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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방청, ‘국립소방병원’법인 설립 등기 마치고 건립 본격화
    소방청 [오픈뉴스] 소방청은 지난달 16일 곽영호 원장을 대표로 국립소방병원 법인 설립 등기를 마치는 등 병원건립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국립소방병원은 4센터 1연구소, 19개 진료과목, 302병상 규모로 화상·PTSD(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등 진료, 특수근무환경 건강유해인자 분석 및 질병 연구 등 소방공무원의 건강관리를 전담하면서 지역 주민들도 이용하는 종합병원이다. 지금까지 국립소방병원 건립을 위한 주요 진행사항을 살펴보면 ▲국립소방병원 부지 선정(충북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 ▲'국립소방병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제정·공포 ▲법인 설립을 위한‘국립소방병원 설립위원’위촉 ▲진료대상 등 세부 사항이 담긴 시행령 공포·시행 ▲국립소방병원 건축 허가 및 기공식 ▲곽영호 병원장 임명 ▲법인 설립 등기 등을 진행했다. 2022년 2월에는 병원경영의 충분한 이해와 경험을 갖춘 의료관련 법인을 선정하여 전문 의료인에 의한 선진 의료시스템을 구축하고 효율적인 진료·연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위·수탁계약을 체결한다. 3월부터는 진료시스템 구축, 조직구성, 의료장비 도입 등 전문적인 업무를 체계적으로 수행할‘개원준비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4월에는 병원 건축설계를 마치고 9월부터 건축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김수환 국립소방병원건립추진단은“올해도 건립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여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소방공무원 건강관리가 조속히 시작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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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4
  • 6.25 전사 경찰관 2명, 71년 만에 국가의 품에 안기다
    경찰청 [오픈뉴스] 경찰청은  지난 28일 15시 국립 대전현충원에서 최근 6.25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을 통해 신원이 확인된 전사 경찰관 2명에 대한 합동 안장식을 거행했다. 이번 안장식은 6.25 전쟁 당시 서해안으로 진격한 북한군을 차단하기 위해 영광삼학리 전투에 참여하여 적군과 교전 끝에 전사한 (고) 이남의 경사와 (고) 최영근 경사 2명이 합동으로 이루어진다. 그간 국방부에서 발굴한 전사자 유해와 유가족 디엔에이(DNA) 시료를 자세히 비교·분석한 결과 최근 신원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고) 이남의 경사는 전남 영암경찰서 근무 중 6.25 전쟁에 참전하여, 영광군 묘량면 삼학리 삼학초소에서 1950년 7월 23일 서해안으로 진격한 북한군을 저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격전을 벌이다 전사하였다. (고) 최영근 경사 역시 전남 화순경찰서 근무 중 6.25 전쟁에 참전하여, 영광군 묘량면 삼학리 삼학초소에서 적을 저지하기 위해 격전을 벌이다 전사하였다. 이번 행사는 김창룡 경찰청장 주관으로 유가족과 국립대전현충원장,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장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 경과보고, 종교의식, 헌화 및 분향, 영현봉송 순으로 진행되었다. 전사자 유골 2위는 유가족 의사에 따라 국립대전현충원 경찰관 묘역에 안장하고, 경찰은 유가족이 집에서 출발해 행사 후 귀가할 때까지 주소지 담당 경찰서에서 동행토록 하는 등 최고의 예를 갖춰 안장식을 거행하였다. 유가족들은 “그간 유해를 찾지 못해 안타까웠는데 마치 ‘기적’이 일어난 것 같아 더할 나위 없이 기쁘고 국가에 충성을 다한 아버지가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국가가 지속해서 전사자 등에 대한 현양 사업에 신경을 써 주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찰청에서는 국민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전사·순직경찰관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매년 6월 6일 경찰기념공원에서 유가족·보훈단체 참석하에'전사·순직경찰관 추념식'을 거행하고 있다. 또한, 매년 10월 셋째 주 ‘경찰추모주간’을 운영하여 전사·순직경찰관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는 한편, 유자녀들에 대한 장학금 지원 확대, 각급 경찰 행사 시 유가족을 초청·위로하는 등 유가족 예우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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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30
  • 법무부, 과천시와 상생협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앞장
    법무부, 과천시와 상생협력 [오픈뉴스] 법무부와 과천시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법무부-과천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하였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과천에 소재한 주요중앙부처인 법무부를 22일 방문하여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한 과천지역 상권 침체와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 극복을 위해 법무부의 협력과 지원을 건의하였다. 김시장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하여 향후 부처 운영에 필요한 물품 구입, 각종 행사시 지역상권 적극이용과 과천토리 활용으로 과천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범계 장관은 “법무부와 과천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 세부적인 논의를 통한 업무협약 체결을 진행하자”고 답변했다. 이를 통해 법무부와 지역사회가 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공공기관으로의 위상정립과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이 기대된다. 한편 2021년 과천토리(과천화폐)의 총 발행액은 404억으로 관내 1,300여개 업소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각 사업체 당 연평균 3,100백만원의 지역화폐 매출액을 올리고 있다. 이는 총 매출액을 14%를 차지하며, 과천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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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30
  • 춘천시, 바이오 융복합 산업화 지원센터 시공사 선정…2023년 준공
    바이오 융복합 산업화 지원센터 조감도 [오픈뉴스] 춘천후평산업단지 내 바이오산업 전진기지 조성을 위한 체외진단산업화 플랫폼 구축사업과 더불어 바이오 융복합 산업화 지원센터 신축공사도 순조롭게 진행될 전망이다. 춘천시정부는 최근 바이오 융복합 산업화 지원센터 신축공사 시공사 선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르면 내년 1월 착공해 2023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바이오 융복합 산업화 지원센터는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주관한 2020년 친환경 청정사업에 선정, 한강수계기금 186억 원을 포함 총 311억 원을 투입해 후평동 623-60번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이곳은 바이오 산업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집중적으로 육성할 전진기지가 될 전망이다. 연면적 1만1,275㎡며,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바이오기업 임대 전용 입주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시정부 관계자는 “바이오산업은 시정부의 전략산업으로 지속적인 지원사업을 통해 육성해 나갈 것” 이라며 “체외진단산업화 플랫폼 구축과 바이오 융복합 산업화 지원센터 구축으로 춘천의 바이오 산업 성장을 통한 지역경제 성장과 지역 인재 고용 창출의 거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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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9
  •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제16대 강성기 청장 취임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제16대 강성기 청장 [오픈뉴스]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제16대 청장에 강성기(姜聲基) 경무관이 27일 취임,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강성기 청장은 취임식에서 “날로 급변하는 해양환경에 선도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해양경찰의 역할이 더욱 막중하다”며 “평시에 실전과 같은 꾸준한 반복 훈련을 통하여 해양주권수호와 국민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현장 친화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강 청장은 이어 “기본과 원칙을 바탕으로 각 자 맡은 분야에 최고의 전문가가 되어 능동적·선제적 업무 추진을 당부하는 한편, 동료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하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전남 장성 출신인 강성기 청장은 한국해양대학교 법과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1997년 간부후보 45회로 해양경찰에 입문해 해양경찰청 국회연락관, 법무팀장,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제주해양경찰서장, 해양경찰청 정보과장, 국제정보국장 등 주요보직을 두루 역임했으며, 2022년 동해해경청장 직급상향 직제 개정 시 치안감으로 승진 보직 예정이다. 이날 취임식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를 고려해 대회의실에서 주요 간부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으며, 취임식 후에는 직접 직원들이 근무하는 사무실을 찾아가 인사하는 등 동료와의 격 없는 소통 행보를 보였다. 한편, 이날 이임식을 가진 최정환 청장은 해양경찰청 장비기술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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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7
  • 해양경찰청 무인헬기 7대 경비함정 시범배치
    해양경찰청 무인헬기 7대 경비함정 시범배치 [오픈뉴스] 해양경찰청은 지난 17일 무인헬리콥터 7대를 동, 서, 남해의 광역구역 경비를 담당하는 1500톤 이상 경비함정에 시범배치하였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해경은 앞으로 함정에서 무인헬기를 사고 현장 및 불법조업 단속 등에 신속하게 투입할 수 있게 되어서 경비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에 도입된 무인헬기는 국내업체인 ㈜프리뉴에서 조립·생산한 루펠E 기종으로 배터리를 이용하여 최대 75분 동안 비행이 가능하며 악천후, 야간 등 다양한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해경 함정에 배치되는 특성을 고려하여 광학열상장비의 설치 등 추가적인 설계를 적용했다. 또한, 무인헬기 도입과 병행하여 해경 함정에 최초로 설치된‘360°전방향 송수신 가능한 통신중계기’는 함정 구조물로 인한 통신 장애 극복 및 장거리 통신을 가능케 하여 무인헬기 운용상 편리성 및 경비의 효율성이 증대되었으며 무선국간 암호화 모듈도 설치되어 해킹방지와 같은 보안성도 확보했다. 특히 망망대해에서 임무수행 중 통신두절 등 과 같은 고장시 함정으로 자동으로 복귀하는 기능과 모든 임무비행은 5GHz 대역의 통신을 통하여 자동비행을 수행하며 최대 20km 실시간 영상 송수신 및 육상으로 중계도 가능하다. 앞으로 해경은 무인헬기를 적극 활용하여 실종자 수색 및 해양오염 발생 시 공중에서 더 넓은 해역을 탐색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우리 어업인들이 안전하게 어업에 종사하며 중국어선의 불법조업 근절을 위해서 신속하게 불법행위를 채증하여 단정과의 공조 단속 측면에서의 활용도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해양경찰청 장비기획과장은 “이번에 도입한 무인헬기는 친환경에 기여하고자 배터리를 적용하여 임수수행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기존 숙련된 해경함정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여 해경의 원거리 임무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는 첫 단추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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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21-12-24
  • 황명선 논산시장 “육사이전, 국방교육과 군사전략시설 갖춘 논산이 최적지”
    국회기자회견에서 육사 논산이전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황명선 논산시장 [오픈뉴스] 황명선 논산시장(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충남시장군수협의회장)이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육군사관학교의 논산 이전은 세계 최대 규모의 신병 교육기관인 육군훈련소와 안보 정책·전략의 중심인 국방대와 함께 국방·교육 연구클러스터 조성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육군사관학교 논산 유치의 타당성과 정당성을 강조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민선5기 취임당시부터 논산시는 ‘국방혁신도시’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국방산업발전협의회, 육사이전 전담팀을 구성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해왔다”며 “특히, 내년도 대선을 앞두고 각 당의 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구체적 근거를 바탕으로 정책적 담론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육군사관학교의 이전 문제는 단순한 공공기관 유치에 관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육군의 최고 정예 장교를 육성하는 육군사관학교의 존립 목적과 취지에 부합하는 지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마땅하다”며 “논산은 육군훈련소와 함께 국방대학교, 육군항공학교, 인근 3군본부, 부사관 학교 등 교육기관이 집약화 되어 있어 육군사관학교가 이전한다면 군 교육의 질 향상에 더 큰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해 국가균형발전법이 개정되기 이전까지 충남과 대전은 소외로 인한 역차별을 인내해 왔다”며 “육군사관학교의 논산이전은 고루 잘 사는 대한민국의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할 문제”라고 주장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내년도 국방부 예산에 국방 교육연구클러스터 조성 연구용역비가 확정되어 교육 연구기관의 집적화에 관한 논의가 이어지면서 객관적인 데이터에 근거한 육사 논산 이전 당위성에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며 “계속해서 충남도와 함께 국방부, 관련기관 등을 방문하여 당위성을 피력하고, 논산에 육군사관학교를 유치하여 최고의 국방 교육·산업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명선 논산시장은 지난 해 7월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논산의 풍부한 국방인프라를 바탕으로 육군사관학교의 논산유치를 촉구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으며, 현재까지 이뤄낸 국방대학교 유치, 전국최초 전력지원체계중심의 국방국가산단 후보지 선정에 이어 예비타당성 통과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육사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충남시장군수협의회장 및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을 맡고 있는 황명선 논산시장은 충남도와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2022년 대선 공약에 육사의 논산 이전 유치를 의제화 할 수 있도록 언론홍보 활동을 강화하는 등 지속적인 공론화 작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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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21-12-23
  • 서울시, 위조 골프의류 등 약 26억 원 상당 적발…91명 형사입건
    오픈뉴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2021년 상표권 침해 행위 근절을 위해 올해 1월부터 수사에 착수하여 인터넷 오픈마켓과 동대문・남대문일대 대형 상가에서 상표권 침해 위조 제품을 판매해온 업자 91명을 입건했다. 「상표법」 위반 혐의로 입건한 91명 중 83명은 수사를 완료, 검찰에 송치하였으며, 8명은 현재 수사중이다 이들은 유명 브랜드의 로고를 위조한 골프 의류 · 벨트 · 모자 등 총 8,749점의 제품을 판매했거나 보관하고 있었는데 정품추정가로 환산하면 26억여 원에 이른다. 적발된 위조품은 ▲신발 3,254점(정품가 4억8천만 원) ▲의류 2,513점(7억7천만 원) ▲벨트 1,267점(4억2천만 원) ▲액세서리 1,064점(6억8천만 원) ▲모자 254점(7천만 원) ▲머플러 227점(7천1백만 원) ▲지갑 118점(8천7백만 원) ▲넥타이 39점(1천1백만 원) ▲가방 13점(2천2백만 원)이다. 특히, 민생사법경찰단은 코로나19 해외여행 제한으로 골프활동 인구가 증가한 점에 주목하여 5개월간(‘21.7.~11.) 위조 골프의류 등 관련제품에 대한 집중수사를 실시한 결과, 40명에 달하는 위조 골프 관련 제품 유통․판매업자를 입건하였다. 적발된 위조품 규모는 골프의류 2,225점(정품가 7억3천6백만 원), 골프신발 3,230점(4억6천1백만 원), 골프벨트 261점(1억4천만 원), 골프모자 204점(6천7백만 원)이다. 특히 위조 골프 관련 제품 판매자에 국한하지 않고 오프라인으로 활동하는 공급처까지 발본색원한다는 의지로 온라인 판매사이트, 시내 도매상가, 동대문 노란천막, 대형 골프연습장 대상 전방위적인 현장수사를 통해 위조 골프 관련 제품 거래 혐의자들을 찾아냈다. 위조 골프 관련 제품 판매자 40명 중 온라인을 통해 판매한 경우는 26명, 판매규모 5,173점(정품가 11억7천5백만 원)이며, 동대문일대 대형상가 등 오프라인에서 판매한 경우는 14명으로 판매규모는 747점(정품가 2억2천9백만 원)이다. 유명 브랜드의 상표를 도용한 위조품을 유통·판매·보관하는 경우 「상표법」 상의 상표권 침해에 해당되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시민들은 상표권을 침해한 짝퉁제품 판매업자를 발견할 경우 스마트폰 앱(‘서울스마트불편신고’), 서울시 홈페이지(‘민생침해 범죄신고센터’), 전화(‘120다산콜재단’), 방문, 우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보할 수 있다. 서울시는 결정적 증거와 함께 범죄행위를 신고·제보한 시민에게 최대 2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시민제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결정적 증거와 함께 상표권 침해 범죄행위를 신고 · 제보해 공익증진에 기여할 경우 「서울특별시 공익제보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최대 2억 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한편, 민생사법경찰단은 시민들이 위조 짝퉁 상품을 구매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3대 팁도 소개했다. ①정품과 비교해 품질이 조잡하며 가격이 현저히 낮은 제품 ②상품 라벨에 제조자, 제조국명, 품질표시 등이 바르게 기재돼 있지 않은 제품 ③고객 구매 후기 내용 중 정품 여부에 대한 질문이 잦은 경우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최한철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 경제수사대장은 “앞으로도 위조제품 유통 · 판매업자들에 대한 수사를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며, 특히 국내 온라인판매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에 초점을 맞춘 정보활동과 수사를 통해 주요 상표권 및 산업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사회IN
    • 사회일반
    2021-12-20
  • 서울시, 국내 유일 '양곡도매시장' 이전 확정… '25년 친환경 전문시장 탈바꿈
    양곡도매시장 부지 이전도 [오픈뉴스] 1988년 문을 연 이후 서울시 잡곡 18.1%가 거래되는 중심지이자 전국 유일의 공영 양곡도매시장인 양재동 ‘양곡도매시장’이 인근 농협부지로 이전해 '25년 현대적 시설을 갖춘 ‘잡곡, 친환경 양곡 전문 도매시장’으로 탈바꿈한다. 이전·신축되는 양곡도매시장은 보관·관리·유통 과정에 저온 저장고, 공동계류장, 수직물류시스템 같은 최신 시설을 도입하고 농약안전성 검사를 체계화하는 등 친환경 식자재 소비 증가 추세에 발 맞춰 보다 엄격한 양곡 품질관리에 나선다. 또한, 산지 농가와 점포들의 개별거래 방식을 넘어, ‘잡곡·친환경 양곡’ 전문시장에 걸 맞는 공동브랜드를 발굴해 양질의 양곡을 적정가격에 소비자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인근 농협 소유 부지(양재동 229-7번지)로 이전하기 위한 재산 교환 절차를 15일(목) 완료했다고 밝혔다. '22년 1월~'24년 12월 설계 및 공사를 마치고, '25년 기존 점포들의 이전을 완료한 후 개장한다는 목표다. 현재 양곡도매시장 부지는 '15년 4월 수립된 「양재 R&D 육성종합계획」에 따라 ‘양재 AI‧R&D 캠퍼스’ 건립부지로 결정됐으나 부지를 확보하지 못해 양곡도매시장의 이전이 지연되고 있었다. 그간 서울시는 ‘양재 R&D 혁신지구 조성’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양곡도매시장 시설 현대화를 위한 이전부지 확보’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해왔다. 그 결과 해당 이전 부지가 경부고속도로와 양재대로에 근접한 교통 요충지로서 교통 편의성과 주변 환경 등을 고려할 때 적합하다는 판단을 내리고 이전을 결정했다. 시는 시유지인 도봉구 창동 1-10번지 농협 하나로마트 부지 일부와 농협 소유 부지를 교환해 토지매입비 등 비용을 최소화했다. ‘양곡도매시장’은 8426.9㎡ 규모의 부지에 신축된다. 시민들이 신선하고 건강한 양질의 양곡을 적정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시설과 운영 방식을 정비한다. 시설의 경우 외관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탈바꿈시키고 다양한 최신 시스템을 도입한다. 기존 자연 건조·보관 방식보다 양곡을 고품질로 관리할 수 있고 부패를 방지하는 ‘저온 저장고’가 들어선다. 대량의 양곡을 최적의 환경으로 한 곳에 보관할 수 있는 ‘공동계류장’도 신설된다. 기존의 수평물류체계에서 ‘수직물류시스템’을 구현할 할 수 있는 엘리베이터를 시장 내부에 설치하여 양곡 운반의 효율성을 높이고 부지 활용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 방식의 경우 농산물 품질 관리, 안전 시스템에 대한 정비 기준·제도를 수립해 좀 더 전문화하고, 잡곡·친환경 양곡 전문 시장으로서의 공동 브랜드를 발굴해 보다 높은 품질의 양곡을 적정가격에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중장기적으로는 지상 고층부와 지하층에 농업 관련 전시장, 창업센터 등의 유치를 검토해 양곡도매시장과의 시너지를 내고 부지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도매시장 저층부가 주로 영업장으로 활용되고 지상 고층부와 지하층은 활용도가 낮았다. 이밖에도 시장 방문객, 유통업자 등 다양한 방문객들을 고려해 차도와 인도가 분리되는 등 동선이 체계적으로 바뀐다. 양곡도매시장 부지가 이전한 자리에는 ‘양재 AI‧R&D 캠퍼스’가 들어서 양재 일대 AI산업 육성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이번에 새롭게 이전‧조성할 양곡도매시장을 통해 양질의 양곡이 적정가격에 시민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또한 그간 양곡도매시장 이전 지연으로 난항을 겪었던 양재 AI 혁신지구 조성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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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21-12-20
  • 서울대공원, 2021년 하반기 고객만족도 81.26점 역대 최고기록 경신
    서울대공원 [오픈뉴스] 서울대공원이 2021년 하반기 고객 만족도 조사 결과, 개장 이래 만족도 최고 점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하반기 만족도 점수는 81.26점으로 서울대공원 최초로 80점대를 기록했다는 점과 함께 편리성과 친절도, 조경 등 모든 분야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더욱 유의미하다고 서울대공원은 20일 밝혔다. 서울대공원이 올해 서울대공원을 다녀간 관람객 573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21일부터 4일간 외부 조사전문기관을 통해 2021년 하반기 고객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지난해 대비 4.42점, 올 상반기 대비 2.99점이 오른 81.26점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4년 고객 만족도 조사 시행 이래 역대 최고 점수를 기록한 것이다. 매년 2회(상․하반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 개선을 위해 고객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만족도 조사는 접근성, 편리성, 시설관리, 안전성, 조경 및 경관, 친절도 등 총 6개 분야에 대해 실시했다. 분야별 만족도 중 ‘조경 및 경관’ 분야에서 84.73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조경 및 경관’은 최근 3년간 성수기 대비 점수도 가장 높을 뿐 아니라 상승폭도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안전성과 접근성, 시설관리, 친절도, 편리성 순으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공원은 최근 3년 간 고객만족도가 지속적으로 올라간 데 이어 특히 올해 큰 폭으로 만족도 점수가 상승한 데 대해 공공기관의 한계에 머무르지 않고 시설 및 서비스 개선 등 많은 시도와 변화를 이끌어 낸 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2021년 서울대공원은 동물원 정문 리모델링, 모바일 앱 주차 사전 정산시스템 도입, 종합안내소 외벽 현수막 개선 등 관람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또한 올해부터 시작된 서울대공원 ‘꽃의 숲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대공원 곳곳에 아름다운 테마별 가든을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힐링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등 적극적인 변화를 시도한 점이 ‘조경 및 경관 분야’에서 상승폭이 가장 커진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서울대공원 ‘꽃의 숲 프로젝트’는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전하고자 서울대공원 구석구석에 계절별로 아름다운 꽃을 식재해 4계절 아름다운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서울대공원은 이번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통해 향후 부족한 점을 보완하여 시민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서울대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향상에 더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서울대공원 이수연 원장은 “관람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진 건 전적으로 온 직원이 합심해 적극 노력한 결과”라며 “특히 무더웠던 지난 여름, 직원들과 함께 가든마다 직접 꽃씨를 뿌리고 가꿔온 노력과 민간 시설의 여러 장점을 적극 받아들여 도입한 점 등이 관람객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낸 것 같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안하게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쉬어갈 수 있는 종합생태문화공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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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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