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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교육청, 학교급식 만족도 향상‘학교급식클라쓰’운영
    부산교육청, 학교급식 만족도 향상‘학교급식클라쓰’운영[오픈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학교 급식종사자의 조리능력 향상과 급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시교육청 유튜브를 활용한 ‘부산 학교급식클라쓰’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클라쓰는 학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학교급식 대량 요리비법을 공유함으로써 학교별 급식의 맛에 대한 편차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이 클라쓰에는 주례여고와 금명여고, 화정초, 운봉초, 봉삼초 등 5개교의 조리 레시피 10개 동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주례여고의 경우 삼계국·현미견과강정,오미자음료, 금명여고의 경우 삼겹살김치볶음밥·수제자색고구마식혜, 화정초의 경우 달걀간장밥·월과채, 운봉초의 경우 해초불고기비빔밥·통곡물시리얼또띠아, 봉삼초의 경우 달고기꿔바로우·찹쌀견과파이 등을 소개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언텍트 시대에 대비해 기존 ‘문서형태의 레시피’보급에서 벗어나 실시간 검색이 가능한 다양한 온라인 조리콘텐츠를 개발·보급해 학교급식 질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남수정 시교육청 학교생활교육과장은 “이번에 소개되는 학교급식클라쓰는 단위학교의 우수한 식단을 공유함으로써 학교급식종사자들의 조리전문성을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우수한 식단을 개발·보급해 학교급식 만족도와 학생들의 건강을 증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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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3
  • 교육부,제2회 안전한 개인정보보호 사례 공모전 결과 발표
    교육부[오픈뉴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제2회 안전한 개인정보보호 사례 공모전’ 결과를 12월 22일에 발표하고, 온라인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전한 개인정보보호 사례 공모전은 개인정보보호 사례와 아이디어 발굴을 위하여 2020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공모 기간에 총 118편이 접수되었다. 정보보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1, 2차 심사를 거쳐, 접수된 작품 중 총 13편(최우수 1편, 우수 3편, 장려 9편)을 선정하였으며,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교육부장관상을, 우수상 및 장려상수상자에게는 한국교육학술원장상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교육부 개인정보보호 포털 내 자료실에서 확인 가능하며, 앞으로 교육 분야 개인정보보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교육 자료나 홍보물 제작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최우수상(동영상)에는 인터넷‧광고를 통한 개인정보 침해 사례를 들어 개인정보 유출 예방 방법을 영상으로 제작한 두레자연중학교팀 작품이 선정되었고,그 밖의 우수작품들 역시 4개의 평가 기준(완성도, 창의성, 표현력, 심미성)을 바탕으로 개인정보 인식 제고와의 관련성, 개인정보보호 실천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하였다. 김병규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장은 “올해 공모전에서는 학생들의 참여도가 높아졌으며, 다양한 개인정보보호 사례 및 방법 등을 제시한 출품작들을 토대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하며, “교육부는 앞으로도 학생 스스로가 정보 활용의 주체로서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개인정보보호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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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3
  • 경남교육청, 김해에서 미래교육 공감콘서트 개최
    미래교육 공감콘서트 [오픈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일 김해아이스퀘어호텔에서 경남교육의 대전환을 맞아 ‘다가오는 미래, 우리 아이의 인공지능(AI)학습을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미래교육 공감콘서트를 개최하였다. 이번 공감콘서트에는 김해지역 학부모, 관리자, 교원 등 교육공동체 250여 명이 참여하여, 미래 디지털 교육환경과 교육데이터 기반 AI학습 지원에 대한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1부에서는 빅데이터·AI를 활용한 미래교육에 대한 강연, 2부에서는 스마트교과서 및 스마트노트로 달라질 디지털 교육환경, 아이톡톡의 교육데이터 수집 및 구조 설계를 통한 아이의 AI학습 지원에 대한 전문가 토크콘서트로 진행되었다. 특히 토크콘서트에서는 다소 어렵고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와 AI, 정확한 학생 맞춤형 교육을 위한 아이톡톡의 교육데이터 사이언스 체계에 대하여 이해를 돕는 영상과 쉬운 설명이 어우러져 교육공동체가 함께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래교육 공감콘서트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지능정보시대의 흐름에 맞는 ‘빅데이터·AI를 활용한 미래교육’에 대해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특히 수학교과에서 우리 아이들의 맞춤형 학습진단 및 학습경로 추천 등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에 기대가 높다.”며 공감콘서트에 참석한 소감을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디지털 기반의 삶이 사회의 모든 영역에서 변화를 촉구하고 있는 것처럼 교육도 ‘디지털 기반의 교육환경’과 ‘미래교육 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일이다”며 “이를 위해 빅데이터·AI플랫폼 아이톡톡을 통한 수업혁신을 이루고 학생 개인 맞춤 AI학습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교육의 대전환을 위한 미래교육(빅데이터·AI) 공감콘서트는 12월 6일 거제에서 마지막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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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2
  • 대구시교육청, ‘나에게 딱 맞는 공부법’으로 흔들리지 않고 나아가요
    나만의 노트 정리 비법(김소현, 상원중2) [오픈뉴스] 대구시교육청은 ‘제9회 사교육 없는 학습 실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입상한 총 16편의 우수사례를 교육청 홈페이지에 탑재하고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고 2일 밝혔다. ‘사교육 없는 학습 실천 우수사례 공모전’은 사교육 대신 ‘나만의 공부법’ 및 ‘자녀 교육’을 통해 자기주도적으로 꿈과 진로를 찾아가는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2013년부터 매해 개최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의 입상자는 학생 9명, 학부모 7명, 총 16명이며, 공모전 입상자들은 사교육을 줄이기 위해서 무엇보다 학생의 자기 주도적인 학습 의지와 학부모님의 흔들리지 않는 교육관이 필요함을 강조하였으며, 학교 교육에 충실하게 임하면서 스스로 실천해왔던 구체적인 학습 방법 및 학습 습관 등을 실천 수기에 자세하게 수록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교동중학교 이은지 학생은 바리스타 동아리, 영어신문반 기자, 학교 도서관 사서활동, 교육청 토론 수업 등 사교육 없이 보낸 중학교 3년의 과정을 공유했다. 이은지 학생은 “공부는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 스스로 확인하는 과정이며 사교육에 의존한 나머지 자신의 공부를 하지 못하는 친구나 후배들에게 신념을 가지고 자기주도적인 학습에 도전해 보라.”고 권하였다. 학부모 부문 장려상을 수상한 정혜경 학부모는 “부모가 해야 할 일은 세상에는 다양한 일들이 있으며 행복을 찾는 방법도 여러 가지라는 것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대구의 많은 학생들이 사교육 없이 자신만의 학습 방법으로 자신들의 꿈과 진로를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또한 이를 믿고 지원해주시는 많은 학부모님들이 계신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사교육 경감을 위한 인식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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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2
  • 서울특별시교육청,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노동인권교육 정책에 담아내다
    2021 청소년 노동인권 포럼 백人백色 개최 [오픈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4일 14시부터 줌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2021 청소년 노동인권 포럼 백人백色-청소년이 말하는 노동인권 행사를 개최한다. 한국고용노동교육원, 한국공인노무사회, 서울노동권익센터 후원으로 진행되며, 조희연 교육감의 개회사와 인사말을 시작으로 노광표 한국고용노동교육원장, 박영기 한국공인노무사회 회장, 이남신 서울노동권익센터 소장이 영상축사를 한다. 「청소년 노동인권 포럼」에서는 청소년 100명과 모둠길잡이들이 참여하여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노동인권교육 관련 정책수립에 반영하고자 한다. 포럼에서는 △‘(여는마당) 청소년 노동, 안녕하신가요?’ △‘청소년, 노동인권을 외쳐요’ △‘우리의 노동인권을 지켜요!’를 주제로 모둠별 토론과 전체 토론을 진행한다. 여는마당인 ‘청소년 노동, 안녕하신가’에서는 임세은 대표(커뮤니코)의 사회로 청소년 노동과 노동인권에 대한 포럼 참여 청소년들의 인식을 나누는 시간을 갖고, ‘청소년, 노동인권을 외쳐요!’에서는 청소년 당사자가 이야기하는 청소년 노동인권 관련 현황과 문제점을 모둠별 토론 및 전체 토론으로 진행하며, ‘우리의 노동인권을 지켜요!’에서는 청소년들의 노동인권을 지키기 위한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와 노동인권교육 활성화에 대한 당사자들의 다양한 정책제안이 이루어진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포럼에서 논의되고 토론된 내용을 바탕으로 청소년 노동인권 증진 및 노동인권교육 활성화 정책사업에 관련 정책제안을 반영하고, 청소년의 참여와 의견수렴을 통하여 학교 노동인권교육 활성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수립 및 추진할 예정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포럼에서 청소년들이 나누는 노동인권 관련 이야기들은 삶 속에서 살아있는 노동인권교육이 될 것이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에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며, “청소년 노동인권 포럼에서 제안되는 청소년들의 정책제안에 대해서는 교육청에서 검토하여 학교 노동인권교육 관련 정책사업 등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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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2
  • 충북교육청, 감사원 자체감사 평가결과 최우수 기관 선정
    충북교육청, 감사원 자체감사 평가결과 최우수 기관 선정 [오픈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감사원이 실시하는 2021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전국 시도교육청 1위로 최우수 교육청에 선정되어 12월 3일, 15시 감사원에서 감사원장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등 667개 기관의 자체감사활동에 대해 감사인프라, 감사활동의 적정성, 감사성과, 사후관리, 4개 분야 25개 지표 등 자체감사활동 전반을 심사하고 그 결과를 발표한다. 도교육청은 감사의 독립성, 감사자원의 전문성, 실지감사 활동과 개선효과, 모범사례 발굴 실적 등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아 종합 심사결과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아 감사원장상과 함께, 감사실적이 우수한 직원에게 주는 개인표창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주요성과로는 코로나19에 따른 특수상황에서도 신속대응하여 자체감사를 변경 운영하고, ICT 감사기법을 활용한 학사, 보수 및 복무분야 사이버 감사를 도내 전기관 대상으로 처음 실시하였다. 또한, 업무 비대면 컨설팅 제도를 처음으로 도입하여 학교 업무 전반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통하여 학교 업무 경감과 적극행정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사이버 감사와 실지감사를 병행한 학교 종합감사를 실시하여, 감사에 따른 학교업무 부담 최소화와 장기간 감사 미실시에 따른 감사 사각 예방 효과를 거뒀다. 도교육청 유수남 감사관은 “앞으로 ICT 감사체계 확대로 사전예방감사 효과를 증대하고 감사담당공무원들의 전문성을 향상시켜 도민들에게 신뢰받는 청렴 충북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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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2
  • 제주도교육청, 탄소중립 주간 '더 늦기 전에, 2050 탄소중립' 운영
    [오픈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월 6일부터 10일까지 도내 각급 학교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1년 탄소중립 주간,「더 늦기 전에, 2050 탄소중립」을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올해 일상에서 지속 가능한 생활양식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가족의 생각과 행동의 변화를 촉구하는‘기후 행동 실천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범국민적 참여가 필요한 탄소중립 주간을 맞아, 탄소중립 생활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더 늦기 전에, 2050 탄소중립」이라는 슬로건 아래 관련 활동들을 전개할 예정이다. 탄소중립 주간에는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생활 실천(요일별 탄소중립 생활 실천 약속 세우고, 실천하기), ▲2050 탄소중립위원회 #DO2 챌린지 참여 등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을 운영한다. 또한, 12월 8일에는 도내 각급 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하는 ‘기후위기 대응 생태환경교육 온라인 공감 토크콘서트’가 있을 예정이다. 안병옥 교수((전)환경부 차관)가 <지속가능한 미래, 지구와 공존하며 살아가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이어서 교원들과 함께 하는 실시간 온라인 이야기 한마당이 펼쳐진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탄소중립 주간 운영을 통해 제주도의 학생, 학부모, 교원이 탄소중립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보고,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에 동참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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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2
  • 제주도교육청, 2022년 제1회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계획 공고
    [오픈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12월 2일 ‘2022년 제1회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공개채용 선발 대상은 5개 직종 108명이다. 세부적으로는 ▲조리사 18명 ▲조리실무사 44명 ▲유치원방과후과정전담사 15명 ▲돌봄전담사 15명 ▲특수교육실무원 16명 등이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사회적 약자층에 대한 배려를 강화했다. 저소득층 가정과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 구분 모집으로 저소득층 가정에 대한 고용을 장려하고, 특수아동에 대한 이해의 폭과 경험이 풍부한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를 특수교육 관련 직종에 채용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이고 책임감 있는 업무수행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출산장려 정책에 부응하여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 특별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저출산 위기에 대응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학교현장 맞춤형 인력 충원을 통해 학교교육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공개채용 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12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도교육청 별관 1층 원서접수창구에서 받을 예정이며, 방문 접수와 더불어 전자우편(이메일) 접수를 병행하여 시행할 예정이다. 채용시험 일정은 2022년 1월 12일에 1차 인성평가를 거쳐 1월 28일에 2차 면접시험이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2월 8일에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제주도교육청은 2020년부터 직무수행능력과 인성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토대로 교육현장에 적합한 인력채용 환경을 정착시켜 나가기 위해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에서 전 직종 인성평가 도입, 체력 필요 직종에 대한 체력인증평가 등을 도입해 실시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2021년도에는 상반기․하반기 2회에 거쳐 8개 직종 118명의 교육공무직원을 채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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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2
  • 공립대안학교 남해보물섬고 개교기념식
    [오픈뉴스] 도내 두번째 민간위탁 공립대안학교인 남해보물섬고등학교 개교기념식이 19일 오후 학교에서 열렸다. 지난 3월 개교하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이제서야 개교기념식을 갖게 된 것이다.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부가 추진한 민간위탁형 공립대안학교 설립계획에 따라 지난해 김해 금곡무지개고등학교 개교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남해군 창선면 서부로 1058-18에 남해보물섬고를 개교했다. 민간위탁형 공립대안학교는 경남교육청이 대안학교를 설립하고 그 운영을 민간 대안교육 전문가에게 위탁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남해보물섬고의 민간 위탁자는 학교법인 상주학원이다. 개교기념식에는 박종훈 교육감, 류경완 도의원, 장충남 남해군수, 여태전 상주학원 이사, 남해보물섬고 백명기 교장과 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학생들과 교직원으로 구성된 풍물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학생들이 손수 만든 천연염색 손수건 풀기, 진도아리랑을 개사한 ‘보물섬아리랑’ 합창 등으로 개교를 축하했다. 특히 개교기념식에 앞서 지난 17일에는 마을 주민과 함께 ‘학교 방문의 날’ 행사를 열어 그 의미를 더했다. 현재 1학년 학생 15명이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는 남해보물섬고는 ‘배움과 삶의 기쁨을 발견하는 학교’라는 표어로 경쟁과 성과보다는 성찰에 관심을 기울이는 활동을 하고 있다. 체험 교과(농사, 연극, 해양수업 등)와 철학, 공동체 회의, 개인 프로젝트인 LTI(Learning Through Internship/Interest)*, 단체프로젝트인 이동학습 등을 통하여 작은 학교의 특성을 살린 학생 개인별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교육의 기본은 성장 개성 욕구 등에서 나타나는 학생의 개인적 차이를 존중하는 것”이라면서 “아이들의 개별성을 찾아주는 맞춤형 교육체제 구축을 위한 다양성 교육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명기 교장은 “율도마을 주민들 뿐 아니라 남해군민들이 자랑스러워할 학교를 만들겠다. 특히 입시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교육에 목말라 있는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는 학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다양성 교육 및 학교밖 청소년들의 대안적 교육기회 확대를 위해 대안학교 및 대안교육 특성화 학교 13개교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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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9
  • 경상남도교육청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경남 부정행위 16건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경남 부정행위 16건 [오픈뉴스] 경상남도교육청 수능종합상황실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부정행위가 16건으로 집계되었다고 19일 밝혔다. 부정행위 적발 건수는 평년 수준이지만 지난해 9건보다는 7건이 많다. 부정행위 내용은 △반입금지물품 반입 2건(휴대폰 1건, 디지털 전자시계 1건) △휴대 불가 물품 소지 4건(책상안 교과서 또는 참고서 소지) △종료령 이후 답안 작성 3건 △4교시 탐구영역 응시 규정 위반 7건(1선택과 2선택 과목 동시 응시 및 순서 뒤바뀜 등)이다. 부정행위 건수가 가장 많은 것은 4교시 탐구영역 응시규정 위반으로 나타났다. 탐구영역의 경우 수험생은 1과목 또는 2과목을 선택하며, 선택 과목 시간별로 해당 선택 과목이 아닌 다른 선택 과목의 문제지를 보거나 동시에 본인이 선택한 2과목의 문제지를 보는 행위는 부정행위로 처리된다. 부정행위를 한 수험생은 고등교육법 제34조제5항~제7항에 따라 당해 시험이 무효처리되고, 고의 또는 중대한 부정행위의 경우 1년간 응시자격을 정지한다. 경남교육청은 수험생 부정행위의 유형을 분석하여 수험생 홍보와 감독관 연수를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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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과학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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