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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빛 물결의 장관’···“포천 명성산 억새 바다에 빠지다”
    (오픈뉴스=opennews)   국내 최고의 억새감상 1번지인 경기 포천시 명성산은 15만㎡에 달하는 벌판이 하얀 억새로 뒤덮여 가을속에 설경을 만나는 황홀감을 선물한다.   ▲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전경.(사진=포천시)   푸른빛이 감도는 하늘과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산정호수 명성산의 은빛 억새의 물결은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준다.   1950년대에 화전민들이 산에 불을 내 밭을 일궈 삶을 이어가던 생존의 터전에 자리 잡은 억새는 매년 이맘때면 은빛 향연을 뽐낸다.   단풍을 품고 있는 비선폭포와 등룡폭포를 거쳐 2시간 정도 걷다 보면 명성산 억새 군락지에 닿을 수 있다.   완만한 능선을 따라 바람에 일렁이는 억새밭을 보고 있자면 힘들게 오른 기억은 어느새 사라지고 가을 속으로 흠뻑 빠지게 된다.   산정호수 또한 빼놓을 수 없는데 병풍과 같은 웅장한 명성산을 중심으로 호수 양옆에 망봉산과 망무봉을 끼고 있는 호수다.   '산속의 우물과 같은 맑은 호수'라 해서 산정호수라 불리고 있으며 1925년에 농업용수로 이용하기 위해 축조된 저수지인데 주변 경관이 수려해 연간 1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관광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호수를 한 바퀴 감싸고 있는 산정호수 둘레길은 수변데크길, 송림이 울창한 숲길, 붉은빛 적송 아래 조성된 데크, 조각공원 등 약 3.2㎞에 이르는 평탄한 길로 조성돼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고 걷는 내내 호수가 시선에서 사라지지 않아 산정호수의 진면목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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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1
  •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비치코밍 페스티벌’ 개최
      (오픈뉴스=oennews)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마을기업인 에코에코협동조합(대표 화덕헌)과 오는 25일부터10월 12일까지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제2회 다시 쓰는 해운대 비치코밍 페스티벌'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비치코밍'이란 해변(beach)을 빗질(combing)하듯이 바다 표류물이나 쓰레기를 주워 이를 활용한 작품을 만드는 환경보호운동을 뜻한다. 해양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보호에 대한 시민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오는 28일 오후 4시 쓰레기 밴드, 아이돌밴드, 대학생 버스커 등이 축하공연을 펼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축제는 막을 올린다.   축제 기간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 한가운데 지난여름 사용하고 남은 물놀이용 폐튜브 700여 개를 활용한 지름 20m, 높이 10m 규모의 대형 돔 구조물 '해운大돔'이 설치된다.   돔 안에서는 비치코밍 작품 전시, 해양오염 사진전이 열린다. 조개껍질 등의 바다 쓰레기로 액자, 모빌, 돛단배를 만들어보는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체험비는 5천 원이고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운영도니다.   플라스틱 물고기가 지구를 삼키는 형상의 8m 높이의 '해운大 물고기'도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바다환경 보호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다큐멘터리를 상영하는 '해운대 비치코밍 영화제'는 29일, 내달 2일, 9일 오후 7시 '해운大돔'에서 열린다.   세계 유수 환경영화제에서 수상한 '플라스틱 바다', '웨이스트 랜드', '알바트로스'를 상영한다. 현장신청으로 관람할 수 있다.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비치코머들의 활동 사례를 들어볼 수 있는 '비치코밍 세미나'도 이색적이다.   내달 5일 오후 6시 '해운大돔'에서 열리며 제주도의 '재주도 좋아', 경남에서 활동하는 '통영 오션' 등이 참가한다.   내달 6일 오후 3시에는 화덕헌 에코에코협동조합 대표가 자신의 저서 '바다를 살리는 비치코밍 이야기'를 소개하고 관객과 소통하는 '비치코밍 북토크'가 열린다.   시민, 관광객과 함께 바다 청소에 나서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비치코밍데이'도 마련된다.   오는 29일과 내달 6일 오전 10시에 송정해수욕장 구덕포과 청사포 공영주차장에서 각각 열리며 바다 쓰레기를 주워 오면 에코백을 증정한다.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페이스북(beachcombingkorea)'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편 해운대구는 지난해부터 피서객들이 사용한 튜브와 거리의 현수막을 재활용한 돗자리를 제작해 물놀이객들에게 대여하는 등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해운대해수욕장을 깨끗하게 보존하는 데 주민들도 힘을 보태 달라는 의미에서 에코에코협동조합과 함께 이번 축제를 기획했다"며 "축제 현장을 찾아 추억을 만들고 환경보호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길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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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1
  • 농식품부, “추석 연휴, 찾아갈 만한 음식거리 30곳 추천”
    (오픈뉴스=opennews)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추석연휴 기간 귀성객과 각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찾아가 즐길 수 있는 전국의 특색있는 음식거리 30곳을 6일 발표했다.   각 시도와 시군구에서 지역 대표 특산물을 이용하거나 차별화된 음식을 제공하는 곳을 중심으로 추천했다.   특히 가볼 만한 곳으로 안산 대부도 방아머리 지구, 팔공산 송림 가산산성 지구, 순천 웃장국밥 거리, 함양 건강 100세 음식지구 등을 제안했다.   대부도 방아머리 지구는 국산 밀을 활용한 생면과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요리를 제공하는 음식이 유명하며 팔공산 송림 가산산성 지구는 지역에서 생산된 다양한 식재료로 만든 음식과 서비스로 각광받고 있다.   순천 웃장국밥 거리는 전통시장을 기반으로 한 외식지구로 깔끔하게 정비된 환경과 위생이 장점이며 함양 건강 100세 음식지구는 지리산 청정지역의 특산물을 식재료를 활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음식거리 30곳에 관한 정보와 주변 관광지는 해당 시도 및 시군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태헌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각 지자체가 자신있게 추천한 만큼 추석 연휴기간 해당 지역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이 만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역경제와 외식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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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6
  • 고흥우주천문과학관, ‘2019 추석한가위 특별운영’
    (오픈뉴스=opennews)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추석 연휴를 맞아 고흥우주천문과학관에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흥우주천문과학관에서는 추석 연휴 동안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관광객들을 위해 연휴 기간에 무휴로 운영하면서 별자리 설명과 천체관측의 기본 프로그램 외에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들을 제공한다.   추석 한가위에는 음력 15일 전후의 밝은 보름달을 관측할 수 있고 달이 밝아 은하수나 많은 별을 보기 어렵지만 하늘에 남아 있는 토성과 목성도 같이 관측할 수 있는 시기이다.   특히 한가위 보름달을 관람객의 핸드폰 카메라로 직접 달을 찍어갈 수 있도록 망원경과 장비를 추가하고 지원한다.   아이들을 위해 망원경, 별자리 판, 해시계, 태양계 모형 등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제공하고 천체사진 전시, 천문다큐멘터리 상영, 및 과학 보드게임들을 즐길 수 있다.   고흥우주천문과학관은 우리나라 최대급의 800㎜ 반사 망원경과 돔영상관을 보유하고 있어 우주의 신비를 생생하게 관측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또한 2층 전시실에는 앙부일구 등 고천문기기와 태양계체중계 및 용오름현상을 체험할 수 있는 기계가 설치돼 있으며 1943년 고흥 두원에 낙하한 운석 모형이 전시돼 있으며 핸드폰으로 천문과학관 앱을 다운받는다면 증강현실(AR)체험이 가능하며 3층 전망대에서는 다도해의 아름다운 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12일에는 오후 6시 7분, 13일에는 오후 6시 38분, 14일에는 오후 7시 6분, 15일은 오후 7시 33분에 달이 뜨며 날씨에 따라 관측 여부가 달라지기 때문에 날씨를 미리 확인하고 연휴 기간 동안 많은 사람이 찾아 관측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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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5
  • 국립자연휴양림, 평일 예약 ‘최대 25% 할인’
    (오픈뉴스=opennews)   평일 국립자연휴양림의 시설사용료가 객실 선호도에 따라 차등화된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휴양림 일부 객실의 주중 숙박시설 요금을 할인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 시설사용료 차등화는 10~12월까지이며 현 요금의 5~25% 범위에서 할인가로 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어 평균 1만 1000원을 할인받는 효과가 있다.   10월 이용 가능한 객실의 경우 지난 8월 28일부터 순차적으로 ‘숲나들e(foresttrip.go.kr)’에서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할인 대상 휴양림은 오서산(충남 보령), 상당산성(충북 청주), 복주산(강원 철원), 용화산(강원 춘천), 통고산(경북 울진), 운문산(경북 청도), 운장산(전북 진안), 회문산(전북 순창) 총 8개 휴양소의 212개 객실 가운데 154개 객실(72.6%)이다. 다만, 장애인·지역주민·다자녀·국가보훈대상자 등 중복할인은 불가하다.   한편, 국립자연휴양림 30주년을 맞아 지난 5월 한 달간 진행한 휴양림 8개소 대상 주중 시설사용료 30% 할인 이벤트는 최근 3년 평균 경영실적 대비 수입금 14.2% 증가(8000만원), 가동률 20% 향상(68%) 효과를 기록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요금 체계를 ‘휴양림 접근성, 객실별 노후도, 이용객 수요, 선호도’ 등 종합적인 특성을 고려해 다양화하고 국립자연휴양림 30주년 기념 할인 이벤트 결과의 장단점을 분석,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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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2
  • 사천바다케이블카, 일반캐빈 100만번째 탑승자 ‘경차’ 증정
    (오픈뉴스=opennews)   경남 사천시시설관리공단(박태정 이사장)은 30일 탑승번호 이벤트에서 일반캐빈 100만 번째 탑승자에게 제공하는 경차의 주인공이 탄생했다고 밝혔다.     행운의 주인공은 경북 칠곡군에 사는 박동락 씨로 최석문 산업관광국장 및 케이블카 임직원, 손님들의 축하 속에 경품 전달식이 진행됐다.   행운의 주인공 박동락 씨는 이날 경품 전달식에서 "생각지도 못했는데 꿈만 같다"며 "좋은 풍경도 보고 이벤트 당첨도 되어 시에서 좋은 추억만 안고 간다"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같은 날 일반캐빈 99만9천990번째 당첨자 울산시 남구의 이재희 씨와 100만10번째 당첨자 경기 고양시의 최윤규 씨에게 2년 무료티켓을 증정해 모두 함께 축하를 받으며 행운의 기쁨을 누렸다.   최석문 산업관광국장은 "오늘 행운의 주인공이 된 당첨자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천혜의 비경 사천바다케이블카에 방문해주신 다른 관광객 여러분께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애용 부탁드린다"고 축하 인사말을 전했다.   박태정 이사장은 "오늘은 경품 당첨자가 세 명이나 나와 모두 함께 즐거워하셔서 더 기분이 좋은 것 같다"며 "아직 크리스탈캐빈 50만4천번째 탑승자에게 노트북과 VIP 티켓(20매)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남아있으니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 랜드마크인 사천바다케이블카는 국내 최초로 섬, 바다, 산을 잇는 국내 최장 구간의 케이블카로 남해안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산과 바다가 함께 어우러진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운 풍경으로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그로 인해 개통 초기 입소문을 통해 개통 1개월 만에 14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개통 1년도 되지 않아 누적 탑승객 100만 명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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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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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빛 물결의 장관’···“포천 명성산 억새 바다에 빠지다”
    (오픈뉴스=opennews)   국내 최고의 억새감상 1번지인 경기 포천시 명성산은 15만㎡에 달하는 벌판이 하얀 억새로 뒤덮여 가을속에 설경을 만나는 황홀감을 선물한다.   ▲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전경.(사진=포천시)   푸른빛이 감도는 하늘과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산정호수 명성산의 은빛 억새의 물결은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준다.   1950년대에 화전민들이 산에 불을 내 밭을 일궈 삶을 이어가던 생존의 터전에 자리 잡은 억새는 매년 이맘때면 은빛 향연을 뽐낸다.   단풍을 품고 있는 비선폭포와 등룡폭포를 거쳐 2시간 정도 걷다 보면 명성산 억새 군락지에 닿을 수 있다.   완만한 능선을 따라 바람에 일렁이는 억새밭을 보고 있자면 힘들게 오른 기억은 어느새 사라지고 가을 속으로 흠뻑 빠지게 된다.   산정호수 또한 빼놓을 수 없는데 병풍과 같은 웅장한 명성산을 중심으로 호수 양옆에 망봉산과 망무봉을 끼고 있는 호수다.   '산속의 우물과 같은 맑은 호수'라 해서 산정호수라 불리고 있으며 1925년에 농업용수로 이용하기 위해 축조된 저수지인데 주변 경관이 수려해 연간 1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관광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호수를 한 바퀴 감싸고 있는 산정호수 둘레길은 수변데크길, 송림이 울창한 숲길, 붉은빛 적송 아래 조성된 데크, 조각공원 등 약 3.2㎞에 이르는 평탄한 길로 조성돼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고 걷는 내내 호수가 시선에서 사라지지 않아 산정호수의 진면목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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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1
  •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비치코밍 페스티벌’ 개최
      (오픈뉴스=oennews)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마을기업인 에코에코협동조합(대표 화덕헌)과 오는 25일부터10월 12일까지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제2회 다시 쓰는 해운대 비치코밍 페스티벌'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비치코밍'이란 해변(beach)을 빗질(combing)하듯이 바다 표류물이나 쓰레기를 주워 이를 활용한 작품을 만드는 환경보호운동을 뜻한다. 해양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보호에 대한 시민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오는 28일 오후 4시 쓰레기 밴드, 아이돌밴드, 대학생 버스커 등이 축하공연을 펼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축제는 막을 올린다.   축제 기간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 한가운데 지난여름 사용하고 남은 물놀이용 폐튜브 700여 개를 활용한 지름 20m, 높이 10m 규모의 대형 돔 구조물 '해운大돔'이 설치된다.   돔 안에서는 비치코밍 작품 전시, 해양오염 사진전이 열린다. 조개껍질 등의 바다 쓰레기로 액자, 모빌, 돛단배를 만들어보는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체험비는 5천 원이고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운영도니다.   플라스틱 물고기가 지구를 삼키는 형상의 8m 높이의 '해운大 물고기'도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바다환경 보호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다큐멘터리를 상영하는 '해운대 비치코밍 영화제'는 29일, 내달 2일, 9일 오후 7시 '해운大돔'에서 열린다.   세계 유수 환경영화제에서 수상한 '플라스틱 바다', '웨이스트 랜드', '알바트로스'를 상영한다. 현장신청으로 관람할 수 있다.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비치코머들의 활동 사례를 들어볼 수 있는 '비치코밍 세미나'도 이색적이다.   내달 5일 오후 6시 '해운大돔'에서 열리며 제주도의 '재주도 좋아', 경남에서 활동하는 '통영 오션' 등이 참가한다.   내달 6일 오후 3시에는 화덕헌 에코에코협동조합 대표가 자신의 저서 '바다를 살리는 비치코밍 이야기'를 소개하고 관객과 소통하는 '비치코밍 북토크'가 열린다.   시민, 관광객과 함께 바다 청소에 나서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비치코밍데이'도 마련된다.   오는 29일과 내달 6일 오전 10시에 송정해수욕장 구덕포과 청사포 공영주차장에서 각각 열리며 바다 쓰레기를 주워 오면 에코백을 증정한다.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페이스북(beachcombingkorea)'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편 해운대구는 지난해부터 피서객들이 사용한 튜브와 거리의 현수막을 재활용한 돗자리를 제작해 물놀이객들에게 대여하는 등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해운대해수욕장을 깨끗하게 보존하는 데 주민들도 힘을 보태 달라는 의미에서 에코에코협동조합과 함께 이번 축제를 기획했다"며 "축제 현장을 찾아 추억을 만들고 환경보호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길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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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1
  • 농식품부, “추석 연휴, 찾아갈 만한 음식거리 30곳 추천”
    (오픈뉴스=opennews)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추석연휴 기간 귀성객과 각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찾아가 즐길 수 있는 전국의 특색있는 음식거리 30곳을 6일 발표했다.   각 시도와 시군구에서 지역 대표 특산물을 이용하거나 차별화된 음식을 제공하는 곳을 중심으로 추천했다.   특히 가볼 만한 곳으로 안산 대부도 방아머리 지구, 팔공산 송림 가산산성 지구, 순천 웃장국밥 거리, 함양 건강 100세 음식지구 등을 제안했다.   대부도 방아머리 지구는 국산 밀을 활용한 생면과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요리를 제공하는 음식이 유명하며 팔공산 송림 가산산성 지구는 지역에서 생산된 다양한 식재료로 만든 음식과 서비스로 각광받고 있다.   순천 웃장국밥 거리는 전통시장을 기반으로 한 외식지구로 깔끔하게 정비된 환경과 위생이 장점이며 함양 건강 100세 음식지구는 지리산 청정지역의 특산물을 식재료를 활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음식거리 30곳에 관한 정보와 주변 관광지는 해당 시도 및 시군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태헌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각 지자체가 자신있게 추천한 만큼 추석 연휴기간 해당 지역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이 만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역경제와 외식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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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6
  • 고흥우주천문과학관, ‘2019 추석한가위 특별운영’
    (오픈뉴스=opennews)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추석 연휴를 맞아 고흥우주천문과학관에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흥우주천문과학관에서는 추석 연휴 동안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관광객들을 위해 연휴 기간에 무휴로 운영하면서 별자리 설명과 천체관측의 기본 프로그램 외에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들을 제공한다.   추석 한가위에는 음력 15일 전후의 밝은 보름달을 관측할 수 있고 달이 밝아 은하수나 많은 별을 보기 어렵지만 하늘에 남아 있는 토성과 목성도 같이 관측할 수 있는 시기이다.   특히 한가위 보름달을 관람객의 핸드폰 카메라로 직접 달을 찍어갈 수 있도록 망원경과 장비를 추가하고 지원한다.   아이들을 위해 망원경, 별자리 판, 해시계, 태양계 모형 등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제공하고 천체사진 전시, 천문다큐멘터리 상영, 및 과학 보드게임들을 즐길 수 있다.   고흥우주천문과학관은 우리나라 최대급의 800㎜ 반사 망원경과 돔영상관을 보유하고 있어 우주의 신비를 생생하게 관측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또한 2층 전시실에는 앙부일구 등 고천문기기와 태양계체중계 및 용오름현상을 체험할 수 있는 기계가 설치돼 있으며 1943년 고흥 두원에 낙하한 운석 모형이 전시돼 있으며 핸드폰으로 천문과학관 앱을 다운받는다면 증강현실(AR)체험이 가능하며 3층 전망대에서는 다도해의 아름다운 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12일에는 오후 6시 7분, 13일에는 오후 6시 38분, 14일에는 오후 7시 6분, 15일은 오후 7시 33분에 달이 뜨며 날씨에 따라 관측 여부가 달라지기 때문에 날씨를 미리 확인하고 연휴 기간 동안 많은 사람이 찾아 관측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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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5
  • 국립자연휴양림, 평일 예약 ‘최대 25% 할인’
    (오픈뉴스=opennews)   평일 국립자연휴양림의 시설사용료가 객실 선호도에 따라 차등화된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휴양림 일부 객실의 주중 숙박시설 요금을 할인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 시설사용료 차등화는 10~12월까지이며 현 요금의 5~25% 범위에서 할인가로 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어 평균 1만 1000원을 할인받는 효과가 있다.   10월 이용 가능한 객실의 경우 지난 8월 28일부터 순차적으로 ‘숲나들e(foresttrip.go.kr)’에서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할인 대상 휴양림은 오서산(충남 보령), 상당산성(충북 청주), 복주산(강원 철원), 용화산(강원 춘천), 통고산(경북 울진), 운문산(경북 청도), 운장산(전북 진안), 회문산(전북 순창) 총 8개 휴양소의 212개 객실 가운데 154개 객실(72.6%)이다. 다만, 장애인·지역주민·다자녀·국가보훈대상자 등 중복할인은 불가하다.   한편, 국립자연휴양림 30주년을 맞아 지난 5월 한 달간 진행한 휴양림 8개소 대상 주중 시설사용료 30% 할인 이벤트는 최근 3년 평균 경영실적 대비 수입금 14.2% 증가(8000만원), 가동률 20% 향상(68%) 효과를 기록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요금 체계를 ‘휴양림 접근성, 객실별 노후도, 이용객 수요, 선호도’ 등 종합적인 특성을 고려해 다양화하고 국립자연휴양림 30주년 기념 할인 이벤트 결과의 장단점을 분석,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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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2
  • 김해가야테마파크, ‘불꽃축제’ 개최
    (오픈뉴스=opennews)     김해가야테마파크는 개장 4주년을 맞이해 '불꽃축제'를 오는 11일(3일, 4일, 10일, 11일)까지 매 주말 오후 8시 30분에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3천여발의 불꽃과 함께 다채로운 사운드와 화려한 레이저쇼를 결합해 멀티미디어 불꽃 쇼가 펼쳐진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불꽃축제를 관람한 누리꾼들이 '타 불꽃축제보다 더 좋은 것 같다(imin***)', '아이랑 가볼만한 곳, 주말나들이로 최고!(see***)' 등 적극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김해가야테마파크는 '불꽃축제'와 함께 다채로운 특별한 이벤트를 이어가며 열대야에 지친 시민들의 발걸음을 붙잡고 있다.   넌버벌공연 '페인터즈 가야왕국' 마지막차 관람객에 야광머리띠 제공, 여름밤 매직쇼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테마파크는 10월까지 평일 오후 9시, 주말 오후 10시까지 야간개장을 한다.   테마파크 관계자는 "김해가야테마파크를 찾는 시민, 관광객들이 무더위를 잊고 다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여름밤, 시원하게 터지는 불꽃의 매력에 흠뻑 빠지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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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1
  • 사천바다케이블카, 일반캐빈 100만번째 탑승자 ‘경차’ 증정
    (오픈뉴스=opennews)   경남 사천시시설관리공단(박태정 이사장)은 30일 탑승번호 이벤트에서 일반캐빈 100만 번째 탑승자에게 제공하는 경차의 주인공이 탄생했다고 밝혔다.     행운의 주인공은 경북 칠곡군에 사는 박동락 씨로 최석문 산업관광국장 및 케이블카 임직원, 손님들의 축하 속에 경품 전달식이 진행됐다.   행운의 주인공 박동락 씨는 이날 경품 전달식에서 "생각지도 못했는데 꿈만 같다"며 "좋은 풍경도 보고 이벤트 당첨도 되어 시에서 좋은 추억만 안고 간다"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같은 날 일반캐빈 99만9천990번째 당첨자 울산시 남구의 이재희 씨와 100만10번째 당첨자 경기 고양시의 최윤규 씨에게 2년 무료티켓을 증정해 모두 함께 축하를 받으며 행운의 기쁨을 누렸다.   최석문 산업관광국장은 "오늘 행운의 주인공이 된 당첨자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천혜의 비경 사천바다케이블카에 방문해주신 다른 관광객 여러분께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애용 부탁드린다"고 축하 인사말을 전했다.   박태정 이사장은 "오늘은 경품 당첨자가 세 명이나 나와 모두 함께 즐거워하셔서 더 기분이 좋은 것 같다"며 "아직 크리스탈캐빈 50만4천번째 탑승자에게 노트북과 VIP 티켓(20매)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남아있으니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 랜드마크인 사천바다케이블카는 국내 최초로 섬, 바다, 산을 잇는 국내 최장 구간의 케이블카로 남해안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산과 바다가 함께 어우러진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운 풍경으로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그로 인해 개통 초기 입소문을 통해 개통 1개월 만에 14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개통 1년도 되지 않아 누적 탑승객 100만 명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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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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