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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약처, 유소년 야구교실 불법 스테로이드 사용 적발
    (오픈뉴스=opennews)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대학 진학이나 프로야구 입단을 목표로 하는 유소년 야구선수들에게 밀수입 등을 통해 불법으로 유통되는 아나볼릭스테로이드와 남성호르몬 등을 주사·판매한 유소년 야구교실 운영자인 이모 씨(남, 35세, 전(前) 프로야구 선수)를 구속해 조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또한 압수·수색 당시 이모 씨가 운영하는 야구 교실과 거주지 등에서 발견된 스테로이드 제제와 성장호르몬 등 10여개 품목과 투약 관련 기록물 등을 전량 압류했다.   수사 결과 이모 씨는 유소년 야구선수들에게 "몸을 좋게 만들어주는 약을 맞아야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원하는 프로야구단이나 대학에 들어갈 수 있다"고 속여 강습비 명목으로 무허가 스테로이드 제제와 각종 호르몬을 1회당 300만 원을 받고 직접 학생들에게 주사해 1년간 1억6천만 원 상당의 이득을 챙겼다.   특히 피의자는 전직 야구 선수로서 도핑검사 원리를 파악하고 스테로이드 제제의 체내 잔류기간을 계산해 투여하는 등 치밀하게 도핑검사와 보건당국의 단속을 피해 왔다.   식약처는 불법 의약품을 투여받은 것으로 의심되는 야구교실 소속 유소년 선수 7명을 한국도핑방지위원회에 검사를 의뢰했으며, 그 결과 2명은 금지약물에 대한 양성으로 확정 판정됐다.   식약처는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아나볼릭스테로이드 제제를 투여하는 것은 갑상선 기능 저하 등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말 것을 당부한다"며 "안전한 의약품 사용으로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불법으로 유통되는 스테로이드 제제와 전문의약품에 대한 단속·수사와 온라인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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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3
  • 식약처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비급여 진료비까지 보상 확대”
    (오픈뉴스=opennews)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에 따른 진료비 보상 범위를 비급여까지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의약품 부작용에 따른 진료비는 '급여 비용'에 한해 보상해 왔으나 앞으로는 '비급여 비용'까지 확대돼 질병 치료를 위해 소요된 실질적 비용을 보상받을 수 있게 됐다.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는 정상적인 의약품 사용에도 불구하고 예기치 않게 사망, 장애, 질병 등 피해가 발생한 경우, 환자 및 유족에게 사망일시보상금, 장애일시보상금, 장례비, 진료비 등 피해구제 급여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급여 지급을 위한 재원은 의약품 제조업자와 수입자가 납부하는 부담금으로 마련되며, 피해구제 신청접수와 부작용 조사·감정 등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서 담당하고 있다.   제도 시행 후 2018년까지 지난 4년간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현황을 살펴보면 총 피해구제를 신청한 350건 중 진료비는 193건으로 약 55%를 차지하지만, 진료비 지급액은 2억으로 전체(47억4천만원)의 약 4.2%에 불과했다.   따라서 이번 피해구제 보상 범위 확대로 진료비에 대한 지급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규정 개정을 통해 의약품 부작용으로 피해를 본 환자의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가 사회 안전망으로서 더 많은 국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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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8
  • 식약처, “여름철 고온 다습한 날씨에 곰팡이독소 주의하세요”
    (오픈뉴스=opennews)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고온·다습한 여름철에 곡류, 두류, 견과류 등에 곰팡이가 피지 않도록 보관과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쌀이나 콩, 아몬드 등에 핀 곰팡이는 인체에 유해한 아플라톡신 등 곰팡이독소를 생성할 수 있어 무엇보다 곰팡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곰팡이독소는 곡류 등을 고온다습한 환경에 보관·저장하는 과정에서 일부 곰팡이들이 생산하는 자연독소로서 아플라톡신, 오크라톡신A, 푸모니신. 파튤린 등이 있다.   곡류, 두류, 견과류 등의 올바른 구입, 보관 및 섭취방법은 다음과 같다.   곡류, 두류, 견과류 등을 구입할 때에는 알갱이 겉면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유통기한을 확인해 대량으로 구입하지 않는 것이 좋다.   알갱이가 벌레에 의해 손상되면 내부의 수분 불균형으로 인해 곰팡이가 쉽게 생기기 때문에 상처가 있거나 변색한 것이 많은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육안으로 보았을 때 흰색이나 곰팡이로 의심되는 반점, 이물이 있는 것은 구입하지 않는 것이 좋다.   곡류나 견과류 등을 보관할 때는 습도 60% 이하, 온도는 10∼15℃ 이하에서 최대한 온도변화가 적은 곳에 보관해야 한다.   옥수수, 땅콩 등 껍질이 있는 식품은 껍질째 보관하는 것이 껍질을 벗겨 보관하는 것보다 곰팡이독소 생성량이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땅콩 등 개봉하고 남은 견과류는 1회 섭취할 양만큼 나눈 다음 공기에 접촉되지 않도록 밀봉해 보관해야 한다.   일단 곰팡이가 핀 식품은 그 부분을 도려내더라도 곰팡이독소가 식품에 남아 있을 수 있으므로 절대 먹으면 안 된다.   특히, 장마철에 밥을 지을 때, 쌀 씻은 물이 파랗거나 검으면 쌀이 곰팡이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밥을 지어 먹어서는 안 된다.   식약처는 이번 정보 제공을 통해 여름철에 견과류 등을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섭취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유해물질에 대한 안전정보를 지속해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법령/자료> 홍보물자료) 와 식품안전나라(www.foodsafetykorea.co.kr> 알림·교육> 교육홍보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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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7
  • 사회보장협정으로 우리국민 외국 연금보험료 3조6000억원 면제
    (오픈뉴스=opennews) 외국 정부와 체결한 사회보장협정으로 지난해 말까지 우리 국민 약 7만 4030명이 약 3조 5971억원의 외국 연금보험료를 면제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우리 국민 3924명은 국내와 외국에서 납부한 연금 가입기간을 합산해 지난해에만 약 147억원을, 그동안 총 913억원의 외국연금을 지급 받은 것으로 파악되었다.   2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사회보장협정은 국가 간 사회보장 분야를 규율하는 조약으로, 우리나라는 1999년부터 국내 기업이 진출했거나 재외동포가 많은 국가를 우선으로 총 33개국과 협정을 맺고 있다.   사회보장협정은 보험료 면제를 기본으로 하고, 이 중 23개국과는 가입기간을 합산해 급여수급권까지 보호하는 내용도 규정하고 있다.   보험료 면제 협정 국가에 진출하는 기업 및 파견근로자의 경우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발급받은 증빙서류(협정 가입증명서)를 현지 연금기관에 제출하면 상대국의 연금이나 사회보험 가입 의무가 면제된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말 기준으로 그동안 우리 국민이 면제받은 외국 연금보험료는 중국(3만 7534명, 약 1조 7368억원), 미국(8696명, 약 4932억원), 일본(5854명, 약 2760억 원) 순이다.   또한 보험료 면제 대상자는 매년 증가하면서 해외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부담을 줄여 해외 진출 및 투자에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한편 가입기간 합산 협정은 해외 거주 등으로 인해 가입기간이 국내외로 나누어진 경우로, 연금을 받기에 부족한 기간을 국가 간에 합산해 잃을 수도 있는 연금수급 권리를 찾아주는 협정이다.   우리나라는 2009년 이전까지 1291명이었으나 지난해 말 기준으로 3924명이 외국 연금을 수급했는데, 국민연금이 장기보험임을 감안하면 향후 수급 대상자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스란 보건복지부 국민연금정책과장은 “우리나라 기업의 해외 진출이 많아지는 만큼 해당국과 이 협정을 추진해 기업부담을 줄이고 더 많은 국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사회보장협정 업무를 차질없이 수행하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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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6
  • “감염우려 없는 일회용기저귀 의료폐기물에서 제외”
    (오픈뉴스=opennews)   병원 등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환자의 일회용기저귀 중 감염우려가 낮은 기저귀는 의료폐기물에서 제외된다.   (인포그랙픽 자료=환경부)   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폐기물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26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의료폐기물의 분류체계를 합리적으로 개편함으로써 불필요한 의료폐기물 발생량은 줄이고, 안정적인 의료폐기물 처리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입법예고안에 따르면, 의료폐기물로 분류하는 일회용기저귀는 ▲감염병 환자 등에게서 배출되는 일회용기저귀 ▲혈액이 묻은 일회용기저귀 등으로 한정했다.   다만, 일부 감염병 중 기저귀를 매개로 감염 우려가 없는 병은 환경부 장관 고시로 적용 감염병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의료폐기물에서 제외돼 사업장일반폐기물로 분류하는 일회용기저귀는 감염우려가 없더라도 보관, 운반과정에서 위생상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별도의 보관·수집·운반기준을 준수하도록 했다.   일회용기저귀를 배출할 때는 개별로 밀봉해 환경부 장관이 고시하는 전용봉투에 담아 분리배출하고, 보관할 때는 일반의료폐기물에 준하는 기준을 준수해야 하며 수집·운반은 의료폐기물 전용차량으로 해야 한다.   또한 사업장일반폐기물로 분류된 일회용기저귀의 처리는 의료폐기물 전용소각장이 아닌, 일반폐기물 소각장에서 이뤄진다.   일회용기저귀의 배출현황과 적정 분리배출 여부 등을 행정청이 확인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장치를 마련했다.   일회용기저귀를 배출하는 의료기관 및 시험·검사기관에서는 기존에 작성하던 ‘사업장폐기물 관리대장’에 의료폐기물 일회용기저귀와 일반폐기물 일회용기저귀에 대한 내용을 별도로 기록하도록 했다.   권병철 환경부 폐자원관리과장은 “기존에는 병원에서 발생하는 일회용기저귀가 모두 의료폐기물로 분류되어 의료폐기물 전용소각장에서만 처리할 수 있었으나, 이번 개정안이 시행되면 감염 우려가 없는 기저귀는 일반폐기물 소각장에서 처리될 것”이라면서 “의료폐기물 전용소각장의 부하를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의료폐기물 처리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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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6
  • “병원에서도 의료급여 산정특례 등록 신청 가능”
     (오픈뉴스=opennews)   앞으로 병원에서도 의료급여수급자의 중증질환 등 산정특례 등록 신청을 할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 산정특례 등록을 하려면 병원에서 신청서를 발급받은 후에 직접 해당 시·군·구를 방문해 신청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정부는 병원에서 산정특례 등록 신청서를 직접 접수받아 건보공단에 자료를 전송할 수 있도록 등록절차를 간소화한다.   행정안전부는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국민경제생활 관련한 20건 행정제도 개선과제를 발굴해 이와 같이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개선과제는 중앙부처, 지자체, 교육청 등으로부터 건의받아 심도 있는 검토와 해당부처 의견수렴을 거쳐 선정했고, 향후 이행상황 점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는 의료급여 산정특례 등록절차 개선뿐만 아니라 건설기계등록증을 전국 어디서나 발급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정부24를 통해 졸업생(초·중·고) 학교생활기록부를 발급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한다.   이재영 행안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이번 개선과제는 국민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국민생활과 직결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선정했다”면서 “앞으로도 국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포용국가를 뒷받침할 수 있는 국민생활 밀착형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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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5
  • 전국 58개 자연휴양림 예약부터 결제까지 한 곳에서
    (오픈뉴스=opennews)   산림청이 전국 모든 자연휴양림을 한 곳에서 예약하고 결제까지 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숲나들e’를 개설했다.   ‘숲나들e’ 메인화면.   ‘숲나들e’에서는 유명산, 천보산, 팔공산 등 모두 58개 자연휴양림(국립 42, 공립 16)을 예약할 수 있다.   영인산, 서귀포, 붉은오름 3개 공립 자연휴양림은 다음달 3∼5일부터 순차적으로 예약이 가능하다.   네이버, 구글 등 포털사이트에서 ‘숲나들e’를 검색하거나 주소창에 ‘www.foresttrip.go.kr’을 입력하면 이용할 수 있다.   산림청은 연말까지 전국 170개 국·공·사립 자연휴양림 예약시스템을 통합하고 스마트폰·태블릿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사용자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빅데이터 분석으로 자연휴양림 근처나 이동 경로상 맛집과 관광지를 이용자에게 추천하고 인공지능 스피커(카카오i)로 자연휴양림을 검색·이용하는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이미라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숲나들e로 연말까지 모든 자연휴양림 예약시스템을 통합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이라며 “내년부터 산림레포츠, 숲길 등 다양한 산림휴양서비스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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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4
  • “임산부 혈액만으로 태아 다운증후군 판별”
    (오픈뉴스=opennews)   첫 아이를 임신한 40대 초반의 김모씨는 10주차에 접어드는 요즘 밤잠을 설치고 있다. 간절히 원하던 임신였지만 노산인터라 유전병 가족력까지 있어 혹시 태아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걱정이 앞선다. 마음같아서는 당장 양수검사를 하고싶지만, 최소 16차에서 20차까지는 기다리는 하루하루가 속이 타들어간다.   KRISS 바이오분석표준센터 연구팀. (왼쪽부터 배영경, 권하정, 정지선, 양인철 박사)=<사진/한국표준과학연구원>   적지않은 나이로 노산을 앞두고 있는 김씨와 같은 임산부들의 걱정을 덜어줄 다운증후군 표준물질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하 KRISS)은 비침습적 산전검사(NIPT)용 ‘다운증후군 표준물질’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비침습적 산전검사는 긴 주사바늘로 산모의 배를 찔러 양수를 확인하지 않고도 혈액을 통해 출산 전 태아와 산모의 상태를 진단하는 방식이다.   이 검사는 임산부 혈액에 존재하는 미량의 태아 DNA를 분석해 다운증후군(21번 염색체 3개)과 같이 특정 염색체 개수에 대한 이상 여부를 판별할 수 있다.   표준연 바이오분석표준센터 연구팀은 독자적인 DNA 정량분석 기술을 활용해 다운증후군에 양성인 혈청표준물질을 개발했다. 이번 성과는 다운증후군 표준물질로는 세계 최초로 혈청 형태로 개발돼 실제 임산부 혈액 DNA 형태와 99% 이상 일치한다.   권하정 KRISS 선임연구원은 “이번 표준물질 개발에 활용한 DNA 정량분석 방법은 복잡한 매질에서 DNA 양을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이라며 “질병의 진단부터 혈액이나 식음료 등 정제되지 않은 다양한 시료의 품질 평가까지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양인철 KRISS 책임연구원은 “표준물질을 비침습적 산전검사 전 과정의 품질 관리에 사용할 수 있는 만큼 진단의 정확도가 향상될 것”이라며 “임산부들의 추가 검사에 대한 부담도 덜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분석화학분야 학술지 ‘애널리티컬 케미스트리(Analtical Chemistry)’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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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8
  • 복지부 “인하대 병원 등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4곳 추가”
    (오픈뉴스=opennews)   인하대 등 4곳의 대학병원이 발달장애인의 문제행동을 치료하는 거점병원으로 신규 지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인하대, 강원대, 충북대, 전북대병원 등 4곳을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로 지정한다고 17일 밝혔다.     발달장애인의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자해, 공격 등 행동문제에 대한 전문적 치료 기회를 넓혀주려는 취지에서다.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는 지난 2016년 한양대병원과 양산 부산대학교병원이 처음 지정돼 운영중이다.   거점병원에는 진료 조정자(코디네이터)가 상주하며, 발달장애인이 병원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정신건강의학과·재활의학과·치과 등 필요한 진료부서 간 협진을 조율한다.   행동발달증진센터는 자해·공격 등 행동문제를 보이는 발달장애인에 대한 행동치료 지원 계획을 세우고 응용 행동분석에 근거를 둔 치료를 제공한다.   새로 지정된 4개 병원은 행동치료 전문가 등 인력을 확보하고, 치료실·관찰실 등 행동발달증진센터 운영에 필요한 시설을 구비해 올해 하반기에 문을 열 예정이다.   복지부는 발달장애인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와 행동문제 치료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이달말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 2곳을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를 통해 발달장애인의 건강 관리가 쉽고 원활해지고, 행동문제를 치료함으로써 안정적으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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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8
  • 합천군, 합천호 회양관광단지 물놀이장 개장
    (오픈뉴스=opennews)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회양관광단지 내 물놀이장을 오는 8월 26일까지 86일간 개장한다고 7일 밝혔다.   1일부터 7월 21일까지는 토·일 주말만 운영하고 피서 절정기인 7월 22일부터 8월 25일까지는 월요일 점검일을 빼고 매일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깐깐한 수질 관리를 위해 당일 사용한 물은 매일 교체한다.   합천호관광지 회양지구 물놀이장은 어린이 물놀이시설 2식과 바닥분수 1식, 파고라 2식을 설치해 뜨거운 햇볕을 피하면서 물놀이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   또한 경관 분수시설을 설치해 아이들만의 놀이 공간이 아닌 어른들의 휴식공간도 제공한다.   회양관광단지 내 물놀이장은 2016년 개장 이후 매년 방문객이 증가하며 합천의 숨은 여름 보물로 인기가 치솟으며 주말에는 방문객으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이다.   향후 회양관광단지 활성화 사업과 영상테마파크· 황매산을 연계한 관광벨트 형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합천호 회양지구 물놀이장이 군민들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여름 명소로서의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며 "올해에도 예년과 같은 많은 사랑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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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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