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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약처, “과일류 등 씨앗 섭취시 시안화합물 주의하세요”
    (오픈뉴스=opennews)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여름철 수확 시기를 맞는 매실 등 과일류 씨앗 등에는 시안화합물이라는 자연독소가 함유돼 있어 반드시 독성을 제거해 섭취할 것을 당부한다고 4일 밝혔다.덜 익은 매실을 날것으로 섭취하거나 복숭아, 살구, 사과 등의 씨앗을 섭취했을 경우 어지럼, 두통, 구토, 두근거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올바른 섭취 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과일류 등 씨앗의 올바른 섭취 방법은 다음과 같다. 살구, 복숭아, 사과 등의 씨앗에는 시안화합물 함량이 높아 식품으로 섭취해서는 안 된다. 덜 익은 매실의 씨앗과 과육 모두에 시안화합물을 함유하고 있어 날것으로 섭취하지 말고 술을 담그거나 설탕에 절이는 등 시안화합물을 분해한 후 섭취해야 한다.은행과 죽순은 반드시 익혀 섭취하고, 아마씨는 200℃에서 20분 정도 볶아 섭취해야 하는데 1회 4g, 하루 16g을 초과해서는 안 된다.또한, 매실주를 담글 때는 씨앗에 있는 시안화합물이 알코올과 반응해 에틸카바메이트라는 유해물질이 생성될 수 있다.에틸카바메이트의 생성량을 줄이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상처가 없는 신선한 매실을 사용해야 한다. 알코올 함량이 높을수록 에틸카바메이트의 생성량이 많아지므로 가급적 알코올 도수가 낮은 담금용 술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온도가 높아질수록 에틸카바메이트의 생성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직사광선을 피해 25℃ 이하의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식약처는 이번 정보 제공을 통해 과일과 씨앗을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섭취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유해물질에 대한 안전정보를 지속해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 법령/자료 → 홍보물 자료)와 식품안전나라(www.foodsafetykorea.co.kr → 알림·교육 → 교육홍보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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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4
  • 식약처, 스마트 제약·바이오공장 기반 구축 추진
    (오픈뉴스=opennews)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17일 의약품 품질고도화시스템(QbD)을 적용한 의약품의 공정밸리데이션 방법 등을 도입하기 위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행정예고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예고는 식약처가 가입한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 가이드라인의 변경된 사항을 우리나라 규정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공정밸리데이션 방법 중 '연속적 공정검증' 추가 ▲적격성평가 단계 개정 ▲품질위험관리 접근법 사용 명확화 ▲운송검증, 포장공정 밸리데이션 항목 신설 ▲세척밸리데이션 방법 구체화 등이다.   특히, 의약품 품질고도화시스템(QbD)을 적용한 의약품의 경우 '연속적 공정검증'을 사용할 수 있도록 기준을 제시했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안을 통해 의약품 품질고도화시스템(QbD) 도입과 스마트 제약·바이오공장 구축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나아가 생산 효율성을 향상하고 품질 경쟁력을 확보해 의약품 수출에 대한 전망이 보다 밝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 → 법령·자료 → 입법/행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정안에 대한 의견은 6월 7일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처(의약품품질과)로 제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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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7
  • “폐암 국가암검진 7월 시행…본인부담 1만원 선”
    (오픈뉴스=opennews)   오는 7월부터 국가암검진에 폐암 검진이 추가된다. 또 만 54∼74세 국민 중 30갑년 이상 흡연력을 가진 ‘폐암 발생 고위험군’은 2년마다 폐암 검진을 받는다.   보건복지부는 암검진사업에 폐암을 추가하고 폐암 검진 대상자를 규정한 ‘암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올해 7월부터 폐암에 대해서도 국가암검진을 받는다.(사진=KTV 화면 캡처)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부터 암 검진사업대상인 간·유방·자궁경부·대장·위에 폐암검진을 추가한다.   폐암 검진은 만 54∼74세 국민 중 폐암 발생 고위험군에 대해 2년마다 실시하기로 했다.   고위험군이란 30갑년 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현재 흡연자와 폐암 검진 필요성이 높아 보건복지부 장관이 고시로 정하는 사람이다.   폐암검진 대상자는 폐암검진비(약 11만원)의 10%인 1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건강보험료 하위 50%와 의료급여수급권자는 전액 무료다.   폐암은 전체 암 사망 원인 중 1위다. 2017년 암 사망률(인구 10만명당 암으로 사망한 이들의 숫자)은 폐암 35.1명, 간암 20.9명, 대장암 17.1명, 위암 15.7명 순이었다.     5년(2012∼2016년) 상대생존률(일반인과 비교할 때 암환자가 5년간 생존할 확률)은 폐암이 27.6%로 췌장암 11.0% 다음으로 낮았다. 위암과 대장암, 갑상선암, 전립선암, 유방암 등은 5년 상대생존률이 70% 이상이다.   김기남 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장은 “폐암은 5년 상대생존율이 2번째로 낮은 위험한 질환으로 일찍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폐암 검진기관 지정 및 교육과정 마련, 금연치료 연계 등 검진 이후 사후관리를 통해 검진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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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7
  • 올해 첫 SFTS 환자 발생…“야외활동 시 진드기 주의”
    (오픈뉴스=opennews)   충남 지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외출 후 목욕하고 옷 갈아입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3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첫 SFTS 환자는 충남에 거주하는 여성(55)으로 증상이 나타나기 전 텃밭을 가꾸는 등 야외활동을 했다. 지난달 28일 발열, 홍반 등 증상으로 의료기관에 입원했다가 SFTS 양성 판정을 받았다.   SFTS는 주로 4~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주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 소화기증상(오심·구토·설사) 등이 나타나는 감염병이다.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환자 866명이 발생했으며 이 중 174명이 사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4월 기준으로 SFTS 매개 참진드기 지수(T.I.)가 54.4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5.8 대비 51.7% 높은 수준이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지역별로는 충남 178.3, 강원 97.9, 제주 57.3 순으로 참진드기 지수가 높은 상황이다.      SFTS는 농작업, 등산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특히 감염자 중에는 50대 이상의 농업과 임업 종사자 비율이 높아 농촌지역 고연령층의 주의가 필요하다.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38-40℃)과 소화기 증상이 생기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의료인의 경우, SFTS 발생 시기인 4~11월 사이에 의심 증상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환자에게는 야외활동 여부를 확인, SFTS를 진단하고 진료 과정에서의 2차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   이와 관련 질병관리본부는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의 진단체계 및 의료기관을 통한 환자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보건소를 통한 지역 주민 대상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홍보를 병행할 방침이다.     <진드기 매개질환 예방수칙 및 주의사항>   ○ 작업 및 야외활동 전  - 작업복과 일상복은 구분하여 입기  - 작업 시에는 소매를 단단히 여미고 바지는 양말 안으로 집어넣기  - 진드기기피제 사용이 도움이 될 수 있음   ○ 작업 및 야외(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풀밭 등)활동 시  -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기  - 돗자리를 펴서 앉고,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하여 햇볕에 말리기  - 풀밭에서 용변 보지 않기  - 등산로를 벗어난 산길 다니지 않기  - 진드기가 붙어 있을 수 있는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기   ○ 작업 및 야외활동 후  - 옷을 털고, 반드시 세탁하기  - 즉시 목욕하고, 옷 갈아입기  - 머리카락, 귀 주변, 팔 아래, 허리, 무릎 뒤, 다리 사이 등에 진드기가 붙어 있지 않은지 꼼꼼히 확인하기  - 진드기에 물린 것이 확인되면 바로 제거하지 말고 의료기관 방문  - 2주 이내에 고열,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 있을 경우 진료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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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3
  • “생명 지키는 가장 쉬운 방법, ‘혈압측정’으로 시작하세요”
      (오픈뉴스=opennews)   고혈압은 국내 주요 사망원인인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이다. 국내 고혈압 환자 수는 11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국내 고혈압 환자의 질환 인지율은 60% 대에 머물러 있으며 특히 30~40대 젊은 연령층의 인지율은 50% 미만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대한고혈압학회와 공동으로 고혈압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과 경각심을 높이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5월은 혈압측정의 달’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심뇌혈관질환은 2017년 기준 암을 제외한 우리나라 국민의 가장 높은 사망원인이다. 실제로 국민 10만명 당 사망률은 심장질환 60.2명, 뇌혈관질환 44.4명으로 집계됐다.   고혈압은 이 같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 조기 발견과 함께 규칙적인 치료와 관리가 중요하다. 수축기 혈압 120mmHg 미만, 이완기 혈압 80mmHg 미만으로 유지해야 하며 정기적인 혈압 측정 및 수치 확인이 필요하다.   조명찬 대한고혈압학회 이사장(충북대병원 심장내과)은 “혈압관리의 기본인 올바른 혈압측정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를 통한 적극적인 고혈압 치료와 관리를 독려하고자 세계 최대 공공 혈압측정 캠페인인 MMM(May Measurement Month)을 국내에 소개하고 ‘5월은 혈압측정의 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1일부터 한달 간 대한고혈압학회가 주관하고 질병관리본부, 서울시 관할 25개 보건소, 지자체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센터 19개소 및 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 6개소 등이 공동 주최하며 서울특별시와 세계고혈압학회가 후원한다.   특히 5월 첫 주와 마지막 주 각 7일간에는 서울시청 지하 시민청에서 혈압측정 이벤트 부스가 특별 운영된다. 캠페인 참여자에게는 고혈압관리 가이드북과 기념품이 전달될 예정이다.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제주 롯데호텔에서는 대한고혈압학회 춘계학술대회(17~18일)와 캠페인 행사가 개최되며 17일에는 제주대병원에서 제주도민 대상 고혈압 건강강좌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올바른 식·생활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위한 9대 생활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기를 지속적으로 권고하고 있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   1. 담배는 반드시 끊습니다. 2. 술은 하루에 한두 잔 이하로 줄입니다. 3. 음식은 싱겁게 골고루 먹고, 채소와 생선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4. 가능한 한 매일 30분 이상 적절한 운동을 합니다. 5. 적정 체중과 허리둘레를 유지합니다. 6. 스트레스를 줄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합니다.  7. 정기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합니다. 8.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을 꾸준히 치료합니다. 9. 뇌졸중, 심근경색증의 응급 증상을 숙지하고 발생 즉시 병원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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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1
  • “안면 등 두경부 MRI 건강보험 적용…환자 부담 3분의 1로”
    (오픈뉴스=opennews) 오는 5월 1일부터 눈, 귀, 코, 안면 등 두경부 자기공명영상법(MRI) 검사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돼 환자 부담이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MRI검사 중인 환자.(사진=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의 후속 조치로 MRI 검사의 건강보험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 고시 개정안을 최종 확정,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5월 1일부터 두경부 부위에 질환이 있거나 병력 청취, 선행검사 결과 질환이 의심돼 의사가 MRI 검사를 통한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지금까지는 중증 질환이 의심되더라도 MRI 검사 결과 악성종양, 혈관종 등이 진단된 환자만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었고 그 외 환자는 검사비 전액을 본인이 부담해야 했다. 지난해 진료비 기준으로 약 56%가 비급여에 해당했다.   두경부 MRI에 건강보험이 확대 적용되면 환자의 의료비 부담은 평균 72만∼50만원에서 26만∼16만원으로 기존 대비 3분의 1 수준(측두골 조영제 MRI 1회 촬영 기준)으로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   또 진단 이후에도 중증 질환자의 충분한 경과관찰을 보장하기 위해 건강보험 적용 기간과 적용 횟수를 기존 6년간 4회에서 10년간 6회로 확대한다.   경과관찰 기간에 정해진 횟수를 초과하더라도 본인부담률을 80%로 높게 적용한 뒤 나머지 비용은 건강보험에서 지원받을 수 있게 했다.   손영래 복지부 예비급여과장은 “이번 두경부 MRI에 이어 하반기에는 복부, 흉부 MRI 나아가 2021년까지 단계적으로 모든 MRI 검사에 대해 보험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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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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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약처, “과일류 등 씨앗 섭취시 시안화합물 주의하세요”
    (오픈뉴스=opennews)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여름철 수확 시기를 맞는 매실 등 과일류 씨앗 등에는 시안화합물이라는 자연독소가 함유돼 있어 반드시 독성을 제거해 섭취할 것을 당부한다고 4일 밝혔다.덜 익은 매실을 날것으로 섭취하거나 복숭아, 살구, 사과 등의 씨앗을 섭취했을 경우 어지럼, 두통, 구토, 두근거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올바른 섭취 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과일류 등 씨앗의 올바른 섭취 방법은 다음과 같다. 살구, 복숭아, 사과 등의 씨앗에는 시안화합물 함량이 높아 식품으로 섭취해서는 안 된다. 덜 익은 매실의 씨앗과 과육 모두에 시안화합물을 함유하고 있어 날것으로 섭취하지 말고 술을 담그거나 설탕에 절이는 등 시안화합물을 분해한 후 섭취해야 한다.은행과 죽순은 반드시 익혀 섭취하고, 아마씨는 200℃에서 20분 정도 볶아 섭취해야 하는데 1회 4g, 하루 16g을 초과해서는 안 된다.또한, 매실주를 담글 때는 씨앗에 있는 시안화합물이 알코올과 반응해 에틸카바메이트라는 유해물질이 생성될 수 있다.에틸카바메이트의 생성량을 줄이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상처가 없는 신선한 매실을 사용해야 한다. 알코올 함량이 높을수록 에틸카바메이트의 생성량이 많아지므로 가급적 알코올 도수가 낮은 담금용 술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온도가 높아질수록 에틸카바메이트의 생성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직사광선을 피해 25℃ 이하의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식약처는 이번 정보 제공을 통해 과일과 씨앗을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섭취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유해물질에 대한 안전정보를 지속해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 법령/자료 → 홍보물 자료)와 식품안전나라(www.foodsafetykorea.co.kr → 알림·교육 → 교육홍보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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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4
  • 식약처, 스마트 제약·바이오공장 기반 구축 추진
    (오픈뉴스=opennews)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17일 의약품 품질고도화시스템(QbD)을 적용한 의약품의 공정밸리데이션 방법 등을 도입하기 위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행정예고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예고는 식약처가 가입한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 가이드라인의 변경된 사항을 우리나라 규정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공정밸리데이션 방법 중 '연속적 공정검증' 추가 ▲적격성평가 단계 개정 ▲품질위험관리 접근법 사용 명확화 ▲운송검증, 포장공정 밸리데이션 항목 신설 ▲세척밸리데이션 방법 구체화 등이다.   특히, 의약품 품질고도화시스템(QbD)을 적용한 의약품의 경우 '연속적 공정검증'을 사용할 수 있도록 기준을 제시했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안을 통해 의약품 품질고도화시스템(QbD) 도입과 스마트 제약·바이오공장 구축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나아가 생산 효율성을 향상하고 품질 경쟁력을 확보해 의약품 수출에 대한 전망이 보다 밝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 → 법령·자료 → 입법/행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정안에 대한 의견은 6월 7일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처(의약품품질과)로 제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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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7
  • 식약처, “고속도로 휴게소 저염 메뉴로 건강 챙기세요”
    (오픈뉴스=opennews)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14일부터 오는 17일까지 24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찾아가는 덜 단짠 체험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덜(Low) 단짠 홍보단, 한국도로공사(충북본부)와 함께 나트륨·당류를 줄인 음식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 속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의 주요 내용은 ▲염도를 낮춘 메뉴 제공 및 신규 저염 메뉴 출시 ▲내가 먹는 음식 염도 확인 등 현장 체험 ▲나트륨·당류 저감 홍보 등이다.   오창휴게소 등 5개소에서는 컨설팅을 통해 기존 메뉴의 염도를 낮추거나 새로운 저염 메뉴를 선보인다.   오창휴게소(통영방향)와 화서휴게소(상주방향)의 '해물순두부찌개', 속리산휴게소(청주방향)의 '우거지국밥'은 염도를 낮추어 제공하고, 충주휴게소(양평방향)와 천등산휴게소(평택방향)에서는 '충주사과카레덮밥'과 '천등산 고구마밥 정식'을 새롭게 출시한다.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관할 24개소 휴게소에서는 현장 체험과 나트륨·당류 저감 홍보를 진행한다.   휴게소 매장 내에 염도계를 비치해 이용객 누구나 판매하는 음식의 염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커피 주문 시에 '시럽은 한 번만' 등을 통해 나트륨·당류 저감 캠페인 동참을 유도한다.   특히 '덜(low) 단짠 홍보단'에서는 충주휴게소(양평방향, 14일)와 오창휴게소(통영방향, 15일)를 찾는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짠맛·단맛 미각체험, 건강간식 시식, 건강 식생활 안전 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 다양한 국민 참여 캠페인도 병행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식약처는 고속도로 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나트륨과 당류를 줄여가는 식문화 개선을 위해 컨설팅을 확대하고 다양한 참여 행사를 해 건강한 식습관이 형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행사의 내용은 식약처 페이스북, 나트륨·당류 줄이기 페이스북 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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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4
  • “폐암 국가암검진 7월 시행…본인부담 1만원 선”
    (오픈뉴스=opennews)   오는 7월부터 국가암검진에 폐암 검진이 추가된다. 또 만 54∼74세 국민 중 30갑년 이상 흡연력을 가진 ‘폐암 발생 고위험군’은 2년마다 폐암 검진을 받는다.   보건복지부는 암검진사업에 폐암을 추가하고 폐암 검진 대상자를 규정한 ‘암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올해 7월부터 폐암에 대해서도 국가암검진을 받는다.(사진=KTV 화면 캡처)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부터 암 검진사업대상인 간·유방·자궁경부·대장·위에 폐암검진을 추가한다.   폐암 검진은 만 54∼74세 국민 중 폐암 발생 고위험군에 대해 2년마다 실시하기로 했다.   고위험군이란 30갑년 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현재 흡연자와 폐암 검진 필요성이 높아 보건복지부 장관이 고시로 정하는 사람이다.   폐암검진 대상자는 폐암검진비(약 11만원)의 10%인 1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건강보험료 하위 50%와 의료급여수급권자는 전액 무료다.   폐암은 전체 암 사망 원인 중 1위다. 2017년 암 사망률(인구 10만명당 암으로 사망한 이들의 숫자)은 폐암 35.1명, 간암 20.9명, 대장암 17.1명, 위암 15.7명 순이었다.     5년(2012∼2016년) 상대생존률(일반인과 비교할 때 암환자가 5년간 생존할 확률)은 폐암이 27.6%로 췌장암 11.0% 다음으로 낮았다. 위암과 대장암, 갑상선암, 전립선암, 유방암 등은 5년 상대생존률이 70% 이상이다.   김기남 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장은 “폐암은 5년 상대생존율이 2번째로 낮은 위험한 질환으로 일찍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폐암 검진기관 지정 및 교육과정 마련, 금연치료 연계 등 검진 이후 사후관리를 통해 검진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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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7
  • 올해 첫 SFTS 환자 발생…“야외활동 시 진드기 주의”
    (오픈뉴스=opennews)   충남 지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외출 후 목욕하고 옷 갈아입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3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첫 SFTS 환자는 충남에 거주하는 여성(55)으로 증상이 나타나기 전 텃밭을 가꾸는 등 야외활동을 했다. 지난달 28일 발열, 홍반 등 증상으로 의료기관에 입원했다가 SFTS 양성 판정을 받았다.   SFTS는 주로 4~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주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 소화기증상(오심·구토·설사) 등이 나타나는 감염병이다.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환자 866명이 발생했으며 이 중 174명이 사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4월 기준으로 SFTS 매개 참진드기 지수(T.I.)가 54.4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5.8 대비 51.7% 높은 수준이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지역별로는 충남 178.3, 강원 97.9, 제주 57.3 순으로 참진드기 지수가 높은 상황이다.      SFTS는 농작업, 등산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특히 감염자 중에는 50대 이상의 농업과 임업 종사자 비율이 높아 농촌지역 고연령층의 주의가 필요하다.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38-40℃)과 소화기 증상이 생기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의료인의 경우, SFTS 발생 시기인 4~11월 사이에 의심 증상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환자에게는 야외활동 여부를 확인, SFTS를 진단하고 진료 과정에서의 2차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   이와 관련 질병관리본부는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의 진단체계 및 의료기관을 통한 환자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보건소를 통한 지역 주민 대상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홍보를 병행할 방침이다.     <진드기 매개질환 예방수칙 및 주의사항>   ○ 작업 및 야외활동 전  - 작업복과 일상복은 구분하여 입기  - 작업 시에는 소매를 단단히 여미고 바지는 양말 안으로 집어넣기  - 진드기기피제 사용이 도움이 될 수 있음   ○ 작업 및 야외(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풀밭 등)활동 시  -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기  - 돗자리를 펴서 앉고,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하여 햇볕에 말리기  - 풀밭에서 용변 보지 않기  - 등산로를 벗어난 산길 다니지 않기  - 진드기가 붙어 있을 수 있는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기   ○ 작업 및 야외활동 후  - 옷을 털고, 반드시 세탁하기  - 즉시 목욕하고, 옷 갈아입기  - 머리카락, 귀 주변, 팔 아래, 허리, 무릎 뒤, 다리 사이 등에 진드기가 붙어 있지 않은지 꼼꼼히 확인하기  - 진드기에 물린 것이 확인되면 바로 제거하지 말고 의료기관 방문  - 2주 이내에 고열,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 있을 경우 진료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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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3
  • “생명 지키는 가장 쉬운 방법, ‘혈압측정’으로 시작하세요”
      (오픈뉴스=opennews)   고혈압은 국내 주요 사망원인인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이다. 국내 고혈압 환자 수는 11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국내 고혈압 환자의 질환 인지율은 60% 대에 머물러 있으며 특히 30~40대 젊은 연령층의 인지율은 50% 미만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대한고혈압학회와 공동으로 고혈압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과 경각심을 높이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5월은 혈압측정의 달’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심뇌혈관질환은 2017년 기준 암을 제외한 우리나라 국민의 가장 높은 사망원인이다. 실제로 국민 10만명 당 사망률은 심장질환 60.2명, 뇌혈관질환 44.4명으로 집계됐다.   고혈압은 이 같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 조기 발견과 함께 규칙적인 치료와 관리가 중요하다. 수축기 혈압 120mmHg 미만, 이완기 혈압 80mmHg 미만으로 유지해야 하며 정기적인 혈압 측정 및 수치 확인이 필요하다.   조명찬 대한고혈압학회 이사장(충북대병원 심장내과)은 “혈압관리의 기본인 올바른 혈압측정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를 통한 적극적인 고혈압 치료와 관리를 독려하고자 세계 최대 공공 혈압측정 캠페인인 MMM(May Measurement Month)을 국내에 소개하고 ‘5월은 혈압측정의 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1일부터 한달 간 대한고혈압학회가 주관하고 질병관리본부, 서울시 관할 25개 보건소, 지자체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센터 19개소 및 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 6개소 등이 공동 주최하며 서울특별시와 세계고혈압학회가 후원한다.   특히 5월 첫 주와 마지막 주 각 7일간에는 서울시청 지하 시민청에서 혈압측정 이벤트 부스가 특별 운영된다. 캠페인 참여자에게는 고혈압관리 가이드북과 기념품이 전달될 예정이다.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제주 롯데호텔에서는 대한고혈압학회 춘계학술대회(17~18일)와 캠페인 행사가 개최되며 17일에는 제주대병원에서 제주도민 대상 고혈압 건강강좌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올바른 식·생활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위한 9대 생활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기를 지속적으로 권고하고 있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   1. 담배는 반드시 끊습니다. 2. 술은 하루에 한두 잔 이하로 줄입니다. 3. 음식은 싱겁게 골고루 먹고, 채소와 생선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4. 가능한 한 매일 30분 이상 적절한 운동을 합니다. 5. 적정 체중과 허리둘레를 유지합니다. 6. 스트레스를 줄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합니다.  7. 정기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합니다. 8.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을 꾸준히 치료합니다. 9. 뇌졸중, 심근경색증의 응급 증상을 숙지하고 발생 즉시 병원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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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1
  • “안면 등 두경부 MRI 건강보험 적용…환자 부담 3분의 1로”
    (오픈뉴스=opennews) 오는 5월 1일부터 눈, 귀, 코, 안면 등 두경부 자기공명영상법(MRI) 검사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돼 환자 부담이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MRI검사 중인 환자.(사진=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의 후속 조치로 MRI 검사의 건강보험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 고시 개정안을 최종 확정,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5월 1일부터 두경부 부위에 질환이 있거나 병력 청취, 선행검사 결과 질환이 의심돼 의사가 MRI 검사를 통한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지금까지는 중증 질환이 의심되더라도 MRI 검사 결과 악성종양, 혈관종 등이 진단된 환자만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었고 그 외 환자는 검사비 전액을 본인이 부담해야 했다. 지난해 진료비 기준으로 약 56%가 비급여에 해당했다.   두경부 MRI에 건강보험이 확대 적용되면 환자의 의료비 부담은 평균 72만∼50만원에서 26만∼16만원으로 기존 대비 3분의 1 수준(측두골 조영제 MRI 1회 촬영 기준)으로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   또 진단 이후에도 중증 질환자의 충분한 경과관찰을 보장하기 위해 건강보험 적용 기간과 적용 횟수를 기존 6년간 4회에서 10년간 6회로 확대한다.   경과관찰 기간에 정해진 횟수를 초과하더라도 본인부담률을 80%로 높게 적용한 뒤 나머지 비용은 건강보험에서 지원받을 수 있게 했다.   손영래 복지부 예비급여과장은 “이번 두경부 MRI에 이어 하반기에는 복부, 흉부 MRI 나아가 2021년까지 단계적으로 모든 MRI 검사에 대해 보험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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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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