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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남파랑길’ 세계적인 도보여행 명소로 육성
    (오픈뉴스=opennews)   부산 오륙도에서 전남 해남 땅끝마을까지 이어지는 ‘남파랑길’을 세계적인 도보여행 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청사진이 나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우리나라 장거리 걷기여행길인 ‘코리아둘레길’의 남해안 노선에 해당하는 ‘남파랑길’에 대한 사업계획을 25일 발표했다.   코리아둘레길은 이미 조성돼 있는 걷기여행길을 중심으로 우리나라 둘레(동해, 남해, 서해, 비무장지대 지역)를 잇는 사람·자연·문화를 만나는 걷기 여행길 이다. ‘남파랑길’은 2016년에 개통한 해파랑길(부산 오륙도 해맞이공원~강원도 고성 구간 770㎞의 동해안 걷기 여행길)에 이은 ‘코리아둘레길’의 두 번째 노선으로서 부산광역시 오륙도에서 전라남도 해남군 땅끝까지 이어지는 1463㎞의 국내 최장거리 탐방로이다. 한려해상과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남해안의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운 해안길과 숲길, 마을길, 도심길 등 다양한 유형의 길이 어우러져 걷기여행의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90개 구간(코스)으로 구성됐다. 남파랑길 세부 구간 90개는 여행자의 1일 이동거리와 이용 편의를 고려해 설정했다. 특히 대중교통 접근성과 항구·해수욕장 등 지역 내 주요 관광 거점과의 연계성, 여행객의 지역 내 체류 유도 등을 고려해 구간별 시작점과 끝점을 정했다. 문체부는 남파랑길이 가진 관광 자원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새로운 걷기여행 수요를 창출할 수 있도록 세부 구간별 특성을 고려해 ‘한류길’, ‘한려길’, ‘섬진강 꽃길’, ‘남도 낭만길’, ‘남도 순례길’ 등 5가지 주제 길을 정했다. ‘한류길’은 영화와 한류의 도시, 대도시와 자연의 반전 매력을 보유한 부산부터 창원까지의 구간,  ‘한려길’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이 보여주는 해안경관이 아름다운 고성에서 통영·거제·사천· 남해로 이어진 구간,  ‘섬진강 꽃길’은 섬진강과 꽃 경관이 아름다운 하동부터 광양까지의 구간,  ‘남도 낭만길’은 독특한 생태환경과 다도해를 따라 낭만을 체험할 수 있는 여수에서 순천·보성·고흥으로 이어지는 구간,  ‘남도 순례길’은 남도 유배문화와 다양한 순례 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장흥에서 강진·완도·해남으로 이어지는 구간이다.  문체부는 남파랑길 구간 중 인문·지리·문학·역사·종교 등 주요 주제별로 걷기여행 길을 발굴하고, 이를 활용한 관광상품화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장거리 걷기여행 수요에 대응하고 순례, 답사, 휴양, 체험 등 다양한 유형의 새로운 걷기여행 수요 창출 사업도 병행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남파랑길이 남해안의 멋과 가치를 체험하고 걷기여행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지역 대표 관광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역 대표 관광자원과의 연계성이 높고 걷기여행 안전성과 매력성이 높은 17개 대표 구간을 추천했다. 또한, 남파랑길 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체험요소들을 활용해 ‘나만의 인생사진 명소 걷기’, ‘길 위에서 만나는 내 인생의 인물’, ‘남도 식도락 여행’, ‘작품 속 주인공 되어보기’, ‘산업단지의 낮과 밤, 반전 경관 체험’ 등 남파랑길 활성화를 위한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장거리 걷기여행에 대한 국민들의 수요를 확충하고 새로운 걷기여행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지자체와도 긴밀히 협력하고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남파랑길을 활성화할 수 있는 지역별 대표 구간을 선정해 상설 걷기여행 프로그램 운영, 해파랑길과 연계한 이어걷기 프로그램 운영, 남파랑길 온·오프라인 정보 제공과 홍보, 맛집과 숙박 연계망 구축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사진 공모전 개최와 안내책자 제작, 남파랑길 전용 도보여권과 인증서 발급, 점검 여행(모니터링 투어) 등 다양한 행사도 운영한다. 문체부는 앞으로 안내체계를 구축하고 주제별 걷기여행 등을 시범적으로 운영한 후 2020년 하반기에 남파랑길을 정식으로 개통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걷기여행의 매력을 높일 다양한 걷기여행 콘텐츠를 개발하고, 특색 있는 주제 길을 관광 상품화할 뿐만 아니라 남파랑길 구간의 자치단체 간 협의체를 구성해 상호 협력을 유도할 예정”이라며 “또한 기존에 조성된 남해안 주변의 걷기여행길을 상호 연계해 남파랑길을 남해안의 대표 여행길이자 세계적인 도보여행 명소로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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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5
  • 사천바다케이블카, 3월부터 오후 6시까지 연장운행
    (오픈뉴스=opennews) 경남 사천시는 곧 다가올 봄 여행 시즌 3월을 맞아 사천바다케이블카 운영시간을 오전 9시∼오후 6시 1시간 연장운행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천시는 최근 일몰 시간이 늦어짐에 따라 3월을 맞아 동절기 운영을 끝내고 운영시간을 1시간 연장해 전국에서 케이블카를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느긋하고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함과 동시에 케이블카를 전국 곳곳에 알리기 위한 다채로운 SNS 홍보 이벤트를 진행한다.   @ 사천바다케이블카   먼저 오는 3월 1∼7일까지 진행되는 '새내기를 위한 5글자 응원 메시지'는 사천바다케이블카 SNS의 해당 이벤트 게시물에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등 갓 신입생이 된 친구, 가족, 연인 등에게 응원의 댓글 메시지를 남기거나 신입생 본인에게 소감이나 다짐의 말을 남겨도 된다.   이때 댓글의 글자 수를 5글자로 제한하고 독특하면서 센스 있는 댓글이거나 친구 태그가 많으면 많을수록 당첨확률이 높아진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3월 9일에 있을 예정이며 이벤트 경품은 1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20명)이 주어진다.   다음으로는 3월 15∼21일 '여긴 어디야?' 퀴즈 맞히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 진행 방법은 지도 및 문제에서 질문하는 장소가 어디인지 정답을 맞히는 방법으로 경남 남해안에 위치하며 국내 최초 산과 바다, 섬을 잇는 경남 사천시의 랜드마크를 맞추는 퀴즈이다.   당첨자 발표는 3월 23일에 있을 예정이며 이벤트 경품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교환권(40명)이 주어진다.   박태정 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3월 봄을 맞아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한려수도의 푸른 바다와 활기 넘치는 삼천포항이 한눈에 보이는 사천바다케이블카를 적극 추천한다"며 "이번 3월부터 운행을 1시간 연장하면서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와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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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6
  • “봄 바람 따라 농촌여행 떠나요”
    (오픈뉴스=opennews)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경칩의 달 3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3월에 떠나기 좋은 ‘농촌체험휴양마을 5선’을 선정·발표했다.   이번 농촌여행지는 경기권, 강원권,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자자체로부터 봄 체험을 할 수 있는 우수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추천 받았는데, 특히 가족과 함께 보내기 좋은 체험마을 위주로 최종 선정했다.   @3월에 떠나기 좋은 농촌체험휴양마을. (사진=농촌여행, 웰촌 제공)   ●외갓집 체험마을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외갓집 체험마을은 아이와 함께 초봄의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주요 체험으로는 동산에 올라 직접 나무를 하는 나무꾼 체험과 그 나무로 불을 피워 군고구마 구워먹기, 직접 따먹는 새콤한 하우스 딸기 등이 있다. 이밖에도 시골밥상 식사와 연 만들어 날리기, 솥뚜껑 전 부쳐 먹기 등 다양한 체험이 준비된다.   인근 관광지로는 은행나무로 유명한 용문산과 민물고기생태박물관, 두물머리, 양평카페촌 등이 있다.   ☞ 경기도 양평군 청운면, http://www.stayfarm.co.kr      ●황토구들마을   전통 구들체험로 유명한 평창 황토구들마을은 특히 3월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이곳에서는 한국의 전통 난방인 구들을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다. 구들문화전시관에서는 여러 종류의 구들이 있고, 황토와 벽돌을 이용해 직접 미니구들을 만들어보기도 한다. 그리고 완성한 미니구들에서 튀겨먹는 팝콘은 별미로 소문나 있다.   또 인근 관광지인 휘닉스파크, 이효석문학관, 허브나라, 오대산 월정사 등을 둘러봐도 좋을듯 하다.   ☞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https://htgdv.modoo.at   ●기와마을   백제시대 문화 발생지인 부여에 있는 기와마을은 백제문화와 농촌체험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사비길 자전거 여행은 유유자적 백제 유적지를 둘러볼 수 있다. 또 백제 8문양 비누 만들기와 부여 향토음식인 연잎밥 만들어 먹기, 치자와 쪽을 활용한 천연염색과 딸기 컵케이크 만들기 등은 아이들이 유독 좋아하는 프로그램들이다. 백제를 좀더 느끼고 싶다면 인근에 있는 낙화암과 구드래나룻터, 백제역사문화단지, 정림사지, 궁남지, 국립부여박물관, 능산리 고분군, 부소산성 등을 추천한다.   ☞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http://부여기와마을.kr   ●지리산 나들락마을   지리산 둘레길 1코스 출발지점과 22코스의 종착점에 있는 이곳은 은은한 노란빛의 산수유가 만개하는 곳이다.   주요 체험은 마을에서 나는 농산물을 활용한 프로그램 위주로, 밭에서 뜯어온 부추로 차를 만들어 마시고, 황토·쑥 ·양파껍질 등 천연재료를 이용한 염색체험을 할 수 있다. 3월 말에는 산수유축제도 개최하는데, 농산물 판매와 산수유 그림 그리기 등이 열린다.   또 인근에는 육모정과 구룡폭포, 춘향묘, 광한루원, 남원백두대간전시관, 지리산 둘레길 등이 있다.   ☞ 전북 남원시 주천면, http://지리산길몽.com   ●꽃새미마을   허브 향이 가득한 꽃새미마을에서는 허브농원에서 허브, 야생화 등 다양한 수목을 감상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허브 분갈이와 허브 비누·향초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고, 떡메치기와 장아찌 만들기 등 농촌체험도 가능하다. 맑은 계곡물이 모여서 만든 저수지는 마을의 운치를 더해주며, 주민들이 직접 쌓은 365개의 돌탑은 방문객의 무사태평과 소원성취를 기원해주고 있다.   인근 관광지로는 표충비, 미리벌 민속박물관, 영남루, 사명대사 유적지 등이 있다.   ☞ 경상남도 밀양시 초동면, http://kkotsaemi.go2vil.org   계절·테마별 3월 농촌여행지. (인포그래픽=농식품부 제공)     농식품부는 농촌 및 농촌여행에 관심이 있는 국내외 여행객들을 위해 매월 우수 농촌여행지를 선정·제공하고 있으며, 선정된 마을의 자세한 정보는 대한민국 농촌관광 포털 ‘농촌여행, 웰촌(http://www.welchon.com)에서 확인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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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5
  • 코레일관광개발, 육해공 제주 봄꽃여행 출시
    (오픈뉴스=opennews)   코레일관광개발은 도란도란 가족, 벗들과 봄의 향기에 취할 수 있는 육해공 제주 봄꽃여행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10인 이상 단체는 ‘럭키박스’의 행운을, 제주에서 봄꽃과 함께 당신만의 ‘인생사진’을 가지고 돌아오는 길은 항공편으로 편하게 귀가할 수 있다.   제주 산방산과 유채꽃(사진=코레일관광개발)   매주 주중(월~금) 출발하는 이 상품은 무박 2일(17만9000원~)과 1박 3일(19만9000원~)의 두 종류이다. 특히 3월 25일, 26일, 27일, 29일은 봄꽃여행 특별기획 행사이다. 자세한 이용안내는 코레일관광개발 홈페이지와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육해공 제주여행 서울역에서 오후 7시 30분 목포행 KTX로 시작한다. 제주여행을 기차로 시작하는 여유롭고 이색적인 출발이다.   목포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산타루치노 크루즈’에 오후 11시 30분까지 탑승수속을 하면 다음날 오전 6시 제주항에 도착한다. 단체 고객은 크루즈 기념케익 서비스를 예약할 수 있다.   제주도에 도착하면 제공되는 해장국으로 조식을 시작하고 1박 3일, 무박 등 일정에 따라 제주도 코스를 진행한다.   1박 3일 일정은 동양 최대의 동백수목원인 ‘카멜리아힐’과 유채꽃 군락인 산방산, 오설록 녹차밭을 즐긴 후 점심으로는 고등어 조림이 제공된다. 오후에는 올레 7코스인 외돌개의 멋진 경관을 간단한 트레킹으로 즐긴 후 벚꽃사진 촬영지로 이어진다. 호텔 투숙 후 자유석식으로 마무리한다. 3일차는 호텔조식을 제공하며 교래자연휴양림의 생태체험과 사진촬영지로 유명한 보름왓에서 메멜꽃과 라벤더를 즐기고 중식으로 토종돼지불고기를 제공한다. 오후에는 조랑말 승마체험, 온평혼인지마을, 또한 워터서커스(선택관광 1만8000원)의 체험관광이 있다.   제주 외돌개 (사진=코레일관광개발)   무박 2일 일정은 교래자연휴양림의 제주왕벚꽃, ‘이재수의 난’ 촬영지로 유명한 아부오름, 보름왓, 일출랜드 관광과 유채꽃으로 경관이 좋은 섭지코지 등 코스로 진행된다.   제주공항의 출발시각은 오후 8시경으로 김포공항 도착으로 모든 일정이 종료된다.   코레일관광개발에서 만든 이 상품은 2010년 처음 출시되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19년 3월 든든한 크루즈형 여객선으로 대체하고 리뉴얼하여 출시했다. 여행 후기로 탁월한 ‘인생사진’이나 동영상을 홈페이지나 페이스북, 유튜브에 올린다면 우수작품은 심사를 통하여 여행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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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2
  • “아이들과 함께가면 좋은 2월의 농촌체험마을”
    (오픈뉴스=opennews)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2월의 ‘농촌체험휴양마을 5선’을 선정·발표했다.   @2월에 떠나기 좋은 ‘농촌체험휴양마을 5선’. (사진=농림축산식품부)   이번 농촌여행지는 경기권, 강원권,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등 5개 지자체로부터 겨울방학에 아이들과 함께 가면 좋을 우수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추천 받아 최종 선정했다.   이천 서경들마을 ☞ http://www.seogyeong.kr      전통 장류체험을 할 수 있는 서경들마을은 마을 내에 전통장숙성실을 갖추고 있는 만큼 품질 좋은 메주콩이 나는 곳으로 유명하다.   주요 체험으로는 꼬마메주 만들기와 고추장·청국장 만들기 등 전통 장과 관련된 것들로, 특히 따뜻한 두부와 장을 곁들인 식사는 꼭 한번 먹어봐야 할 맛이라고 한다.   평창 눈꽃마을 ☞ http://www.snowtown.co.kr      대관령에 위치한 눈꽃마을은 겨울이면 봅슬레이 눈썰매를 타러 오는 사람들로 분주하다. 구불구불한 슬로프를 따라 속도감 있게 내려가는 눈썰매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좋아한다.   고랭지배추로 만든 김치가 들어간 만두는 눈꽃마을의 겨울철 별미이며, 이밖에도 활쏘기, 투호 등 전통 체험을 진행한다.   청양 알프스마을 ☞ http://www.alpsvill.com      칠갑산얼음분수축제(~ 2월 17일까지)로 유명한 알프스마을에는 눈과 얼음으로 만들어진 눈조각과 얼음동굴을 경험할 수 있다.   눈썰매와 얼음봅슬레이 타기, 빙어 낚시, 군밤 구워먹기, 조롱박 공예체험 등 다양한 놀거리가 많아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있다.   임실 학정마을 ☞ http://hjgreen.com   전통 쌀엿을 맛 볼수 있는 학정마을은 명절이면 전국에서 주문량이 밀려들어올 정도란다.   주요 체험거리로는 전통 쌀엿 만들기와 전통놀이 자격증 보유자에게 배우는 고무줄놀이, 자치기, 비석치기 등이다.   거창 숲옛마을 ☞ http://oldvil.go2vil.org      이곳은 옛스러움이 묻어나는 오래된 가옥과 거창군 천연보호림 제2호인 갈계숲이 어우러져있는 마을이다.   2월에는 연 날리기와 엿 만들기, 감 염색체험 등 늦겨울을 체험 할 수 있다. 특히 고가와 재실, 서당 등 마을 곳곳에 위치한 문화재를 둘러보고, 갈계숲을 여유롭게 거니는 낭만은 꼭 느껴봐야 한다.   농식품부는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매월 우수 농촌여행지를 제공하고 있다.   선정된 마을의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농촌관광 포털 ‘농촌여행, 웰촌’(www.welchon.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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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5
  • 태백시, 태백산 눈축제 개막
    (오픈뉴스=opennews)   순백의 설레임 '제26회 태백산 눈축제'가 18일 개막했다.                     @철암 쇠바우골 탄광 문화장터의 뽀로로 눈조각(사진=태백시)     이날 오후 4시 태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시민과 관광객 내·외빈 등 1천여 명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개막 선언에 앞서 전국 대학생 눈조각 경연대회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되며 외빈 및 국내외 교류도시들의 축하영상도 상영된다.   2부 축하공연에서는 뮤지컬 갈라쇼와 가수 박기영, 조동희밴드, 오예중, 신용, 허소영, 나팔박의 멋진 무대가 펼쳐져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고 개막식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지난해 100만 관광객 유치로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겨울 축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올해 태백산 눈축제는 압도적인 규모의 초대형 눈조각들이 그 모습을 드러내면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 고대 그리스의 신화를 모티브로 눈조각 한 지름 30m의 대형 이글루 카페는 방문객들에게 멋진 이색 겨울 쉼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태백산국립공원 내 테마공원에는 대형 눈 미끄럼틀과 얼을 미끄럼틀, 얼음썰매와 화덕쉼터, 어린이 자유놀이터가 당골 윗광장에는 컬러드로잉, 스노우 페인팅, 힐링 핫 존 등 스노우 아트존과 체험존이 마련된다.   아래광장에서는 눈 미로 체험과 설피·고로쇠 스키 체험, 지그재그 눈썰매 타기도 해볼 수 있다.   황지연못과 문화광장 일원에 설치된 경관 조명과 대형 눈조각들도 한데 어우러져 겨울밤을 밝히며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문화광장에 설치된 천제단 모형 눈미끄럼틀과 복돼지 눈 조각, 황지연못 전설을 주제로 한 황부자 이야기 눈조각, 얼음 이글루도 눈길을 끈다.   태백시 관계자는 "27점의 대형 눈조각과 함께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행사장 곳곳에 마련돼 있으니 꼭 한번 오셔서 태백의 겨울과 축제를 마음껏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26회 태백산 눈축제는 오는 2월 3일까지 계속되며 이달 27일에는 겨울 등산의 백미 '태백산 전국눈꽃등반대회'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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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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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남파랑길’ 세계적인 도보여행 명소로 육성
    (오픈뉴스=opennews)   부산 오륙도에서 전남 해남 땅끝마을까지 이어지는 ‘남파랑길’을 세계적인 도보여행 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청사진이 나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우리나라 장거리 걷기여행길인 ‘코리아둘레길’의 남해안 노선에 해당하는 ‘남파랑길’에 대한 사업계획을 25일 발표했다.   코리아둘레길은 이미 조성돼 있는 걷기여행길을 중심으로 우리나라 둘레(동해, 남해, 서해, 비무장지대 지역)를 잇는 사람·자연·문화를 만나는 걷기 여행길 이다. ‘남파랑길’은 2016년에 개통한 해파랑길(부산 오륙도 해맞이공원~강원도 고성 구간 770㎞의 동해안 걷기 여행길)에 이은 ‘코리아둘레길’의 두 번째 노선으로서 부산광역시 오륙도에서 전라남도 해남군 땅끝까지 이어지는 1463㎞의 국내 최장거리 탐방로이다. 한려해상과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남해안의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운 해안길과 숲길, 마을길, 도심길 등 다양한 유형의 길이 어우러져 걷기여행의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90개 구간(코스)으로 구성됐다. 남파랑길 세부 구간 90개는 여행자의 1일 이동거리와 이용 편의를 고려해 설정했다. 특히 대중교통 접근성과 항구·해수욕장 등 지역 내 주요 관광 거점과의 연계성, 여행객의 지역 내 체류 유도 등을 고려해 구간별 시작점과 끝점을 정했다. 문체부는 남파랑길이 가진 관광 자원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새로운 걷기여행 수요를 창출할 수 있도록 세부 구간별 특성을 고려해 ‘한류길’, ‘한려길’, ‘섬진강 꽃길’, ‘남도 낭만길’, ‘남도 순례길’ 등 5가지 주제 길을 정했다. ‘한류길’은 영화와 한류의 도시, 대도시와 자연의 반전 매력을 보유한 부산부터 창원까지의 구간,  ‘한려길’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이 보여주는 해안경관이 아름다운 고성에서 통영·거제·사천· 남해로 이어진 구간,  ‘섬진강 꽃길’은 섬진강과 꽃 경관이 아름다운 하동부터 광양까지의 구간,  ‘남도 낭만길’은 독특한 생태환경과 다도해를 따라 낭만을 체험할 수 있는 여수에서 순천·보성·고흥으로 이어지는 구간,  ‘남도 순례길’은 남도 유배문화와 다양한 순례 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장흥에서 강진·완도·해남으로 이어지는 구간이다.  문체부는 남파랑길 구간 중 인문·지리·문학·역사·종교 등 주요 주제별로 걷기여행 길을 발굴하고, 이를 활용한 관광상품화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장거리 걷기여행 수요에 대응하고 순례, 답사, 휴양, 체험 등 다양한 유형의 새로운 걷기여행 수요 창출 사업도 병행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남파랑길이 남해안의 멋과 가치를 체험하고 걷기여행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지역 대표 관광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역 대표 관광자원과의 연계성이 높고 걷기여행 안전성과 매력성이 높은 17개 대표 구간을 추천했다. 또한, 남파랑길 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체험요소들을 활용해 ‘나만의 인생사진 명소 걷기’, ‘길 위에서 만나는 내 인생의 인물’, ‘남도 식도락 여행’, ‘작품 속 주인공 되어보기’, ‘산업단지의 낮과 밤, 반전 경관 체험’ 등 남파랑길 활성화를 위한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장거리 걷기여행에 대한 국민들의 수요를 확충하고 새로운 걷기여행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지자체와도 긴밀히 협력하고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남파랑길을 활성화할 수 있는 지역별 대표 구간을 선정해 상설 걷기여행 프로그램 운영, 해파랑길과 연계한 이어걷기 프로그램 운영, 남파랑길 온·오프라인 정보 제공과 홍보, 맛집과 숙박 연계망 구축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사진 공모전 개최와 안내책자 제작, 남파랑길 전용 도보여권과 인증서 발급, 점검 여행(모니터링 투어) 등 다양한 행사도 운영한다. 문체부는 앞으로 안내체계를 구축하고 주제별 걷기여행 등을 시범적으로 운영한 후 2020년 하반기에 남파랑길을 정식으로 개통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걷기여행의 매력을 높일 다양한 걷기여행 콘텐츠를 개발하고, 특색 있는 주제 길을 관광 상품화할 뿐만 아니라 남파랑길 구간의 자치단체 간 협의체를 구성해 상호 협력을 유도할 예정”이라며 “또한 기존에 조성된 남해안 주변의 걷기여행길을 상호 연계해 남파랑길을 남해안의 대표 여행길이자 세계적인 도보여행 명소로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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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5
  • 사천바다케이블카, 3월부터 오후 6시까지 연장운행
    (오픈뉴스=opennews) 경남 사천시는 곧 다가올 봄 여행 시즌 3월을 맞아 사천바다케이블카 운영시간을 오전 9시∼오후 6시 1시간 연장운행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천시는 최근 일몰 시간이 늦어짐에 따라 3월을 맞아 동절기 운영을 끝내고 운영시간을 1시간 연장해 전국에서 케이블카를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느긋하고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함과 동시에 케이블카를 전국 곳곳에 알리기 위한 다채로운 SNS 홍보 이벤트를 진행한다.   @ 사천바다케이블카   먼저 오는 3월 1∼7일까지 진행되는 '새내기를 위한 5글자 응원 메시지'는 사천바다케이블카 SNS의 해당 이벤트 게시물에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등 갓 신입생이 된 친구, 가족, 연인 등에게 응원의 댓글 메시지를 남기거나 신입생 본인에게 소감이나 다짐의 말을 남겨도 된다.   이때 댓글의 글자 수를 5글자로 제한하고 독특하면서 센스 있는 댓글이거나 친구 태그가 많으면 많을수록 당첨확률이 높아진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3월 9일에 있을 예정이며 이벤트 경품은 1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20명)이 주어진다.   다음으로는 3월 15∼21일 '여긴 어디야?' 퀴즈 맞히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 진행 방법은 지도 및 문제에서 질문하는 장소가 어디인지 정답을 맞히는 방법으로 경남 남해안에 위치하며 국내 최초 산과 바다, 섬을 잇는 경남 사천시의 랜드마크를 맞추는 퀴즈이다.   당첨자 발표는 3월 23일에 있을 예정이며 이벤트 경품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교환권(40명)이 주어진다.   박태정 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3월 봄을 맞아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한려수도의 푸른 바다와 활기 넘치는 삼천포항이 한눈에 보이는 사천바다케이블카를 적극 추천한다"며 "이번 3월부터 운행을 1시간 연장하면서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와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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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6
  • “봄 바람 따라 농촌여행 떠나요”
    (오픈뉴스=opennews)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경칩의 달 3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3월에 떠나기 좋은 ‘농촌체험휴양마을 5선’을 선정·발표했다.   이번 농촌여행지는 경기권, 강원권,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자자체로부터 봄 체험을 할 수 있는 우수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추천 받았는데, 특히 가족과 함께 보내기 좋은 체험마을 위주로 최종 선정했다.   @3월에 떠나기 좋은 농촌체험휴양마을. (사진=농촌여행, 웰촌 제공)   ●외갓집 체험마을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외갓집 체험마을은 아이와 함께 초봄의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주요 체험으로는 동산에 올라 직접 나무를 하는 나무꾼 체험과 그 나무로 불을 피워 군고구마 구워먹기, 직접 따먹는 새콤한 하우스 딸기 등이 있다. 이밖에도 시골밥상 식사와 연 만들어 날리기, 솥뚜껑 전 부쳐 먹기 등 다양한 체험이 준비된다.   인근 관광지로는 은행나무로 유명한 용문산과 민물고기생태박물관, 두물머리, 양평카페촌 등이 있다.   ☞ 경기도 양평군 청운면, http://www.stayfarm.co.kr      ●황토구들마을   전통 구들체험로 유명한 평창 황토구들마을은 특히 3월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이곳에서는 한국의 전통 난방인 구들을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다. 구들문화전시관에서는 여러 종류의 구들이 있고, 황토와 벽돌을 이용해 직접 미니구들을 만들어보기도 한다. 그리고 완성한 미니구들에서 튀겨먹는 팝콘은 별미로 소문나 있다.   또 인근 관광지인 휘닉스파크, 이효석문학관, 허브나라, 오대산 월정사 등을 둘러봐도 좋을듯 하다.   ☞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https://htgdv.modoo.at   ●기와마을   백제시대 문화 발생지인 부여에 있는 기와마을은 백제문화와 농촌체험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사비길 자전거 여행은 유유자적 백제 유적지를 둘러볼 수 있다. 또 백제 8문양 비누 만들기와 부여 향토음식인 연잎밥 만들어 먹기, 치자와 쪽을 활용한 천연염색과 딸기 컵케이크 만들기 등은 아이들이 유독 좋아하는 프로그램들이다. 백제를 좀더 느끼고 싶다면 인근에 있는 낙화암과 구드래나룻터, 백제역사문화단지, 정림사지, 궁남지, 국립부여박물관, 능산리 고분군, 부소산성 등을 추천한다.   ☞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http://부여기와마을.kr   ●지리산 나들락마을   지리산 둘레길 1코스 출발지점과 22코스의 종착점에 있는 이곳은 은은한 노란빛의 산수유가 만개하는 곳이다.   주요 체험은 마을에서 나는 농산물을 활용한 프로그램 위주로, 밭에서 뜯어온 부추로 차를 만들어 마시고, 황토·쑥 ·양파껍질 등 천연재료를 이용한 염색체험을 할 수 있다. 3월 말에는 산수유축제도 개최하는데, 농산물 판매와 산수유 그림 그리기 등이 열린다.   또 인근에는 육모정과 구룡폭포, 춘향묘, 광한루원, 남원백두대간전시관, 지리산 둘레길 등이 있다.   ☞ 전북 남원시 주천면, http://지리산길몽.com   ●꽃새미마을   허브 향이 가득한 꽃새미마을에서는 허브농원에서 허브, 야생화 등 다양한 수목을 감상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허브 분갈이와 허브 비누·향초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고, 떡메치기와 장아찌 만들기 등 농촌체험도 가능하다. 맑은 계곡물이 모여서 만든 저수지는 마을의 운치를 더해주며, 주민들이 직접 쌓은 365개의 돌탑은 방문객의 무사태평과 소원성취를 기원해주고 있다.   인근 관광지로는 표충비, 미리벌 민속박물관, 영남루, 사명대사 유적지 등이 있다.   ☞ 경상남도 밀양시 초동면, http://kkotsaemi.go2vil.org   계절·테마별 3월 농촌여행지. (인포그래픽=농식품부 제공)     농식품부는 농촌 및 농촌여행에 관심이 있는 국내외 여행객들을 위해 매월 우수 농촌여행지를 선정·제공하고 있으며, 선정된 마을의 자세한 정보는 대한민국 농촌관광 포털 ‘농촌여행, 웰촌(http://www.welchon.com)에서 확인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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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5
  • 코레일관광개발, 육해공 제주 봄꽃여행 출시
    (오픈뉴스=opennews)   코레일관광개발은 도란도란 가족, 벗들과 봄의 향기에 취할 수 있는 육해공 제주 봄꽃여행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10인 이상 단체는 ‘럭키박스’의 행운을, 제주에서 봄꽃과 함께 당신만의 ‘인생사진’을 가지고 돌아오는 길은 항공편으로 편하게 귀가할 수 있다.   제주 산방산과 유채꽃(사진=코레일관광개발)   매주 주중(월~금) 출발하는 이 상품은 무박 2일(17만9000원~)과 1박 3일(19만9000원~)의 두 종류이다. 특히 3월 25일, 26일, 27일, 29일은 봄꽃여행 특별기획 행사이다. 자세한 이용안내는 코레일관광개발 홈페이지와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육해공 제주여행 서울역에서 오후 7시 30분 목포행 KTX로 시작한다. 제주여행을 기차로 시작하는 여유롭고 이색적인 출발이다.   목포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산타루치노 크루즈’에 오후 11시 30분까지 탑승수속을 하면 다음날 오전 6시 제주항에 도착한다. 단체 고객은 크루즈 기념케익 서비스를 예약할 수 있다.   제주도에 도착하면 제공되는 해장국으로 조식을 시작하고 1박 3일, 무박 등 일정에 따라 제주도 코스를 진행한다.   1박 3일 일정은 동양 최대의 동백수목원인 ‘카멜리아힐’과 유채꽃 군락인 산방산, 오설록 녹차밭을 즐긴 후 점심으로는 고등어 조림이 제공된다. 오후에는 올레 7코스인 외돌개의 멋진 경관을 간단한 트레킹으로 즐긴 후 벚꽃사진 촬영지로 이어진다. 호텔 투숙 후 자유석식으로 마무리한다. 3일차는 호텔조식을 제공하며 교래자연휴양림의 생태체험과 사진촬영지로 유명한 보름왓에서 메멜꽃과 라벤더를 즐기고 중식으로 토종돼지불고기를 제공한다. 오후에는 조랑말 승마체험, 온평혼인지마을, 또한 워터서커스(선택관광 1만8000원)의 체험관광이 있다.   제주 외돌개 (사진=코레일관광개발)   무박 2일 일정은 교래자연휴양림의 제주왕벚꽃, ‘이재수의 난’ 촬영지로 유명한 아부오름, 보름왓, 일출랜드 관광과 유채꽃으로 경관이 좋은 섭지코지 등 코스로 진행된다.   제주공항의 출발시각은 오후 8시경으로 김포공항 도착으로 모든 일정이 종료된다.   코레일관광개발에서 만든 이 상품은 2010년 처음 출시되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19년 3월 든든한 크루즈형 여객선으로 대체하고 리뉴얼하여 출시했다. 여행 후기로 탁월한 ‘인생사진’이나 동영상을 홈페이지나 페이스북, 유튜브에 올린다면 우수작품은 심사를 통하여 여행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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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2
  • “아이들과 함께가면 좋은 2월의 농촌체험마을”
    (오픈뉴스=opennews)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2월의 ‘농촌체험휴양마을 5선’을 선정·발표했다.   @2월에 떠나기 좋은 ‘농촌체험휴양마을 5선’. (사진=농림축산식품부)   이번 농촌여행지는 경기권, 강원권,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등 5개 지자체로부터 겨울방학에 아이들과 함께 가면 좋을 우수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추천 받아 최종 선정했다.   이천 서경들마을 ☞ http://www.seogyeong.kr      전통 장류체험을 할 수 있는 서경들마을은 마을 내에 전통장숙성실을 갖추고 있는 만큼 품질 좋은 메주콩이 나는 곳으로 유명하다.   주요 체험으로는 꼬마메주 만들기와 고추장·청국장 만들기 등 전통 장과 관련된 것들로, 특히 따뜻한 두부와 장을 곁들인 식사는 꼭 한번 먹어봐야 할 맛이라고 한다.   평창 눈꽃마을 ☞ http://www.snowtown.co.kr      대관령에 위치한 눈꽃마을은 겨울이면 봅슬레이 눈썰매를 타러 오는 사람들로 분주하다. 구불구불한 슬로프를 따라 속도감 있게 내려가는 눈썰매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좋아한다.   고랭지배추로 만든 김치가 들어간 만두는 눈꽃마을의 겨울철 별미이며, 이밖에도 활쏘기, 투호 등 전통 체험을 진행한다.   청양 알프스마을 ☞ http://www.alpsvill.com      칠갑산얼음분수축제(~ 2월 17일까지)로 유명한 알프스마을에는 눈과 얼음으로 만들어진 눈조각과 얼음동굴을 경험할 수 있다.   눈썰매와 얼음봅슬레이 타기, 빙어 낚시, 군밤 구워먹기, 조롱박 공예체험 등 다양한 놀거리가 많아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있다.   임실 학정마을 ☞ http://hjgreen.com   전통 쌀엿을 맛 볼수 있는 학정마을은 명절이면 전국에서 주문량이 밀려들어올 정도란다.   주요 체험거리로는 전통 쌀엿 만들기와 전통놀이 자격증 보유자에게 배우는 고무줄놀이, 자치기, 비석치기 등이다.   거창 숲옛마을 ☞ http://oldvil.go2vil.org      이곳은 옛스러움이 묻어나는 오래된 가옥과 거창군 천연보호림 제2호인 갈계숲이 어우러져있는 마을이다.   2월에는 연 날리기와 엿 만들기, 감 염색체험 등 늦겨울을 체험 할 수 있다. 특히 고가와 재실, 서당 등 마을 곳곳에 위치한 문화재를 둘러보고, 갈계숲을 여유롭게 거니는 낭만은 꼭 느껴봐야 한다.   농식품부는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매월 우수 농촌여행지를 제공하고 있다.   선정된 마을의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농촌관광 포털 ‘농촌여행, 웰촌’(www.welchon.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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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5
  • 태백시, 태백산 눈축제 개막
    (오픈뉴스=opennews)   순백의 설레임 '제26회 태백산 눈축제'가 18일 개막했다.                     @철암 쇠바우골 탄광 문화장터의 뽀로로 눈조각(사진=태백시)     이날 오후 4시 태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시민과 관광객 내·외빈 등 1천여 명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개막 선언에 앞서 전국 대학생 눈조각 경연대회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되며 외빈 및 국내외 교류도시들의 축하영상도 상영된다.   2부 축하공연에서는 뮤지컬 갈라쇼와 가수 박기영, 조동희밴드, 오예중, 신용, 허소영, 나팔박의 멋진 무대가 펼쳐져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고 개막식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지난해 100만 관광객 유치로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겨울 축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올해 태백산 눈축제는 압도적인 규모의 초대형 눈조각들이 그 모습을 드러내면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 고대 그리스의 신화를 모티브로 눈조각 한 지름 30m의 대형 이글루 카페는 방문객들에게 멋진 이색 겨울 쉼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태백산국립공원 내 테마공원에는 대형 눈 미끄럼틀과 얼을 미끄럼틀, 얼음썰매와 화덕쉼터, 어린이 자유놀이터가 당골 윗광장에는 컬러드로잉, 스노우 페인팅, 힐링 핫 존 등 스노우 아트존과 체험존이 마련된다.   아래광장에서는 눈 미로 체험과 설피·고로쇠 스키 체험, 지그재그 눈썰매 타기도 해볼 수 있다.   황지연못과 문화광장 일원에 설치된 경관 조명과 대형 눈조각들도 한데 어우러져 겨울밤을 밝히며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문화광장에 설치된 천제단 모형 눈미끄럼틀과 복돼지 눈 조각, 황지연못 전설을 주제로 한 황부자 이야기 눈조각, 얼음 이글루도 눈길을 끈다.   태백시 관계자는 "27점의 대형 눈조각과 함께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행사장 곳곳에 마련돼 있으니 꼭 한번 오셔서 태백의 겨울과 축제를 마음껏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26회 태백산 눈축제는 오는 2월 3일까지 계속되며 이달 27일에는 겨울 등산의 백미 '태백산 전국눈꽃등반대회'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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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8
  • 구름이 춤추는 옥천 용암사 ‘운무대’
    (오픈뉴스=opennews) 충북 옥천 용암사에서 바라보는 운해와 일출은 미국 'CNN go'에서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50곳에 포함될 정도로 뛰어난 풍광을 자랑한다.   @충북 옥천 용암사의 운해(사진=옥천군)   낮게 깔린 구름과 안개를 뚫고 떠오르는 붉은 해를 담기 위해 전국의 사진작가들이 모여드는 곳이다.   특히 새해를 맞는 1월 1일부터 설날(음력)까지는 이른 새벽 찬바람을 맞으면서도 찾는 이가 꾸준하다.   옥천군은 지난해 말 이곳을 오르는 사람들을 위해 전망대를 만들었다.   바로 운무대다.   일출 전망 포인트 2곳과 그곳까지 오르는 데크 계단과 나무다리를 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완공했다.   이 덕분에 사진작가들과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이 훨씬 수월하게 일출과 운해를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지난 1일 김재종 옥천군수와 군민 2000여명은 이곳에 올라 저마다의 새해 소망을 기원했다.   용암사 앞 마당에서 타종식도 거행했다.   황수섭 문화관광과장은 "새벽녘 일출과 운해 사진 찍는 분들의 호응이 높다" 며 "천년고찰 용암사와 보물 1338호인 동서삼층석탑,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17호 마애여래입상 등을 연계해 지역의 관광코스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군은 올해 용암사에서 운무대까지 오르는 180여m의 데크 길과 전망대를 일부 보강할 계획이다.   군데군데 경사진 곳을 보다 안전한 길로 만들고 전망대에는 운해와 일출 사진을 내걸어 낮에 오는 손님들도 그 멋진 풍광을 사진으로나마 감상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또 용암사 운무대에 올라 옥천 전경을 감상하고 내려와 인근 맛집을 들러 지역 특색이 묻어나는 향토 음식을 맛보는 관광코스도 정해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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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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