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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로 바뀐 일상, 지금 우리는 어떤 모습일까요”
    [오픈뉴스=opennews]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박능후 장관)는 사회적 거리 두기 1단계 ‘생활 속 거리 두기’의 정착을 위해 국민들의 자발적 실천을 유도하는 공익광고를 새롭게 공개하고, 10일부터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광고는 일상 속 이미 관습화 되어있는 모습에 대한 문제 제기와 더불어 작은 기폭제(Trigger)를 활용해 실천 가능한 해결책을 가시적으로 제시하며, 생활 속 거리 두기의 준수를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이를 통해 ‘다시 가까워지기 위해 지켜야 하는 한 가지, 우리 함께 거리 두기’라는 핵심 메시지를 보다 힘 있게 전달한다. 이번 광고는 ‘생활 속 거리 두기’가 일상생활과 조화를 이루며 장기간 적용될 수 있도록, 국민 개개인 행동의 작은 변화를 이끌어내는 실제 모습을 영상으로 보여준다. 거리 두기가 지켜지기 힘든 버스 정류장에서 “국민들의 자발적인 실천과 배려로 광고물을 완성시킨다.”라는 컨셉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건너편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보고 자신이 글자를 가리고 있다는 것을 인식, 빈칸에 맞춰 자리를 이동하는 등 거리 두기를 실천해나가는 모습으로 시각적 재미를 더해 연출하였다. 광고 영상은 케이블 등 방송사, IPTV, 온라인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오는 7월 10일(금)부터 8월 9일(일)까지 약 4주간 전국에 방영된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이경진 대국민홍보팀장(보건복지부 디지털소통팀장)은 “이번 공익광고가 개개인의 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하며, 또한 “앞으로도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행동 변화를 위해 대국민 디지털 소통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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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 “65세 어르신, 가까운 병원에서 무료로 폐렴구균 예방접종 받으세요”
    [오픈뉴스=opennews]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보건소에서만 접종하던 65세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12월까지 민간 병·의원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폐렴구균은 국내 사망원인 중 3위 (10만 명당 45.4%, 2018년 기준)이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이 폐렴구균에 감염돼 균혈증, 뇌수막염으로 진행 될 경우 사망률이 60~80%에 이를 정도로 치명적이다. 이에 어르신의 건강보호와 코로나19에 의한 중증 폐렴 예방위해 지정된 민간위탁의료기관(병·의원)을 통해 어르신 예방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1955. 12. 31. 이전 출생자) 중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들은 12월말까지 주소지에 관계없이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민간 병·의원(지정 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무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지정 의료기관은 보건소 홈페이지 및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병·의원 방문 전 사전예약으로 방문 시간을 정하고, 예약된 시간에 맞추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김혜경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지정 의료기관들도 사전예약 접수, 예방접종 장소와 진료실 분리, 의료기관 입구에 손 소독제 비치 등의 안전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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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식약처, “여름철,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에 주의하세요”
    (오픈뉴스=opennews)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3대 요령을 공개하며 식재료의 세척과 보관, 조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손씻기·익혀먹기·끓여먹기’…식중독 예방 3대 요령 실천 당부(자료=식약처)   특히 덥고 습한 여름철에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이 특히 많이 발생할 수 있는만큼 채소류는 충분히 세척하고 육류는 내부까지 완전히 익혀 조리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26일 밝혔다.   2015년부터 최근 5년간 계절별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발생 현황을 보면 6월부터 9월까지 총 9508명(총 1만 444명의 91%)의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또한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이 발생한 장소로는 학교급식소(60%), 학교 외 집단급식소(16%), 음식점(8%) 순이었으며 주요 원인식품은 채소류, 육류 등으로 조사되었다.   이에 식약처는 육류, 해산물, 계란 등은 내부까지 완전히 익도록 충분히 가열해 조리해야 하고, 조리된 음식은 상온에 방치하지 말고 가능한 빨리(2시간 이내) 섭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채소류는 염소 소독액(가정에서는 식초 사용) 등으로 5분 이상 담근 후 물로 3회 이상 세척하고 절단 작업은 반드시 세척 후에 실시하라고 제시했다. 아울러 세척·소독한 채소 등은 바로 섭취하지 않을 경우 반드시 냉장보관해야 한다.   식약처, 병원성대장균 안전수칙 공개   특히 수산물이나 육류 또는 이를 사용한 식기를 씻을 경우 주변에 날것으로 섭취하는 채소나 과일 등에 물이 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데, 칼·도마로 의한 교차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육류용, 해산물용, 채소류용으로 구분해 사용할 필요가 있다.   모든 음식을 조리하기 전에는 반드시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하며, 폭염 기간 집단급식소 등에서는 채소를 그대로 제공하기보다는 가급적 가열·조리된 상태로 제공해야한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식중독 원인 규명을 위해 식중독균을 분석한 결과 수집된 병원성대장균 531주 가운데 장병원성대장균 282주(53%), 장출혈성대장균 151주(28%), 장독소성대장균 84주(16%), 장흡착성대장균 14주(3%)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에 평가원은 수집·분리된 식중독균 정보를 바탕으로 신속한 식중독 원인규명 및 체계적인 추적관리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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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65세 어르신, 가까운 병의원에서 폐렴구균 예방접종 맞으세요"
    [오픈뉴스=opennews]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2일부터 전국 65세 이상 어르신의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민간 병·의원(지정 의료기관)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폐렴은 국내 사망 원인 중 3위(45.4%, 2018년 기준)이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에서는 폐렴구균으로 인한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균혈증을 동반한 폐렴, 뇌수막염, 심내막 등)은 치명적이다. 폐렴구균 감염으로 균혈증, 뇌수막염으로 진행되면 치명률은 60~80%까지 증가되어 주의가 필요하다. 어르신의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 예방으로 질병 부담을 감소하고 건강수명 연장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3년 5월부터 전국 보건소에서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실시하였다. 어르신 폐렴구균 접종은 보건소 접종으로 접종률이 70%수준이었으나, 2020년에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1/4수준으로 감소하였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어르신의 건강보호와 코로나19에 의한 중증 폐렴 예방 등을 위해 2020년 6월 22일부터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민간 병·의원(지정 의료기관)까지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65세 이상 어르신 중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어르신들은 6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주소지에 관계없이 민간 병·의원(지정 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예방접종이 가능한 민간 병·의원(지정 의료기관)은 관할 보건소 문의 및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이동통신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병·의원 방문 전 사전예약으로 방문 시간을 정하고, 예약된 시간에 맞추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의 영향에 의해 어린이 예방접종률이 감소하였으나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접종률이 크게 감소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감염병 고위험군인 어린이와 어르신들의 안전한 예방접종 실시를 위해 병·의원 방문 전 사전예약,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등의 예방접종 행동 수칙을 준수하도록 하고, 의료기관은 사전예약 접수, 예방접종 장소와 진료실 분리, 의료기관 입구에 손 소독제 비치 등의 안전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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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9
  • 국가대표 의무팀이 알려주는 무지외반증 관리법
    [오픈뉴스=opennews]   선수들에게 나타나기 쉬운 무지외반증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무지외반증으로 고생하는 이들을 위해 국가대표 의무팀이 나섰다. 15일 유튜브 채널 ‘KFA 아카데미’에는 무지외반증을 다룬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jtNR-Poq0oA&t=62s)이 게시됐다. 축구국가대표 의무팀 부상관리 시리즈의 두 번째 주제다. 축구국가대표 의무팀 부상관리 시리즈는 축구에서 흔히 발생하는 부상에 대해 의무트레이너들이 직접 설명하고 관리법을 알려주는 콘텐츠다. 앞서 첫 번째 주제로 발목 염좌에 대해 자세히 다룬 바 있다. 무지외반증에 대해서는 양설아, 강민희 의무트레이너가 설명을 맡았다. 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이 둘째발가락 쪽으로 휘어져 관절이 바깥으로 돌출된 상태를 말한다. 심한 경우에는 엄지발가락과 둘째 발가락이 서로 엇갈리는 경우도 발생한다. 엄지발가락은 뛰거나 방향 전환을 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무지외반증이 있을 경우 엄지발가락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해 발 모양의 변형과 무릎, 허리 등의 통증을 유발한다. 양설아 의무트레이너는 “발에 꽉 맞는 축구화를 신거나 축구화 끈을 꽉 묶는 습관이 무지외반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며 “최대한 발이 조이 않도록 해야 하고, 훈련 전 테이핑을 통해 통증을 완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강민희 의무트레이너는 “훈련 후에는 해당 부위에 냉찜질을 해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고, 변형이 심한 경우에는 전용 보조기를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무지외반증 통증 완화를 위한 테이핑 방법이 따라하기 쉽게 설명됐다. 유튜브 채널 ‘KFA 아카데미’에는 축구국가대표 의무팀 부상관리 시리즈 외에도 피지컬 시리즈, 축구직업소개소 시리즈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매주 게시되고 있다. 유튜브 채널 ‘KFA 아카데미’는 KFA가 기존에 지도자들에게만 제공하던 콘텐츠를 축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든 채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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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저·스포츠
    2020-06-17
  • Q&A로 알아보는 ‘비브리오패혈증’…“어패류 익혀 먹어야”
    (오픈뉴스=opennews)     비브리오패혈증은 매년 해수온도가 18℃ 이상 올라가는 5~6월에 환자 발생이 시작해, 특히 여름철인 8월~9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하지만 지난 5월에 첫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예년에 비해 전체 환자 발생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본부는 특히 비브리오패혈증 고위험군인 만성 간 질환자와 알코올중독자,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부신피질호르몬제나 항암제 복용 중인 자, 악성종양, 재생불량성 빈혈, 백혈병 환자, 장기이식환자, 면역결핍 환자는 각별히 더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의 도움을 받아 비브리오패혈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Q. 비브리오패혈증은 무엇인가요?   A. 비브리오 패혈증균(Vibrio vulnificus) 감염에 의한 급성 패혈증으로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상처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되는 감염증입니다.   Q.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시 증상은 무엇인가요?   A. 급성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동반되고 발열 후 증상 발현 후 24시간 내 피부 병변이 발생합니다.   피부 병변은 주로 하지에서 시작하는데, 병변의 모양은 발진, 부종으로 시작하여 수포, 또는 출혈성 수포를 형성한 후 점차 범위가 확대되면서 괴사성 병변으로 진행합니다.   Q. 비브리오패혈증은 어떻게 전파되나요?   A.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상처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되며, 사람 간은 전파되지 않습니다.   Q.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방법은 무엇인가요?   A. 어패류 생식을 피하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오염된 바닷물과 접촉을 삼가해야 합니다. 특히, 고위험군(간질환자(만성 간염, 간경화, 간암)), 알코올 중독자, 면역저하 환자 등은 더욱 주의하여야 합니다.   어패류는 가급적으로 5℃ 이하로 저온 저장, 85℃ 이상으로 가열처리하거나 흐르는 수돗물에 씻은 후 섭취. 또한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 칼 등은 소독 후 사용해야 합니다.   Q. 비브리오패혈증 치료방법은 무엇인가요?   적절한 항생제 복용을 통해 치료하고, 필요한 경우 적극적인 병변절제를 통해서 치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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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8
  • 방역당국, “이태원 바이러스, 미국·유럽에서 전파 가능성 높아”
    (오픈뉴스=opennnews)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22일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미국이나 유럽의 입국자로 전파가 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이날 정 본부장은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세계보건기구 분류에 따라 S, V, G 세 가지 그룹으로 분류된다”며 “S와 V그룹은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지역, G그룹은 유럽과 미국에서 주로 유행하지만 모든 바이러스가 각국에서 발견되고 있다”고 말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정 본부장은 그러면서 국내 코로나19 환자의 유전자 염기서열 151건에 대한 분석을 시행한 결과 이태원 클럽발 바이러스는 유럽 미국과 같은 G형이며, 신천지는 중국의 V형에 속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분석은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 1번부터 30번 확진자까지 30명, 신천지 대구 교회 확진자 32명, 청도 대남병원 확진자 11명, 해외 입국 확진자 41명,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 14명 등을 무작위로 추출해 실시됐다.   정 본부장은 “S그룹은 주로 코로나19의 초기 해외유입 사례와 우한교민 등에서 분리된 바이러스가 S그룹에 속했고, V그룹은 신천지 대구교회, 청도 대남병원 등에서 분리된 바이러스가 속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유행한 이태원 클럽 관련해 14명의 초기환자에 대해 검출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유전자 염기서열은 G그룹에 속하는데, 이들 14명의 염기서열은 모두 일치해 공통된 감염원으로부터 감염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덧붙였다.   이번 분석에 따르면 경북 예천군 확진자는 G그룹(55건)이며 이외 일본 현지 확진자 접촉자나 싱가포르 출장 확진자 등은 기타 그룹(5건)으로 나타났다.   한편 정 본부장은 “학교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학생 및 교직원은 등교 전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 등이 있는 경우 출근이나 등교를 하지 않고, 학교에서는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는 것이 원칙이며 손 씻기 등의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특히 개학으로 집단생활을 시작하게 된 학생들은 노래방, PC방 등의 방문을 자제해주시며 교직원도 클럽, 주점, 노래방, PC방 등의 다중이용시설 방문을 자제해주실 것”을 거듭 당부했다.   정 본부장은 “코로나19는 나이, 지역, 출신 등을 구분하지 않고 누구나 감염될 수 있다”며 “손 씻기, 실내 마스크 착용, 클럽·주점·노래방 등 밀폐되고 밀집된 다중이용시설 방문을 자제하고, 감염위험이 낮아질 때까지는 모임을 최소화해 주실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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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2
  • 식약처, “코로나19 예방·치료 허위·과대광고에 속지 마세요”
    (오픈뉴스=opennews)   홍삼과 비타민 등이 코로나19 예방과 치료효과가 있는 것처럼 온라인에서 허위·과대 광고한 사례가 972건 적발됐다. 해당 판매 사이트는 차단 및 삭제 조치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1월부터 온라인에서 판매되고 있는 식품과 화장품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불안 심리를 이용해 허위·과대 광고 행위를 집중 점검해 조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점검결과 식품의 경우 ▲질병 예방·치료 효과 광고 804건(82.7%) ▲면역력 증진 등 소비자 기만 광고 20건(2.1%)이 적발됐다. 화장품은 ▲손소독제로 오인하게 하는 광고 36건(3.7%) ▲손세정제에 소비자 오인 우려 광고 112건(11.5%) 등이 적발됐다.   (자료=식약처)   적발 사례를 보면 홍삼, 프로폴리스, 비타민 건강보조식품은 호흡기 감염이나 코로나19 등의 예방·치료 효과가 있는 것처럼 표시·광고했다고 덜미가 잡혔다. ‘00홍삼 제품은 면역력을 증가시켜 코로나 예방한다’. ‘녹차의 카테킨이 바이러스 이기는 세균방어막 형성한다’, ‘00프로폴리스 제품이 비염, 감기 예방에 좋다’라는 등이다.   또 흑마늘, 과일 등 원재료가 체온상승, 살균, 면역력 증진 등에 효능·효과가 있다고 광고하면서 코로나 예방 효과까지 강조, 소비자를 기만하는 표시·광고도 있었다.   손세정제(화장품)에 ’살균‘, ’소독‘, ’면역력강화‘, ’물 없이 간편하게 사용‘ 등을 표시해 소비자가 코로나19 예방에 좋은 것처럼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도 많았다 .   ’인체소독‘, ’바이러스 예방‘ 등의 효능·효과를 표방해 화장품이 아닌 손소독제(의약외품)로 오인하도록 허위·과대광고한 광고도 이번에 제재를 받았다.   식약처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개인 생활수칙은 철저히 지키되 관련제품 구입 시 검증되지 않은 질병 예방·치료 효능을 표방하는 부당한 광고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소비자 안심 구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에 적발된 판매업체 등은 집중 모니터링하는 한편 고의·상습 위반 업체는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하는 등 강력히 제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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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1
  • 정부, “코로나19 치료제, 빠르면 올해 말 출시…백신은 내년 생산 가능”
    (오픈뉴스=opennews) 국내 코로나19 치료제가 빠르면 올해 말에 출시되고, 백신분야는 내년 하반기에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 범정부 지원단(이하 ‘범정부 지원단’)은 8일 제2차 회의에서 국내 코로나19 치료제 백신·개발 현황을 설명하면서 코로나19 치료제의 국내 자체개발과 해외제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투 트랙(Two-Track)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오른쪽, 범정부 지원단 공동단장)이 8일 ‘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 범정부 지원단 제2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 장관 왼쪽은 공동단장을 맡고 있는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정부는 지난달 17일부터 코로나19 치료제, 백신, 방역물품·기기 3개 분과회의를 매주 운영하는 동시에 범정부 지원단 및 실무추진단 회의를 격주로 개최하는 등 범정부 지원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또한 범정부 지원단 산하에 기업 애로사항 해소 지원센터를 설치해 국내 코로나19 치료제·백신 등 개발 기업에 대한 밀착상담 및 애로사항 발굴·신속 해소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8일 범정부 지원단 제2차 회의를 개최해 코로나19 치료제·백신 등 개발동향 및 전략을 점검하고, 개발 속도를 높이기 위한 규제개선 지원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 보고된 국내 코로나19 치료제 백신·개발 현황에 따르면 치료제분야는 기존 약물의 적응증 확대(‘약물재창출’) 연구 7종이 임상시험 진행 중이며, 빠르면 올해말에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백신분야에서는 후보물질 3종이 올해 중으로 임상시험을 개시할 예정이며, 내년 하반기에는 백신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범정부 지원단은 치료제·백신 개발의 가속화를 위해 시급한 제도 개선사항을 추진하는데, 먼저 혈장치료제 개발의 제도적 지원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혈장치료제의 신속한 개발을 위해서는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장이 다량 필요하나, 채혈행위는 의료기관만이 가능하고 대한적십자사는 의료기관이 아니어서 연구용 혈장 채혈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대한적십자사에서 연구용으로 혈장을 채취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을 적극적으로 해석하면서, 혈장채혈 장비가 부족한 의료기관에는 성분채혈기 임대를 통해 혈장채혈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치료제 개발용 혈장 채취에 관한 세부 절차를 담은 ‘혈장 치료제 개발을 위한 코로나19 완치자 혈장 채취지침’을 마련해 안전하고 신속한 혈장 채취 표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범정부 지원단에서는 민간(기업)의 치료제·백신개발 촉진을 위해 생물안전시설의 민간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치료제·백신 후보물질의 효능평가는 생물안전3등급시설(BL3)을 필요로 하나, 민간에서는 자체시설 구축이 어려워 공공기관 BL3 시설의 개방·활용에 대한 수요가 높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생명공학연구원 등에서 자체조사를 통해 시설이용을 지원했으나 이를 확대해 질병관리본부는 홈페이지에 BL3 운영기관 목록을 게시하고, 민간(산·학·연)의 연구시설 이용 수요 검토 후 BL3 운영기관과의 연계를 지원해 공공기관 BL3 시설의 활용도를 높인다.   나아가 질병관리본부 내에 생물안전관리 담당자 및 연구부서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생물안전연구시설 민간지원팀’을 구성해 수요 접수·우선순위 검토 및 안전관리 등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업 애로사항 해소 지원센터’를 유관기관 합동조직으로 확대 개편해 더욱 신속하게 기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범정부 지원단 공동단장을 맡고 있는 박능후 복지부 장관은 “치료제·백신개발 지원정책에 전략적 관점이 필요하다”면서 “안전성·유효성이 확보된 치료제·백신을 국내 자체적으로 신속하게 개발하는데 산·학·연·병의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   박 복지부 장관은 특히 “해외 개발 제품이나 원료, 필수 방역물품 등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투-트랙(Two-Track) 접근’을 기본 방향으로 한다”고 강조했다.   최기영 과기부 장관은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은 결국 치료제와 백신개발”이라면서 “산·학·연 전반에서 치료제·백신 관련 인프라와 연구개발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 과기부 장관은 그러면서 “치료제·백신 개발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우리나라의 새로운 경제도약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중요한 과업으로 국민의 경제활동을 안전하게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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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8
  • 정부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 코로나19 종식 의미 아니다”
    (opennews=오픈뉴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은 6일 정례브리핑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는 코로나19의 종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김 총괄조정관은 그러면서 “연휴가 종료된 이후 2주간은 코로나19의 감염추이에 대한 감시와 모니터링을 더욱 철저하게 할 계획”이라며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른 새로운 생활수칙과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이 6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다시 대면으로 전환한 코로나19 대응 정례브리핑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에 따라 이날 정례 브리핑을 온라인에서 다시 대면으로 44일만에 전환하면서 생활 속 거리두기 이행 세부 추진계획 등을 설명했다.   김 총괄조정관은 “오늘은 일상생활과 방역이 조화를 이루는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는 첫 날”이라며 “(생활 속 거리두기는) 지역사회에서 코로나19 감염이 발생하더라도 대규모 전파를 차단하고 집단감염을 막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확산속도가 느려진다면 그동안 방역당국이 환자와 접촉자를 신속하게 추적해서 격리하고, 우리 의료체계가 감당 가능한 수준에서 감염을 통제해나가는 것이 궁극적으로 가능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른 방역수칙을 설명하며 “각 수칙들은 매우 간단해보이지만 방역당국이 수차례에 걸친 전문가회의를 통해 코로나19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대응요령 등을 핵심적으로 추려내어 구성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총괄조정관은 특히 “일상에서 실천하기가 쉽지 않으므로 국민 여러분들께서는 각 수칙들을 잘 숙지하시고, 일상에서 창의적인 실천방안을 만들어 적극 참여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김 총괄조정관은 이날 현장 브리핑을 재개하면서 “다시 직접 얼굴을 뵙고 질문도 받고 같이 논의할 수 있게 되어서 무엇보다도 다행스럽고 반갑게 생각한다”며 “이러한 상황까지 올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신 국민 여러분과 의료진 여러분들, 그리고 현장 종사자 여러분들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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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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