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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년마다 의료기기 허가·인증·신고 갱신하세요!
    [오픈뉴스]    “예전에 허가받은 의료기기인데, 지금도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을까?” “이 의료기기를 사용하고 부작용을 겪은 사람도 있던데, 계속 사용해도 되나?” 허가받은 의료기기라지만 지속해서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는지 걱정되시죠? 10월 8일부터 의료기기 갱신제가 해결해준다. 의료기기 갱신제는 의료기기 허가(인증·신고)의 유효기간을 5년으로 정하고, 만료 전 허가를 갱신받도록 하는 제도이다요. 허가 후 영구적으로 효력을 유지하던 기존과 달리 5년 동안 제품의 안전성·유효성을 주기적으로 평가하여 허가 유지를 결정한다. 기존 허가·인증·신고 제품 중 유효기간 동안 제조·수입하지 않는 제품을 정리할 수 있다. 모든 의료기기는 최초 허가·인증·신고일로부터 15년마다 갱신해야 한다. (단, 수출용의료기기 등은 갱신 대상 제외하고 총리령에서 추가 지정 예정) 2020년 10월 8일 이전에 허가 또는 인증받거나 신고한 의료기기와 재심사를 받은 의료기기도 갱신대상이다. 다만, 허가·인증·신고 유효기간 동안 제조 또는 수입되지 않은 의료기기는 갱신받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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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3
  • 식약처, 휴대용 초음파흡입기 부당광고 150건 적발
    (오픈뉴스=opennews)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휴대용 초음파흡입기(일명 네블라이저)를 판매하는 온라인 사이트 1천820건을 점검한 결과, 부당광고 150건을 적발하고 사이트 접속차단 조치를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휴대용 초음파흡입기 광고에 대한 소비자 신고가 작년 한 해 5건이었던 것이 올해 상반기 들어 30건으로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 피해를 줄이고자 지난 6월부터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해외 구매 대행·직구 제품 및 의료기기인 휴대용 초음파흡입기 광고로, 미검증 효능 표방 등 부당광고 여부를 점검했다.   점검 결과 ▲효능이 검증되지 않은 해외 구매 대행 및 직구 제품 광고 103건 ▲의료기기 허가사항이 아닌 비염, 천식 등 질병 치료의 의학적 효능을 표방한 광고 47건을 적발했다.   식약처 '민간 광고검증단'은 "초음파흡입기 부당광고가 표방하는 의학적 효능은 함께 사용하는 의약품이 갖는 효능·효과로, 기기 사용만으로 치료 효과가 있다는 광고는 객관적으로 검증된 바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초음파흡입기에 첨가하는 의약품은 전문의 처방에 따라 사용하되 용법·용량을 철저히 준수해야 하며, 의약품 첨가 없이 초음파에 의한 수분만 흡입하는 경우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없다며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를 강조했다.   식약처는 해외 구매 대행·직구를 통해 구매하는 초음파흡입기의 효능은 입증된 바 없으며, 초음파 방식의 흡입기를 구매할 경우 반드시 '의료기기' 해당 여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검증되지 않은 질병 예방·치료 효능을 표방하는 의료기기 광고의 온라인 점검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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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1
  • K-바이오 육성을 위한 의료기기 개발 본격 착수
    [오픈뉴스=opennews]    (재)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사업단장 김법민)은 ’20년 총 875억 원 규모의 의료기기 연구개발 과제를 공고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시장친화형 글로벌 경쟁력 확보 제품 개발, ▲ 4차 산업 혁명 및 미래 의료 환경 선도, ▲의료 공공복지 구현 및 사회문제 해결, ▲의료기기 사업화 역량 강화를 목표로 첫 단계인 ’20년에 총 289개의 신규과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최근 진단키트 등을 활용한 K-방역, K-바이오로 국산 의료기기에 대한 글로벌 신뢰가 제고된 것을 기회 삼아, 사업단에서는 의료기기 연구개발 성과의 임상적 효과성 및 활용성을 높이기 위하여 현장 수요(의료기관, 사용자 등)를 반영한 과제기획을 통해 기초연구부터 사업화까지 파이프라인을 창출하고자 한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해 중요성이 확대된 감염병 관련 의료기기의 자체수급 기반 마련 및 균일성능 확보를 위해 주요부품·소재와 감염성 질환 진단·치료용 의료기기 연구개발을 지원하여 조기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신규과제 공모와 관련하여, 사업단은 아래와 같이 총 289개의 연구개발 과제를 평가·선정할 계획이다. 이들 중 상대적으로 ▲기술적 도전성 및 사회적 파급효과가 두드러지고, ▲수입의존도 완화 및 산업적 자립화를 위해 국내 기술 축적이 시급하다고 판단되는 전략제품 유형을 선정해서 집중·관리하고자 한다. 본 연구개발 사업에서 사업단은 기획·관리를 주도적으로 추진하되, 신규과제 선정의 공정성·전문성 확보를 위해 3개 전문기관에서 선정평가를 추진하였다. 김법민 사업 단장은 “과제 수행기관 선정 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임상현장 활용 가능성” 임을 강조하며, “사업단은 연구개발의 성공을 위해 과제 착수단계부터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고, 이를 위해 “의료기기 분야의 산·학·연·병의 협력과 도전적인 지원을 기대한다.” 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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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6
  • 세계최초 신개념 DNA 추출 키트 개발
    [오픈뉴스=opennews]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실험실이 아닌 숲속 현장에서 고가의 장비 없이 나무의 DNA 또는 RNA*를 쉽고 빠르게 추출할 수 있는 신개념 키트를 세계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동·식물의 세포에서 DNA나 RNA를 추출하는 것은 생명체의 유전변이를 파악하거나, 코로나19와 같은 바이러스를 구명하기 위한 실시간 유전자 증폭검사(RT-PCR)를 위해 꼭 필요한 전처리 과정이다. 기존에는 나뭇잎 등 시료를 채취한 뒤 실험실로 옮겨와 DNA 또는 RNA를 추출하는데 이동시간을 제외해도 평균 2시간 이상 소요되었다. 하지만 이번에 개발된 추출 키트를 사용하면 실험실에서 쓰는 별도의 전문 장비나 도구 없이 현장에서 5∼8분 만에 바로 추출이 가능하다. 이번 추출 키트의 핵심기술은 기존 고속 원심분리기 등이 필요한 DNA /RNA를 추출법을 야외에서 간단히 특수제작된 주사기로 대체하였다는 것이다. 특수 제작된 주사기는 3방향 밸브(3-way cock)1)에 DNA/RNA가 붙을 수 있는 컬럼(Column)2)을 설치해 추출용액과 불순물, 그리고 순수한 DNA/RNA를 따로 분리할 수 있다. 한편, 지금까지 DNA와 RNA를 추출하기 위해서는 높은 숙련도를 필요로 하였지만, 이번에 개발된 키트를 사용하면 별도의 전문 장비가 필요 없어 누구나 쉽게 고순도의 DNA/RNA를 추출할 수 있다. 실제로 DNA/RNA를 전혀 다뤄보지 않았던 일반인을 대상으로 시연회를 개최한 결과, 참가자들이 정해진 순서에 따라 쉽고 빠르게 고순도의 DNA/RNA를 추출할 수 있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자원개량연구과 이석우 과장은 “아무런 장비 없이 현장에서 깨끗한 DNA/RNA를 바로 추출할 수 있는 본 기술은 매우 혁신인 기술이다.”며, “우리가 개발한 기술은 나무의 품종개량이나 수목 병충해 진단 등에서 사용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농업이나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확대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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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2
  • 생활방역 시대의 동반자, 열화상카메라···특허출원 급증
    [오픈뉴스=opennews]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태에서 맞는 생활방역 시대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코로나19 확산의 가능성을 미리 차단하는 것이다. 특히 수백명에서 수천명이 모이는 학교, 영화관, 공항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에서는 보다 효과적인 수단이 필요하다. 그 중에서도 열화상카메라는 개인의 활동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발열 증상자를 가려낼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열화상카메라는 기술 발전에 따라 사용분야가 점점 확대되어 왔다. 산업장비나 대형건물의 상태와 내부의 결함을 검출하고, 화재를 감지하며, 보안을 확보하고, 인체의 발열을 감지하는 등 다양한 용도로 쓰인다. 이렇듯 다양한 열화상카메라에 요구되는 기술은 곧바로 특허출원의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10일 특허청(청장 박원주)에 따르면 열화상카메라에 관한 특허는 최근 5년(‘14년~’18년)에 1,678건이 출원되어 이전 5년(‘09년~’13년)의 578건에 비해 190%나 증가했다. 용도별로 보면 산업장비나 건물의 상태 진단용이 전체의 48%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또한 건강과 안전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보안용, 발열감지 등 의료용, 화재 감시용이 각각 12%, 6.4%, 5.7%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출원량은 이전 5년에 비해 각각 3.4배, 2.6배, 9.8배 증가했다. 최근에는 무인비행체 장착용 열화상카메라의 출원이 대폭 증가했고(최근 5년간 124건), 가축 관리와 농작물 재배, 기능성 섬유 개발, 음식 요리과정 등 새로운 영역에 적용하는 특허출원도 등장하고 있다. 열화상카메라는 측정온도의 오차를 줄이는 것이 핵심 기술로, 오차 보정기술에 관한 특허출원도 최근 5년간 53건으로 이전 5년의 10건에 비해 4.3배 증가했다. 오차 보정기술의 예를 들면, 측정대상체 주변의 대기온도와 빛의 세기 등 주변 환경에 영향을 덜 받는 온도산출 알고리즘, 열감지 센서로 얻은 픽셀별 불균일 상태를 보정하는 소프트웨어 기술, 영상의 왜곡보정을 위한 광학렌즈 결합 기술, 실제 화상과 열화상의 합성기술, 사물인터넷 기반의 영상 전송기술을 채용한 특허가 출원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려면 발열감지용으로 사용하는 열화상카메라가 어느 정도의 오차를 가지는지 확인하여야 한다. 산업용 열화상카메라의 경우 약 2,000℃ 이내의 온도를 측정하고 오차범위는 ±2℃인 반면, 의료용 열화상카메라는 60℃ 이내에서 ±0.5℃의 오차범위를 가지고 있어, 산업용과 의료용은 온도측정 범위와 측정오차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코로나19 등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열화상카메라에 의한 온도 측정 정밀도를 높이는 기술 개발이 절실하다. 특허청 계측기술심사팀 임해영 팀장은 “열화상카메라의 오차를 줄이는 기술이 종래보다 우수하다면 충분히 특허받을 수 있을 것이다”라면서, “실제 열화상카메라의 사용환경에서 측정온도의 오차가 적어야 낭패를 막을 수 있다. 열화상카메라는 유용하기는 하지만 보조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므로 이에만 의존해서는 곤란할 것”이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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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1
  • “4세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충북 청주에 들어선다”
    (오픈뉴스=opennews)   충청북도 청주시가 8일 4세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의 부지로 최종 선정됐다.   청주시는 평가항목의 전반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특히 지리적 여건과 발전 가능성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이 8일 세종시 과기정통부에서 다목적 방사광속기 부지 선정 결과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과기부)   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은 이날 세종시 과기정통부에서 브리핑을 열고 ‘다목적 방사광속기 구축 사업’ 부지로 충청북도 청주시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지난 6일 열린 발표 평가에 따르면 충북 청주시가 100점 만점에 90.54점으로 1순위, 전남 나주시가 87.33점, 강원 춘천시가 82.59점, 경북 포항시가 76.72점 순으로 후보지역이 결정됐다.   이후 부지선정평가위원회는 7일 상위 2개 지역을 방문해 현장의 실제 상황이 유치계획서와 전문기관 조사 내용에 다름이 없음을 확인했고, 1순위 지역인 청주시를 최종 선정했다.   정 차관은 “지난해의 소재·부품·장비의 경쟁력 확보와 올해 코로나19의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이르기까지 첨단 원천기술의 신속한 확보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고 말했다.   정 차관은 또한 “첨단산업 분야의 핵심기술 개발에 인프라 역할을 하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에 대한 요구도 크게 증가했다”면서 “증가된 수요에 대응해 지난 3월 24일 정부는 신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을 포함하는 ‘대형가속기 장기로드맵 및 운영전략’을 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를 통해서 확정했다고”고 설명했다.   사광 가속기 구축 사업 조감도. (사진=충북도 제공)   그는 “신규 방사광가속기의 부지선정은 산업수요 충족 및 국가 과학기술경쟁력 강화라는 신규 방사광가속기 구축 취지를 고려하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정되도록 하기 위해서 공모방식을 채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 차관은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이명철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14명의 관련 전문가를 위원으로 하는 부지선정평가위원회를 구성했고, 이후 모든 과정에 평가위원회가 객관적이고 공정한 검토를 통해서 부지선정평가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   정 차관은 아울러 “부지선정평가위원회는 수차례의 준비 회의와 서면 검토를 진행했고, 발표 평가와 현장 확인을 거쳐 최종적으로 1개의 지역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정 차관은 이와 함께 “과기정통부는 선정된 입지와 지자체의 지원내용을 포함해 신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기획을 완료하고, 이달 중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차질 없이 사업이 추진되면 2022년 이전에 구축이 착수되고 늦어도 2028년에는 운영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정 차관은 “앞으로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이 목표한 바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최근의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미래에 대비하는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투자는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 차관은 또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의 구축은 미래 첨단산업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으로 적극적인 지원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 오픈BIZ
    • ICT/과학
    2020-05-08
  • 식약처, 인공지능(AI) 기반 암진단 소프트웨어 국내 최초 허가
    [오픈뉴스=opennews]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국내 최초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체외진단용 소프트웨어 ‘DeepDx-Prostate’를 3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국내 의료기기업체 ‘㈜딥바이오’가 개발한 ‘DeepDx-Prostate’는 전립선암 조직 이미지를 인공지능으로 학습한 소프트웨어로, 의료인의 전립선암 진단에 보조적 역할을 하는 의료기기이다. 일반적으로 전립선암은 병리과 전문의가 전립선 조직을 염색한 후 현미경으로 직접 관찰‧판독하여 진단되어지나, 이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를 활용하는 경우 소프트웨어가 염색된 조직 이미지를 분석하여 전립선암 조직의 유무를 찾아내 의료인의 전립선암 진단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DeepDx-Prostate’는 임상시험에서 5년 이상의 경력의 병리과 전문의의 판독 결과 대비 98.5% 민감도, 92.9% 특이도를 보여 의료현장에서 보조적 정보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식약처는 제품설명회의 컨설팅을 통해 임상시험 계획 및 유효성 평가 방법 등 기술정보를 업체에 제공하여 신속한 허가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참고로, 국내 개발된 인공지능 의료기기는 ‘18년 5월 국내 최초로 환자 뼈 나이를 판독하는 제품이 허가되었고 현재까지 11개 업체 총 20건이 허가되어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앞으로 체외진단 기기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반 제품개발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며, 고도화되는 의료기기의 신속 제품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헬스케어
    • 의료기기·IT
    2020-04-03
  • 의료용 '스마트워치' 국내 출시 빨라진다
      [오픈뉴스=opennews]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25일 ‘모바일 의료용 앱’만 허가받게 되면 스마트워치 등과 같은 기기를 의료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의료용 앱 안전관리 지침’을 개정‧발간했다. 이번 지침 개정으로 ‘모바일 의료용 앱’이 의료기기로 허가를 받게 되면 스마트워치, 스마트폰과 같이 해당 앱과 연동되는 모바일 플랫폼은 허가를 받을 필요가 없다. 또한 의료제품의 시장진입 시기가 단축되고, 소비자들이 자신의 건강상태를 정확한 데이터로 상시 확인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바일 의료용 앱 안전관리 지침」의 주요 내용은 ▲모바일 의료용 앱 형태별 예시 및 허가방안 ▲이미 판매된 모바일 플랫폼에 설치(판매)가능 ▲상용모바일 플랫폼 허가대상 제외 ▲모바일 의료용 앱 품질관리 운영요령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지침 발간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들이 의료기술과 소프트웨어를 접목하는 모바일 의료용 앱을 개발하고 제품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우리나라의 모바일 기기 및 소프트웨어 기술이 접목된 의료기기가 세계시장에 신속히 진출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적극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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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기기·IT
    2020-02-25
  • 솔메딕스, 광유도 약물주입 기기 ‘라이트인’ 허가 획득
    (오픈뉴스=opennews)   솔메딕스(대표 양인철)는 실시간 광유도 성대 내 약물주입술용 의료기기인 ‘Lightin(라이트인)’ 제품이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솔메딕스의 실시간 광유도 성대 내 약물주입술용 의료기기 라이트인   솔메딕스는 지난해 10월 의료기기 생산시설인 모자익 팩토리에 대한 GMP(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이번 식약처 허가 획득으로 ‘라이트인’ 본격 출시 기반을 마련했다.   ‘라이트인’은 광원 장치와 광섬유 카테터를 연결하여 의료진이 주삿바늘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다. 기존 의료기기 시장에는 없던 혁신적인 제품으로 ‘라이트인’ 적용 기술에 대해서는 2018년 국내 특허등록, 2019년 미국 특허등록이 각각 완료되었다.   현재 ‘라이트인’의 주요 타겟 환자군은 이비인후과 내 성대질환 환자들이다. 성대마비 등 성대질환 환자에 대한 성대주입술의 경우 정확한 약물 주입 위치를 확인하기 어려워 소수의 숙련된 전문의에 의해서만 시행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시술자가 ‘라이트인’을 사용할 경우 직관적으로 주삿바늘의 위치를 알 수 있어 성대주입술에 대한 의료진 진입장벽을 낮출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환자 입장에서는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합병증 위험 최소화로 안전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솔메딕스는 2018년말 부산대병원과 기술이전 협약을 통해 ‘라이트인’ 관련 원천기술을 도입한 이후 1년여 만에 제품 상용화에 성공함으로써 의료진의 좋은 아이디어를 신속히 사업화 할 수 있는 시스템과 역량을 갖추었음을 입증했다.   양인철 솔메딕스 대표는 “‘라이트인’은 이비인후과 외에도 성형외과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될 수 있어 약물주입술 영역 전반에 신선한 변화를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재는 효과 검증을 위한 임상연구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ISO 13485:2016 인증 심사를 진행 중이다”라고 말했다.  
    • 헬스케어
    • 의료기기·IT
    2020-01-23
  • 지티지웰니스, “반려동물 전용 의료기기 등 신사업 진출”
    (오픈뉴스=opennews)   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지티지웰니스(대표 김태현)가 지난 20일 회사 성장 전략 및 미래 비전에 대한 2020년도 경영계획을 발표했다.   2018년 코스닥 상장 이후 첫 경영계획 발표였던 이날 행사는 전년도의 매출과 실적 상황을 돌아보고, 올해 신규 사업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경영 목표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지티지웰니스의 2020년도 경영계획 발표식에서 김태현 대표이사가 발언하고 있다.   지티지웰니스는 지난해 홍콩 시위 등 아시아 시장의 침체로 인해 전체 매출에 영향을 받았으나 일본 및 유럽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탐색했다. 특히 일본 시장에서는 회사의 대표 미용 의료장비 제모 레이저 ‘데피플러스(Depi-plus)’ 단독 공급계약을 체결해 매출이 눈에 띄게 성장했으며 향후 소모품인 핸드피스의 지속적 매출까지 기대되는 상황이다.   또한 유럽의 미용 의료기기 강국인 이탈리아에 회사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허리둘레감소용 레이저기기 ‘르쉐이프(Leshape)’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수출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개인용 디바이스 △르바디폼(EMS) △르바디페이스(피부 탄력 개선 미용기기) △오페라 르바디(LED 마스크) 등은 미국, 유럽 유통사의 지속적 관심을 받았으며, 미국, 프랑스, 영국의 홈쇼핑 플랫폼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다졌다.   국내 시장 역시 홈쇼핑 사업 분야에서 선전했다는 평가다. 지난해 미용 시장 전체에 정부의 광고 제재 강화와 LED마스크의 안구안전성에 대한 이슈가 발생하면서 제품군 성장이 다소 더뎠지만, 오페라 미룩스 프리미엄의 경우 LED 광으로부터 안구를 보호할 수 있는 아이가드(EYE GUARD)가 호평을 받으며 꾸준한 매출이 발생했다.   이날 발표식에서 지티지웰니스 김태현 대표는 “올해는 그동안 진행했던 사업의 결실을 맺는 한편 회사 사업영역 확장에 중점을 둘 것”이라며 “셀프형 피부관리샵인 ‘LEBODY FACE GYM’을 비롯해 실내스포츠 및 홈 트레이닝 사업, 동물의료기기 사업 등 신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고 올해 계획을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특히 ‘LEBODY FACE GYM’의 경우 “이제 신체 운동뿐 아니라 얼굴도 운동을 한다는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올해 안에 국내는 물론 아시아 지역으로의 확장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최근 미세먼지 등 환경 문제로 인해 외부 운동, 활동이 제한되고 실내 운동 수요가 증가할 것을 고려해 관련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삶의 질 향상,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로 관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동물전용 의료기기 사업 또한 연내에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티니지웰니스는 신규 사업 진출의 유연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신성장 사업팀을 별도 구성했으며, 2019년 12월 분당 동원동에 연면적 800여평 규모의 신사옥을 완공해 사무실을 이전했다. 전체 임직원이 하나의 공간에서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하게 됨에 따라 앞으로 글로벌 미용의료기기 선도 기업으로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 헬스케어
    • 의료기기·IT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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