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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약처, 덜 달게·덜 짜게 건강한 일주일 급식 캠페인 운영
    (오픈뉴스=opennews)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오는 14∼25일까지 직장인이 주로 이용하는 집단급식소 5곳을 대상으로 '덜 달게·덜 짜게 건강한 일주일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나트륨·당류 줄이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직장인의 건강한 식습관을 유도하기 위해 기관에서 운영하는 급식소별로 일주일 동안 주제를 정해 급식을 제공한다.건강한 일주일 중 하루는 '미각체험', '룰렛게임', 'OX 퀴즈' 등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해 재미와 즐거움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노하우를 전달할 계획이다.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분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나트륨·당류 줄이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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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1
  • “사실혼 부부도 난임치료시술 지원 받는다”
    (오픈뉴스=opennews)   앞으로 사실상 혼인관계에 있는 부부(사실혼 부부)도 1년 이상 동거하면 난임치료시술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사실혼부부도 법률혼 부부와 동일하게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추가로 정부지원금도 받을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그간 혼인신고된 법률혼 부부에게만 난임치료시술이 가능하도록 규정돼있던 모자보건법을 개정해 24일부터 사실혼 부부도 난임치료시술이 가능하게 된다고 8일 밝혔다.   난임치료시술이란 정상적인 부부생활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각종 사유로 1년 이상 임신하지 못한 난임 부부들이 자녀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의학적 시술(보조생식술)이다.   난임 시술 건강보험 본인부담율, 정부지원 최대 지원금액(자료=보건복지부)   그동안 혼인신고된 법률혼 부부에게만 시술이 가능하도록 규정돼 있던 모자보건법을 지난 4월 23일 개정해 난임 부부의 범위를 사실상 혼인관계에 있는 부부로 확대하게 됐다.   모자보건법 제2조 제11호에 따르면 ‘난임’이란 부부가 피임을 하지 아니한 상태에서 정상적인 성생활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년이 지나도 임신이 되지 아니하는 상태를 말한다.   이에 따라 사실혼 부부가 받는 난임치료시술에 대해서도 법률혼 부부와 동일하게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추가로 정부지원금도 받을 수 있게 된다.   난임치료시술을 받으려 하는 사실혼 부부는 법률혼 부부가 제출하는 서류 외에 시술동의서, 가족관계등록부, 주민등록등본 등 필요한 서류를 관할 보건소에 같이 제출해야 한다.   우선 사실혼 부부가 난임치료시술을 받을 의사를 확인하기 위해 ‘시술동의서’를 당사자가 직접 서명해 제출해야 한다.   또한 사실혼 각각의 당사자가 다른 사람과 법률혼 관계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가족관계등록부’를, 사실혼 부부의 거주지를 확인하고 1년 이상의 동거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해야한다.   주민등록등본으로 1년 이상 동거 여부를 확인할 수 없을 경우 법원, 정부기관에서 사실혼으로 인정한 판결문·공문서를 추가 제출 가능하다.   입증 가능한 공문서가 없는 경우에는 2인 이상의 제3자가 1년 이상의 혼인관계를 유지하였음을 보증·서명한 문서를 공문서 대신 제출해도 된다.   이를 통해 보건소로부터 발급받은 결정통지서를 시술의료기관에 제출하면 난임치료시술 및 건강보험 적용이 가능하게 된다.   아울러 사실혼 부부가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인 경우라면, 최대 50만 원 범위 내에서 본인부담 비용을 관할 보건소로부터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에 변경되는 사실혼 난임부부의 확인에 관한 문의는 관할 보건소 또는 보건복지상담센터(국번 없이 129)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고득영 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은 “다양한 가족구성을 포용하는 사회 흐름에 맞게 사실혼 부부도 난임치료시술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면서 “앞으로도 행복하고 건강한 임신·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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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8
  • 식약처, ‘발암물질’ 검출 라니티딘 성분 위장약 269품목 판매 중지
    (오픈뉴스=open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유통 ‘라니티딘’ 성분 원료의약품에서 NDMA가 잠정관리기준을 초과해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라니티딘은 위산과다, 속쓰림, 위궤양, 역류성식도염 등 치료약에 사용하는 성분이며, NDMA(N-니트로소디메틸아민)는 WHO 국제 암연구소(IARC)가 지정한 인체발암 추정물질(2A)이다.   이에 따라 라니티딘 성분 원료의약품을 사용한 269개 품목의 국내 유통 완제의약품에 대해 잠정적으로 제조·수입 및 판매를 중지하고, 처방을 제한하도록 조치했다.   식약처는 지난 14일 라니티딘 성분 의약품에서 NDMA가 미량 검출되었다는 미국 식품의약청(FDA)의 발표 이후 국내로 수입되거나 국내에서 제조되어 유통 중인 라니티딘 성분 원료의약품을 수거해 검사했다.   이 결과 국내에 유통 중인 라니티딘 원료의약품 7종에서 NDMA가 잠정 관리기준을 초과해 검출되면서, 국내 유통 중인 라니티딘 원료의약품 7종과 이를 사용한 완제의약품 269품목 전체에 잠정적으로 제조 ·수입, 판매 중지 및 회수조치하고 처방을 제한하도록 했다.   아울러 ICH 가이드라인과 중앙약사심의위원위 전문가 자문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라니티딘 성분 의약품의 NDMA 잠정 관리기준을 0.16ppm 이하로 설정해 관리하기로 했다.   또한 26일 01시부터 잠정판매 중지된 의약품이 요양 기관에서 처방되지 않도록 조치하고 건강보험 급여 적용도 정지했다.   참고로 라니티딘 성분 의약품을 복용 중인 환자수는 25일 기준 총 144만 명으로, 안전에 우려가 있는 분들은 처방 받은 병원 ·의원에서 해당 의약 포함 여부 문의 및 위궤양치료제의 추가 복용 필요성 여부 등을 상담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만약 위궤양치료제 등의 복용이 필요한 경우 문제의약품에 한해 병·의원에서 재처방을 받은 후 약국에서 재조제가 가능하며, 기존에 처방 받은 병 ·의원 또는 약국에서 재처방 재조제시 1회에 한해 본인부담금은 면제받는다.   아울러 현재 유통 중인 해당 의약품의 회수 및 반품이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관련 유통 정보를 제약사와 도매업체 등에 제공하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 보고된 의약품 유통정보도 해당 제약사에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전문가 자문에 따르면 라니티딘 성분 의약품을 단기 복용한 경우 인체 우려는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다만 해당 의약품을 장기적으로 복용한 경우도 있으므로, 향후 라니티딘 인체 영향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장기간 노출시 인체에 미치는 영향 등을 조사·평가할 계획이다.   나아가 관계 부처와 협회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의약품 안전에 관한 공제 제도 도입 등 의약품의 위해가 발생한 경우를 대비해 사전적 대응방안 마련 등 다양한 대책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잠정 판매중지 및 처방제한된 의약품 목록은 식약처 누리집(http://www.mfds.go.kr)과 보건복지부 누리집(http://www.mohw.go.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고, 검색 사이트에서 ‘위장약, 라니티딘, NDMA’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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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6
  • 질본 “치매 예방, 남녀 차별화된 관리 필요”
    (오픈뉴스=opennews)   치매 임상연구 결과, 남녀가 치매 예방을 위해 다르게 관리할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자는 비만인 경우, 남자는 저체중일수록 대뇌피질 두께 감소가 빨라져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치매 임상연구 인프라 구축 학술연구용역 사업을 통해 남녀별로 인지기능 저하에 영향을 주는 심혈관계 위험인자가 다르다는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이번 학술연구용역 사업의 연구책임자는 서상원 삼성서울병원 교수, 과제명은 ‘치매환자코호트 기반 융합 DB 및 파일럿 플랫폼 구축’이다.   학술연구용역을 맡은 삼성서울병원 연구진은 65세 이상의 1322명(남자 774(58.5%), 여자 548(41.5%)의 인지기능이 정상인 노인을 대상으로 단면적 연구를 시행했다. 이들 MRI 영상의 대뇌피질 두께를 측정하였고, 심장대사 위험요인과 대뇌피질 두께와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연구진은 심혈관계 위험인자(고혈압, 당뇨병, 비만)가 있는 여성이 같은 조건의 남성보다 대뇌피질 두께가 감소되기 쉽고, 남성은 저체중인 경우 대뇌피질 두께 감소가 많이 나타난다고 밝혔다.   대뇌피질 두께 감소(대뇌피질 위축)는 치매환자 뿐만 아니라 정상인에서도 인지기능저하를 예측할 수 있는 잠재적 인자로 알려져 있고, 대뇌피질 두께가 지나치게 얇아지면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이 연구를 통해 여자는 고혈압, 당뇨병, 비만, 낮은 교육 연수가 대뇌피질두께 감소와 관련 있고, 특히 비만 여성은 두께 감소가 빨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남자는 저체중이 대뇌피질 두께 감소와 연관성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연구결과는 ‘남녀별 심혈관계 위험인자와 대뇌피질 두께와의 연관성’으로 국제학술지인 신경학(Neurology)에 9월 10일자로 게재됐다.   연구를 주도한 서상원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는 심혈관계 위험인자가 있는 여성이 같은 조건의 남성보다 대뇌피질 두께가 더 얇아질 수 있고, 이는 인지기능 저하와 연관되므로 위험인자를 조절하는 것이 치매 예방에 중요함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질병관리본부 치매 임상연구 인프라구축 학술연구용역 사업 ‘치매환자코호트 기반 융합 DB 및 파일럿 플랫폼 구축’을 통해 지원됐다.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치매를 완치할 수 있는 치료제가 없는 현 상황에서 예방 및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데, 이번 연구 결과는 남녀별로 치매 발병 위험인자가 다를 수 있음을 밝혀 치매예방의 실마리를 제공해준 의미있는 연구”라고 밝혔다.   국립보건연구원은 또한 “여성은 비만, 고혈압, 당뇨 관리가 그리고 남성은 저체중관리가 치매예방 및 장기적인 치매 발병률을 낮추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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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0
  • 치매국가책임제 2년…환자·가족 262만명 치매안심센터 이용
    (오픈뉴스=opennews)   치매국가책임제 시행 2년 동안 총 262만명의 치매환자와 가족이 전국 256개 보건소에 설치한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중증치매질환자의 의료비 부담비율과 신경인지검사(치매검사) 비용도 절반 이하로 낮아졌고, 장기요양비 본인부담 인하 혜택 구간 확대로 총 25만명이 수혜를 받았다.   지난 16일 제1호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한 경북도립 안동노인전문요양병원 개소식.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특히 지난 16일에는 경북도립 안동노인전문요양병원을 제1호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하면서 가정에서 돌보기 어려운 행동심리증상(BPSD) 치매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보건복지부는 치매국가책임제 시행 2년 동안의 주요 성과를 공개하면서 국가치매연구개발 계획을 마련해 내년부터 9년 동안 치매연구에 2000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치매국가책임제는 2017년 9월 18일 본격적으로 출발한 이래 치매에 대한 맞춤형 사례관리, 의료지원, 장기요양서비스 확대 등 치매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방안들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치매환자와 가족은 2017년 12월부터 전국 보건소에 설치된 치매안심센터에서 상담과 검진, 1:1 사례관리, 서비스 연결 등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지금까지 치매안심센터 서비스를 이용한 가족은 총 262만 명(치매환자 43만 명)이며, 센터 내에 설치된 가족카페에서는 가족프로그램과 환자가족으로 구성된 모임도 운영되고 있다.   또 올해 초부터는 독거노인과 같은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치매예방과 사례관리를 강화했으며, 농·어촌지역에는 자택과 센터 간 이동을 위한 송영서비스와 찾아가는 진단검사 등 방문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환각, 폭력, 망상 등 이상행동증상이 심한 치매환자가 입원해 집중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전국 공립요양병원에 치매전문병동을 설치하고 있다.   이에 지난 16일 제1호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한 경북도립 안동노인전문요양병원에 이어 김천노인전문요양병원과 대전시립제1노인전문병원을 순차적으로 지정했다.   복지부는 올해 안에 약 50개 병원에 치매전문병동 설치를 완료해 약 3000개의 치매전문병상을 운영하고, 전문병동 설치 완료 병원 중 치매전문 의료인력 채용까지 마친 병원을 순차적으로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한편 2017년 10월 건강보험 제도개선을 통해 중증치매질환자의 의료비 부담비율은 최대 60%에서 10%로 대폭 낮아졌다.   건강보험 산정특례 제도 시행으로 본인부담금액은 평균 48만원에서 20만원으로 낮아지면서 4만여명이 혜택을 받았고, 신경인지검사(SNSB, CERAD-K 등)와 자기공명영상법(MRI)을 통한 치매검사는 각 2017년 10월과 2018년 1월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되었다.   이 결과 30만~40만원의 SNSB 검사는 15만원 수준으로, CERAD-K 검사는 20만원에서 6만 5000원으로 낮아졌고, 30~60%만 부담하게 된 MRI 검사도 기본촬영 7만~15만원에 정밀촬영 15만~35만원 가량이면 받을 수 있다.   또한 지난해 8월부터는 장기요양비 본인부담을 낮추고 본인부담 인하 혜택 구간을 확대하면서 총 25만명이 수혜를 받았다.   장기요양 1등급 어르신이 시설급여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건강보험료 순위 25% 이하는 월 최대 24만 9000원을, 건강보험료 순위 25~50% 해당자는 월 최대 16만 6000원의 본인부담 경감 혜택을 보게 되었다.   복지부는 장기요양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난해 1월부터 ‘인지지원등급’을 신설해 경증치매환자도 장기요양 등급을 받아 주야간보호시설에서 인지기능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부터 5년동안 공립요양시설이 없는 지역 중심으로 치매전담실이 있는 공립시설 총 130개소를 단계적으로 신축할 계획을 수립한 후 현재 39개소가 공사 진행 중이다.   또 전국 260여개 노인복지관에서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인 인지활동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66세 고위험군에게만 실시하던 국가건강검진 내 인지기능장애검사를 지난해부터 66세 이상 모든 국민이 2년마다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확대·시행 중이다.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종일방문요양서비스 이용 대상과 제공기관도 넓히면서 치매안심센터 지문 사전등록과 89만명의 치매파트너즈 양성, 치매안심마을 조성사업과 같은 치매친화적 환경 마련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이 밖에도 의사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노인의 의사결정권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치매노인에게 후견인이 선임되도록 도와주는 공공후견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 같은 치매국가책임제 2년의 성과를 소개하고 우리사회 치매극복을 위해 헌신해온 분들에 대한 포상을 수여하기 위해 20일에는 ‘제12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이날 행사는 국가치매관리 체계 체험과 치매관련 신기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체험, 4차 산업혁명시대 치매극복 로봇·VR체험 등과 치매극복 실버합창대회, 치매를 소재로 한 연극과 뮤지컬 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한다.   한편 복지부는 치매국가책임제 시행 2년의 성과를 평가하면서 치매 극복을 위한 정책 내실화를 추진하기 위해 내년부터 9년동안 치매의 원인과 진단·예방·치료기술 개발에 2000억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치매극복을 위한 연구와 함께 치매 예방 및 집에서 생활하는 경증 치매환자와 가족이 필요로 하는 돌봄 서비스 강화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신규 과제를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2년간 국가적인 치매대책과 성과에 대해 현장방문 등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들로부터 격려와 조언을 들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당초 약속드린 치매국가책임제가 보다 내실 있게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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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한미약품 ‘아모잘탄’, SCI급 국제학술지 11번째 등재
    (오픈뉴스=opennews)   @SCI급 고혈압저널에 게재된 아모잘탄 11번째 논문   한미약품은 세계고혈압학회와 유럽고혈압학회 공식 저널이자 SCI급 국제학술지인 ‘Journal of Hypertension’에 고혈압치료 복합신약 ‘아모잘탄’의 임상 4상(The K-Central) 하위분석 연구결과가 등재됐다고 18일 밝혔다.   아모잘탄의 국제학술지 게재는 이번이 11번째로 한미약품은 현재까지 SCI급 6개, SCIE급 3개 등 유수의 국제 학술지에 아모잘탄의 주요 연구 결과들을 등재했다.   아모잘탄은 고혈압 치료 성분인 Amlodipine camsylate(CCB)와 또다른 고혈압치료 성분 Losartan potassium(ARB)을 결합한 복합신약으로, 작년 국내 전문의약품 처방 매출 10위권 내에 진입한 유일한 국산 의약품이다.   Journal of Hypertension에 게재된 이번 연구는 아모잘탄과 ARB/Diuretics(이뇨제) 복합제간 24시간 실시간 중심혈압, 활동혈압, 맥파전달속도 등 다양한 혈역학적 지표들을 세계 최초로 비교 평가한 ‘The K-Central Study’의 하위 분석 연구다.   연구진은 ‘The K-Central Study’에 참여한 231명의 환자 중 아모잘탄 투여 환자 70명과 ARB/Diuretics(이뇨제) 복합제 투여 환자 72명을 비교 분석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투여 20주 후 경동맥-대퇴동맥의 맥파전달속도(ambulatory carotid femoral Pulse Wave Velocity, 이하 맥파전달속도) 변화량이 아모잘탄 투여군에서 유의하게 감소하는 결과를 보였다.   특히 야간의 맥파전달속도 변화량 차이는 아모잘탄 투여군의 진료실·중심혈압 등 모든 SI(Smoothness Index, 이하 평탄지수)를 효과적으로 조절했다. 평탄지수란 매시간 측정한 모든 혈압을 분석해 평가하는 활동지표로, 특정시점의 혈압측정 방법보다 더욱 정확하고 객관적인 지표다.   제1저자인 한양의대 신진호 교수(심장내과)는 “평탄지수는 24시간 지속적인 혈압 조절을 설명하는 객관적 지표 중 하나”라며 “’The K-Central study’에서 아모잘탄의 24시간 중심혈압 조절 효과가 더 우수했던 이유는 혈관경직도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맥파전달속도 개선으로 인한 평탄지수의 차이 때문”이라고 말했다.   책임 연구자인 경희의대 김종진 교수(심장혈관내과)는 “이번 논문은 ‘The K-Central study’를 통해 입증된 아모잘탄 중심혈압 조절 효과를 더욱 객관적으로 뒷받침 할 수 있는 근거”라며 “현재 다양한 하위분석들이 진행 중이며 빠른 시일 내 의미 있는 추가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미약품 마케팅사업부 박명희 전무이사는 “맥파전달속도 감소 결과는 아모잘탄이 동맥경화 등 혈관경직도가 높은 환자에서 보다 효과적인 약제임을 직접적으로 증명한 것”이라며 “근거중심 마케팅을 통해 아모잘탄의 차별화 된 가치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출시 10년차를 맞는 아모잘탄은 전년 동기 대비 11% 성장했으며, 아모잘탄에 성분 하나씩을 각각 더한 아모잘탄큐, 아모잘탄플러스를 묶은 ‘아모잘탄패밀리’는 전년대비 25% 성장했다. 아모잘탄패밀리는 올해 국내 제약사가 개발한 고혈압치료제 중 최초로 1000억원대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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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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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 액상형 아세트아미노펜 진통제 ‘타미노펜’ 출시
     (오픈뉴스=opennews)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액상형 진통제 ‘타미노펜’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타미노펜’은 아세트아미노펜이 주성분인 해열진통제로, 두통과 발열, 통증, 신경통 등에 효과가 있다.   아세트아미노펜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NSAIDs) 성분에 대해 알러지 등 과민반응을 보이는 환자도 복용이 가능하다. 특히 이 성분은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처(FDA)에서 평가한 안전성 등급에서 임산부와 수유부도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B등급에 포함돼 있다.   이 제품은 연질캡슐형으로 만들어져 정제 제품 대비 체내흡수율이 높아 치료효과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정제형의 단점인 속 쓰림을 비롯한 위장 관련 부작용도 적다.   윤진일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연질캡슐형의 아세트아미노펜 진통제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선호도와 니즈를 반영해 이번 제품 출시를 기획했다”며 “향후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타미노펜’은 10캡슐 포장단위로 구성돼 있으며, 증상에 따라 하루 3~4회, 1회 2캡슐씩 복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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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8
  • Q&A로 알아보는 A형간염 예방법
    (오픈뉴스=opennews)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1일 A형 간염 유행의 주요 요인을 오염된 조개젓으로 확인하고,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조개젓 섭취를 중지해 줄 것을 권고했다.   오염된 조개젓이 원인으로 지목된 A형간염 신고건수가 지난 동기간 대비 7.8배나 증가했다.   30~40대가 전체 73.4%를 차지하며 남자(55.9%)가 여자에 비해 다소 높다. 또 지역별 인구 10만명 당 신고건수는 대전, 세종, 충북, 충남 순이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A형간염의 주요 증상은 심한 피로감, 식욕부진, 메스꺼움, 복통 등이 나타나고, 황달이 동반되기도 한다.   A형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안전성 확인 시까지 조개젓 섭취를 중지하고 안전한 물 마시기,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오염된 조개젓 제품의 정보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터넷 식품안전나라(https://www.foodsafetykorea.g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고, 질병관리본부 감염병포털(http://www.cdc.go.kr/npt)을 통해 A형간염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백신 접종력이 없거나 만 40세 이상은 항체검사를 실시, 항체가 없는 경우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고위험군인 만성간질환자, 혈액응고질환자는 치명률이 높으므로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질병관리본부의 자료를 통해 A형간염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Q&A를 통해 알아본다.       Q. A형간염은 증상이 무엇인가요?   A. A형간염은 A형간염바이러스에 노출된 후 15일∼50일, 평균 28일 후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보통 심한 피로감, 식욕부진, 메스꺼움,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황달이 동반되기도 하며, 몇 주에서 몇 개월까지 증상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소아는 감염되더라도 증상이 없거나, 경증으로 앓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으나, 성인의 경우 70% 이상 증상이 나타나고, 심한 경우 전격성 간염으로 사망할 수 있습니다.   Q. A형간염은 어떻게 전파되나요?   A. A형간염은 감염된 환자의 분변에 오염된 손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접촉하여 전파되거나,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 또는 음식을 섭취하여 감염될 수 있습니다. 또한 감염된 환자의 혈액을 수혈받거나, 혈액 노출됐을 때 등 혈액을 매개로한 감염도 가능합니다.   Q. A형간염은 어떻게 예방하나요?   A. 일반적으로 A형간염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 음식 익혀먹기, 물 끓여 마시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하게 준수해야 합니다. 용변 후, 음식 취급 전, 환자를 돌보거나 아이를 돌보기 전 비누를 사용하여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손을 씻어야 합니다.   또 다른 예방법으로는 예방접종이 있는데, A형간염에 걸린 적이 없거나, A형간염 면역이 없는 경우 6∼12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하여 면역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2019년 A형간염 유행과 관련해서는 유행의 주요원인이 바이러스에 오염된 조개젓으로 확인되어 A형간염에 대한 항체가 없는 분들은 조개젓 섭취시 주의해야 하며 이와 관련하여 세계보건기구는 조개를 반드시 익혀 먹을 것을 권고합니다.   Q. A형간염 예방접종 전이나 후에 항체 검사를 해야 하나요?   A. 백신 접종력이 없거나 A형간염에 감염된 적이 없는 경우 만 40세 미만에서는 항체검사 없이 백신을 접종할 수 있으나, 만 40세 이상은 항체검사를 실시해 항체가 없는 경우 접종할 것을 권장합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백신들의 방어항체 양성률은 2회 접종 후 거의 100%에 달하기 때문에 접종 이후 추가적인 항체 검사는 필요 없습니다.   Q. A형간염 예방접종은 1회만 접종해도 되나요?   A. A형간염 예방접종은 반드시 6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을 완료해야 합니다. 1회 접종만으로도 항체가 형성되기는 하지만 지속력이 오래가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6개월 간격으로 반드시 2회 접종을 완료해야 합니다.   Q. 임신 중에 A형간염 예방접종을 맞아도 되나요?   A. A형간염 백신은 불활성화 백신으로 이론적으로는 태아에 대한 위험도가 낮으나, 임신 중 권장되는 백신은 아닙니다. A형간염 백신 접종 여부는 질병의 유행에 따른 위험도 등을 고려해 의사와 상의하여 접종을 하시기 바랍니다.   Q. 과거에 A형간염에 걸렸어도 예방접종을 해야 하나요?   A. A형간염에 걸린 적이 있다면 면역의 증거*에 해당해 추가접종을 권고하지 않습니다.  * 면역의 증거 : 해당질환에 걸린 경우, 항체 양성, A형간염 백신 접종력   Q. A형간염 1차 접종 후 2차 접종시기를 놓쳤는데, 다시 1차부터 접종해야 하나요?   A. 접종시기를 놓쳤다 하더라도 접종 횟수가 총 2회를 만족한다면 충분한 면역력을 얻을 수 있으므로 처음부터 다시 접종하실 필요는 없고,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2차 접종을 완료하시도록 권장합니다.   Q. 올해 A형 간염 발생이 급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 결과 A형 간염 바이러스에 오염된 조개젓의 전국적인 유통과 그에 따른 섭취가 주요 원인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단일 원인으로 모두 설명할 수 없으며 집단발생 후 접촉 감염, 확인되지 않은 소규모 음식물 공유에 의한 발생 가능성이 함께 있습니다.   Q. 30~40대에서 환자 발생이 많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A. 2015년 A형간염 항체 양성률 조사에 따르면 30~39세의 항체 양성률은 31.3%, 40~49세의 항체양성률은 80.3%이었습니다. 이것은 40대 전체의 항체 양성률로 현재 발생률이 높은 40대 초반과 30대 후반에 국한할 경우 항체 양성률은 더 낮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러나 현재 발생양상을 낮은 항체양성률만으로 설명할 수는 없으며 주된 원인이 오염된 조개젓 섭취로 확인된 만큼 식이섭취 문화 및 사회생활 패턴과 연관이 되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Q. 집에 있는 조개젓을 먹지 않아야 하나요? 오염 조개젓은 어디서 확인 가능한가요?   A. 현재 조개젓 중 A형간염 오염 의심되는 제품은 일부이며, 그 목록은 식약처 홈페이지(www.foodsafetykorea.go.kr)를 통해 공개됩니다. 다만 그 외 제품이라 하더라도 제품별로 안전성이 확인된 것이 아니므로 가능한 섭취하지 않으시는 것이 보다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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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7
  • “어린이 인플루엔자 백신 2회 무료접종 시작”
    (오픈뉴스=opennews)   2019년 어린이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 안내.(자료=질병관리본부)   17일부터 인플루엔자 백신 2회 접종이 필요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접종을 시작한다.   2회 접종 대상자는 생후 6개월∼만 9세 미만 어린이 중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생애 처음으로 받거나, 7월 1일 이전까지 총 1회만 받아 면역형성이 완벽하지 않은 어린이들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 백신 2회 접종 대상자는 인플루엔자 유행기간 및 접종 2주 후부터 예방효과가 나타나는 것을 고려해 가능하면 11월까지 2회 접종을 완료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10월 15일부터는 생후 6개월에서 12세 어린이(2007년 1월 1일 ~ 2019년 8월 31일 출생)에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무료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1회 접종 대상자 중 초등학생 등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는 인플루엔자 유행 차단을 위해 겨울방학 전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안내문. (자료=질병관리본부)   어린이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제공하는 지정의료기관은 전국적으로 약 9000여 곳이 있으며, 주민등록상 거주지에 상관없이 전국 어디서나 가능하다.   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및 스마트폰 앱에서 확인 가능하며, 사전에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을 확인한 후 방문할 경우 불편을 줄일 수 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어린의 안전한 접종을 위해 접종 전후 아이 상태를 잘 살필 것을 당부하며 “의료인은 예진과 접종 후 30분 관찰로 이상반응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한 백신보관(콜드체인) 등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질병관리본부는 또 예방접종을 받은 후에는 “접종 부위의 통증이나 부어오름, 부종, 근육통, 발열, 메스꺼움 등 경미한 이상반응이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며 “대부분 1~2일 이내 호전되지만 고열이나 호흡곤란, 두드러기, 심한 현기증 등이 나타나면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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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7
  • A형간염 유행 원인 ‘오염된 조개젓’…“섭취 중지 권고”
    (오픈뉴스=opennews)   질병관리본부는 A형 간염 유행의 주요 요인을 오염된 조개젓으로 확인하고,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조개젓 섭취를 중지해 줄 것을 권고했다.   한편 올해 A형간염 신고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7.8배 증가했다. 30~40대가 전체 73.4%를 차지하며 남자(55.9%)가 여자에 비해 다소 높다. 또 지역별 인구 10만명 당 신고건수는 대전, 세종, 충북, 충남 순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A형간염 발생증가 원인에 대해 심층역학조사를 실시한 결과 주요 원인은 조개젓이었음을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8월까지 확인된 집단발생 26건 조사 중 21건(80.7%)에서 조개젓 섭취가 확인되었고, 수거가 가능한 18건의 조개젓 검사결과 11건(61.1%)에서 A형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됐다.   또 유전자 분석을 시행한 5건은 환자에서 검출된 바이러스와 조개젓에서 검출된 바이러스 유전자가 같은 근연관계에 있음을 확인했다.   집단발생 중 2건에 대한 환자-대조군 조사에서도 A형간염 환자군에서의 조개젓 섭취비가 대조군에서 조개젓 섭취비의 각 59배와 115배였고, 후향적 코호트 조사도 조개젓을 섭취한 집단이 8배 높은 발병률을 보였다.   후향적 코호트 조사란 의심되는 요인에 노출된 사람들과 노출되지 않은 사람들에서의 발병률을 비교해 의심되는 요인의 상대위험도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집단발생 사례 3건에 대해 환자발생경향도 조개젓 제공이 시작되면서 평균잠복기인 약 4주 후에 환자 발생보고가 시작된 반면 조개젓 제공 중지 약 4주 후에 관련 환자보고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7월 28일부터 8월 24일까지 확인된 A형간염 확진자 2178명 중 270명을 무작위 표본 추출해 조개젓 섭취력을 조사한 결과 42%에서 잠복기내 조개젓 섭취력을 확인했다.   이상의 역학조사 결과 식당 조개젓을 섭취한 후 잠복기 내 발생했다는 시간적 속발성과 유행 시 제공식품 중 조개젓 섭취와 A형간염 발생 간 통계적 연관성의 강도 등으로 오염된 조개젓 섭취와 A형간염 유행의 인과성이 성립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A형 간염 유행은 조개젓이 큰 원인이나 집단발생 후 접촉 감염, 확인되지 않은 소규모 음식물 공유에 의한 발생도 가능하므로 이에 대한 적극적 예방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A형간염 예방 및 전파 차단을 위해 국민들이 준수해야할 A형간염 예방수칙을 공개했다.     질병관리본부는 A형간염 예방 및 관리 강화를 위해 예방접종과 항체 양성률 조사 등 A형간염 등 국가 바이러스성 간염 관리대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9월중으로 조개젓 유통제품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면서 제조업체에는 조개젓 제품의 유통판매를 당분간 중지하도록 협조요청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입 조개젓은 통관 시 제조사·제품별로 A형간염 바이러스 유전자 검사를 실시하면서 검출되는 경우 반송 등 조치를 통해 국내에 유통·판매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A형간염 예방을 위해 안전성 확인 시까지 조개젓 섭취를 중지하고, 환자 격리와 접촉자 A형간염 예방접종 등 A형간염 예방을 위한 조치에 적극 협력해줄 것”을 다시한번 당부했다.   한편 오염된 조개젓 제품 정보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터넷 식품안전나라(http://www.foodsafetykorea.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질병관리본부 감염병포털(http://www.cdc.go.kr/npt)에서는 A형간염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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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1
  • 식약처 “추석연휴, 올바른 상비약 구매·사용방법 알고 쓰세요”
    (오픈뉴스=open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가족들과 보다 더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내기 위한 상비약 구매·사용방법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추석에는 장거리 운전으로 인하여 몰려오는 졸음이나 차 멀미로 몸에 무리가 올 수 있고, 기름진 추석 음식을 먹다가 과식 또는 급체와 식중독 등으로 소화장애가 올 수도 있다. 또한 일교차가 커져 감기가 발생하는 등 자칫 건강에 무리가 올 수 있어 보다 주의가 필요하다.   멀미약   장거리 이동 시 차 멀미 등을 예방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멀미약은 졸음을 유발하거나 방향 감각 상실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운전자는 멀미약 복용 시 졸릴 수 있으므로 먹는 멀미약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승차 전 30분 전에 복용하고, 추가로 복용하려면 최소 4시간이 지난 후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붙이는 멀미약(패취제)은 출발 4시간 전에 한쪽 귀 뒤에 1매만 붙여야 하며, 사용 후에는 손을 깨끗이 씻어 손에 묻은 멀미약 성분이 눈 등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만 7세 이하의 어린이나 임부, 녹내장이나 배뇨장애, 전립선 비대증이 있는 사람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사용하면 안 된다.   파스   장시간 운전이나 명절음식 준비로 근육통 등이 있을 때 사용할 수 있는 파스는 ‘멘톨’이 함유되어 피부를 냉각시켜 통증을 완화하는 쿨파스와 ’고추엑스성분‘이 있어 통증부위를 따뜻하게 해주고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핫파스’가 있다.   만약 관절을 삐어서 부기가 올라오면 쿨파스로 차갑게 해주는 것이 좋고, 부기가 빠진 후에도 통증이 계속되면 핫파스로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파스는 같은 부위에 계속 붙이면 안 되며, 가려움증이나 발진 등이 생기는 경우에는 사용을 중단하고 사용한 파스가 피부에서 잘 떨어지지 않으면 1~2분 가량 물에 파스를 불린 후 떼어내면 된다.   소화제   속이 답답하거나 과식 등으로 소화불량이 생길 때 복용하는 소화제는 위장관내 음식을 분해하는 ‘효소제’와 위장관의 운동을 촉진시키는 ‘위장관 운동 개선제’로 나뉜다.   ‘효소제’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음식물 소화를 촉진하는데 사용하는 의약품으로 판크레아제, 비오디아스타제 등이 주성분이,며 사람에 따라 알레르기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위장관 운동 개선제’는 의사 처방에 따라 사용되는 전문의약품으로, 위장관 기능이 떨어져 복부 팽만감, 복통, 식욕부진 등의 증상에 사용할 수 있으며, 일정기간 복용해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경우 장기간 복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감기약   큰 일교차와 일시적 면역력 저하 등으로 감기에 걸리는 경우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수분과 영양을 충분하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   감기증상 완화를 위하여 약을 복용하는 경우 졸릴 수 있으므로 자동차 운전은 하지 않아야 하며, ‘아세트아미노펜’이 함유된 감기약은 간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명절기간 동안 과음한 경우에는 복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   어린이는 약물이 몸에 미치는 영향이 어른과는 다르므로 의약품 상세정보를 읽어보고 어린이의 나이, 체중 등에 맞는 정확한 용법·용량을 확인하여 복용시켜야 한다.   특히, 24개월 이하 영·유아는 반드시 의사 진료에 따라 감기약을 복용해야 하며 부득이 하게 감기약을 복용시킨 경우에는 보호자가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어린이 해열제   어린이가 장기간 여행 등으로 정상 체온을 넘어 열이 나는 경우 의사의 진료가 필요하지만, 병원에 갈 수 없는 경우 해열제를 복용할 수 있다.   시럽제는 ‘아세트아미노펜’과 ‘이부프로펜’ 성분이 함유된 해열제를 사용할 수 있는데, 반드시 제품 설명서의 용법·용량에 따라 아이의 체중이나 연령에 맞게 정확한 양을 복용해야 한다.   ‘아세트아미노펜’은 체중이나 연령에 맞지 않게 많은 양을 복용하거나 복용 간격을 지키지 않으면 간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며, ‘이부프로펜’은 위를 자극하거나 신장 기능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토하거나 설사 등 탈수 위험이 있는 경우 먹이지 않는 것이 좋다.   진드기기피제   성묘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 접근을 막거나 쫓는 효과(기피효과)가 있는 ‘진드기기피제’는 구매할 때 제품 용기나 포장에 ‘의약외품’이라는 표시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진드기기피제는 ‘디에틸톨루아미드’, ‘이카리딘’, ‘에틸부틸아세틸아미노프로피오네이트’ 등의 성분이 사용되는데, 성분별로 사용 연령에 제한이 있으므로 어린이에게 사용할 때에는 사용 전 용법·용량이나 사용상의 주의사항에 기재된 사용 연령을 확인하고 사용해야 한다.   옷 등에 뿌려 사용하는 제품은 피부발진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며, 발진이나 가려움이 생기면 충분한 양의 물로 깨끗이 씻어내야 하고 아이들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해야 한다.   야외활동을 할 때는 긴소매와 긴바지 등을 착용하여 피부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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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0
  • 케이씨메디엔케어, “알레르기질환에 도움 주는 ‘오보뮤코’ 출시 예정”
    (opennews=오픈뉴스)   “오보뮤코, 환절기 면역력 높인다”   가을이나 봄철 환절기에 유독 심해지는 아토피 피부염·천식·비염·습진 등 각종 알레르기 질환 질환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아토피피부염은 만성알레르기성 피부질환으로 붉은 발진과 심한 가려움증을 유발하며 긁으면 염증이 더욱 심해져 더 긁게 되는 악순환으로 인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자료=국민건강보험공단)   환절기에 코막힘, 맑은 콧물이 흘러내리는 비루증, 재채기, 가려움증 등 급성 비염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알레르기성 비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또한 어릴 적에 아토피가 심했거나 가족 중 알레르기 질환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알레르기성 비염일 가능성이 높아진다.   천식은 기도의 알레르기 염증질환이다. 증상은 기도폐쇄에 의한 발작적인 기침을 하거나, 갑자기 숨쉬기가 어렵고 쌕쌕거리는 숨소리가 들리고 호흡곤란, 가슴 답답함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질환이다.   알레르기성 질환을 소아·청소년기에 적절히 관리되지 않으면, 성인이 되서도 많은 고생을 하게 된다.   알레르기 질환은 더 이상 특정 계절이나 환경에 제한되지 않고 환경오염, 매연, 패스트푸드, 신체 활동 감소, 흡연, 스트레스 등 유해 환경 요인으로 인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알레르기질환은 만성질병이지만 꾸준히 치료를 받고 노력하면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전문가들은 알레르기질환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면역력 강화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한다. 따라서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육체적인 피로는 물론이고 정신적인 피로 관리도 중요하다. 육체 피로와 정신적인 피로가 쌓이면 면역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충분한 휴식과 올바른 식습관이 필요하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알레르기에 좋은 식품들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제철 과일과 녹차 등의 식품은 해독 작용으로 잘 알려져 있고, 코 점막을 강화시키기 위해 대추, 기관지에 좋은 도라지, 오미자 등이 도움이 되며, 녹황색 채소류 또한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토마토에 있는 붉은색을 띄는 리코펜 성분이 폐를 강화시켜 알레르기성 비염에 도움이 되고, 브로콜리의 설포라페인 성분은 사람의 기도에서 항산화 효소를 증가시켜 알레르기 질환을 완화시킨다고 한다    알레르기질환 개선에 도움 주는 ‘오보뮤코이드 ’     최근 들어 계란, 메추리알 등의 주요 효능 성분인 ‘오보뮤코이드’가 유럽, 북미, 일본 등 해외에서 알레르기질환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옛 부터 작두콩과 더불어 메추리알은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가장 중요한 성분이 단백질이다.   면역에 관여하는 림프조직과 항체를 만드는 주 성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가 가장 손쉽게 식단에 활용할 수 있는 양질의 단백질 공급원으로는 계란을 꼽을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발표에 따르면, 계란을 많이 먹는 일본, 멕시코, 프랑스, 스페인의 심혈관질환 사망률이 오히려 낮은편이다. 계란섭취시 건강에 유익한 콜레스테롤인 HDL(고밀도지단백)이 높아지고 지방간을 유발하는 체내 지방성분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케이씨메디앤케어(대표 김형배)에서 아토피 피부염·천식·비염·습진 등 알레르기 질환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오보뮤코이드’ 성분으로 만들어진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혀 주목된다.   ㈜케이씨메디앤케어는 스위스 stragen社에서 2016년도에 개발한 오보뮤코® 제품을 아시아 최초로 국내 유통을 준비하고 있다.   ㈜케이씨메디앤케어 김형배 대표는 “국내 병의원 처방 데이터에 따르면 알레르기 질환(천식, 아토피성 피부염, 비염, 습진, 가려움증 등)은 400만명 정도이며, 환경적인 요인으로 점점 늘어가고 있어 잠재적인 환자들까지 포함하면 600만명 정도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알레르기 질환으로 고생을 하고 있다.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알레르기 질환 개선에 도움을 주고자 ‘오보뮤코’ 제품을 론칭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스위스 stragen社에서 개발한 오보뮤코® 제품 성분과 관련해 미국(US 2015/0057232 A1)과 벨기에(BE 2012/0082) 특허를 가지고 있다”면서 “오보뮤코이드(메추라기 알 유래 성분)은 유럽, 북미, 일본에서 많이 소비되어 왔으며, 전세계 20여개국에서 현재 공급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지금까지 독성이나 해로운 영향에 대해서 학계에 보고된 바가 없다. 또한 오보뮤코 주성분인 오보뮤코이드(메추라기 알 성분)를 사용하여 수행한 독성 연구 자료 따르면 독성이 없는 안전한 성분”이라며 “오보뮤코는 천연물을 베이스로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으로 만2세부터 온 가족이 섭취할 수 있는 알레르기 질환 보조 요법으로 누구나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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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9
  • 식약처, 개학맞이 학교 주변 ‘조리·판매업소 위생 점검’ 실시
    (오픈뉴스=opennews)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가을 개학을 맞아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교 주변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26일부터∼9월 6일까지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안전하고 위생적인 판매환경 조성을 위해 분식점, 학교 매점, 문방구 등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 내 조리·판매업소 3만5천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또는 보관 ▲조리시설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냉동·냉장 제품의 보관 및 유통기준 준수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정서 저해 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   또한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과 함께 영업자 안전수칙, 고카페인 음료 섭취 주의 등 어린이의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 실천 유도를 위한 캠페인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학교 주변 조리·판매업소 종사자 위생 수준 향상과 건강한 식품 판매환경 조성으로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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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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