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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시 마장호수 물길 따라 카누·카약 타고 즐겨요”
    [오픈뉴스=opennews]   파주시 명소 마장호수는 지난 10월 10일부터 수상 레저시설이 시범 운영돼 마장호수를 찾는 관광객에게 카누, 카약 체험은 필수 코스가 됐다. 마장호수의 투명카누는 바닥이 투명으로 돼 있어 짜릿함을 더해주며 탑승자가 서로 마주 보고 앉아 천천히 노를 저으며 호숫가의 물길 따라 가을정취를 느낄 수 있다. 특히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는 해 질 녘에는 한 폭의 그림과 같이 아름답다. 카약은 한 방향으로 앉아 노를 저어 카누보다 방향 전환이 용이하고 비교적 빠른 속도로 즐길 수 있어 남성에게 인기가 좋다. 마장호수 수상 레저시설 이용금액은 대당(30분) 1만 5천 원으로 수상레저를 운영하는 타 시·군·구에 비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파주시는 수상레저를 이용하는 관광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항시 안전요원을 배치해 탑승자에게 안전수칙 및 구명조끼 착용 방법을 안내 후 탑승을 안내하고 있다. 마장호수 수상 레저시설은 11월 말까지 운영하고 내년 3월 다시 개장할 예정이다. 박준태 파주시 관광사업소장은 “카누, 카약을 타고 마장호수의 아름다운 가을 단풍을 느끼길 바란다”며 “마장호수는 관광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카누, 카약에 탑승해 호수 위에서 전경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놀이·문화 코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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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물옥잠서 전립선암 세포 죽이는 신종 미생물 발견”
    (오픈뉴스=opennews) 전립선암 세포를 죽이는 신종 미생물이 물옥잠에서 발견됐다. 앞으로 항암 효과가 확인된 이번 신종 미생물 배양액을 식의약품 소재로 개발하기 위해 후속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전립선암 세포를 죽이는 신종 미생물이 물옥잠에서 발견됐다고 12일 밝혔다.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물옥잠에 공생하는 신종 미생물에서 전립선암 세포(LNCaP)에 대한 사멸 효과를 확인하고, 항암 식의약품 소재로 개발하기 위한 후속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연구진은 물옥잠이 동의보감에서 약재로 사용했다는 것에 착안했다. 물옥잠의 생리활성 물질이 실제로는 공생하고 있는 미생물에서 나올 것이라고 예상하고 2018년부터 관련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진은 낙동강에 서식하는 물옥잠에서 공생 미생물 총 74균주를 분리하고 다양한 효능을 평가했다.   물옥잠의 뿌리에 공생하는 미생물의 분리과정에서 신종으로 추정되는 마이크로모노스포라 속 미생물을 확인했으며, 신종 미생물 배양액을 이용해 항암 활성을 평가했다.   이번에 발견한 신종 미생물을 25℃에서 2주간 배양하고 배양액을 이용해 흑색종 세포(B16-F10), 백혈병 세포(U937), 전립선암 세포에 대한 항암 활성을 측정했다.   측정 결과, 신종 미생물의 배양액을 100㎍/ml로 처리했을 때 전립선암 세포를 약 50% 죽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립선암 세포에 대한 항암 효과가 가장 높게 나타난 것이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 결과에 대한 국내 특허를 지난 8월 ‘항균 및 항암 기능을 가지는 물옥잠 분리 마이크로모노스포라 속 엠(M)2 균주 및 이외 용도’라는 이름으로 출원했다.   앞으로 연구진은 항암 효과가 확인된 이번 신종 미생물 배양액에서 항암 물질의 분리, 구조 분석, 기작 연구 등 식의약품 소재로 개발하기 위한 후속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정남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미생물연구실장은 “이번 연구는 생물 소재 연구의 대상을 담수 유래의 공생 미생물로 확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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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식약처, ‘의약품 불법유통 근절’ 캠페인 개최
    (오픈뉴스=opennews)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8일 대전역 광장(대전시 동구 소재)에서 불법유통 의약품의 위법성과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의약품 불법유통 근절'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의약품안전지킴이'와 함께 인터넷 거래나 해외직구를 통해 사용하는 의약품에 대한 위법성과 위험성을 알리는 한편, '의약품 안전하게 구매하기' 홍보물(리플릿, 장바구니)도 배포할 예정이다.   의약품안전지킴이는 의약품 안전에 관심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매년 모집하며, SNS를 통한 의약품 안전정책 홍보, 의약품 불법유통 근절 캠페인 참여, 정책홍보 아이디어 발굴 및 관련 콘텐츠 제작 등의 활동을 한다.   식약처는 이번 캠페인에서 해외직구 등 인터넷으로 판매되는 의약품은 ▲효과가 없거나 부작용 초래 ▲무허가 시설에서 비위생적으로 제조됐을 가능성 ▲판매자에게 의존한 정보로 인한 오·남용 우려 등의 이유로 구매해서는 안 되며, 약국에서 구매할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는 그동안 의약품 불법 유통 차단을 위해 ▲의약품 불법 판매의 알선 및 광고 금지 규정 신설 ▲무허가 의약품 제조(수입)자에 대한 처벌 강화 ▲온라인 불법유통 모니터링 및 판매 사이트 차단·삭제 요청 ▲온라인 불법유통 신고사이트 개설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국민이 법을 어겨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불법 유통되는 의약품을 구매하지 않도록, 건강한 의약품 사용문화를 조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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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보성군, ‘벌교 꼬막·문학 축제’ 개최
    (오픈뉴스=opennews)   31일부터 내달 3일까지 보성군 벌교읍 천변 일원에서 펼쳐지는 '벌교 꼬막&문학 축제'에 대한민국 가요계가 총출동한다.   축제 첫날인 31일은 가요계 최고 주가를 달리고 있는 송가인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월, 벌교 부용산음악회에 참석해 노래를 부르고 있는 송가인 모습 (사진=보성군)   이날 공연에는 송가인을 비롯한 정다경, 숙행, 김소유, 박성연, 하유비 등 미스트롯 출연진이 대거 참석해 '제18회 벌교 꼬막축제' 성공 개최를 기원한다.   공연은 오후 7시부터 시작된다.   내달 1일에는 MBC 축하 공연이 기다리고 있다.   남진, 조항조, 진성, 현숙, 정미애, 안다미 등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돋운다.   2일에는 설운도, 노라조, 정수라가 출연해 관광객과 하나 된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박상민, 미기 라이브가 출연해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축제 기간 화려한 불꽃 쇼가 매일 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불꽃쇼는 오후 9시부터이며 마지막 날 3일은 오후 8시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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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1
  • 식약처, 국가출하승인 신청 시 첨부용제 자료 제출 의무화
    (오픈뉴스=opennews)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국가출하승인 신청 시 의약품과 함께 사용되는 '첨부용제'에 대한 자료 제출을 의무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국가출하승인의약품 지정, 승인 절차 및 방법 등에 관한 규정'을 30일 개정고시 했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1월 경피용비씨지백신의 첨부용제 품질 부적합에 따른 조치로, 국가출하승인 시 첨부용제에 관한 자료를 검토해 국가출하승인 대상 의약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것이다.   주요 개정내용은 ▲출하승인 신청 시 첨부용제의 기준규격, 시험결과 등 제출 ▲동일한 제조번호 제품의 출하승인을 여러 번 신청하는 경우 두 번째 신청부터는 검정 면제 ▲사람혈청알부민, 말토즈첨가사람면역글로불린 제제 검정주기 합리화 ▲품목허가 변동사항을 반영한 검정항목 조정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과 품질이 확보된 국가출하승인 의약품을 국민들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국가법령정보센터(www.law.go.kr) 또는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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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1
  • 식약처, 인체조직 안전관리 위한 종사자 교육 실시
    (오픈뉴스=opennews)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다음달 11일∼12일 하이서울유스호스텔(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서 인체조직을 취급하는 조직은행 종사자를 대상으로 '2019년 조직은행 종사자 심화교육'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조직은행 종사자 교육은 조직은행 종사자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2014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은 올해 개최하는 네 번째 교육으로 심화 과정으로 진행된다.교육의 주요 내용은 ▲인체조직 안전관리 ▲인체조직 채취 및 기증자 적합성 평가 ▲인체조직 가공 절차 ▲인체조직의 임상 적용 ▲인체조직 채취 및 적합성 평가 등으로 실무에 활용 가능한 과정을 추가해 현장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됐다.'조직은행 종사자 교육'은 의무교육으로서 국내 모든 조직은행의 종사자는 식약처장이 지정하는 기관·단체에서 실시하는 교육·훈련과정을 2년마다 이수해야 한다.식약처 관계자는 "지난해 인체조직 안전 및 품질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해외 제조원 등록제, 조직은행 허가·갱신 의무화 등 관련 법령을 개정했다"며 "동 교육을 통해 조직은행 종사자의 법령 이해를 제고하고 전문성을 높여 의료현장에서 안심하고 인체조직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한국조직은행연합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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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0
  • 정부,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중단’ 권고…“청소년 즉시 중단해야”
    (오픈뉴스=opennews)   보건복지부가 액상형 전자담배의 유해성 검증이 완료되기 전까지 사용을 중단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특히 청소년은 즉시 사용을 중단해야 한다고 경고하면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액상형 전자담배의 안전관리를 위한 2차 대책을 마련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에서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과 관련해 ‘중증 폐 손상 및 사망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미국의 질병예방통제센터(CDC)는 15일 기준 폐손상 1479건과 사망 33건을 발표했는데, 매주 사건은 늘어나고 있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은 규명되지 않은 상태다.   또한 우리나라도 2일에 유사한 사례가 보고되었는데, 전문가 검토 결과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으로 인한 폐 손상 의심 사례로 보인다는 의견이다.   특히 시중에 유통되는 액상형 전자담배 중 상당수가 니코틴 등을 함유한 제품이지만 현재 담배사업법상 담배로 관리되지 않는 ‘담배 유사제품’으로 관리의 사각지대에 있다.   게다가 기존의 궐련담배 등에 대해서도 제품에 함유된 유해성분 보고 등 안전관리체계가 미흡한 상황이다.   더욱이 외국 사례 발생에 이어 국내에서도 폐 손상 의심 사례가 보고되는 만큼, 정부는 담배와 관련된 공중보건의 심각한 위협으로 판단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액상형 담배전자 사용을 중단할 것을 강력히 권고하면서, 특히 아동과 청소년, 임산부 및 호흡기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 절대 액상형 전자담배를 사용하지 말 것을 강조했다.   또한 비흡연자 역시 앞으로 액상형 전자담배를 절대 사용하지 말고, 혹시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으로 신체에 이상을 느낀다면 즉시 병·의원을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는 복지부 차관을 반장으로 하고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액상형 전자담배 대응반’을 구성해 5개 영역별 대책을 마련해 신속하고 실효성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담배 제품 관리의 사각지대 해소 및 철저 관리   담배의 법적 정의를 확대해 현행법상 관리되지 않는 연초의 줄기·뿌리를 원료로 하는 니코틴액까지 담배로 관리하고, 담배 및 연기에 포함된 성분과 첨가물 등 정보를 제출받아 공개해 제품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청소년 흡연유발 등 공중보건에 악영향을 미치는 경우에는 제품의 회수, 판매 금지 등 조치를 할 수 있도록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을 추진하고, 청소년, 여성 등이 쉽게 흡연을 시작하는 원인이 되는 담배 내 가향물질 첨가를 단계적으로 금지할 방침이다.   ▲ 액상형 전자담배의 유해성 및 폐 손상과의 연관성 조사 신속 완료   정부는 민관합동조사팀을 구성해 중증폐손상자 사례에 대해 역학조사를 통해 연관성을 밝힐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액상형 전자담배 내 유해성분 분석을 11월까지 완료하고, 인체 유해성 연구는 내년 상반기 내 결과를 발표해 제품의 회수와 판매 금지 등을 위한 과학적 근거를 마련할 예정이다.   ▲ 액상형 전자담배 안전관리 강화   앞으로 액상형 전자담배 제조·수입업자에게 ‘THC’ 및 ‘비타민 E 아세테이트’를 포함한 구성성분 정보를 제출하도록 하여 유해성분 함유 여부 등을 검토한다.   이와 함께 전자담배 기기 폭발 등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전자담배 기기장치 무단개조 및 불법 배터리 유통판매 집중 단속하고, 법위반자는 형사고발 등의 조치를 취한다.   ▲ 전자담배용 용액의 수입통관 강화   니코틴액과 전자담배용 향료 등의 수입업자 및 판매업자의 불법행위를 단속하는 것은 물론 통관절차도 강화한다.   특히 액상형 전자담배의 주요 수출국 내 영사관 등 재외공관과 협조해 니코틴액 제조공정을 검증하고, 줄기·뿌리 니코틴으로 부정·허위 신고한 경우 철저히 범칙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 액상형 전자담배 불법판매행위 단속 및 유해성 홍보강화   앞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액상형 전자담배 판매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담배마케팅감시단과 담배불법판매, 판촉신고센터를 통해 불법적인 담배의 판매·광고행위 감시를 강화한다.   또한 유해성 및 연관성이 규명되기 전까지 액상형 전자담배의 위험성을 경고하면서 사용 중단을 강력히 권고하고, 특히 교육청과 학교를 통해 청소년에게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의 위험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이날 박능후 복지부 장관은 “미국과 우리나라에서 중증 폐손상 및 사망사례가 다수 발생한 심각한 상황으로, 액상형 전자담배와의 인과관계가 명확히 규명되기 전까지는 액상형 전자담배의 사용을 중단할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박 장관은 이어 “국민의 생명,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이므로 국회 계류 중인 담배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법률안이 조속히 처리될 필요가 있고, 정부도 이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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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3
  • ‘은빛 물결의 장관’···“포천 명성산 억새 바다에 빠지다”
    (오픈뉴스=opennews)   국내 최고의 억새감상 1번지인 경기 포천시 명성산은 15만㎡에 달하는 벌판이 하얀 억새로 뒤덮여 가을속에 설경을 만나는 황홀감을 선물한다.   ▲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전경.(사진=포천시)   푸른빛이 감도는 하늘과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산정호수 명성산의 은빛 억새의 물결은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준다.   1950년대에 화전민들이 산에 불을 내 밭을 일궈 삶을 이어가던 생존의 터전에 자리 잡은 억새는 매년 이맘때면 은빛 향연을 뽐낸다.   단풍을 품고 있는 비선폭포와 등룡폭포를 거쳐 2시간 정도 걷다 보면 명성산 억새 군락지에 닿을 수 있다.   완만한 능선을 따라 바람에 일렁이는 억새밭을 보고 있자면 힘들게 오른 기억은 어느새 사라지고 가을 속으로 흠뻑 빠지게 된다.   산정호수 또한 빼놓을 수 없는데 병풍과 같은 웅장한 명성산을 중심으로 호수 양옆에 망봉산과 망무봉을 끼고 있는 호수다.   '산속의 우물과 같은 맑은 호수'라 해서 산정호수라 불리고 있으며 1925년에 농업용수로 이용하기 위해 축조된 저수지인데 주변 경관이 수려해 연간 1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관광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호수를 한 바퀴 감싸고 있는 산정호수 둘레길은 수변데크길, 송림이 울창한 숲길, 붉은빛 적송 아래 조성된 데크, 조각공원 등 약 3.2㎞에 이르는 평탄한 길로 조성돼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고 걷는 내내 호수가 시선에서 사라지지 않아 산정호수의 진면목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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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1
  • 식약처, 덜 달게·덜 짜게 건강한 일주일 급식 캠페인 운영
    (오픈뉴스=opennews)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오는 14∼25일까지 직장인이 주로 이용하는 집단급식소 5곳을 대상으로 '덜 달게·덜 짜게 건강한 일주일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나트륨·당류 줄이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직장인의 건강한 식습관을 유도하기 위해 기관에서 운영하는 급식소별로 일주일 동안 주제를 정해 급식을 제공한다.건강한 일주일 중 하루는 '미각체험', '룰렛게임', 'OX 퀴즈' 등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해 재미와 즐거움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노하우를 전달할 계획이다.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분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나트륨·당류 줄이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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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1
  • “사실혼 부부도 난임치료시술 지원 받는다”
    (오픈뉴스=opennews)   앞으로 사실상 혼인관계에 있는 부부(사실혼 부부)도 1년 이상 동거하면 난임치료시술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사실혼부부도 법률혼 부부와 동일하게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추가로 정부지원금도 받을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그간 혼인신고된 법률혼 부부에게만 난임치료시술이 가능하도록 규정돼있던 모자보건법을 개정해 24일부터 사실혼 부부도 난임치료시술이 가능하게 된다고 8일 밝혔다.   난임치료시술이란 정상적인 부부생활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각종 사유로 1년 이상 임신하지 못한 난임 부부들이 자녀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의학적 시술(보조생식술)이다.   난임 시술 건강보험 본인부담율, 정부지원 최대 지원금액(자료=보건복지부)   그동안 혼인신고된 법률혼 부부에게만 시술이 가능하도록 규정돼 있던 모자보건법을 지난 4월 23일 개정해 난임 부부의 범위를 사실상 혼인관계에 있는 부부로 확대하게 됐다.   모자보건법 제2조 제11호에 따르면 ‘난임’이란 부부가 피임을 하지 아니한 상태에서 정상적인 성생활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년이 지나도 임신이 되지 아니하는 상태를 말한다.   이에 따라 사실혼 부부가 받는 난임치료시술에 대해서도 법률혼 부부와 동일하게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추가로 정부지원금도 받을 수 있게 된다.   난임치료시술을 받으려 하는 사실혼 부부는 법률혼 부부가 제출하는 서류 외에 시술동의서, 가족관계등록부, 주민등록등본 등 필요한 서류를 관할 보건소에 같이 제출해야 한다.   우선 사실혼 부부가 난임치료시술을 받을 의사를 확인하기 위해 ‘시술동의서’를 당사자가 직접 서명해 제출해야 한다.   또한 사실혼 각각의 당사자가 다른 사람과 법률혼 관계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가족관계등록부’를, 사실혼 부부의 거주지를 확인하고 1년 이상의 동거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해야한다.   주민등록등본으로 1년 이상 동거 여부를 확인할 수 없을 경우 법원, 정부기관에서 사실혼으로 인정한 판결문·공문서를 추가 제출 가능하다.   입증 가능한 공문서가 없는 경우에는 2인 이상의 제3자가 1년 이상의 혼인관계를 유지하였음을 보증·서명한 문서를 공문서 대신 제출해도 된다.   이를 통해 보건소로부터 발급받은 결정통지서를 시술의료기관에 제출하면 난임치료시술 및 건강보험 적용이 가능하게 된다.   아울러 사실혼 부부가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인 경우라면, 최대 50만 원 범위 내에서 본인부담 비용을 관할 보건소로부터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에 변경되는 사실혼 난임부부의 확인에 관한 문의는 관할 보건소 또는 보건복지상담센터(국번 없이 129)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고득영 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은 “다양한 가족구성을 포용하는 사회 흐름에 맞게 사실혼 부부도 난임치료시술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면서 “앞으로도 행복하고 건강한 임신·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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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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