 마약 수사 전담 인력 충원을 적극 추진하고, 해양 마약 밀반입 정보교류 및 국제공조를 위해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하여『국제 해양 마약 수사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마약 수사 예산을 대폭 증액하여 해양 종사자를 대상으로 마약 예방 및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국제공조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은 “선박을 통한 해양 마약범죄는 한 번의 범죄로 대량의 마약이 유입되어 국민에게 치명적 영향이 있는 만큼 해양에서 선제적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 수사관이 총력 대응하여 마약 밀반입 등 해양 마약범죄를 뿌리 뽑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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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7
  • 서울시, ‘지옥철’ 9호선 오는 30일부터 전동차 30칸 늘린다
    [오픈뉴스] 서울시가 시민 편의 및 혼잡 개선을 위해 12월 30일부터 9호선 신규열차 투입을 신속하게 추진한다. 그간 시는 9호선 혼잡관리 대책과 병행해 열차 투입 소요기간 단축에 총력을 기울여 왔던 만큼, 이번 주말부터 절차를 마친 5편성(30칸)을 우선 운행에 나서 편의를 높일 전망이다. 9호선 혼잡도 개선을 위해 2024년 초까지 신규 전동차 8편성 증차를 혼잡관리 대책과 병행하여 추진해 왔다. 전동차 30칸(5편성×6칸)을 추가 투입하여 출근 첨두시간대 급행열차 최고혼잡도를 17%P 수준 낮춘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9호선 개통 이후 지속적인 증차 및 증편으로 9호선 혼잡도를 완화하는 대책을 추진해왔으며, 최근에는 ’23.7월 개통한 서해선(대곡-소사)을 앞두고 개통 전부터 선제적으로 9호선 혼잡관리 비상수송대책 수립, 안전인력 확대 배치, 일반열차 유도 홍보 등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혼잡 관리를 시행해왔다. 특히 신규 열차 투입 운행에는 최소 2~3년의 기간이 걸리지만, 행정절차 등에 집중한 결과 증편 시기를 2023년 연말로 단축했다. 서해선(대곡-소사) 개통에 따라 7월 1일부터 역사 안전요원 확대 배치 및 서울시 인력 현장 지원은 물론 9호선 혼잡관리 1단계 비상수송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2단계 비상수송대책의 일환으로 7월 31일부터 출근시간대 4회 증회 운행까지 추진하면서 9호선 혼잡관리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 열차운행계획 변경에 따라, 시민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서울시는 9호선 운영기관과 협조하여 12월 8일부터 행선안내게시기, 9호선 홈페이지, 안내방송 등을 통해 사전에 안내 및 홍보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2024~2027년까지 총 4년간 사업비 1,024억원 중 25%인 256억원(2024년 64억원)의 국비를 요청했으며, 지속적인 노력으로 시가 요청한 국비 전액을 확보하는 등 사업 결실을 맺은 바 있다. 앞으로도 증차가 추진되는 만큼, 12월 30일 9호선 5편성을 신규 투입을 시작으로 출퇴근 시간대 혼잡도 감소 추이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신규 전동차 5편성 투입으로 9호선 혼잡도가 완화되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9호선을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추가 3편성도 ’24년 초까지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안전한 지하철 이용을 위해 안전 요원 안내에 적극적인 협조와 질서 유지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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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7
  • 반포미도아파트, 최고 49층 1739세대 단지로 재건축
    [오픈뉴스] 서울시는 13일 열린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 분과소위원회(수권)에서 서초구'반포미도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 심의(안)'을 “수정가결” 했다. 서초구 반포동 60-4번지 일대 반포미도아파트는 고속터미널역(3호선, 7호선, 9호선)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1987년 준공된 8개동 1,260세대 노후아파트이며, 금번 심의를 통해 최고 49층 이하, 13개동 1,739세대(공공주택 208세대)로 재건축하게 된다. 금회 정비계획 결정 시 대상지 북측 도로(고무래로,8m)를 4m 확폭하여 인근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북서측에 소공원을 1개소 설치하여 연접한 서리풀공원과 연계한 녹지축을 형성했다. 또한 동측 도로(고무래로8길)변은 근린생활시설 및 개방형공동시설 등을 배치하고 차도를 1m 확폭(6m→7m)하고 건축한계선(3m)을 보도형 공지로 제공함으로써 지역내 원활한 차량소통과 보행안전 가로활성화를 도모하도록 계획했다. 아울러 기존 단지와 접한 서리풀공원과 연계한 공공보행통로도 2개소를 설치하여 지역주민들의 접근성을 개선했으며, 남측 공공보행통로와 연계한 서리풀 공원 일부를 구역계에 편입하여 공원입구 시설개선 등으로 명실상부한 녹지 및 휴게공간이 확충될 수 있도록 계획했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반포미도아파트 재건축이 완료되면, 해당 단지 뿐 아니라 주변 지역의 주거환경 또한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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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4
  • 올해 마약사범 2만 명 넘어 ‘역대 최다’…전년대비 47.5% 증가
    [오픈뉴스] 12월 6일 대검찰청・경찰청・관세청・해양경찰청・국방부‧국정원‧식약처는 제3차 '마약범죄 특별수사본부(이하 ‘특수본’)' 회의를 대검찰청에서 개최하여 지난 4월 특수본 출범 이후 마약범죄 동향과 수사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수사계획 및 협력사항 등에 관하여 논의했다. 특수본 구성 전 기관이 마약 범죄에 엄정대응한 결과, 올해 10월까지 단속된 마약사범은 전년 동기(15,182명) 대비 약 47.5% 증가한 22,393명이고, 마약류 압수량은 전년 동기(635.4kg) 대비 약 43.2% 증가한 909.7kg이다. 특수본은 이번 제3차 회의에서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마약성 진통제, 수면 마취‧유도제, 식욕억제제 등과 같은 의료용 마약류 불법취급 범죄를 철저히 적발하여 엄단하기로 결의했다. 검찰은 영리 목적으로 의료용 마약류를 과다 처방한 의료인, 의료용 마약류 상습투약자는 초범이라도 사안이 중한 경우 구속수사 하고, 식약처는 ’마약류오남용감시단‘을 운영하면서 경찰, 지자체 등과 함께 의료용 마약류를 셀프처방하거나, 환자에게 과다처방한 의료인 및 의료기관을 매월 합동단속하기로 했다. 특수본 구성기관은 앞으로도 협력을 강화하여 마약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치료‧재활 인프라 구축, 국제공조 활성화 등 모든 역량을 총결집하여 마약범죄에 엄정하게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대검찰청‧경찰청‧서울시’는 특수본 회의에 앞서, '유흥시설 마약수사‧단속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검찰‧경찰‧서울시는 최근 급증하는 유흥시설 마약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➊ 마약범죄가 발생한 유흥시설 정보를 공유하고, ➋ 마약범죄 단속을 위한 유흥시설 합동점검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향후 유흥시설 내에서 마약범죄가 발생할 경우 해당 업소의 식품위생‧건축 분야 등 행정법규 위반사항에 대해 종합점검 후 위법사항 발견시 이에 상응하는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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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6
  • 서울시, 장바구니 부담 덜어준다…사과 12.5톤 30% 할인판매
    [오픈뉴스] 고물가 상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사과 12.5톤(2.5kg, 5,000박스)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롯데마트, 중앙청과,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와 협력해 진행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물가안정을 위해 가격급등 품목을 선정해 시중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농산물 ‘착한가격 프로젝트’의 세 번째 행사로, 지난 3월 대파, 8월 오이를 추진한 바 있다. 사과의 경우 생육기 냉해 및 우박 피해로 생산량이 전년 대비 약 20% 감소하여 전년 대비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가락시장 내 도매시장법인인 중앙청과는 품질이 우수한 사과를 최대한 확보하고, 롯데마트의 물류시스템을 활용하여 비용은 최소화한다. 또한 서울시가 생산자에게 물류비와 포장재비를 지원하고, 중앙청과는 사과 가격 일부를 지원하여 원가를 낮춘다. 이 외에도 서울시는 11월 16일부터 생활필수품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주요 농수산물에 대한 도소매 가격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불공정 거래행위 차단을 위한 지도·점검도 시행하고 있다. 할인 판매 기간은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물량 소진시 조기 종료)이며, 서울 시내 롯데마트 14곳 및 롯데슈퍼 3곳(일원, 잠원, 삼성점)에서 사과 2.5kg 1박스당 19,900원에 판매한다. 11월 마지막 주 사과(부사, 10개) 평균 소매가격인 28,276원과 비교하면 약 30% 저렴한 수준이다. 시는 앞으로도 물가안정을 위해 시민들이 자주 구매하는 농산물 중 가격이 급등하는 품목을 선정해 민관과 협력하여 시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계획이다. 정덕영 서울시 농수산유통담당관은 “최근 물가상승으로 장바구니 부담이 높아진 시민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는 앞으로도 가계부담 완화를 위해 다양한 가격 안정화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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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6
  • 보건복지부, 2024년도 긴급복지 생계지원금 13.16% 인상
    [오픈뉴스] 보건복지부는 2024년 긴급복지지원 생계지원 금액 인상 및 금융재산 기준 개선을 위하여 관련 고시 개정안을 12월 6일부터 12월 18일까지 행정예고하고 2024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긴급복지지원은 실직으로 인한 소득상실 등 위기상황 발생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에게 일시적으로 신속하게 생계, 주거, 의료 등을 지원하는 제도로 고시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긴급복지 생계지원 금액은 2024년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인상에 따라 4인가구 기준 13.16% 인상되어 월 1,833,500원을 지원한다. 연료비는 난방비 급등에 따라 2023년 2월 22일부터 월 11만 원에서 월 15만 원으로 인상하여 지원하고 있으며 2024년에도 지속적으로 적용한다. 긴급복지지원 대상자 선정 기준인 금융재산은 지침과 고시로 이원화된 체계를 고시로 일원화하고, 2024년 기준 중위소득을 반영하여 가구원수별 금융재산 금액으로 개선한다. 정윤순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이번 긴급복지지원 생계지원 금액 인상 등 지원기준 개선으로 위기상황에 처한 저소득층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긴급복지지원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 대하여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2023년 12월 18일까지 보건복지부 기초생활보장과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개정안에 대한 상세한 사항은 보건복지부 누리집→ 정보 → 법령 → 입법/행정예고 전자공청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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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23-12-05
  • 서울시, 범죄취약계층 위해 서울경찰청과 손잡고 ‘안전한 일상’ 지원
    [오픈뉴스] 서울시는 5일 10시 서울시청에서 서울경찰청과 여성, 아동 등 범죄취약계층을 지원하는'안심세트 지키미(ME)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광장으로 이동해 ‘휴대용 SOS 비상벨’ 시연회를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오세훈 시장,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김학배 서울시 자치경찰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시민의 안전을 위해 양 기관이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약속의 자리로 마련됐다. 협력에 따라 서울시는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안심물품을 적극 지원하고, 서울경찰청은 물품이 필요한 범죄 피해자와 피해 우려자를 선정해 보급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지원하는 데 상호 협력한다. 협약 내용은 △여성·아동 등 사회적 약자 피해 예방을 위한 ‘지키미(ME)’ 지원 및 보급 △이상동기 범죄 등 위험상황 예방을 위한 정보교류 △그 밖에 범죄예방 등 안전한 서울 구축과 관련한 공동 정책 마련을 위한 공동 대응 및 협력이다. 이후, 서울광장으로 이동해 안심세트인 ‘휴대용 SOS 비상벨’ 현장 시연회를 진행했다. 시연은 '범죄 발생 → 휴대용 SOS 비상벨 작동 → 문자전송 및 112신고 → 경찰출동' 순서로 성능과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실시됐다. 안심세트 ‘지키미(ME)’는 12월 말부터 서울경찰청 산하 31개 경찰서 및 지구대․파출소에서 지급할 예정으로 보급 대상은 성범죄·스토킹·가정폭력·교제폭력 등 범죄 피해자 및 피해 우려자이며 ①112신고 및 사건 접수된 범죄 피해자는 상담·조사 시 희망 여부를 파악 후 지원 ② 범죄피해 우려로 상담하기 위해 경찰관서에 방문한 대상자는 상담 경찰관이 위험성을 판단하여 지원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번 ‘지키미(ME)’ 보급을 시작으로 제품의 성능개선과 기술개발을 통해 시민의 안전 확보에 필요한 안심물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제공할 계획이다.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은 “앞으로도 서울경찰은 현장 중심 조직개편을 바탕으로 시민중심·현장중심 경찰활동을 적극 추진할 것이며 시민들이 안전을 넘어 안심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오세훈 시장은 “여성 등 범죄 위험에 노출돼 있는 약자들을 위해 ‘지키미’와 같은 휴대용 비상벨을 적극적으로 보급하는 등 안전 시책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서울시민의 안전을 위해서는 어떠한 지원과 노력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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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23-12-05
  • 경찰대학, 편입학제도 발전 토론회 개최
    [오픈뉴스] 경찰대학은 4일 오후 충청남도 아산시 경찰대학에서 『편입학제도 1년의 성과와 향후 과제』라는 주제로 학술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토론회에서 김수환 경찰대학장, 경찰대학 강욱 교수, 한민경 교수, 이상엽 교수요원, 김봉균 생활지도교수 및 학생들이 참여하여 편입학제도 관련 주제에 대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서면 축사를 통해 “경찰대학 편입학제도가 추구하는 다양성과 포용성, 그리고 융합의 가치는 우리 사회가 직면한 여러 사회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핵심 가치와 일맥상통한다.”라며 “각기 다른 경험과 개성을 지닌 학생 여러분들이 경찰대학에서 한데 어울려 배움을 익혀나간다면, 국민의 일상을 지키고, 경찰의 미래를 만들어갈 치안 인재로 성장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고 전했다. 김수환 경찰대학장은 “경찰대학은 편입학제도를 도입하여, 다양한 경험을 가진 인재들이 치안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경찰대학의 입학 기회를 확대했다.”라고 도입 취지를 설명하며, “오늘 학술토론회는 경찰대학 편입학제도 1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편입학제도의 발전방안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한 자리이며, 토론회를 통해 경찰대학 편입학제도의 발전을 모색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토론회 주요 내용으로, 편입학 시행 1년을 통해 신입학생과 편입학생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분석하면서, 앞으로 현장에서 국민이 필요로 할 때 즉시 도움을 줄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경찰대학은 “무신불립(無信不立), 즉 국민의 믿음이 없으면 경찰이 존재할 수 없다는 자세로 민중의 지팡이 역할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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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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