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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 김승연 회장, 그리스 대통령 면담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7일 오후2시(한국시간 오후8시) 그리스 대통령 집무실에서 카를로스 파풀리아스(Karolos Papoulias) 대통령을 예방하고, 경제문제 등 상호관심사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다고 그룹이 전했다. 김승연 회장은 이날 면담에서 “올해는 한국과 그리스가 수교를 맺은지 정확히 50주년이 되는 중요한 해로서, 두 나라가 손을 맞잡고 더 큰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에 대해 파풀리아스 대통령은 “우리는 한국을 형제같이 생각하고 있다. 특히, 김회장 같은 사람에게는 더 그런 형제애를 느끼고 있다”라고 말했다. 파풀리아스 대통령은 또한 지난해 그리스 구제금융 신청과 긴축재정 상황에 대해 “한국이 지난 97년 IMF 금융위기 당시 장롱 속의 돌반지까지 내놓는 등 온 국민이 힘을 합해 금융위기를 슬기롭게 넘겼듯이, 그리스도 이번 경기침체를 이겨내면 유럽 전체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그룹에 따르면 김회장은 파풀리아스 대통령에게, 최근 그룹의 신성장동력인 태양광 산업과 관련되어, 한화그룹이 그리스 태양광 등 대체에너지 산업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독려와 지원을 부탁하였고 대통령은 적극 도와주겠다는 약속을 했다. 한편 김승연 회장은 83년부터 93년, 2007년부터 지금까지 그리스 명예 총영사로 임명되어 활동하는 등 그리스 정관계 주요 인사들과의 돈독한 친분을 유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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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8
  • LG전자, ‘참숯 히터’ 적용 디오스 광파오븐 출시
    LG전자는 기능과 디자인을 강화한 디오스 광파오븐 (모델명: MA921MBS)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LG전자는 독자기술 ‘참숯 히터’와 ‘맞춤 조리온도 시스템’을 적용해 광파오븐 기능을 한 층 업그레이드 했다. ‘참숯 히터’는 기존 할로겐 열원보다 진보 된 차세대 기술로 실제 참숯과 거의 동일한 열 파장을 구현한다. 음식 속부터 균일하고 빠르게 가열해 영양손실이 적고, 원적외선 방출량이 많아 맛을 좋게 한다. ‘맞춤 조리 온도 시스템’은 광파오븐에 최초로 인버터 히팅 방식을 채택해 장시간 원하는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킨다. 저온으로 오랜 시간 조리해야 하는 죽이나 건강 차까지 쉽게 만들 수 있다. 신제품은 전기오븐, 전기그릴, 전자레인지, 발효, 스팀기능뿐 아니라 국내 업계 최초로 슬로우 쿡, 토스트, 콤비(오븐과 레인지)와 식품 건조까지 9가지 기능을 탑재해 간편하게 다양한 웰빙 요리가 가능하다. 이밖에 스팀청소 기능이 있어 버튼 하나만 누르면 고온 스팀으로 내부를 깨끗하게 청소해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외관 전면에 국내 최초 곡면 글라스 도어 디자인을 적용해 입체감 있는 세련된 조형미로 주방에 품격을 더한다. 가격은 79만 9천원 이다. LG전자 김정태 한국HA마케팅팀장은 “한국적인 조리 방식이 웰빙 트렌드에 꼭 맞다” 라며 “우리 음식 문화 연구를 발판으로 더욱 업그레이드 된 기능과 디자인 개발해 까다로운 소비자 입맛 사로잡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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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8
  • 일본 지진때 한반도 지각 1년치 움직여
    국토지리정보원 분석, 평균 2.3㎝ 동쪽으로 이동지난 3월 일본 대지진 발생 당시 우리나라의 하루 지각이동량은 평상시 1년 동안 움직이는 이동량과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토지리정보원이 한국천문연구원 및 국내 학계와 공동으로 분석한 결과, 이번 일본 지진 영향으로 우리나라 전역은 평균 2.3㎝, 울릉도와 독도는 각각 4.5㎝ 및 5.4㎝ 동쪽으로 이동했다고 7일 밝혔다.국토지리정보원은 국제 위성기준점 네트워크(IGS)의 임시 GPS보정량을 기준으로 우리나라 지각이 지역별로 움직인 후 일부 복귀한 것으로 분석한 바 있으나, IGS의 최종 정밀GPS보정량을 반영해 정밀계산한 결과 이같이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지각이동량은 우리나라 위성기준점(52개)과 중국·러시아·일본 등 인접국 위성기준점(10개)의 GPS데이터를 정밀 계산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산출했다.평상시 우리나라 지각은 연간 약 2.5∼3.0㎝씩 동쪽으로 이동하고 있으나, 이번 일본 지진으로 우리나라 지각은 1년 동안 이동하는 거리를 하루만에 움직인 것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이번 지각변동이 삼각점 등 측량기준점의 위치변화에 미소하게 영향을 준 것으로 파악되나, 우리나라 전역의 지각변동 방향과 크기가 일정해 건설공사 등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국토지리정보원은 밝혔다.다만, 지진의 영향에 따른 기준점 성과 갱신과 독도·울릉도 등 육지보다 이동량이 큰 일부지역에 대해서는 향후 심도있는 관련연구가 필요하다. var MYNEWS_PHOTO_LIMIT_WIDTH = parseInt("580"); $("img[xtype='photo']").load(function(obj) { var title = $(this).attr('title'); $(this).attr('alt', title); $(this).removeAttr('title'); var image_align_class = ""; var clazz = $(this).attr('class'); if (clazz != null && clazz.length > 0) { image_align_class = " " clazz; } $(this).attr('class', 'img'); $(this).removeAttr('xtype'); var w = parseInt($(this).css('width')); if (isNaN(w)) { w = 0; } var h = parseInt($(this).css('height')); if (isNaN(h)) { h = 0; } if (w MYNEWS_PHOTO_LIMIT_WIDTH) { var pct = parseFloat(MYNEWS_PHOTO_LIMIT_WIDTH) / parseFloat(w); w = MYNEWS_PHOTO_LIMIT_WIDTH; if (pct > 0 && pct < 1 && h > 0) { h = Math.floor(parseFloat(h) * pct); } } $(this).css('width', w "px"); if (h > 0) { $(this).css('height', h "px"); } $(this).wrap(""); if (title != null && title.length > 0) { if (title.indexOf('▲') == -1) { title = '▲' title; } $(this).after("" titl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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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7
  • 국민연금, 노후긴급자금 최대 500만원 대출
    내년부터 60세 이상의 국민연금 수급자에 대해 최대 500만원까지 노후긴급자금 대출이 이뤄질 전망이다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위원장 진수희 복지부 장관)를 열어 만 60세 이상 국민연금수급자가 긴급히 자금을 필요로 하는 경우 일정금액 한도 내에서 빌려주는 ‘노후긴급자금 대부사업 추진계획’을 의결했다고 6일 밝혔다. 보지부에 따르면 노후긴급자금 대부사업은 의료비, 배우자 장제비, 전·월세자금 등이 긴급하게 필요한 경우에 국민연금에서 저리로 빌려주어, 연금 수급자의 노후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 2009년 통계청 사회조사결과에 따르면 60세 이상의 경우 갑자기 자금을 빌릴 일이 생길 경우 도움 받을 사람이 없다는 응답이 67.4%에 달했다. 고령자의 경우 시중·저축은행에서 대출이 곤란해 사채 등 고금리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므로, 이러한 위험을 사전에 방지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한편, 사학연금·공무원연금 등 타 공적연금에서도 수급자를 대상으로 오래 전부터 저금리 대부사업을 실시해 오고 있다. 노후긴급자금사업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대부 최고액은 노후소득보장이라는 연금제도의 본래취지를 감안해 연간 연금수령액의 2배(500만원 한도)까지 가능하도록 했다. 예를 들어 월 20만원 연금수급자는 본인의 연간 연금수령액의 2배인 480만원까지, 월 20만 9000원 이상인 수급자는 500만원까지 대부받을 수 있다. 이자율은 5년 만기 국고채권 수익률에 연동한 변동금리를 적용하고, 5년 동안 원금균등분할 방식으로 상환한다. 대부절차 간소화 및 수수료 절감 등 대부 이용자의 편의를 최대한 도모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이 대부 신청부터 사후 관리까지 직접 사업을 운영한다. 사업규모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년간 매년 300억원씩 총 900억원으로 추산되며,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2012년 기금운용계획에 반영한 후 내년 상반기 내에 시행할 예정이다.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국민연금을 받는 어르신들도 사학연금이나 공무원연금 수급자처럼 긴급한 사정으로 자금이 필요한 경우, 저리로 대부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고 이 사업의 추진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기금운용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 운영규정’도 함께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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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7
  • 안상수 “물가 불만 높으면 경제성과 없는 것”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서민들의 물가 불만이 높으면 좋은 정치적·경제적 성과는 있을 수 없다"면서 "정부는 시장 상황을 살피고 진정성있게 설명하는 겸허한 자세로 근본 대책을 빨리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안상수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당의 최우선 정책목표가 서민경제 살리기임은 어떤 경우에도 변할 수 없다"면서 "금리나 환율 같은 거시경제정책을 비롯해 유류세 인하 등 직접적이고도 실효성있는 정책 동원에 나서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안 대표는 이어 “정책위를 중심으로 당의 역량을 민생안정에 쏟아야 하며, 당정 협의를 통해 정부가 적시성 있는 대책을 내놓도록 독려해야 한다”면서 “정부는 정책의 최우선 순위를 물가안정을 통한 서민생활 안정에 두고 물가잡기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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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2011-04-07
  • 식약청, ‘바이오시밀러’ 분야 적극 지원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바이오의약품 분야 국제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지난해 2월 구성한 ‘생물의약품 제조소 신축·이전 지원 TFT’을 바이오시밀러 분야로 확대하여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식약청에서 성공적으로 대처한 것으로 평가되는 ‘09년도 ‘신종플루 신속대응단’의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그간 5개 백신제조시설에 대하여 밀착 지원하던 행정서비스를 바이오시밀러 제조시설에 확대 적용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식약청은 지난 3월 24일 삼성전자 등 8개 바이오시밀러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제조소 신축·이전 지원, GMP 기반 구축에 관한 자문 수요 등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 TFT 운영 5개 백신 제조업체(현재) : 에스케이케미칼,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 엘지생명과학, 일양약품, 녹십자 이에 따라 TFT은 조만간 ▲신청 업체별 실무작업팀 및 GMP 분야별 자문단 구성 ▲정보제공을 위한 심포지움 개최 등 TFT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식약청은 이번 ‘생물의약품 제조소 신축·이전 지원 TFT’ 확대 운영으로 국내 바이오시밀러 제조 역량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난해 9월 국내 바이오의약품 산업지원을 위해 발족한 ‘바이오의약품 산업 발전전략 기획단(Dynamic BIO)’내 산업지원분과를 통해 지속적으로 의견수렴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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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T/과학
    2011-04-06
  • LG화학 오창 전기차용 배터리공장 준공
    LG화학은 6일 충북 오창산업단지에 위치한 오창테크노파크에서 세계 전기자동차 배터리 분야의 글로벌 핵심기지가 될 ‘LG화학 전기자동차용 배터리공장 준공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명박 대통령,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 구본무 LG회장, 강유식 LG부회장, 김반석 LG화학 부회장을 비롯해 GM, 현대차, 르노, 포드 등 고객사 및 협력사 대표, LG임직원,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전세계 전기자동차 산업 혁명 주도할 핵심 생산기지 LG화학은 지난해 9월부터 GM 쉐보레 볼트용 배터리를 본격적으로 공급하기 시작한 후 안정적인 생산체제를 갖추고 오늘 준공식을 갖게 되었다. 이 날 준공식을 가진 전기차 배터리 1공장은 지상 3층 연면적 5만 7천㎡규모(1만 7천평)로 전극, 조립, 활성화, 팩 제조까지 전기차 배터리 전 공정의 일관생산체제를 구축했다. 1공장은 연간 10만대의 전기차에 배터리를 공급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번 준공식은 LG화학의 오창 공장이 향후 전기자동차 산업 혁명을 주도할 핵심 생산기지라는 점에서 전세계 자동차 업체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실제 이 날 행사에는 GM 스티븐 거스키(Stephen Girsky) 수석 부회장, 현대자동차그룹 정석수 부회장과 오승국 부사장, 르노의 알랭 비뇨(Alain Vignaud) 전무, 르노삼성 장 마리 위르띠제(Jean-Marie Hurtiger) 대표, 포드의 버트 조단(Burt Jordan) 전무 등 글로벌 메이저 자동차 업체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사 전기차에 배터리를 공급할 LG화학 공장의 완공을 축하했다. 전세계 자동차 업체 주요 인사들이 한꺼번에 공급업체 행사에 참가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이는 전기차의 핵심인 배터리 분야에서 LG화학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은 것은 물론 LG화학의 배터리 기술을 통해 전기차 시대가 본격 개막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규모 추가 투자로 세계 1위 지위 강화 LG화학은 이미 1공장에서 생산되는 배터리를 GM의 전기차 쉐보레 볼트를 비롯해 현대기아차의 아반떼, 소나타 하이브리드카 등 현재 양산되고 있는 다양한 차종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쉐보레 볼트의 예약판매 호조 등으로 예상보다 빠른 주문 증가가 이뤄지면서 국내외 경쟁사들을 압도하는 사업 속도로 세계시장을 선도해가고 있다. 이 같은 빠른 사업성장 속도에 따라 LG화학은 2013년까지 기존 1조원의 투자 규모를 2배 늘린 2조원으로 상향 조정하였으며, 2012년 가동을 목표로 현재 1공장 바로 옆에 연면적 6만 7천㎡규모(2만평)의 2공장과 미국 미시간주 홀랜드 현지 공장 건설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2013년에 투자가 완료되면 올해 10만대의 생산규모보다 약 4배 증가한 35만대 이상의 전기차에 배터리를 공급할 수 있는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 LG화학은 이 같은 대규모 생산 설비 투자와 함께 GM, 포드, 르노, 현대기아차 등 지금까지 확보한 10개 이상의 글로벌 자동차 고객사의 보증된 공급 물량을 바탕으로 2015년 세계 전기차 시장점유율 25%이상 확보, 매출 4조원을 달성하여 세계 1위를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 LG화학은 지난해 2015년 전기차 배터리 분야에서의 매출목표를 2조원에서 3조원으로 올려잡았으나, 최근 추가 공급처 확보가 가시화되면서 매출 목표를 4조원으로 다시 상향 조정했다. 국가 녹색산업 경쟁력 제고 및 경제활성화에도 기여 저탄소 녹색성장정책이 결실 맺은 대표적 성공사례 LG화학의 세계 최대 전기차용 배터리 공장의 준공은 우리나라가 저탄소 녹색성장의 핵심분야인 전기차 산업을 주도할 수 있는 결정적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친환경 전기자동차 시장은 현재 연간 160만대 수준에서 2015년 580만대로 늘어나면서 전기차용 리튬이온 배터리 시장도 2013년 8조원, 2015년 16조원으로 급격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현재 세계 각국의 정부들은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첨단 녹색기술 분야인 전기자동차와 배터리 산업 육성에 전폭적인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우리나라도 정부의 그린카 산업발전 전략에 따라 2015년까지 전기자동차 140만대 생산, 100만대 수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이 이미 실행 중이며, 이에 장착될 배터리 분야에도 총 1.4조원의 민관합동 R&D투자를 집행해 차별화된 기술 확보 및 세계 시장 40%로 세계 1위로 부상한다는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LG화학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전세계 10곳 이상의 자동차 회사들과 공급계약을 맺고, 세계 최대 규모의 전기차용 배터리 공장을 준공하여 세계 시장을 주도함으로써 우리나라의 녹색산업 경쟁력을 한층 제고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그 동안 우리나라는 각종 하이테크 산업 분야에서 선진국을 뒤따라 가는 재빠른 추종자(Fast Follower)였으나, 전기차용 배터리 분야에서만큼은 선두주자(First Mover)로 나섬으로써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와 우리 정부가 선구적으로 제시한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이 결실을 맺은 대표적인 성공사례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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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T/과학
    2011-04-06
  • 현대중공업, 자원개발전문회사 설립
    ▲ 현대중공업이 보유, 운영 중인 러시아 연해주 농장의 모습현대중공업이 미래 신수종 사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자원/에너지 개발 분야 투자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중공업은 자원개발 사업의 활성화와 신규 투자 확대를 위해 자원개발 전문회사인 ‘현대자원개발(Hyundai Energy & Resources)’을 설립한다고 5일 밝혔다. 현대중공업과 현대종합상사, 현대미포조선, 현대오일뱅크 등 계열사들이 주주로 참여하는 이 회사는 총 자본금 500억원 규모로, 향후 투자 확대에 따라 증자할 예정이다. 현대자원개발은 지난 1990년 정주영 창업자가 당시 시베리아 산림개발을 위해 설립한 ‘현대자원개발’의 사명(社名)을 그대로 이어받은 것으로, 21년 만에 창업자의 뜻을 잇는 회사가 부활했다는 상징적 의미도 갖고 있다. 현대자원개발은 앞으로 현대중공업과 현대종합상사가 보유 중인 자원개발 관련 사업을 위탁받아 관리하는 한편, 원유와 가스, 바이오연료 등 에너지사업과 농림업, 광산업 등에 대한 신규 투자를 전담하게 된다. 신규 투자 외에 현대중공업과 현대종합상사가 현재 투자해 운영하고 있는 자산에 대한 소유권과 발생수익은 기존 투자회사에 그대로 귀속된다. 현대중공업은 현재 현대종합상사와 함께 전 세계 8개국에서 광산, 에너지, 농림 분야 등 11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마다가스카르 니켈 광산과 예멘 LNG 개발사업, 러시아 연해주 농장 등에 총 5억 2천만불을 투자했다. 현대자원개발의 대표이사 사장에는 양봉진 현대종합상사 부사장이 내정됐다. 양봉진 신임 사장은 서울대(산림자원과)를 졸업하고 美 캔자스대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2001년 세종대 경영대학원장을 거쳐 2008년부터 현대중공업 전무, 현대종합상사 부사장으로 재임하며 재무 및 자원개발 부문을 총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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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5
  • 한화그룹, 태양광 발전사업 진출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태양광 발전사업을 위한 회사를 설립하여 태양광 발전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함으로써,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적극 투자하고 있는 태양광 사업의 글로벌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 한화그룹은 5일 태양광 발전사업을 전개해나갈 신설법인인 ‘한화솔라에너지주식회사’(이하 한화솔라에너지)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대표이사는 한화건설의 김현중 부회장이 겸직한다. 한화솔라에너지는 국내외에서 태양광 발전사업 개발을 적극 추진한다. 특히 북미와 유럽 등에서는 글로벌 현지 파트너와 공동으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태양광 발전사업 분야에서 유망한 업체와의 M&A 및 지분투자 등도 다양하게 검토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최근에는 미국 및 유럽 지역에서 태양광 발전소를 전문적으로 개발 및 건설하고 있는 미국의 솔라몽키(Solar Monkey)社와 전략적 제휴를 이미 체결한 바 있다. 솔라몽키社는 2006년 설립돼 주거, 상업, 교육 시설의 루프탑(Roof-Top)등 다양한 분야에서 태양광 발전 사업을 개발하고 있는 회사로, 현재 미국과 이탈리아 등에서 활발하게 태양광 발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태양광 발전 사업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솔라몽키社와의 전략적 제휴는 한화솔라에너지가 북미와 유럽 등지에서 단기간 내에 시장을 확대하는데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화솔라에너지는 이러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이미 올해 초부터 북미와 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태양광 발전사업을 본격적으로 펼치기 위한 다각적인 시장탐색을 진행해왔다. 김현중 부회장은 “한화그룹은 폴리실리콘에서부터 태양광 발전사업에 이르기까지 태양광 분야의 완벽한 수직계열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화금융네트워크의 전문적인 금융 노하우를 효과적으로 접목함으로써 고객들에게 태양광 발전소 건설에 필요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화솔라에너지는 2015년까지 보유사업 규모(파이프라인) 1GW 이상을 확보하고, 연간 100MW 이상의 발전사업을 실현해 나감으로써 글로벌 태양광 발전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한화그룹은 지난해 8월 미국 나스닥에 상장돼 있는 세계 4위 규모의 태양광 업체 ‘솔라펀파워홀딩스’를 인수해 사명을 ‘한화솔라원’으로 변경하는 등 태양광 분야에 적극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한화솔라원은 500MW와 900MW 규모의 태양전지와 모듈 생산규모를 올해 말까지 1.3GW, 1.5GW로 확대할 계획이다. 중국 난퉁경제기술개발지구에는 2단계에 걸쳐 2GW 규모의 태양전지와 모듈 생산설비도 마련할 계획이다. 1단계로 1GW의 설비는 2012년 말 완공 예정이다. 지난 3월에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태양광 연구소인 한화솔라아메리카를 설립하고 한국과 중국, 미국에 이르는 태양광 R&D 네트워크도 완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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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5
  • 로봇연구원, ‘메디봇’으로 의료서비스 로봇 본격 진출
    ▲ 키로 '메디봇'을 활용한 산소포화도 측정모습로봇연구원(주)이 의료서비스 로봇인 키로 ‘메디봇(MediBot)’을 개발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의료서비스 로봇시장에 진출한다고 5일 밝혔다. 로봇연구원이 자체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키로 ‘메디봇’은 고령화 사회로 빠르게 접어들면서 필요한 의료관련 서비스 로봇으로 환자 원격모니터링 및 환자의 원격 검진과 환자 스스로 간단한 생체리듬 측정이 가능하고 원격으로 의사와 상담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키로 ‘메디봇’은 자체적으로 산소포화도(SPO2), 맥파(Pulse)를 측정할 수 있으며, 움직일 수 없는 환자를 대신해 전화걸기, 응급호출, 보호자호출 등의 업무를 로봇이 대신해 준다. 의료서비스 로봇 키로 ‘메디봇’은 의사가 환자의 원격관리 및 원격 화상을 통한 진료 상담 및 진료예약도 가능하다. 또한 응급 시 응급 호출이 가능하여 119 응급구조대로 연락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의료서비스 로봇 ‘메디봇’은 병원 및 보건소 등의 진료기관에서는 어린이나 노약 환자를 대신하여 로봇이 진료 접수를 대신해주며 진료대기 중에 병원소개, 건강상식 등을 소개하고 어린이 환자에게는 예방접종 정보를 제공하거나 건강학습을 통하여 진료대기 시간 동안 로봇과 함께 즐겁고 유익하게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로봇연구원의 의료서비스 로봇인 키로 ‘메디봇’은 로봇을 활용한 새로운 의료서비스를 통하여 병원이나 의료기관은 로봇이 대신해주는 빠르고 정확한 진료접수를 통하여 환자 또는 방문객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필요에 따라 병원의 주요 공지사항이나 병원의 전문 진료안내도 할 수 있어 의료서비스에 새로운 바람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로봇연구원은 ‘2010 대한민국로봇박람회’에 교육로봇 ‘키로(KIRO)’를 전시하여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으며, 세계 최초로 자체 개발한 특허기술을 활용한 자원봉사로봇 키로 ‘볼룬티어봇(VolunteerBot)’을 개발한 바 있다. 로봇연구원은 의료서비스 로봇인 키로 ‘메디봇’을 기반으로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은 물론 미국, 유럽 등 해외 서비스 로봇시장 공략을 본격적으로 해외시장 개척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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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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