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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약사회, ‘의과대학 전남 설립 확정’ 환영
    [오픈뉴스] 전라남도약사회(회장 윤서영)는 지난 5일 밤 “200만 도민과 함께 의과대학의 전남 설립 확정을 환영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목포 약사회관에서 가진 성명서 발표에는 정승원 전남약사회 부회장을 비롯해 약사회 회원 16명이 참석했다. 전남약사회는 “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전남도민은 몸이 아플 경우 대학병원이 없어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많은 불편과 어려움을 겪어 왔다”고 지적했다. 또한 “의료취약지역이 전국에서 제일 많고 의료 인프라가 부족해 매년 80만 명이 1조 3천억 원이나 된 막대한 비용을 대도시에 지출하기 때문에 의과대학이 전라남도에 설립되면 의료의 질 향상과 함께 시간경제적 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전남약사회원(1천 289명)들은 “정부와 여당에서 발표한 의대정원 확대와 100명 정원의 전라남도 의과대학이 설립 되면 도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수 있다”고 환영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00만 도민의 염원인 의과대학 설립에 힘을 실어주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공적마스크 판매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준 약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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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부산시·질병관리본부, 코로나19 대응 감염 예방교육 추진
    [오픈뉴스]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시청 1층 대강당에서 부산, 경남 등에 소재한 요양병원 67곳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대응 감염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주로 입원해있는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한다. 이날 교육에서는 ▲병원 내 감염감시 방법 ▲보호장구 착용 등을 중점적으로 이론보다는 실제 병원에서 적용·응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지난 3월 20일부터 요양병원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하여 병문안 금지와 발열·기침 등 의심 증상자 업무배제 등 행정명령을 내린 바 있다. 또한, 요양병원에 근무하는 신규 간병인과 신규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사전에 무료로 실시하는 등 요양병원 내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7월 1일부터 제한적으로 요양병원 내 비접촉 면회가 허용됨에 따라 병원 내에서 감염 예방에 자칫 소홀할 경우,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교육이 고위험시설인 요양병원의 감염 예방 중요성을 병원 관리자, 종사자들에게 다시 한번 주지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교육은 생활 속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800석을 운영할 수 있는 대강당에서 6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교육생 간 거리를 확보하였다. 참가자들은 마스크 착용 및 교육 전 발열 확인 등을 거쳐야 하며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신제호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감염 취약시설인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감염 예방 교육을 시행해 감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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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동해연안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 첫 분리... 주의 요구
    [오픈뉴스]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7월 20일 포항 형산강에서 올 여름 첫 비브 리오패혈증균을 분리했다고 밝히며, 어패류 익혀먹기와 위생적 조리하기,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주의 등 비브리오패혈증으로 인한 환자발생에 각별한 주의사항을 당부했다. 연구원에서는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포항, 경주, 영덕, 울진 4개 시‧군 15개 지점의 해수, 기수 및 하수를 대상으로 ‘동해연안 해․하수 중의 비브리오균 분포조사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조사항목은 장염비브리오 3종(V. cholerae, V. vulnificus, V. parahaemolyticus)과 기타 병원성 비브 리오균 및 환경인자(수온, 염도, 기온, pH)이다. 7월말까지 채수된 180건의 해‧하수 중, V. cholerae non-O1 1건, V. vulnificus 1건, V. parahaemolyticus 35건, 그 외 기타 병원성 비브리오균 16건을 분리‧동정해 분리율은 29%로 나타났다. 비브리오균에 의한 감염증 중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패혈증균 (Vibrio vulnificus) 감염에 의한 급성 패혈증으로 해산물을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경우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주로 감염되며 특히,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 알콜 중독자, 면역결핍환자 등의 고위험군이 감염될 경우 치사율이 50% 내외로 높아 더욱 주의가 요구 된다. 증상으로는 급성발열, 오한, 혈압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이 있고, 발열후 24시간 내에 주로 하지에서 발진, 부종으로 시작해 물집이 생기면서 괴사성 병변으로 악화되며, 사람 간 직접 전파 되지는 않는다.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고, 피부 상처가 있는 사람은 오염된 바닷물과 접촉을 피하며, 접촉 시 노출 부위를 충 분히 수돗물로 씻어주어야 한다. 특히, 어패류는 5℃ 이하로 저온 저장 하고, 85℃ 이상 가열 처리하거나 흐르는 수돗물에 충분히 씻은 후 섭취 하며,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 칼 등은 소독 후 사용한다. 이경호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을 위해 자체 감시망 운영을 더욱 강화하여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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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코로나19 우울감 대응을 위한 디지털 정신건강 관리
    [오픈뉴스] 국립정신건강센터(센터장 이영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코로나 우울감(블루)’으로 일컬어지는 우울감이 확산됨에 따라 ‘마성의 토닥토닥’ 응용프로그램(앱)이 코로나 블루 극복과 비대면 정신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 앱은 ‘역기능적 사고’를 수정하여 우울증상 감소 및 정서조절을 도와주는 ‘마음 성장 프로그램 앱’이다. 우울 및 불안 증상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연구결과로 확인되어 스마트 의료 분야 국제학술지인 텔레메디신 앤드 이헬스(Telemedicine and e-Health)에 게재되었다 ‘마성의 토닥토닥’ 앱은 고려대학교 허지원 교수 연구팀과 덕성여자대학교 최승원 교수 연구팀이 보건복지부 국가연구개발사업인 정신건강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공동으로 개발하였다. 일상경험에 대한 시나리오를 읽고 주인공의 인지적 오류를 학습하게 하는 인지행동치료 방식을 활용한 앱으로,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제공되고 있다. 앱 개발자인 허지원 교수는 “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상황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면 개인이 운용할 수 있는 환경은 일차적으로는 자신의 마음 환경”이라고 강조하면서 “잘못된 방식으로 정신승리를 하는 것은 오히려 개인의 정신건강 이나 성숙에 잘못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앱이 일반인들이 흔히 경험하는 우울감이나 왜곡되고 부정적인 생각을 완화하는데 활용”될 수 있음을 밝히며 “마음이 힘든 때에 3주 간 집중 사용”하는 방식으로 본인만의 활용 방법을 찾아나가길 권유했다. 국립정신건강센터는 연구팀과 협력하여 ‘마성의 토닥토닥’ 앱을 고도화하고, 앱을 활용한 자조모임(Self-help group) 지침(가이드북) 제작을 통해 활용범위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 앱 외에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국민 정신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정신건강 자가검진 앱, 마인드모어 앱, 스마트 터치미 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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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임시마약류로 25iP-NBOMe 등 3종 신규지정 예고 및 5F-AB-FUPPYCA 등 6종 재지정 예고
    [오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해외에서 불법 마약류로 사용되고 있는 ‘25iP-NBOMe’ 등 3종을 2군 임시마약류로 신규지정 예고하고 효력 기간이 만료되는 ‘5F-AB-FUPPYCA’ 등 6종을 재지정 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임시마약류 2군으로 새로 지정하려는 ‘25iP-NBOMe’ 등 3종은 해외에서 불법 유통되고 있으며 영국, 독일 등에서 마약류로 지정된 물질이다. 그 중 ‘DOI’는 향정신성의약품 ‘DOM’과 비슷한 의존성 유발 가능성이 있으며 장기 투여 시 내성이 유발될 수도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한편, ‘5F-AB-FUPPYCA’ 등 6종은 지정 효력이 9월 18일에 만료 예정이어서, 국민 보건상 위해 우려를 고려하여 향후 3년간 임시마약류로 다시 지정 예고한다. 임시마약류로 신규 지정한 물질은 지정 예고일부터 마약류와 동일하게 취급·관리되어 소지, 소유, 사용, 관리, 수출·입, 제조, 매매, 매매의 알선 및 수수 행위 등이 전면 금지되며 압류될 수 있다. 또한, 임시마약류로 공고된 이후부터 1군 임시마약류를 수출·입, 제조, 매매, 매매알선, 수수하는 경우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형에 처해지게 되며, 2군 임시마약류를 수출‧입, 제조하는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을, 매매, 매매알선, 수수하는 경우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을 받게 된다. 식약처는 이번 임시마약류 지정 및 재지정 예고는 신종 불법 마약류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검찰·경찰·관세청 등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불법 마약류로 인한 국민 건강의 폐해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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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광주시, 신생아 대상 결핵역학조사 시행
    [오픈뉴스=opennews]   광주광역시는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전남대병원, 광주기독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환아 2명이 지난 21일 결핵으로 신고돼 결핵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신생아의 산모가 7월20일 고열과 의식 저하로 결핵성 뇌막염과 함께 폐결핵이 진단됐고, 이후 생후 2개월 된 쌍둥이 자녀에 대한 검사 결과 선천성결핵*으로 진단돼 현재 격리 치료 중이다. 산모의 경우 분만을 위해 전남대병원 입원(5.16.~5.22.) 당시 결핵을 의심할 증상과 영상의학적 소견은 없었고, 환아 2명은 산모가 진단된 7월20일부터 결핵 의심 하에 치료를 시작하면서 추가검사 결과 결핵감염이 확인됐다. 선천성결핵 : 결핵에 감염된 엄마로부터 태내 또는 분만 중 신생아에게 전파되어 감염되는 결핵으로 매우 드물게 보고됨 일반적으로 신생아로 인한 결핵 전파 위험도는 낮으나, 전문가 자문 및 관계기관 논의를 통해 신생아 중환자실 특성(미숙아 등 입원)을 고려해 보건당국과 의료기관이 선제적으로 역학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대상자는 해당 환아가 출생 후 입원해 있었던 전남대병원과 광주기독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신생아 43명과 의료진을 포함한 직원 109명이다. 조사대상기간: 환아 출생 시부터 퇴실 시까지 입원기간 전체 기관별 세부 조사대상 전남대학교병원 : 신생아 8명, 직원 85명(A실: 2020.5.19.~5.29., B실: 2020.5.29.~6.3.) 광주기독병원 : 신생아 35명, 직원 24명(2020.6.3.~7.14.) 전남대병원과 광주기독병원은 7월27일(월)부터 관리가 필요한 신생아의 보호자들에게 개별 연락을 진행했고, 별도로 마련한 ‘소아진료실’ 등에서 진료와 예방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생아 진료 및 검사 : 최종노출일 고려 최소 3개월간 이소니아지드 복용 후 잠복결핵감염검사 실시, 검사결과에 따라 추가 치료 등 예정 잠복결핵감염 : 결핵균에 노출되어 감염은 되었으나 실제 결핵으로 발병은 하지 않은 상태로 전염성은 없으나, 이 중 10%가 결핵으로 발병함 한편, 환아의 입원기간 동안 신생아중환자실에 근무했던 직원 109명에 대해서도 전원 역학조사를 진행했으며, 추가 환자가 없음을 확인했다. 전남대학교병원 의료진 85명 전원 시행, 추가환자 없음 광주기독병원 의료진 24명 전원 시행, 추가환자 없음 보건당국과 의료기관은 신생아 및 영아들의 결핵발병을 보다 적극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전국IN
    • 호남
    2020-07-28
  • 횡성군, "65세 이상 노인 불소도포. 스케일링 무료로 해드려요"
    [오픈뉴스=opennews]    횡성군은 만65세이상 어르신(저소득층 우선)을 대상으로 노인 불소도포·스케일링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잠시 중단하였던 노인 불소도포 ·스케일링을 횡성군보건소 구강보건실(340-5661), 안흥보건지소(340-5733), 공근보건지소(340-5773)에서 실시운영한다. 선착순 120명으로 사전예약 후 주민등록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구강검진 후 구강건강상태와 전신상태 등에 따라 스케일링 및 불소도포, 올바른 구강관리교육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매년 65세이상 어르신들에게 구강건강을 위한 혜택을 드리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만족도 조사결과 ‘만족한다’‘계속관리 참여 하겠다’로 응답하여 100%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치주질환 발생이 가장 많은 어르신들에게 스케일링은 잇몸질환의 진행을 억제하고, 불소도포는 치근면 우식예방 및 시린이를 방지할 수 있다. 위와 같은 구강관리 서비스는 희망하시는 분에 한해 매년 지속적으로 관리해 드리고 있다. 횡성군보건소 사업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구강질환으로 인한 고통이나 어려움을 해소하고 구강기능을 회복하여 씹는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전국IN
    • 강원
    2020-07-28
  • 경남도,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특별관리 나서
    [오픈뉴스]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여름철 발생 위험이 높은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을 위해 7월 28일부터 8월 19일까지 바닷가 주변 횟집 등에 대한 특별 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내 주요 항·포구의 횟집과 수산시장 등을 찾는 여행객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식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된 것이다. 이에 경남도는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관할 시군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수족관물 교체 등 청결상태 ▲조리장 및 조리기구의 적정관리 ▲수산물 취급방법 등 위생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또한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운영 중인 식중독 신속검사차량이 횟집 등 점검 현장에 배치되어 수족관물, 생식용 어패류의 비브리오균 오염 여부를 현지에서 검사하여 부적합 수산물은 신속히 압류·폐기할 계획이다. 최용남 도 식품의약과장은 “식중독 등 여름철 식품위생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철저한 개인위생과 함께 어패류의 취급·조리 시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며, “특히 비브리오패혈증은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은 치명율이 높은 만큼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6월 1일부터 9월 말까지를 여름철 수산물 안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수산물 생산 유통업체 지도·점검, 유통 수산물 수거·검사 등 안전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 헬스케어
    2020-07-28
  • 제주도, '카자흐스탄 입국자 24일 만에 퇴원'
    [오픈뉴스=opennews]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3일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한 뒤 이튿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제주지역 20번 확진자 A씨가 입원 24일 만인 28일 오후 2시경 퇴원한다고 밝혔다. A씨는 3일 오전 9시 20분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무증상으로 입국한 후 이날 오후 5시 20분경 제주에 입도했다. 입도 직후 A씨는 제주국제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뒤 회사에서 지정한 숙소에서 자가격리를 시행했다. A씨는 4일 낮 12시 1차 검사에서 ‘미결정’판정을 받아 2차 검사에 들어갔는데 오후 4시 최종 ‘양성’판정을 받아 제주대학교병원으로 이송돼 음압병실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특히, A씨는 제주도가 서울 광진발 2차 감염에 따른 확진자 발생 증가에 대비해 지난 21일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실에서 입원 중인 확진자 2명(17·20번)을 전원(轉院) 조치함에 따라 서귀포의료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 왔다. A씨는 24시간 이상 간격으로 실시한 검사 결과 2회 연속 음성이면 격리가 해제되는 질병관리본부의 ‘무증상 확진환자 격리해제 기준’에 따라 퇴원이 결정됐다.
    • 전국IN
    • 제주
    2020-07-28
  • 제주시, 고위험시설 핵심 방역수칙 위반 호박유흥주점 종사자 및 제주26번 확진자 고발 조치
    [오픈뉴스] 제주시는 2020. 7. 27일 코로나19 제주26번 확진자가 다녀간 한림읍 소재 호박유흥주점 종사자(관리인)와 제주26번 확진자에 대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발 조치하였다고 밝혔다. 2020. 7. 1일 부터 유흥주점 등 고위험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주(종사자)뿐만 아니라 고위험시설 이용자는 의무적으로 전자 출입명부(QR코드)인증 또는 수기명부를 작성하여야 하지만 2020.7.15일에 제주21번, 24번, 26번 확진자가 함께 방문했던 호박유흥주점에 제주26번 확진자의 명부가 누락되어 있어 제주26번 확진자의 코로나19 검사가 늦어지는 등 역학조사에 지장을 초래했다. 제주시는 이에 따라 유흥주점 등 고위험시설을 이용할 때는 사업주뿐만 아니라 이용자들도 출입자 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등 핵심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감염병의 지역 확산을 방지하는데 큰 역할을 하는 것이라며 사업주 및 이용자들의 철저한 이행을 당부했다. 제주시 관계자는 지난 7.23부터 “방역수칙 미준수 시설에 대한 조치기준”에 따라 방역수칙 이행여부 등을 점검하고 있으며 위반사항에 대해 시정명령 후 시정이 안 될 경우 형사고발 등 강력히 조치해 나갈 계획이고 현재까지 출입명부작성을 소홀히 한 2개소에 대해 시정명령조치 했다고 밝혔다.
    • 헬스케어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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