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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왕시, ‘시티병원’ 호흡기전담클리닉 지정·운영
    [오픈뉴스] 의왕시는 오전동에 위치한‘시티병원’을 코로나19 장기화 및 동절기 호흡기감염(독감, 감기 등)의 동시유행을 대비하여 호흡기·발열환자를 대상으로 안전하게 진료할 수 있는 호흡기전담클리닉으로 지정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조치를 위해 의료기관 중 사업대상자를 선정하고, 장비 구입비 등 1억원을 지원했다. 호흡기전담클리닉은 코로나19와 증상구분이 어려워 제때에 진료를 받지 못하는 독감, 감기 등 호흡기 환자를 진료하게 되며, 전담클리닉에 방문한 환자가 코로나19와 역학적 연관성이 없을 경우 일반병원처럼 진료를 받고, 필요 할 경우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시티병원 호흡기전담클리닉은 오는 29일(목)에 운영을 시작하며, 운영시간은 주중(월~금요일) 10시에서 12시까지로 사전예약(031-340-0114)이 가능하다. 김상돈 시장은“그동안 제대로 된 진료를 받지 못했던 호흡기환자를 위해 호흡기질환전담클리닉을 지정하여 운영하게 됐다”며,“이제부터 호흡기 질환이 있으신 분은 안심하고 이번에 우리시에서 지정한 전담병원을 방문하셔서 진료를 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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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6
  • 경기도, 온라인으로 외국인환자 유치. 메디컬경기 비즈니스 포럼 26일 개최
    [오픈뉴스] 경기도가 외국인환자, 의료관광 유치 활성화를 위한 '2020 메디컬경기 온라인 비즈니스 포럼’을 10월 26일부터 11월 27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아주대학교의료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부천성모병원 ▲순천향대학교부속부천병원 ▲차의과학대학교분당차병원 ▲동국대학교의료원(일산) ▲보바스기념병원 ▲ 명지병원 ▲효산의료재단 G샘병원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 ▲윌스기념병원 ▲조은손성형외과 등 경기도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12곳과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의 의료관광 유치 대행 여행사, 의료기관 관계자 등 50곳이 참여한다. 해외 기관, 환자들의 국내 입국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26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국내 의료기관별 특정 URL로 접속하면 경기도 의료 소개, 참여 의료 기관 홍보 영상 등을 볼 수 있다. 포럼 기간에는 국내 의료기관과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3개국 해외 참석자 간 온라인 화상 미팅이 진행된다. 도는 국가별 온라인 접속 환경과 시차 등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1개월의 시간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암 질환, 비뇨기과, 신경외과, 수부외과 등 일부 치료가 시급한 카자흐스탄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도내 병원 의료진과의 화상 상담회도 열릴 예정이다. 김재훈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코로나19로 국가 간 이동이 원활하지 않지만 또 다른 기회를 마련한다는 생각으로 온라인 외국인환자 유치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게 됐다”며 “의료산업 해외 진출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시대 K-의료 홍보와 보건의료 분야 국제 협력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러시아, 중앙아시아, 몽골, 베트남 등 주요 목표 지역을 대상으로 해외 의료인 초청 연수, 의료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외국인환자 유치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경기도의 외국인환자 유치 실적은 전국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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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6
  • 제주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중단 없이 지속 추진
    [오픈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24일 질병관리청의 브리핑에 따라 제주 지역 내에서도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 중단 없이 지속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24일 브리핑을 통해 2021-2021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 사업은 일정대로 지속할 계획이라 밝혔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후 중증이상반응 신고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예방접종 피해조사반(10월 23일)과 예방접종 전문위원회(10월 24일)를 개최해 역학조사 결과를 검토하고 안전한 예방접종 방안을 논의했으며 지금까지 검토한 사망사례는 예방접종과 인과성이 매우 낮아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접종을 지속하는 것이 필요하며, 접종자들께는 안전수칙을 적극 안내하고 접종기관에는 조사 결과를 공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감염·신경 질환·면역 질환·알레르기성 질환 전공자 및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법의관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예방접종 피해조사반 회의 결과, 시간적 근접성·기저질환·부검결과 등 사망에 기여할 다른 요인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때 사망과 접종과의 인과성은 매우 낮고 인플루엔자 백신 자체에 문제는 없다는 데 의견이 모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같은 날 같은 의료기관에서 동일 제조번호 백신을 접종한 다른 접종자인 경우에도 중증 이상 반응이 나타나지 않은 점에 힘이 실린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도는 지난 21일 녹십자사의 ‘지씨플루코드리밸런트(Q60220030)’ 백신 접종 후 기저질환을 앓고 있던 68세 남성이 사망한 것과 관련해 접종과의 인과성을 판단하기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접종 지속 여부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의사회를 비롯해, 감염병관리지원단, 제주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등 도내 의료 전문가들의 자문 결과, 향후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감염병이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twindemicㆍ비슷한 증상의 감염병 동시 유행) 방지를 위해서도 국가예방접종 추진 방침에 따라야 한다는 의견이 대다수였다. 배종면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건강한 성인인 경우에는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것이 향후 의료체계 붕괴 차단 등 더 큰 피해 방지를 위해서 바람직하다”면서 “단, 70세 이상 고령자이면서 기저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에는 관련 병·의원 의사와의 상담과 진찰을 통해서 예방접종 실시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의료전문가들은 앞서 집단 전체가 방어력을 갖게 되는 집단면역(herd immunity)을 위해 전체 65% 이상이 백신이나 감염을 통한 항체 형성을 통해 면역력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한 바도 있다. 제주도는 질병관리청의 예방접종 지속 방침에 따라 안전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위한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의사회 및 보건소를 통해서 접종 의료 기관에 전파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국민의 예방접종 거부 움직임과 일선 의료기관의 불안감이 고조되는 상황에 따라 도민들의 안전을 위해 예방접종 후 반드시 20-30분 경과 관찰 등 안전한 예방접종 수칙 준수에 철저를 기할 것”을 재당부했다. 또한 “예방접종 후 발열, 무력감, 근육통 등 이상 반응이 발생하는지 주의 깊게 관찰이 필요하다”며 “수 시간 내에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관할 보건소나 병‧의원으로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주 지역에서는 10월 23일 오후 5시 기준 약 24만 7,799명이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을 맞은 것으로 집계됐다. 제주 도민 총 69만 5,519명 대비 35.63%의 접종률을 기록하고 있다. 국가예방접종 대상자인 만 6개월부터 18세 이하 어린이는 56.41%(77,541명), 임신부는 39.11%(1,788명)가 접종을 완료했다. 제주도 자체 예방접종 대상자로, 지난 10월 13일부터 시작한 만19세부터 61세까지는 10만1,304명이 접종을 진행해 23.65%의 접종률을 보였다. 10월 19일 시작한 만62세 이상 어르신은 6만7,166명이 접종을 받은 것으로 나타나 51.80%의 접종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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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6
  • 렘데시비르, 의료진 판단 아래 중증 코로나19 환자 사용 지속 권고
    [오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질병관리청은 최근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발표한 ‘렘데시비르’의 임상시험 결과와 관련하여, 제품의 허가사항에 따라 의료진의 판단 아래 투여하는 것이 지속 권고된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에서는 ‘렘데시비르’ 임상시험 결과, 사망률 및 치료기간 등에 있어 대조군과 시험군 간 차이가 없었다고 발표(10.15.)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하여 식약처와 질병청은 발표내용 검토 및 전문가 자문 결과, 투여시기, 중증도별 하위군 분석 등 추가적인 자료 검토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하였다. 추후 세계보건기구 임상시험에 대한 최종 결과가 발표되면 시험에 등록된 대상환자, 시험을 실시한 지역 의료환경 등 시험방법과 결과에 대해 면밀하게 검토하고 전문가 자문을 비롯해 해외 규제당국과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국내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해 미국 국립 알레르기 및 전염병 연구소(NIAID)에서 주도한 임상시험 결과에 근거하여 보조산소가 필요한 중증 입원환자 등에 한하여 렘데시비르를 사용하도록 지난 7월 24일 허가하였다. 코로나19 환자에서 렘데시비르가 치료기간을 5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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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울진군, 경상북도 최초 공공산후조리원 11월 2일 개원
    [오픈뉴스] 울진군이 도내 첫 공공산후조리원 개원준비를 마치고 11월 2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 울진군은 관내 산후조리원의 부재로 임산부가 인근지역 또는 타시도로 원정출산 및 산후조리 하는 등 불편을 겪고 있던 열악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민선7기 이철우 도지사의 생활여건 개선 분야 핵심 공약사항인 공공산후조리원을 건립을 하게 되었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울진군의료원 내(울진읍 현내항길 71)에 위치하며, 경상북도와 울진군이 총 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연면적 710㎡, 산모실 8개실 규모를 2019년부터 개보수하여 2020년 6월 준공하였으며, 울진군의료원 위탁운영으로 2020년 11월 개원하게 되었다. 이용요금은 2주 기준 182만 원으로, 취약계층(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과 다태아 및 셋째이상 출산한 산모는 50% 감면되고, 부모가 울진군민 이거나 산모 또는 배우자가 울진군민이면 30% 감면, 경상북도민이면 10%의 감면 해택이 주어진다. 공공산후조리원에는 산모실, 신생아실, 프로그램실, 마사지실, 면회실 등이 있으며, 특히 신생아실은 사전 관찰실을 구분해 설치하고, 항온항습 설비를 적용하였으며, 출입구에는 에어샤워를 설치하는 등 감염의 위험을 최소화했다. 또한, 울진군의료원 내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와 연계한 질 높은 의료서비스의 제공으로, 체계적인 임신·출산·산후조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산모와 출생아가 안심하고 산후조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찬걸 군수는“경상북도 최초의 공공산후조리원 운영과 더불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체계적인 기반을 다져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것이 행복이 되는 울진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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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중재적방사선시술 진단참고수준 마련, 환자 방사선피폭선량 저감화 유도
    [오픈뉴스] 질병관리청은 `19년 정책연구용역(서울대학교병원 제환준 교수)을 통해, 질병의 진단과 치료에 이용하는 중재적방사선시술 시 환자가 불가피하게 받게 되는 방사선 피폭선량을 낮추기 위해 11개 주요 중재적방사선시술에 대한 진단참고수준(DRL)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진단참고수준은 의료방사선 사용의 최적량 기준을 권고하는 것으로, 이번에 마련한 중재적방사선시술 진단참고수준은 ‘12년도 식약처에서 마련한 진단참고수준을 재설정 및 추가한 지침이다. 11개 부위 선정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빅데이터 분석과 영상의학과전문의 등 전문가들의 합의를 통해 결정되었으며, 중재적방사선시술 진단참고수준 최종 결과는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의 검수를 받았다. 진단참고수준 설정은 전국 46개 의료기관에 설치·운영 중인 중재적방사선시술 장치에서 획득한 10,006건의 환자 피폭선량 자료를 수집·분석하여 마련한 것이다. 질병관리청은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등 관련 단체 및 학회를 대상으로 진단참고수준이 임상에서 널리 활용되어 환자에 대한 방사선안전관리가 강화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한편, 질병관리청은 환자 의료방사선 피폭선량 저감화를 목표로 모든 의료방사선(CT, 일반촬영, 유방촬영, 치과촬영 등) 분야의 진단참고수준을 지속적으로 추가 및 재설정하여 의료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질병관리청 정은경 청장은 “국민 의료방사선 피폭선량 감소를 위해서는 의료현장에서 방사선을 사용하는 의료인들의 인식 제고가 필요하고, 질병관리청에서 마련한 중재적방사선시술 진단참고수준을 적극 활용하는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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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의정부시 치매안심센터, 비대면 쉼터 프로그램 추진
    [오픈뉴스] 의정부시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치매어르신을 위한 쉼터 프로그램이 중단됨에 따라 가정에서만 지내고 있는 치매환자의 돌봄 및 인지기능 강화를 위한 비대면 쉼터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대면 쉼터 프로그램 ‘가을방학’은 가정에서 키울 수 있는 농작물 세트, 관찰일지와 더불어 자가 학습용 교재 등이 포함된 ‘가을방학 꾸러미’를 배달을 통해 제공하고 전문교육을 받은 작업치료사가 담당 치매 어르신과의 유선연락을 통해 학습활동을 돕는 치매악화방지 비대면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한 보호자는 “코로나 때문에 외출도 못하고 쉼터 프로그램이 이용도 어려워 우울해하고 상태가 더 안 좋아지시는 것 같아 걱정이 많았는데, 요즘은 매일 키우는 농작물에 이름 짓고 예쁜 말 해주기 같은 관찰일지를 쓰시면서 이 프로그램에 흠뻑 빠져 계셔요. 감사해요.”라며 고마움과 더불어 프로그램 내용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내었다. 의정부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병의 장기화로 집단 프로그램들이 중단되거나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지만, 치매어르신들의 기억력 저하 및 치매증상 악화 방지를 위한 치매어르신 관리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대면 서비스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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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안성시보건소, 허약 어르신 건강지킴이 방문 프로그램 운영
    [오픈뉴스] 안성시보건소(소장 박창양)는 허약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건강지킴이 방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10월 중순에서 12월까지 8주간, 대상자에게 건강지킴이 꾸러미를 제공하고 건강위험 요인 파악과 건강관리를 유도할 수 있도록 개별 방문 및 전화모니터링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상자 개별 방문은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하여 대면을 최소화 하는 등 철저히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실시한다. 프로그램 운영에 제공되는 꾸러미는 낙상 및 우울예방, 신체활동, 인지 및 영양 강화를 위한 운동법 교재, 인지 학습지 및 퍼즐, 콩나물 재배기 키트, 영양제로 알차게 구성하였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허약 어르신의 중증 우울증이 우려됨에 따라 노인 우울 선별검사도 실시하며, 선별검사 결과 중증 우울인 경우 안성시 정신보건센터와 연계하여 필요시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느 때보다 취약계층의 건강관리가 위협을 받는 만큼 대상자별 건강위험 요인 파악과 맞춤 건강관리를 위해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고, 건강취약계층 건강관리의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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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강화군, 암환자 의료비 지원
    [오픈뉴스] 강화군은 암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암환자에게 의료비를 지원한다. 의료비 지원대상은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 하위 50%에 해당하는 건강보험가입자로, 국가 암 검진을 통해 발견된 5대 암(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과 폐암 환자이다. 소아암은 의료급여수급권자, 건강보험가입자 중 소득과 재산기준이 적합한 자이다. 건강보험가입자 지원금액은 연간 최대 200만 원이며, 의료급여수급권자는 모든 암에 대해 연간 최대 220만 원까지 3년간 지원한다. 소아암 환자는 연간 최대 2,000만 원(백혈병은 3,000만 원)을 지원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보험가입자는 국가 암 검진을 받아야 의료비 지원이 가능하다”며 “대상자는 올해 안에 국가 암 검진을 꼭 받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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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진주시, “치매 진단검사 해드려요”
    [오픈뉴스] 진주시는 치매 조기발견을 위해 치매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1 대 1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우선 검사 대상은 치매고위험군인 만 75세(1945년생) 이상 어르신이며 만 60세 이상 치매조기검진 미실시 어르신도 검사가 가능하다. 또한 선별검사 결과 치매가 의심될 경우 치매안심센터와 협약 병·의원 9개소에서 진단하고 치매로 진단되면 감별검사를 의뢰한다. 치매진단을 받고 등록된 대상자는 기저귀 등 조호물품,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1:1맞춤형 사례관리 및 실종예방을 위한 지문 등록 등의 서비스를 받게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속에서도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여 이용 어르신들의 감염예방 및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치매 조기검진으로 치매예방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치매 선별검사 및 진단검사 사전예약은 진주시 치매안심센터(☎ 055-749-577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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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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