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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과 함께가면 좋은 2월의 농촌체험마을”
    (오픈뉴스=opennews)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2월의 ‘농촌체험휴양마을 5선’을 선정·발표했다.   @2월에 떠나기 좋은 ‘농촌체험휴양마을 5선’. (사진=농림축산식품부)   이번 농촌여행지는 경기권, 강원권,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등 5개 지자체로부터 겨울방학에 아이들과 함께 가면 좋을 우수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추천 받아 최종 선정했다.   이천 서경들마을 ☞ http://www.seogyeong.kr      전통 장류체험을 할 수 있는 서경들마을은 마을 내에 전통장숙성실을 갖추고 있는 만큼 품질 좋은 메주콩이 나는 곳으로 유명하다.   주요 체험으로는 꼬마메주 만들기와 고추장·청국장 만들기 등 전통 장과 관련된 것들로, 특히 따뜻한 두부와 장을 곁들인 식사는 꼭 한번 먹어봐야 할 맛이라고 한다.   평창 눈꽃마을 ☞ http://www.snowtown.co.kr      대관령에 위치한 눈꽃마을은 겨울이면 봅슬레이 눈썰매를 타러 오는 사람들로 분주하다. 구불구불한 슬로프를 따라 속도감 있게 내려가는 눈썰매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좋아한다.   고랭지배추로 만든 김치가 들어간 만두는 눈꽃마을의 겨울철 별미이며, 이밖에도 활쏘기, 투호 등 전통 체험을 진행한다.   청양 알프스마을 ☞ http://www.alpsvill.com      칠갑산얼음분수축제(~ 2월 17일까지)로 유명한 알프스마을에는 눈과 얼음으로 만들어진 눈조각과 얼음동굴을 경험할 수 있다.   눈썰매와 얼음봅슬레이 타기, 빙어 낚시, 군밤 구워먹기, 조롱박 공예체험 등 다양한 놀거리가 많아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있다.   임실 학정마을 ☞ http://hjgreen.com   전통 쌀엿을 맛 볼수 있는 학정마을은 명절이면 전국에서 주문량이 밀려들어올 정도란다.   주요 체험거리로는 전통 쌀엿 만들기와 전통놀이 자격증 보유자에게 배우는 고무줄놀이, 자치기, 비석치기 등이다.   거창 숲옛마을 ☞ http://oldvil.go2vil.org      이곳은 옛스러움이 묻어나는 오래된 가옥과 거창군 천연보호림 제2호인 갈계숲이 어우러져있는 마을이다.   2월에는 연 날리기와 엿 만들기, 감 염색체험 등 늦겨울을 체험 할 수 있다. 특히 고가와 재실, 서당 등 마을 곳곳에 위치한 문화재를 둘러보고, 갈계숲을 여유롭게 거니는 낭만은 꼭 느껴봐야 한다.   농식품부는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매월 우수 농촌여행지를 제공하고 있다.   선정된 마을의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농촌관광 포털 ‘농촌여행, 웰촌’(www.welchon.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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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5
  • 태백시, 태백산 눈축제 개막
    (오픈뉴스=opennews)   순백의 설레임 '제26회 태백산 눈축제'가 18일 개막했다.                     @철암 쇠바우골 탄광 문화장터의 뽀로로 눈조각(사진=태백시)     이날 오후 4시 태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시민과 관광객 내·외빈 등 1천여 명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개막 선언에 앞서 전국 대학생 눈조각 경연대회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되며 외빈 및 국내외 교류도시들의 축하영상도 상영된다.   2부 축하공연에서는 뮤지컬 갈라쇼와 가수 박기영, 조동희밴드, 오예중, 신용, 허소영, 나팔박의 멋진 무대가 펼쳐져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고 개막식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지난해 100만 관광객 유치로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겨울 축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올해 태백산 눈축제는 압도적인 규모의 초대형 눈조각들이 그 모습을 드러내면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 고대 그리스의 신화를 모티브로 눈조각 한 지름 30m의 대형 이글루 카페는 방문객들에게 멋진 이색 겨울 쉼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태백산국립공원 내 테마공원에는 대형 눈 미끄럼틀과 얼을 미끄럼틀, 얼음썰매와 화덕쉼터, 어린이 자유놀이터가 당골 윗광장에는 컬러드로잉, 스노우 페인팅, 힐링 핫 존 등 스노우 아트존과 체험존이 마련된다.   아래광장에서는 눈 미로 체험과 설피·고로쇠 스키 체험, 지그재그 눈썰매 타기도 해볼 수 있다.   황지연못과 문화광장 일원에 설치된 경관 조명과 대형 눈조각들도 한데 어우러져 겨울밤을 밝히며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문화광장에 설치된 천제단 모형 눈미끄럼틀과 복돼지 눈 조각, 황지연못 전설을 주제로 한 황부자 이야기 눈조각, 얼음 이글루도 눈길을 끈다.   태백시 관계자는 "27점의 대형 눈조각과 함께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행사장 곳곳에 마련돼 있으니 꼭 한번 오셔서 태백의 겨울과 축제를 마음껏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26회 태백산 눈축제는 오는 2월 3일까지 계속되며 이달 27일에는 겨울 등산의 백미 '태백산 전국눈꽃등반대회'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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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8
  • 구름이 춤추는 옥천 용암사 ‘운무대’
    (오픈뉴스=opennews) 충북 옥천 용암사에서 바라보는 운해와 일출은 미국 'CNN go'에서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50곳에 포함될 정도로 뛰어난 풍광을 자랑한다.   @충북 옥천 용암사의 운해(사진=옥천군)   낮게 깔린 구름과 안개를 뚫고 떠오르는 붉은 해를 담기 위해 전국의 사진작가들이 모여드는 곳이다.   특히 새해를 맞는 1월 1일부터 설날(음력)까지는 이른 새벽 찬바람을 맞으면서도 찾는 이가 꾸준하다.   옥천군은 지난해 말 이곳을 오르는 사람들을 위해 전망대를 만들었다.   바로 운무대다.   일출 전망 포인트 2곳과 그곳까지 오르는 데크 계단과 나무다리를 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완공했다.   이 덕분에 사진작가들과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이 훨씬 수월하게 일출과 운해를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지난 1일 김재종 옥천군수와 군민 2000여명은 이곳에 올라 저마다의 새해 소망을 기원했다.   용암사 앞 마당에서 타종식도 거행했다.   황수섭 문화관광과장은 "새벽녘 일출과 운해 사진 찍는 분들의 호응이 높다" 며 "천년고찰 용암사와 보물 1338호인 동서삼층석탑,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17호 마애여래입상 등을 연계해 지역의 관광코스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군은 올해 용암사에서 운무대까지 오르는 180여m의 데크 길과 전망대를 일부 보강할 계획이다.   군데군데 경사진 곳을 보다 안전한 길로 만들고 전망대에는 운해와 일출 사진을 내걸어 낮에 오는 손님들도 그 멋진 풍광을 사진으로나마 감상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또 용암사 운무대에 올라 옥천 전경을 감상하고 내려와 인근 맛집을 들러 지역 특색이 묻어나는 향토 음식을 맛보는 관광코스도 정해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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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8
  • 영광 불갑산, 도립공원 지정·고시
    영광군 불갑산이 전라남도 7번째 도립공원으로 지정·고시 됐다.   이에 따라 불갑산의 역사문화, 자연경관, 자연생태자원의 체계적 관리는 물론 불갑산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영광군 관광객 300만 시대를 선도하게 됐다.                                  @불갑산 도립공원(사진=염광군)   전라남도는 지난해 12월 20일 도립공원위원회를 열어 '불갑산도립공원 지정고시(안)'을 심의·확정했다.   불갑산 도립공원은 전라남도 7번째 지정이며 산으로는 순천 조계산, 해남 두륜산, 장흥 천관산에 이어 4번째다.   불갑산 도립공원 면적은 6.89㎢이며 영광군 불갑면 5.58㎢, 영광군 묘량면 1.31㎢이다.   불갑산은 도립공원 타당성 조사에서 도립공원으로 지정하기에 충분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불갑산에는 천연기념물 112호 참식나무 군락지, 환경부 멸종위기 희귀 야생식물 Ⅱ급 진노랑상사화를 포함해 상사화 속 7종 중 5종이 자생하는 곳이다.   또한 문화자원으로 불갑사 대웅전과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 등 보물을 비롯한 귀중한 문화재를 다량 보유하고 있어 자연공원법 제4조에 의거 도립공원으로 지정됐다.   군은 이번 불갑산 도립공원 지정·고시에 따라 후속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공원계획'과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신속히 추진, 이른 시일 안에 '불갑산 도립공원' 결정 고시를 받아 불갑산을 '군민의 산이자 국민의 산'으로 유지·관리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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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4
  • 여행하기 좋은 이달의 등대에 울산 '간절곶등대' 첫 선정
    (오픈뉴스=opennews)   해양수산부는 역사적·조형적 가치가 있는 등대를 활용해 올해 1월부터 매월 여행하기 좋은 등대를 선정해 소개한다.   올해 첫 번째 이달의 등대로는 우리나라 해안에서 새해의 해가 가장 먼저 떠올라 해맞이 명소로 유명한 ‘간절곶등대’가 선정됐다.   해수부는 각 지방자치단체와 지방해양수산청으로부터 지역대표 등대를 추천받고 관광·문화 관련 전문가들의 심의를 거쳐 ‘이달의 등대’를 선정한다며 2일 이같이 밝혔다.   매월 소개되는 등대를 방문하면 지역축제 등 다양한 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울산 간절곳 (사진 : 한국관광공사)   이달에 선정된 ‘간절곶등대’는 지난 1920년 3월부터 지금까지 약 100년 동안 동해남부 연안을 항해하는 배들을 향해 안전한 불빛을 밝히고 있는 역사적인 등대다. 이곳은 해수부가 선정한 ‘아름다운 등대 16경’에도 포함된 곳이다.   등대해양문화공간으로 지정된 간절곶등대에는 전망대, 홍보관, 잔디광장, 연인 체험시설, 포토존 등의 시설이 마련돼 있다.   또한 가끔씩 다양한 문화행사도 열리고 있어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나들이하기에 좋은 장소다.   특히 1월에 간절곶등대를 방문하면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이달의 등대’ 기념엽서를 받을 수 있다.   이 엽서는 간절곶의 또 다른 상징물이자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큰 우체통인 ‘소망우체통’을 이용해 소중한 사람에게 보낼 수 있다.   아울러 1월 한 달간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2시에 등대 꼭대기에서 ‘등대직원들이 전하는 흥미로운 등대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한편, 올해 ‘이달의 등대, 스탬프투어’ 참가자가 간절곶등대를 포함한 ‘이달의 등대’를 방문하는 경우 매 100번째 참가자에게 등대 로고가 새겨진 컵 등 기념품을 수여한다.   ‘이달의 등대’ 12곳을 모두 완주한 사람에게는 특별히 준비된 등대 관련 기념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이달의 등대’ 방문 후 자신의 SNS에 후기를 작성하고 이를 국립등대박물관 누리집의 이벤트 페이지에 남기면 추첨을 통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스페인의 라코루냐등대(헤라클레스의 탑)를 탐방할 수 있는 한국-스페인 간 항공권(1명·2매)과 국내 최남단 마라도등대 탐방을 위한 항공권 및 승선권(1명·2매), 최동단 독도등대 탐방을 위한 승선권(1명·2매)을 증정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등대박물관’ 누리집(www.lighthouse-museum.or.kr)을 방문하면 자세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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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3
  • 송도해상케이블카, 다채로운 해맞이 행사 진행
    오픈뉴스=opennews) 조기 오픈을 시작으로 1호 탑승고객에게 럭키 박스 선물 (사진=부산 송도해상케이블카)   2019년 황금 돼지해 ‘기해년(己亥年)’을 맞아 전국의 해맞이 명소가 각광을 받고있다. 매년 같은 장소에서 맞는 해맞이가 지루하다면 특별한 해맞이 장소를 찾아 제대로 된 황금 돼지해의 기운을 받아보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부산 송도해상케이블카가 2019년 기해년 새해를 맞아 다채로운 해맞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송도해상케이블카는 새해 첫날 해맞이 관광객을 위해 오전 6시 30분부터 영업을 시작한다. 예약은 받지 않으며 선착순 탑승이 가능하다.   이어 7시부터 8시까지 송도스카이파크 전망대에서 해맞이 행사를 진행한다. 전문 진행자가 해맞이 행사를 진행, 더욱 고조된 분위기 속에서 부산 송도 앞바다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바라보며 새해 소망을 빌어 볼 수 있다. 탑승 고객들에게는 따뜻한 음료와 핫팩, 사탕 등을 무료로 제공하며 온정을 나누게 된다.   또한 2019년 첫 번째로 탑승하게 되는 행운의 주인공에게는 럭키박스를 선물하고 SNS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부산 송도해상케이블카가 2018-2019년도 겨울시즌 야간 특별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송도해상케이블카는 2017년 개장 이후, 부산발전연구원이 선정한 부산히트상품 1위에 선정되었고 올 한해는 국·내외 다양한 TV프로그램은 물론 드라마, 광고, 영화 촬영지로서도 주목을 받으며 부산의 새로운 명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부산 시민은 물론 전 국민의 더 큰 관심과 애정으로 송도해상케이블카가 해맞이는 물론 대한민국의 새로운 명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송도해상케이블카는 내년 2월 말까지 겨울시즌 야간 타임할인을 실시한다. 오후 7시 이후 방문하는 고객은 최고 3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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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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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장품 굳이 냉장보관할 필요 없어요”
    <오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화장품에 대한 정보와 소비자 피해 대처법을 담은 ‘화장품을 생각하다’를 발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책자에 따르면 화장품은 상온(10~25℃)에서 보관하도록 개발돼 기온이 지나치게 높거나 낮지 않으면 굳이 냉장보관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이미 냉장보관을 한 상태라면 잦은 온도변화로 인한 변질을 막기 위해 계속 냉장보관하는 편이 낫다고 식약청은 권고했다. 소비자 피해를 막으려면 화장품을 사기 전에 귀밑 등 피부에 적은 양을 발라 피부 자극이 일어나는지 미리 시험해보는 것이 좋다. 또 이상반응이 일어날 경우 보상요구를 위해 의사의 진단서를 갖추고 화장품에서 이물질이 발견되면 이를 증명할 사진을 찍어둬야 한다. 길거리 판매 제품의 경우 구입 이후 문제가 발생했을 때 판매자와 연락이 되지 않거나, 환불이 어려운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무료테스트 등에 현혹돼 구매하지 않아야 한다. 식약청은 28일까지 녹색소비자연대를 통해 중·고등·대학교에서 올바른 화장품 사용에 대한 방문교육을 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화장품화장품안전정보서비스 (http://cosmetics.kfd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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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19
  • 굽거나 튀길때 유해물질 줄이는 방법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굽거나 튀길 때 생기는 유해물질을 줄이는 방법을 담은 홍보용 리플릿을 발간해 전국에 배포한다고 18일 밝혔다. 식약청은 음식 조리를 통해 생기는 대표적인 유해물질로는 아크릴아마이드, 에틸카바메이트, 벤조피렌이 있다고 소개하고 이들을 줄이는 조리 방법을 설명했다. 아크릴아마이드는 감자칩, 감자튀김 등 감자와 곡물을 굽거나 튀길 때 발생한다. 조리할 때 120℃ 이하에서 끓이거나 175℃ 이하의 온도에서 튀기면 발생을 줄일 수 있다. 매실 등 씨가 있는 과일로 담근 술에서 생기는 에틸카바메이트는 씨를 제거하고 알코올도수가 낮은 원주를 이용하면 생성을 줄일 수 있다. 가열 과정에서 타는 부분이 생기면서 발생하는 벤조피렌은 검게 탄 부분을 제거해 섭취를 줄여야 하며 가급적 숯불구이, 튀김, 볶음 보다는 찌기, 삶기 등의 조리 방법을 이용하는 게 좋다. 벤조피렌은 식품이 불꽃에 직접 접촉되거나 일반적으로 고열처리(300~600℃)하는 과정에 유기물질이 불완전 연소돼 생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약청은 “이번 홍보용 리플릿 배포가 소비자들의 유해물질에 대한 인지도 향상과 올바른 식습관 문화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유용한 생활정보를 제작 발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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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18
  • 벌에 쏘인 환자 60%, 8∼9월에 집중
    <오픈뉴스> 산행이나 벌초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늦여름과 초가을에 벌에 쏘여 병원을 찾는 환자가 크게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벌쏘임’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2007년 5263명에서 2011년 7744명으로 4년만에 47% 증가했다.   작년 환자 발생 수를 월별로 보면 8월(34.21%)과 9월(25.8%)에 전체 환자의 60.02%가 집중됐다.   성별로 보면 남성이 5359명, 여성이 2385명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2.25배 많았다.   벌쏘임 환자는 50대가 198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40대(1649명), 60대(1247명), 30대(995명), 70대(649명), 20대(468명) 순이다.   남성의 경우 50대 1309명(16.90%), 40대 1268명(16.37%), 30대 815명(10.52%), 60대 801명(10.34%)으로 나타나 40~50대에서 진료환자가 많이 발생했다.   여성은 50대 671명(8.66%), 60대 446명(5.76%), 40대 381명(4.92%), 70대 291명(3.76%)으로, 50~60대가 가장 많았다.   일산병원 응급의학과 박원녕 교수는 “꿀벌에 물렸을 경우 독주머니가 쏘인 부위에 남아있기 때문에 신용카드 등으로 1분 안에 이를 긁어서 빼는 것이 좋다”며 “붓거나 아픈 국소 증상의 경우 얼음찜질, 소염제 등으로 응급 치료를 할 수 있지만 온 몸에 두드러기가 나거나 입주위가 붓고 가슴이 답답한 전신 증상이 나타나면 곧바로 응급실을 찾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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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14
  • 한국인이 가봐야 할 관광지 99곳에 전남 최다
    전라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여수 거문도와 순천만 등 전남 15곳을 비롯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국내 관광지 99’를 선정해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문화부는 포털사이트와 한국관광공사 누리집(홈페이지)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에서의 여행지 관련 검색 결과를 바탕으로 1차 후보 관광지를 추천한 후 여행 작가, 여행 기자 등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후보를 1.5배수 이내로 압축한 후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이 포함된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순위 없이 최종 99개소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대한민국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대중적 인지도가 높고 매력도에 있어서도 전문가의 우수한 평가를 받은 곳이다.   전남은 여수 거문도, 순천 순천만, 광양 섬진강 매화, 담양 소쇄원, 고흥 나로도, 보성 차밭, 화순 고인돌, 강진 다산초당, 해남 땅끝마을, 무안 회산백련지, 완도 보길도 세연정, 완도 청산도, 진도 운림산방, 신안 홍도·증도 15곳이 선정돼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   이기환 전남도 관광정책과장은 “문화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오는 10월께 관련 사이트를 구축해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국내 관광지 99’를 본격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라며 “도 차원에서도 많은 국민들이 실제로 도내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도록 홍보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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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29
  • "떡류 가급적 빨리 드세요"
    <오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하여 간편식사 대용으로 인기가 높은 떡류를 구입한 이후 실온에서 보관할 경우 가급적이면 4시간 이내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22일 밝혔다.   떡류는 영양이 풍부하고 수분활성도가 높은 데다 일반적으로 상온에서 보관되는 경우가 많아 일반세균, 대장균군, 진균 등 미생물이 빠르게 증식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식약청은 떡류의 합리적 기준·규격 설정을 위하여 지난해 5월부터 11월까지 국내 대형마트, 떡 체인점, 재래시장 등 10개소에서 판매되는 가래떡·시루떡·경단 등 150건을 수거하여 미생물 오염수준을 조사 한 결과, 판매 중인 떡의 초기 오염수준이 1,000~100만(마리/g)까지 다양하고 떡 종류별로 오염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또한 검사결과 일반세균, 대장균군, 진균만 검출되었고 식중독균류는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대형마트와 전문체인점에서 판매되는 떡류를 상온에서 보관할 경우 일반세균은 구입 후 4시간 경과 시 조사된 모든 떡에서 평균 100만 마리/g 수준까지 증식하였고, 진균은 경단에서 대장균군은 가래떡에서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세균수는 자체가 인체에 직접적 건강상 위해를 나타내지는 않지만 미생물학적으로 일반세균이 100만 마리/g 이상 나오면 부패가 시작될 가능성이 있는 기준으로 사용되는 수치이다.   전통시장에서 판매되는 떡류의 경우 일반세균은 구입 후 9시간 경과시 가래떡과 경단에서 100만 마리/g를 넘었고, 진균수와 대장균군은 경단에서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일반세균이 100만 마리/g를 초과하는데 20℃ 조건에서 가래떡은 60시간, 시루떡은 75시간, 경단은 32시간이 소요된 반면 30℃ 조건에서는 가래떡, 시루떡, 경단 모두가 18시간 이내, 40℃에서는 12시간 이내였다.   대장균(E.coli)이 10배 이상 증식하는데 20℃ 조건에서 모든 떡이 27시간이 소요되었고, 30~40℃ 조건에서는 12시간 이내에 10배 이상 증가했다.   식약청은 이번 오염실태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떡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하여 떡류에 위생지표균인 대장균 기준을 불검출로 지난 6월 입안 예고했다고 밝혔다.   또한 떡류의 위생 수준을 제고하고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제조·유통·판매 업체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매뉴얼을 보급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떡류의 위생적인 특성 ▲작업장 위생관리 ▲개인 위생관리 ▲재료의 위생관리 ▲제조공정별 위생관리 ▲보관 및 판매 위생관리 방안 등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fda.go.kr>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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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22
  • "관광지 음식점, 위생 등급 매긴다"
      내년부터 주요 관광지 음식점에 대한 위생등급제가 시행되고, 식품의 유통기한 표시 활자 크기가 확대되는 등 식품위생·안전이 강화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는 20일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청 등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식품위생·안전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제도개선은 식품위생·안전에 대한 국민 관심 증대와 외국인 관광객 1000만명 시대에 발맞춰 이뤄지게 됐다. 먼저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관광지 음식점의 위생등급제가 시행될 예정이다.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식자재, 주방, 화장실 등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위생관리 수준에 따라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행정당국에서는 매년 여름철마다 많은 인력을 동원해 휴가지 음식점 위생점검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음식점들이 위생 불량으로 적발되고 있다.   정부는 이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주요 관광지 음식점에 대해 위생등급제를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위생등급제가 도입되면 우수 등급을 받은 식당은 매출이 늘어나게 되고 자연스레 음식점간 경쟁이 생겨 관광지 전체의 식품위생 수준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뉴욕의 경우 2010년 주정부가 시내 전 음식점 2만 4000 개를 대상으로 위생상태를 평가하고 등급을 부여하는 위생등급제를 도입한 이후, 최상위 위생등급의 음식점이 시행 6개월만에 65%, 1년 만에 72%로 증가했다.   또 식중독의 대표적 원인인 살모넬라균에 의한 식중독 환자수가 인구 10만명 당 2010년 15.9명에서 2011년에는 13.7명으로 14% 감소해 2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참고로 뉴욕시 위생등급제는 청소상태·요리사들의 청결상태·식재료 냉장보관 상태 등 음식점의 위생상태를 점검한 후 A·B·C로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로 이처럼 정부가 음식점 위생수준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는 뉴욕 이외에 런던, 호주, 덴마크, 싱가포르 등에서도 도입했다.   위생등급제는 내년에 우선 17개 시·도내 지자체별로 관광지 2~3곳에 시범 도입한 후 2014년에는 주요 관광지로 확대할 예정이다. 생평가를 희망하는 음식점은 관할 시·군·구에 신청을 하면 사전에 정해진 기준에 의해 점검을 받고 위생수준에 따라 등급을 부여받게 된다.   이와 함께 내년부터는 유통기한의 확인이 쉬워질 전망이다   안전하고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통기한 등 각종 식품표기 사항에 대해 꼼꼼히 확인하고 구매하는 소비자가 많아졌다.   이러한 추세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상품의 유통기한이 작은 글씨로 표시된 경우가 많아 소비자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으며 노령인구 증가로 유통기한 활자 크기 확대에 대한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앞으로 포장식품에 유통기한의 활자크기를 확대할 예정이다. 현행 유통기한은 10포인트 이상의 크기로 규정하고 있으나 이를 개선해 최소 활자크기를 12포인트 이상으로 상향 조정한다.   위 제도는 내년 관련 고시 개정 후 관련 업체의 준비를 위한 유예 기간을 둔 후 시행 예정이다.   또 학교 앞 그린푸드 존 내 위반업소의 명단을 공개한다. 그린푸드존(Green Food Zone: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에서 유통기한이 경과된 제품을 판매하거나 정서저해 식품(돈·화투·담배 또는 술병의 형태로 만든 식품, 인체의 특정부위 모양으로 성적 호기심을 유발하는 식품, 게임기 등을 이용하여 판매하는 식품 등)판매한 업소 등에 대해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청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업소 명단을 상시 공개하게 된다. 그동안 해당식품을 판매한 업소명을 보도자료를 통해 배포해 학부모 입장에서는 해당 업소를 확인하기가 쉽지 않았다. 앞으로는 위반업체를 홈페이지에 공개, 식품판매 업소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학부모들로 하여금 자녀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식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식중독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식품안전·위생교육이 강화될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식품안전·위생체험시설이 없는 지방을 중심으로 미취학아동 및 초등학생 저학년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어린이 이동식 식품위생·안전체험교육이 운영된다. 이동식 식품안전·위생체험교실은 홍보관 등을 통해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식품위생·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교육함으로써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학습효과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서필언 행정안전부 제1차관은 “이번 제도개선으로 여름철 식중독과 같은 위생 관련 안전사고를 예방함으로써 국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식생활을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는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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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21
  • 서울 대형종합병원 내 음식점 절반 ‘위생불량’
    <오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청 서울지방청은 지난달 여름철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서울지역 18개 대형 종합병원 내 입점 음식점 위생상태를 점검해 22곳을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서울지역 내 병상수가 500개 이상인 대형 종합병원 24개소 중 병원과 임대 계약을 체결해 임대료를 지불하고 개인사업자로 운영하는 18개 대형병원 내 입점음식점 41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요 위반 내용으로는 식품 등의 비위생적 취급, 유통기한 경과제품 조리목적으로 보관, 건강진단 미실시, 시설기준 미준수 등이다.   특히 이들 적발업체 중 7곳은 유통기한이 경과된 마요네즈, 조미김, 토마토케첩 등을 조리 목적으로 보관하다가 적발됐다.   한 대학병원 음식점에서는 그릇보관 선반하부에 찌든 때와 천장 후드에 검은 때가 끼어 있었다. 또 다른 대학병원에서는 조리에 종사하는 종업원이 위생모를 쓰지 않고 음식물을 취급하기도 했다.   서울식약청은 “적발된 22개 입점음식점에 대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의뢰했다”면서 “3개월 이내에 위반사항 개선을 재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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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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